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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3시 약속인데 3시에 일 끝내고 출발했다니 정말 대충격. 거기서 더이상 논할 가치가 없어진거다. 상습범이라 더 그렇고 촬영 아녔으면 데이트고 뭐고 앞으로 볼일 없는 인간 부류다. 인상은 과학이라고 흐리멍텅, 우유부단한 인상이 딱 대변해 줌. 영철도 자기 좋다고 한 현숙한테 마음 떠난건데.. 맘떠난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보면서도 좀 정숙님 안쓰럽고 맘 아프더라.. 근데 정숙님의 애교라 칭하는 말투는 너무 보기 힘들었다. 크휴.. 다 큰어른이 저러는거 보면 요즘 취향존중이라는 둥 하지만 유아기 때 어리광 못부린 결핍이 있나 뭔가 싶다.
사람들이 정숙님 아니꼬와하는 포인트르 잘못짚으신거같은데 1.자기도 먼저 연락안하면서 상대가 연락해주길바람 2.계산하는 꼴을 못봄, 계산은 안하더라도 고맙다고하거나 다음에 사겠다고 하는 말도 없음 3.부산사람을 서울까지 불러놓고 데이트 코스는 커녕 다음에 어디갈지 역으로 물어보고 자빠졌음 4.어와둥둥 해줘충, 받기만 해와서 줄 줄은 모르는게 보임
정숙인 하루쟁일 귀여운척만하고 너무 수동적이고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앵앵 질리는 스탈…여기 프로자체가 서로 쟁취하는 프로고여자는 가만히 연락오기 기다리고 남자가 다가가기만 해야하는 건가?! 정숙님 속상할 수 있는데 영철은 이미 당신에게 마음없으니 비련의 공주코스프레 할꺼면 나오지말아요..
정숙은 ‘나 예뻐해줘~나 귀여워해줘~’하는 연애를 바라는데 영철은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그런 연애 받아줄 생각이 1도 없는듯요. 비록 현숙이 외모는 영철의 기준에 덜(?)차지만, 현숙은 수동적이지 않고 먼저 다가오고 대화를 편하게해주니 호감이 점점 가는듯해요. 영철이 13기순자의 예쁘장한 얼굴에 첫눈에 반했긴했으나 결국 수동적이면서 자꾸 뭔가를 바라기만 하는 모습이 비춰지자마자, 영철의 마음이 팍 식는듯해보였어요. 영철은 현숙의 성격+13기 순자의 첫인상+정숙의 몸매정도여야 결혼결심할듯. 정숙도 예쁜데 참 아깝네요...영철이나 종수나 자기잘난 맛에 사는 남자들한테만 관심두면 결국 외로워지는 법..
영철이 부산서 먼길 왔는데 점심한끼는 근사한 곳에서 대접좀하지....오늘 되니 그게 너무 마음아프네....자물쇠가 뭐야 ㅜㅜㅜ 목욜에는 정숙 눈물이 맘아팠는데...시간이 지나니 주린배로 등산하고...얻어먹지도 못한 영철이가 짠하네.... 먼길 온 사람은 대접해주는게 매너지... 이보다 더 중요한 매너가 있을까?
뭐랄까.. 정숙의 연애 스타일은 20대 초에 머물러있음. 20대 초 이쁘장한 여자애들이 받기만 한 그런 태도를 여전히 가지고있음. ‘(내가 연락안해도) 남자인 너는 당연히 해야지!’ 를 원하는데 종수나 영철이 그렇게 안해주니 계속 섭섭한거임. 정숙,, 개인적으로 넘 이쁘고 착한게 보이는데 연애에 있어선 좀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계속 그런 수동적이고 어린 태도로는 결혼하기 힘듦.
영철맘도 이해감.. 부산에서 휴가 내고(심지어당일치기)... 기차타고 가서 남산 등산하고.. 자물쇠 자물쇠 노래를 불러서 자물쇠랑 맥주 계산해서 걸고.. 지방사는 사람이 와줬으면 장소정도는 먼저 알아봤어도 좋을텐데, 어디로 가면돼 자기야?..ㅎㅎㅎ 애교는 귀엽지만.. 그 수동적인 모습에 영철 마음이 다 식은듯. 결국 밥집도 영철이 알아보고 계산.. 정숙이랑 연애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주고 알아봐서 공주님 처럼 모셔야할것 같은데 누가 만날까싶음.. 기차역으로 마중을 온다거나 남산에서 조그만한 선물을 사준다거나.. 밥집 알아봐서 맛있는 걸 사준다거나 했음 상황이 다르게 흘러갔을듯 영철이 말했듯이 외적인거는 정숙이가 1위라고 했는데... 30대 남자면 이제 저런 여자는 만나기 힘들지.. 직업이 프리랜서라 그런지는 몰라도.. 시간적 여유가 더 많은듯해서 평일에 일하는 직장인의 마음을 잘 모르는듯 ㅜ 나같아도 평일엔 쭉 일하니까 하루 쉴때 몰아서 은행 병원 관공서 볼일 다보고 하는데.. 정숙이 마음 넓게 그부분을 이해해주고 웃고 넘기거나 조금만 배려심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둘이 진작에 벌써 잘됐을듯... 정숙 나이도 이제 30인데.. 결혼할 남자은 어쨌든 직장이 안정적이거나 경제력이 좀 있고 외적인것도 나쁘지 않고.. 소위말하는 육각형 남자를 갖고 싶다면.. 연애하는 방식을 좀 바꿔야할듯 합니자ㅠㅠ 얼굴 솔직히 원탑인데.. 아깝..
그날 일요일이었으면.. 담날 월요일 출근이니 좀더 정숙이 배려해줬으면 더 좋았겠죠.. ㅠ 월요일 은행 바쁘잖아요.. ㅠ 배려심이 너무 없음.. 영철 현숙 악플진짜 천개씩 달리는데.. 그와중에 인스스로 저격해서 편들어달라는 식으로 크휴~ 해서 올리고.. 정숙님 너무해요.. 다들 잘한 건 없지만 같이 촬영한 사람들 욕먹는데 더 불지르는 거는 못할짓이라고 봅니다..
여론 바뀌는 중 이유; 1. 정숙도 잘한게 없음. 인터뷰 때 남탓+자기연민의 즙+데이트매너도 그냥 그럼...살짝 오버...매너는 남녀같이 있어줘야함 2. 세 명 다 자기 상황과 감정에 맞게 처신중. 이해는 감. 적어도 거짓은 없음. 적어도 이정도 이슈될 잘못이 아님 3. 여기가 솔로나라라는걸 점점 분별하고 한국인 특유의 여자의 눈물에 대한 특수공감능력이 점점 옅어지며 시간이 갈수록 이성이 강해짐 4. 나같은 T가 강한 사람들이 열심히댓글을 달아줌... 그 정도 일 아니라고.... 미인의 눈물은 ...참....대단함...
저여자 틱톡라이브 진짜 홀딱깸.엉덩이 다까고 올린 사진이랑 .별픙선 달라고 혀짧은 목소리로 예쁘짱 예쁘장 하면서 가슴 엄청 흔들던데 식겁했음...무서운여자 심지어 별풍선 더달라고 시청자들 경쟁시키고 별풍 엄청 받는다던데...그러면서 영철이한테 음료수 하나 사주지 않고 다 받아먹는 거질세??그리고 이여자가 우리 강쥐 꽈추 만지면서 귀엽다 하면 난 발로 차버릴거다..성추행!!! ㅋㅋㅋㅋㅋ @@impress926
영철 입장에서는 부산에서 올라온 김에 겸사겸사 볼 수 있음. 부산이 가까운거리도 아니고.... 정숙이가 영철이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하는건 아닌거같애요 오히려 영철이가 솔직하게 말한게 더 어장 안치는거같고 좋았어요. 게다가 부산에서 오자마자 밥도 못먹고 남산등산이 웬말... 시원한 커피라도 사줬어야함...
정숙은 본인이 노력한 건 하나도 없으면서 왤케 바라기만 하고 징징거리는지 저는 이해가 좀 안되는데..... 현숙은 먼저 연락하고 부산도 내려갔는데, 당연히 영철 서울 1번 오는거 서울에서도 만나고 싶겠죠. 서울와서 정숙 본인만 만났으면 하는게 더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연락 본인도 안하면서 왜 현숙이랑만 연락하냐 징징...민박 때는 매력있었는데 현실데이트에선 종수님이든 영철님이든 정말 케미 느껴지는 대화 장면이 1도 없어서 신기했던......
정숙이가 영철이 너무 좋았다면 현숙이라는 강적의 존재를 인지하고 더 적극적으로 연락했어야 함. 종수도 마찬가지. 스튜어디스도 만만한 상대가 아님. 쉰세대로서. 나 어릴때 “여자는 세번 튕겨야되” 하다가 괜찮은 남자 다 보내드린 경험이 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킹카들은 적극적이고 발빠른 여자들이 일찌기 다 채감 ㅋㅋ 정숙님은 본인을 탓해야 함. 오는 연락 기다릴 시대는 아니잖음? 또는 본인이 먼저 연락하고 싶어 못참을 정도로 영철,종수가 매력적이지 않은것인지도 체크해보고. 그렇다면 미련 둘 필요 없고. 왜울어???? 라때는 집전화 하나밖에 연락수단이 없었지만. 요즘 세상에는 인별,얼굴책,까톡,핸폰,문자등. 어필할 수단이 널렸다. 즙짤게 아니라 각성할 타이밍이라고 본다.
