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렸을때 같은 동네에서 그나마 리어커에서 어머님하고 같이 수첩이나 여러가지 잡화같은거 파셨는데 청계천 개발이 되면서 원래 자리에서 저 다리로 자리를 옮기셨더라고요. 할아버지 어머님이 참 고우시고 할아버지는 절 보면 참 예뻐 해주셨는데 돌아가셨는 줄 알았는데 아직 계신걸 보니 반갑기도 하고 짠 해 보이네요. 삼일아파트가 개발되면서 점점 노숙자처럼 변하시는거 보기 참 안타까웠는데 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저 아저씨하고 어머니하고 같이 장사했어요? 그 때가 몇년도 쯤에요 예전에 20여년쯤에 수첩장사 아저씨로 MBC-TV 시사매거진 2580에서 황학동벼룩시장 에서 수첩장사 하는거방송에서 나왔어요 그때 왠일인지 제가 녹화를 했었죠 그래서 어떤우연인지 그 비디오를 보고 촬영하여 유투브 에 어제올렸는데 여기방송에서도 보다니 이찌 운명 인가봅니다
제가 1973년생이고 저 아저씨를 어려서 부터 봤어요. 그리고 저희 엄마 아니고 아저씨 어머님이요. 두분이 다정하게 앉으셔서 장사하셨는데 그때도 말씀은 안 하셔서 아저씨 어머님이 대신하곤 했는데 제가 그땐 꼬꼬마때라 귀여워해주셨어요 .재개발때문에 시장이 규모가 작아지고 노점상들은 다 쫒겨난거라 아저씨도 장사할 자리가 없어진 걸로 알고 있어요. 주변에 같이 장사하시던분들은 보상 받고 나간걸로 아는데 저분만 못받았다고 하더라고요.지금도 병원때문에 청계천 지나갈. 일이 있으면 한번씩 들러보는데 맘이 참 아파요.
천성이 너무 순하고 착하고 마음은 여리신 분. 갑작스런 폭력에 심리적 피해가 보통인의 수 배 수 십배가 되어 이 분을 덥친 것. 당시 행동 거지가 이상해져도 그런 걸로 병원 가지 않던 시절이라 맘의 병이 심리적 골병이 되버림. 폭력을 휘두른 인간은 어디서 정상인처럼 살아 가고 피해자만 폐인이 되버린 안타까운 현실. 이런 경우를 봤서라도 우리 사회는 학폭 같은건 절대 용인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 어릴 때의 치기등으로 봐주자고 나불 거리는 인간들.. 그 입.다물라.
학교에서도 선생들의 폭력이 심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 선생들이 연금받고 잘 산다. 그 분노가 쌓여 그들의 자식들이 학교에서 선생들에게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이다. 세상은 돌고돌아 뿌린대로 돌아온다. 선생들이 교권이 무너져서 힘들다고 한다. 묻고싶다 과거에는 교권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학생들에게 폭력적을 대했나? 반문할 것이다. 우리는 그 세대가 아니라고 그런 말하겠다. 그럼 학교 선생님을 하지말라고 직업의 안정과 연금때문에 사명감 없이 학교선생님을 하는건 아니라고 그대들보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사명감이 뛰어난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에게 학교선생님의 기회을 주기 위해서라도 가 퇴직하시길 바란다. 학교 교육은 사명감 없는 선생님들 때문에 벌어지는 원인도 분명히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남의 인생에 충격을 주는 그런 짓은 하지맙시다. 같은 하늘아래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저러한 사연들을 접하면 참 가슴이 아파요. 살아가기 힘들면 남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도와서 서로가 잘 살아갈 생각을 해야지요. 일방적으로 한사람을 저렇게 되도록 괴롭히면 본인들의 인생은 많이 나아지나요?? ㅠㅠ
세상은 한없이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자신만 시간이 멈춘 채 과거에 머물러있다는거.. 참 슬픈 일이지 어머니가 죽고 나서 어머니와 함께 보냈던 아파트까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현대식 주상복합 아파트가 생기면서 제2의 인생을 살 힘을 잃고 무기력해진게 아닐까 싶음..
