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쯤 유리겔라가 한국에왔다 그때 KBS는 저녘 7시쯤부터 유리겔라쇼하니까 티비앞에 숟가락과 고장난 시계 단지 태옆으로 움직이는 시계여야한다 이걸 갔다놓으라했다 나는 몇개월전 길을가다 하수구같은곳에 흙으로 반은 덮인채 있는 여자시계를 발견 그걸 깨끗히 씻어 보관중이었다 이걸 티비앞에 놨다 유리겔라 얼굴은 티비화면에 거의 꽉차게 크게 나왔고 전국 시청자들은 유리겔라 얼굴을 약 30초 전후 될라나 쳐다보라했다 유리겔라는 시청자들에 티비를 통해 어떤 소재의 텔레파시를 보낸다했고 그 것을 받으면 엽서에 써서 KBS로 보내면 추첨해 경품 준다했다 나는 어린마음에 뚫어져라 유리겔라 얼굴을 쳐다봤다 순간 내 머릿속엔 전기가 온듯 어떤 빛이 나를 쬐는듯한게 떠올려졌었다 이상한 기운을 느낀것도 사실이다 티비의 유리겔라 보는것만으로 숟가락이 전달되는거였다 유리겔라는 텔레파시로 숟가락 그려보낸거다 나는 숟가락 형체를 50% 받았지만 처음에 빛으로 숟가락을 그린듯 한것이 떠올랐을땐 그게 숟가락으로 인식못하고 어떤 나무형태 등으로 나름 인식했었다 유리겔라는 말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히 의심없이 받아야 제대로 초능력을 받을수있다했다 유리겔라는 분초침이 안움직이는 고장난 시계를 태옆을 감은후 티비에 갔다놓으라 했고 손에 들고 움직여 외치라했다 단지 아무때 움직여가아니라 유리겔라가 염력을 줄때 시작하란 무언가를 줄때 나는 녹이슬고 움직지않는 여자시계를 태옆을 감은후 손에 감싸고 움직여 했다 예전에도 태옆을 감고 어찌해도 안움직인 시계였다 그런데 움직여 소리치며 눈을 감는순간 나도모르게 저세상간거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었고 전기에 감전된듯? 그게 먼지는 모르나 이상한 기운이 몸에 느껴졌었다 티비 방송국은 서울이고 내가 당시 있던곳은 충청남도 대전방향이었다 잠깐 몇초인가 이상한 기운으로 정신이 잃듯하다 눈을 떠보니 시계는 움직이고있었다 그당시 너무놀라서 부모님에 달려가서 절대 안움직이던 녹슨 시계가 내가 움직이라 한다고 움직였다고 하고 신비롭게 여기며 말하니 부모님도 놀라서 시계를 바라본게 기억난다 당시 방송국엔 시청자 전화받는 코너가 있었는데 전국서 고장난 시계가 움직였다든가 움직여 하니 금이빨이 빠졌다고 사회자가 종이쪽지를 읽어갔다 방송국에도 방청객들이 가져온 고장난시계나 숟가락이 마구 움직이고 구부러지고 녹아나고 신비스런 일로 방청객들과 전국이 난리였다 나는 숟가락은 구부리는건 안되었는데 그게 아쉽다 유리겔라는 사깃군이 아니다 마술도 마법도 아니다 실제 내가 경험한거라 나는 그걸 신비로운 무언가 있음을 인식한다 유리겔라는 일부로 사기인듯 가짜 마술인듯 할수도있다 왜냐면 세상사람들이 초능력에 관심없게 멀어지게 하기위한 걸지도 모른다 내 시계는 약 3일쯤 움직이다 멈추었다 그래서 태옆감았으나 안움직였다 그후 "움직여" 여러번 가끔 몇날을 해도 신비한 이상한 유리겔라 그당시 받은 기운도 안느껴졌고 안움직였다 당시 유리겔라가 티비통해 전국에 보낸 숟가락 그림 텔레파시는 몇일후 KBS에 숟가락 그린 수만장 그이상 옆서가 도착했고 그걸 다시 추린후 추첨후 맞춘사람 지역과 이름도 티비로 일부 나왔었고 상품 지급한거로 안다 유리겔라는 초능력이 분명 있었다
