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하던 고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라는게 결국 지옥이 아닐까? 희노애락의 감정 중 기쁘고 즐거운 기분은 잠시 스치듯 지나가고, 항상 고민과 괴로움, 번뇌안에서 평생을 살아야 하지. 단순히 밥을 먹을때도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일할때는 즐거움보단 스트레스가 크다. 난 어렸을 때부터 삶이라는게 결국 지옥이 아닌가 끊임없이 되묻곤했다. 한쪽에선 끝없이 탐욕적이고 한쪽에선 굶어죽고 있고..만약 환생이 존재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인간의 삶의 윤회를 끊는게 해탈일테고 부처는 그걸 깨달았겠지.
영적 진동에 맞취 유유상종한다는 것은 맞으나 부처의 해탈에 대해선 이견이 있어요 참나를 깨닫는것에 대한 말씀도 맞지만 거기서 멈추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다만 우주의 율려.즉 진동에서 진정 자유를 얻는다면 그것은 윤회하되 윤회하지 않게 됩니다 석가모니가 다른 부처와 다른점이 이부분에 있어요 참나에서 멈추지 않은 자유를 가졌기에 윤화의 고통에서 벗어난것입니다
모두 심오한 말씀들입니다! 제 생각은 영혼 즉 정신이나 기운이 물질ㆍ 즉 육체와 결합해서 육체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깨우치는 과정이 우리가 얘기하는 윤회라는 개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ᆢ각각의 정신들이 얻은 정보ㆍ즉 경험과 깨달음 차이로 물질 즉 육신이 달라지고 있는건 아닌지 감히 추론 해 봅니다ᆢ
이제 마스크를 벗을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의 한 도시에서 개업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며칠 전 비가오고 한가하여 진료실 창밖을 무심코 내다보았는데,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거리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노인도 그러하고 아이들도 그러하고 간간이 차안에서 운전하는 사람도 그러하였습니다. 마스크 쓴 채 비를 맞고 걸어가는 사람, 특히 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걸어가는데도 마스크를 쓰고 가는 모습이 내 평생 처음 보는 광경임을 문득 깨달았습니다. 수십년 의사를 하다 보니 전염병 환자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환자와 가까이 대화하고, 만지고 진찰하고, 소독하고, 고름과 체액을 뽑아내고, 적출하고 절제하였지만 내 기억에는 한 번도 환자로부터 병이 옮아 본적이 없습니다. 병이 옮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코로나를 예방한다며 저러는 거리의 사람들이 불쌍하다 못해 기괴하게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이건 한참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짬을 내어 청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한지 어느덧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명하고 충성스런 국민들이 방역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긴 시간 동안 어디를 가던 마스크를 끼고 살아, 마스크가 얼굴에 동화되어 한 부분이 되었고, 마스크를 벗으면 마치 속옷을 벗고 다니는 것 같은 부끄럽고 어색함을 느끼는 일종의 착란을 경험하고 있으며, 또 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강박에 시달리고, 또 끼지 않은 사람을 ‘기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극도로 ‘혐오’하여 마스크를 강제로 씌우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이는 배운 자, 못 배운 자, 부자 빈자, 사업자, 종업원, 관료, 정치인, 똑같이 그러하므로 마스크 앞에서는 평등사회가 구현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코와 입을 가림으로서 자신이 내쉰 숨을 자신이 재활용하여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스스로 차단하고, 이산화탄소 즉 일종의 독소를 지속적으로 체내 축적시켜 산소를 사용하는 정상세포는 병들고, 독소를 사용하는 비정상세포들은 증식시키고 있으므로 향후에 어떤 일이 우리국민에게 벌어질지 걱정이 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셔야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일자무식자도 다 아는 상식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장시간 입과 코를 틀어막아 스스로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 눈만 내놓고 사는 상황이니 어찌 의사로서 걱정이 되지 않겠습니까? 특히 천식, 만성폐쇄성 폐질환자,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폐손상이 있던 분은 산소 흡입량의 감소로 호흡곤란, 현기증, 졸도, 객혈, 기저질환의 악화,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 질환의 우려가 높은데, 실제로 저희 의원을 찾는 분 중에는 마스크를 하고 내원하면서 숨이 차 헐떡이며 말도 잘 못하는 분, 갑작스럽게 객혈하는 분이 있었으며, 길가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분도 있었으니 이런 불행이 비단 저희 의원뿐이겠습니까? 마스크는 집중력 저하, 피로, 신경과민, 우울을 초래하고, 소통의 부재, 대면기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 할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잦은 사고, 제품의 불량, 중대한 판단 오류의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대면을 해야 하는 수많은 거리의 가게들은 손님이 찾지 않아 극도로 매출이 감소하여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고, 적자를 견디지 못한 업소들은 수십 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주던 가게 문을 눈물을 머금고 닫고 건설현장과 택배회사에서 품팔이를 하며 입에 풀칠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기업은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심지어 쿠팡이라는 회사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까지 하는 대박을 터뜨렸으니 품팔이로 전락한 자영업자와는 대조적인 상황인데, 그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하게 벌어진 처음 겪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장기간 마스크 착용은 큰 문제입니다. 육체적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발달심리학자의 표현을 빌리면 “얼굴이 없으면 뇌도 없다”고 하는데 이는 그만큼 어린아이들의 뇌 성장에 얼굴의 표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친인척, 친구의 풍부한 표정을 보면서 잘잘못, 위험한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친해야 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진실을 말하는 사람과 거짓말하는 사람, 믿을 사람과 믿지 못할 사람을 구분하고, 더 나아가 선악과 정불의도 파악하여 그것을 기억의 저장소에 담아 놓는 것 입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니 어찌 뇌의 성숙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또한 국내 통계를 보면 10세 미만의 아이들 중에 코로나 사망자가 한명도 없음을 생각할 때 어린아이들의 코와 입을 마스크로 덮는 것은 완전한 난센스입니다. 코로나 창궐 1년 6개월 동안 코로나 사망자 수가 대략 2천여 명인데 우리나라 국가 통계를 보면 이보다 사망자수가 높은 질환도 많고, 자살률은 13년 동안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세계1등을 차지하여 한해 일만삼천여명 목숨을 끊는데 이는 코로나 사망자의 10배나 됩니다.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사망률이 높은 질환 예를 들면 암, 뇌혈관질환등과 자살, 사고를 중점적으로 예방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위험하지 않은 코로나를 막으려 1년 6개월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는 것은 대단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입니다.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막아 사회 전반의 안정을 유지하고, 사회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보다 신선한 공기, 금주, 금연, 적절한 운동, 적절한 휴식, 활발한 사회활동, 소통을 통한 스트레스의 해소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의 면역력 증가 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면역력 증가, 나아가서 우리 민족, 대한민국 전체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입과 코를 틀어막는 마스크보다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 다시 말해 자유가 보장된 환경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유럽, 미국 등 여러 나라와 여러 지역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거리두기도 하지 않았음에도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 거리에는 사람이 자유롭게 다니고, 잔디 푸른 공원에는 사람들이 누워서 볕을 쬐며 여유를 즐기고, 경기장에는 사람들이 빈틈없이 들어차 환호성을 지르고, 거리의 카페에는 식사와 담소를 즐기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국의 풍경을 볼 때면 부럽기가 그지없고 한편으로는 어찌하여 방역 선진국이라는 한국보다, 방역 후진국이라고 깔보았던 나라들이 더 일찍 코로나에 벗어났는지 의문이 듭니다. 우리 국민이 마스크가 얼굴의 일부가 되어 다 똑같아진 모습을 보노라면 과연 한국에 미래가 있는가 하는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획일화는 민족 발전에 독입니다. 서구 유럽 문명이 전 세계를 재패한 이유는 개성, 인격, 자유, 권리를 존중하여 획일화를 막고 다양성을 유지 한 것, 그리고 사회적 통념과 가치체계에 위배되는 위험하고 파격적인 소수의 의견도 묵살하지 않고 토론, 검증, 실험하여 받아들여서 새로운 지식으로 정립하였고, 또 그것이 문명이 되어 세계로 퍼져나갔기 때문입니다. 1년 6개월 긴 시간 우리국민은 할 만큼 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겪을 만큼 겪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에 대한 지식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치료제도 개발되었고, 병의 경과도 알게 되었습니다. 치명률도 초기 보다 계속 떨어져 최근에는 독감수준까지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변종 바이러스가 비록 생겼지만 그것 역시 오리지널 코로나보다 치명률이 낮아 치료제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제 의학적으로 코로나는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명단목록 최상단에서 가장 아래 단계로 끌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의학적으로는 영국이 선언한 것처럼 한국도 코로나와 공존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동안 방역을 맡으신 많은 정부 당국자, 그리고 묵묵히 방역 지침을 따르신 국민들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마스크를 벗을 때가 되었습니다. 정치적인 결단만 남았습니다. 비록 진료시간의 빈틈을 이용하여 쓴 두서없는 글이지만,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마음에 쓴 글이니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이제 마스크 벗을 때가 되었습니다.
