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값을 치르게 하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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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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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배려할 수록 더 힘들어질까(2024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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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사람은 왜 사과하지 않을까(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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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십시오. 여러 책과 자료들, 그리고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실천가의 입장이므로 맹신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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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르시시스트 다루는 법을 총정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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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움이 되었어요
@@yoonseoram 나르시스트들은 험담 이간질을좋아한다고 서람님 영상들이나 다른수많은 나르채널들영상보면 다똑같이말하고있어서 대응방법도 비슷할것으로 보이네요
피해자 맞아요. 그냥 피해도 아니고 남의 인생을 통째로 유린하는데 당연히 피해자죠. 나르시시스트들은 사형을 당해야 하는 악마들입니다.
운나쁘게 독사에게 물리면, 독사를 잡으려 하지말고 먼저 치료를 해야한다.
나르는 자신을 미워하는 것 조차도 즐깁니다. 이를 자신이 중요하다 고 해석하지요
최고의 복수는 그간 나르에게 쏟았던 사랑 관심 희생과 인내, 용서, 배려, 돈, 시간, 노동을
자신에게 갖고 오는 것 입니다
복수 미워함도 큰 에너지 손실입니다
나르에게 했던것 반만이라도 스스로에게 해 준다면 우린 훨씬 더 안정된 마음으로 자신을 수용하게 살 것입니다
나르는 바꿀수도 없고 바꿀 필요도 없어요
나를 강하고 지혜로운 사람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나와 함께 사는 일이 평화롭다면, 내 삶, 내 감정과 행위의 참 주인이 되면
그 누구도 우릴 무너뜨릴수 없읍니다.
나의 가치는 그 누구의 평가나 비난으로 변할수 없지요.
바꿀 마음이 없는 사람, 특별히 그들의 계략이 잘 통해서 계속 발전시키려 하는 그들~
그냥 그렇게 살든지 말든지~~ 관심 끊는 것이
최고 복수지요
그에게 쏟던 애정과 정성을 나에게로 돌리것 만으로도 큰 치유가 일어나더라구요.
사기를 치고 사람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간 쓰레기들 다 박살내야 합니다 법적으로든 뭘로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싶어요
꼭 죄값을 치렀으면 좋겠어요~~
못된 본성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되고 사람들을 어떻게 괴롭혔는지 다 까발려 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다 까발려 졌을때 그 수치심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거짓된 모습에 속았음을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주변 사람들 하나하나 떨어져 나가도 상황판단이 안되는건지 손절 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 합니다. 안 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나르한테 당하고 나서는 이젠 사람들을 못 믿겠어요 친했던 사람들 조차도 거리를 두고 마음을 안 주게 되더라구요~~ 인간관계가 나름 좋다고 생각했는데 틀어지는거 같아서 짜증나네요 ㅠㅠ
특히 내현나르..마냥 선하고
착한사람인줄 아는게 소름돋음..
사람으로선 하기힘든 짓거리들을
하는데..
@@akqjiopi8769 내현나르가 지나친수동공격의대가라고 서람tv그리고 모든 나르다루는tv에서 악마라고하더라고요 이간질괴롭힘등 장난아니래요.