전 어려서부터 손바닥 습진있었어요.. 습진으로 어머니가 참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어머니가 피부과도 서울부터 지방까지 좋다는데 다 다녔는데도 좋아지질 않았어요... 뭐 40대 중반인 지금도 낫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튼... 어머니가 누구에게 듣고, 춘천에서 홍천방향인가에 할렐루야 기도원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어머니는 저와 그곳까지 갔었죠.... 거기서 준라보의 기술들을 보여주더라구요....ㅎㅎㅎ 어릴때는 몰라서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ㅎㅎㅎ 어떤 사람이 강당 앞에 나가서 상의는 벗은 상태로 있는데 여자 교주가 준라보가 한것처럼 배부분에서 피가 엄청 나더니 암덩어리를 꺼내더라구요.. 한사람은 목부분에서 암덩어리를 꺼내구요... 충격적으로 봐서 성인이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근데 눈속임이었던거죠.......ㅎㅎㅎ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 원장입니다~ 그알에서도 방송했었고 소송도 휘말렸었죠~ 이사람은 실제 상처부위를 손가락으로 파서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손을 씻는물에 여러사람의 피가 묻힌 채로 계속 치료행동을 하죠 그래서 매독에 걸린 사람들이 생겨났고요 참 세상에 별에별 사람이 많아요
심지어는 드라큘라의 기원을 밝히겠다고 루마니아에 직접가기도 했었죠. (국립 중앙도서관에서 비디오 자료를 열람했음) 밤중의 브란 성(드라큘라 성) 안에서 드라큘라와 세 신부 전설 재연 그리고 여자 흡혈귀가 피를 갈구하며 밤길을 헤매는 장면은 소름. 그걸 찍은 카메라맨은 강심장이어야할듯.
가수 김수희씨가 유방암 걸렸을 때 필리핀까지 가서 준 라보에게 심령치료 받았던 거 기억합니다. 여성 잡지에서 유방암 수술 사진이라고 손으로 암덩어리를 끄집어냈다고 피범벅이 된 상체를 보고 트라우마 왔던 기억이... 당시 80년대 중반이라 해외여행이 매우 어려웠는데도 말이죠.. 유리겔라가 내한해 캐백수에 생방송으로 마술쇼할 때 분명 TV 화면에서는 숟가락이 구부려지고 고장난 시계가 움직이는데 우리집 고장난 탁상시계와 숟가락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부모님이 이거 사기 아니냐 했던 기억이 ㅎㅎ
진실을 파헤치고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주었던 '그알'이었는데...그 신뢰의 시간이 1~2년도 아니고...그런데 삼프티 편 하나로 그 동안 쌓은 신뢰와 믿음을 다 말아먹는 어리석은 짓을 도대체 왜? 진짜 궁굼하네요. 누구의 입김때문이었는지, 뒷 돈을 받은건지...'그 알'이 다시 신뢰를 얻기 위해서 이 문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겁니다.
