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모든 총기&부품 정식 라이센스채용과 극사실주의 모딩, 한번죽으면 들고간 무장 전부 OUT, 파밍한걸 내 인벤토리에 저장 할수있는 유일한 FPS로 떡상하니까 뭐 된줄알고 우리가 갑임 하면서 나대다가 슬슬 유저들이 지멋대로식 운영에 질려서 동접도 떨어지고 유입도 줄어드는게 눈에 띄니까 이제서야 눈치보는 전형적인 졸부마인드 운영.. 완전 비슷한게임 두어개만 더있었어도 아니면 패키지식말고 와우처럼 월정액제로 했으면 접속률 떨어지는거보고 진작 정신차렸을텐데
그럼 뉴비만 죽어나감 관성패치는 양날의 검임 없는게 좋긴하지만 니키타 말대로 관성이 있는게 니키타가 원하는 현실적인거긴함 물론 유저가 보기엔 패치가 필요하긴하지 솔직히 실력 안되는 사람으로서 고인물도 관성 때문에 실수로 죽는 경우 많은데 그거 없애면 고인물만 존나 재밌어할듯 뉴비들 상대로 sj6 멜도닌 빨고 막 버니합 하듯이 뛰어다니고
천하제일 파밍대회의 저 모든 조건을 가장 유리하게 채우려면 우드 김장런이나 야간 우드 장독런이 답인듯 한데 Rr, 필그림,사자가방,시체가방 같이 대용량 백팩이면 준비 끝 김장독은 위치가 바뀐다는 얘기도 없었고 가장 필요로 하는 건 맵의 이해도와 암기력 정도? 나오는 건 빗코,주사기,버텍스 같은 고가치 탬과 운 좋으면 리둣이나 울라치 같은 방어구나 수리킷 우드는 김장,비트박스 갯수도 쇼라처럼 빵빵해서 sj1,6빨고 한 바퀴 돌아서 탈출 가능 여차하면 택시 탈출도 되고 근데 rr 굳이 필요도 없고 보스 뜨면 어차피 사람들 다 제제소나 유캠으로 몰려가서 싸울 일도 없고 애초 우드라 사람도 별로 없고 유캡도 별로 없음 우드 장독 위치를 외우는 사람도 없음 이러면 당연히 경쟁자도 없고 세기말은 사람이 더 없어서.... 대체로 시즌 초,중만 잠깐 반짝이고 버려지는 맵 우드 보다 가장 안전한 건 아마도 등대겠지만 거긴 조건부에다 우드보다 오브젝트 수도 적음
저번 영상에 댓글을 달았다 시피 스킬레벨에 따른 격차를 줄이고 싶다면 고레벨 유저를 끌어내리는게 아니라 저레벨 유저를 올려서 상향 평준화를 시켜야 된다 생각합니다. 이번 패치로 관성자체를 줄인만큼 방향성 자체는 그에 부합하다 라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영상에도 언급됬다 시피 수치가 15%정도로 너프 수치 대비 너무 낮다는점이죠; 15%가 아니라 한 50%이상 확 깍았다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니키타가 유저 너프시킬려다가 욕처먹고 눈치만 살피는중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관성시스템은 필요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옛날 낭만타르코프때 달리는 속도+좌우로 방향을 틀어도 속도가 잘 안줄어드는 점(마치 에펙레전드의 탭스처럼) 2가지가 상당히 캐주얼했는데 이 점을 이용해서 서로 우각을 우선적으로 잡거나 먼저 피킹해서 우선점을 갖거나하는 진짜 사나이의 자신감 싸움이여서 총싸움이 피지컬 싸움이라 재밋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못해요 재미가 하나 사라진겁니다. 그럼 이제 관성,과적 시스템을 옹호받길 원했다면 다음 패치가 팀원을 치료하는 패치였어야 갓겜이라고 칭송받았겟죠. 재미를 하나 없앴으면 다른 재미를 늘려줘야 당연한겁니다 이렇게 했다면 겸사겸사 솔큐로 맛있는 아이템만 먹고 도망치는 핵쟁이들을 어느정도 처단하면서도, 다인큐를 하는 일반유저들, 뉴비들은 서로서로 팀원 도우며 죽어도 되살려서 겜하라고 도와준거니까요. 겸사겸사 실언으로 했던 짐꾼드립도 팀원과 다같이 살아서 나간다면 틀린말은 아니게 되기도 합니다. 근데 현실은 재미를 빼았고 뭐 준게 없어요 중무장너프?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너무 과한 너프입니다 아니면 달리기에만 관성을 넣었어도 충분했습니다. 왜 이딴식으로 넣었냐?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응~ 서버관리, 넷코드 수정하기 귀찮아~ 아예 핑싸움, 피커스어드밴티지 하지마~ 하고 넣은 시스템이란걸 아주 잘 증명하는중입니다
파밍대회는 솔직히 의미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운빨 컨텐츠일거 같은데...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파밍루트를 가서 안정성과 창의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쳐도 다른 사람이 했을때 운이 많이 따른다고 느끼면 그게 좋은 파밍 루트인가 싶어요 차라리 리스크가 좀 있게 스캐브나 PMC와 조우를 한다고해도 본인이 짠 루트로 가면 그들을 지나치거나 이길 수 있다는 나름의 철학이나 공략이 있으면 높은 점수를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번 대회할때 이런 부분까지 점수를 맥이는것에 참고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단순하게 PMC를 만나거나 스캐브가 많이나오면 리스크가 있으니까 마이너스 요소이다 이런식으로 하면 오히려 독창성은 떨어질거 같거든요
최소/최대 레벨하니까 생각난거지만 뉴비절단문제도 정출 전에 대책은 찾으려고 하는듯 시즌 중반에 유입되도 뉴비들은 대체로 만나는 적들이 자기보다 장비도 우월하고 후반에는 만나는 족족 코룬드 울라치 855쏘는 수준이라, 초기화가 있는 지금은 어차피 곧 초기화고 세기말이니까~라고 넘어가도 정출 때까지 이 모양이면 뉴비는 만나는 족족 썰리고 다니다 접을텐데...
