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도 최양배기 같은 사람들 꼭있지 회사보다 사장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 그들은 사장이 곧 회사니까 사장만 무너지지않으면 회사는 건재하다는 생각을 함 회사가 어려워져도 망하지만 않는다면 그 회사에서 높은자리 앉아서 승승장구하지 잘나가는 회사에서 그저그런것 보다 본인에겐 낫지 성공만 초점을 맞춘다면 그게 사실 사회생활은 맞는것도 같다
중졸에 무식한데 뭐든 "제가 하겠습니다!" 하며 고참들 비위 맞추고, 또 열심히 하던 병사, 그보다 조금 늦게 들어왔는데 대학 학력에 FM대로 생활하며 간부들에게 사랑 받는 병사. 초기에는 고참들도 전자를 더 좋아하고, 후자는 갈궜지만 후자가 짬밤을 조금씩 먹고 자리를 잡아갈 수록 고참들도 인정. 둘은 말년이 되었고, 후임은 후자를 더 따르게 된다. 나의 군생활 경험담.
겨우 2년 채 안돼는 군생활로 평생 군생활 하는 무신들 훈계함? 처세술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님 말대로 후자가 승진과 인정도 빨리 되지만 주위의 적 도 계속 만들어 낸다 나댄다는 거다. 극 중 김준도 주위 적 너무 많아서 계속 위기 겪는다. 결국 결말로 지 오른팔 임연한테 칼빵 맞고 뒤지지
김준하고 최양백의 그릇차이가 나는 장면 작은그릇밖에 안되는 최양백이~
원칙은 최양백이 맞는거지.
무사로서 존심은 상할수잇지 ㅋㅋ
무사로서는 최양백이 옳고,
정치가로서는 김준이 옳다.
글을 공부한 사람과 글을 모르는 무식한 놈과의 차이
정말 봐도 봐도 김준의 대사는 명대사다.
최양백 : 충성밖엔 난 몰라~
김준이 문무가 뛰어난 지장이라고 표현한다면 최양백은 그야말로 용장, 승패에 모든 걸 거는 무인 그 자체..
실제로는 양백이 같은 인물도 있어야하고 김준같은 인물도 필요함
드라마에. 바보천치들아
양백: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줘써~
김준: 넌 글도 모르자나. 풋ㅋㅋ
역시 태생이 노예네 양백이
최양백은 주군을 잘만났다면 충성그자체의 최고의무사다
최항같은 쓰레기의 주군을 만난게
불운이다 안타까운 최양백
역시 김준이한수위다.!!!
양백이 입장에선 기분 나빴겠지만 김준 입장에서는 양백이 말이 안통해서 답답했을듯
최양백은 국가=주군 이므로 맹목적으로 주군에 충성하고 복종해야한다고 보는것이고 김준은 주군
두사람수준이너무차이나내
04:25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민폐 캐릭이 된다. " 자네와 난 생각이 다른 것 같아!" 그래 개취존중한다.
김준 말빨 좋네
김준이 치지않았으면
양백이도 치지말아야지
쳐놓고 따지는건 뭔경우?
양백이 개멍청하고 단순해 ㅋㅋ
그깟 자존심이 나자신을 소인배로만들고 쫌생이로 만들고 이성보단 감정이 앞서지지 아둔한 인간들은...
모욕을 준거로 모자라 나잇값못한다고 놀려대는 김준
회사에도 최양배기 같은 사람들 꼭있지
회사보다 사장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
그들은 사장이 곧 회사니까
사장만 무너지지않으면 회사는 건재하다는 생각을 함
회사가 어려워져도 망하지만 않는다면 그 회사에서 높은자리 앉아서 승승장구하지 잘나가는 회사에서 그저그런것 보다 본인에겐 낫지
성공만 초점을 맞춘다면 그게 사실 사회생활은 맞는것도 같다
최양백이 금속노조 수준이네
패티쉬가남다르구만양백이
최양백과 같은 맹목적인 충성이 나라를 위태로운 상황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차모 경호실장을 통해서도 나타난 적이 있었더랬습니다🧐역시나 최양백은 김준의 적수가 못된다는게 다시한번 입증되네여🤔
개소리 작작
이래서 사람은 지혜가있어야한다
어른들이 공부해라공부해라 하는데는
양백이보면답나옴
양백이는 그런거 몰라요
솔직히이때 김준이겨는데솔직히 한판걸위때문에 일부러저주는것때문에ㅋㅋ
무신 후반부도 봤으면 했는데, 52화부터는 없네요. 아쉬워요... ㅠ_ㅠ
저만 못찾은게 아니네요..
