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의 만행이라니? 타이틀을 바꾸시지요~ 아무도 당신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10년을 일반인 부부로 사랑하며 살았던 부분데 자기가 가장 아끼는 시녀와 놀아나서 애기를 낳았고 왕이 되자마자 그녀와 야기를 데려왔고 또 다른 시녀와 잠자리를 하면서 아내의 가슴을 후벼파는 못난 남편하고 사느라 평생 마음고생 심했던 여인인데....
@Love4ever-OnMe ㅋㅋㅋ이시아가 누구냐고요? 차주영님은 알면서 이시아님을 모른다구요? ㅋㅋㅋ 일부러 정색하는건가요?...이시아님은 2016년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시청률 26%)에서 일찌감치 주연을 맡았고 작년 '고려거란전쟁'(시청률 14%)에서 엄청난 연기호평을 받았는데... 시청률 확인조차 힘든 넷플릭스드라마 '더 글로리'(2022)에서 조연급인 '최혜정'으로 이제 알려진 차주영님보다 인지도가 훨씬 높은 배우예요...심지어 '원경'드라마 보시는 주위 분들도 이시아님은 다 알아보시던데 차주영님은 "쟤 누구냐?"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난 원경왕후보다 킬방원이가 디펜스 안해준게 더 어이없는데 여자가 이쁘건 안이쁘고를 떠나서 자기 애를 갖고 있는데 마누라가 괴롭히는 것을 가만 보고 있어?? 중국 황제들은 황후가 자기 후궁에게 조금만 뭐라해도 죽여버리거나 유폐시켜버린 경우도 적지 않은데 (후궁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감히 내거를 내허락없이 뭐라한건 나의 대한 도전으로 생각함) 킬방원은 그렇게 무수한 사람을 죽였으면서 (조선왕조 통틀어서 역대 폭군인 연산보다 더 많이 죽였음) 자신의 권위에 대항하는 원경은 냅둔 것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조강지처의 입장에서는 첩이라는 존재는 용서할수없는 이유죠.
원경왕후가 제일 불쌍하다
자기 가족들은 다 죽이고 첩들여서 애 낳겠다하는데 상대가 왕이라 처죽일수도없고 첩 잡는거 말고 방법이 있었을까
결국 또 자남이 문제였노
가족들 죽이기전입니다!! 걍 시기질투임
외척을 척살했기에 세종이 휘둘리지 않고 옳은 정치해낸 것. 태종이 잔인하다 하지만, 대의를 위해선 잘한 결정
나같음 다 죽임.첩꼴은 못보는거지.
만행이라니...안 죽인 것만 해도 원경왕후의 덕이 어마어마하네. 누군가 도울 것도 아마 다 알았을 것임.
누군가 도울 걸 알았을까요? 그냥 진짜 화나서 죽으라고 내쫓은 것 같은데 😅
질투가 아니라 분노입니다!
세상누가 뭐래도.세종 어머니다. 건들지 마라.원경왕후.
그래서 세종위해서 원경만 안건들고 외가 싹다 조져드렸습니다 껄껄껄
세종엄마가 독한사람이였군요
불쌍하긴 한데 원경왕후는 그럴만했고 남편은 정말 노답이네요
태종이 제일 나쁨... 본처도 있고 그 사이에 애들도 있는데 원경황후의 여시종을 건들여 애낳게하고...
건드려 입니다 건들건들여여여 아니고요
@빼꼬미-f9t 국어시간인줄 알겠...ㅋ
@@세이엔-o1q 제대로 모르면 배워야죠. 잘못 된 것을 지척하면 고칠 생각은 안하고 당신처럼 비꼬는 X지리들이 더 한심.
왕의 권력이다
@@세이엔-o1q국어시간에 제대로 안 듣고 잤으니 이러시는 거죠? ㅋ
일부일처제 고려때 결혼해서 아들만 이미 셋인데, 왕으로 만들어놨더니 뒤에서 내 시종이랑 붙어먹어 애까지 낳았다는데 안죽인게 다행ㅋㅋㅋㅋ
조선은 일부다처제 ~
일부러 그렇게 만든거겠죠 합법 바람필려고@@짭삐라
고려 일부다처제였는데요?
그건 그리 될수 없는 이유가 왕은 후손을 여럿둬야 하기 때문임. 왕이 낳은 자손이 많을수록 국정이 안정되기 때문인데 문제는
왕자가 많을수록 후궁과 배척세력 권력간 파벌이 생겨 많은 세력간의 문제가 발생됨
여자로 분노할꺼면 왕을 만들지 말았어야지. 그냥 처가살이나 하게 두지 그랬나...
