@@해병대-b7d 야 나도 그때 그시절에 살아 나온 사람이다. 나도 그때는 전두환이를 지지했던 사람중에 한놈이지만 우리나라가 점점 민주화 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 당시 전두환을 지지했던 나로서는 참으로 어리석고 못난 인간 이라는 것에 대해 부끄러운 후회를 한다. 내가 본 지금의 전두환의 모습은 그냥 살인마다.
12.12 때 결정적인 국방부와 육본 점령을 담당했고 자신을 여러번 구해 준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배신하고 군 이동을 막으려는 특전사 부사령관의 명령을 씹어버린 대역죄인이자 그야말로 쿠데타 주역인 박희도가 아직 살아있네요. 그 어떤 사과와 반성도 없는 박희도. 그가 제발 고통스럽게 생을 달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의 봄을 오늘에야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상영이었는데, 좌석이 꽉 차서 놀랐습니다. 최근 극장에 가서 이렇게 자리가 가득 찬 것을 본 적이 없었는데, 천만 관객의 위력이 느껴졌습니다. 영화 상영 내내 긴장하며 봤습니다. 역사물이라 이미 결과를 아는 데도 어떻게 이야기가 풀릴까 궁금했고, 2시간 20분 영화였는데 시간도 휙 지나갔습니다. 영화를 보며 안타깝기도 하고 눈물도 났습니다. 대한민국의 저 암흑같은 시기에 그래도 군인 같은 군인, 나라를 생각하는 군인이 몇 분이라도 계셨던 것에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도 쉽게 자리를 뜨기 힘들었습니다. 이 역사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옛날 왕조시대나 지금의 근현대사에서나 변하지 않는 한가지~ 나쁜 놈들은 부귀영화에 천수를 누리며 오래도록 살다가 자연사로 생을 마감하지만~ 그 나쁜 놈들에게 맞섰던 이들은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원통함이 가슴에 사무쳐 병을 얻어 죽거나, 소리소문 없는 의문사 혹은 한 많은 생을 스스로 마감한다~ 비참한 가난과 함께...
@@asdfishkkhoqwer "그니깐 멍청한거지? 그냥 알아서 기믄 될껄?" 너 같은 것들만 있다면 이 나라는 벌써 중국 식민지 됐을거야. 지금도 너 같은 것들이 남한 면적의 95.7~97배 되는 중국 사이즈와 인간들에 기겁해서 알아서 설~설 기는동안 그 대가는 국민들이 치루게 하지. 너는, 이 나라가 개 잣같애? 😊
특전사 1공수여단은 국가수반 암살 등, 비상 사태 시에는 국방부로 출동하도록 돼 있었읍니다. 그것은 매뉴얼입니다. 특전사 1, 3공수여단은 국가반란 사태에 우선 대응하도록 돼 있는 부대로서 이것을 대 전복작전이라고 하며 박정희 정부에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특전사령관 정병주가 허락없이 9공수여단을 출동시킨 행위는 반역 행위에 해당합니다. '정승화가 김재규와 함께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공범'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않으면 12.12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읍니다. 당시 군내 여론도 정승화가 아주 유력한 용의자라고 의심했기 때문에, 정승화는 누구의 비호도 받지 못하고 체포된 것이며 장태완,정병주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감독 인터뷰를 참고해서 해설해보면 전두광은 이태신과의 마지막 대면에서 '넌 인간도 아니다'라는 모욕을 듣고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모종의 자각을 새삼 실감한 상태가 됐다고 합니다. 눈앞의 이익과 권력에 눈이 멀어 사조직을 만들고, 군벌놀음질을 하며 닥치는대로 기어올라가 마침내 군부의 정점에 올라섰지만, 너무 뒤늦게야 그것이 가지는 사회적인 의미, 직업윤리 비슷한 무언가들을 어렴풋이 자각한거지요. 그래서 현장에서는 웃지 못하고 히히덕대는 부하들에게 웃지 마라고 괜히 성질 부리면서 제정신이 아닌 채로 반란군 수뇌부 모두가 모인 자리로 돌아오고 어두운 화장실에서 혼자 소변을 보며 스스로가 저지른 짓에 대한 혼자만의 자기합리화와 기만의 시간을 가지기 시작한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침내 구제불능의 악마, 인간쓰레기가 탄생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지요.
그 전에 정우성과의 대면에서 정우성이 '너는 대한민국 군인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새끼야!' 하자 충격을 심하게 먹었는데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까지는 인간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가 혼자 있게 되니까 그제서야 자신은 인간인 것을 포기하겠다는 그런 광기어리면서도 허탈한 웃음을 진 겁니다.