의사마다 의견이 달라요. 친오빠 의사에요. 백신도 맞으라고하고 5살 7살 딸에게 마스크 꼭 쓰라고 합니다. 제가 해외거주하기 때문에 백신도 어떤것만 맞으라고 이야기해주고( 한국 백신 보급전) 주변 친구나 가족들이 아프면 해외박사들의 최신 논문 다 뒤져서 늘 업데이트하고 의사들도 꾸준히 공부합니다. 친동생도 의료쪽 일을 하다 결혼 하고경력 단절로 일자리를 찾다가 요즘 백신접수와 코로나 검사로 아르바이트를 해요. 그더운 날씨에 온몸을 꽁꽁 싸메고 일합니다. 시간당 급여가 굉장히 쎄서 젊은 여자들은 대부분 못버티고 그만둬요. 제 동생은 아줌마라 버틴다네요. 급여도 높지만 개인적으로 경제 상황이 안좋아져서 (코로나로 인해) 진짜 악작 같이 하고 있어요. 그 많은 사람을 접촉하는데 마스크와 방화복을 벗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인도네시아 쪽에 친구들이 있어서 그쪽 상황을 계속 듣고 있는데 상당히 심각해요. 확진자 수가 1일 5천명이 넘고 사망률도2.8프로 됩니다. 현지 친구가 답답해 하며 코로나가 가짜라는 설이 자기들을 망치다고 걱정했는데 그게 올해 초에 였어요. 현재의 결과 ,상황을 보면 답이 나오죠. 코로나에 걸린 국민이 있으면 정부에서 병원에 보조하기로 했으나, 인도네시아 엄청난 인구, 열악한 의료상황 , 부패한 구조 때문에 감당할수 없는 발표였습니다. 게다가 정부 보조금을 국민에게 주기 싫어서 병원관계자들은 더 적극적으로 코로나 거짓설을 퍼나르기 시작했어요. 지금 인도네시아 (코로나)상황이 왜 이렇게 안좋은지 알수 있는 근거죠. 출처가 확실치 않은 글 퍼나르기는 타인의 생명에 지장을 줄수 있습니다. 각자에 판단이겠지만 분명히 영향이 있습니다. 난민이 탈출하는 텔레반 사태를 보면서도 남북평화를 외치는 현정부를 옹호하는게 아니에요. 정치적 의견을 빼고 그냥 딱 코로나만 보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onlyone1219 아래 글도 한번 읽어 보시죠.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사망자1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5주째 시행하는 등 강력한 방역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 없이 순수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지금까지 십여명에 불과하다는 정부의 통계가 공개됐다. 만일 코로나19 백신 사망 사례 등과 같이 기저질환이 악화돼 사망한 사람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치명률은 제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김동욱 청주항도외과 원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회신문을 공개했다. 청구인은 '기저질환 없는 코로나19 사망자수'를 요구했고 질병관리청은 "7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2044명 중 기저질환 없는 사망자수는 14명"이라고 공개했다. 질병관리청은 "다만, 사망 직후 신고내용에 기초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후 수정·보완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지만, 터무니없이 낮은 사망자 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지난달 12일 0시 기준 총 확진자가 16만9146명이니 치명률은 0.008% 수준이다. '코로나19는 감기'라는 일각의 주장에 부합하는 결과다. 김 원장은 "이 정도는 아닐꺼라 믿고 싶고, 다른 나라의 보정된 통계치처럼 약 10% 내외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접 연관된 사망자로 200여명이라 추측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저 문건은 정말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는 그러겠지. 나머지 기저질환자 2100명도 코로나19가 어떤 모양으로든 사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라며 "그럼 백신 접종후 사망한 639명도 어떤 이유로든 백신이 사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작년 8월 싱가폴이 처음 의협의 반발과 정부 내부의 이견이 있어, 기저질환자를 사망자에게 배제하게 됐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사망자 분류의 오류를 지적하며 350명에 육박하던 환자수가 26명으로 줄어드는 당의성을 주장했다. 그리고 올 6월 싱가폴은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수) 집계를 하지않고, 보도도 하지 않을 것이며, 학술적인 보고만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저질환 사망자의 자료와 차트를 질청에 연구 목적으로 요구할 것"이라며 "정말 코로나19 로 사망한 진짜 사망자를 밝힐 것이다. 그래서 이 모든게 사기라는 걸...또 쓸데없는 백신으로 사람이 639명이나 죽게했다는걸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이달 10일까지 누적 사망 신고사례는 454명,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경우(205명)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659명에 달한다. 이 중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는 단 2명에 불과하다.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으로 사망한 30대 1명과 심근염으로 사망한 20대 1명 등 모두 남성이다. 국민들이 개 돼지가 아니라면 이제는 사기방역 공포방역 독재방역에 저항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회복해야 한다. 영국의 토트넘 구장에 6만 관중들의 함성을 보면서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한다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 자격이 없다. 끝으로 한가지만 더 이야기 하자면 겨울철에는 각종 호흡기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철에 사망율이 높은 것은 코로나때문에 사망했다기 보다는 다른 호흡기질환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참고로 작년에 미국에서 코로나로 6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하는데 전체 사망자는 다른 년도와 비교해서 늘지 않을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조사해 보니 암 심장질환등으로 사망한 경우는 50여만명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머리가 조금만 돌아가면 이해가 될 것이며 병원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조작을 한 것이라는 것이 들어났다. 우리나라 20세 이하에서는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으며 백신맞고 사망한 경우는 공식발표가 없지만 있다고 한다.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서는 마스크착용이 자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등산을 하면서 마스크착용하는 얼간이들도 많다. 정부의 코로나 공포분위기 조성의 결과인 것이다. 경제가 망가지고 국민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하구만.
아래 영상은 1월 23일 미국 텍사스 주에 있었던 시위로 수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없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코로나가 다르지 않는데 왜 같은 하늘 아래 두가지 기준이 작용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국의 주류언론들은 노마스크로 생활하는 미국상황은 전혀 보도하지 않으면서 통제받는 극히 일부의 미국 주(민주당이 주지사로 있는 5개주)들의 모습만 편파왜곡 보도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기만하며 우롱하고 있다. 한국의 정치인들과 전문가 지식인들은 이런 사실을 정말 몰랐어 입을 닫고 있는 것인지 철저하게 침묵하며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방치하는 수모를 당하게 하고 있다. 코로나 공포분위기를 조장하는 빅테크와 주류언론의 편파왜곡 보도에 세뇌당한 국민들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맹목적으로 코로나 공포심에 사로잡혀 혼자 등산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당연한 듯이 하고 있다.이제는 국민들이 깨어나야 한다. rumble.com/vt5ar6-breaking-news-dc-1.23.2022.html
단야님의 설명 영상 좋습니다.! 아직 몇몇 부분은 제가 이해하는 것과 좀 차이가 나지만요! 결론은 윤회는 없다! 라는게 부처님의 가르침 인듯 합니다. 윤회를 한다는 말은 고정된 자아를 인정한다는 이야기 인데 불교 부처님의 가르침에서는 고정된 자아가 없는것 입니다. 고정된 자아가 없는데 윤회 할것도 없죠! 단야님의 강의를 들은 나와 단야님의 강의를 듣기전의 나는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정보학적으로 보면 다른 정보의 집합체죠!
윤회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붓다가 자신은 윤회를 끊었다 말한게 정확히 의미가 맞습니다 47년 로스웰에 떨어진 외계인이 말한것과 일치하죠 환생이라는건 악한 외계인들이 인간을 지구라는 감옥에 가두기 위한 장치라구요 그 외계인이 지구를 탈출한 대표적 인간이 2명 있는데 바로 부처와 노자라고 합니다 영은 절대 환생하지않고 우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승에서 현재 내가 어느 생각과 감정에 빠져 살고 있는지가 꾸준히 이어져 육체의 존재유무를 떠나서 연속적으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나가는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생각의 힘도 어마무시한 창조력을 가지고 있기에 무한대의 존재들의 각자 의식영역에 따라서 이어지는 다음삶을 스스로 선택하여 창조하는거라고 볼때 현재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여 나스스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현삶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있는 그대로의 날것... 있는 모든 것에 내가 있고 어제는 어제의 옷을 입었었고 오늘은 오늘의 옷을 입고 있고 내일은 내일의 옷을 입고 있고... 옷을 걷어 내면 드러나는 거기에 있는 그것은 언제나 나... 하여 저것이 무엇이냐 이것이 무엇이냐... 그 무엇은 서로 다르지 않다. 항상 그대로이나 다른 옷을 입고 달리 보는 것 뿐... 달리 보니 생각이 많아질 뿐... 다만 달리 보이는데 있어 오고 감이 자유로우면 그 뿐!
