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 역대급 왕중왕 탄생, '바다 모창 능력자' 최소현 280점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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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히든싱어' 역대급 왕중왕이 탄생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는 왕중왕전 2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여덟번째 도전자로 '선착순 바다' 최소현이 등장했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진짜 바다를 꺾고 우승한 모창자다. 최소현의 도전곡은 '매드(Mad)'였다. 바다는 함께 연습하며 "너무 똑같지 않냐'며 즐거워했다. 본격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최소현은 바다와 똑같은 무대에 남다른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바다도 다른 공연 무대를를 끝마치고 급하게 합류했다. 무대를 본 바다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 이기실 수 밖에 없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양희은 또한 "너무 똑같다. 수식어가 붙을 필요가 없다"며 "1등이다"라고 감탄했다. 임창정도 소름 돋은 팔을 보여주며 "1등이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최소현은 "너무 쟁쟁해서 못 올라갈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최소현은 300명 중 280표를 가져가며 1위에 올랐다. 역대 왕중왕전 1위였던 265점보다 무려 15점 높은 점수를 기록해 모두를 놀래켰다. 바다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최소현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언니 보면서 열심히 했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바다|히든싱어 티브이데일리 바로가기 www.tvdaily.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더이상의 이슈는 없다! 티브이데일리 모바일, 앱 다운받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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