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태나급 전함에 대하여 아이오와급에서 확장되고, 추가 포탑을 갖추며, 야마토급에 대항하기 위해 고안된 엄청나게 강력한 미 해군의 전함이라는 것으로 여러 곳에서 지금도 말이 나왔지만 역시 만들어지지 않은 것으로 인하여 여러 신화가 있는 녀석. 첫 번째 신화로는 몬태나급은 파나마 운하 제한을 무시했다고 하는데 부분적으로는 사실이지만 미국은 당시 110피트(33.5m)의 운하 갑문을 140피트(42.6m)로 확장하며, 해당 건설은 몬태나급이 취역할 시기와 거의 같은 시기에 완료될 에정이었고, 미국은 이를 통해 선박을 신속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몬태나급의 설계를 고려하였음. 그리고 몬태나급을 포함해서 미 해군에게 파나마 운하 제한과 함께 무시할 수 없었던 것이 있다면 뉴욕의 브루클린 다리가 또 다른 제한 사항이었는데 당시 미국의 가장 큰 해군 기지 중 하나이면서 사용 가능한 가장 큰 해군 수리 시설이 위치한 뉴욕 해군 기지로 가기 위해서는 브루클린 다리라는 가장 큰 장애물을 지나가야 했으며, 이로 인하여 미 해군의 선박 설계에서 썰물 때 다리의 높이에 맞춰서 설계가 진행됨. 두 번째 신화로는 야마토급에 맞서도록 설계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미국이 야마토급의 진짜 능력을 이해하는 것에서 본다면 1938년에 설계가 시작될 시기에 미국은 55,000톤급의 일반적인 크기와 무장(16인치)을 갖춘 중전함 2척을 건조하고 2척을 추가 건조하려고 한다는 보도를 보고 점차적으로 이해하였으며, 야마토급의 정확한 사양을 파악한 것은 1944년 말 즈음이 됨. 1939년에 시작된 이래 야마토급에 대응하는 녀석이라고 하기에는 당시로서는 그에 대한 목적은 없는데 저렇게 커진 것에는 전함이 가진 자체적인 함포의 화력을 견뎌내기 위한 것으로서 3연장 50구경장 16인치 함포를 갖춘 4기의 포탑과 여기서 사용하는 2700파운드급 SHS 포탄과 함께 사용한다는 것에서 본다면 그에 맞춘 선체의 설계가 필요해진 것임. 마지막 신화로는 아이오와급을 기반으로 더 크게 만든 것인데 외형과 동일한 주무장 사용에서 본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두 전함의 역할에서 차이가 존재함. 무장에서 본다면 주무장으로 둘 다 50구경장 16인치 함포를 사용하며, 18인치 함포가 개발되기는 했지만 미 해군은 연사 속도와 중량의 감소 등을 고려하여 보다 가볍고 더 많이 탑재할 수 있는 16인치 함포로 방향으로 선택하고 부포로 10기의 2연장 포탑도 본다면 구형 38구경장 5인치보다 더 강력한 54구경장 5인치를 사용한다는 것을 통해 훨씬 더 큰 화력을 누릴 수 있음. 방호력으로 본다면 둘의 차이가 매우 명확하게 보이는데 아이오와급은 어느 정도의 방호력과 함께 중량 감소와 이를 통한 속도를 달성하고자 사우스다코타급의 장갑 설계를 가져왔으나 몬태나급은 배수량 제한이 없기에 전통적인 장갑 설계를 그대로 사용하는데 이는 두 전함의 설계에서 차이가 보임. 아이오와급은 그 당시 미 해군의 전통적인 전함 설계의 방식에서 출발하였지만 결국 거기서 벗어난 녀석으로 장갑을 희생(이는 배수량 대비 부족했을 뿐이지 아이오와급이 가진 방호력이 약하다는 것은 아님)하는 대신에 순양함과 고속 전함에 대응하여 고속(30노트 이상)으로 항해하면서 일종의 빠른 요격/방어를 위한 전함(이로 인하여 속도라는 것에 대한 미 해군 내에서 논쟁이 있었음)이었고 몬태나급은 노스캐롤라니아급이나 사우스다코타급 전함과 마찬가지로 당시 주 전선에 참여하면서 격렬한 전투에 참여하고자 평균적인 속도(27~28노트)를 가지는 대신에 강력한 주무장, 그리고 우수한 방호력을 가진 미 해군의 전통적인 전함 설계 방식을 그래도 따라감. 출처-www.navygeneralboard.com/myths-about-the-montana-class-super-battleships/
금번 회차 에피소드는 몬테나급 전함이로군요!!! 현재 본인은 미국의 2차 고속전함 트리의 9티어 전함 아이오와를 보유중인데요. 그 다음 단계이자 2차 고속전함 트리의 최종단계인 몬테나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순양함으로 워쉽을 플레이하면서 16인치 포탄에 영혼까지 털려본 본인은 과연 몬찐으로 치부할 수 없는 기억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몬테나를 마저 영접하고, 연구처 군함이자, 18인치 업건 버전인 오하이오까지 영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야마토급 자매들과 몬테나급 자매들의 군함 스펙도 압도적인지라 그들의 드림 매치는 항시 흥미로움을 가지게 하는거 같습니다!!!