그런데 진짜 웃기는 부분이라면 87년 대선 이후로 노태우 정권 당시에 김영삼, 김대중은 절대로 민주주의 투사로 누구도 기억하지 않을 정도로 국민들이 진짜 실망을 많이 할 정도로 잊혀진 인물이 되고 나중에 김영삼이 대권주자가 된 것도 노태우, 김종필과 손을 잡은 삼당합당이 성사되고서야 가능했으니까 말입니다. 실제로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그 둘은 그냥 찍 소리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그 둘 중 누구라도 언론에 나오면 곧바로 김대중은 광주에 미쳐서 결과적으로 민주화를 망친 대통령병 환자와 김영삼은 국민들의 목소리와 염원보다 잘난 대권 후보에 환장한 등신 새끼가 꼴깝질이나 한다고 국민들과 재야세력을 포함한 모든 민주화 인사들이 욕질말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라고... 오죽하면 그 둘은 노태우 정권 시절에 국민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된 시절이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가택연금 시절보다 더 괴로웠다고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 그 때는 이야기를 하면 국민들이 듣기라도 했지만 노태우 시절에는 뭐라고 해도 국민들이 생까버리니 너무 외로웠다고............. 오죽하면 김대중은 '나 정치 안해요!' 하고 대놓고 이야기할 정도로 왕따 저리가라급의 시절을 보냈다고...........
강도가 내 재산과 생명을 뺏을려고 하는데도........제압할 힘과 무력을 가지고도부탁부탁 사정사정....좋은 말로 해결.....이게....저 당시 군 수뇌부의 무능함이다.... 쿠테타 세력 놈들도 당연히 죽일 놈들이지만......그에 못지 않게 무능하게 손 놓고 있었던 육본 지휘부 놈들도 싹다 총살시켰어야 했다....
전두환 이 집권을 위해 만든 정당이 " 민주정의당(민정당) " 그리고 이 정당은 90년에 3당합당을 하게 되고(통일민주당YS ,신민주공화당 JP) 이름을 " 민주자유당 " 으로.. 95년에 " 신한국당 ".. 97년에 한나라당 2012년에 " 새누리당 (후.자유한국당) " .. 2020년에 국민의 당 흡수하며.. "국민의 힘 " 이렇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당시 국제 정세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도미노로 공산화 되어가는 엄혹한 시기였습니다. 미국의 키신저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공산 중국과 손을 잡고 키신저의 방조 속에 공산 중국이 주변 국가들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주변 국가를 무너뜨리는 것을 용인하고 있었죠. 티벳은 중국에 의해 침공당해 나라가 없어졌고,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내부의 공산게릴라 들에 의해 공산화 되어갔고 중공이 내부게릴라를 부추기거나 직접 침공을 했죠.
이 와중에 박정희는 암살을 당했고, 미국에 반기를 든 때문에 미국의 사주로 암살당했다는 의혹도 있었습니다(칠레 같은 경우 미국 cia에 의해 대통령이 암살당하기도 했으니 아주 없는 소리는 아님) 북한도 한국 내부의 자체 혼란을 기다리고 있었나고 합니다.(6.25의 남침 실패 경험으로 섣불리 남침 안함) 당시에 전두환에 의해 평정되지 않았다면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3김의 권력투쟁 및 내부 혼란으로 한국도 동남아처럼 어찌되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엄중했던 당시의 국제정세는 쏙 빼고 (혹은 당시의 국제정세에는 무식하던가) 일방적인 시각으로 평가하는 것은 큰 오류가 생깁니다. 물론 저 당시에 본인의 임무를 다하다가 희생당한 개인인 장교들은 안타깝습니다.
12.12사태는 쿠데타가 아닙니다. 현직계엄사령관인 정승화를 조사하기 위해 합수부가 움직일때 정승화 추종세력들이 먼저 야포와 탱크를 동원한 군병력을 들이대니 하는 수 없이 대전복부대의 출동이 있었을 뿐입니다. 12.12를 굳이 쿠데타로 엮자면 장태완 정병주 문홍구 이재전 등이 쿠데타 유관 장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전사는 대전복 임무도 수행하게 되어있습니다. 국방부가 1공수의 진입을 못 막은 것은 지휘체계 붕괴 때문이 맞습니다.
근데...당시 저 방송은......너무 전두환을 미회시키고..젊잖게 묘사했음...오죽했으면...전두환이 저 전두환 역할하신 저 배우를 초청해서 함께 술까지 먹었을까요...쯧쯧. 영화속의 전두환과 이 당시 TV 방송의 전두환은 전혀 다른 사람같음. 전두환이 이 방송을 보고 웃었다고 할정도면 말 다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 밖에 없는게...이 방송이 만들어진 93년은 민정당쪽 사람이었던 김영삼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년초까지만해도 노태우가 대통령이었기 때문.