우리는 누구나 영혼의 상태를 매일 경험하고 있지만, 그것을 기억하거나 인지하지 못할 뿐입니다. 영혼이 육체에 육화되는 이유는, 혹은 육체를 가지지 못한 순수한 영혼의 상태에서는.. 지금 우리가 하는 생각, 고민, 결정, 판단, 식별등과 같은 의식적인 행동을 할 수가 없는 상태 입니다. 순수한 영혼의 상태란 이미 우주의 흐름을 알고 느끼며, 우주의 흐름에 따라 흐르는, 우주 그 자체 이기에 그 모든 이성적인 사고가 필요가 없는 상태입니다. 육체를 가지므로 써, 생존본능을 기반으로한 욕심과 집착이 생겨 나며, 우주의 흐름을 거스를 수 있는 의식이 만들어짐에, 우리는 생각을 할 수가 있고, 영혼의 무의식으로 부터 오는 양심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며, 우주의 뜻을 함께 할 수도, 혹은 우주의 뜻을 반 하는 행위를 할 수 도 있지만, 우주의 순리를 따르지 않는 행위를 하였을 때, 우리는 고통과 아픔을 느끼게 되며, 우주의 순리를 따르게 되면 행복과 만족을 느낌으로써, 결과론적으로, 영혼이 육체에 육화 되어. 육체로 부터 오는 본능과 욕심과 집착을 이해하고, 또한 벗어나게 되면.. 영혼과 육체가 동기화가 되어, 스스로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되며, 한편으로는 더 이상 이 물질세계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윤회를 그만 두게 될 수도 있겠지만.. 항상 다음 생에는 더 재밌는 미래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음에.. 우리는 곧 또 다시 윤회에 뛰어 들게 됩니다.
깨달음이 무언지 먼저알고 윤회를 거론해야 지금적어놓은 글자배열처럼 뜻과결과가 맞지 안을까? 부처님의뜻을 펼치려면 먼저 상황에 맞는 비유가 누가들어도 딱! 맞아야하는 근기와식견이 되어야 함은 불교의 첫걸음이며 한글귀와 한마디 오도로서 수만은 사람들과 자신또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과오를 저지르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합장)
인간생명의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물질로 이루어진 한시적 실체입니다 실제의 나 생명체는 4개의영체가 결합된 영혼체입니다 죽음을 맞이하면 육신을 빠져나온 영혼체가 육도를 윤회합니다 인간의 본체 영혼체와 지옥과 천상과 극락을 볼수있는 불안을 갖지않았다면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업을 짖는 원인입니다 육도윤회는 실제합니다 진정한 스승을 찾아 가르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주와 모든 세상은 반복 패턴 임다 ㅎㅎ 내가 어떤 영혼의 흐름에 이해보다는 내 인간으로써 균형없이 이또한 분별 하지못하는 치우친 지금 현재의 나를 이해하는게 깨달음임다 바로 평범함속에 자유 이것이다임다ㅎ 나자신을 사랑하라는 큰의미는 결국 반복패턴속에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것임다아아 우린 온라인 우주세계속에 언젠간 비슷한 댓글로 다시 만나용~~그때보자영~~행복하세영~
영혼은 존재합니다. 과학으로는 알수없늘만큼 영혼은 그이상의 존재이기때문이고. 영혼이 없음 윤회가 성립되지못하죠 . 그리고 저승은 지구입니다. 윤회하지못하고 영혼으로 남아서 떠돌아 다니면서 온갖서러움과 배고픔으로 정처없이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 살면서 깨달음 깨우치고 삶에서 좋은일을 많이 하고 선의로 인간을 대하면서 존중과 가치로 상대에게 늘 배풀어야만 합니다 깨달음이란게. 아주 큰 소중한것입니다 자신을 알고 깨달음으로 깨우처야 합니다. 관세음보살
@정지훈 세상에는 모든것이 깨달음의 연속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깨달았는지 보이지않는것을 보고있는지 한번 곰곰이 깊은생각에 빠져보세요. 그리고 영혼은 어떤현상으로도 비춰집니다 그현상은 그영혼의 힘의 의해서도 비춰지고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영혼이라도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모든게 깨달음으로 시작하고 끝이됩니다. 윤회는 무직위로 아무나 되는게 아니기에 더욱 삶에서 많은것을 깨우치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혼은 존재하구요 !! 누구에게나 불쑥 보여지는게 아니에요. 영혼도 사람과 똑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때문에 감정이 있습니다. 영혼이 되어서야 뒤늦은 깨우침과 깨달음으로 공부를 시작하는겁니다 확신은 직접눈과 마음으로 확인을 했으니 믿을수 있는겁니다. 당신도 깨달음으로 마음의 문의열고 세상을 대하시면 많은것을 볼꺼라 봅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인간은 허상이고 미개인이 많다는거 참고하세요
^ 느껴 본적이 없어니 마음되로 말해도 됩니다 * 보지를 못하였으니 마음되로 말하면 됩니다 어차피 입으로 말한것이란 사라지는 진동에 불가하니까 영혼 윤회를 알고자 한다면 사라져버린 자신을 통화여 전체가 하나요 하나가 전체임을 느껴 본 사람이거나, 죽어서 영혼의 황망함을 느낄 수 있을 때라야 아는일이니까요???
보통 사람들은 윤회를 현재의 물리적이고 가시적인 육체를 받고 이 차원에 다시 태어남만을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나 그렇지 않고 우리 보다 높은 차원에서도 윤회는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 보다 더 높은 차원(수준)에 이르기 위한 그 들만의 여정이 되겠지요. 그러니 '윤회'는 현재 우리 인간의 수준에서 볼 때 언제쯤이나 그 끝을 볼지 모르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우주적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글쎄요. 그 끝이 있다면 이제 빛의 존재가 된 다음에... 아마도 한 우주의 창조주 수준에 이르러서야 윤회를 멈추게 되는 것인지... 한 번 생각해봅니다.
욕지전생사 금생수자시, 욕지내생사 금생작자시 오늘의 내 삶이 왜 이런지를 보려면 어제의 내가 무엇을 하였는지를 보고 내일의 내가 궁금하면 오늘의 내가 무얼 하는지를 보라, 그걸 넓게 보면 전생과 현생과 내생이라고 신인께서 말씀하시더군요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태양은 북극성을 돌고 또 북극성을 그 무언가를 중심으로 돌겠죠 끝도 없이..
저는 윤회를 믿는데 윤회 의 과정과 원리는 이렇다 고 생각 합니다 몸이 죽고 사는것을 영혼이 확인 하 는 방법은 인체인 몸으로 느끼는 다섯가지 오감 그 리고 기분 또는 육체적 심 리적 고통이라 생각 합니 다 이 오감과 고통을 느끼 면 영혼 본인의 몸이 살아 있는 것이고 오감과 기분 고통을 못 느끼면 죽은 것인데 이 영혼도 다시 태 어나는 새몸으로 들어 오 면 오감과 고통 기분을 느 낍니다 태어나면 공부를 하는데 공부를 하는 이유 는 오감으로 느끼는 정보 를 말과 글 행동으로 표현 하기 위함입니다 사과를 계속 눈으로 볼줄만 알고 사과라고 말을 못 하고 애 국가 노래를 듣고도 애국 가라고 말을 못 하고 단맛 을 보고도 단 맛이다라고 말을 못 하면 안됩니다 이 렇게 살면 바보로 사는것 입니다 천재와 바보의 공 통점은 몸으로 오감 기분 고통을 느낀다는것이고 다른것은 그 느낌을 하나 하나 말 글 행동으로 표현 을 하고 못 하고의 차이입 니다 어떤 사람이 우울증 을 본인이 느낄 때는 몸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러 자살을 하면 못 느낍니 다 못 느끼니 유체이탈 해 서 떠나는 것이고요 그러 면 이것은 죽었다는 것입 니다
□ 부처님의 오도송 - 법구경 - 많은 생을 윤회하면서 나는 지혜를 얻지 못하여 치달려 왔다. 집짓는 자를 찾으면서 거듭되는 태어남은 괴로움이었다. 집 짓는 자여, 드디어 그대는 드러났구나. 그대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모든 골재들은 무너졌고 집의 서까래는 해체되었다. 이제 마음은 업형성을 멈추었고 갈애의 부서짐을 성취하였다. 나무 석가모니불_((()))_ 윤회의 동력원인 갈애가 소멸되어 더이상의 태어남은 없다.
불교를 제대로 알고싶지만..여기서 불교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기독교도 그렇지만, 윤회 한가지 주제에도 백인이 백가지 주장을하니 어떤말을 믿어야할지 몰라요. 그래서 외부인이 공부하려해도 평생을 말장난 하다가 함정을 못빠져나가고, 다음 생애에서도 또 똑같은 고민을 할 생각을 하니 아예 정이 떨어져요. 이론과 뇌피셜 범벅에서 인생 허비하느니그냥 현생을 충실히 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주의 지성이 있다면 정말 잔인하게 우리를 가지고 노는것 같아 화가나네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무슨 이론을 만들어내건 올바른 길로 인도, 즉 해피엔딩이 정해져 있어야 맞을듯. 우주의 대존재가 무슨 목적이 있어서 인간에게 지성을 준 이유가 있을텐데, 서로 혼동해서 싸우는데 지성을 쓴다면, 우주원리라는 비인격적 존재가 미래하나도 제대로 예측 못하고, 기껏 불량품만 만드는 허술한 존재라는 결론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제 뇌피셜 또한 죄송스럽게 여깁니다. 혹시 멋대로 아무렇게나 진행되는 것이 우주의 원리라면 얼마나 실망스러울까요. 숨어서 인간을, 모든 지성을 아주 갖고 노네요.