파나마 운하 제한 폭이 33.5인데 36.93인 몬타나는 38.9인 야마토와 폭이 비슷했군요. 만약 진짜 몬타나가 만들어 졌다면 파나마 운하 폭 확장 공사를 하거나, 시간과 물자 소비를 감내하고 남미를 빙 돌아가야 했겠군요. ㅋㅋㅋ 그리고 게임내에선 이도저도 아닌 고만고만한 함선인데 2차 미국 전함들이 등장하고 선녀가 되었지요. ㅋㅋㅋ
0:45 아이오과급 전함도 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피식했음.ㅋㅋㅋ
???: 아이오과급은 확실히 이이오와의 파생형이였더라
이 친구가 진수될 쯤에는 상대인 수상 호텔과 여관은 이미 '수중'호텔이 되어있었음
물고기 호텔......???
그러면 대독일의 기사가...읍읍
언더더씨~
@@bryanchoi95 ??당신의 수상 호텔!
물고기의 것으로 대체되었따!
ㅇㅈ
이 영상에 가장 많이 출였했습니당
너무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주 휴가다!!!!!)
래리님 저 KORNAVY입니다
촬영때 즐거웠어요
마지막 부포 야마토 빼고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미국에서 몬태나급 5척 중 3척만 투입하고, 일본에서 야마토, 무사시, 시나노를 파견보내도, 그 주변 전력 면에서 미국이 아이오와급, 사우스다코타급 등등 압도적으로 우세하기에 미국 완승입니다!!^^
몬태나급 전함에 대하여 아이오와급에서 확장되고, 추가 포탑을 갖추며, 야마토급에 대항하기 위해 고안된 엄청나게 강력한 미 해군의 전함이라는 것으로 여러 곳에서 지금도 말이 나왔지만 역시 만들어지지 않은 것으로 인하여 여러 신화가 있는 녀석.
첫 번째 신화로는 몬태나급은 파나마 운하 제한을 무시했다고 하는데 부분적으로는 사실이지만 미국은 당시 110피트(33.5m)의 운하 갑문을 140피트(42.6m)로 확장하며, 해당 건설은 몬태나급이 취역할 시기와 거의 같은 시기에 완료될 에정이었고, 미국은 이를 통해 선박을 신속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몬태나급의 설계를 고려하였음.
그리고 몬태나급을 포함해서 미 해군에게 파나마 운하 제한과 함께 무시할 수 없었던 것이 있다면 뉴욕의 브루클린 다리가 또 다른 제한 사항이었는데 당시 미국의 가장 큰 해군 기지 중 하나이면서 사용 가능한 가장 큰 해군 수리 시설이 위치한 뉴욕 해군 기지로 가기 위해서는 브루클린 다리라는 가장 큰 장애물을 지나가야 했으며, 이로 인하여 미 해군의 선박 설계에서 썰물 때 다리의 높이에 맞춰서 설계가 진행됨.
두 번째 신화로는 야마토급에 맞서도록 설계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미국이 야마토급의 진짜 능력을 이해하는 것에서 본다면 1938년에 설계가 시작될 시기에 미국은 55,000톤급의 일반적인 크기와 무장(16인치)을 갖춘 중전함 2척을 건조하고 2척을 추가 건조하려고 한다는 보도를 보고 점차적으로 이해하였으며, 야마토급의 정확한 사양을 파악한 것은 1944년 말 즈음이 됨.