김영삼은 민주당이고 민정당과는 앙숙이었음. 권력 잡으려고 민주당을 분당하여 3당합당해 민자당이 된 것일 뿐이고 민정당도 지지율이 빠지긴 했지만 민주당도 국민의 지지가 민정당보다 높지는 않았던 데다가 김영삼과 김대중은 영원히 서로 양보하지 않아 한쪽이 민주당 후보가 되면 나머지는 탈당해서 출마하는 관계였음. 김영삼 김대중의 관계는 지금의 이낙연과 이재명보다 더 경쟁관계라고 생각하면 됨.
영화 '서울의 봄' 분노 유발자들 쿠데타 이후의 이야기 | KBS 940306 방송 다시보기: ruclips.net/video/-h8nsuaC6L4/видео.htmlsi=VA2utEWwfBMjYMRO
킹두환이 왜 분노유발자임? 막상 그때 사셨던 분들은 살기 좋았다고 추억함 ㅋㅋ
@@해병대-b7d 야 나도 그때 그시절에 살아 나온 사람이다.
나도 그때는 전두환이를 지지했던 사람중에 한놈이지만 우리나라가 점점 민주화 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
당시 전두환을 지지했던 나로서는 참으로 어리석고 못난 인간 이라는 것에 대해
부끄러운 후회를 한다.
내가 본 지금의 전두환의 모습은 그냥 살인마다.
ㅡ
ㄷ😮😅@@쇼귬과친구
서울의 봄을 보고 왔습니다.정선엽 병장과 박윤관 일병의 명복을 빕니다.
완전히 쇄뇌당 했구나. ㅠㅠ
영화에서 왜 가명쓰고 실제 사건에 기반한 허구라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 진짜 빨갱이들 선동은 대단합니다.
@@smileking28 하나회의 영광스런 승리를 보기 위해 보러갔는데요
일단 봐봐 보면 저런 하나회도 ㅈㄴ 능력있고 반대로 육본 버리고 장태완 고기방패로 세운 똥별들이 얼마나 썩어빠졌는지 알게될거야
박윤관은 반란군 소속이에요ㅋ
국가보훈처에선 어떻게 처후해줄카나??
어찌 되었든 구국을 위한 죽음들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12.12 때 결정적인 국방부와 육본 점령을 담당했고 자신을 여러번 구해 준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배신하고 군 이동을 막으려는 특전사 부사령관의 명령을 씹어버린 대역죄인이자 그야말로 쿠데타 주역인 박희도가 아직 살아있네요.
그 어떤 사과와 반성도 없는 박희도. 그가 제발 고통스럽게 생을 달리하기를 기원합니다.
먼이야기도 아니고 12 12 불과 1년전에 완전히 군복 벗을 뻔한거 정병주특전사령관이 이세호 총장한테 무릎꿇고 빌면서 막아줬더니 바로 배신때린게 박희도 원래 출세에 눈먼 인간인데 정병주가 사람잘못봄 ㅠㅠ
보는 내내... 우울함이 😢
정말 YS의 하나회 제거는 신의 한수 🙏
제거 못.했죠,,실제론
@@metalrock5912들어내긴했어
@@metalrock5912 제거를 못한 이유는 본인이 노태우, 김종필과 같이 손을 잡은 삼당 합당 때문입니다.
YS가 제거를 했어요. 그리고 DJ가 양보를 했어야합니다
YS그놈은 나라를 조저났씀.
그 시절 나는 학생이자 군인이었다 ~~~
영화 보는 내내 넘 힘들었따!!!
서울의 봄을 오늘에야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상영이었는데, 좌석이 꽉 차서 놀랐습니다. 최근 극장에 가서 이렇게 자리가 가득 찬 것을 본 적이 없었는데, 천만 관객의 위력이 느껴졌습니다.
영화 상영 내내 긴장하며 봤습니다. 역사물이라 이미 결과를 아는 데도 어떻게 이야기가 풀릴까 궁금했고, 2시간 20분 영화였는데 시간도 휙 지나갔습니다. 영화를 보며 안타깝기도 하고 눈물도 났습니다.