역시 말로는 안되는거야 좀 맞아야댄다 양백이
김준이가 괜히 져줌
그럼 졌다하고 장시를 놓았어야지. 공격해 놓고선... 부끄러움도 모르고 따지는 저 태도. ㅉㅉㅉ 😊
에혀, 돌대가리 노예는 영원히 노예로 살수밖에~
최양백 금쪽이 ㅋㅋㅋㅋ
모자른 놈한테 너무 높은 계급을 줬어
양백이 이놈
때론 단순할 때도 있어야 돼. 김준은 스스로 적을 만드는 지혜가 없는 사람이다. 승부에서 봐준 건 적을 만드는 최악의 수였다.
손오공 대 베지터 보는거 같으네
이순신과 원균의 차이를 보는거 같다
Warrior's men that is rare wish it had English CC
수준차이가 마치 대깨문vs우파
양백이 삐짐
와 양백씨 귀에 피어싱하신건가요??ㅋㅋ
네 금 피어싱 이라고 고려에서 유행했어요
@@휀라디언츠 이거 레알??ㅋㅋㅋ
양백아 밥 많이 먹어라
지금 정치하는 놈들이 이런걸 보고 느낄수만 있다면
소에 경을 읽어 봐라~
말안들음 패서 사람 만드는게 부처님 법.
에효 꽁한 쉐이~
모지리들의대화 사람못보는김준 멍청한양백
양백ㅇㅣ는 첨부터 김준에 부하충신으로나왔으면 ㅠ동료만나성😢
I also wear Ear Cuffs made ,we are a match
중졸에 무식한데 뭐든 "제가 하겠습니다!" 하며 고참들 비위 맞추고, 또 열심히 하던 병사,
그보다 조금 늦게 들어왔는데 대학 학력에 FM대로 생활하며 간부들에게 사랑 받는 병사.
초기에는 고참들도 전자를 더 좋아하고, 후자는 갈궜지만
후자가 짬밤을 조금씩 먹고 자리를 잡아갈 수록 고참들도 인정.
둘은 말년이 되었고, 후임은 후자를 더 따르게 된다.
나의 군생활 경험담.
겨우 2년 채 안돼는 군생활로 평생 군생활 하는 무신들 훈계함? 처세술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님 말대로 후자가 승진과 인정도 빨리 되지만 주위의 적 도 계속 만들어 낸다 나댄다는 거다. 극 중 김준도 주위 적 너무 많아서 계속 위기 겪는다. 결국 결말로 지 오른팔 임연한테 칼빵 맞고 뒤지지
@@말티즈-z4h 군대를 작은 사회라 그러고, 회사생활도 똑같았음. 오른팔 임연에게 칼빵 맞고 뒤진건 사람 보는 눈은 부족했던 것이고. 사람이 완벽할 순 없으니...
@@c1soju78 근데 전자도 폐급짓이나 너무 악마 같은짓 안하면 후임들이 전자도 따를듯?
김주혁이 김준역이 안어울려 최양백의 저 충성심하나는 본받아야하지 박상민 멋지다
합하 보다 양백이저놈이 더실타 지가주군이여
최양백 1찍
김준 2찍
김준 변명 오지게 하네 ㅋㅋㅋ
양백이 같이 무식하고 우직한놈 여기 또 있네 ㅋㅋ
양백이 석렬이 똑같네
문재앙 찢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