음.. [양자역학]을 공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현생을 살아가면서 같이 살아가고 싶은 [사회]를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지는 '당[신]'의 마음에 따라 달라 질 것 같지만. 좀 더 재밌게 살아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나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또한 중요하고요.
우주법계에 존재하는 일체 모든 존재는 고정된 실체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생각하는 본질적인 자아 또한 사실은 실체가 없는 것임을 의미한다. 여기에 이렇게 분명히 나라는 존재가 살아 움직이고 있음에도 왜 무아라고 하는가. 일체 모든 존재는 인연 따라 만들어졌다가 인연이 다하면 소멸할 수밖에 없으며, 항상 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할 뿐이다. 항상 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면 지금의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이 또한 잠시 잠깐 인연 따라 이런 모습으로, 이런 성격으로, 이런 몸뚱이를 받아 이번 생에 나왔을 뿐이다. 지금 나의 모습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인연 따라 끊임없이 변해가는 억겁의 세월 가운데 찰나의 모습에 불과하다. 윤회의 출발은 인도 바라문교의 신분계급의 지속에 근원을 둔 무명의 단상이다. 삼법인(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을 통해 존재하지도 않는 윤회라는 무명을 끊어내야 한다.
윤회를 부정하면 불교는 더 이상 종교가 아니라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통치이념으로 쓸 수도 없고 집단화된 권력을 만들지도 못하고 삶에 어떤 명분도 만들 수 없기에 ...윤회 자체가 진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윤회가 존재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윤회라는 목표가 정해지고 이를 설득하는 과정에 깨달음이라는 도구가 동원되는 상황에서...진리를 구한다는 거창한 말이 무슨 설득력을 갖을 수 있을까요.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 부처님의 오도송 - 법구경 - 많은 생을 윤회하면서 나는 지혜를 얻지 못하여 치달려 왔다. 집짓는 자를 찾으면서 거듭되는 태어남은 괴로움이었다. 집 짓는 자여, 드디어 그대는 드러났구나. 그대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모든 골재들은 무너졌고 집의 서까래는 해체되었다. 이제 마음은 업형성을 멈추었고 갈애의 부서짐을 성취하였다. 나무 석가모니불_((()))_ 윤회의 동력원인 갈애가 소멸되어 더이상의 태어남은 없다. 갈애가 소멸된 이에게는 더이상의 윤회는 없고 갈애가 남아있는 이에게는 윤회는 계속된다. 조건이 있으면 有 조건이 없으면 無 그래서 붓다의 가르침을 中 ( 중도가 아니다) - 연기 조건에 관계없이 무조건 윤회가 있다하면 상주론 - 외도사상 조건에 관계없이 무조건 윤회가 없다하면 단멸론 - 외도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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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하던 고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라는게 결국 지옥이 아닐까? 희노애락의 감정 중 기쁘고 즐거운 기분은 잠시 스치듯 지나가고, 항상 고민과 괴로움, 번뇌안에서 평생을 살아야 하지. 단순히 밥을 먹을때도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일할때는 즐거움보단 스트레스가 크다. 난 어렸을 때부터 삶이라는게 결국 지옥이 아닌가 끊임없이 되묻곤했다. 한쪽에선 끝없이 탐욕적이고 한쪽에선 굶어죽고 있고..만약 환생이 존재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인간의 삶의 윤회를 끊는게 해탈일테고 부처는 그걸 깨달았겠지.
지옥이 곧 천국일 수도 있습니다
늘 웃으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한주도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
전생,꿈,평행우주 모두 지칭하는 언어만 다를뿐...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던것들이 풀리는것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네요~새로운지식도 습득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정보물리학! 여기 영상들을 보면 그동안 종교, 철학과 과학영역에서 맴돌던 저의 퍼즐이 맞춰지는걸 느낍니다. 영화관 비유도 딱 이해되네요. 컨텐츠들 너무 재미있네요
인생은 내가 사랑자체임을 깨닫기위한 여정일뿐
이왕 내가 만든 인생이니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아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들이 전부 다 인간의 지적 유희일뿐이다.
인간은 이 모든걸 모른다 라는게 정답이니
현재의 삶에 충실히 삽시다
빙고
다 개구라 ~~~😋😋😋😋
오..이런 정답
인간은 우주자연에 비하면 개미와 같은 나약한 존재인데 불행하게도 지능이 높아 고차원적인 연구를 해서 이론을 만들고 용감히 도전해서 실체를 찾아내고 온갖 상상력으로 미지의 것들을 추구하죠.
인간은 머리가 너무 똘똘해서 피곤하게 사는 종일 뿐일 지도 몰라요.
충실하게 산다는것도 또한 지적유희의 한 종류.
무엇에 대하여 충실한 것인가? 충실하다는 것은 무언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마음 공부 시작 하고 생긴 의문들이 다시한번 이해가 될듯 말듯 할라 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이 채널의 영상은 꼭 끝까지 봐야 합니다. 항상 반전이 있거든요!
윤회를 믿고는 있지만 의문점은
깨달음을 얻으면 더 이상 윤회를
안하고 해탈 한다고 하는데 그럼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을
모두 한다면 깨달음에 더 빨리
도달 할건데 왜 과거 기억을 못 하게
지우는 걸까요?
육도윤회에 관한 논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처음 불교공부 할 때 저도 유아적이고 국지적인 주장일 뿐이라 생각하였지요 저와 같은 논리에 반가운 마음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관객의 역활은 아닌척 상관없는척 괜찮은척 하는게 아니라....
즐기고 느끼고 공감하려고 그 자리에 앉아있다는 것을.....
바가바드기타에 크리슈나가 모든순간에 최선을다하되 결과에 집착하진말라는 말도 일맥상통하는거 같구요~
영적 진동에 맞취 유유상종한다는 것은 맞으나 부처의 해탈에 대해선 이견이 있어요 참나를 깨닫는것에 대한 말씀도 맞지만 거기서 멈추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다만 우주의 율려.즉 진동에서 진정 자유를 얻는다면 그것은 윤회하되 윤회하지 않게 됩니다 석가모니가 다른 부처와 다른점이 이부분에 있어요 참나에서 멈추지 않은 자유를 가졌기에 윤화의 고통에서 벗어난것입니다
윤회설, 한방에 정리가 끝났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ㅎ!!!
통쾌 ᆞ유쾌 법문 ㅡ
감사합니다!
윤회를 끊는다는 것이 아니고 윤회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거겠지요.
모두 심오한 말씀들입니다! 제 생각은 영혼 즉 정신이나 기운이 물질ㆍ 즉 육체와 결합해서 육체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깨우치는 과정이 우리가 얘기하는 윤회라는 개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ᆢ각각의 정신들이 얻은 정보ㆍ즉 경험과 깨달음 차이로 물질 즉 육신이 달라지고 있는건 아닌지 감히 추론 해 봅니다ᆢ
개인적 뇌피셜이라고 밖에. .
불교를 이렇게 접근하다니. .
곧 신흥 종교가 새롭게
탄생할것 같군요
이 영상이 제 생각을 바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윤회 이야기 많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마스크를 벗을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의 한 도시에서 개업하고 있는 의사입니다.
며칠 전 비가오고 한가하여 진료실 창밖을 무심코 내다보았는데,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거리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노인도 그러하고 아이들도 그러하고 간간이 차안에서 운전하는 사람도 그러하였습니다. 마스크 쓴 채 비를 맞고 걸어가는 사람, 특히 주위에 아무도 없이 혼자 걸어가는데도 마스크를 쓰고 가는 모습이 내 평생 처음 보는 광경임을 문득 깨달았습니다. 수십년 의사를 하다 보니 전염병 환자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환자와 가까이 대화하고, 만지고 진찰하고, 소독하고, 고름과 체액을 뽑아내고, 적출하고 절제하였지만 내 기억에는 한 번도 환자로부터 병이 옮아 본적이 없습니다. 병이 옮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코로나를 예방한다며 저러는 거리의 사람들이 불쌍하다 못해 기괴하게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이건 한참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짬을 내어 청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한지 어느덧 1년하고도 6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명하고 충성스런 국민들이 방역에 헌신적으로 참여하여 긴 시간 동안 어디를 가던 마스크를 끼고 살아, 마스크가 얼굴에 동화되어 한 부분이 되었고, 마스크를 벗으면 마치 속옷을 벗고 다니는 것 같은 부끄럽고 어색함을 느끼는 일종의 착란을 경험하고 있으며, 또 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강박에 시달리고, 또 끼지 않은 사람을 ‘기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극도로 ‘혐오’하여 마스크를 강제로 씌우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이는 배운 자, 못 배운 자, 부자 빈자, 사업자, 종업원, 관료, 정치인, 똑같이 그러하므로 마스크 앞에서는 평등사회가 구현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코와 입을 가림으로서 자신이 내쉰 숨을 자신이 재활용하여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스스로 차단하고, 이산화탄소 즉 일종의 독소를 지속적으로 체내 축적시켜 산소를 사용하는 정상세포는 병들고, 독소를 사용하는 비정상세포들은 증식시키고 있으므로 향후에 어떤 일이 우리국민에게 벌어질지 걱정이 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셔야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일자무식자도 다 아는 상식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장시간 입과 코를 틀어막아 스스로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 눈만 내놓고 사는 상황이니 어찌 의사로서 걱정이 되지 않겠습니까?