대한민국의 저 암흑같은 시기에 그래도 군인 같은 군인, 나라를 생각하는 군인이 몇 분이라도 계셨던 것에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도 쉽게 자리를 뜨기 힘들었습니다. 이 역사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옛날 왕조시대나 지금의 근현대사에서나 변하지 않는 한가지~
나쁜 놈들은 부귀영화에 천수를 누리며 오래도록 살다가 자연사로 생을 마감하지만~
그 나쁜 놈들에게 맞섰던 이들은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원통함이 가슴에 사무쳐 병을 얻어 죽거나,
소리소문 없는 의문사 혹은 한 많은 생을 스스로 마감한다~ 비참한 가난과 함께...
그니깐 멍청한거지.ㅋㅋ 그냥 알아서 기믄 될껄 ㅋㅋ
@@asdfishkkhoqwer뇌가 점령당하셨나
@@asdfishkkhoqwer
"그니깐 멍청한거지? 그냥 알아서 기믄 될껄?"
너 같은 것들만 있다면 이 나라는 벌써 중국 식민지 됐을거야.
지금도 너 같은 것들이 남한 면적의 95.7~97배 되는 중국 사이즈와 인간들에 기겁해서 알아서 설~설 기는동안 그 대가는 국민들이 치루게 하지.
너는, 이 나라가 개 잣같애? 😊
울화통 화병 으로 사시는 동안 힘들었을 겁니다. 다 지난일 이라고 잊어려해도 잊혀지겠나요
신군부 쿠테타도문제지만 이날에가장큰실수는 노재현장관이다
저런놈이장관이였다니....신속히처리했으면 쿠테타성공못했다
그밑에 참모차장 3군사령관등등
똥별들 사태후 줄서기바빳던 장군들
하나회 똥별들이 제일문제~
노재현놈은 도망치기바쁘고 ㅉㅉㅉ
내가보기엔 육군참모차장이 발암이었어
@@Retesh-y3h노재현이나 참모차장이나 쿠데타 막을 확실한 카드를 갖고있었음에도 튀기 바빴지요.. 아마 전두환이 아니라 김일성이었어도 버렸을겁니다
국방장관이 상황도 파악못하고 도망부터 가다니
하나회 멤버들은 지금도 잘 살고 있다는게 진리 !
그리고 오랫동안 잘 살다 장수했다는게 신기할따름.
이의 있음 말해봐요
하나회멤버 지인이신지?
@@modelhun 지인의 지짜도 안들어가요
그런 사람들이 너무 잘 살고 호위호식한다는게 넘 한탄스러워서요
ㅎㅎ 국민들도 더불어서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ㅇㅇ
@@길손이그 인간들 아녔음 더 잘먹고 살았을겨..
지금은??? 잘사는건가?? 세금가지고 놀러다니고 히는데..
저 한심한 국방부장관..ㅉ ㅉㅉ 저인간 때문에 나라가...
정선엽 병장과 박윤관 일병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나라에서 어떤 멘탈로 어찌 살아야 할까요... 현재도 진행중인데...
장세동이...참 대단하지..
전존통 두환이가 성묘한다고 경찰관 40여명을 차량 통제 및 에스코트하고 합천군청 공무원 20여명을 줄세우고 40킬로 차량 출입금지하고 목소리 쩌렁쩡하며 액션 까든 세동기...
타군 지휘관이야 모르는사람이니 총을겨눌수있다지만 자신에 사령관 그것도 일반부대도아닌 특전사 여단장들이 자신에 사령관을 총을쏴서 끌고간다? 그게 가능하다는 자체가 신기함 만약에 해병대 사단장들이 사령관을 총을쏴서 잡아갈수있었을까? 왠지 불가능했을것같은데...하긴 요즘 해병대보니 요즘 해병대는 가능할수도...
특전사의 치욕
12.12
5.18 부끄러운 특전사의 과거 ㅠㅠ
해병대도 5,16혁명때 그런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합니다 사령관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네려 출동까지했지안 내부 지휘관이 해병대가 자기 사령관을 체포할수없다 반대했디지요
특전사고 해병대고 뭐가 다르다고 그걸 가능하고 불가능하고를 나누냐
반란이란게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ㅉㅉㅉ 해병출신임?
심지어 그 계엄 사령관님이 예전에 전두환이 베트남에서 탱자탱자 놀면서 아무것도 안한 지휘관인거 걸려서 옷 벗어야 하는 상황에 상부에 봐주면 안되냐고 해서 살려주신분임... 은혜를 원수로 갚은놈임
특전사 1공수여단은 국가수반 암살 등, 비상 사태 시에는 국방부로 출동하도록 돼 있었읍니다. 그것은 매뉴얼입니다.
특전사 1, 3공수여단은 국가반란 사태에 우선 대응하도록 돼 있는 부대로서 이것을 대 전복작전이라고 하며 박정희 정부에서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특전사령관 정병주가 허락없이 9공수여단을 출동시킨 행위는 반역 행위에 해당합니다.