예전에 MBC-TV 시사매거진 에서 나온 그당시 30년째 수첩장사 하신분 나온 사람 같네요 맞나요? 최성덕씨 이름도 똑같네요 그때 시사매거진 2580에서 보았고 녹화도 했어요 제가 어제쯤 유투브 에 올렸어요 참 기이한 인연 저는 어제 올리고 나서 몇시간후. 이영상을 보았고 요 참 어떻게 같은 날 거의 같은 시간대에 영상을 똑같이 올렸는지 이상하네요
방송 보는 동안 짜증이... 여자 분은 과대망상증으로 인터뷰 좋아하는 것 같지만... 남자분은 귀찮게 하는 것을 봤어요. 방송 한번 하는 것으로 이 사람들에게는 피해가 될 수도 있고, 나쁜 사람들에 의해서 새로운 불행이 될 수 도 있어요. 단지 힘이 없는 취약자지만 착실하게 살아가는데... 괜히 정신병 의심하는 것을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어요. 이런 일을 취재진들이 당하면 기분 좋을까요?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방송 타는 것을 좋아하지... 소변 누는 것 까지 찍고, 방송 명목으로 온 갓 사생활 방해하는 것이 너무 익숙한 듯.
정신과 의사 말로 인지능력이 있고 거동에 불편 사항이 없고 집도 있고 돈은 받고 밥은 않먹고 기초 생활 수급비는 받으시고 이거 참 다리에 나와 있는거는 어머니랑 살던 삼일 아파트 철거 됀후 그 자리라 나와 잇는거구 어릴때 불량배 한테 맞아서 말을 잘 않하구,,,,,,,,
🔊 귀하고 복되신 특종 세상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충분히 이해가 감니다. 성철이란 스님이 면벽을 10년 했다고 하지만 그런것이 진짜 수행일가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고집멸도의 길은 내적인 길을 가고 있는 것 입니다. 자기 길은 자기가 가는 것입니다. 무소뿔처럼... 그러나, 우리는 그래바야 나약한 존재일뿐입니다. 성철이 말했습니다. 나의죄를 내가 재판관이 될수 없고 내죄를 내가 갑을 수는 없다. 누군가 탕감 해주거나 나를 위해 희생 해줘야한다, 그러기에 우리에겐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돌이킬 수 없는 지옥으로 가는 것 을 나는 안다. 우리의 종교는 속죄 할 수 있는 대속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옥간다.
![[FULL영상] 허리가 90도로 굽어 버린 생선 장수 할머니의 비밀](http://i.ytimg.com/vi/lQVXaSovK3A/mqdefault.jpg)
![[FULL영상] 허리가 90도로 굽어 버린 생선 장수 할머니의 비밀](/img/tr.png)
![[다시보기] 사건반장｜정우성 혼외자 논란 "결혼·출산은 별개" (24.11.25) / JTBC News](/img/1.gif)
사람을 얼마나 어떻게 때렸기에 저렇게 되었을까 제발 몇십배의 벌을 받기를 그래야 반성이라도 할텐데
저 어렸을때 같은 동네에서 그나마 리어커에서 어머님하고 같이 수첩이나 여러가지 잡화같은거 파셨는데 청계천 개발이 되면서 원래 자리에서 저 다리로 자리를 옮기셨더라고요. 할아버지 어머님이 참 고우시고 할아버지는 절 보면 참 예뻐 해주셨는데 돌아가셨는 줄 알았는데 아직 계신걸 보니 반갑기도 하고 짠 해 보이네요. 삼일아파트가 개발되면서 점점 노숙자처럼 변하시는거 보기 참 안타까웠는데 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저 아저씨하고 어머니하고
같이 장사했어요? 그 때가 몇년도 쯤에요 예전에 20여년쯤에
수첩장사 아저씨로 MBC-TV 시사매거진 2580에서 황학동벼룩시장 에서 수첩장사 하는거방송에서 나왔어요
그때 왠일인지 제가 녹화를 했었죠 그래서 어떤우연인지 그 비디오를 보고 촬영하여 유투브 에 어제올렸는데 여기방송에서도 보다니 이찌 운명 인가봅니다
님
어머니하고 최성덕 아저씨하고
장사하실때가 몇년도 쯤인가
정말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2580에 니오신분이었는데 그때도 수첩 같은거 파시면서 말씀이 거의 없으셨는데 지금은 더 안하시네요.