정말 중요한것은 복수하는것이 아니라 나르에게 영향을 받기 전 상태로 생활을 되돌리고 상대의 존재를 없는 취급하는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나르는, 자꾸 지가 뭔가를 해줬다고 어필하는데요. 해준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인이 한짓이 뭔지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줘야되는 사람이, 본인이 뭔가를 해줬다구요? 지나가는 개가 웃지않을까요? 그렇잖아요. 본인이 한짓 이해시켜줘야되는 사람한테, 뭘 바래요? 그럼 그걸 일일이 설명해주고있는 사람의 입장은요? 관심없잖아요. 남한테 관심없으니까 이런걸 설명하고있는사람도 생겨나는거구요. 당연히 현타오겠죠 안올까요? 가해자한테, 어떤 가해를 했는지 일일이 설명하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생각이 들까요? 그걸또 듣고있는 가해자의 태도는 어떨까요? 적반하장 하겠죠. 자기합리화 하겠죠. 그럼 그걸 지켜보고있는 사람의 입장은요? 관심없으니까, 피해자가 가해내용을 가해자한테 설명하고있는거겠죠. 피해자가 피해받는 사실에 대해, 가해자가 관심이 있었으면 애초에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가해내용을 설명하고있겠어요? 설명안하죠. 이해시킬려고안하죠. 남한테 일부로 피해주면서 모르는척 연기하는 사람이잖아요. 피해받은사람이 자기입장 설명하고있는거부터가 자존감 무너지고, 정신이 붕괴됩니다. 궁금하면, 피해자입장이 되보면 됩니다. 피해자가 여태까지 해온걸, 가해자는 한순간도 생각안합니다. 그걸 본인이 겪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못견딜겁니다. 그러니, 남의입장은 일부로 생각안하는겁니다. 이기적이죠. 나르가 평생동안 해온건 다름이아니라, 남탓하면서 본인감정 남한테 배설하고, 매사에 회피한거말곤 해준거없구요. 그게 해주는사람 태도에요? 태도부터가 해주는사람의 태도가 아니잖아요. 니가 뭘 해줬냐고 물어보면 대답못하거든요. 왜냐면, 결과가 말해주니까요. 결과가 지금 아니에요? 지금당장이 말해주잖아요. 나르는 지금 뭐하고있나요? 네 그게 평생 하고있는 행동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어요. 해준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해줬다고 지혼자 망상하는거에요. "해줘서 결과가 지금이냐?" 이렇게 물어보세요. 대답못합니다. 상대가 안했던걸 가주고, 했다고 지혼자 망상해서 없는죄를 만들어서 덮어씌우는게 나르특징입니다. 거짓말이죠. 가스라이팅입니다. 정신 이상하다는 증거에요.
와..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제상황과 너무 일치해서 정말 명언입니다..ㅜㅜ
14년 전에 일진이던 한명때뮨에
먗십년 앞에서 왕따 주동 이상한 애로 낙인찍혀
일년내네 죽을까 생각하며 고삼을 겨우겨우 버틴적이 있는데요
이게 14년동안 그 애민 생각하면 괴롭고 우울증이 오고 심리상담을 받아도 치유되지읺고 힘들었는데
민원을 떼러갔는데
공무원이다라구요
그 때도 제가 ㅇㅇ냐 놀래서 물었는데 미안한 기색이라도 저같으면 낼텐데
오히려 자기가 기분이 더럽다는 식으로
나는 니가 누군지 몰겟는디?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 나를 왕따 주동하고 일년내내 너때매 우리 엄마 피눈물 흘렸잖아
나도 너때매 십수냔 우울증에 정신병원다닌다 너 인생 글케살지말라
니 자식도 니같은걸 만나서
너도똑같이 울엄마처럼 피눈물 흘리길 바란다 이러고 나갓는데
서류를 떼러 다시 문을 여니
놀레 자빠지며
직원 몇십명 보는 앞에서 도망치더라구요
저는 쫓아기며 사과하라고 소리치고
그날 속이 조금은 풀렸네요
저런에는 동료랑도 잘지내고
공무원도되고
세상 불공평하네 가끔 속상했는데 이영상을 봣어요
공무원 사회면 왕따 가해자로 소문나는 거 금방이겠네요~잘하신듯요
👏 👏 👏
저도 일진들 때문에 학창시절을 많이 비참하게 보내서 트라우마로 그들이 참 원망스럽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어쩌면 그런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내가 지금 더 많이 단단해 진것이 아닐까?
하하호호 좋은 시절만 보냈다면 지금 만나는 악한 인간들을 감당하기 힘들었을텐데 하면서 미리 예방접종을 맞았다 생각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내가 그런 일진이 아닌것이 제일 감사한것이죠
이제는 원망 보다는 그저 불쌍할 뿐입니다
지역 커뮤니티 올리세요. 공무원이라 타격 클거에요. 잘리진 않아도 진급 좌천될 정도로요...