'정승화가 김재규와 함께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공범'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않으면 12.12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읍니다.
당시 군내 여론도 정승화가 아주 유력한 용의자라고 의심했기 때문에, 정승화는 누구의 비호도 받지 못하고 체포된 것이며 장태완,정병주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제 2의 하나회가 나와서 썩어빠진 대한민국을 치료해주길
황정민배우 마지막무렵 화장실에서 허탈한웃음의 의미는 무엇을 의미하고있는건가요?
이때아마 대통령까지 할수있겠다 확신을 한거같습니다
감독 인터뷰를 참고해서 해설해보면
전두광은 이태신과의 마지막 대면에서 '넌 인간도 아니다'라는 모욕을 듣고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모종의 자각을 새삼 실감한 상태가 됐다고 합니다.
눈앞의 이익과 권력에 눈이 멀어 사조직을 만들고, 군벌놀음질을 하며 닥치는대로 기어올라가 마침내 군부의 정점에 올라섰지만, 너무 뒤늦게야 그것이 가지는 사회적인 의미, 직업윤리 비슷한 무언가들을 어렴풋이 자각한거지요.
그래서 현장에서는 웃지 못하고 히히덕대는 부하들에게 웃지 마라고 괜히 성질 부리면서 제정신이 아닌 채로 반란군 수뇌부 모두가 모인 자리로 돌아오고
어두운 화장실에서 혼자 소변을 보며 스스로가 저지른 짓에 대한 혼자만의 자기합리화와 기만의 시간을 가지기 시작한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침내 구제불능의 악마, 인간쓰레기가 탄생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지요.
저는 "나라도 별거아니네 이제내꺼 ♥"이런 의미의 웃음으로 해석했어요
전역...아 제대 였나.. 그리고 (마치 군부가 장악 안한것 처럼..) 전직 군인 출신 으로 정계지출 해서 대통령 함..
그 전에
정우성과의 대면에서
정우성이
'너는 대한민국 군인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새끼야!'
하자
충격을 심하게 먹었는데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까지는 인간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가
혼자 있게 되니까
그제서야 자신은 인간인 것을 포기하겠다는
그런 광기어리면서도 허탈한 웃음을 진 겁니다.
정병주 사령관이 부하를 그렇게 끔찍이 챙겼는데
술 주정뺑이 . 군사 반란자 . 한심한 인간.
신군부 세력이 추대받는 나라... 전씨는 사과 없이 영웅 ...
참으로 부끄러운 기록을 보며 울분과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이영화를 보면 볼수록 하나회보다 장관새끼랑 육본 똥별들을 더 욕하게됨
또 저게 완벽하게 실화라서 더 열받고 김일성이 내려왔어도 벙커 버리고 튀었을거다
서울의봄 보는내나 분노가 치밀어올라 너무힘들었다^^
어리석은사람아
미친더불당 선거용으로
가상을 현실로 묘사한것
정신채리시요
서울의봄은 전두환을 음해하는 잘못된 영화입니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이나라 ✝️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 지킬수 있어요.
김오랑소령(중령 추서) 전사 후 부인 백영옥씨가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했었는데... 이때 담당변호사가 누군지 아시나요???
(노무현변호사)😭😭😭 0:51
정말인가요... 😢👍
정말인가요? 👍
어쩌라고??
👍
나중에 노무현 탄핵에 참여하시고 박정희 기념사업회 이사를 하신분이 누군지 아십니까? 장태완 장군님
내가 어렸을때 우리 욱영사님이 돌아가셨을때 우리 엄마와 함께 엄청나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갑종충신과 육사출신 충돌 ....이당시 보안사령관이 직접 국회해산하고 중앙청에 바로 보고 했죠.... 중딩때 삼청동 소풍갔는데 중앙청 건물 와우 ~~
육군 소장...와...
정병주 소장은 누가 봐도 타살인데 와..
쿠데타세력중 박희도,정호영,장세동등등 아직도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잘살고있다.
浮石沈木
돌이뜨고,나무가 침몰한다는 뜻인데
정의가 죽고 악이 세상을 이기는다는 뜻이다.
이래서는 안된다.
1212사태는 진자 노재현의 트롤링이 가장 컷다
그립습니다..장군님
전두환?
박희도 강남에서 잘먹고잘살고있답니다.천문학적인돈과함께. 걔들과함께했던놈들도 지금잘먹고 잘먹고잘살고있음둥. 권력의힘이지요 돈.