제가 1973년생이고 저 아저씨를 어려서 부터 봤어요. 그리고 저희 엄마 아니고 아저씨 어머님이요. 두분이 다정하게 앉으셔서 장사하셨는데 그때도 말씀은 안 하셔서 아저씨 어머님이 대신하곤 했는데 제가 그땐 꼬꼬마때라 귀여워해주셨어요 .재개발때문에 시장이 규모가 작아지고 노점상들은 다 쫒겨난거라 아저씨도 장사할 자리가 없어진 걸로 알고 있어요. 주변에 같이 장사하시던분들은 보상 받고 나간걸로 아는데 저분만 못받았다고 하더라고요.지금도 병원때문에 청계천 지나갈. 일이 있으면 한번씩 들러보는데 맘이 참 아파요.
첨엔 저자리가 아니였죠. 그땐 청계천이 덮혀서 도로랑 고가가 있어서 다리가 없었어요. 청계천 복원사업하고 삼일아파트랑 근처 재개발한다고 공사하고 다리 생기면서 갈 곳이. 없어져서 다리로 가신거 같아요.
도와주시는 천사분들이 많네요
감사ㅜㅜ
천성이 너무 순하고 착하고 마음은 여리신 분.
갑작스런 폭력에 심리적 피해가 보통인의 수 배 수 십배가 되어 이 분을 덥친 것.
당시 행동 거지가 이상해져도 그런 걸로 병원 가지 않던 시절이라 맘의 병이 심리적 골병이 되버림.
폭력을 휘두른 인간은 어디서 정상인처럼 살아 가고 피해자만 폐인이 되버린 안타까운 현실.
이런 경우를 봤서라도 우리 사회는 학폭 같은건 절대 용인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
어릴 때의 치기등으로 봐주자고 나불 거리는 인간들..
그 입.다물라.
학폭들은 면상에 칼 꽂아 넣어야됨
어머니의 힘이 얼마나
강한 지를 보여주네.
때린 놈들은 지금 어디에선가 편하게 자식들하고 잘 살고 있겠지 정녕 이런 착한분은 이렇게 살고 있는데...학폭이든 주폭이든 폭력은 근절되고 엄중처벌 되야 됩니다..이렇게 착하신 분이 ...
4444444444444
때린놈들도 지금쯤 엄청난 벌을받아 반병신 신세로 살아가고 있겠지~
기억도못하지않을까? 그냥 다음생에 업보받거나 지옥에떨어지는게 답. 지금생에 벌받았으면더좋고
교도소 들락걸이고 있겠지
때린놈들좀 찿아서 능지처참해주세요..
옛 행복했던 순간을 잊지못하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회상하면서 지내시는 것 같네요
그런것 같습니다, 안타깝고,
저곳이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곳. 도움의 손길은 피하시니 손톱깎이를 사야겠군요! 덮어놓은 비닐에 손톱깎이, 수첩판다는 글이라도 써놓으면 좋으련만... 지금도 계실까요?
누님이 그럼 재개발된 집 보상금은
다 들고가시고
아저씨 집은 저런델 구해주신건가??
구청에서 주는 수급비는
할아버지 통장에 잘 있는지 궁금하네..
도움 주시는분들 보니
눈물이 울컥
선한 아저씨 편안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아...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 모자도 20여년전 저분에게 도움받은 여성분이 선물했던거였던데... 저분이 편안히 깨끗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아이고 마음이 아프군요 학폭들은 무조건 엄벌에처해야합니다 어떠한 일이있어도 학폭은안돼
학폭은엄벌로다스려야~저런피해자가~없게됩니다~한사람의인생을망쳐놓은~그런놈들은~반드시벌을받아야합니다~
아버지 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누님분도요 😊😊😊❤❤❤ 🎉🎉🎉
아픈 사연을 간직한 사람들도 참 많아요, 눈물이날것 같아요.
아픈사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맺고 끝 이 없어서
아쉽다
특종으로 알리고자 한다면
친누나 인지
재개발 건 은
어떻게 되었는지
찐 특종 으로 발전 을 원한다
뎃글 들 보니
시원치 가 않나보다
하늘에서 보고 계실 어머니도 마음 아프시겠다..