1939년에 시작된 이래 야마토급에 대응하는 녀석이라고 하기에는 당시로서는 그에 대한 목적은 없는데 저렇게 커진 것에는 전함이 가진 자체적인 함포의 화력을 견뎌내기 위한 것으로서 3연장 50구경장 16인치 함포를 갖춘 4기의 포탑과 여기서 사용하는 2700파운드급 SHS 포탄과 함께 사용한다는 것에서 본다면 그에 맞춘 선체의 설계가 필요해진 것임.
마지막 신화로는 아이오와급을 기반으로 더 크게 만든 것인데 외형과 동일한 주무장 사용에서 본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두 전함의 역할에서 차이가 존재함. 무장에서 본다면 주무장으로 둘 다 50구경장 16인치 함포를 사용하며, 18인치 함포가 개발되기는 했지만 미 해군은 연사 속도와 중량의 감소 등을 고려하여 보다 가볍고 더 많이 탑재할 수 있는 16인치 함포로 방향으로 선택하고 부포로 10기의 2연장 포탑도 본다면 구형 38구경장 5인치보다 더 강력한 54구경장 5인치를 사용한다는 것을 통해 훨씬 더 큰 화력을 누릴 수 있음.
방호력으로 본다면 둘의 차이가 매우 명확하게 보이는데 아이오와급은 어느 정도의 방호력과 함께 중량 감소와 이를 통한 속도를 달성하고자 사우스다코타급의 장갑 설계를 가져왔으나 몬태나급은 배수량 제한이 없기에 전통적인 장갑 설계를 그대로 사용하는데 이는 두 전함의 설계에서 차이가 보임.
아이오와급은 그 당시 미 해군의 전통적인 전함 설계의 방식에서 출발하였지만 결국 거기서 벗어난 녀석으로 장갑을 희생(이는 배수량 대비 부족했을 뿐이지 아이오와급이 가진 방호력이 약하다는 것은 아님)하는 대신에 순양함과 고속 전함에 대응하여 고속(30노트 이상)으로 항해하면서 일종의 빠른 요격/방어를 위한 전함(이로 인하여 속도라는 것에 대한 미 해군 내에서 논쟁이 있었음)이었고 몬태나급은 노스캐롤라니아급이나 사우스다코타급 전함과 마찬가지로 당시 주 전선에 참여하면서 격렬한 전투에 참여하고자 평균적인 속도(27~28노트)를 가지는 대신에 강력한 주무장, 그리고 우수한 방호력을 가진 미 해군의 전통적인 전함 설계 방식을 그래도 따라감.
출처-www.navygeneralboard.com/myths-about-the-montana-class-super-battleships/
야마토는 함대함 교전시 코스변경이 어렵습니다. 코스를 바꾸면 사격좌표설정이 안되거든요. 그에 비하면 미국 고속전함들은 사통장비가 한단계 우위라서 변침이 자유롭죠.
레이테해전서 야마토가 보여준 능력치를 감안하면 과달카날 해전같은 전함대 전함의 대결에서 야마토가 승리하긴 힘들었어여
미국은 돈도 많고 시간도 많고
9:08 미안하다 이거 보여줄려고 어그로 끌었ㄷr... 몬태나 vs 야마토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7
NAVY Crew(도와주신분들)
-TRB(썸네일)
-래리(촬영)
-Coffe(자료조사)
-Royal_Navy_POI(자료조사)
-matajung88(이하 출연)
-「악시」Arc_Sirius
-Illustrious(koriowa)
-𝐎𝐛𝐣𝐞𝐜𝐭 𝟐𝟓𝟐𝐔 𝐃𝐞𝐟𝐞𝐧𝐝𝐞𝐫
-waaa_ver2 [No.1]
-지티
-KOR
편집및 녹음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더더욱 즐겁고 유익한 영상 기대합니다
항모에 밀리긴했지만 두터운장갑 강력한주포 거대한선체는 남자들의 가슴을 뛰게하죠 솔직히 다시 전함의시대가 돌아왔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속적인 지상화력지원은 전함만한것도 없으니
전함이 함포 사격하는대신 미사일을 많이 단 전함급 군함을 만들어서 지상화력지원을 해주면 더 효과적일 것 같군요
그게 아스널쉽아니던가
@@고도원의아침편지-j2y 그래도 날씨가 엉망이라면 함포류가 힘을쓸순있죠
2:54 주포를 날려요?
0:55초 아이오과급 이라고 오타있어요
6:17 독전 비스...
