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맘적으로 힘든거 이해합니다! 샘이 이야기했던 역사는 알면알수록 고독 해진다 했던말에 동조하는게 항일무장투쟁기 제데로 솔명또는 책도없지만 간간히 들은 것만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소설 장길산을 처음 접하고 일주일만에 다 읽으면서 느낀 알수없는(당시에는 지나고나니 누군지 알깄더군요)분노~ 치욕감’
선생님께서 시작하기 힘드셨다는 이유, 너무 이해가 됩니다. 같은 마음으로 저도 책도 쉽게 읽지 못하고, 하물며 TV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나 드라마도 좀처럼 시청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강의는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참! 선생님, 최근에 '이순신의 바다' 읽었습니다. 한 문장을 두세번씩 읽고, 읽은 부분 또 읽고... 제가 이런 식으로 독서를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어릴 적, 호기로운 마음으로 '원균을 위한 변명'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긴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문장 하나하나에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간만에 마음 속에 길이길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화를 진짜 안 내는 스타일인데 얼마전 문체부장관 대통령 친일행위에 너무 열받아서 진짜 컴터 모니터 부셔 버렷어요 뭐 오래된것이긴 하지만..암튼 저두 선생님 서두에 말씀 하신거처럼 별 관심없이 일제시대및 군현대사를 알고잇을땐 분노가 어느정도 잇엇지만 조금씩 알아가다보니 흘러내리는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진짜 눈물이 엄청 흘럿어요 물론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마음이 약해진것도 잇겟지만..솔직히 지금 더 알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다른 정보를 알게되면 또 가슴 아파해야하니..어찌보면 오래된 아픈 역사고 지나간 역사지만 또 다른 이런 역사를 반복 안된다는 보장도 없잖아요..요즘 정세가 돌아가는거보면 너무 친일적인 행위의 정치 대 놓고 청와대에 조선총독부 복원한다는 뉴스와..그게 어떤의미든 어떤 효과든...민족의 상처를 가지고 잇는분들이 그걸 봣을때 어느 기분일까요??물론 친일하는 사람들은 기분은 좋겟지만..저는 스스로 진보적인 개혁적인 사람이라 자부하지만...다르게 보면 뼈속까지 민족자부심 민조자결주의가 몸에 베긴 극우 보수라고도 할수도 잇겟네요..
그렇게요. 가슴이 아프죠. 화도나고 성격이 거칠어 지네요. 울분의 항변 인가봐요. 옳고그름을 알고 제대로 행동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왜 그렇까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기에 하는 인간들 보면 상종 안하고 싶어요. 닉이 재밌네요. 울 아부지도 참 현명하시고 옳고그름을 잘 판단하셔는데...
황현필 선생님 역사를 배우는 목적중에 온고지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국운이 풍전등화여서 하루하루가 불안하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일제강점기 직전이나 6.25사변 직전의 상황과 비슷해보이는데.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과 이를 바탕으로 우리 소시민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선생님의 고견에 대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항일무장투쟁 2] 조선의 마지막 선비 최익현~~보수의 아이콘 (ft.대원군 강화도조약 갑오개혁 단발령 을사의병 15분순삭ver)](http://i.ytimg.com/vi/ndLd-RrNs1w/mqdefault.jpg)
![[항일무장투쟁 2] 조선의 마지막 선비 최익현~~보수의 아이콘 (ft.대원군 강화도조약 갑오개혁 단발령 을사의병 15분순삭ver)](/img/tr.png)
![시리즈 [항일무장투쟁] 시작합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동학농민운동 통합ver.] 먼저 시청하세요](http://i.ytimg.com/vi/3JFP4sk8s3g/mqdefault.jpg)
![Six Hundred Strike [EPIC: The Musical] Full Animatic](http://i.ytimg.com/vi/zov6NXIAuow/mqdefault.jpg)
![[설 특집] 우리 역사상 최악의 여성 4인, 민비 빼고](/img/1.gif)
*황현필의 [항일무장투쟁] 시리즈 몰아보기!*
_하단 링크를 클릭하세요._
ruclips.net/p/PL0lEEgMCRI86Ur81wefhvJmw4Sv-n1bEn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방송 듣겠습니다💙💙지도자가 제대로된 사람이어야 백성이 편하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50대인데 세월이 가니 점점 잊혀지고 있는데 황선생님을 알게되어
요즘 열심히 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황현필 역사 신문 이나라를 위해 언론의 역활 기대 합니다 ~
왜 이 영상에 손이 어렵게 가는가 생각해 보니 쌤 말씀처럼 가슴아프고 슬픈 역사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 열악하고 희망 없는 시기에 무엇 때문에 그렇게 목숨 내놓고 투쟁하셨는지 ..