나 중학생때 유리겔라 쫒아한다고 학생 하나 의자에 앉혀놓고 4명이 아이들이 손가락 두개를 의자 사방 코너에 넣어 의자와 함께 앉아있던 아이들 번쩍 들어올리는거... 여러 학급에서 했었는데.. 우리 반에서는 의자에 앉하있던 아이 날라갈 정도로 높이 올려져서 깜짝 놀래기도 했었고... 직접해보고 다들 놀라고 유리겔라 초능력은 진짜라고 믿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참 희한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 유리겔라가 내한해 생방송을 했었습니다. TV를 시청하고 있는 관객들에게, 집안에서 고장난 가전제품이 있으면 TV앞으로 가져오라고 했고, 유리겔라가 그것들을 고쳐주겠다고 했죠. 우리 가족은 고장난 헤어드라이어를 가지고 TV앞에 모였고, 고장난 헤어드라이어 코드를 꼽고, 전원스위치를 ON해놓았습니다. 물론 고장났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고 있었구요. 그 때, 시청자들에게 다같이 고쳐보자며 정신을 집중해서 모두함께 기를 모으라고 하더니 유리겔라가 솰라솰라 했는데, 갑자기 고장났던 헤어드라이어가 위잉~ 하면서 켜졌습니다. 그 때 그 시절, 흑백TV앞에 모였던 우리 가족은 우와~하면서 엄청 신기해하고 놀랬었습니다.ㅎㅎ 지금도 과학분야를 엄청 좋아하지만, 초능력 같은건 맹신한적도 없습니다. 그날 절묘한 우연의 일치였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 재밌는 경험이었더랬죠...ㅎㅎ
카메라가 발명되기전엔 얼마나 많은 사기들이 있었을까 여기 나온 사기꾼들이 1000년전에 살았다면
완전 신 으로 추대 받았겠지
저기 나온 사이바바도 이미 종교..ㅎ 그나마 카메라로 인해 살짝 잡힌건데, 그 이전시절이면 사이바바교가 생겼을듯
그렇게 해서 지금의 교회가 있는 겁니다
예수요 ㅋ
예수 ㅇㅇ
허언증환자는 기원전에도 있었다. 그게 부풀려져서 지금의 성경이됨
사람이 아프면 약해지고 저런거라도 믿게 된다. 인간의 취약함을 이용한 사기.
그중 최고가 예수죠 사기꾼 중의 최강자
@@착한남-v3i 성경은 그냥 소설이지 실존 했던 게 아닙니다
@@착한남-v3i 저도 절대 동감!
악질중의 악질이었으니 끌려가서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은거임. 범죄자새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돈을 갈취 했을지,,얼마나 많은 어린 여성들을 강간 했을지 참..안봐도 뻔함.. 자기를 믿고 따르는 어린양들 이라해야하나,,, 얼마나 따먹었겠냐.
종교도.그럼
준라보는 남은 평생 죄값 받으며 살길
고인일듯
와 그알 제작진들 …. 대단하다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으시네요... 아다인가.....
@@데스나이트-n8q어디가 급발진 포인트죠????????
조작질이 대단하긴하죠
예전 그알도 참 재밌었음 ㅋㅋ
유리 겔러 참교육해주신
어메이징 랜디 존경합니다ㅋㅋ
유리겔라 사기는 전세계 방송국 넘들도 공범임
1980년쯤 유리겔라가 한국에왔다 그때 KBS는 저녘 7시쯤부터 유리겔라쇼하니까 티비앞에 숟가락과 고장난 시계 단지 태옆으로 움직이는 시계여야한다 이걸 갔다놓으라했다
나는 몇개월전 길을가다 하수구같은곳에 흙으로 반은 덮인채 있는 여자시계를 발견 그걸 깨끗히 씻어 보관중이었다
이걸 티비앞에 놨다 유리겔라 얼굴은 티비화면에 거의 꽉차게 크게 나왔고 전국 시청자들은 유리겔라 얼굴을 약 30초 전후 될라나 쳐다보라했다
유리겔라는 시청자들에 티비를 통해 어떤 소재의 텔레파시를 보낸다했고