몬테나는 내 워쉽 첫번쨰 10티어 함선이자 오하이오는 최종적으로 목표로하는 함선이네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타고있습니다 ~~
옆동네 전함에 대함미사일 달릴 예정인 아이오와 ㅋㅋ
갓태나!! 야마토랑 다이다이 치는거 보고싶당ㅎ
월오쉽 2년하면 쌉가능
그리고 소련에서는 미국의 몬타나,아이오와급을 견제하기 위해 크렘린이라는 전함을 프로젝트 했지만 설계도만 있는...
미국 : 너 취소
몬태나급 : 이보시오...!!! 이보시오!!!! 내가...내가 취소라니!!!
아이오와급 5번,6번 : 나는 왜 취소야!!!
몬테나급:그렇다면... 미드웨이급으로 진화☆
실제로 건조했다면 ㅎㄷㄷ
16인치 12문이 지원 사격해준다면
적국은 지릴듯
어쩌면 원폭의 최대 피해자중 하나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지도 못했다는거지 ㅋㅋㄹㅃㅃ
몬테나는
아이오와를 막내로 만들 수 있었던 유일무이한
'보이지 못한 자매'였습니다.
40mm 보포스 40문이라니 ㅋㅋ 진짜 대공덕후였네 미국
다음은 미국 최강의 이론 설계안 최대 전함 어때요? 버몬트 말이죠!
아 벌써부터 16인치 SHS뽕이 차오르기 시작한다.
6:58 뒤에 함재기가 비엔나 소시지처럼 줄줄이 딸려나오는거 뭐죠?!
아이오과급
갓테나 만세!!
엔터프라이즈 만세!
우쭈우 센캉 몬~타나!
전함 보면서 생각이 드는데 항공모함이 없고 전함간의 포격전만 있었으면 어떤 거대한 전함이 더 나올까 생각이됨.. 나중에는 진짜 아스널쉽도 나올 수 있었을까? 그 미사일 만능주의 시대때?
히틀러가 project H44에다가 주포로 구스타프 달려고 한것처럼 ㅈㄴ게 크고 우람한 주포를 단 전함이 실존했으면 개 쩔거같긴함
미드웨이급..항공모함...ㅠㅜ제발..한번만해주십쇼..ㅜㅠ 제가 북미섲이라 못들고가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최초로 제트엔진 함제기 이착함 업적과 독일 - V2 미사일 발사 베트남전에서 제트기첫격추 업적을가지고있고 현대항모의 모델이된 미드웨이급1번함 미드웨이인데..
오데이셔스급도....
조종님께서 말씀하시듯 함대전이라 야마토와 아이오와의 승패는 모릅니다
하지만 함대(팀)가 쓰레기이기 때문에 진정한 승패를 가리기 좋죠(?)
3:34 1.365톤급 구축함ㅋㅋㅋ
종이배다 종이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실제로 건조되어 1척이라도 나왔다면, 잘해서 6.25 전쟁에 참전해서 북괴군에게 16인치 12문으로 탈탈 털었을듯ㅎㅎㅎ
미주리로도 북한군 영혼까지 털었는데 몬테나면 동해 쪽으로 38선이 더 올라갔을듯.
루즈벨트각하가 버린설계안 미국최초18인치를탑제할함선 하지만 미국의항모주력계획으로 포기
진짜 보면서 느끼는게 부정하고 싶지만 돈이 있으니깐 다 되네. 진짜 전쟁은 돈빨이구나+신의도움
금번 회차 에피소드는 몬테나급 전함이로군요!!!
현재 본인은 미국의 2차 고속전함 트리의 9티어 전함 아이오와를 보유중인데요.
그 다음 단계이자 2차 고속전함 트리의 최종단계인 몬테나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순양함으로 워쉽을 플레이하면서 16인치 포탄에 영혼까지 털려본 본인은 과연 몬찐으로 치부할 수 없는 기억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몬테나를 마저 영접하고, 연구처 군함이자, 18인치 업건 버전인 오하이오까지 영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야마토급 자매들과 몬테나급 자매들의 군함 스펙도 압도적인지라 그들의 드림 매치는 항시 흥미로움을 가지게 하는거 같습니다!!!
