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작았던 우리 아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14살까지만 해도 또래보다 5cm이상 현저히 작은 키에 늘 부모 속을 애태웠던 아이였죠. 키에 좋다는 약,주사 모두 수천만원 가까이 해봤지만..효과는 글쎄요 ㅠ 수많은 시도 끝에 결국 키를 크게 해줬던 건 1.삼시세끼 꾸준한 영양 섭취 2.칼슘,비타민B+C+D 보충 3.성장판자극기 위 3가지를 2년간 사용하니 1년에 3cm도 안크던 아이가 10cm 이상씩 자라더군요.. 당시 예상키가 160대였는데 지금은 180을 넘었으니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봐도 되겠죠.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비싼돈 들이시기 전에, 스스로 내 아이에게 기본적인 것부터 잘 챙겨주고 있나?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방가워요. 초등5학년 여아이입니다. 초경은 작년5월에 해서 1년이 되었구요. 작년에 한방병원에서 사진을 찍었을때는 성장판이 적당히 열려 있었는데 이틀전에 사진을 찍었을때는 거의 딛혔다고해요. 에상키가 156cm라는데 넘 속상하고 미리 챙기지 못한 제자신이 착망스럽습니다.방법이 없을까오? 부산인데 박선생님 만냐븨러 갈 계획입니다.
효과적으로 키크는법: 1. 우유많이먹기 2. 스트레칭하기 3.줄넘기많이하기 4.바디메디 성장운동기 꾸준히 하기
참 작았던 우리 아이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14살까지만 해도 또래보다 5cm이상 현저히 작은 키에 늘 부모 속을 애태웠던 아이였죠.
키에 좋다는 약,주사 모두 수천만원 가까이 해봤지만..효과는 글쎄요 ㅠ 수많은 시도 끝에 결국 키를 크게 해줬던 건
1.삼시세끼 꾸준한 영양 섭취 2.칼슘,비타민B+C+D 보충 3.성장판자극기 위 3가지를 2년간 사용하니 1년에 3cm도 안크던 아이가 10cm 이상씩 자라더군요..
당시 예상키가 160대였는데 지금은 180을 넘었으니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봐도 되겠죠.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비싼돈 들이시기 전에,
스스로 내 아이에게 기본적인 것부터 잘 챙겨주고 있나?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성장판 자극이라는게 약한 전류로 성장판사이의 세포를 열어주는건데 꾸준히만 하면 충분히 커질수있더라고요. 아들도 성장마사지기로 5cm이상 효과봐서 넘 다행이에요~
정말 키 커지는 법 많이 알아봤는데 확실히 생활이 넘 바빠서,, 바디메디로 그냥 무릎감싸며 일상생활하면 성장판 자극이 자동으로 돼서 엄청 편한거같아요
6.25 때 처럼 못 먹는 것도 아니고 질병적인거 아니면 걍 유전이지
소아비만 안 되게 관리나 해주는 게 최선임
방가워요. 초등5학년 여아이입니다. 초경은 작년5월에 해서 1년이 되었구요. 작년에 한방병원에서 사진을 찍었을때는 성장판이 적당히 열려 있었는데 이틀전에 사진을 찍었을때는 거의 딛혔다고해요. 에상키가 156cm라는데 넘 속상하고 미리 챙기지 못한 제자신이 착망스럽습니다.방법이 없을까오? 부산인데 박선생님 만냐븨러 갈 계획입니다.
예상 키보다 덜 자라서 오은영성장법으로 꾸준히관리해주는데, 다행히 예상키를 넘었네요,,ㅜ
박미정 선생님 개원하신 병원 알수 있을까요?
잠실새내역 리센츠상가3층에 8월중순"박미정 성장클리닉"을 개원합니다.7월말경 부터 인터넷에 공지후 예약가능합니다.
02-416-8275에서 예약.8월22일부터 진료합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키가 작지는않은데
45개월된 손자가 또래 아이보다 키가
많이 작아 걱정이됩니다.
태아였을때 다리가 짧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하니까 더욱 걱정이 되구요
성장클리닉 언제 시작해야되나요?
유치원이후 초등입학 전후에 보세요
우리손자가6살인되
좀걱정이도네요
약하면서 키가천천히
자라는아이들도있나요
네
박미정 선생님 너무 반갑습니다. 박영선,지선,준선 엄마입니다. 개원하시면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선 지선 준선 삼남매 모두 너무똑똑하고 반듯하게 잘자라서 대견합니다.늘 건강하고 당당한 앞날을 응원합니다.박미정드림.~
@@mijungpark4584 선생님 개원하신병원은
어디신가요?
@@이경희-c5z8w 잠실새내역 박미정성장의원 입니다
키 = 유전
아니던데요.. 남동생이 182인데 친가 외가쪽으로 아무도 그 키 가진 사람이 없답니다..
학교 다닐때 공부 보다는 운동을 더 많이 했고 엄마가 잠퉁이라고 뭐라고 했을때가 많았다고 했어요..
남동생 나이가 한국 나이로 마흔 입니다.
콩알만한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
키가 크다는것은 여러가지 조합이 잘 맞아떨어진 종합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