특히 천식, 만성폐쇄성 폐질환자, 기관지확장증, 폐결핵, 폐손상이 있던 분은 산소 흡입량의 감소로 호흡곤란, 현기증, 졸도, 객혈, 기저질환의 악화,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 질환의 우려가 높은데, 실제로 저희 의원을 찾는 분 중에는 마스크를 하고 내원하면서 숨이 차 헐떡이며 말도 잘 못하는 분, 갑작스럽게 객혈하는 분이 있었으며, 길가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분도 있었으니 이런 불행이 비단 저희 의원뿐이겠습니까?
마스크는 집중력 저하, 피로, 신경과민, 우울을 초래하고, 소통의 부재, 대면기피 같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 할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잦은 사고, 제품의 불량, 중대한 판단 오류의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대면을 해야 하는 수많은 거리의 가게들은 손님이 찾지 않아 극도로 매출이 감소하여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고, 적자를 견디지 못한 업소들은 수십 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주던 가게 문을 눈물을 머금고 닫고 건설현장과 택배회사에서 품팔이를 하며 입에 풀칠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기업은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심지어 쿠팡이라는 회사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까지 하는 대박을 터뜨렸으니 품팔이로 전락한 자영업자와는 대조적인 상황인데, 그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하게 벌어진 처음 겪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장기간 마스크 착용은 큰 문제입니다. 육체적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발달심리학자의 표현을 빌리면 “얼굴이 없으면 뇌도 없다”고 하는데 이는 그만큼 어린아이들의 뇌 성장에 얼굴의 표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친인척, 친구의 풍부한 표정을 보면서 잘잘못, 위험한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친해야 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진실을 말하는 사람과 거짓말하는 사람, 믿을 사람과 믿지 못할 사람을 구분하고, 더 나아가 선악과 정불의도 파악하여 그것을 기억의 저장소에 담아 놓는 것 입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으니 어찌 뇌의 성숙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또한 국내 통계를 보면 10세 미만의 아이들 중에 코로나 사망자가 한명도 없음을 생각할 때 어린아이들의 코와 입을 마스크로 덮는 것은 완전한 난센스입니다.
코로나 창궐 1년 6개월 동안 코로나 사망자 수가 대략 2천여 명인데 우리나라 국가 통계를 보면 이보다 사망자수가 높은 질환도 많고, 자살률은 13년 동안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세계1등을 차지하여 한해 일만삼천여명 목숨을 끊는데 이는 코로나 사망자의 10배나 됩니다.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사망률이 높은 질환 예를 들면 암, 뇌혈관질환등과 자살, 사고를 중점적으로 예방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위험하지 않은 코로나를 막으려 1년 6개월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는 것은 대단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입니다.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을 막아 사회 전반의 안정을 유지하고, 사회 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보다 신선한 공기, 금주, 금연, 적절한 운동, 적절한 휴식, 활발한 사회활동, 소통을 통한 스트레스의 해소가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의 면역력 증가 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면역력 증가, 나아가서 우리 민족, 대한민국 전체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입과 코를 틀어막는 마스크보다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 다시 말해 자유가 보장된 환경이 더 좋지 않겠습니까?
유럽, 미국 등 여러 나라와 여러 지역에서 마스크도 쓰지 않고, 거리두기도 하지 않았음에도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 거리에는 사람이 자유롭게 다니고, 잔디 푸른 공원에는 사람들이 누워서 볕을 쬐며 여유를 즐기고, 경기장에는 사람들이 빈틈없이 들어차 환호성을 지르고, 거리의 카페에는 식사와 담소를 즐기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국의 풍경을 볼 때면 부럽기가 그지없고 한편으로는 어찌하여 방역 선진국이라는 한국보다, 방역 후진국이라고 깔보았던 나라들이 더 일찍 코로나에 벗어났는지 의문이 듭니다.
우리 국민이 마스크가 얼굴의 일부가 되어 다 똑같아진 모습을 보노라면 과연 한국에 미래가 있는가 하는 걱정이 생기게 됩니다. 획일화는 민족 발전에 독입니다. 서구 유럽 문명이 전 세계를 재패한 이유는 개성, 인격, 자유, 권리를 존중하여 획일화를 막고 다양성을 유지 한 것, 그리고 사회적 통념과 가치체계에 위배되는 위험하고 파격적인 소수의 의견도 묵살하지 않고 토론, 검증, 실험하여 받아들여서 새로운 지식으로 정립하였고, 또 그것이 문명이 되어 세계로 퍼져나갔기 때문입니다.
1년 6개월 긴 시간 우리국민은 할 만큼 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겪을 만큼 겪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에 대한 지식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치료제도 개발되었고, 병의 경과도 알게 되었습니다. 치명률도 초기 보다 계속 떨어져 최근에는 독감수준까지 떨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변종 바이러스가 비록 생겼지만 그것 역시 오리지널 코로나보다 치명률이 낮아 치료제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제 의학적으로 코로나는 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명단목록 최상단에서 가장 아래 단계로 끌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의학적으로는 영국이 선언한 것처럼 한국도 코로나와 공존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동안 방역을 맡으신 많은 정부 당국자, 그리고 묵묵히 방역 지침을 따르신 국민들 정말로 애쓰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마스크를 벗을 때가 되었습니다.
정치적인 결단만 남았습니다.
비록 진료시간의 빈틈을 이용하여 쓴 두서없는 글이지만,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마음에 쓴 글이니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이제 마스크 벗을 때가 되었습니다.
의사마다 의견이 달라요. 친오빠 의사에요. 백신도 맞으라고하고 5살 7살 딸에게 마스크 꼭 쓰라고 합니다.
제가 해외거주하기 때문에 백신도 어떤것만 맞으라고
이야기해주고( 한국 백신 보급전)
주변 친구나 가족들이 아프면 해외박사들의 최신 논문 다 뒤져서 늘 업데이트하고 의사들도 꾸준히 공부합니다.
친동생도 의료쪽 일을 하다 결혼 하고경력 단절로 일자리를 찾다가 요즘 백신접수와 코로나 검사로 아르바이트를 해요.
그더운 날씨에 온몸을 꽁꽁 싸메고 일합니다.
시간당 급여가 굉장히 쎄서 젊은 여자들은 대부분 못버티고 그만둬요. 제 동생은 아줌마라 버틴다네요. 급여도 높지만 개인적으로 경제 상황이 안좋아져서 (코로나로 인해) 진짜 악작 같이 하고 있어요. 그 많은 사람을 접촉하는데 마스크와 방화복을 벗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제가 인도네시아 쪽에 친구들이 있어서 그쪽 상황을 계속 듣고 있는데 상당히 심각해요. 확진자 수가 1일 5천명이 넘고 사망률도2.8프로 됩니다. 현지 친구가 답답해 하며 코로나가 가짜라는 설이 자기들을 망치다고 걱정했는데 그게 올해 초에 였어요.
현재의 결과 ,상황을 보면 답이 나오죠.
코로나에 걸린 국민이 있으면 정부에서 병원에 보조하기로 했으나, 인도네시아 엄청난 인구,
열악한 의료상황 , 부패한 구조 때문에 감당할수 없는
발표였습니다.
게다가 정부 보조금을 국민에게 주기 싫어서 병원관계자들은 더 적극적으로 코로나 거짓설을 퍼나르기 시작했어요.
지금 인도네시아 (코로나)상황이 왜 이렇게 안좋은지 알수 있는 근거죠.
출처가 확실치 않은 글 퍼나르기는 타인의 생명에 지장을 줄수 있습니다. 각자에 판단이겠지만 분명히 영향이 있습니다.
난민이 탈출하는 텔레반 사태를 보면서도 남북평화를 외치는 현정부를 옹호하는게 아니에요. 정치적 의견을 빼고 그냥 딱 코로나만 보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onlyone1219 아래 글도 한번 읽어 보시죠.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사망자1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준인 4단계로 5주째 시행하는 등 강력한 방역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 없이 순수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지금까지 십여명에 불과하다는 정부의 통계가 공개됐다.
만일 코로나19 백신 사망 사례 등과 같이 기저질환이 악화돼 사망한 사람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치명률은 제로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김동욱 청주항도외과 원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회신문을 공개했다.
청구인은 '기저질환 없는 코로나19 사망자수'를 요구했고 질병관리청은 "7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2044명 중 기저질환 없는 사망자수는 14명"이라고 공개했다.
질병관리청은 "다만, 사망 직후 신고내용에 기초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후 수정·보완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지만, 터무니없이 낮은 사망자 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지난달 12일 0시 기준 총 확진자가 16만9146명이니 치명률은 0.008% 수준이다. '코로나19는 감기'라는 일각의 주장에 부합하는 결과다.
