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녹색프리미엄 '헐값 친환경' 전락…4년째 하한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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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며 수출 기업들의 탄소 중립 에너지로의 전환은 불가피한 숙제가 됐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한국전력이 판매하는 녹색프리미엄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받고 있는데, 너무 낮은 가격으로 인해 헐값 친환경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산업부 전효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친환경 #녹색프리미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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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yellow3466
    @yellow3466 6 часов назад

    전력이라는게 전력망에 들어가면 똑같은 전긴데 전력 단가를 올리고 친환경 전력을 끌어 들이는게 맞지. 그래 이왕 구축했으니 기업 경쟁력 재고를 위해 싸게 친환경으로 팔았다고 해서 면죄부를 주는건 좋다. 그런데 비싸게 사온걸 왜 면죄부 줘 가면서 다른데에 비용 처리를 하냐

  • @yyyjjkb2928
    @yyyjjkb2928 6 часов назад

    신재생에너지가 저렇게 싸게 먹히면 저 인프라 구축할 때 생긴 빚이랑 적자는 어케하노?

  • @hdough857dhjdugvdhgrdvbjdj
    @hdough857dhjdugvdhgrdvbjdj 8 часов назад

    소규모 민간발전 업체들이 발전한 전기를 한전 통하지 않고 직접 기업들에게 팔아 먹을 수 있게 제도개선 해 주면 모든게 해결 되는데.. 전x주의 국가답게 반드시 한전을 통해서만 전기를 팔 수 있게 해 놓은 꼬라지는 곧망의 지름길 ㅎㅎ

  • @우석고망해라발
    @우석고망해라발 9 часов назад

    애초에 싸니까 수요가 생기는 거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