전 국민이 보고 전두환의 만행을 알길..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하면 나보다 저질인 자들의 지배를 받는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고 지배의 대상으로 짓밟힌다. 부디 깨시민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
옳소! 후진국의 특징이 국민이 정치에 무관심하다는거.
공은 공 과는 과죠 솔직히 대통령으로서의ㅜ능력은 뛰어났었다 생각합니다
@@Vagwuwjn15262이 무슨 멍멍이 같은 소리지 ㅋ
@@Vagwuwjn15262뭐라는거여 이때 순조롭게 정권이양했으면 더욱더 민주주이와 경제가 활성화됐어 518광주와 삼청교육대는 뭘로 설명하실껀데 아직도 이런양반이 있네
너나 차려!!영삼이나 대중이보다 억만배 낫다
절대 살인마가 미화되는일은 없어저야합니다
김일성 김정일도 미화되는데 무슨 ㅆㅂ ㅋㅋ
문제는 그 살인마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는것이고 지금도 잘살고 있는것이죠.
서울의 봄 보고 왔네요 ㅠㅠ
댓글에서 해병315기의 글을읽었습니다. 저도 해병 315기출신이며 동기의 견해에 적극 지지합니다.
오늘 영화봄.
1212는 그렇다 쳐도..
518 은 국민살해 존속살인죄 !
그런데
진짜 웃기는 부분이라면
87년 대선 이후로
노태우 정권 당시에
김영삼, 김대중은 절대로 민주주의 투사로
누구도 기억하지 않을 정도로
국민들이 진짜 실망을 많이 할 정도로
잊혀진 인물이 되고
나중에
김영삼이 대권주자가 된 것도
노태우, 김종필과 손을 잡은
삼당합당이 성사되고서야 가능했으니까 말입니다.
실제로
노태우 정권 시절에는
그 둘은
그냥 찍 소리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그 둘 중 누구라도 언론에 나오면
곧바로
김대중은
광주에 미쳐서
결과적으로 민주화를 망친 대통령병 환자와
김영삼은
국민들의 목소리와 염원보다
잘난 대권 후보에 환장한 등신 새끼가 꼴깝질이나 한다고
국민들과 재야세력을 포함한
모든 민주화 인사들이 욕질말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라고...
오죽하면
그 둘은
노태우 정권 시절에 국민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된 시절이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가택연금 시절보다
더 괴로웠다고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박정희와 전두환 정권
그 때는 이야기를 하면
국민들이 듣기라도 했지만
노태우 시절에는
뭐라고 해도
국민들이 생까버리니
너무 외로웠다고.............
오죽하면
김대중은
'나 정치 안해요!'
하고 대놓고 이야기할 정도로
왕따 저리가라급의 시절을 보냈다고...........
참고사항!!
‘서울의 봄’ 제대로 이해하기
/ 김용삼 대기자 [굿대 초대석]
펜앤드마이크TV 2023. 11. 30
요즘 이영화로 인해 한모 총경이 마음이 무겁겠다
남북 전쟁중에 남한은 남한에서 둘로 나눠서 전쟁중.
가장 중요한건 그때 그순간의 잣대로재서 평가받아야함
이드라마는 제목이뭔가요
노태우는 전방병력중 탱크 30대를 끌고 서울로 왔다 만약 북한이 남침했다면~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나쁜늠들 퉤퉤
1980년 5월목포에서 고3이었다 -----------.!
그놈 더 오래 살아서 고통을 더 받아야 하는데 안타깝다-------------.!
강도가 내 재산과 생명을 뺏을려고 하는데도........제압할 힘과 무력을 가지고도부탁부탁 사정사정....좋은 말로 해결.....이게....저 당시 군 수뇌부의 무능함이다....
쿠테타 세력 놈들도 당연히 죽일 놈들이지만......그에 못지 않게 무능하게 손 놓고 있었던 육본 지휘부 놈들도 싹다 총살시켰어야 했다....
저게 진정 30년 전 만들어진 건가??
지금 오십인 내가 군대 가기도 전에...
지금까지 살아잇는 배우가 얼마 없겠네
국난극복의 한장면이구먼! 무능한 최규하총리,위급상황시도망 다니는 선수 노재현 국방장관 !
장태완님 수고많이하셨읍니다
2024년 빼앗긴 서울의봄 시민의힘으로 되찾을수 있습니다
노재현 국방장관 답답한 인간이네
노재현 국방장관을 누가 추천했나? 그러니 장군들을 똥별 이라고 하지!