김 원장은 "이 정도는 아닐꺼라 믿고 싶고, 다른 나라의 보정된 통계치처럼 약 10% 내외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접 연관된 사망자로 200여명이라 추측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저 문건은 정말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는 그러겠지. 나머지 기저질환자 2100명도 코로나19가 어떤 모양으로든 사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라며 "그럼 백신 접종후 사망한 639명도 어떤 이유로든 백신이 사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작년 8월 싱가폴이 처음 의협의 반발과 정부 내부의 이견이 있어, 기저질환자를 사망자에게 배제하게 됐다"며 "세계보건기구(WHO) 사망자 분류의 오류를 지적하며 350명에 육박하던 환자수가 26명으로 줄어드는 당의성을 주장했다. 그리고 올 6월 싱가폴은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수) 집계를 하지않고, 보도도 하지 않을 것이며, 학술적인 보고만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저질환 사망자의 자료와 차트를 질청에 연구 목적으로 요구할 것"이라며 "정말 코로나19 로 사망한 진짜 사망자를 밝힐 것이다. 그래서 이 모든게 사기라는 걸...또 쓸데없는 백신으로 사람이 639명이나 죽게했다는걸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이달 10일까지 누적 사망 신고사례는 454명,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한 경우(205명)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659명에 달한다.
이 중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는 단 2명에 불과하다.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으로 사망한 30대 1명과 심근염으로 사망한 20대 1명 등 모두 남성이다.
국민들이 개 돼지가 아니라면 이제는 사기방역 공포방역 독재방역에 저항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회복해야 한다. 영국의 토트넘 구장에 6만 관중들의 함성을 보면서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침묵한다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 자격이 없다. 끝으로 한가지만 더 이야기 하자면 겨울철에는 각종 호흡기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철에 사망율이 높은 것은 코로나때문에 사망했다기 보다는 다른 호흡기질환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참고로 작년에 미국에서 코로나로 6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하는데 전체 사망자는 다른 년도와 비교해서 늘지 않을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조사해 보니 암 심장질환등으로 사망한 경우는 50여만명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머리가 조금만 돌아가면 이해가 될 것이며 병원이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조작을 한 것이라는 것이 들어났다.
우리나라 20세 이하에서는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으며 백신맞고 사망한 경우는 공식발표가 없지만 있다고 한다.미국의 대부분의 주에서는 마스크착용이 자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등산을 하면서 마스크착용하는 얼간이들도 많다. 정부의 코로나 공포분위기 조성의 결과인 것이다. 경제가 망가지고 국민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하구만.
아래 영상은 1월 23일 미국 텍사스 주에 있었던 시위로 수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없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코로나가 다르지 않는데 왜 같은 하늘 아래 두가지 기준이 작용하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국의 주류언론들은 노마스크로 생활하는 미국상황은 전혀 보도하지 않으면서 통제받는 극히 일부의 미국 주(민주당이 주지사로 있는 5개주)들의 모습만 편파왜곡 보도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기만하며 우롱하고 있다.
한국의 정치인들과 전문가 지식인들은 이런 사실을 정말 몰랐어 입을 닫고 있는 것인지 철저하게 침묵하며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방치하는 수모를 당하게 하고 있다.
코로나 공포분위기를 조장하는 빅테크와 주류언론의 편파왜곡 보도에 세뇌당한 국민들은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 맹목적으로 코로나 공포심에 사로잡혀 혼자 등산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어리석은 짓들을 당연한 듯이 하고 있다.이제는 국민들이 깨어나야 한다.
rumble.com/vt5ar6-breaking-news-dc-1.23.2022.html
모든 기억을 잊게하고 태어난건 그 이유가 있겠죠.. .이런 3차원에서 아무리 발버둥쳐도 모든 원리를 알아내기는 힘들테니 그냥 가상현실이니 재미있게 살다가면 뭐..
나를버리면 나를 찾을수있다..이미 내가 없는데 윤회할수 없지요..물질은 다른물질로 바끼면서 전생을 기억을 못하고요..해탈을 하면 이미 나는 없는거 입니다..어럽나요?
감사합니다
세존 직설 삼법인 [무상, 고, 무아]
육도윤회(무상)의 고통(고)은 일체유심으로
본래 실체(무아)가 없습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요.
단야님의 설명 영상 좋습니다.! 아직 몇몇 부분은 제가 이해하는 것과 좀 차이가 나지만요! 결론은 윤회는 없다! 라는게 부처님의 가르침 인듯 합니다. 윤회를 한다는 말은 고정된 자아를 인정한다는 이야기 인데 불교 부처님의 가르침에서는 고정된 자아가 없는것 입니다. 고정된 자아가 없는데 윤회 할것도 없죠! 단야님의 강의를 들은 나와 단야님의 강의를 듣기전의 나는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 정보학적으로 보면 다른 정보의 집합체죠!
🙏🙏🙏
참으로 고귀하고 명석한 법문입니다.
윤회는 절대 하면 안됩니다 붓다가 자신은 윤회를 끊었다 말한게 정확히 의미가 맞습니다
47년 로스웰에 떨어진 외계인이 말한것과 일치하죠 환생이라는건 악한 외계인들이 인간을 지구라는 감옥에 가두기 위한 장치라구요
그 외계인이 지구를 탈출한 대표적 인간이 2명 있는데 바로 부처와 노자라고 합니다
영은 절대 환생하지않고 우주로 나아가야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인공으로 열심히 살되 집착하지 않는 삶을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나라는 존재는 그저 캐릭터일뿐이네여
이승에서 현재 내가 어느 생각과 감정에 빠져 살고 있는지가 꾸준히 이어져 육체의 존재유무를 떠나서 연속적으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나가는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생각의 힘도 어마무시한 창조력을 가지고 있기에 무한대의 존재들의 각자 의식영역에 따라서 이어지는 다음삶을 스스로 선택하여 창조하는거라고 볼때 현재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여 나스스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현삶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굉장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날것...
있는 모든 것에 내가 있고
어제는 어제의 옷을 입었었고
오늘은 오늘의 옷을 입고 있고
내일은 내일의 옷을 입고 있고...
옷을 걷어 내면 드러나는
거기에 있는 그것은
언제나 나...
하여 저것이 무엇이냐
이것이 무엇이냐...
그 무엇은 서로 다르지 않다.
항상 그대로이나
다른 옷을 입고
달리 보는 것 뿐...
달리 보니 생각이 많아질 뿐...
다만 달리 보이는데 있어
오고 감이 자유로우면
그 뿐!
윤회를 믿는건 3번의 전생을꿈으로 보고.한번은 새였다는것도.다음생도 꿈으로 보여줬어요.이번생의 한사람은 다음생도 만나더군요.심각하게 생각안해요.어차피 기억못할텐데.
좀 난해 하네요 !
몇번 더 들어봐야 겠네요 !
영적성장을 위해서는 윤회하면서 ..초딩,중딩,고딩..계속 견성할때까지..로 믿었는데..
와 진짜 너무 재밌어요
속이 시원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영혼의 상태를 매일 경험하고 있지만, 그것을 기억하거나 인지하지 못할 뿐입니다.
영혼이 육체에 육화되는 이유는, 혹은 육체를 가지지 못한 순수한 영혼의 상태에서는..
지금 우리가 하는 생각, 고민, 결정, 판단, 식별등과 같은 의식적인 행동을 할 수가 없는 상태 입니다.
순수한 영혼의 상태란 이미 우주의 흐름을 알고 느끼며, 우주의 흐름에 따라 흐르는, 우주 그 자체 이기에
그 모든 이성적인 사고가 필요가 없는 상태입니다.
육체를 가지므로 써, 생존본능을 기반으로한 욕심과 집착이 생겨 나며, 우주의 흐름을 거스를 수 있는 의식이 만들어짐에,
우리는 생각을 할 수가 있고, 영혼의 무의식으로 부터 오는 양심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며,
우주의 뜻을 함께 할 수도, 혹은 우주의 뜻을 반 하는 행위를 할 수 도 있지만,
우주의 순리를 따르지 않는 행위를 하였을 때, 우리는 고통과 아픔을 느끼게 되며,
우주의 순리를 따르게 되면 행복과 만족을 느낌으로써,
결과론적으로, 영혼이 육체에 육화 되어. 육체로 부터 오는 본능과 욕심과 집착을 이해하고, 또한 벗어나게 되면..
영혼과 육체가 동기화가 되어, 스스로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되며,
한편으로는 더 이상 이 물질세계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윤회를 그만 두게 될 수도 있겠지만..
항상 다음 생에는 더 재밌는 미래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음에.. 우리는 곧 또 다시 윤회에 뛰어 들게 됩니다.
우주 순리에따라 ^^
우주원리가 그와 같습니다.. 윤회를 끊고.. 영웡히 뿅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대박이네
깨달음이 무언지 먼저알고 윤회를 거론해야 지금적어놓은 글자배열처럼 뜻과결과가 맞지 안을까?
부처님의뜻을 펼치려면 먼저 상황에 맞는 비유가 누가들어도 딱! 맞아야하는 근기와식견이 되어야 함은 불교의 첫걸음이며 한글귀와 한마디 오도로서 수만은 사람들과 자신또한 지옥으로 떨어지는 과오를 저지르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합장)
예..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애매한 말을 끌어다 붙여
선한 사람들을 현옥시키는
혹세무민이 생각나는 영상어네요
지옥은 없지 않나요?지옥은 마음의 허상이 아닌가요?