하루 빨리 좋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음의 치료 받고 남은 여생 어머니가 마음아파 하지 않을 생활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남은 여생x 남은 생o 여생o
제가 깨닫은 진리는요, 착한분들 도우며 살면, 복 받습니다, 제도 남을 도우며 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폭행했던 놈들 때문에 사람 인생이 완전
파괴됐네ㅠ 폭행했던 놈들 다 업으로 돌아간다
사연을 알고보니 눈물이 납니다...😢😢😢
2017년..2023년 6년이나 지났네요 할아버지 건강 하신가요 마음이 아프네요
눈매가 참 아름답네요 .안이 깨끗하니 밖에도 아름다움이 베여나오겠죠
학교에서도 선생들의 폭력이 심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 선생들이 연금받고 잘 산다. 그 분노가 쌓여 그들의 자식들이 학교에서 선생들에게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이다. 세상은 돌고돌아 뿌린대로 돌아온다. 선생들이 교권이 무너져서 힘들다고 한다. 묻고싶다 과거에는 교권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학생들에게 폭력적을 대했나? 반문할 것이다. 우리는 그 세대가 아니라고 그런 말하겠다. 그럼 학교 선생님을 하지말라고 직업의 안정과 연금때문에 사명감 없이 학교선생님을 하는건 아니라고 그대들보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사명감이 뛰어난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에게 학교선생님의 기회을 주기 위해서라도 가 퇴직하시길 바란다. 학교 교육은 사명감 없는 선생님들 때문에 벌어지는 원인도 분명히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사명감 있는 사람은 교사가 못되죠 .뒷돈 주고 사립 .뒷배경 없음 힘들지요
어린나이에 구타를 당했구나 그게 오랜기간 트라우마로 남았을수도... 안타깝네요
세상에 천사가 많네요..아픈 영혼들이 치유되면 좋겠네요
아...영도다리
어릴적 아이들과 재갈거리며 얼마나
왔다갔다 했는가
고대로 있네!
대교 생기고 나서
천덕꾸러기가 되어
낡아버렸구나
돌아가고 싶다
부모형제는 이제 다 떠났지만
돌아가서 만지고 싶다
저분때린 나쁜놈들 방송보고 참회하며 살아라~청계천 갈일있는데 뵙고와야 겠네요
기억도 못할껴...
남의 인생에 충격을 주는 그런 짓은 하지맙시다. 같은 하늘아래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저러한 사연들을 접하면 참 가슴이 아파요. 살아가기 힘들면 남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도와서 서로가 잘 살아갈 생각을 해야지요. 일방적으로 한사람을 저렇게 되도록 괴롭히면 본인들의 인생은 많이 나아지나요?? ㅠㅠ
세상은 한없이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자신만 시간이 멈춘 채 과거에 머물러있다는거..
참 슬픈 일이지
어머니가 죽고 나서 어머니와 함께 보냈던 아파트까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새로운 현대식 주상복합 아파트가 생기면서
제2의 인생을 살 힘을 잃고 무기력해진게 아닐까 싶음..
할아버지 말은 없으시지만 마음씨가 따뜻한게 보이네요 건강하세요 할아버지
예전에 MBC-TV 시사매거진
에서 나온 그당시 30년째
수첩장사 하신분 나온 사람
같네요 맞나요? 최성덕씨
이름도 똑같네요 그때
시사매거진 2580에서
보았고 녹화도 했어요
제가 어제쯤 유투브 에
올렸어요 참 기이한 인연
저는 어제 올리고 나서
몇시간후. 이영상을 보았고 요
참 어떻게 같은 날 거의 같은
시간대에 영상을 똑같이
올렸는지 이상하네요
그분이 맞는것 같습니다. 리어커에서 수첩이나 다이어리 쌓아놓고 파시던 분.
시사매거진2580보니 1942년생이시네요~2017년 특종세상 방송 당시 76세. 2023년 현재 82세 이시겠네요~
안타깝네요 해줄수있는게 없네요..
맘이아프네요...
순한사람이 얼마나 충격이 심했으면
나이 먹으니까 어렸을때 부모랑 같이살던집이 제일 생각난다... 그마음 나도 이해해.. 가끔 예전집에 가곤한다.. 지금도..
취재진이 많이 부담스러웠을거예요 출연료는 꼭 챙겨드리세요
아이고...눈물난다.... 가해자놈들도 이제 환갑이 넘었겠지.. 살아있냐?? 고통스럽게 죽었길 바란다.
남에게 피해준 사람들 천벌받는다
수첩사러 왔는데 아저씨
안보이네요 여기 벼룩시장
장터있는데 근처죠?
왕산골 찐빵 만두 있는
그길 건너편 왔는데
아저씨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네요 제작진님
왕산골 찐빵 만두 그길
맞은편 맞나요 최성덕 아저씨
없으셔서 수첩 못사고 말았네요
최성덕 님 연락 해보세요
다시 취재하여 보여주세요
0:01 2017년 8월 25일 방송 , 0:28 여름에 긴팔차림 , 1:14 구걸 , 1:31 , 1:44 , 4:09 , 6:00 폭우 , 6:15 , 7:16 , 7:37 , 7:45 상인들이 무료로 먹을거 줌 , 8:17
보상금은 어디감??????????????