혼란기에나라가거덜나지않은건정말다행이죠! 시해범과거든혐의가있는인간들숙청은당연한거고
띄어씌기 안배웠나요?ㅋㅋㅋ댓글보는데 고구마 먹는느낌ㅋㅋ
장태완 16대 총선 새천년 민주당 비례대표 3번 당선... 저서 《12ㆍ12 쿠데타와 나》
전두환 이 집권을 위해 만든 정당이 " 민주정의당(민정당) " 그리고 이 정당은 90년에 3당합당을 하게 되고(통일민주당YS ,신민주공화당 JP) 이름을 " 민주자유당 " 으로.. 95년에 " 신한국당 ".. 97년에 한나라당 2012년에 " 새누리당 (후.자유한국당) " .. 2020년에 국민의 당 흡수하며.. "국민의 힘 " 이렇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봄이오면 뭐가 좋은거여?
정치인들만 좋은 세상이지 !
여기에서는 서인석님 최세창 역할 해고요 제5공화국 노태우 역할로
권력욕에눈먼 정치인들은
각성해야지
정병주 님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토론 하시는 분들 뎃글을 분석해 주세요.!
박정희,전두환,대통령님이없어서면,ㅡ평야의봄이될수있었다
서울의 봄영화는 실제와는 많이 다르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영화로 흥미 있게 만든것이다
다른 드라마에서 수경사령관 했던 윤필용 장군 님께서 이 드라마 빌런~ 좌 국방장관 아무 역할 못했던 노재헌 역 민지환 배우 님~
2027년에는 무슨일이 일어날까 겁이납니다.!
지금도 위험하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에 박통
같은 사람이 찐영웅이다
네 장기집권 안했으면요... 투표없에고 체육관대통령 되신 분이죠.
군=하나회 검=특수부 총과법으로 공권력을 가진 권력 다시는 휘두르지 못하게 해야 한다.모든 피해는 국민들에게 간다.
부관참시를 해야할 객색들
의리에 사나이 장태완장군 대통령감이다
그작자들땜에 잘먹고 잘살았다는 인간들 제정신인가 대통령까지 위협하고 이건 역적 그이상 살인마보다 더 악질범들이다 비상시 전방 부대까지 동원해서 권력을 찬탈한 쿠테타 역사에 두고두고 역적으로 능지처참해야할 대상들이다
1212는 윗대갈들 권력싸움일 뿐이고
일반 국민들이 피해본 거 있나?
그당시 국제 정세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도미노로 공산화 되어가는 엄혹한 시기였습니다.
미국의 키신저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공산 중국과 손을 잡고
키신저의 방조 속에 공산 중국이 주변 국가들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주변 국가를 무너뜨리는 것을 용인하고 있었죠.
티벳은 중국에 의해 침공당해 나라가 없어졌고,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내부의 공산게릴라 들에 의해 공산화 되어갔고 중공이 내부게릴라를 부추기거나
직접 침공을 했죠.
이 와중에 박정희는 암살을 당했고,
미국에 반기를 든 때문에 미국의 사주로 암살당했다는 의혹도 있었습니다(칠레 같은 경우 미국 cia에 의해 대통령이 암살당하기도 했으니
아주 없는 소리는 아님)
북한도 한국 내부의 자체 혼란을 기다리고 있었나고 합니다.(6.25의 남침 실패 경험으로 섣불리 남침 안함)
당시에 전두환에 의해 평정되지 않았다면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3김의 권력투쟁 및
내부 혼란으로
한국도 동남아처럼 어찌되었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엄중했던 당시의 국제정세는 쏙 빼고 (혹은 당시의 국제정세에는 무식하던가)
일방적인 시각으로 평가하는 것은 큰 오류가 생깁니다.
물론 저 당시에 본인의 임무를 다하다가 희생당한 개인인 장교들은 안타깝습니다.
도망간 노재현장관보다
초병일병보다 못하다
장태완장군님 떡대ㄷㄷ
당나라군대 맞네
우국일 준장역에 양형호님 ??
TK목장의 혈투 (정승화 김천, 정병주 영주, 장태완 대구, 전두환 합천에서 5살때 대구이사)에서 공돌이(전두환 대구공고)가 상돌(장태완 대구상고)이 싸움에 공돌이 승리
1공수를 없애라.. 저그나라 육본과 국방부를 공격해 아군에 총쏜 부대!
1212 쿠테타 병력을 못 막은건 지휘체계 붕괴로 생긴거임 서울에 병력 먼저온건 쿠테타 병력이 아님
12.12사태는 쿠데타가 아닙니다. 현직계엄사령관인 정승화를 조사하기 위해 합수부가 움직일때 정승화 추종세력들이 먼저 야포와 탱크를 동원한 군병력을 들이대니 하는 수 없이 대전복부대의 출동이 있었을 뿐입니다. 12.12를 굳이 쿠데타로 엮자면 장태완 정병주 문홍구 이재전 등이 쿠데타 유관 장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전사는 대전복 임무도 수행하게 되어있습니다. 국방부가 1공수의 진입을 못 막은 것은 지휘체계 붕괴 때문이 맞습니다.