동접자 늘리고 싶으면 아이스링크 폐장하라고 아 ㅋㅋㅋㅋㅋㅋ
관성이 없을때 게임을 안하고 이번시즌 유입이라 모르곘다
최근에 과거 시절이 좋아다면서 영상 올라오는 것들이 있는데 보시면 아마 대충 느낌은 아실겁니다.
커스텀 제외 맵별 입장할때 필요한 아이템이 추가된듯하네요
팩토리 아쿠아마리
리저브 골드스컬링
등등...
??? 나도 버그 걸린줄 알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
후..꿀 빨고 있던 제 야간 인터체인지 김장독 런에 대한 모든 팁을 다 방출할 때가 됐군요..
초반에 모든 총기&부품 정식 라이센스채용과 극사실주의 모딩, 한번죽으면 들고간 무장 전부 OUT, 파밍한걸 내 인벤토리에 저장 할수있는 유일한 FPS로 떡상하니까
뭐 된줄알고 우리가 갑임 하면서 나대다가 슬슬 유저들이 지멋대로식 운영에 질려서 동접도 떨어지고 유입도 줄어드는게 눈에 띄니까 이제서야 눈치보는 전형적인 졸부마인드 운영..
완전 비슷한게임 두어개만 더있었어도 아니면 패키지식말고 와우처럼 월정액제로 했으면 접속률 떨어지는거보고 진작 정신차렸을텐데
우리의 든든한 인체 김치통은 준비물이 스캐브 백팩 단 하나!
이래도...탈콥..하시겠읍니까? 역시 엿기타야
타르코프가 유니티였다는걸 알게되자 게임 욕을 못하겠다....
ㅋㅋㅋㅋ 얼마나 고생을 했을진..
우드 장독런 여러분. 고개를 드실 때입니다.
파밍루트중 제일 날먹은 내구도 30짜리 지젤에 보험돌아온 ks로 빤스에 블랙키랑 인젝케 하나 넣고 랩 박는거임
gssh 만원에 ks 3천원, 지젤 만원 키카드 6만원 해서 9만원으로 300이상 잭팟까지 노려볼수있는 그저 날먹
보낸분이 설명이랑 그거 피드백 하는식으로 해서 매시즌 해줬으면 좋겠다
저도 괜찮은거같아서 ㅋㅋㅋ 해보겠습니다.
벽뚫고 나가는 라이트 자~체가 문제 이말이야
Inertia 보자마자 싱글벙글한
공대생들 개추 ㅋㅋ
저 랜턴버그가 거지같은게 근거리에서는 안보이는데 일정 거리 멀어지면 "확률적"으로 보여서 상대방 입장에선 합법 esp 핵임.
눈치를 보는듯 안보는듯 고집 부리는거 진짜 개역겨워 니키타형....
진짜 관성 삭제하고 옛날처럼만 돌려놔도 사람들 조금은 돌아올거같은데 ㅋㅋㅋ 니키타 고집은 에휴
ㅋㅋ 관성삭제 힘작복구 과적삭제 하면 볼만할듯
그럼 뉴비만 죽어나감
관성패치는 양날의 검임
없는게 좋긴하지만 니키타 말대로 관성이 있는게 니키타가 원하는 현실적인거긴함
물론 유저가 보기엔 패치가 필요하긴하지
솔직히 실력 안되는 사람으로서 고인물도 관성 때문에 실수로 죽는 경우 많은데 그거 없애면 고인물만 존나 재밌어할듯
뉴비들 상대로 sj6 멜도닌 빨고 막 버니합 하듯이 뛰어다니고
@@성이름-p2g애초에 그것만으로 진입장벽이 높아짐
@@성이름-p2g 관성이 진입장벽 더 심한데 무슨. 고인물들은 관성실수로 죽지도않음. 잘만 무쌍찍고다니는데.