솔직히 영철 잘 못 없다고봐요. 멀리 부산에서와서, 남산 등산에, 열쇠걸고, 밥사,술사,커피사, 더이상 뭘더 바라는건지..',정숙님 하는거 없이 너무 해주기만 바라기만하는거아닌가. ,부산이 옆집도 아니고, 서울 올라온김에, 두명 다 만나고 갈수도있지, 사귀는사이도,썸타는 사이도 아닌데,,부산에서 올라오면, 생각이 있다면, 서울역에 마중나가는게 예의가 아닌가, 현숙이랑 비교됨, 본인이 방송보면, 부족한거 알꺼같은데, , 모르는거 같음, 인스타에 저격글 올린거보면,,
영철은 그냥 정숙 얼굴에 현숙 성격의 여자를 만나고 싶은것 같음..영철은 정숙의 외모가 딱 자기 스타일이지만 성격이 안맞고 데이트가 좀 노잼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 둘 다 서울에서 데이트했다면 현숙이 만나자고 한 게 실수지만 현숙은 영철보러 직접 부산까지 갔잖아...심지어 일마치고 만나서 현숙도 반나절만 놀았음. 영철이 정숙만나러 서울 오는것도 현숙입장에선 서운할수 있지 않을까. 나는 너 만나러 갔는데 너는 정숙 만나러 직접 오네..? 하면서..게다가 자기랑도 반나절만 놀았으니 서울 온 김에 정숙이랑 놀고 저녁은 나 만나자 하고 어필은 할수있다고 생각함. 어디까지나 선택은 영철의 몫이지...영철은 더 끌리는 현숙의 어필을 받아준거고.
ㅋㅋㅋ현숙 만난건 반나절 안됨. 12시에 정숙 만나서 6시까지 남산데이트에, 런치+와인에, 차까지 다 마시고 장장 6시간 동안 할거 다하고 일정 다 끝나고 현숙 만난건데도 인터셉트니 나발이니 하면서 즙짠거 ㅋㅋㅋ아니…부산까지 찾아간 현숙도 그렇게 긴 시간 데이트 못했는데, 정숙 지는 아무 노력도 안해놓고 현숙 잠깐 만나는걸로 ㅈㄹㅈㄹ. 정숙은 존나 바라기만 하는 피곤한 공주과임. ㅉㅉ
같은말은 너무 반복적으로 하심ㅋㅋ 정숙이 너무 수동적이고 남자가 자기한테 적극적이기만을 바라기만 하는듯 괜찮은 남자가 구지? 30대쯤 되면 남자들도 자기한테 잘해주고 배려해주고 표현해 주는 여자 찾기마련 입니다 영철이 같은 인기남 일수록 더더욱ㄷㄷㄷ 그리고 인간적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너 보러 왔으면 데이트 비용은 니가 좀 내라 세번 이동하는데 한번을 안쓰네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무조건 거르세요 ㅡㅡ 나 같으면 두번다시 안 올라올듯ㄷㄷㄷ
현숙이 정말 나쁜 건 영철에게 맘 있는 게 다 보이는데 영식을 보험으로 놔두고 영철을 꼬시는데 이용한 것. 영철에겐 계속 본인이 연락하고 영식에게 오는 연락은 적당히 받아주면서 양다리 걸치기. 담주에 영식 우는 거 나오던데 본인도 느낀 거 같음 자기한테 맘 없다는 거. 결국은 영식 정숙 물 멕이며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영철은 사람은 좋은 것 같은데 여자 보는 눈 진짜 없고 여자한테 무심한 경상도 남자 타입이라 누굴 사귀어도 맘 아프게 할 타입.
@@user-5c2oq756sd재 생각은 좀 다릅니다. 나솔민박때 인터뷰때도 그렇고 너무 짧은시간이여서 고민이 된다 결정하기가 어렵다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런 걸 보아 정숙님은 종수님,영철님에게 확신이 서지 않고 좀 더 알아가야할 시간이 더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정숙님은 정선희 닮은꼴로 재미가 일단 없고 지루함. 다음 스텝이 예상이 되서 안정적이긴 한데 나이 먹고 혀짧은 소리하면서 유치원발성법을 고수해서 왠만한 덕후들 아니면 어느정도 만나고 헤어질거같음. 성인들의 대화가 아닌듯 느껴짐. 사람의 마음이 가는곳에 몸이 간다고 영철이나 종수나 정숙이한테 마음떳으니까 지각했겠고 지루하고 뻔하니까 현숙 만나러 간거겠죠
지금 얘네들은 그 안에서 몇 안 되는 사람들과의 짝 찾기 게임을 하는 거라 진짜 좋아한다기 보다는 싱거운 호기심 정도이고 정말 상대를 좋아해서 슬픈 게 아니라 방송이기다 보니 인터뷰에서는 상황의 기분을 얘기하는 거여서 그닥 진심은 아니라 봅니다 물론 진짜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상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애기동자 빙의된 여자가 잉앵웅양끄아앙 하...방송이고 데이트니까 참자참자 하다가 갑자기 자기양 여기서 나였으면 도망갔음 서른이 다 된 여자가 왜 말을 그렇게 하는 건지 눈뜨고 못 볼 지경이었음 인터뷰 할때는 멀쩡한 목소리로 잘만 말하는 사람이 남자만 옆에 있으면 왜그러는지 매력이 확 반감됨 영철이 그래도 정해진 시간까지 버틴 것만 봐도 매너남임 그 이상의 데이트는 정숙이 아무리 원해도 영철이가 싫으면 할 의무 없음 얼마나 싫었으면 현숙 만나러 간다고 말해버렸을까 싶었음
정숙님 뭐 돼? 1. 남친도 아닌데 자물쇠 잠금(이거 사귀지도 않는 남자가 여자한테 하라고하면 진짜 무섭쥬) 2. 남친도 아닌데 데이트시간 이 외 누구 만나나 여러번 물음... 소유욕 오버 3. 아무리봐도 현숙님보다 데이트시간 길었는데 ....정숙님 뭐 특별한가요? 4. 현숙은 부산도 다녀왔는데 ... 현숙입장에서는 서울오면 자기도 잠깐 만나주는게 오히려 공평...데이트시간 내에 한사람에게 충실했음 되죠...뭐 정숙님 여친이에요? 뭐 돼? 4. 삼각관계에서 밀린 원인을 상대 여자에게 찾음...바람난 남편 상간녀 찾아가 머리뜯는... 아주 옛날 레퍼토리... 5. 정숙님 눈물..나도 맘 아팠는데...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대사가 파장을 일으킬줄 몰랐나? 방송계 계시면서.... ...나이도30대인데? 더 신중했어야함. 지금 여론을 보면 ... 영철현숙 불쌍
지금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전쟁 중입니다. 정숙이 영철이와 사귀는 것도 아니고 현숙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겁니다. 여기서 시청하는 입장에서 왈가왈가 할 이유 없고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 해 보세요. 전쟁을 시작 했으면 이겨야 하는거고 이기기 위해서 어떻게든 해야지 야비하다? 이건아니지? 매너? 그런건 개 나 줘 버리세요. 개 웃긴 소립니다. 이기는자가 사랑을 쟁취 하는 겁니다. 현숙이 직접 부산까지 내려간걸 생각 해 보세요. 사랑을 얻기위해 한 행동이 아닐까요? 그냥 심심해서 내려간건 아닐꺼 아닌가요?정숙은 적극적이지 못한게 큰 잘못입니다. 본인이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선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본인이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어필 한다고 해서 아 그정도는 이해 할께요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전 그냥 이기는 사람을 응원 하겠습니다.