@@박근수-x3p 보고,듣고,맞보고,말하고,생각하고,행동한것이 다음생으로1m도 오차없이 선 업으로 악 업으로 맞이할겁니다.
@@보정-g8h 이번생에서 3번의 생을 한거번에 산거같습니다..2번의 버리지는 이혼, 3번째결혼, 죽을고비 3번. 1번의 파산..대장암3기 수술..지금도 쉬는날 없은 편의점일.. 낼모래면 60인데 아기가 잉태되고..현생이 지옥이라 생각이 듭니다..이지구별 자체가 지옥별이란 생각이듭니다..탈출해야하는데 쉽지 않군요
@@박근수-x3p 최고 점을찍는것도 1%의 대운이지만 최저점을 찍는것은 더어렵다는군요.
더이상 내려가지 안을때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그러했으니까요
지금은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여기 이렇게 글도쓰구요
인간답게 살아가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영화 저영화 어떤영화도 다 가서 경험해 보려구요 앞으로..^^
.항상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그때 그때 생각해보고 알수있는데 소피아님은 이미 다 경험해보섰군요
2:13 수행의 일정경지에 오르면, 삼라만상을 정보로 인식합니다. < 어찌보면 감정적인 애착이 없어지는거군요 ?
윤회에서 벗어남이 해탈이고, 해탈자에게는 자신이 해탈했다는 앎이 있게 된다.
해탈하면 다시 인간 세상에 태어나지 않죠. 깨달음을 얻었으니 고통의 수행을 더 할 이유가 없는거죠.
@@skyash1999 인생 자체가 고통이고 잠깐 만나는 행복을 위해 산다. 이게 맞는말임을 느끼는게 대다수 아닐까요?
인간생명의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물질로 이루어진 한시적 실체입니다 실제의 나 생명체는 4개의영체가 결합된 영혼체입니다
죽음을 맞이하면 육신을 빠져나온 영혼체가 육도를 윤회합니다
인간의 본체 영혼체와 지옥과 천상과 극락을 볼수있는 불안을 갖지않았다면 함부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업을 짖는 원인입니다
육도윤회는 실제합니다 진정한 스승을 찾아 가르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합니다. 김영미님은 영혼과 지옥과 극락을 보시는 분이신가요?
영혼을 본다는 사람 중에는 절대적 지옥이나 극락은 없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 참...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정보들이군요.
우주와 모든 세상은 반복 패턴 임다 ㅎㅎ
내가 어떤 영혼의 흐름에 이해보다는 내 인간으로써 균형없이 이또한 분별 하지못하는 치우친 지금 현재의 나를 이해하는게 깨달음임다 바로 평범함속에 자유 이것이다임다ㅎ 나자신을 사랑하라는 큰의미는 결국 반복패턴속에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것임다아아 우린 온라인 우주세계속에 언젠간 비슷한 댓글로 다시 만나용~~그때보자영~~행복하세영~
영혼은 존재합니다. 과학으로는 알수없늘만큼 영혼은 그이상의 존재이기때문이고. 영혼이 없음 윤회가 성립되지못하죠 . 그리고 저승은 지구입니다. 윤회하지못하고 영혼으로 남아서 떠돌아 다니면서 온갖서러움과 배고픔으로 정처없이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 살면서 깨달음 깨우치고 삶에서 좋은일을 많이 하고 선의로 인간을 대하면서 존중과 가치로 상대에게 늘 배풀어야만 합니다 깨달음이란게. 아주 큰 소중한것입니다 자신을 알고 깨달음으로 깨우처야 합니다. 관세음보살
@정지훈 세상에는 모든것이 깨달음의 연속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깨달았는지 보이지않는것을 보고있는지 한번 곰곰이 깊은생각에 빠져보세요. 그리고 영혼은 어떤현상으로도 비춰집니다 그현상은 그영혼의 힘의 의해서도 비춰지고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같은영혼이라도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모든게 깨달음으로 시작하고 끝이됩니다. 윤회는 무직위로 아무나 되는게 아니기에 더욱 삶에서 많은것을 깨우치기 바랍니다
그리고 영혼은 존재하구요 !! 누구에게나 불쑥 보여지는게 아니에요. 영혼도 사람과 똑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기때문에 감정이 있습니다. 영혼이 되어서야 뒤늦은 깨우침과 깨달음으로 공부를 시작하는겁니다 확신은 직접눈과 마음으로 확인을 했으니 믿을수 있는겁니다. 당신도 깨달음으로 마음의 문의열고 세상을 대하시면 많은것을 볼꺼라 봅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인간은 허상이고 미개인이 많다는거 참고하세요
@정지훈 영혼의존재는 당신은 무엇으로 판가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영혼이라는 존재 앞에 진리라는 단어가 잘못되었지요. 당신의 깨달음의 정의와 진정성은 무엇인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영혼이 없다면 인간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겁니다 영혼은 영생의 기초이고 ! 우리모두 한가족입니다
좀웃겨서 마저 말씀드려야 겠네요 근거를 찾으시는 당신이 무지한거 아닌가요 ㅎㅎ 좀 웃기네요 ㅎㅎ. 많은 깨달음이 있길 바랍니다.
^ 느껴 본적이 없어니 마음되로 말해도 됩니다
* 보지를 못하였으니 마음되로 말하면 됩니다
어차피 입으로 말한것이란 사라지는 진동에 불가하니까
영혼 윤회를 알고자 한다면
사라져버린 자신을 통화여 전체가 하나요 하나가 전체임을 느껴 본 사람이거나,
죽어서 영혼의 황망함을 느낄 수 있을 때라야 아는일이니까요???
이런 내용의 것은 체험으로
느끼는 것이지 말로 전할 수는 없다ㅡ
앉아야 해결되는 문제이지
말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ㅡ
모든걸 인간의 잣대로 보면 안될 것 입니다.
꿈속에서도 가끔 아 이건 꿈이구나 하고 깨닫곤 한다.
그런데 진짜 꿈에서 깨고 보니 그 깨달음도 꿈이었......
00:49 -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
一場春夢
모든것이 한바탕의 꿈일뿐!
이왕 이 환상의 매트릭스 세계에 왔으니 그저 잠시라도 신명나게 즐기다 갑시다! 얼쑤~ ^^
기독교에서는 윤회와 환생이란 개념이 사후심판의 두려움에 대한 알리바이로 보더군요.
즉 이번 생을 개판으로 살아도 벌받는 것을 피해서 계속 기회가 있으니 안심할 수 있다는..
유물론은 아니고 영혼불멸이면서 심판을 부정하려면 이 개념으로서만 피할 수 있다는 거죠.
생사윤회가 고통인데
해탈의 목적을 가지고 수행하는것임
그럴듯한 이론이긴 한데. 실제로 영혼을 보여주거나 아님 나를 강제로 유체이탈하게 할수 있음?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면 님이 주장하는 거는 기존 종교와 다를바 없는 공허한 가설에 불과할 뿐이오.
보통 사람들은 윤회를 현재의 물리적이고 가시적인 육체를 받고 이 차원에 다시 태어남만을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나 그렇지 않고 우리 보다 높은 차원에서도 윤회는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 보다 더 높은 차원(수준)에 이르기 위한 그 들만의 여정이 되겠지요.
그러니 '윤회'는 현재 우리 인간의 수준에서 볼 때 언제쯤이나 그 끝을 볼지 모르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우주적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글쎄요. 그 끝이 있다면 이제 빛의 존재가 된 다음에... 아마도 한 우주의 창조주 수준에 이르러서야 윤회를 멈추게 되는 것인지... 한 번 생각해봅니다.
전생에 나쁜짓을 하거나 현생에 나쁜짓을 하면 삶의지옥 대한민국에 태어납니다 다시는 윤회나 지옥같은대한민국에 안태어날려면 현생에 업을 쌓고 올바르고 착하게 삽시다.
잘봤습니다~*
이건 각 개인의 선택문제. 정답을 주장할 수 없다. 난 윤회를 믿는다. 느낌상.
감사합니다~
처처심상(가는 곳마다 내 마음의 상이고) 사사심공 (하는 일마다 내 마음의 기도) 아닐넌지요 (^0^)
완전한 무(빅뱅부터 어떻게 해서든 창조로부터 벗어난 상태)만이 윤회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가요? 🥺🥺
깨달은자가 관객이라면 석가모니는 관객도 아닌 거죠
음.. [깨달음]을 가져도, [더 잘 살 수 있는 것]을 [즐기고 싶어서] 더 원해서, [윤회]를 아는 것 또한 좋을 것 같습니다.
욕지전생사 금생수자시, 욕지내생사 금생작자시 오늘의 내 삶이 왜 이런지를 보려면 어제의 내가 무엇을 하였는지를 보고 내일의 내가 궁금하면 오늘의 내가 무얼 하는지를 보라, 그걸 넓게 보면 전생과 현생과 내생이라고 신인께서 말씀하시더군요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태양은 북극성을 돌고 또 북극성을 그 무언가를 중심으로 돌겠죠 끝도 없이..