@@성이름-p2g그리고 니키타식 관성은 딱히 현실적이지도 않음. 반동이 그랬던 것처럼.
안전한척 하는 파밍류트 알려줘야겠다
나만의 파밍장소하니까 생각나는게
타르코프 스트리머중에 한 쉐르파가 부상을 당했는데
시청자가 숨겨진 약품젠 장소를 가르쳐줬던 기억이 나네요
쉐르파 스트리머도 깜작놀란게 이런곳도 약품파밍이 됬었다니 하며 놀랬드래요
게임다운 게임에서 쓰레기로 몰락하는 과정 잘 보았습니다
속보)래그맨 재고 개작살남ㅋㅋㅋ
안전 파밍 1순위는 등대지기 만나는곳입니다 아직도 못만나고 있는 사람 없죠?
등대 선착장이었나? 거기 아직도 로그 뜨나요?
@@보노보노-w3z 로그는 없고 입구에 지뢰가 깔려있고 컬티스트 보스 지랴키가 산에 엎드려서 쪼고있습니다 등대쟁이 만나늨 연속퀘스트 를 다 깨야 입장 가능하구요
관성이 있으면 QE피킹처럼 그걸 완화시키는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없음ㅋㅋ
그냥 다른건 고증대로 가고 몸 움직임 만큼은 관성 을 적용해야하나? 과감하게 걍 삭제하고 조작만큼은 라이트 하게 가던가 애내들 간보고있는게 더 빡치는거 같음
천하제일 파밍대회의 저 모든 조건을 가장 유리하게 채우려면 우드 김장런이나 야간 우드 장독런이 답인듯 한데 Rr, 필그림,사자가방,시체가방 같이 대용량 백팩이면 준비 끝 김장독은 위치가 바뀐다는 얘기도 없었고
가장 필요로 하는 건 맵의 이해도와 암기력 정도?
나오는 건 빗코,주사기,버텍스 같은 고가치 탬과 운 좋으면 리둣이나 울라치 같은 방어구나 수리킷
우드는 김장,비트박스 갯수도 쇼라처럼 빵빵해서 sj1,6빨고 한 바퀴 돌아서 탈출 가능 여차하면 택시 탈출도 되고
근데 rr 굳이 필요도 없고 보스 뜨면 어차피 사람들 다 제제소나 유캠으로 몰려가서 싸울 일도 없고
애초 우드라 사람도 별로 없고 유캡도 별로 없음
우드 장독 위치를 외우는 사람도 없음
이러면 당연히 경쟁자도 없고
세기말은 사람이 더 없어서....
대체로 시즌 초,중만 잠깐 반짝이고 버려지는 맵
우드 보다 가장 안전한 건 아마도 등대겠지만 거긴 조건부에다 우드보다 오브젝트 수도 적음
현답) 타르코프를 접으면 그만이다
스케브 발소리가 안들리는 버그도 심각하던데
X같은 게임 세관에서 40렙 넘는애들 파파샤로 잡았는데 파밍하다 뒤에서 온 스캐브랑 교전하다 뚝빼기만 따여서 또 죽었네 너무 화난다
저번 영상에 댓글을 달았다 시피 스킬레벨에 따른 격차를 줄이고 싶다면 고레벨 유저를 끌어내리는게 아니라 저레벨 유저를 올려서 상향 평준화를 시켜야 된다 생각합니다.
이번 패치로 관성자체를 줄인만큼 방향성 자체는 그에 부합하다 라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영상에도 언급됬다 시피 수치가 15%정도로 너프 수치 대비 너무 낮다는점이죠;
15%가 아니라 한 50%이상 확 깍았다면 모르겠는데 이건 뭐 니키타가 유저 너프시킬려다가 욕처먹고 눈치만 살피는중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응 관성 없어질때까지 절대 안해~
동접이 게속줄면서 몰락해가는 과정중에는
별별 똥꼬쇼를 다하겟지만 그중에 관성 삭제도 함 예상해 봄니다 ㅎㅎ
형은.. 타르코프.. 안해...?
영상으로 해야해요?... 타르코프 다시 다운 받아야하나?...
저 유캐브만 돌려서 1달먼에 1.5억 루블 벌었어요… 피엠씨는… 5-10랩?
