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녹색프리미엄 '헐값 친환경' 전락…4년째 하한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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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상우이-q7i
    @상우이-q7i Месяц назад +1

    한국전력의 적자가 202조원인데... RE100이 필요한 수출회사들에게 헐값으로 팔아 적자를 방치하고,
    한전의 202조원 적자에 대해서는 한전이 국민들에게 '전기료 인상'만 해결책으로 내밀고 있습니다... 회사들에게는 뒷돈 받나요 ? 아니면 국민들이 호구라서 국민들에게만 적자 책임 씌우기??

  • @yellow3466
    @yellow3466 Месяц назад +2

    전력이라는게 전력망에 들어가면 똑같은 전긴데 전력 단가를 올리고 친환경 전력을 끌어 들이는게 맞지. 그래 이왕 구축했으니 기업 경쟁력 재고를 위해 싸게 친환경으로 팔았다고 해서 면죄부를 주는건 좋다. 그런데 비싸게 사온걸 왜 면죄부 줘 가면서 다른데에 비용 처리를 하냐

  • @yyyjjkb2928
    @yyyjjkb2928 Месяц назад +2

    신재생에너지가 저렇게 싸게 먹히면 저 인프라 구축할 때 생긴 빚이랑 적자는 어케하노?

  • @우석고망해라발
    @우석고망해라발 Месяц назад

    애초에 싸니까 수요가 생기는 거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