@ 그런데 오히려 명예훼손 되지않나요
요즘은 극히 제한된 주변 지인만 만나다보니 한결 마음이 편해지네요. 너무 많은 사람을 좋은사람이라 생각했던 지난 시간이 참 아깝고 허탈해요. 인터넷 카페.동호회. 모든 각종 모르는이들과의 모임등은 착한 여러분들 에게는 지옥이 될수있음을 명심해주세요. ㅠㅠ
나르 생존자들. 나르말 무시하고
편안하고 사랑받고 행복한 나로 돌아가자 ✊🏻
잘사는것처럼 보였지만 말년이 좋은 사람이 별로 없어요
어 정말요 나르시시스트들 시간 지나고 보면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잘 없어요
제가 봤던 나르시시스트들은 하나같이 끝이 불행했습니다. 권선징악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결국은 다 망하더라고요
자기들끼리 뭉치다가 희생양이었던 제가 빠져나오니 자기들끼리 서로 사기치고 뒤통수치고 욕하고 다니고 왜 그러고 사는건지
말년에 못산다는건 초년에는 잘산다는 이야기죠. 근데 나르의 피해자는 나르때매 초년이 힘들죠. 첫단추 잘못 끼워져서 시작하는게 얼마나 큰건지 아실꺼에요. 말년까지 연장선임.. 걍 초년에 힘드냐 말년에 힘드냐 그차이가 끝인듯. 그리고 나르가 말년에 잘살든 못살든 피해자입장에선 관심없음.. 나르가 벌을 받든 안받든 피해자는 인생이 힘듬.
@@dfgghnyyttddg말년이 힘들면 인생끝ㅋㅋ 희망도 없고 죽음만이
나르 한명 잘라내니 또다른 나르 있어서 또 잘라내고, 그러다보니 주변에 나르가 너무 많더라구요
뭔가 쎄~ 한 느낌들면 전부 나르더군요
모두 다 잘라냈어요
그러다보니 내가 정상인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들이 정상이고 내가 이상한건가 하는....
내가 정상이겠죠..
제주변은 신기하게 나르가 너무 너무 많습니다!!ㅠㅠㅠㅠ
참고 기다리고 버틴 끝에 대법원까지 가고서야 자유를 되찾았습니다 이제 소중한 내 사람들과 나를 번영 시키렵니다 서람티비 보며 버텼습니다
가장 좋은 복수는 그 나르시스트가 죽던 살던 본인이 행복하면 사실 신경도 안쓰인다는걸 알고 어떻게든 스스로 행복을 찾는길인거 같아요 . 어차피 변할수없는 인간들이고 어차피 오래 만나도 뒷통수 칠 나쁜 병균들을 곁에 두는것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실체를 알고 벗어나고 새롭게 잘 사는것에 집중하는게 옳고 더 좋은 일이니깐 본인에 인생에 가장 집중하면 좋을것같아요 .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 조치 잃어버리면 그게 가장 좋은 복수일듯
아무일 없는듯 산다니요..잘모르시는듯..아무일 없는것처럼 보일려고하지만 내면은 정상적이지않은 사고로 우울과 외로움에 찌든 애들입니다. 그런감정을 다른사람에게 나타내는 무례한 행동과 말로 해소하는거고요
감사합니다 ❤
힘든시간에 큰도움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전 전 여친한테 환승 이별 당하고 아직 온전한 정신 상태가 아닌 제게 꼭 필요한 동영상이네요.
지난 주말애도 새로운 먹잇감과 어디를 놀러가는지 본인 차에 끼어 있는 제 하이패스 카드를 사용 했더라고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헤어진 구 남친의 어찌보면 자산을 아무 꺼리낌없이 그렇게 사용 할 수가 있을까요?
정말 화가나고 꼭 복수하고 싶고 그동안의 시간, 진심 그리고 열정과 금전 모든게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서슴치 않는 부류들이죠. .
꼭 천벌받아라~!
저도 환승이별당한 피해자입니다
1년 정도 지나니 좀 나아지는 것 같네요
기운 내세요
몸에 좋은 거 챙겨드시고요~
@@ann_medic감사합니다!!