이 모든.상황들이 정숙과 영철이 서로 좋아하고 사귀는데 오랜만에 영철이 시간내서 올라왔을때 저런 상황이면 이해가능하나 지금.특수한 상황(나솔)이고 영철도 맘에 없고 사귀는 사이 아니 좋아하는 사이도 아닌데 부산에서 어렵게. 아무리 .ktx2시간.대라지만 거리가 있고 멀리까지 와서 날보러 뛰어와줬으면 뭐 먹고 싶냐 난 맥주 내가 산다.. 당연하듯 먹는게.. 내가 좋아하고 이런걸 떠나.. 수동적인 모습이고 사귀어야 할법한 열쇠고리를 부담주며.. 그리고 지방산다고 남산구경못하나 멀리서 왔는데 오르락내리락 더운데 완전ㅠ 애기 델고 다니는 줄 알았어 난 현숙이가 맘에 있는거 들었으면 보고 가라고 했을거같은데 .. 탁형님 말처럼 그리고 시청자. 본인도 다 영철이가 맘에 없는거 알았는데 솔직하게 현숙이 만난다고 얘기해주고 가서 난 좋았는데? 영철이 개매너가 아니라 현숙이가 그랬다해도 둘이 좋음 만나는걸 뭐라고 할수 없지 성인들이고 나솔이니깐 거짓말 할수도 있는거고 그래도 할말없는거지요 평소에 막 현숙처럼 좋아해서 연락한 것도 아니고 데이트 중간에 만나러 간것도 아니고 끝나고 간거고 정숙의 눈물은 영철의 개매너, 현숙의 인터셉트의 눈물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한 본인의 소극적인 태도의 눈물이어야겠지 앞으로 누굴만나도 그러지말아야겠다는... 그리고 거기에서 깼지 남자들이 먼저 좋아한다고 표현하면 다 만나냐고 네 앗싸 감사합니다.ㅠㅠ
보면서 저도 맘아팠어요 ㅜㅜ 어릴때 영철같은 사람 만나면서, 다 내 탓인것같고, 많이 울고 그랬는데, 자기 탓으로 돌리면 안됩니다! 정숙님 잘못아님 ㅜㅜ 정숙이랑 영철이랑 사랑하는 방식이 안맞는거예요! 잘맞는 남자 반드시 있어요! 사랑 많이 해주고, 바르고 정숙님만 보는 사람! 정숙님 너무 괜찮은데,,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음,,
자타 플러팅 장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결혼하고 나서도 습관적으로 배우자 지인, 직장동료, 동네 지인 등등 한테도 합니다. 본인이 주목받는게 당연하고 거기에 취해있기 때문에 결혼 했다고해서 그 버릇 어디 안가요. 여기저기 흘리는거 정말 가볍고 쉬워보이는건데 정작 본인은 매력이 통했다고 생각하죠
제가 저 날 애들이 잠을 늦게까지 안자서 탁형님 리뷰만 귀동냥했는데 ... 저는 다들 현숙이 비난하길래. .. 데이트 현장에 나타난줄요... 아니... 부산 돌아가는 사람 서울역서 잠깐 보는게 뭣이 문제일까요? 이거 솔로나라 바깥편 아닌가요? .... 데이트 현장에 불쑥 나타난게 아니라 전화도 아니고 카톡 남긴게..왜 욕먹을 일인가요? 이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들 현실에서 자기 남친이 이중약속하고 다른 이성 만나는거로 착각해서 감정이입하시는거 아니에요? 삼각관계는 원래 한 분이 아플 수 밖에요.... 제가 보기엔 세 분 다 잘못없네요.......
내말이.누가보면 영철이 마누라가 정숙인데 웬 어린 mz여자랑 바람이라도 난줄 ㅅㅂ 부산에서 새벽부터 설쳐 온 직장인 생각은 안하고 하루 통으로 헌신이라도 해야함? 1일1인 만남 지령 규칙있음? 영철의 생각은 되려 안해주면서 감정소유욕에 노력없는 자신을 탓할 생각해야지 다 내려놓고 갖은 노력 다하는 현숙이를 왜 공개처형하는지 소름끼침
![[#나솔사계]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10정숙의 등장으로 얼음이 돼버린 10영자&영숙ㅣEP.94ㅣSBSPlusㅣ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http://i.ytimg.com/vi/mkuY9cCfXnQ/mqdefault.jpg)
![[#나솔사계]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 10정숙의 등장으로 얼음이 돼버린 10영자&영숙ㅣEP.94ㅣSBSPlusㅣ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img/tr.png)
![[돌싱사계 리뷰] 10정숙과 10영숙의 갈등 누가 더 잘못했을까?](http://i.ytimg.com/vi/AicnJdAGRz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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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산에서 온사람한테 기차 내리자마자 그렇게나 걸었는데 더운날 남산 등산이라니… 게다가 연락도 서로 안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자물쇠는 또 뭐며.. 너무 센스없고 부담스럽게 굴었음
이것도 맞네요 ㅎㅎ
종수 3시 약속인데 3시에 일 끝내고 출발했다니 정말 대충격. 거기서 더이상 논할 가치가 없어진거다. 상습범이라 더 그렇고 촬영 아녔으면 데이트고 뭐고 앞으로 볼일 없는 인간 부류다. 인상은 과학이라고 흐리멍텅, 우유부단한 인상이 딱 대변해 줌. 영철도 자기 좋다고 한 현숙한테 마음 떠난건데.. 맘떠난 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보면서도 좀 정숙님 안쓰럽고 맘 아프더라.. 근데 정숙님의 애교라 칭하는 말투는 너무 보기 힘들었다. 크휴.. 다 큰어른이 저러는거 보면 요즘 취향존중이라는 둥 하지만 유아기 때 어리광 못부린 결핍이 있나 뭔가 싶다.
약속시간 안지키는 사람들은 상습으로 약속시간 안지킴.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할 기본인데 기본도 못지키는 사람은 더 안알아봐도 어떤 사람인지 뻔히 보이죠
종수는 그냥 남자가 봐도 개별로….
정숙이 부족한게 뭐라고 뭐하러 그런남자 만나는지 1도 이해안감…
정숙님 제발 용기가지고 더 좋은 남자 만나길..
저도 정숙 말투가 좀 과하다싶고 징징거리는 타입같아요.
맞아여 거기서 부담되죠..사귀지도 않는데 자기야는 대충격.
@@볼리블리현숙이랑 이중약속한게 더 충격
정숙이 안타까운거완 별개로 데이트코스를 저리 잡아서 좀 빡쳤을거같기도 하고 오늘 미안하고 여기까지 왔으니 근사한 저녁대접한다고 했으면 또 달라졌을려나 싶기도하고..정숙이 의도한건 아니었겠지만 배려심이 부족하다 싶어서 영철이 실망했나 싶기도 하네요
종수가 한시간 넘게 늦은게 진짜 욕먹을일이지 ㅠ
원래 그런사람이라 욕보단 거르는게 정답
저라면 안기다리고 갑니다 기분 나빠서
저 정도의 시간 관념은 치료 요할 정도로 아주 심각.
어디가 문제면 세시에 만나는 데 세시에 출발? 이런 사람 볼 때마다 지능이 의심된다ㅇ
ㄹㅇ 종수는 일반 회사원이었음 개념 없는걸로 욕 쳐먹다가 최장 한달 안에 짤렸을듯…😂
그닌깐 난 영철이 왜 욕하는지 몰랐다
사람들이 정숙님 아니꼬와하는 포인트르 잘못짚으신거같은데
1.자기도 먼저 연락안하면서 상대가 연락해주길바람
2.계산하는 꼴을 못봄, 계산은 안하더라도 고맙다고하거나 다음에 사겠다고 하는 말도 없음
3.부산사람을 서울까지 불러놓고 데이트 코스는 커녕 다음에 어디갈지 역으로 물어보고 자빠졌음
4.어와둥둥 해줘충, 받기만 해와서 줄 줄은 모르는게 보임
탁형님
전국민이 속았어요 정숙의 실체는 비캠입니다 이게 진짜 직업이더만요
유투버들이 정숙 라이브캠 캡처한 영상을 한번 봐보시길요
이건 같은 사람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입니다
정숙 조신 내숭과 거리가 먼 정도가 아니라 !!!
정숙인 하루쟁일 귀여운척만하고 너무 수동적이고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앵앵 질리는 스탈…여기 프로자체가 서로 쟁취하는 프로고여자는 가만히 연락오기 기다리고 남자가 다가가기만 해야하는 건가?! 정숙님 속상할 수 있는데 영철은 이미 당신에게 마음없으니 비련의 공주코스프레 할꺼면 나오지말아요..
무슨데이트를
남산
부산끝에서끝
힘들게온사람
계단만잔뜩오르게하고
열쇠도사게하고
그것도생일선물에
받을것만얘기하고
지는선물하나준비도없고
예의가아니지
정답 노매너 정숙ㆍ
다음날 빡센 직장 출근할 썸타는 남자를 그 멀리서 오는데 배려는 1도 없고 징징징.결혼상대 찾는 마인드인 영철 입장에서 자신한테 더 배려하고 간절해하는 진심 보이는 여자한테 끌리는건 본능아님? 20대 모지리 바보의 연애도 아니고.정숙은 뭘 보여줬는데ㅋㅋㅋㅋ
정숙이랑 현숙이 바뀐 상황이면 현숙이는 옷 벗어던지고 욕 하고 씩씩거렸을듯, 성질머리 장난아님
정숙은 ‘나 예뻐해줘~나 귀여워해줘~’하는 연애를 바라는데 영철은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그런 연애 받아줄 생각이 1도 없는듯요. 비록 현숙이 외모는 영철의 기준에 덜(?)차지만, 현숙은 수동적이지 않고 먼저 다가오고 대화를 편하게해주니 호감이 점점 가는듯해요. 영철이 13기순자의 예쁘장한 얼굴에 첫눈에 반했긴했으나 결국 수동적이면서 자꾸 뭔가를 바라기만 하는 모습이 비춰지자마자, 영철의 마음이 팍 식는듯해보였어요. 영철은 현숙의 성격+13기 순자의 첫인상+정숙의 몸매정도여야 결혼결심할듯. 정숙도 예쁜데 참 아깝네요...영철이나 종수나 자기잘난 맛에 사는 남자들한테만 관심두면 결국 외로워지는 법..