저 시대에 부인이 아들을 못 낳은것도 아니고 줄줄이 낳았는데 첩을 줄줄이
원래 고려는 여권이 세서 고려말 환경으로 자라온 원경에겐 투기란 당연한 일이엇을듯. 조선으로 바뀌면서 칠거지악도 생기고..
세조의 며느리, 연산군의 할머니,예종의 어머니 청춘과부 수빈한씨가 만든 비인간적 "내훈" 에 나오지요...
@@이뿌라예종의 형수이고 성종의 어머니 입니다.
한반도 역사 최악의 국가 조선
이게 왜 만행이고 질투냐.
누가 뭐래도 원경왕후 욕 못한다.
그나저나 차주영 미치게 이쁘고 연기 넘 잘함.
원경이 되살아온거 같음
원경왕후덕에 그 자리
앉은 왕이 친족멸족
시키고 왕후측근까지
취하고 오만방자 피를
토해도 모자랄 고문을
왕이란자가 남편이란
자가 자행하니 원통할뿐
총 있었으면...하긴 힘들게 얻은 막강한 권력을
자식에게 물려주려면 남편의
참혹한 부당한 처신을 참아낼수밖에 ㅠ
처남들이 자리 믿고 무도하게 구는데 살려둬? 아내 하나로도 대가리 깨지는데 그 아내가 편들 처남놈들 대가리 깨는게 속편하지.
자기 아빠가 왕이 아닐 때는 아내의 가문이 필요했고, 아빠가 왕이 되고, 이제 형제들까지 죽이고 아내 힘으로 자기가 왕이 되고 나니까 더이상 잘난 아내가 필요없어진거지.
공감 백배
토사구팽
이거네
질투가 아니고 죄절. 분노 😅😅
그 바람난 남편의 첩을 드잡이하는 것도 칠거지악(투기)이라며 오히려 조강지처를 족쳤던 것도 웃기네요
이건 질투가 아니라
그냥 화나고 열불나는 상황이지
나 라도 그랬겠다
시대가 그렇겠지만 첩을 몇을둔거냐 대체
19명
차주영 역대급 원경왕후로 딱인듯
남편이 모든 사단의 원흉이지
결국엔 세종대왕은 원경왕후의 아들이였어요
원경왕후의 만행이라니?
타이틀을 바꾸시지요~
아무도 당신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10년을 일반인 부부로 사랑하며 살았던 부분데 자기가 가장 아끼는 시녀와 놀아나서 애기를 낳았고 왕이 되자마자 그녀와 야기를 데려왔고 또 다른 시녀와 잠자리를 하면서 아내의 가슴을 후벼파는 못난 남편하고 사느라 평생 마음고생 심했던 여인인데....
후궁 열명이넘으니 아들가진본처 내자식이중요하고 내자식이 왕이되는게 당연함으로 그럴수있음
여자가 20명 정도의 남자들이랑 합궁했다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진짜 기분 더러울 듯
그러게요 태종은 뱃속에 자기 자식을 가진 여자를 왜 구해주지 않은 건가요?
세종 대왕의 부모님들도 참..
세종 부모가 저러면서 왕권 강화 시키고 주변에 왕권 넘보는 세력들 전부 정리 해줬으니 세종 대왕이 국정에만 신경 쓸 수 있었던거임
후계를 위한 작업이었다고 보기엔 후궁수가...너무 많아도 문제되는거 알텐데...본인의 경우도 이복형제와의 왕위다툼 이었는데...그보단 걍 본능에 충실했겠지..
세상 어느 여자가 첩에게 관대할까 !!!
태종이 노답임
그렇기는 한데 수도를 한양으로 옮긴것은 신의 한수 였다.♡
실제로 왕후가 저랬으면 왕자를 죽이려 했으니 폐비감인데.. 조선을 함께 세운 여장부니 화를 크게 내긴 했겠지만 태종이 외척 숙청의 정당성을 위해 부풀렸을 수 있음
원경왕후가 불쌍한 건 맞는데 역사가들도 이 부분에서는 학대의 증거들이 명확하다고 함. 이방원 잘못으로 시작됐고, 조강지처가 첩년이 미운건 십분 이해해도 뱃속 아이랑 얼어죽도록 집밖에 버려둔 건 학대 맞음. 그리고 옛날에는 이런 조강지처들의 학대와 고문이 흔했고
이일로 원경왕후 두남동생이 나중에 사약을 받지요
반대...외척을 제거해야 했는데 꼬투리가 필요 했을 뿐.