태어나지 않게 되는 것이 윤회를 끊는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깨닳은 뒤에도 어떤 것이 더 있다는 얘기가 되는 듯 싶어요.
펙트!
저는 윤회를 믿는데 윤회
의 과정과 원리는 이렇다
고 생각 합니다 몸이 죽고
사는것을 영혼이 확인 하
는 방법은 인체인 몸으로
느끼는 다섯가지 오감 그
리고 기분 또는 육체적 심
리적 고통이라 생각 합니
다 이 오감과 고통을 느끼
면 영혼 본인의 몸이 살아
있는 것이고 오감과 기분
고통을 못 느끼면 죽은
것인데 이 영혼도 다시 태
어나는 새몸으로 들어 오
면 오감과 고통 기분을 느
낍니다 태어나면 공부를
하는데 공부를 하는 이유
는 오감으로 느끼는 정보
를 말과 글 행동으로 표현
하기 위함입니다 사과를
계속 눈으로 볼줄만 알고
사과라고 말을 못 하고 애
국가 노래를 듣고도 애국
가라고 말을 못 하고 단맛
을 보고도 단 맛이다라고
말을 못 하면 안됩니다 이
렇게 살면 바보로 사는것
입니다 천재와 바보의 공
통점은 몸으로 오감 기분
고통을 느낀다는것이고
다른것은 그 느낌을 하나
하나 말 글 행동으로 표현
을 하고 못 하고의 차이입
니다 어떤 사람이 우울증
을 본인이 느낄 때는 몸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러 자살을 하면 못 느낍니
다 못 느끼니 유체이탈 해
서 떠나는 것이고요 그러
면 이것은 죽었다는 것입
니다
□ 부처님의 오도송 - 법구경 -
많은 생을 윤회하면서
나는 지혜를 얻지 못하여 치달려 왔다.
집짓는 자를 찾으면서
거듭되는 태어남은 괴로움이었다.
집 짓는 자여,
드디어 그대는 드러났구나.
그대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모든 골재들은 무너졌고
집의 서까래는 해체되었다.
이제 마음은 업형성을 멈추었고
갈애의 부서짐을 성취하였다.
나무 석가모니불_((()))_
윤회의 동력원인 갈애가 소멸되어
더이상의 태어남은 없다.
윤회!!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회가 끊어지는게 아니라 윤회에 집착하지 않는건데!
끝~~~ 살아있을때 잘하소~ ~
영원히 관객의 입장에서 살고싶어요
정보가 기록되려면 기록장치가 있어야하는데 인간이 죽으면 기록장치가 없어지는데 윤회를 어찌한단 말인가..
불교를 제대로 알고싶지만..여기서 불교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기독교도 그렇지만, 윤회 한가지 주제에도 백인이 백가지 주장을하니 어떤말을 믿어야할지 몰라요. 그래서 외부인이 공부하려해도 평생을 말장난 하다가 함정을 못빠져나가고, 다음 생애에서도 또 똑같은 고민을 할 생각을 하니 아예 정이 떨어져요. 이론과 뇌피셜 범벅에서 인생 허비하느니그냥 현생을 충실히 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주의 지성이 있다면 정말 잔인하게 우리를 가지고 노는것 같아 화가나네요.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무슨 이론을 만들어내건 올바른 길로 인도, 즉 해피엔딩이 정해져 있어야 맞을듯. 우주의 대존재가 무슨 목적이 있어서 인간에게 지성을 준 이유가 있을텐데, 서로 혼동해서 싸우는데 지성을 쓴다면, 우주원리라는 비인격적 존재가 미래하나도 제대로 예측 못하고, 기껏 불량품만 만드는 허술한 존재라는 결론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제 뇌피셜 또한 죄송스럽게 여깁니다. 혹시 멋대로 아무렇게나 진행되는 것이 우주의 원리라면 얼마나 실망스러울까요. 숨어서 인간을, 모든 지성을 아주 갖고 노네요.
음.. [양자역학]을 공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현생을 살아가면서 같이 살아가고 싶은 [사회]를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지는 '당[신]'의 마음에 따라 달라 질 것 같지만.
좀 더 재밌게 살아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생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나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또한 중요하고요.
화광동진...평범이 도....번뇌망상도 뒤집어 쓴다...또 배우고 갑니다...
업보 윤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심은대로 거둔다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억겁이 지나도 업보는 남아있고 인연으로 만나면 되돌려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우주법계에 존재하는 일체 모든 존재는 고정된 실체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생각하는 본질적인 자아 또한 사실은 실체가 없는 것임을 의미한다.
여기에 이렇게 분명히 나라는 존재가 살아 움직이고 있음에도 왜 무아라고 하는가.
일체 모든 존재는 인연 따라 만들어졌다가 인연이 다하면 소멸할 수밖에 없으며,
항상 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할 뿐이다.
항상 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면 지금의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이 또한 잠시 잠깐 인연 따라 이런 모습으로, 이런 성격으로, 이런 몸뚱이를 받아 이번 생에 나왔을 뿐이다.
지금 나의 모습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인연 따라 끊임없이 변해가는 억겁의 세월 가운데 찰나의 모습에 불과하다.
윤회의 출발은 인도 바라문교의 신분계급의 지속에 근원을 둔 무명의 단상이다.
삼법인(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을 통해 존재하지도 않는 윤회라는 무명을 끊어내야 한다.
윤회를 부정하면 불교는 더 이상 종교가 아니라 장난감에 불과합니다. 통치이념으로 쓸 수도 없고 집단화된 권력을 만들지도 못하고 삶에 어떤 명분도 만들 수 없기에 ...윤회 자체가 진실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윤회가 존재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윤회라는 목표가 정해지고 이를 설득하는 과정에 깨달음이라는 도구가 동원되는 상황에서...진리를 구한다는 거창한 말이 무슨 설득력을 갖을 수 있을까요.
수행은=명상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교상태에서 영원히성인군자,영원히 윤회를 못하고,영원히 지혜로운 사람은 어떻게하나요?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는
힌두교는 존재를
불교는 인식을 다룹니다
윤회는 존재를 다룰때 설명되는 용어입니다
몰리야팍구나 경(S12:12) Moḷyaphagguna-sutta
있다고 믿으면 있는것이고 없다고 믿으면 없는것이다. 몰입할 필요없다.
살다가 어느날 윤회가 멈추었다.내가 신이였고 현존이며 스스로 존재자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다 그것이 참나이며 예수가 말한 거듭남 불교의 성불이다
예수는 자신(존재)깨달으면 죽어도 살겠고 영원히 죽지안는다 했지..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연기잘하는 배우라 되라는 소리군.
성불해탈을 이루신 모든 성인들께서도.. 그 위치에서 한계를 느끼시지요.. 우2ㅜ의 법칩.. 모두 소모품 입니다...
다중우주 처럼 우리는 사후가 다른 서버로의 이동이지 않을 까요
거품 우주의 연결 통로 처럼
육도윤회는 불교사상이 아닌고 흰두교에서 나온걸로 아는데.....
영상에 그렇게 나오는데요
잘 뵜습니다. 최고!
브라만의 아뜨만 개념은 부정하셨지만 윤회사상은 석가모니도 인정하신거져. 차용한게 아니라..
윤회설은 불교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인도의 작은 부족의 토속 신앙에 있는 개념이 윤회입니다.
계급 사회인 인도 힌두교에서 채용한 것일 뿐이죠.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뜻을 보면 불교와 관계가 깊습니다.
부처가 전생이야기를 하죠. 우물가에 개구리를 괴롭힌 업으로 지금 벌을 받으니 조금이라도 남을 괴롭히지 말라고 하죠.
@@skyash1999 괴롭히는것과 필요로 인한 생태계적인 법칙은 틀리죠.
@@skyash1999 제가 정한게 아니죠.
동물성 식물성 구분하는게 더 인간적인 판단이고 구분하는거죠.
□ 부처님의 오도송 - 법구경 -
많은 생을 윤회하면서
나는 지혜를 얻지 못하여 치달려 왔다.
집짓는 자를 찾으면서
거듭되는 태어남은 괴로움이었다.
집 짓는 자여,
드디어 그대는 드러났구나.
그대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모든 골재들은 무너졌고
집의 서까래는 해체되었다.
이제 마음은 업형성을 멈추었고
갈애의 부서짐을 성취하였다.
나무 석가모니불_((()))_
윤회의 동력원인 갈애가 소멸되어
더이상의 태어남은 없다.
갈애가 소멸된 이에게는
더이상의 윤회는 없고
갈애가 남아있는 이에게는
윤회는 계속된다.
조건이 있으면 有
조건이 없으면 無
그래서 붓다의 가르침을
中 ( 중도가 아니다) - 연기
조건에 관계없이 무조건
윤회가 있다하면 상주론 - 외도사상
조건에 관계없이 무조건
윤회가 없다하면 단멸론 - 외도사상
관찰자들 하루 굶겨봐라.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는지.
돌겠네 윤회 할라면 수행은 왜하나?
죽고 기억없어져 또 태어낙게 수백만번이여 ᆢ 안지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