ㄴㄴ 현숙 성격+정숙 첫인상(얼굴)+순자 몸매…..영철 글래머 좋아함
근데 이러다 영철도 40살까지 결혼 못 할 듯
영철은 순자님처럼 키크고 건강한 몸매 좋아하는듯
13기 순자요?? 순자가 누구임
몸매,키는 순자님이 진짜 좋았던거 같아요..
@@minmina821 13기순자가 그 드론광수랑 엮였던 분 맞죠?
영철이 부산서 먼길 왔는데 점심한끼는 근사한 곳에서 대접좀하지....오늘 되니 그게 너무 마음아프네....자물쇠가 뭐야 ㅜㅜㅜ
목욜에는 정숙 눈물이 맘아팠는데...시간이 지나니 주린배로 등산하고...얻어먹지도 못한 영철이가 짠하네....
먼길 온 사람은 대접해주는게 매너지... 이보다 더 중요한 매너가 있을까?
정숙의 문제는 자긴 가만히있어도 잘생긴남자가 적극적으로 좋아해주길 바라는것 . . 외모가 좀 아쉬워도 정숙이한테 푹 빠진 남자만나면 사랑받을텐데 외모가 포기가 안되니 눈물나지
또 소심하다면서 크휴 자기야 같은 부담스런 플러팅은 수시로함
뭐랄까.. 정숙의 연애 스타일은 20대 초에 머물러있음. 20대 초 이쁘장한 여자애들이 받기만 한 그런 태도를 여전히 가지고있음. ‘(내가 연락안해도) 남자인 너는 당연히 해야지!’ 를 원하는데 종수나 영철이 그렇게 안해주니 계속 섭섭한거임. 정숙,, 개인적으로 넘 이쁘고 착한게 보이는데 연애에 있어선 좀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계속 그런 수동적이고 어린 태도로는 결혼하기 힘듦.
공주과들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 난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알아서 대쉬할것이다 => 들이대는 남자들은 많으나 결혼이 힘듦
들이대는 남자들 외모는 장담못함 ㅋㅋㅋ 알파메일들은 알아서 여자가 꼬이니 존못 평범남들처럼 노력할 필요가없음... 정숙이 잘생긴남자 못만나늨 이유
정숙은 현숙과 대비해서 장거리연예를 고민하는 영철에게..현숙처럼 내가 자주갈께..라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지 못하고 적극적인 남자가 좋다..니가 서울에 자주와서 나 모셔..로 들릴거 같음
그 뜻으로 말한 거임
애초에 영철이가 서울에 정숙이 만나러 올라올 생각을 했을때부터 그날 현숙이도 만날 생각을 했었을거 같은데?
그거지
그럼...안되나요?
하루를 다 써야된다는 룰이 없음
부산에서 서울까지 갔는데 한번에 좀 하게 이해 좀 해주면 안되나 ㅠㅠ 다들 진짜 너무 하네 부산에서 서울가는게 쉬운건줄 아나 ㅠㅠ 정숙은 부산에 가지도 않았으면서 나는 부산에서 나보러 이까지 온거 미안해서라도 이해해줄거같음
수도권 사는 사람들이 그 힘듬을 공감 못하고 이중약속 어쩌고 개거품 시전하는듯.ktx1시간 컷도 상가집 아니고야 절대 안가는데 영철 그 거리면 썸타는 사이에 대단한 노력임.중간도아니고. 그것도 이해못하는지ㅋㅋ지 매력이 그정돈건 생각 못하는것도 이상함
의무적으로 방송때메온거니 화났겠지용
@@망고탱코 의무적으로 방송때매 온거니 얼마나 고맙나요?
노력은 안하고 대접만받으려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현숙이가 이뻐보이겠지. 서울까지올라와서 커피한번한사고 대접만받고 아기처럼 이상한 애교만하고....나라도 정직하게말한다. 정직하게 말하는게 뭔 잘못이라고
잘못이지요
너라면 너가 정숙입장이라면 이해되냐
쓰레기지
그니까요.즙에 홀랑 호도되는거 소름. 인스타에 정숙이 올린거 너무 소름
편집인지 모르지만 서울까지 갔는데 너무 받기만 하는 모습이 전 더 별로던데... 남산, 밥, 커피까지 풀 코스 아닌가요? 전 적극적으로 부산오고
선물도 준비한 현숙 한표요...
그리고 현숙도 부산서 저녁에 얼마 데이트 안한것 같고...종수 때문에 더
쌓인듯요...ㅠ
노력이 없네 받기만 하는건 좀 별로다 결혼해서도 받기만한다고 하면 누가 결혼하고 싶을까?
내가 영철이어도 현숙 택함. 매력의 모양이 서로 다른데 현숙의 매력이 정숙보단 으른스러움. 정숙님은 과한 애교가 되려 독이 됨.
영철맘도 이해감..
부산에서 휴가 내고(심지어당일치기)... 기차타고 가서 남산 등산하고.. 자물쇠 자물쇠 노래를 불러서 자물쇠랑 맥주 계산해서 걸고..
지방사는 사람이 와줬으면 장소정도는 먼저 알아봤어도 좋을텐데, 어디로 가면돼 자기야?..ㅎㅎㅎ 애교는 귀엽지만.. 그 수동적인 모습에 영철 마음이 다 식은듯.
결국 밥집도 영철이 알아보고 계산..
정숙이랑 연애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주고 알아봐서 공주님 처럼 모셔야할것 같은데 누가 만날까싶음..
기차역으로 마중을 온다거나
남산에서 조그만한 선물을 사준다거나.. 밥집 알아봐서 맛있는 걸 사준다거나 했음 상황이 다르게 흘러갔을듯
영철이 말했듯이 외적인거는 정숙이가 1위라고 했는데...
30대 남자면 이제 저런 여자는 만나기 힘들지..
직업이 프리랜서라 그런지는 몰라도.. 시간적 여유가 더 많은듯해서 평일에 일하는 직장인의 마음을 잘 모르는듯 ㅜ
나같아도 평일엔 쭉 일하니까
하루 쉴때 몰아서 은행 병원 관공서 볼일 다보고 하는데.. 정숙이 마음 넓게 그부분을 이해해주고 웃고 넘기거나
조금만 배려심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둘이 진작에 벌써 잘됐을듯...
정숙 나이도 이제 30인데..
결혼할 남자은 어쨌든 직장이 안정적이거나 경제력이 좀 있고
외적인것도 나쁘지 않고.. 소위말하는 육각형 남자를 갖고 싶다면.. 연애하는 방식을 좀 바꿔야할듯 합니자ㅠㅠ
얼굴 솔직히 원탑인데.. 아깝..
휴가낸건 아니고 그날 일요일이었을거에요
헉저도이생각들었어요 정숙너무수동적
그날 일요일이었으면.. 담날 월요일 출근이니 좀더 정숙이 배려해줬으면 더 좋았겠죠.. ㅠ 월요일 은행 바쁘잖아요.. ㅠ 배려심이 너무 없음..
영철 현숙 악플진짜 천개씩 달리는데.. 그와중에 인스스로 저격해서 편들어달라는 식으로 크휴~ 해서 올리고.. 정숙님 너무해요..
다들 잘한 건 없지만
같이 촬영한 사람들 욕먹는데 더 불지르는 거는 못할짓이라고 봅니다..
여론 바뀌는 중
이유;
1. 정숙도 잘한게 없음. 인터뷰 때 남탓+자기연민의 즙+데이트매너도 그냥 그럼...살짝 오버...매너는 남녀같이 있어줘야함
2. 세 명 다 자기 상황과 감정에 맞게 처신중. 이해는 감. 적어도 거짓은 없음. 적어도 이정도 이슈될 잘못이 아님
3. 여기가 솔로나라라는걸 점점 분별하고 한국인 특유의 여자의 눈물에 대한 특수공감능력이 점점 옅어지며 시간이 갈수록 이성이 강해짐
4. 나같은 T가 강한 사람들이 열심히댓글을 달아줌...
그 정도 일 아니라고....
미인의 눈물은 ...참....대단함...
이여자 본직업이 비제이죠...노출 심한옷 입고 별풍선 구걸하고 더 많이 쏘라고 경쟁시키고....
엉덩이 다 까고 도깨비화장에 쎄끈님~~~고마워요.이럼서 별풍 받는 정숙 틱톡 보면 기겁을 할걸요ㅋㅋㅋㅋㅋㅋㅋ
저여자 틱톡라이브 진짜 홀딱깸.엉덩이 다까고 올린 사진이랑 .별픙선 달라고 혀짧은 목소리로 예쁘짱 예쁘장 하면서 가슴 엄청 흔들던데 식겁했음...무서운여자 심지어 별풍선 더달라고 시청자들 경쟁시키고 별풍 엄청 받는다던데...그러면서 영철이한테 음료수 하나 사주지 않고 다 받아먹는 거질세??그리고 이여자가 우리 강쥐 꽈추 만지면서 귀엽다 하면 난 발로 차버릴거다..성추행!!! ㅋㅋㅋㅋㅋ
@@impress926
악...우리 이번일만 가지고 얘기해요...인신공격은 하면 안될거 같아요... 탁형님 채널에서는 '방송된 부분에 대한 비판' 만 하자구요. 부탁드려요.