저랑 같은 감정을 느끼시네요.너무 슬프죠...
황선생이 말씀하시는 가슴아픈 이야기라는건 독립운동사에 변절과 이념이 덧씌워져 해방된 대한민국에서 독립운동 인사들의 억울한 죽음들과 핍박, 불이익에 가슴 아프다는 이야기로 저는 들렸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아이들과도 같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존 근현대사 시리즈도 강의 재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글픈 역사속에 교훈을 찿아서 지금이라도 우리가 국민의 역활을 잘해야될듯합니다
아프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고, 가슴에 새겨야 하는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보겠습니다!!💙💙💙
선생님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사 공부는 계속돼야 합니다.
그게 자랑스러운 것이든, 아프고 부끄러운 것이든,
그게 뭐든 많은 사람들에게 학습이 되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아침 반갑습니다~
쌤 말씀처럼 아픔과 분노를 함께 공감하는 이 시간이 정말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진심 존경하는 황쌤 감사합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길 바라봅니다.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같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 시리즈 정말 너무너무 기대돼요!!!!!! 좋은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한국사에 대해서 배우고 자부심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가열차게 함께해요.
역사에 모든 것 알아야 합니다.
황현필선생님 같은 역사학자분이 계셔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한국사 공부하면서 항일투쟁사를 제대로 들었습니다. 정말 쌤 말씀대로 분노가 일기도 하고 안타까운 맘이 들기도 했었어요..덕분에 역사에 관심이 생긴 1인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선생이 문체부장관을 해야합니다 훗날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이름없이 싸우다 돌아가신 분들이 많을텐데… 그런것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려요.
대하소설 아리랑이 있습니다.. '역사를 바르게 아는데는 시기의 빠르고 늦음이 없다.. 민족은 영원하므로..' 선생님의 항일관련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은 차가워지는데 가슴은 뜨거워지는 열띤 강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역사학자 압도적넘버1
황현필스승님~~
그시절의 아픔과 나라의한 분들의 고통을 같이 공감합니다
요즘 항일 무장 투쟁 책 찾아서 읽고 있는데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말씀처럼 자랑스러운 일도 안타카운 일도 많이 있지만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그 어려운 시대를 이겨내신 분들은 다 대단하신 분이지요
우리의 근현대사는 그저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겁고 울화가
치밀기도 하는데
샘은 오죽 하시겠습니까
이번 이어질 영상 잘보겠습니다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픈 역사는 꼭 되짚어 가슴에 새겨야 겠습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무장투쟁사. 감사합니다
대한제국말 망국의 과정을 보고 의병 활동과 일제 시대 독립운동을 보면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분노로 마음이 아프지요
너무 아프죠.선생님의 심정...후손으로써 너무 아프고 슬프죠...
다음시간도 기다리게 하는 영상이네요
선생님 꿀강의 잘 들었습니다.👏👏👏
와~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쩜 귀에 이렇게 쏙쏙 들어올까요!! 👍🏻👍🏻 계속될 강의도 넘넘 기대되요~~~
아픈역사를 세세히지적해주신 황쌤 넘나 감사합니다 새롭게 역사공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을미 의병 기념비
(양평군 지평면 위치)
쌤" 고맙습니다.
