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새벽 자율주행 버스 운행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상암과 청계천, 청와대 등에서 심야 자율주행 버스는 운영 중입니다. 새벽 시간대 승객이 많은 혼잡 노선에 자율주행 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5년 △상계∼고속터미널(148번 단축) △금천(가산)∼서울역(504번 단축) △은평∼양재역(741번 단축) 등 3개 노선을 신설하고 향후 10개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런 노선은 많이 있죠. 버스기사님도 상당히 고생하시는. 그냥 가장 필요한 노선에 투입되었을 뿐. 앉아가시니 좋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님은 불평불만의 나라에 살고 있음을 자각하시길.. "기존 160번 버스의 첫차 시간은 다른 버스에 비해 이른 새벽 3시56분이었다. 하지만 새벽에 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출근하는 환경미화·경비 노동자 승객 등이 많아, 첫차 시간을 앞당겨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서울시는 A160번 버스 운행으로, 첫차 시간이 약 30분 정도 빨라지면서 160번 버스 승객이 분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
새벽 첫차는 항상 두 대씩 연달아 다녀도 꽉차서 가는걸 봤는데 기사님 부담이 없는만큼 많이 투입되서 다들 앉아 가시면 좋겠네요.
와우~~~
우와~
기사는 자율주행이라서 손못대고 불안해죽으려하고 승객은 자율이건 나발이건 빨리가야하는데 승하차빌런때문에 발만 동동구르고
내 생일 11/26일인데.
우왕 Neo 서울 폼 미쳤다
운적석에앉아있는사람은 로봇인가
혹시 모를 위험상황을 대비해야지 앞문 뒷문 문열여 줘야하고
이미 있지 않나요
서울 시내 새벽 자율주행 버스 운행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상암과 청계천, 청와대 등에서 심야 자율주행 버스는 운영 중입니다.
새벽 시간대 승객이 많은 혼잡 노선에 자율주행 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5년 △상계∼고속터미널(148번 단축) △금천(가산)∼서울역(504번 단축) △은평∼양재역(741번 단축) 등 3개 노선을 신설하고 향후 10개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그건 테스트 주행이랑 시범 운행이고 정식 운행은 아니였던거죠
노회찬 대표의 6411버스가 생각나네요.
해당 노선에 자율버스를 최초 적용하는 것은
그 분들 가운데,
누군가 피해를 봐도,
법적분쟁이 덜 할 거라는 계산이 있구나.
야... 이 꼼수의 나라.
그런 노선은 많이 있죠. 버스기사님도 상당히 고생하시는. 그냥 가장 필요한 노선에 투입되었을 뿐. 앉아가시니 좋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님은 불평불만의 나라에 살고 있음을 자각하시길.. "기존 160번 버스의 첫차 시간은 다른 버스에 비해 이른 새벽 3시56분이었다. 하지만 새벽에 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출근하는 환경미화·경비 노동자 승객 등이 많아, 첫차 시간을 앞당겨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서울시는 A160번 버스 운행으로, 첫차 시간이 약 30분 정도 빨라지면서 160번 버스 승객이 분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
저희는 님같은 사람들을 보고 정치병자라고 부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