누나가~지하방1500만원전세도 누나명의로~ㅉㅉ.
착한사람들이 언제나 피해보는세상
왜 하다가 끊어 버려요
부자되시겠어요 쉬는날없이 일하셔서라는말이 제정신이냐?
18:53 인싸 할머니
방송 보는 동안 짜증이... 여자 분은 과대망상증으로 인터뷰 좋아하는 것 같지만... 남자분은 귀찮게 하는 것을 봤어요. 방송 한번 하는 것으로 이 사람들에게는 피해가 될 수도 있고, 나쁜 사람들에 의해서 새로운 불행이 될 수 도 있어요. 단지 힘이 없는 취약자지만 착실하게 살아가는데... 괜히 정신병 의심하는 것을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어요. 이런 일을 취재진들이 당하면 기분 좋을까요?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방송 타는 것을 좋아하지... 소변 누는 것 까지 찍고, 방송 명목으로 온 갓 사생활 방해하는 것이 너무 익숙한 듯.
그저 시청률이죠.
제가 볼땐 조금은 불편해도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시네요.
나쁜 놈들 진짜 천벌받아야
올해 64세 되셨겠네요~~
아녀요 예전에 MBC-TV
시사매거진 2580 수첩장사로
나올때 60살이었어요 그때가
1999년인가 2000년도 쯤에요
그때 제가 비디오 녹화했었는데
그때나이 60세였어요 1941생
으로 주민센터 에서 확인하며
나왔죠 지금 83세쯤 일거임
작고하셨겠네요
@@임꺽정TV
살아갈수도
정신과 의사 말로 인지능력이 있고 거동에 불편 사항이 없고 집도 있고 돈은 받고 밥은 않먹고 기초 생활 수급비는 받으시고 이거 참 다리에 나와 있는거는 어머니랑 살던 삼일 아파트 철거 됀후 그 자리라 나와 잇는거구 어릴때 불량배 한테 맞아서 말을 잘 않하구,,,,,,,,
어렸을때부터 어머니랑 둘이 살았는데 누나는 어디서 살았나요 ? 동생네 와서 한보따리 싸서 가는건 또 뭔지 ㅠ 58세 이시니 아저씨 건강하게 어머니와의 추억을 희망삼아 잘 견디어 내세요 아직 젊으세요
아파트 보상금은 누구 손에 ?
보상금 은 누가 가로챈거죠? 누나?
아저씨 인상이참좋으시고
착해보여요
불량배들어디서살든필히천벌받기를바라며...
근데 보상금이상당히나왔을건데 그만고 만은돈을누가
꾹꺽했을까...
그런부분에대해서도추적이가능하면좋겠는데...
아무튼 너무너무불쌍하네요...
복받으세요. 나름의 삶이시겠죠.
🔊 귀하고 복되신 특종 세상 제작진님들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참선해 보입니다 세상은 착한 사람이 당하는세상
보상금이 사라진거도 이상하고 누나도 이상하고…
편안히 지내시게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런데 누나라고 나오던데 누구지?? 엄마와 둘이 살았다는데...집청소하고 간다고 쓰레기 봉투큰것 들고 나간여자...
학폭 조폭들은 티비에 나오면 절때 안되요
지금도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비둘기 한마리가 옆에서 지켜주네요, 혹시 어머니가 아닐까요?
어머니비둘기 구구하십니다. 밥주고 오세요~
어디죠 여기가 !??
못된 인간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을. 평생 신세을 망쳐놔네. 인상도 좋고 선하신분 같은데 너무안 탑깝습니다 남은생이라도. 편히살으셨으면~~
정신과의사맞어?...말투가기분나쁘고.사람깔보는거같누..