소심한 그녀의 틱톡 ㅋㅋㅋ 지렸고
노출 심한옷 입고 별풍선 구걸하던데...소름...그러면서 소심하고 귀여운척.....
영철 욕하는사람보고 감사하다고 함 ㅋㅋ
영철 입장에서는 부산에서 올라온 김에 겸사겸사 볼 수 있음. 부산이 가까운거리도 아니고.... 정숙이가 영철이랑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하는건 아닌거같애요 오히려 영철이가 솔직하게 말한게 더 어장 안치는거같고 좋았어요. 게다가 부산에서 오자마자 밥도 못먹고 남산등산이 웬말... 시원한 커피라도 사줬어야함...
잘못보신것 같은데요;;;;;;;; 소심하다는거 믿어지세요? 라방 등등 보고나니 모든게 연기 같다는 생각드는데요...제대로 낚이신듯
정숙님이 매력이 없어..
그리고 혀짧은 목소리로
자기야~라고 한 건 진짜 별로.
탁오빠!! 현숙 정숙 94년생 동갑이에요!!! 정숙이가 더 많았어도 이 상황에서 한두살 영철에겐 의미없었을 것 같음
맞아맞아 이중약속은 동성이든 이성이든 기분 나쁠 일이죠.
예를들어 상대방이 나 오늘 오후 4시까지밖에 시간이 안돼라고 먼저 얘기를 했으면 모를까..
상대방은 저녁까지 함께 할 생각 이었을 수도 있는데요.. 매너가 아닌건 확실해요
잠시 기분 별로지만 울 일이 아니죠....
현숙은 영철한테 자주 연락하고 여자인데도 적극적으로 부산가서 영철만나고 정숙은 영철에게 연락도 잘 안하고 적극적 표현 하지 않으니 영철은 현숙한테 마음가는거 당연아님?
지금 영철이가 현숙을 택한거에 사람들이 화난게 아닌데
공감능럭이 헌저히 떨어시지네요
태안 민박집 끝나고 연락도 안한 크휴짱 오랜만에(최종선택 일주일전 다되서) 카메라 앞에서 만나 자기야 애교 부리다가 마지막에 눈물까지? 난 크휴짱이 말하는 예의와 눈물에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노력1도안하고 남탓 공개 매장 너무 무섭던데
까일 느낌이 방송으로 나갈것이 예상되니까. 머리가 복잡해지겠죠.
더 적극적으로 하고싶을 정도는 아니고.
이미지 관리는 해야 하니까. 피해자 느낌으로 gogo
오...진짜네요 몇주만에...갑자기 자기야 한거네...영철님 정말 놀랐겠다...😅
솔직히 나라도 연락 기다리고 받기만 하는 소극적인 정숙보단 적극적인데 성격좋은 현숙을 택할듯 ㅋㅋㅋㅋㅋㅋ
팩트만 말해줄게.
영철이 저런 여자를 안만나봤을까?? 여자가 더 좋아한다면 그에 걸맞게 표현도 먼저 해주고 남자한테 감동을 줘야지. 자존심 부린다고 남자가 먼저 하길 바라는 그런 여자. 영철이 한트럭 만나봤을걸?? 영철이한텐 정숙은 부산에서 늘 봐왔던 여자야.
정숙아 부산에서 영철이가 올라왔으면 밥도 사고 자물쇠도 사고 해야지, 기본매너 아니냐
종수같은 스타일은 사회에서 만나면 손절.. 두번이나 약속시간 어기는 친한 사이도 아닌데... 솔직히 이 성격이 리얼이라면 옥순이 불쌍해지기 시작.
카메라만 없었다면.. 전 육회 안시키고 떠났음요
영철인그냥
희망고문안주려고이제
결정의시기가와서 그런거지 죄없다.
싫으면 선긋는게맞지이제.
잘했다.
적극 공감합니다~ 더구나 영철같은 사람이 정확히 끊지 않으면 상대 여성 폐인됩니다ㅜㅜ
정숙이는 너무 수동적이에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자기보러 갔으면 데이트코스는 알아보는게 센스..어디갈까 뭐할까 너무남자한테의존하는느낌? 거기다 계산도 다영철이한느낌? 30대남자들 그런여자피곤해합니다 20대때면먹혔겠지만 데이트가보는사람도지루한데 대화도그렇고 영철도 데이트가즐겁지않았을거같아요 남산까지가느라땀뻘뻘에 어디가야하지 부산토박이가서울까지와서 데이트장소도알아봐야되고 여자가서울에사는거면 그정도는알아서데려가주는것도센스죠
정숙은 본인이 노력한 건 하나도 없으면서 왤케 바라기만 하고 징징거리는지 저는 이해가 좀 안되는데..... 현숙은 먼저 연락하고 부산도 내려갔는데, 당연히 영철 서울 1번 오는거 서울에서도 만나고 싶겠죠. 서울와서 정숙 본인만 만났으면 하는게 더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연락 본인도 안하면서 왜 현숙이랑만 연락하냐 징징...민박 때는 매력있었는데 현실데이트에선 종수님이든 영철님이든 정말 케미 느껴지는 대화 장면이 1도 없어서 신기했던......
정숙이가 영철이 너무 좋았다면
현숙이라는 강적의 존재를 인지하고
더 적극적으로 연락했어야 함.
종수도 마찬가지. 스튜어디스도 만만한 상대가 아님.
쉰세대로서. 나 어릴때 “여자는 세번 튕겨야되” 하다가 괜찮은 남자 다 보내드린 경험이 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킹카들은 적극적이고 발빠른 여자들이 일찌기 다 채감 ㅋㅋ
정숙님은 본인을 탓해야 함. 오는 연락 기다릴 시대는 아니잖음?
또는 본인이 먼저 연락하고 싶어 못참을 정도로 영철,종수가 매력적이지 않은것인지도 체크해보고.
그렇다면 미련 둘 필요 없고. 왜울어????
라때는 집전화 하나밖에 연락수단이 없었지만. 요즘 세상에는 인별,얼굴책,까톡,핸폰,문자등. 어필할 수단이 널렸다. 즙짤게 아니라 각성할 타이밍이라고 본다.
정숙, 틱톡 라이브 충격, ,소심한 성격 ,? 영철 욕받이 만들고 인스타 문 닫게 만들고, 평범한 여자는 결코아님
다벗고 폴대스 추는거, 즙 장면 인스타 올려 현숙 공개처형하는 강단 많이 무서움
어린 여자... 나이 얘기 아니시겠죠?
왜냐면 현숙님이랑 정숙님은 둘 다 94년생 동갑이기 때문 ㅜㅜㅎㅎ
솔직히 영철 잘 못 없다고봐요. 멀리 부산에서와서, 남산 등산에, 열쇠걸고, 밥사,술사,커피사, 더이상 뭘더 바라는건지..',정숙님 하는거 없이 너무 해주기만 바라기만하는거아닌가. ,부산이 옆집도 아니고, 서울 올라온김에, 두명 다 만나고 갈수도있지, 사귀는사이도,썸타는 사이도 아닌데,,부산에서 올라오면, 생각이 있다면, 서울역에 마중나가는게 예의가 아닌가, 현숙이랑 비교됨, 본인이 방송보면, 부족한거 알꺼같은데, , 모르는거 같음, 인스타에 저격글 올린거보면,,
정숙.현숙 94년 동갑입니당 ㅋ,ㅋ.ㅋ
정숙씨가 상처받을만 하긴 했는데 소극적인거하고 귀척 '크휴'(할때마다 짜증;)도 너무 별로였어서 이입까진 안 되더라고요...
손동작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니혼진인줄;;
저도요. Tv 봐도 데이트가 재미없고 지루해. 편집해서 살린것만 살린것일텐데도 이정도.
그거랑 이중약속 잡는거랑 뭔상관? 크휴 하면 이중약속 잡아도 되나요 ㅋㅋ논점흐리네
글쎄요~ 그상황되면 참기 힘들듯 자기반성도 필요하고 시간갖고 기회되면 그때기분 말해줬을듯 사랑은 주고 받는것
정숙은 종수를 원픽인것이
영철의 마음을 떠나게 한듯함
왜 개매너인 양아치 매너 종수보다 왜 영철이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내요 영철은 정숙이에게 맘을 떠난걸 간접적으로 알린 겁니다
종수는 그동안 인성이 좋지 않음을 보여줬고 ... 그냥 말할 필요도 없고.. 이런 느낌으로 언급 안되는듯. 그리고 본인도 사과했고 엠씨도 시간양아치라고 한마디 해줬구요..
종수는 저런모습 여러차례 나와서 그럼 그렇지~이런분위기고
영철은 인성 바르다 이런 이미지였잖아요
종수도 별로고 영철이는 더 별로
이중약속이 더 깸
내말이.왜 공개처형하는데 매너배려 다 해준 사람들을.지 매력이 그정도니까 이런일이 벌어졌지.얼마나 더 생각해줘야함ㅋ밤새 쥐불놀이라도 해야되냐구
@@모스코스-k4q이중약속은 우선 사귄 후 서로 협의해서 정하세요....
