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친구 말만 듣고 아이한테 물어보시지도 않고 충분한 대화 정확한 확인도 없이 선생님 아이를 다득치고 혼내고 부모한테 전화한 선생님! 정말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하고 화납니다. 한두번이 아니에요 아이도 상심도 크고요 선생님의 판단력 신중성 정확성 대처방법 다 떨어지는 선생님! 아이한테 선생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이 뻐져리게 느낌니다.
제가 딱 이런상황...참고 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 연락드렸더니 한참 있다 연락오셔서 대화를 했는데 모든걸 아이 흠이나 탓으로 돌려서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전 학기땐 아이의 좋은점 많이 들은편인데...거기다 자기반 아이들 질이 안좋다는 식으로 말하질 않나 참 인격이 부족한 선생이라...걱정되네요 우리 아이에게 은근슬쩍 보복하는건 아닌지...그러고도 남을 위인 같아보여서 참 걱정이네요 그 다음은 교육청으로 민원을 넣어야 할지 교장실에 연락을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알려주신것과 같이 하였지만 전혀 개선되는 바가 없이 아이는 힘들어만 합니다. 저는 있는 힘을 다해 참고 있지만 이런 비인격적인 대우를 언제까지 참아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선생님으로 인해 우리 가족은 모두 병들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이제 수능 10일을 남겨둔 지금 전혀 아이의 멘탈을 고려하지 않으시는 선생님을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이렇게 심플하면서 지혜롭게 문제 해결을 하면 되는데 어찌해야하나 혼자 끙끙앓은 적이 많았어요. 시원하고 깨우침을 주는 조언 감사합니다^^ 단순한 실수 보다도 아이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인 것 같아요. 저도 사교육 쪽에 있지만 학생이 뭔가를 잘못한 것 보다 그것에 대한 태도에 따라 훈육에 정도가 달라지는데 말이죠. 태도가 나쁠때 드는 생각이 이 학생은 다음에도 또 이러겠구나. 이런 오해를 줄 수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공감 하시겠지만 그럴때면 잔소리가 두배가 되죠. 안타깝게도 이건 학생 자신만 모르는거 같아요.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차분하게 선생님과 풀어가시면서 해답을 찾는 게 좋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올해 선생님하고 아이가 잘 맞지 않고 다음 번 선생님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도 있는데 계속 민원이나 선생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이 아닌 형태를 문제를 풀어가면 아이는 선생님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 때문에 이 이후에 선생님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레전드＃56] 누가 우리 담임선생님 노총각 벗어나게 해주세요:(](http://i.ytimg.com/vi/9MuE55OJje4/mqdefault.jpg)
선생님들조차 권위의식에 사로잡혀 실수를 인정하지않는 선생님도 있어요. 그러면서 아이를 잘 가르칠수 있을까 생각이드네요.
반친구 말만 듣고 아이한테 물어보시지도 않고 충분한 대화 정확한 확인도 없이
선생님 아이를 다득치고 혼내고
부모한테 전화한 선생님!
정말 속상하고 억울하고 분하고 화납니다.
한두번이 아니에요
아이도 상심도 크고요
선생님의 판단력 신중성 정확성 대처방법
다 떨어지는 선생님!
아이한테 선생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이 뻐져리게 느낌니다.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교사의 역할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우리 아이가 잘못은 했지만 상대방도 잘못 했는데 우리 아이만 나쁜아이 된듯 하고 선생님의 대처가 맘에 안들어 화가 납니다. 어쩌죠. ㅜ
맞아요. 보통 아이들과의 갈등은 쌍방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중간에서 대처를 평등하게 하지시 않을 경우 화가 많이 나실것 같아요
담임은 객관적으로 아이를 바라봐야하지요 그렇지만 개인적사심으로 티가 납니다
아이도 기분 나빠하고요 제발 담임들도 객관적으로 차별없이 아이들좀 대해주시길
선생님한테 말해도 아니라고 우기면 답없어요 우기는 선생님도 있던데요
아이고 그러셨군요
속상하셨겠어요
제가 딱 이런상황...참고 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 연락드렸더니 한참 있다 연락오셔서 대화를 했는데 모든걸 아이 흠이나 탓으로 돌려서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전 학기땐 아이의 좋은점 많이 들은편인데...거기다 자기반 아이들 질이 안좋다는 식으로 말하질 않나 참 인격이 부족한 선생이라...걱정되네요 우리 아이에게 은근슬쩍 보복하는건 아닌지...그러고도 남을 위인 같아보여서 참 걱정이네요 그 다음은 교육청으로 민원을 넣어야 할지 교장실에 연락을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교육청에 민원을 넣어도되나요?