관성시스템은 필요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옛날 낭만타르코프때 달리는 속도+좌우로 방향을 틀어도 속도가 잘 안줄어드는 점(마치 에펙레전드의 탭스처럼) 2가지가 상당히 캐주얼했는데
이 점을 이용해서 서로 우각을 우선적으로 잡거나 먼저 피킹해서 우선점을 갖거나하는 진짜 사나이의 자신감 싸움이여서 총싸움이 피지컬 싸움이라 재밋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못해요 재미가 하나 사라진겁니다.
그럼 이제 관성,과적 시스템을 옹호받길 원했다면
다음 패치가 팀원을 치료하는 패치였어야 갓겜이라고 칭송받았겟죠.
재미를 하나 없앴으면 다른 재미를 늘려줘야 당연한겁니다
이렇게 했다면 겸사겸사 솔큐로 맛있는 아이템만 먹고 도망치는 핵쟁이들을 어느정도 처단하면서도,
다인큐를 하는 일반유저들, 뉴비들은 서로서로 팀원 도우며 죽어도 되살려서 겜하라고 도와준거니까요.
겸사겸사 실언으로 했던 짐꾼드립도 팀원과 다같이 살아서 나간다면 틀린말은 아니게 되기도 합니다.
근데 현실은 재미를 빼았고 뭐 준게 없어요
중무장너프?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너무 과한 너프입니다
아니면 달리기에만 관성을 넣었어도 충분했습니다.
왜 이딴식으로 넣었냐?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응~ 서버관리, 넷코드 수정하기 귀찮아~ 아예 핑싸움, 피커스어드밴티지 하지마~ 하고 넣은 시스템이란걸 아주 잘 증명하는중입니다
파밍대회는 솔직히 의미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운빨 컨텐츠일거 같은데...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파밍루트를 가서 안정성과 창의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다쳐도
다른 사람이 했을때 운이 많이 따른다고 느끼면 그게 좋은 파밍 루트인가 싶어요
차라리 리스크가 좀 있게 스캐브나 PMC와 조우를 한다고해도 본인이 짠 루트로 가면
그들을 지나치거나 이길 수 있다는 나름의 철학이나 공략이 있으면 높은 점수를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번 대회할때 이런 부분까지 점수를 맥이는것에 참고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단순하게 PMC를 만나거나 스캐브가 많이나오면 리스크가 있으니까 마이너스 요소이다
이런식으로 하면 오히려 독창성은 떨어질거 같거든요
관성 아예 삭제하라는 분들도 타르코프 안한지 오래됐거나 안하는듯
당연히 재미를 위해서는 관성 없애는게 마음편하고 불편함도 없는건데
분명 알텐데 안없애는건 무슨생각일까요...
게임을하며 불편함을 느끼는게 마냥 긍정적인 반응은 아닐텐데
진짜 저랩일떄는 관성이 조금 있을지언정 조금말 올려도 없애는정도만해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형 랩 입장권소모가 안되요 ㅋㅋ
힘스킬 관성 줄이고 기본 관성을 줄이는건 좀 더 뉴비 친화적으로 되는거 같아 좋긴한데 그냥 관성 자체를 없앴으면
아니 뭘 맨날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야???
여론 눈치를 보는 척..
지맘대로 패치하다 여론 불날때만 약간 롤백하고 식으면 다시 지맘대로 하고ㅋㅋㅋ차다리 소신있게 밀고가서 본인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게임을 일단 내놓고 수정하던가 니키타쉙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외국 네임드들 다 접는다 그러니까 또 방구석 쫄보개발자 호들갑 떨면서 바로 롤빽. 에휴..
그냥 스킬을 삭제하거나 관성을 삭제하거나 둘중에하나엿으면 괜찬을수도
관성 줄이는게 아니라 그냥 관성 자체를 삭제시키면 참 좋을텐데
ㅎㅅㅎ
파밍장소에 가장 싼 폐지를 집어넣어 시청자가 지나갔다 하는 인증도 하면 어떨까요???
(예 휴지 . 비누 등등)
이번 시즌 접기 전에 야간 우드 돌다가 플래시보고 스캐븐 줄 알고 헤드 원탭냈는데 이상해서 시체 보니까 PMC였음..
결국 플래시 버그 + 저번영상에 나온 것처럼 게임이 재미가 없음 크리로 접음.. 정식 출시하면 다시 만나자 타르코프..
최소/최대 레벨하니까 생각난거지만 뉴비절단문제도 정출 전에 대책은 찾으려고 하는듯
시즌 중반에 유입되도 뉴비들은 대체로 만나는 적들이 자기보다 장비도 우월하고 후반에는 만나는 족족 코룬드 울라치 855쏘는 수준이라, 초기화가 있는 지금은 어차피 곧 초기화고 세기말이니까~라고 넘어가도 정출 때까지 이 모양이면 뉴비는 만나는 족족 썰리고 다니다 접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