차주영 장미꽃같다
캐스팅이 좀 아쉽네요..."고려거란전쟁"에서 보여준 이시아님의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생각한다면
이시아님이 원경왕후로 캐스팅되어도 괜찮을 것같은데...사실 네임밸류도 이시아님이 떨어지는 것도 없는데...!
이시아가 누군데요? 차주영이 왕후로 골저스미가 뿜뿜 이던데.. 제생각엔 갓벽한 케스팅 같아요❤
@Love4ever-OnMe ㅋㅋㅋ이시아가 누구냐고요? 차주영님은 알면서 이시아님을 모른다구요? ㅋㅋㅋ 일부러 정색하는건가요?...이시아님은 2016년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시청률 26%)에서 일찌감치 주연을 맡았고 작년 '고려거란전쟁'(시청률 14%)에서
엄청난 연기호평을 받았는데...
시청률 확인조차 힘든 넷플릭스드라마
'더 글로리'(2022)에서 조연급인 '최혜정'으로 이제 알려진 차주영님보다 인지도가 훨씬 높은 배우예요...심지어 '원경'드라마 보시는
주위 분들도 이시아님은 다 알아보시던데 차주영님은 "쟤 누구냐?"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저땐 얼마든지 죽일수 있었을텐데..잘.참았네..
세종의 어머니 이시니...
만행은 무슨 원경왕후정도면 선녀지 무슨 시녀따위가
태종이 요즘말로 하남자라서.. 가문멸족 당하고 분노한게 저쪽으로 간듯..
1395년 경령군 이비 출생
태종입장에서는 만행이고 명분이었슴 태종은 외척이 쎄지는것을 경계 하는 입장이었고
그때문에 여흥민씨는 물론 세종의
외척인 청송심씨 역시 숙청을 시켜버렸을정도 임
세종대왕 친모시다!! 평생까방권획득
착하네. 나같음 즉임
이 당시에 태종의 가장 아킬레스건은 뭐였을까.
죽인 동생
태종보다 더쎄신분 아마남편입장에서 견제하지않을수없었을수도 있다
조선이 유교를 기반으로 세운나라라 태종의 후궁제도를 막을방법이 없었음 유교 5경중 예기의 제후부인입삼궁을 가지고 한거라서 막을방법이 없었음 명분도 힘도 태종이 가지고 있었거든
태종의 최대 업적은 세종을 둔것 왕 만들어준 원경왕후로선 동생 죽이고 첩 들이고 배신감에 치를 떨어서 어떻게 살은건지
둘 다 너무한 듯....;;;;
아내버린 이방원도 너무하고,
생명 해치려는 원경왕후도 너무 함
이방원이 왕위에 오르고 원경왕후를 좀이라도
아꼈다면 이런일이 없지 않알을까?
원경왕후가 질투가 쪼~금 있긴해도
착한데.......
드라마만 보고 역사 배우는지 태종 욕 겁나 많네 어메... 저때 외척 작살낸게 조선초 신의 한수임.. 세조가 바로 말아먹긴 했지만
지남편에겐 찍소리못하고...아무리 왕이라도 내가족 다 죽이면 칼춤춘다 나는
저도요.
역사를보면 참
댓글 역겹네 원경왕후가 차주영이 아닌데 ㅋㅋ 아무리 질투라고 해도 애랑 여자가 무슨 죄임
욕 못하겠다
뱃속에 있는 아이아빠는 그동안 뭐했대요? ㅋㅋㅋ
태종이 보복으로 이후 원경왕후 두 남동생 죽임
궁주가 태종과?
고해형 화이팅!
조선은 그래도 양반이네...중국 한나라때 여씨가 첩 한명 잔인하게 죽인거에 비하면..
만행이라??
그리스로마신화 헤라 레토 같네
난 원경왕후보다 킬방원이가 디펜스 안해준게 더 어이없는데
여자가 이쁘건 안이쁘고를 떠나서 자기 애를 갖고 있는데 마누라가 괴롭히는 것을 가만 보고 있어?? 중국 황제들은 황후가 자기 후궁에게 조금만 뭐라해도 죽여버리거나 유폐시켜버린 경우도 적지 않은데 (후궁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감히 내거를 내허락없이 뭐라한건 나의 대한 도전으로 생각함) 킬방원은 그렇게 무수한 사람을 죽였으면서 (조선왕조 통틀어서 역대 폭군인 연산보다 더 많이 죽였음) 자신의 권위에 대항하는 원경은 냅둔 것은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
원경왕후 피로앉은자리니
당연히ㅡ
효빈 김씨
조부 : ??
