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큽니다. 차고가 아주 높은 SUV가 아니면 접은 상태에서 세워서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무겁고 큽니다. 이 걸 접어서 보관할 일이 과연 많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접이식이다 보니 일반 형태의 자전거 보다 주행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16인치 혹은 20인치 미니벨로와 10킬로 로드나 그래블 자전거 두대 운용하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접이식인데도 눕여서 실어야하는 무거운 접이식 자전거... 그냥 턴버지 P10 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몸이 크고 무거워서 구입 시 기대가 컸지만 실망도 컸던 자전거...
턴 x22가 좋아 보여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Shaved_Rider 26인치라 MTB 자전거 타이어도 사용할 수 있다고 그래서 그래블 세팅도 가능하다는 영상도 봤는데 타이어 폭은 1.8 까지만 사용할 수 있나요?
독보적인 포지션의 미벨!!
비교대상이 없는 미벨이죠~~^^ 기본적인 성능자체가 충실해서 업그레이드도 많할 필요도 없는 완전체에 가깝습니다♡
저것도 갖고 싶네요 ㅎ 매장 가면 볼슈 있나요
X22에 호환되는 그래블 타이어가 뭐가 있을까요??
그래블 타이어라..저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ㅜㅜ
장점이 많아 보이는 자전거 입니다.
턴이 프리미엄급 자전거라 바싼게 흡이지만
좋은거라 비싼거 겠죠.
속도, 접이식, 프런트랙, 변속기.... 다 좋네요 ㅎ
장거리여행에 적합한 자전거 맞네요 . 가지고 싶습니다 ㅎ
맞습니다~~^^ 비싼것이 흠일지 모르겠지만, 접이식이라는 점과, 여러개 특허기술집약을 보면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접이식 자전거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Shaved_Rider 사장님, 영상 잼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추운데 건강히 겨울 나셔요. 연기력 많이 늘어서 잼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지만, 재밌는 컨텐츠 되도록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큽니다. 차고가 아주 높은 SUV가 아니면 접은 상태에서 세워서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무겁고 큽니다. 이 걸 접어서 보관할 일이 과연 많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접이식이다 보니 일반 형태의 자전거 보다 주행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16인치 혹은 20인치 미니벨로와 10킬로 로드나 그래블 자전거 두대 운용하는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접이식인데도 눕여서 실어야하는 무거운 접이식 자전거...
그냥 턴버지 P10 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몸이 크고 무거워서 구입 시 기대가 컸지만 실망도 컸던 자전거...
국토종주하려는데
뒤에 짐받이 설치 가능한가요?
아...댓글 늦게봤습니다. (ㅜㅜ) 죄송해요. 새로운 컨텐츠 공간을 준비하느라 노가다(?)를 하는중이라, 2개월정도를 미친듯이 밤낮없이 일했었네요. ^^;;
저도 이번에 이클립스 p20을 또 기추했습니다. ^^; ㅎㄷㄷㄷ 조만간 이클립스도 만나보실수 있을겁니다.
짐받이 설치 가능한 모델입니다. ^^
미벨 알아보다 보게 됫는데요 12kg 자전거라고 네이버에 쳣더니 무거운자전거라고 나오는데 미벨이랑 은 종류가 달라서 그런말 하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접이식 자전거는 경첩이 많고 접혀야하기 때문에 평균 11kg이상이 대부분이구요. 가벼운 로드같은 경우는 안접히죵? ㅎㅎㅎ
로드를 접어서 넣으려면, 쇠톱과 용접기가 있어야되어 훨씬 무겁습니다??? ㅍ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엠티비를 타고 있는데 KTA나 기차에 싣지를 못하게 하네요. 2~3일 캠핑은 안 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국토종주 할 때도 불편해서 미니벨로를 생각 중입니다.
X22하고 턴 버지 X11 중에 더 잘 어울릴까요.
저는 좀더 가벼운 x11?? ^^;;
26인치인데도 커보이지 않네요. 혹시 폴딩상태에서 20인치와 사이즈 비교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호~~좋은 내용이네요! 구체적으로 비교할수 있는 영상을 준비해볼께용. ^^
제 몸무게가 89kg에 국토종주와 해외종주를 목표로 자전거뒤 라이딩투어백에 텐트와 접이식의자 블루투스오디오,옷 여러벌,자전거 정비장비등등을 담으려고 하는데 턴이클립스 p20자전거에 슈발베 마라톤 플러스 투어 타이어를 장착하면 국토,해외종주에 더 최적화되지 않을까요?
주위에서도 마라톤 타이어 내구성에대한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종주에서 타이어의 내구성이 중요한만큼, 저또한 마라톤 타이어가 좋은 선택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델 차 트렁크에 실릴까요? 제 차는 E카브리올레 입니다. 구동계를 MTB로 바꾸면 얼마가 드나요? 타이어도 MTB스타일 타이어로 바꿀수 있을까요?
구동계를 MTB스타일로 바꿀수 있구욤. 그보다 오픈카 트렁크를 본적이 없어서요...^^;; 골프백들어가면 들어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