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기다림ㅣ기다리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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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Год назад +4

    느껴지는바가 많은이야기네요,

    • @TV-Talent
      @TV-Talent  Год назад

      50대까지는 유튜브 조회수, 구독자수가 체감이 되지만 그 이상의 분들에겐 와닿지 않는다는 것도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 @노윤영-b2l
    @노윤영-b2l Год назад +4

    힘내십셔!

    • @TV-Talent
      @TV-Talent  Год назад +1

      Thank you very much :)

  • @grooveland6
    @grooveland6 Год назад +4

    맘고생하셨겠습니다. ㅠㅠ

    • @TV-Talent
      @TV-Talent  Год назад +2

      댓글 감사합니다. 한편으론 왜 이 분이 근황을 찾는 유튜브에 나오지 않았는지 의문이 풀렸어요. 유튜브 구독자가 많든, 적든간에 중견 및 원로배우들에겐 다 똑같은 유튜브이고 방송국의 드라마출연을 계속 기다리는 사실을요...좋은 하루 보내세요~

    • @travis..p
      @travis..p Год назад +1

      @@TV-Talent 어떤분이신지 궁금하네요. 살짝 힌트라도...

    • @TV-Talent
      @TV-Talent  Год назад

      @@travis..p 남자입니다 ^^;;;그런데 얘기하면 다 아실만한 분이라서...더 이상은 얘기를 못드릴 것 같아요🤯

  • @통통이삼촌
    @통통이삼촌 Год назад +3

    본인이싫은건어쩔수없습니다
    너무실망하지마셔여

    • @TV-Talent
      @TV-Talent  Год назад +2

      맞아요 ㅎㅎ 통통이 삼촌님 말이 정답이예요 ㅎㅎ 본인이 싫은건 정말 어쩔 수 없어요...남은 휴일도 잘 보내세요 ^^

  • @Akmfor1828
    @Akmfor182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러고 보면 꽃보다 할배 나오신 원로 배우분들 보면 대단 하신 것 같습니다. 보통 같으면 다 은퇴 하실 나이인데 배우라는 자리 묵묵히 지키는 거 보면 진정한 프로라고 봅니다.

  • @kaiki_daisakusen
    @kaiki_daisakusen Год назад +6

    중견 원로배우분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것같아 슬픕니다ㅠㅠ

    • @TV-Talent
      @TV-Talent  Год назад +4

      후원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이번 일을 통해 다른 배우분들도 그런 상황이 아닐까 싶었어요. 기약없는 기다림. 항상 감사합니다 ^^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 @OH_YunSeo
      @OH_YunSeo Год назад +1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기다리겠습니다.

  • @성문-c5l
    @성문-c5l Год назад +2

    원미경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 @소나무-h2m
    @소나무-h2m Год назад +3

    부디 이채널은 극우에 물들지않기를 바랍니다.

    • @TV-Talent
      @TV-Talent  Год назад +2

      극좌도 싫어용용용

  • @역사의길
    @역사의길 Год назад +2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를 잘 못하시는 듯… 정준하도 그랬죠. 왜 이제야 유튜브를 시작했을까? 그들은 아직도 권위 의식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 @TV-Talent
      @TV-Talent  Год назад +2

      그럴수도 있겠죠? 나이가 들면 생각의 변화와 적응력이 힘드니까요...통화후에 "이분은 방송국의 제의만 기다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분들에게 방송국은 평생직장이었으니까요

  •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Год назад +2

    형사25시 "마지막 연가" 를 시청했습니다. 탤런트 이경표가 냉면집 사장 김순철과 부부가 되어 발생되는 사건을 다뤘는데....이경표는 61세의 일기로 돌아가셨더군요. 안타깝습니다. 그녀가 출연했던 TV문학관 "북소리", 반공드라마 "전우" 에서는 북괴군 선전원으로 분해...

  •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Год назад +4

    생존해 있는 원로 배우 / 탤런트들 각별히 정부가 지원해야 됨. 유인촌 장관이 선배들에게 신경 많이 쓰면 좋겠습니다.

    • @성문-c5l
      @성문-c5l Год назад +7

      누구한테 뭘바랩니까

    • @sangkim6690
      @sangkim6690 Год назад +5

      문화계는 이미 빨간물이 들어서 불가능 합니다.유인촌 장관님이 신경쓰셔야 할듯

    • @user-yn4fe5vh2k
      @user-yn4fe5vh2k Год назад +4

      @@sangkim6690 문화예술인에게 가장 중요한게 창작의 자유, 사상의 자유인데 이런 채널에 와서 빨간물 타령을 하고 있네. 택도 없는 사상 검증 블랙리스트로 문화예술인 억압하는 중국이나 북한이 부러우신가?

    • @sangkim6690
      @sangkim6690 Год назад +4

      @@user-yn4fe5vh2k 그놈의 자유 사상?
      그런게 내로남불. 나는해도 되지만, 넌 안돼.
      찔리는게 있나보구나.

  •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Год назад +3

    요즘 탤런트들 인터뷰 할 가치 없음. 전부 쓰래기.."살인의 추억" 송강호 정도는 되야. 몇일전 살인의 추억 다시 시청했음. 송강호 vs. 김상경 의 대비는 정말 그 시절의 상황을 잘 묘사했기에 극찬. 그건 그렇고 KBS-1TV "보통사람들" 첫회가 올라와 시청했음. 길거리에서 한혜숙, 한진희가 실랑이 벌이는 인트로 컷이 인상적. 행인들이 무의식결에 알아봤다. 80년대 한혜숙 만한 미모는 지금은 찾아 보기 힘듬. 20대 후반의 금보라도 출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