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말 미쳤어? 너야 말로 잊었어?이렇게 빛나는 순간을 기다렸잖아 이게 내가 아니 니가 바라던거야 봐 나는 홀로 어둠속에 들어앉아 아무것도 안 보려한다 이를 악물고 반평생의 햇빛과 굳게 작별한다 요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나를 위하야 따로히 한 길이 옆에 놓여있음을 알았다 그 길이 얼마나 멀든 그날까지 나의 몸과 생명은 결코 결코 꺾임이 없을 걸 굳게 믿는 바이다 봐 이사람도 이런 순간을 기다려왔어 때는 가장 빛나는 시간 하늘에서 머리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봐 마음껏 달려봐 두려워 마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빛 가장 깊은 영혼 밤의 어둠속에서 단둘이 나눈 대화 기억해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 못할걸 사람들의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 우리 이야기 선생님 정신차리세요 선생님 병원가셔야된다구요 오 나의 가련한 사랑이여 내 손안에 잡혀 버렸네 난 너의 악몽 어둠속 목소리 너를 구하던 손길 생의 깊은 절망에서 단둘이 나눈 소망 기억해 사소한건 신경쓰지마 고통은 곧 사라질 거야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 못할걸 이 빛나는 시간동안 모든걸 잊어버려 아마 눈치채지 못하리 죽음에 이른다 해도 니가 원한거잖아 내 탓을 하고 숨기만해 편하지 잊을 수 없는 영광을 줄게
해진:오늘은 이만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세훈:제가 다 설명할게요 선생님 해진:아니야 괜찮다 세훈:거짓말 해서 미안해(그만해라 세훈아)미안해요 전부 나였어요(아니야) 말하려 했는데 차마 말할 수 없었어 너무나 그녀를 사랑하는 당신을 보며 제발 날 봐요 그건 전부 나였어요 뭐라고 말해요 욕을 해도 좋아 하지만 이대로 숨길 수는 없어 차마 깰 수 없었어 생각도 못해본 그대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너무 눈부셔서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하지만 그건 나였어요 우체국으로 가며 맘 졸이던 밤이면 소설을 쓰며 낮이면 당신의 옆에서 글쓰는걸 지켜보던 나날(아니야) 제발 날 봐요 그건 전부 나였어요 내가 그녀를 죽이지 않으면 그녀가 당신을 죽일 것 같았어 제발 날 봐요 내가 당신의 히카루에요 나 당신을 위해 나의 마음조차 죽였어요 해진:왜 죽였니 니가 나의 히카루를 죽인거야 왜죽였어 세훈:선생님 그게 저라구요 선생님 해진:아니야 아니야 너는 히카루가 아니야 내가 그렇게 기회를 줬는데 왜 가장 멍청한 선택을 했어 차라리 끝까지 비밀을 지키지 그랬어 차라리 끝까지 거짓을 말하지 그랬어
아니야 그만해 이거 아니야 뭔가 잘못 되고 있어 다 되돌려야해 어떻게 해야되지 어떻게 히카루! 거울 속 너는 글자를 먹고 자란 나의 반쪽 누구도 나를 사랑한 적 없어 나조차도 나를 싫어해 아무도 날 사랑하지않아 넌 나의 작고 달콤한 늪 당당하고 아름답고 사랑받는 꿈 거울 속에 반전된 이미지 나는 너의 다른 이름 나를 악수하고 진찰할 수 없어도 섭섭해 하지마 내가 다른 세계를 열어줄게 난 너의 작고 달콤한 늪 당당하고 아름답고 사랑받는 꿈 넌 나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도 나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 사람 눈에 나는 없어 햇살 속 빛나던 그 모습 내가 사랑하던 따스함 이제 찾을 수 없어 선생님 선생님 괜찮으세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 보고싶지 않아? 천재가 죽음으로 남긴 글 너 지금 무슨 헛 소리야 같이 죽어가는 연인 그리고 그런 연인이 쓴 소설 엄청난 작품이 될거야 너 정말 미쳤구나 우리는 같이 죽어갈 거야 그리고 이게 니가 바라던거야 우리 다 같이 했잖아 안 그래? 