환승이별 하는것들 보면 나르 맞음
일반인상식에선 할수없는 짓들을하거든
환승이별자체가 문제라기보다 환승하는과정에서 인간이길 포기한
행동들을 서슴치않고 하기 때문임
평상시 이사람의 평판 행동 그런게
중요한게 아님 본성이드러났을때
괴물을 마주친기분이었음 환승당해서
배신감때문에 화가나 이사람을
욕하는게아님 난 모든진실을 알았을때
이사람이 너무무서웠거든 인간이 그오랜세월을 본성을감추고 가면을 쓴채 연기하는 인생을 살아갈수 있는
망가진 자아를 가질수있는지..분명 같이 지내는동안 싸패나쏘패같은 느낌은 받았지만 티가날듯말듯해
설마하며 오히려 내생각이 과하다 여기며 그 생각을 부정했음
외현나르보다 내현나르가 정말무서운게
외현나르는 딱봐도 이사람이 날존중안하는구나 날학대하는구나 날무시하는구나 날조정하려하는구나
충분히 느끼고 눈치챌수있음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도 바로 알아챌수있고..근데 내현나르는 주변에서 봤을땐 정말 이사람을 선하고착한사람으로 여긴다는거
오히려 거짓으로 은근히 교묘하게 선동해서
나를 이상한쓰레기로 만들어놓음 같이사는 당사자가 뛰어난 눈치와통찰력을 가져도 알아채기 힘들다는게 정말무서움 눈치나통찰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그본성을 제대로파악 못하고 환승당해놓고도 다시돌아오길 바랄정도로 이미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해있음..정말 다신 마주치기 싫을정도로 겁이남..
카드 취소하세요
환승이별하는 나르는 떠나가준게 고맙습니다.하루라도 빨리 잊고 님 생활에 전념하시는것이 이기는길입니다.잘 떠나가준것입니다
크리에이터님, 피해자가 아니라 써바이버 즉 생존자라는 단어가 더 감이 좋네요 . 왜냐햐면 피해자는 나르시시스트에게 주어를 준거고 내가 수동격이 되어 피해당했다 즉 주어가 아직도 나르시시스트지만, 생존자라는 것은 내가 주어가 되어 내가 생존했다 즉 내가 주어가 된 단어니까요.
나르시시스트에게 피해당했다는건 당연한 펙트이기때문에 굳이 나르시시스트로부터의 피해를 벗어난 시점에서도 그들에게 주격을 주고 내가 수동격이 된 피해자라는 단어로 피해당했음 을 강조하며 피해자라는 단어아래 들어가는 것보다는 내가 그 피해를 딛고 서서 승리한 생존자...그 단어가 포괄적으로 더 한수 위 인것 같네요.
나는 왜 배려할수록 힘들어질까?!
서람님을 통해 나르 관련된 책들을 읽고 이제는 내가 살아야겟다고 다짐하지만 또 다시 그의 수법에 말려들어가고
평생 필요한 도구로만 생각하는 나르남편
남편나르 삶의 끝이 어떨지 지켜 보고 싶지만 우리의 생명은 주께 있으니,,,,
믿음,소망, 사랑 주님께만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맞다옳다생각
하죠 그래서 그들에게 반성
후회 양심 염치 사과를바라는
우리가 바보예요 그냥 그들은
걷는짐승 지 본능에만 충실하
구나 생각하고 쓰레기통으로
버리고 손 털어버리는것이 답
인거같아요 세상 모든 진심이
아름답지도 진실이 정의롭지
도 모든정의가 늘 승리하는게
아니구나 배워갑니다 그러나
정의는 늘 승리할수없지만 꼭
마지막에는 승리한다 진심은
남들이 관심없겠지만 누군가
단한사람이라도 진심의 아름
다운가치를알아볼것이라고
진실의 중요함과 그. 의미를
누군가는 알아볼거라는 희망
은버리지 말고 살아가야겠습
니다 우린 그 진리를 현실이
되도록 만들어가며 살고있으
니까요❤
오~~ 나의 영원한 구세주시여 오늘도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
저는. 샘 말씀에동의 공감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나르 시집 식구들, 나르남편 지긋지긋한 세월이였네요. 한곳에 모아놓고 🌩
나르 집성촌~소굴"
‘증언자’라는 단어도 사용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적합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로운 세상이라 믿지 않아요 😊 하도 겪었기도하고
그래서 힘있는 사람이나 가까운 이를 의지함보다
공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지혜와 선함을 보시고 사랑하시고 갚으시는 하나님
천국도 지옥도 이세상도 사람의 마음도 주관하시고
그를 의지하는 자를 아시며 위하시고 역사를 그렇게 만들어가시는 가장 높으신 분 , 하나님을 믿습니다❤❤❤ 제일 빠르고 확실하고 전능하십니다
회사 임원이라는 사람이 극심한 나르시스트여서 탈출했어요
그 부인도 완전 세뇌당해서 노답이더라구요
1) (법적 문제 없는 수준이면) 개무시하거나 2) 죄를 저질렀다면 경찰에 신고하면 끝남.