조모 : ??
부 : ??
모 : ??
오빠 : 김화상
부군 : 태종
장남 : 경녕군
정부인 : 청원부부인 김씨
후손 : 4남
1계부인 : 군부인 마씨
후손 : 1남
2계부인 : 군부인 최씨
후손 : 1남
ㅡ
첩부인 : ?? - 노비 출신
후손 : 4남 2녀
고해형?
효순공주? 태종의아들? 이게뭔소리?
공주 노노 궁주
빈은 아닌데 빈급의 후궁
원경왕후의 무슨 만행이야~~ 개똥같은 소리하네
전생에 작은부인을 그렇게 질투하더니 유산까지 하고 다음생엔 자기가 작은부인이 되서 질투받지만 애는 무사히 낳고 현생엔 잔혹한 빨무여왕이 되어있음
원경왕후 개불쌍한데ㅋㅋㅋㅋㅋ고길동이랑 비빌수준인데
진짜 만행이 뭔지도 모르는가?
확실히 이런류는 여자들이 많이 보긴 하는구나
정치질인데 맥락도 모르고 감정이입해서
ㅂㄷㅂㄷ ㅋㅋㅋ 멍청한 댓글들 보는 재미가 있군
ㅋㅋㅋ쿨찐남 등장
@@suvynn 드라마로 역사공부함? ㅋㅋㅋ
@@일격에주님곁으로 그런다고 한 적 없는데 뇌절하는 니보다는 내가 나은듯
@@suvynn 쿨찐남할래 멍청한 아짐들보다야 낫지 ㅠ
@@suvynn ㅋㅋㅋ쿨찐녀 등장
댓글들 진짜 이상하네
저 당시 여자가 뭘 어찌할수 있었다고
첩 를 잡아;;; 왕 이 좋다고 덤비는데 뭐 어쩌라고?? 열받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임신한 여자한테 저렇게 한게 이해가 간다고??? 무서운여자들 이네.. 참고 나도 여자임
저게 만행이기에는 첩질하러들어온게 잘못인데;
편집진짜 ....
아니 만행은 아니지. 첩인데. 남편이 죄지
만행? 같은 소리하네.
원경왕후가 젤 안됐다
효순공주라니 족보가 어떤건지
궁주라고 써있습니다
효순궁주 라네요, 드라마에서도 발음이 계속 공주로 들려서 이상하다 했어요.
조선초기때는 후궁명칭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궁주라고 불렀다고 해요
이방원이 잘못했네
뭔 만행이야 너도 불륜하냐
현종 부인?
만행???????? 지랄마.. 살려둔것도 큰 자비여ㅡㅡ
의상이?
고려의 의상이 남아 있는 조선초기 복식
최소한 여종들은건들지 말아야지. .
또 죽어.. ㅜ,.ㅜ
ㅊ ㅋ ㅇ ㅇ
ㅗ ㅗ ㅜ ㅠ
첩첩첩 ㅋㅋㅋㅋ
현대의 시선으로 보면 얼어죽어도 싼데?
이시아 연기못하더라
공주와 결혼?
궁주입니다. 공주 아니고
여자의 질투가 이토록
뭔 여자의 질투? 남자들은 이럴때 허허하고 넘기고?
남자들은 칼춤췄겠지. 여자들이 괴롭히는거? 하찮고 귀엽다.
여친없쥬?
그런것도 왕이라구!!!
질투가 아니라 최소한의 도리 문제임..아무래도 남자분이시라 뭐만 하면 질투만 보이시나봐요ㅎㅎ
원경의 마음도 이해 못 할건 아님.. 그 모진 시간과 자신과 자신의 가문을 걸었는데..
용서할수없는 천박한 원경이었네
저랬으니 태종한태
버림받고 미움받았지
천벌받았군
질투가 넘 심하네 ㅉ
며느리 소헌왕후를 봐라
세종이 후궁 들여도 지극정성으로 섬기고 받들었는데
그러니 세종의 어머니여도 존경을 못 받지
왕은 저러는동안 뭐하고 있었음??
본처는 저래도 됨..그냥 본처도 아니고 본인을 왕의 자리에 앉혀준 조강지처이다.
원경왕후는 불상한거지 태종이 자기집안 몰살시켜는데
첩을 누가 보고 있겠냐ㅉㅉ
원경왕후의 포악한성격과 귀족출신의 후예에대한 자부심에 상처와 사랑을잃은걸 참기 어려웠을것
포악? 저걸 살려둔거 보면 순해빠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