얼마 남지 않았어 그는 죽어 가거든 달콤한 끝을 만들어 보자 사랑해서 죽은 두사람 그만해 나는 너 없어도 되 하지만 저 사람이 그걸 바랄까 이대로 죽게 놔둘수 없어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이제야 나서 봤자야 투서를 하고 선생님들을 위험에 몰아넣고 용서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투서라니? 그거 다 우리가 한 짓이잖아 선생님들한테서 해진선생님을 떼어놓고 싶다며 아니야? 오 저런 니 손좀 보려 피투성이네 뭘 모른척해 다 내탓으로 돌리고 한구석에서 편안하게 숨기나 하라고 전처럼 아니야 이런 걸 바란게 아니였어 이런 결말을 위해 글을 써온게 아니야(이런 결말을 위해 글을 써온거야) 내가 쓰려던 건 이런 글이 아니야(내가 쓰려던건 바로 이거야) 둘을 향한 열망 필요없어(영원히 남으리 죽음에 이른다 해도) 우린 하나야(우린하나야) 나 없인(나 없인) 안돼 다시는 아무것도 줄 수 없다 해도(거울 속에 반전된 이미지) 다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해도(나는 너의 다른 이름) 다시는 아무것도 쓸 수 없다 해도(넌 나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해도(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 나의 마음아 이대로 눈뜨지 말아줘 아 불쌍한 것 뭘 선택한거니 나를 버리다니 명심해 너는 나 없이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 할걸 안녕 나의 빛 나의 악몽 어둠속의 목소리 구해주던 손 나의 반쪽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꺼야 이 세계에선 병도 가난도 잊을 수 있어 나는 어둠 속 목소리 니가 외로울때 구해주던 손 난 언제나 네편이야 니가 날 이끌어 냈듯이 내손을 잡고 어서 말해봐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꺼야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꺼야
![[뮤지컬 팬레터-글자 그대로+별이 반짝이는 시간] 완벽한 호흡과 가창력 !](http://i.ytimg.com/vi/F2KOh3GcRX0/mqdefault.jpg)
플디 구독자분들을 위해 정리한 넘버 색인♥
최애 넘버감상이 급하다 하시는 분들은 아래 설명을 참고해주세요:)
00:00 글자 그대로 - 김경수, 이용규, 김히어라
01:53 별이 반짝이는 시간 - 김경수, 이용규, 김히어라
05:06 거울 - 김경수, 이용규, 김히어라
10:45 고백 - 김경수, 이용규, 김히어라
00:01 글자그대로 안드로이드용
a trick: you can watch series on kaldroStream. Been using them for watching lots of of movies during the lockdown.
@Nikolai Sawyer yea, I have been watching on kaldroStream for since november myself =)
@Nikolai Sawyer Yea, been watching on Kaldrostream for months myself =)
@Nikolai Sawyer yea, been using KaldroStream for since december myself =)
팬레터 관극하는 내내 생각한게 배우들이 다들 종이를 기깔나게 잘뿌림.. 촤라락 퍼지게ㅋㅋㅋㅋ
김히어라 배우님 진짜 멋있다,,, 중간에 꺄하ㅏ하하 하는 부분 너무 히카루같고 최고예요ㅠㅠㅠㅠㅠ
너 정말 미쳤어?
너야 말로 잊었어?이렇게 빛나는 순간을 기다렸잖아 이게 내가 아니 니가 바라던거야 봐 나는 홀로 어둠속에 들어앉아 아무것도 안 보려한다 이를 악물고 반평생의 햇빛과 굳게 작별한다 요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나를 위하야 따로히 한 길이 옆에 놓여있음을 알았다 그 길이 얼마나 멀든 그날까지 나의 몸과 생명은 결코 결코 꺾임이 없을 걸 굳게 믿는 바이다 봐 이사람도 이런 순간을 기다려왔어