서두에 황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심적 부담은,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마음 추스리고 들어볼게요. 항상 감사드리고, 열심히 배웁니다.
오늘을 기다렸어요^^
대한독립만세~~
와 힘든 강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샘 맘적으로 힘든거 이해합니다! 샘이 이야기했던 역사는 알면알수록 고독 해진다 했던말에 동조하는게 항일무장투쟁기 제데로 솔명또는 책도없지만 간간히 들은 것만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소설 장길산을 처음 접하고 일주일만에 다 읽으면서 느낀 알수없는(당시에는 지나고나니 누군지 알깄더군요)분노~ 치욕감’
드디어 기다리던 항일무장투쟁. 역바연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기다려지는 시간이 또다시 시작된듯한…
감사합니다. 선생님 통해 많은 역사를
알아갑니다.
황현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쵝고 ~👍💙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ᆢ
감사합니다 ᆢ~^^
잘봤습니다
오늘도 💯입니다
황선생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알아야할 우리 역사의 흐름을 더 배우게 될 것에 심히 기대됩니다. 마음적으로 힘든 시간이 될것 같다고 하시는데 우리 역사에 대한 선생님의 진심이 더욱 느껴집니다. 끝까지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황현필 한국사 응원합니다
오늘도 많은걸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알고 싶었던 부분에 대한 내용이 별도 파트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1등~~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주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디. 황현필강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9:52 제가 초등학교때 책에서 봤던 의병장님이 유인석 의병장님이셨군요...
양반과 평민출신 의병둘이 싸우자
무슨일이나고 물었는데 평민출신으로 보이던 사람이
일본군과 싸우는데 자기를 돕지 않았다라고 해서 싸움이 붙었는데
그때 하던말이 좋고 나쁘고를 가리기이전에 평민이 양반에게 대드는것이 죄다.
라고 책에 나왔던....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이팅 짱!
건강하세요!
선생님...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항일무장투쟁 시리즈 ~ 잘 듣고 배우겠습니다~!
제대로 공부할 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생 딸에게도 봤으면 좋겠다고 추천했어요. 다음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황현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훌륭한 강의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잘보고있습니다
가슴 뜁니다
위인전에 실리지 못한 분들의 이름을 황강사님께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로 필요하고 정말로 후세대에 필요한 부분이고 이 부문은 반드시 미래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우리 역사의 자랑스런 부분이다. 이건 목숨걸고 후세대에게 가르쳐야 한다.
샘 넘 방가워요
반성없는 일본이 진짜 싫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슴 속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포기해야만 살 수 있더라고요...
선생님의 ‘아프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해졌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항일무장투쟁 시리즈]는 제대로 듣고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오 이 주제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
ㄱㅅ합니다
네 저도 아파서 자꾸 피하던 주제이긴 한데... 끝까지 들어보겠습니다
황현필쌤님~한번 라.방도 해주세요
활빈당 멋지네요
대한사민논설의 주장과 우리 역사가 전부 반대로 된 걸 보면
시대의 문제점을 정확히 집은 것도 그렇고..안타깝네요..
사랑합니다. 황쌤♡
두 아들 성인이
다 되고ᆢ
젊었을땐 바빠 사느라
역사가 뭔지 모르고
지내다가~~
이제 나의 나라가
어떤 세월을 겪어내고
오늘이 있었는지
황선생님 만나 열공해서
나중 경노당가서
어깨 으쓱이며 무식한 망구들 일깨워 주렵니다
한국의 교육의 가장큰 문제점은
생각에 대한 비판이나 저항하는법이 아닌
복종과 패배감만을 심는데 있다
곰곰히 생각해봐도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불의에 대해 저항한 사건을 자세히 다룬 수업이 전무했다
황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시리즈만은 꼭 봐야될것 같습니다
아프다는 건 변명이다.
그럴수록 진즉에 더 열심히 알렸어야 하는 거 아닌가.