이때 배우들 싱크로율 대박이었음, 특히 박정희랑 전두환
다른분들은 잘 몰라서 패스~
정병주소장은 특전사의아버지라고 불리던 존경받는분이었는데
서울가까이 33사단이있었는데 상관인 군단장이 하나회...
그냥 서양애들 아님 북한하고 똑같이 살앗다 인간들아 주제파악좀해라 일본은머 더잘살앗겟지
정병주는 정치적,군사적 입장에서는 반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신봉하는 사회주의 신봉론자.
최규하, 정승화는 바보 바보들이 한 국가의 리더들이니 불쌍한 서민들만 고통.우리 국가도 언제쯤 시민 사회가 되려나?
아직도 간첩들이 광주를 그렇게 했다니 선생님들 진실을 가르키시길 요청합니다.
근데...당시 저 방송은......너무 전두환을 미회시키고..젊잖게 묘사했음...오죽했으면...전두환이 저 전두환 역할하신 저 배우를 초청해서 함께 술까지 먹었을까요...쯧쯧. 영화속의 전두환과 이 당시 TV 방송의 전두환은 전혀 다른 사람같음. 전두환이 이 방송을 보고 웃었다고 할정도면 말 다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 밖에 없는게...이 방송이 만들어진 93년은 민정당쪽 사람이었던 김영삼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년초까지만해도 노태우가 대통령이었기 때문.
김영삼은 민주당이고 민정당과는 앙숙이었음.
권력 잡으려고 민주당을 분당하여 3당합당해 민자당이 된 것일 뿐이고
민정당도 지지율이 빠지긴 했지만
민주당도 국민의 지지가 민정당보다 높지는 않았던 데다가
김영삼과 김대중은 영원히 서로 양보하지 않아 한쪽이 민주당 후보가 되면 나머지는 탈당해서 출마하는 관계였음.
김영삼 김대중의 관계는
지금의 이낙연과 이재명보다 더 경쟁관계라고 생각하면 됨.
정병주 의 비석이 침묵인 이유가 아직도 해소가 안되었?
쿠테타를 일으킨 놈들도 나쁜놈들이고 막으려는 놈들은 존나 무능하고 에혀;;
서울의 봄, 또 서울의 봄, 억울한 장군들과 그의 가족들은--------?!
😢
구국의 영웅....전두환
그날 이후 그리고 김대중 정권부터 그의 행적을 살펴보세요...
바보같른 국방장관,범인을 알면서 간을 보던 육참
이들이 이 사태를 만드는 계기가 정승화를 체포수사를 허가했으면 역사는 또 다른길을 갔을거다
지금부터 알바 뎃글이 쏟아지네.!
민주주의를 이해한다면 지금브터의 뎃글을 유심히 보십시요.!
총장 마늘이쁘네~♡
총선을 불과 사오개월 남겨놓고 이런 영화가 개봉됐다 ᆢ앞으로 미래로 가지못하는 한국영화의 현실 ᆢ언제쯤 미래와 우주로가나?
나는 생각해본다 정승화가 김재규의대통령시해 사건에 과연무관했을까 아직도 의문투성이다.
수사를 하려면 대통령 보고 승인 후 하면 되는겁니다 혐위가 없는 반란이니 그걸 안하고 저지른 후에 반협박으로 사인을 받아내죠
서울의봄 수익금 모두 국가에 헌납하여 국방선진화 하자
😮😮😮반역과 혁명 사이
하나회 출신들은 적정할때 부귀영화 누리고 호의호식 하며 장수도 하고 자손들 까지 잘먹고 잘사니 지금 욕을 먹을지언정 성공한거지 썩을놈들
전두환 장군 홧팅
당시 쿠데타. 세력들 진압 못한. 부대. 장군들도 처벌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지금까지. 아무 말도
하는 않는다. 왜
에이 ㅡㅡ이게사실이면 다들 밥먹고 술먹은 상태인것인데 ㅡ? 근데 30사단에 거기가 수경사쪽이라면 장태완 ㅡ의경우가. 이기붕얘기와 또 겹치네 비슷한걸요? 쓰읍 ㅡㅡㅡ? 왜죠?
못다한 이야기라고 적어놓고 제작 pd의 상상대로 억지로 살을 갖다 붙이는 k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내 세금을 내는게 당연히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