때는 가장 빛나는 시간 하늘에서 머리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봐 마음껏 달려봐 두려워 마 난 너의 악몽 어둠 속 빛 가장 깊은 영혼 밤의 어둠속에서 단둘이 나눈 대화 기억해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 못할걸 사람들의 머릿속에 영원히 새겨 우리 이야기
선생님 정신차리세요 선생님 병원가셔야된다구요
오 나의 가련한 사랑이여 내 손안에 잡혀 버렸네 난 너의 악몽 어둠속 목소리 너를 구하던 손길 생의 깊은 절망에서 단둘이 나눈 소망 기억해 사소한건 신경쓰지마 고통은 곧 사라질 거야 영원히 남을 순간의 섬광 넌 눈을 돌리지마 전율하고 경악해도 뇌리에 남아 매 순간 못처럼 박혀 누구도 잊지 못할걸 이 빛나는 시간동안 모든걸 잊어버려 아마 눈치채지 못하리 죽음에 이른다 해도 니가 원한거잖아 내 탓을 하고 숨기만해 편하지 잊을 수 없는 영광을 줄게
혀라카루 종이 너무 잘날려서 볼때마다 짜릿ㅠㅠ
해진:오늘은 이만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세훈:제가 다 설명할게요 선생님
해진:아니야 괜찮다
세훈:거짓말 해서 미안해(그만해라 세훈아)미안해요
전부 나였어요(아니야) 말하려 했는데
차마 말할 수 없었어 너무나 그녀를
사랑하는 당신을 보며 제발 날 봐요
그건 전부 나였어요 뭐라고 말해요 욕을 해도 좋아
하지만 이대로 숨길 수는 없어 차마 깰 수 없었어
생각도 못해본 그대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너무 눈부셔서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하지만 그건 나였어요 우체국으로 가며 맘 졸이던
밤이면 소설을 쓰며 낮이면 당신의 옆에서 글쓰는걸
지켜보던 나날(아니야) 제발 날 봐요
그건 전부 나였어요 내가 그녀를 죽이지 않으면
그녀가 당신을 죽일 것 같았어 제발 날 봐요
내가 당신의 히카루에요 나 당신을 위해
나의 마음조차 죽였어요
해진:왜 죽였니 니가 나의 히카루를 죽인거야
왜죽였어
세훈:선생님 그게 저라구요 선생님
해진:아니야 아니야 너는 히카루가 아니야
내가 그렇게 기회를 줬는데
왜 가장 멍청한 선택을 했어
차라리 끝까지 비밀을 지키지 그랬어
차라리 끝까지 거짓을 말하지 그랬어
공연기간 후반부에도 박제해주면 좋겠어요ㅠㅠ 연기 진짜 물 올랐는데ㅠㅠ 경수해진쌤이 히카루가 글 읽을때 뒤에서 입모양 똑같이 따라하신다구요ㅠㅠㅠㅠ
아니야 그만해 이거 아니야 뭔가 잘못 되고 있어 다 되돌려야해 어떻게 해야되지 어떻게 히카루!
거울 속 너는 글자를 먹고 자란 나의 반쪽 누구도 나를 사랑한 적 없어 나조차도 나를 싫어해 아무도 날 사랑하지않아 넌 나의 작고 달콤한 늪 당당하고 아름답고 사랑받는 꿈
거울 속에 반전된 이미지 나는 너의 다른 이름 나를 악수하고 진찰할 수 없어도 섭섭해 하지마 내가 다른 세계를 열어줄게 난 너의 작고 달콤한 늪 당당하고 아름답고 사랑받는 꿈 넌 나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도 나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 사람 눈에 나는 없어 햇살 속 빛나던 그 모습 내가 사랑하던 따스함 이제 찾을 수 없어
선생님 선생님 괜찮으세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 보고싶지 않아? 천재가 죽음으로 남긴 글
너 지금 무슨 헛 소리야
같이 죽어가는 연인 그리고 그런 연인이 쓴 소설 엄청난 작품이 될거야
너 정말 미쳤구나
우리는 같이 죽어갈 거야 그리고 이게 니가 바라던거야 우리 다 같이 했잖아 안 그래?
얼마 남지 않았어 그는 죽어 가거든 달콤한 끝을 만들어 보자 사랑해서 죽은 두사람
그만해 나는 너 없어도 되
하지만 저 사람이 그걸 바랄까
이대로 죽게 놔둘수 없어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이제야 나서 봤자야 투서를 하고 선생님들을 위험에 몰아넣고 용서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투서라니?