정숙이가 왜케 인기없지 했는데 남출들이 정숙의 본업을 알게된거임 bj여출을 누가 받아주냐고 ㅠㅠ 별풍선리액션보고 충격 ㅠㅠ
양아치 종수도 손절하고 싫어함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년떔에 영철이 욕 엄청 먹는디
틱톡 라방에서 영철이 까는사람보고 좋아하던데 어이없음
영철은 그냥 정숙 얼굴에 현숙 성격의 여자를 만나고 싶은것 같음..영철은 정숙의 외모가 딱 자기 스타일이지만 성격이 안맞고 데이트가 좀 노잼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 둘 다 서울에서 데이트했다면 현숙이 만나자고 한 게 실수지만 현숙은 영철보러 직접 부산까지 갔잖아...심지어 일마치고 만나서 현숙도 반나절만 놀았음. 영철이 정숙만나러 서울 오는것도 현숙입장에선 서운할수 있지 않을까. 나는 너 만나러 갔는데 너는 정숙 만나러 직접 오네..? 하면서..게다가 자기랑도 반나절만 놀았으니 서울 온 김에 정숙이랑 놀고 저녁은 나 만나자 하고 어필은 할수있다고 생각함. 어디까지나 선택은 영철의 몫이지...영철은 더 끌리는 현숙의 어필을 받아준거고.
매력있다 = 못생겼다 아님? 화사가 매력있지 김사랑이 매력있지 않잖아욬ㅋㅋㅋ
ㅋㅋㅋ현숙 만난건 반나절 안됨. 12시에 정숙 만나서 6시까지 남산데이트에, 런치+와인에, 차까지 다 마시고 장장 6시간 동안 할거 다하고 일정 다 끝나고 현숙 만난건데도 인터셉트니 나발이니 하면서 즙짠거 ㅋㅋㅋ아니…부산까지 찾아간 현숙도 그렇게 긴 시간 데이트 못했는데, 정숙 지는 아무 노력도 안해놓고 현숙 잠깐 만나는걸로 ㅈㄹㅈㄹ. 정숙은 존나 바라기만 하는 피곤한 공주과임. ㅉㅉ
정답
정숙님은 마지막에 배고파서 울었나봐요... 밥사줄사람이 없어서.😂
오 신박한데 설득력있다 ㅋㅋㅋㅋㅋㅋ
영철이는 장거리 연애 부담 스러운거다 나 좋아라하는 현숙이가 부산 발령 온다하니 땡큐 지!! 편안 연애 현실 추구형 서울 집값 물가 교통비 비싸 한강 뿐이지 홈그라운드에 살고 연애 하고싶겠지
부산에서 맞벌이 가능하다니 끝난듯
그러기엠 정숙이 숙소에서 꾸준히 장거리 연애 부담스럽다고 3번이나 말했는데 영철이 데이트 신청 한거임..
현숙이가 직장까지 옮길수 있다고
적극적으로 얘기한거도 한 몫 하는듯
그니까 현숙이가 부산간다고 말한거에서 게임 끝 ㅋ
자꾸 부산이 물가가 싸네 어쩌네 하면서 부산쪽으로 몰아가는거 자체가 꼴부견~ 부산 근교에 있는 상대방을 찾을거였움 애초에 방송에 나오질 말았어야 한단 생각이네요~
탁형 순진하시네 ㅎㅎㅎㅎ
여자를 모르시네
정숙을 두둔하다니ㅎㅎㅎㅎㅎㅎㅎㅎ
탁형님도 연기력에 속으신거죠..3기 볼때도 참하고 예뻐서 좋아했는데 충격
한놈은 약속시간 안 지키고
한놈은 이중약속 잡고
이런 사람들은 동성간의 관계에서도 기분 나쁨
상대방에 대한 기본 매너도 없도 배려도 없는 거임
저런 부류 만나고나면 기분만 더러워짐
일단 대화의 꽃이 안피잖아요……
장거리 당일치기 움직이면 도착해서 이미 피곤하잖아요? 부산에서 당일 힘들게 왔는데 하필 코스가 등산이라 진 다빠졌을텐데도 좋다며 웃고 자물쇠랑 맥주사는것도 영철이 계산하고 밥먹는곳도 처음와본 영철이가 폰보며 찾아가고 카페까지 가고...하루종일 웃으며 대해준 영철이 진짜 대단하다 싶던데요
정숙은 자기가 코스 짜놓고 힘든티 팍팍내고 등산해본적이 없다는둥 자물쇠 하자면서 계산은 영철하게 놔두고..밥먹으러 가는 코스도 몰라 부산서 처음온 영철이 네비켜고 안내하고;;;과한 애교 빼고 영철 배려한게 한가지라도 있나요?
당췌 선그은 영철이 뭔잘못인지, 하루에 두명 만나면 왜안되는지..도의적으로 안된다해도 현숙이 만나자하는걸 뿌리치지 못한, 정숙에게 거짓말 못한 죄밖에 없는데 참...하루종일 개고생하고 욕만먹으니 안쓰럽습니다..크휴
아.. 정숙..ㅠ 참... 이랬었군요.. 제가 영철이라도 팍 식겠어요ㅡㅡ
그니깐요.영철이 굳이 현숙 만나러 가는거 얘기한게 아쉽긴 한데 영철입장에서는 부산까지 와준 현숙이한테 그정도 시간은 내줄수있을거 같은데;이렇게 욕먹을 일인가싶네요. 서울역 마중이라도 나가주던가;;;현숙은 멀리까지 오면서 센스있게 선물도 가져오고 회사 옮길수있다하고 대화도 더 즐겁고 영철이 정숙 여지안주고 자기야에 철벽인게 더 매너있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봐요. 전날 3시 미팅끝나면서3시에 약속잡은 종수때문에 설움이 겹친거같지만 ㅠㅠ 종수는 진짜 시간 똥으로 알고 참;;
내말이.영철이가 더 어떻게 배려하지 ㅋㅋ소름돋음.본인 매력없는걸 탓해야지 노력은 1도 없고 남탓만 오짐. 인스타에 현숙영철 매장시킬 작정인지 소름돋음
탁형님 정숙 예뿡이이름BJ 인거봤죠? 보는순간 조신하게 즙짜던게다 연기라는걸 알게됐음요ㅋ
그상황서 개빡쳐서 눈물나는건 맞음.
틱톡 bj. 뭐가 문제인데,
@@모스코스-k4q 가족이나 지인중에 별창 있음? 뭐가 문젠데 ㅇㅈㄹ ㅋㅋㅋㅋ 니 애미가 인터넷으로 오빠 고마오^^ 이랬던 과거 있으면 참말로 존경스럽겠노 ㅋㅋㅋ
소심하고 단아함은 개뿔
같은말은 너무 반복적으로 하심ㅋㅋ
정숙이 너무 수동적이고 남자가 자기한테 적극적이기만을 바라기만 하는듯 괜찮은 남자가 구지?
30대쯤 되면 남자들도 자기한테 잘해주고 배려해주고 표현해 주는 여자 찾기마련 입니다 영철이 같은 인기남 일수록 더더욱ㄷㄷㄷ 그리고 인간적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너 보러 왔으면 데이트 비용은 니가 좀 내라 세번 이동하는데 한번을 안쓰네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 무조건 거르세요 ㅡㅡ
나 같으면 두번다시 안 올라올듯ㄷㄷㄷ
정숙 오덕필터랑 수동적인 자세 바꿔야 될듯요 매력없어요...
크휴짱ㄷㄷㄷ
너 디시하지 ㅋㅋ
부산에서 온 사람한테 점심한번 안샀다니 정떨어진듯.
무릇 사람은 이성이고 동성이고 결이 같은 사람끼리 만나는 겁니다.
영철님은 정숙님과 결이 다를뿐입니다.
정숙님만큼 좋은 남자분이 다가올테니 아쉬워 마세요❤
자기야~
플러팅 했는데,
그거 안 받아준거 보면
눈치 챘어야지 ㅋㅋㅋㅋㅋㅋ
정숙이도 기술 들어갔는데,
영철이한테는 안통하네 ㅋㅋㅋㅋㅋㅋ
그 부분 너무 웃음벨 😂😂😂😂😂
분위기 싸하고 어색했던거는 정숙이도 알았겠죠.근데 그렇다고 친구도 아니고 현숙이 보고 가는건 ㄱㅐ매너.현숙이 뭐 혼자 괴로워?괴로우면 영식이 부르던지.굳이 정숙이하고 공식데이트하는 날인데 반차쓰고 지가 왜 기다려 .남 데이트하는데 카톡 계속보내서 방해나하고
솔직히 자기야는 좀오버였다
왜저러나싶었음 정숙도이불킥할듯 😂
본인도 후회할 듯 ㅋㅋ
근데 자기야 감안해도
현숙이 더 이상해버임ㅋㅋ
현숙팬들이 극성이라 더 비호감인듯
눈치 챈거 같긴해요 정숙이가 영철에게 철벽치네요... 하긴했어요 ㅋ 인기녀인데.. 참.. 나솔사계에서..두 남자사이에서 만만치 않네요
정숙이는 그동안 너무 공주였고.. 주변에서 남자들 다 우쭈쭈 현숙이 그냥 여우죠...
현숙이 정말 나쁜 건
영철에게 맘 있는 게 다 보이는데
영식을 보험으로 놔두고
영철을 꼬시는데 이용한 것.