40대엄마입니다
제가 겪은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모든 선생님이 본받을만한 분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정말 인격적으로 아닐만한 행동을 하시는 선생님도 있던데..
저는 흉보는 건 아니더라도 부당한 태도를 참으라고만은
안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환경의 예를 들어서 나은 대처 방법을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2:29 글쎄요. 누가 들어도 화가 나는 상황을 선생님이 만드셨는데 아이앞에서 선생님 흉까진 안보겠지만 오히려 반발심만 생길뿐입니다. 그런 선생님을 그래도 공경하라고 한들 아이가 공경할까요?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큰 안목으로 보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알려주신것과 같이 하였지만 전혀 개선되는 바가 없이 아이는 힘들어만 합니다. 저는 있는 힘을 다해 참고 있지만 이런 비인격적인 대우를 언제까지 참아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선생님으로 인해 우리 가족은 모두 병들어가고 있는데 말이죠.
이제 수능 10일을 남겨둔 지금 전혀 아이의 멘탈을 고려하지 않으시는 선생님을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많이 힘드시겠네요~
정확히 어떤 일로 힘들어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자막이 있으니 훨씬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아이가 오전 자습시간에 자기할일을 다하고 수첩과 형광펜, 테이프를 꺼냈다가 압수당하고 보안관실에 맡겨져서 엄마한테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는데요.. 선생님은 수업과 관련없는 물건을 꺼내서 그랬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거기다 다른엄마들이 오늘은 누가 이상한물건가져왔냐고해서 저희아이이름을말하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방학식날이어서 연락도 못드렸어요
이렇게 심플하면서 지혜롭게 문제 해결을 하면 되는데
어찌해야하나 혼자 끙끙앓은 적이 많았어요.
시원하고 깨우침을 주는 조언 감사합니다^^
단순한 실수 보다도 아이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인 것 같아요.
저도 사교육 쪽에 있지만
학생이 뭔가를 잘못한 것 보다
그것에 대한 태도에 따라 훈육에 정도가
달라지는데 말이죠.
태도가 나쁠때 드는 생각이
이 학생은 다음에도 또 이러겠구나. 이런 오해를
줄 수 있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공감 하시겠지만 그럴때면
잔소리가 두배가 되죠.
안타깝게도 이건 학생 자신만 모르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같은 교육계에 계신다니 더욱 반갑네요
좋은 내용 잘 듣고갑니다~^^
덕분에 제가 많이 건강해 졌습니다.
도움되는 말씀 감사해요~!
항상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이상적이고 정형화된 답변이네요.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해서는 교육청 민원이 답입니다. 바로 감사들어가고 태도가 100% 개선되지요. 선생님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아이들에게 감정 배설하시는 분들은 퇴출되어야 합니다.
?뭔헛소리지 아니 애초에 담임이 학생한테 100프로 누가봐도 이건차별인것도 걍 아 너가 유리한대로말한거야 이러나요?아니 담임이 잘못한걸왜 그렇게 생각해서 넘어가요?뭐 당신도 담임이라고 편드는건가요?아진짜 이건 말도안돼는 헛소리죠;;
태도 운운하는 인격 없는 선생 눈치를 오지게 보라는 소리네,,,,부당한 대우는 부당한 거지.
민원이답입 별난선생님 만나면 답이없음 선생님 맘안상게 부탁두려도 개선데눈게 없더라구요
그럴 수 도 있겠지만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오히려 차분하게 선생님과 풀어가시면서 해답을 찾는 게 좋을 듯합니다. 왜냐하면 올해 선생님하고 아이가 잘 맞지 않고 다음 번 선생님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도 있는데 계속 민원이나 선생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이 아닌 형태를 문제를 풀어가면 아이는 선생님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 때문에 이 이후에 선생님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민원을 어떻게 넣나요?
?뭔헛소리지 아니 애초에 담임이 학생한테 100프로 누가봐도 이건차별인것도 걍 아 너가 유리한대로말한거야 이러나요?아니 담임이 잘못한걸왜 그렇게 생각해서 넘어가요?뭐 당신도 담임이라고 편드는건가요?아진짜 이건 말도안돼는 헛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