내가 악인이라 생각합니다
제 옆자리 동료가 나르시시스트 인거 같은데
뭔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요
일단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활달하고 에너지 넘치고 사교적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주는걸로 보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봤었구요.
근데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한건 1년쯤 지나니까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첨엔 내가 이상한건가 좀 예민해진건가 싶기도 했는데
나르시시스트 특징을 알고나니 옆동료가 보이는 특징이라 겹치더라구요
이것도 주관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요
일단 거짓말을 잘 합니다
본인에게 가정사가 있는데 그걸 잘 숨기고 교묘하게 포장합니다
제가 실상을 알고 있는걸 옆동료가 알고 있는데
제 앞에서도 전혀 개의치 않고 잘 빠져나가고 때론 거짓말을 살짝 섞기도 하는데
마치 능구렁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더 얘기하면 선동질을 굉장히 잘합니다
본인을 조금이라도 무시한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다른 세력을 규합해서 본인의 피해?를 과장해서 얘기하고
상대사람을 아주 이상하고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거든요
첨엔 실체를 몰랐을때는 마음이 여려서 진짜 상처 받았구나 해서
공감해주고 편도 들어줬었는데
내가 그런 비슷한 얘기를 하면 전혀 공감하지도 않고 생까더라구요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어떤면에서 굉장히 처세술이 강하고
잔머리를 잘쓰고 약삭빠르기도 하고,
근데 본인이 불리하거나 모르는 부분에서는
티나지 않게 기가 막히게 감추는 모습.
어떤 의미에서는 사회성이 좋고 사람 마음을 홀리게 하는 재주가 있어서 본인 편을 기가 막히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다른 사람들은 옆동료와 관계가 좋고 잘 따르기도 해요.
근데 저는 그사람 실체가 보여서 그런지 너무 가증스럽고 교활해보이기 까지 합니다ㅠㅠ
제가 정말 이상한건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저를 본인 필요할때만 이용하는거 같아서 불편한 마음이 있어요
옆자리인데도 저한테는 말을 걸지 않고 다른동료와 수근수근대면서 엄청 친하고
본인 궁금한거 있을때만 물어보거든요 ㅜㅜ
이런 성향 사람도 나르시시스트가 맞는건가요?
물론 몇가지만 보고 단정지으면 안되겠지만
저는 7년정도 겪어보니 맞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암튼 제 나름대로 거리를 두고 있는데
옆자리다 보니 싫든좋듣 보게 되니 좀 불편하고 상처받기도 합니다ㅠㅠ
직접 손을 봐주는쪽이 빠를듯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살리라
서람님 덕에
나르와 완전 이별후
정신건강 찾았어요
@@아오바-c8n 나르가 괴롭혔을텐데 극복한건가요? 보통 나르는 서람님 영상보니 끊임없는 이간질과 험담으로 상대방고립시키고 괴롭힌다는데 내동생이나르상사에게당한것과 너무똑같음
@레모네이드AA 이미 그 과정을 겪었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참았음에도 돌아오는건 음해였고, 정신적 고통이었어요..지금은 눈도 안쳐다보고 유령취급해요..그랬더니 나르가 저한테 말도 못걸어요.물론 뒤에가서 선동할 수 있겠으나..끼리끼리 하는 짓거리일거고, 선한 사람 한명쯤은 있을겁니다.그렇게 영역을 다지면 돼요.
무엇보다 그들에게 나의 감정을 드러내지마세요
지금 그 나르는 감정풀때가 없어서 저한테 풀었던 쓰레기를 여기저기 투척하고 다닌답니다.
그 쓰레기통이 되지마세요
또한 전 신앙이 있어서 기도하며 이겨냈고,
가장 중요한건 마음속 미움도 아깝습니다.
용서를 구하면 용서할 의향있습니다만
그럴일은 없겠죠
그들에겐 그게 당연한거고 선일테니까
극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나르들은 독재자악마입니다 그들은 순하고 만만한사람을 타겟으로잡고 괴롭힌다는 서람TV의 영상과 다른나르채널들도 쭉봤는데 일치하더군요 내동생이 나르상사에게 그렇게보여서 괴롭힘당했다는게 좀씁쓸했지만요
아오바님 행운을빕니다.
@@레모네이드AA 감사합니다
저도 행운을 빕니다^^
자기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살리라 :
기독교 쫌;;; 썩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