영철에겐 계속 본인이 연락하고
영식에게 오는 연락은 적당히 받아주면서 양다리 걸치기.
담주에 영식 우는 거 나오던데
본인도 느낀 거 같음
자기한테 맘 없다는 거.
결국은 영식 정숙 물 멕이며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영철은 사람은 좋은 것 같은데
여자 보는 눈 진짜 없고
여자한테 무심한 경상도 남자 타입이라 누굴 사귀어도 맘 아프게 할 타입.
여우죠 현숙
그당시 애매모한 영철이에 대한 답답함을 영식이에게 위로받고 해소한거죠
영식이한테. 여지를 너무 줬어
아.밥식이 우는거보니 진짜
현숙아 너가 진짜 뭐라도 되니?
16기 현숙과 하는짓이 같네요.
착해보이는 남자는 보험 취급
@@user-5c2oq756sd재 생각은 좀 다릅니다. 나솔민박때 인터뷰때도 그렇고 너무 짧은시간이여서 고민이 된다 결정하기가 어렵다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런 걸 보아 정숙님은 종수님,영철님에게 확신이 서지 않고 좀 더 알아가야할 시간이 더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여기나 저기나 현숙이들이 한 손에 쥐고 욕심부리네요 ㅋㅋ
간단하게 생각해요. 아닌건 아닌거임. 나솔사계의 시스템이 그런건데 뭘 욕하구 자시구 그래요. 없는 마음은 매달리는거 아님!
짧게 만나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사람이 되면 되죠……
종수한테 화안내고 현숙에게
현숙이 저정도로 가볍게 들이대고 옆도 돌아볼 시간도 안주고 찌르는데 어떤남자가 안넘어올까요
하지만 시간이지나고 어느순간 정신이 번쩍들겠지요
영철이랑 정숙이랑 데이트하는거보니까 완전 텐션 자체가 다르던데,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정숙이가 저러는게 웃겼음 하루종일 같이있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정숙님은 정선희 닮은꼴로 재미가 일단 없고 지루함. 다음 스텝이 예상이 되서 안정적이긴 한데 나이 먹고 혀짧은 소리하면서 유치원발성법을 고수해서 왠만한 덕후들 아니면 어느정도 만나고 헤어질거같음. 성인들의 대화가 아닌듯 느껴짐. 사람의 마음이 가는곳에 몸이 간다고 영철이나 종수나 정숙이한테 마음떳으니까 지각했겠고 지루하고 뻔하니까 현숙 만나러 간거겠죠
무매력 무노력 무배려 끝판왕
지금 얘네들은 그 안에서 몇 안 되는 사람들과의 짝 찾기 게임을 하는 거라 진짜 좋아한다기 보다는 싱거운 호기심 정도이고 정말 상대를 좋아해서 슬픈 게 아니라 방송이기다 보니 인터뷰에서는 상황의 기분을 얘기하는 거여서 그닥 진심은 아니라 봅니다 물론 진짜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상대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영철이 현숙이 만난다고 말한건 자기입장 표명이라고 봐요... 난 너 아니다.. 그동안 남자들 대쉬만 받은 정숙은.... 영철이 종수같은 남자 만나서 더 황당하고 열받을거 같아요..
정숙 목소리가 별로예요 말하면 이상하게 깸 ㅠ 왜그럴까ㅠ
한시간넘게 기다리게한 종수에게 화내야지 왜 영철에게 트집잡고 있는지 대이트끝나고 가는길에 맘이더가는현숙잠시만나는데 왜들 그러세요 그리고 영철은 정숙이하는 말이나행동에 질려버린것 같아요
반차든월차든내서 다른날만나든지 왜 공식적인 남의데이트날 ㅇㅇ이야 와 짜증나네 정숙이진짜천사네천사
현숙이는 이거는 여우도 아니고 쓰레기
현숙님이 너무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미 끝난게임이었음
현숙 혼자 만나자고해서 만남이 되나 영철 현숙 둘이 좋아야 만나는거지
현숙은 뭐 이미 끝난게임이라고 생각했을테니 별생각없었겠지
페어플레이는 플레이중이여야하는거지 이미 게임끝났으면 뭐 무슨 의미가 있음
’요 년 봐라?‘
애기동자 빙의된 여자가 잉앵웅양끄아앙 하...방송이고 데이트니까 참자참자 하다가 갑자기 자기양 여기서 나였으면 도망갔음 서른이 다 된 여자가 왜 말을 그렇게 하는 건지 눈뜨고 못 볼 지경이었음 인터뷰 할때는 멀쩡한 목소리로 잘만 말하는 사람이 남자만 옆에 있으면 왜그러는지 매력이 확 반감됨 영철이 그래도 정해진 시간까지 버틴 것만 봐도 매너남임 그 이상의 데이트는 정숙이 아무리 원해도 영철이가 싫으면 할 의무 없음 얼마나 싫었으면 현숙 만나러 간다고 말해버렸을까 싶었음
이사람이 논점 흐리지마.정숙이 말투로 사람들이 지금 광분하는거야?비난할꺼면 비매너 영철 현숙부터 까
영철 현숙이 뭐가 문제인거임/? 빠가 까 되기 쉽네 진짜 ㅋㅋ
저도ㅋㅋㅋ보면 볼수록 신동엽 닮음...ㅋㅋ 옥순이 진짜 미인이고 정숙은 좀...잘 모르겠다ㅋㅋ 아나운서 목소리 낼 때가 진짜 매력적인데 그 이상한 오타쿠 느낌만 빼면 괜찮을 듯
정숙씬 그 이상한 맕투 빼면
참 좋은 여자 같은데
안타깝
드라마 안본지 10~20년되는데 나솔사계가현실성 있는 드라마라 더 잼있네ㅋㅋ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면....
십중약속도 됩니다....
정숙=틱톡 예뿡
정숙은 광수같이 생각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미녀와 야수 그리고 평강공주처럼....
힘들긴뭐가힘들어 착한영식과엉처리사이에서 지가혼자정신못차리는거지 무슨스트레스??엉철아 그걸쉴드라고치고있나 정숙이가얼마나우습게보였으면 나솔빌런등극추카한다 세트로
정숙님 뭐 돼?
1. 남친도 아닌데 자물쇠 잠금(이거 사귀지도 않는 남자가 여자한테 하라고하면 진짜 무섭쥬)
2. 남친도 아닌데 데이트시간 이 외 누구 만나나 여러번 물음... 소유욕 오버
3. 아무리봐도 현숙님보다 데이트시간 길었는데 ....정숙님 뭐 특별한가요?
4. 현숙은 부산도 다녀왔는데 ... 현숙입장에서는 서울오면 자기도 잠깐 만나주는게 오히려 공평...데이트시간 내에 한사람에게 충실했음 되죠...뭐 정숙님 여친이에요? 뭐 돼?
4. 삼각관계에서 밀린 원인을 상대 여자에게 찾음...바람난 남편 상간녀 찾아가 머리뜯는... 아주 옛날 레퍼토리...
5. 정숙님 눈물..나도 맘 아팠는데...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 대사가 파장을 일으킬줄 몰랐나? 방송계 계시면서.... ...나이도30대인데? 더 신중했어야함.
지금 여론을 보면 ... 영철현숙 불쌍
본인이 매력없는걸 탓해야지 더운데 부산에서 온사람을 남산등산 시켜버리고 아휴
정숙 좋은사람 같지만
애교는 좀.. 어색했네.
근데 너무 오버스럽긴해;;; 애교가 과해서 억지애교?!
애교 과하면 보기 힘들지만 정숙 외모에 애교부리면 남자들 거의다 넘어갈거 같은데ㅋㅋ 영철이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정숙 애교에 안넘어가ㅋㅋ 안만나본 부류인 현숙이 오히려 끌리나봐
정숙애교 거북했음 ㅋ
근데 정숙이 가끔씩 혀짧은 소리 하며 엥엥거리는 애교부리는건 좀 고쳤으면 싶네. 그냥 지금의 예쁜 얼굴로 당당한 자세라면 남자들이 더 좋아할듯. 영철은 현숙 좋아함. 그건 영철 자유. 현숙이 매력 있지.
정숙이 속상한건 이해하지만 현숙 탓할일은 아니죠;; 영철이가 바람핀것도 아니고 정숙이랑 썸탄것도 아니잖아요^^ 정숙이가 영철이 좋다고 한게 뭐가 있는지.. 데이트때 갑자기 자기야 시전하고; 현숙이는 서울역까지 와서 보려고 반차써서 나온건 적극적인걸로 보이던데요;; 정숙이 운건 종수데이트때부터 빡쳤는데 말한마디 못하고..영철이 매너있게 해주고 부산에서 올라온거 생각도 못하고 승질부린걸로만 보여요
여자가 적극적인게 먹히는게 아니고
본인이 호감가는 사람이 적극적이라면 더 좋은거죠~~
현숙은 부산으로 이직이 가능한거가 큰거같같아요
현숙이 부산가서 ~영철을 위해
한국정보인증 인가? 거기도 준비할까라는 노력까지 보이는게 내가 봐도 너무 멎졌어요~
멋
현숙이 헐떡이듯 얘기하는거 그거 병이야? 아님 귀여워 보이려고 그러는거야? 말하는거 들을때 답답하고 이상해
어색한 분위기 채스츠워로 채우려하는 느낌인거죠
저두 산만해보여요
우리 탁형님 ㅋㅋㅋ 정숙님이 이상형이신가보다....사랑 못받는 자기연민 자기후회의 눈물.... 남의 매너 탓하는 눈물....즙 맞는데....눈물이라 하시고 ㅋㅋㅋ 저도... 그 날은 짠하긴했어요...