선생님께서 시작하기 힘드셨다는 이유, 너무 이해가 됩니다. 같은 마음으로 저도 책도 쉽게 읽지 못하고, 하물며 TV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나 드라마도 좀처럼 시청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강의는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참! 선생님, 최근에 '이순신의 바다' 읽었습니다. 한 문장을 두세번씩 읽고, 읽은 부분 또 읽고... 제가 이런 식으로 독서를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어릴 적, 호기로운 마음으로 '원균을 위한 변명'이란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긴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문장 하나하나에 선생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간만에 마음 속에 길이길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영상 보고 배우겠습니다
부족한 저라는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병에 대한 건 SBS 드라마 녹두꽃 미스터 선샤인 밖에 모르던 제게 다른 시야를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화를 진짜 안 내는 스타일인데 얼마전 문체부장관 대통령 친일행위에 너무 열받아서 진짜 컴터 모니터 부셔 버렷어요 뭐 오래된것이긴 하지만..암튼 저두 선생님 서두에 말씀 하신거처럼 별 관심없이 일제시대및 군현대사를 알고잇을땐 분노가 어느정도 잇엇지만 조금씩 알아가다보니 흘러내리는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진짜 눈물이 엄청 흘럿어요 물론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마음이 약해진것도 잇겟지만..솔직히 지금 더 알아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다른 정보를 알게되면 또 가슴 아파해야하니..어찌보면 오래된 아픈 역사고 지나간 역사지만 또 다른 이런 역사를 반복 안된다는 보장도 없잖아요..요즘 정세가 돌아가는거보면 너무 친일적인 행위의 정치 대 놓고 청와대에 조선총독부 복원한다는 뉴스와..그게 어떤의미든 어떤 효과든...민족의 상처를 가지고 잇는분들이 그걸 봣을때 어느 기분일까요??물론 친일하는 사람들은 기분은 좋겟지만..저는 스스로 진보적인 개혁적인 사람이라 자부하지만...다르게 보면 뼈속까지 민족자부심 민조자결주의가 몸에 베긴 극우 보수라고도 할수도 잇겟네요..
의미 있는 내용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받침 쌍시옷으로 하세요^^)
그렇게요. 가슴이 아프죠.
화도나고 성격이 거칠어 지네요.
울분의 항변 인가봐요.
옳고그름을 알고 제대로 행동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왜 그렇까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이기에 하는 인간들 보면 상종 안하고 싶어요.
닉이 재밌네요. 울 아부지도 참 현명하시고 옳고그름을 잘 판단하셔는데...
문화재청장이 일본 대학원 나왔던데요. 우리나라 문화재 가장 많이 약탈한 게 일본인데 하...
모니터를 부쉈다 오래된거긴하지만 에서 웃고간다 게이야
나도 그것보고 눈돌아갔음
감사해욧
정말 아픈 역사지만 왜곡이 많고 물타기하는 세력이 많기때문에 반드시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꼭 배워야합니다
민족주의자 황쌤~감사합니당
황현필 선생님 역사를 배우는 목적중에 온고지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국운이 풍전등화여서 하루하루가 불안하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일제강점기 직전이나 6.25사변 직전의 상황과 비슷해보이는데.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과 이를 바탕으로 우리 소시민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선생님의 고견에 대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다를것이다 젊은백성의 내부불신으로 성문을열고 적의 군대에게 성을 내줄것이다
영상 감사합니다(__)
올바른 역사 감사합니다 ㅡㅡ
을사의병 얘기가 기다려지네요...^^
근대 25편 모두 완강했습니다. 항일 무장 투쟁 공부합니다. 역사를 역사 답게 응원 드립니다.
다같이 울고 또울며 곱씹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자고ㅜ
현필형님 얼굴에 피곤함이 많이 보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역바연에서 추천한 익산 미륵사 내일 아들하고 다녀옵니다~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일본의 보복으로 그 가족과 지역 주민까지 죽게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친일파 매국노는 돈과 권력을 갖게 되어 정치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