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 손님(차민호's)/이미자/独身ゲスト/イ·ミジャ/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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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동환김-t8b
    @동환김-t8b 2 месяца назад

    캬!!!! 처음 듣는 노랜데 너무 좋습니다. 역시 젊은 시절의 이미자선생 목소리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것 같다.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3 года назад

    총각손님 처음듣는 노래 잘들어습니다

    • @_MusikDigger
      @_MusikDigger 3 года назад

      / 음질이 안좋은데 ... 좋은음질의 이곡이
      확보되면 다시 upload 하고싶네요,
      참 좋은 노랜데 ...
      댓글 고맙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 ^^ /

  • @호순-y3k
    @호순-y3k 3 года назад

    굿모닝~ 총각손님 잘들었습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 좋은아침 ~ ,
      좋은하루 되세요 ~ ^^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2

    /*총각손님 (1974)
    이미자 (33세)
    차민호 작사 / 차민호 작곡
    *저기 저구름 따라서 저 바다를 건너가면 그리운 서울길은
    얼마나 멀고 먼지 오신다던 서울손님 총각손님은 섬처녀
    타는 마음 모른체하고 무엇하길래 소식도 없나 무정한 총각손님
    서울가서 편지하마 이 마음을 달래놓고 가더니 소식없네
    얄미운 총각손님 달이가고 해가가도 그리운 님은 섬처녀
    타는 마음 모른체하고 무엇하길래 소식도 없나 무정한 총각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