야마토는 덩치만 컷지 허접이었음 바로 침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함 자체는 좋았음. 운용을 개같이 해서 그렇지. 팀킬도 했고 ㅋㅋㅋ
속도 안느리면서 장갑세고 펀치력강한 전함이 어딨나 야마토는 기동성버리고 방어력이랑 공격력을 챙겨서 펀치력은 굳인데 주인이 ㅂㅅ이었음
신형 전함 몬테나가 16인치 함포로 야마토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몬테나 : 야 너 시설좋아서 호텔이라며?
18인치 함포는 왜 달고 다니냐 전함인척 하지마
야마토 : ....멈춰!
뇌격기/급강하 폭격기 : 멈춰!!!
몬테나 : ?!
야마토 : !?
함제기의 맹폭격에 야마토는 이승과 격리되고 몬타나는 건조취소 되었다...
인게임에선 오히려 찐타나 야마토가 반대로 놀림ㅋ
야마토: 야너 16찐이라며?
몬태나:머.. 멈춰!!
내가 돌아왔...
미국해군: 미얀 건조취소야.
뭐요? 내가 취소됫다고?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배게임 벽람밖에 안하는데 벽람엔 다 mm 단위로 나와서 인치 단위가 나올때마다 '저게 몇 mm지?' 한다...
120미리였나 127미리였나? 양용포가 5인치라고 나오니까 16인치는 대략 406미리였구만....
''보포스 선정 비행기가 가장 싫어 하는총''
파나마 운하 제한 폭이 33.5인데 36.93인 몬타나는 38.9인 야마토와 폭이 비슷했군요.
만약 진짜 몬타나가 만들어 졌다면 파나마 운하 폭 확장 공사를 하거나, 시간과 물자 소비를 감내하고 남미를 빙 돌아가야 했겠군요. ㅋㅋㅋ
그리고 게임내에선 이도저도 아닌 고만고만한 함선인데 2차 미국 전함들이 등장하고 선녀가 되었지요. ㅋㅋㅋ
에초에 파나마 운하가 확장된다는걸 전제로 몬타나가 설계된걸요?
미군은 태평양 혹은 대서양에 배치하고 계속 거기서만 활동하게 조치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함니다. 남미 돌아가는건 고려하지 않았다고 검토하네요.
항모가 싫어하는 전함 3대 중 한 대다.
백두산함해주세요
야마토와 정면대결해도 꿇리지않을 미국의 전사 버몬트를 데려와주세요!!!!!
이친구가 오기전에
일본의 큰배는 물고기 호텔개장됨
이제 슈퍼 야마토인가요?
전 그게 더 궁금한데
지금까지 전함이 있었다면 18인치 핵탄두와
미사일로 떡칠된 병력 수송선이 됬을텐데
아이오와 현대화 개량 받아서 핵탄두 쏘고 토마호크도 쏘고 가능하지 않나?
몬테나가 나왔다!!
그렇지만 the 14.3 rule 때문에...
아니 여분진짜 워십유전가 딴영상에도 나오더니만
노스캐롤라이나 전함도 해줘요!
아이오와는 혼자 다 때려부술만한 성능이었는데 본격적으로 날뛰기전에 일본이 망해버림
야마토가 항구에 쳐박혀 있지 않고 돌아다녔으면 건조되지 않았을까요...
소련 군함 리뷰해주세요
몬테나...
회기 오타요
그래서 별명이. 찐타나?
관태나
항공모함이나 미사일, 이지스 시스템이라는 패러다임을 계속해서 아무도 떠올리지 못했다면 전함이 바다의 왕의 자리를 지켰을까...
그게 아니면 대형 항공기 기반 공중요새 같은 걸 만들어서 결국 전함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을까...
근데 왜 월쉽에선 찐타나라고 불릴까
오버메칭 스스템 때문에 해드온시 정면을 못 뚤어요 32mm를 못뚤어서 16찐
5인치 양용포는 38구경 아니었나요
몬태나는 5인치 함포가 38구경장에서 54구경장으로 바뀌었어요
몬타나를 못타나..? 암튼 성능은 나쁘진 않은데 워쉽에선 찐타나 소리 들어서 .. 장전속도 조금만 줄여주지..
몬찐...
워쉽 유저 : " 고각 똥포 "
음악소리좀 줄여주세요. 음악소리밖에 안들려요. 좋은 음악도 아니고 우중충한 분위기
하지만 워쉽에선 ㅈㅈㅣ타나이죠
ㄴ
워쉽은 미혐이라 성능이 나사빠졌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