정신과 의사 대부분이 똘아이들임 ... 전문가 아님
인사도안하고 자리를뜨네ㅡㅡ 할아버지는 깍듯인사하는데
방송국도 사람을 웬간히 괴롭히라 어떨땐 그냥 지나가는것이 좋을수도 있다
배우 탈렌트 가수 학폭 했던사람 안보면 좋겠네요
25:20 경상도 온나다
마음이 아풉니다
관세음보살
다이소가잇는데. 3천원짜리 손톱깍이가. 팔 릴까. 저런분들 방송에서보면 안타까움
아 저동네 사는데 한번 지나치다 본듯 ㄷ
어디에 요
버룩시장 에서 얼로 가야되요
벼룩시장 알아요
아저씨 보러 가고싶네요
근데 2017년 방송이라
지금도 계시는지 알고
싶네요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본지 꽤 된듯.. 저기가 신당역 중앙시장 정문에서 후문간다음 횡단보도 건너서 쭉 내려오면 있음
@@republicofkorea5875
아닌데요
황학동 벼룩시장 근처인데
충분히 이해가 감니다. 성철이란 스님이 면벽을 10년 했다고 하지만 그런것이 진짜 수행일가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고집멸도의 길은 내적인
길을 가고 있는 것 입니다. 자기 길은 자기가 가는 것입니다. 무소뿔처럼...
그러나, 우리는 그래바야 나약한 존재일뿐입니다.
성철이 말했습니다. 나의죄를 내가 재판관이 될수 없고 내죄를 내가 갑을 수는 없다. 누군가 탕감 해주거나
나를 위해 희생 해줘야한다, 그러기에 우리에겐 스스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돌이킬 수 없는 지옥으로 가는 것 을 나는 안다. 우리의 종교는 속죄 할 수 있는 대속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옥간다.
건물주 할머니 말한번 정내미없개 말하시니 이런사람 이런사람하면서 안해주는데해줫다고 생색내나 에휴
그러니까요 입구 쇠문 부터 바람 숭숭들어오는 문에 임대할수있는 공간이 아닌데 공짜로 ,내준것처럼 말을 하네요
폭력배등 범죄인들은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추가해서 이에는 이로 다스려 장애를 끼쳤으면 똑같이 장애를 주어야!
내용은 모르겠으나 겉모습은 수행자의 모습 같네요
핳아버지 그렇게 계시지 마시고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내리는 영도교를 홀로지새는 그마음 그사람들은 모를거야 모르는거야 비에젖어 공기에젖어 하염없이 시간은가네~~~
그래서 학폭이 무서운거야. 당해봐야 알지
그동네 동사무소 복지사 는 머하시나 밥두못먹구 저렇게가지우리나라는 촣은 복지재도가되어있는되요 동사무소 복지활동하는직원들 머하나요
누나 라는분은 호화주택에 살고 계십니다.
누나라는분 자식들은 해외 살고 있고요
대한민국은 오지랖 헛소문 퍼트리는거는 종특이다 남 인생 뭘안다고
진짜 못된 사람들 너무많다.. 한남자 인생을.. 하
.
학폭 피해자였군요..
할아버지인데 남자남자머에요ㅋㅋ
그래서 결말이뭔데 걍 알려준거임
동사무소 연락했어 먹고살게 도와죠야지 저렇게나두나요 불쌍하게
때린놈들 악마들이네
정신과의사. 말투가 그게 뭐냐! 고쳐라.
엥? 뭐가 문제?
이노인이
오십대
우와
살다살다이런
노안은
mbn주작이 워낙 많아서
뇌손상 입었을것 같네요..
주범을 동네불량배가 아니고,
방송사 건걸사 정부가 짜고
조직폭력배를 보내 폭행강간한 사건인듯 의심됩니다.
방송국은 알면서도 동네조폭으로 돌렸죠!
?????
허언증 오지네
저기 수첩 아저씨 장소 어디근처인지 아세요? 가보니 없네요
병원 가보십시요
옛날방송이네
저 아저씨 요즘에 안보이던데
저딴집을 전세 1500 주고 살라면서 생색은 오지게 내네 집주인 ㅋㅋ 돈 많이 벌어라
진짜 나쁜놈들 어휴…
방송도좋지만 수십년익숙해져있는 생활에 너무 귀찮게 관여안햇으면
비질란테가 되어 복수하지
동네 아저씨 잘핬어요 말을 안핬어요 남자의 기도 는 지
한국 에
하여튼 근거도없는 뜬소문은 어떤 인간들이 만든다니까
미국은 비교하며 같게 살라고 하는 나라가 아니다 한국은 자기 하고픈 걸 공부하게 하라 ㆍ전교 한명을 위한 남 들러리되고픈가 ㆍ그냥 직딩으로 눈치보며 살다가 간다ㆍ잠시 결혼생활 위한
일리 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니까 저러고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