그거 다 우리가 한 짓이잖아 선생님들한테서 해진선생님을 떼어놓고 싶다며 아니야? 오 저런 니 손좀 보려 피투성이네 뭘 모른척해 다 내탓으로 돌리고 한구석에서 편안하게 숨기나 하라고 전처럼
아니야 이런 걸 바란게 아니였어
이런 결말을 위해 글을 써온게 아니야(이런 결말을 위해 글을 써온거야)
내가 쓰려던 건 이런 글이 아니야(내가 쓰려던건 바로 이거야)
둘을 향한 열망 필요없어(영원히 남으리 죽음에 이른다 해도)
우린 하나야(우린하나야) 나 없인(나 없인) 안돼
다시는 아무것도 줄 수 없다 해도(거울 속에 반전된 이미지)
다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해도(나는 너의 다른 이름)
다시는 아무것도 쓸 수 없다 해도(넌 나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해도(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 나의 마음아 이대로 눈뜨지 말아줘
아 불쌍한 것 뭘 선택한거니 나를 버리다니
명심해 너는 나 없이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 할걸
안녕 나의 빛 나의 악몽 어둠속의 목소리 구해주던 손 나의 반쪽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꺼야
이 세계에선 병도 가난도 잊을 수 있어
나는 어둠 속 목소리 니가 외로울때 구해주던 손
난 언제나 네편이야 니가 날 이끌어 냈듯이
내손을 잡고 어서 말해봐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꺼야
글자 그대로 그대가 쓰는대로 이루어질꺼야
김경수 해진 진짜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디테일 천재야 진짜
김히어라 진짜 미쳤다 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뉴캐들 찰떡인 거 보소.. 혀카루야 두 말하면 입 아프고 김경수는 뀨해진이랑 같이 내 최애해진 각이고 이용규는 걍 잘하는디.. 다른 세훈에 비해 성숙해보임
경수밴 용규밴 고백 진짜 미쳤어... 완전 색달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
뭐야 심지어 혀카루였어ㅠㅠㅠㅠㅠㅠ 김히어라 배우님 완전 찰떡..
12:15 이용규 배우님 너무 좋다....
와... 이용규 배우님 엄청 잘하시네요 ㅠㅠㅠ
Summer JE 믿보배 용규님 .....ㅠㅠㅠ
@@seungcheolbeck8211 작용페어 이번에 왜 한 번 뿐인지... 4차 기다려야겠어요 😭😭~
세훈 중에서 맘이 가장아팠어요 눈이퉁퉁부으실정도로 이입하시더라구요
@@summer2591 4연 때 결국 안돌아오셨죠 (ㅠㅠㅠ) 아마 앞으로 한국에서 활동 안하실수도 있으세요 이때 하시고 캐나다로 가셨대요 ㅠㅠ
이 세 명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난다 진심 혀카루 별반시 실화냐
2022여름 아직도 울고있음😭😭😭
대박 ㅜㅜㅜㅜ팬레터는 진심 매년 공연 올라와야 한다
요대로 얼른 팬레터 올려주세요 엉엉
진짜,,,오늘 관람하고 왔습니다 꼭 관람해주세요 홀린 듯 보고 다음 상영때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ㅜ
와 김경수 작제라니... 작해진 박제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 넘 좋네요,,,,
작해진 너무 좋다
쀼세훈 넘 사랑해요 ㅠㅠ 팬레터😭😭 뮤지컬 공연과 작품마다 잊지 못할거에요 용규배우님 경수배우님 김히어라배우님 사랑해요❤️
쀼세훈 사랑함니다ㅠㅠㅠㅠ
아 이 조합이 젤 좋아요💖☺️ 이번에 팬레터 첫관람하면서 이 캐스팅으로 봤는데 완전 몰입하고 왔어요 별반시, 거울, 고백 다 모여있다니ㅠㅠ 사랑해요❣
Her voice is insane
아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상이에요ㅠㅠ 다음 티켓팅은 꼭 성공하고싶어요ㅠㅠ
제발 날봐요~왜이렇게 애처롭게 들리지ㅠ눈물나ㅠ
쀼세훈 진짜 ㅠㅠㅠㅠㅠ보자마자 최애등극ㅠㅠㅠㅠ
올해 온다지요 팬레터!!!!ㅠㅇㅠ♡♡
Thanks for the subtitles!
작해진 천재야 진짜
헉 이럴수가
작해진 사랑해
쀼당신... 당신... 정말 최고야...
진짜 외국에 있는데 한이에요ㅠㅠㅠㅠ 언젠가는 꼭 보리라
와 고백 미쳤다 ... 미쳤어...
따흑.,, 눈물로 샤워했어요ㅠ
5:22
헐....섹시 그자체
7:37 와 진짜에요?
뉴캐박제!!
아무리 봐도 히카루 의상은 이 때가 훨씬 예뻤다.....
다시없을 용세훈ㅜㅜㅜㅜ
김수연배우님껀 영상업ㅇ나여ㅜㅜㅜ??
2:47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