ㅋㅋㅋ 저분도 정숙 별풍녀된거 보면 이불킥할듯 아님 영상 새로 올리던가
@@s__bang1894 악 우리 탁형님 께는 좋은 말만합시다요... 그 날 여론이 현숙욕하고 정숙불쌍하다가 압도적이었어서 반대로 하시기도 힘드셨을듯해요...
@@가젤리 영철이가 욕먹는게 안좋지 뭔질투??싼티 작렬하는 개구리 입툭 비제이를 왜 질투하니????ㄴㄴ
@@복덩이-s2qㅋㅋ 반대로 했음 십자포화맞고 구독자 몇 천 빠졌을듯
@@가젤리질투보다는... 정의로움, 공정함 에 과몰입 되어 있습니다. 😅
지금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전쟁 중입니다. 정숙이 영철이와 사귀는 것도 아니고 현숙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겁니다. 여기서 시청하는 입장에서 왈가왈가 할 이유 없고 본인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 해 보세요. 전쟁을 시작 했으면 이겨야 하는거고 이기기 위해서 어떻게든 해야지 야비하다? 이건아니지? 매너? 그런건 개 나 줘 버리세요. 개 웃긴 소립니다. 이기는자가 사랑을 쟁취 하는 겁니다. 현숙이 직접 부산까지 내려간걸 생각 해 보세요. 사랑을 얻기위해 한 행동이 아닐까요? 그냥 심심해서 내려간건 아닐꺼 아닌가요?정숙은 적극적이지 못한게 큰 잘못입니다. 본인이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선 최선을 다 해야 합니다. 본인이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어필 한다고 해서 아 그정도는 이해 할께요 하는 사람 없습니다. 전 그냥 이기는 사람을 응원 하겠습니다.
현숙은 그냥 영철임 ㅋㅋㅋ이게 카메라돌고 방송이니 욕 덜먹는 방법으로 영식이를 입안에 넣고 돌리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근데 얘는 현실이였어도 남친없는척 영식이 가지고 놀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종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늦고하는거 습관? 이고 나발이고 개념좀 챙기자
이 모든.상황들이 정숙과 영철이 서로 좋아하고 사귀는데 오랜만에 영철이 시간내서 올라왔을때 저런 상황이면 이해가능하나
지금.특수한 상황(나솔)이고 영철도 맘에 없고 사귀는 사이 아니 좋아하는 사이도 아닌데
부산에서 어렵게. 아무리 .ktx2시간.대라지만 거리가 있고 멀리까지 와서 날보러 뛰어와줬으면 뭐 먹고 싶냐 난 맥주 내가 산다.. 당연하듯 먹는게.. 내가 좋아하고 이런걸 떠나.. 수동적인 모습이고 사귀어야 할법한 열쇠고리를 부담주며..
그리고 지방산다고 남산구경못하나
멀리서 왔는데 오르락내리락 더운데 완전ㅠ
애기 델고 다니는 줄 알았어 난 현숙이가 맘에 있는거 들었으면 보고 가라고 했을거같은데 ..
탁형님 말처럼 그리고 시청자. 본인도 다 영철이가 맘에 없는거 알았는데 솔직하게 현숙이 만난다고 얘기해주고 가서 난 좋았는데?
영철이 개매너가 아니라 현숙이가 그랬다해도 둘이 좋음 만나는걸 뭐라고 할수 없지
성인들이고 나솔이니깐
거짓말 할수도 있는거고 그래도 할말없는거지요
평소에 막 현숙처럼 좋아해서 연락한 것도 아니고
데이트 중간에 만나러 간것도 아니고 끝나고 간거고
정숙의 눈물은 영철의 개매너, 현숙의 인터셉트의 눈물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한 본인의 소극적인 태도의 눈물이어야겠지 앞으로 누굴만나도 그러지말아야겠다는...
그리고 거기에서 깼지
남자들이 먼저 좋아한다고 표현하면 다 만나냐고
네 앗싸 감사합니다.ㅠㅠ
너무대접받기만바라는스타일은 요즘남자들 약아서..싫어하는듯 현숙이처럼 적극적이고 먼저와주고 작은선물도 건네는 센스를 좋아하는듯 정숙님도 장거리 와줬으면 좀대접해줬으면 좋았을듯..기차타고와서 늦을까봐뛰어가고 등산하고 맥주사고 자물쇠까지강요하고.. 맛있는밥이라도사주시지..좀 아쉬웠어요
보면서 저도 맘아팠어요 ㅜㅜ 어릴때 영철같은 사람 만나면서, 다 내 탓인것같고, 많이 울고 그랬는데, 자기 탓으로 돌리면 안됩니다!
정숙님 잘못아님 ㅜㅜ 정숙이랑 영철이랑 사랑하는 방식이 안맞는거예요! 잘맞는 남자 반드시 있어요! 사랑 많이 해주고, 바르고 정숙님만 보는 사람!
정숙님 너무 괜찮은데,,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음,,
정숙즙짠거, 다연기에요.,,여러분 ~~~~ 틱톡라이브 함 보삼. 같은 여자 맞음? 본업이 BJ라고함. 예뿡이 ㅋㅋ 영철이 정숙보다 더 괜찮은여자 많이 만나봤겠죠. 영철 선구안 ㅎㅎ.자기야 앵앵으로 넘어가겠어요어디~,,,
조신한척 내숭이 아니라.그때 그 상황에는 그 누구라도 빡치는건 맞음
bj건 dj이건. 그걸로 현숙 영철이한테 피해준건 없잖아?
@@모스코스-k4q ㅈ도 재미없는 데이트 6시간 처하고 돈도 다 냈는데 빡치는건 창순이지ㅋㅋㅋ 자세를 고쳐앉고 다시 봐라
정숙님은 탁형스타일이구요. 영철님은 단아한 스타일을 좋다했는데, 반전매력을 가진 현숙에 반함. 근데 자세히 보면 현숙의 내면에도 단아함은 충분히 있음. 그걸 캐치한거임, 영철이.
극공감요 내적 단아함이 외적 단아함을 이겨서 영철을 각성시킴😊
현숙이 실제로 아세요?? 단아라는 말에 웃고갑니다 ㅋㅋ
자타 플러팅 장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결혼하고 나서도 습관적으로 배우자 지인, 직장동료, 동네 지인 등등 한테도 합니다. 본인이 주목받는게 당연하고 거기에 취해있기 때문에 결혼 했다고해서 그 버릇 어디 안가요. 여기저기 흘리는거 정말 가볍고 쉬워보이는건데 정작 본인은 매력이 통했다고 생각하죠
부산에서 서울까지 너무 멀어서 서울에 온 김에 두명 본 거겠죠 뭐 😅
현숙 너무 싫타 영철도 너무 실망;; 영철이 여자보는 눈도 없는듯 정숙이랑 잘되야 이미지라도 챙기지
별로 맘에 안드는 여자랑 데이트하고나서 좋아하는 여자 보러가는게 뭔 잘못인지 잘 모르겠네ㅋㅋㅠㅠ
그니까요 ㅎ 맘가는쪽으로 가는게 순리지 현숙 승❤
자기야?
개소리지~
맹구 목소리~
제가 저 날 애들이 잠을 늦게까지 안자서 탁형님 리뷰만 귀동냥했는데 ... 저는 다들 현숙이 비난하길래. .. 데이트 현장에 나타난줄요... 아니... 부산 돌아가는 사람 서울역서 잠깐 보는게 뭣이 문제일까요? 이거 솔로나라 바깥편 아닌가요? .... 데이트 현장에 불쑥 나타난게 아니라 전화도 아니고 카톡 남긴게..왜 욕먹을 일인가요? 이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쟁취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들 현실에서 자기 남친이 이중약속하고 다른 이성 만나는거로 착각해서 감정이입하시는거 아니에요? 삼각관계는 원래 한 분이 아플 수 밖에요.... 제가 보기엔 세 분 다 잘못없네요.......
제말이요 너무 답답합니다. 나솔안에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건 되고 최종선택때 대놓고 두명선택하는것도 되는데 현실데이트에선 한명만 무조건 만나야한다는 법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내말이.누가보면 영철이 마누라가 정숙인데 웬 어린 mz여자랑 바람이라도 난줄 ㅅㅂ 부산에서 새벽부터 설쳐 온 직장인 생각은 안하고 하루 통으로 헌신이라도 해야함? 1일1인 만남 지령 규칙있음? 영철의 생각은 되려 안해주면서 감정소유욕에 노력없는 자신을 탓할 생각해야지 다 내려놓고 갖은 노력 다하는 현숙이를 왜 공개처형하는지 소름끼침
그나마 이 곳에 이성적인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네요...진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