그 것을 받으면 엽서에 써서 KBS로 보내면 추첨해 경품 준다했다
나는 어린마음에 뚫어져라 유리겔라 얼굴을 쳐다봤다
순간 내 머릿속엔 전기가 온듯 어떤 빛이 나를 쬐는듯한게 떠올려졌었다
이상한 기운을 느낀것도 사실이다 티비의 유리겔라 보는것만으로 숟가락이 전달되는거였다
유리겔라는 텔레파시로 숟가락 그려보낸거다
나는 숟가락 형체를 50% 받았지만 처음에 빛으로 숟가락을 그린듯 한것이 떠올랐을땐 그게 숟가락으로 인식못하고 어떤 나무형태 등으로 나름 인식했었다
유리겔라는 말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히 의심없이 받아야 제대로 초능력을 받을수있다했다
유리겔라는 분초침이 안움직이는 고장난 시계를 태옆을 감은후 티비에 갔다놓으라 했고 손에 들고 움직여 외치라했다
단지 아무때 움직여가아니라 유리겔라가 염력을 줄때 시작하란 무언가를 줄때
나는 녹이슬고 움직지않는 여자시계를 태옆을 감은후 손에 감싸고 움직여 했다
예전에도 태옆을 감고 어찌해도 안움직인 시계였다
그런데 움직여 소리치며 눈을 감는순간 나도모르게 저세상간거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었고 전기에 감전된듯? 그게 먼지는 모르나 이상한 기운이 몸에 느껴졌었다 티비 방송국은 서울이고 내가 당시 있던곳은 충청남도 대전방향이었다
잠깐 몇초인가 이상한 기운으로 정신이 잃듯하다 눈을 떠보니 시계는 움직이고있었다
그당시 너무놀라서 부모님에 달려가서 절대 안움직이던 녹슨 시계가 내가 움직이라 한다고 움직였다고 하고 신비롭게 여기며 말하니 부모님도 놀라서 시계를 바라본게 기억난다
당시 방송국엔 시청자 전화받는 코너가 있었는데 전국서 고장난 시계가 움직였다든가
움직여 하니 금이빨이 빠졌다고 사회자가 종이쪽지를 읽어갔다
방송국에도 방청객들이 가져온 고장난시계나 숟가락이 마구 움직이고 구부러지고 녹아나고 신비스런 일로 방청객들과 전국이 난리였다
나는 숟가락은 구부리는건 안되었는데 그게 아쉽다
유리겔라는 사깃군이 아니다 마술도 마법도 아니다
실제 내가 경험한거라 나는 그걸 신비로운 무언가 있음을 인식한다
유리겔라는 일부로 사기인듯 가짜 마술인듯 할수도있다 왜냐면 세상사람들이 초능력에 관심없게 멀어지게 하기위한 걸지도 모른다
내 시계는 약 3일쯤 움직이다 멈추었다 그래서 태옆감았으나 안움직였다 그후 "움직여" 여러번 가끔 몇날을 해도 신비한 이상한 유리겔라 그당시 받은 기운도 안느껴졌고 안움직였다
당시 유리겔라가 티비통해 전국에 보낸 숟가락 그림 텔레파시는 몇일후 KBS에 숟가락 그린 수만장 그이상 옆서가 도착했고 그걸 다시 추린후 추첨후 맞춘사람 지역과 이름도 티비로 일부 나왔었고 상품 지급한거로 안다
유리겔라는 초능력이 분명 있었다
아니 진짜..... 그것이 알고싶다 이거 프로그램 처음에 생각해낸 PD 누구임? 와 진짜 대한민국에서 절대 없어지면 안 되는 프로그램이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그 피디 에디슨으로 10창납니다
실제로 그알 피디들은 사실상 권고사직으로 그알 팀에 보내지고 있다고 방송 관계자가 한 말이 있지
이걸 진짜로 완치됐다는 믿는 사람들 안타깝다...😢
플라시보 효과가 있다면
운좋게 딱 믿었을듯 싶네요ㅎ
그거 약을 복용하고 있다가 타이밍 좋게 준 라보한테 간 거임
인터뷰에서 자기가 검사해봤더니 암이 없어졌다 하는 호주의사 보면 저기 데려간 의사들도 공범일수도있을듯@@블가리-d8u
넘재밌어 시간가는줄모르겠어
꼬꼬무 보고 옴
무리 겔라는 저 시대에 한국어로 하나뚤셋넷 움직여! 이런거까지 하는거 보면 쇼맨쉽은 엄청난듯.. 외국인 그것도 인기인이 한국어를?! 하면서 껌뻑죽었을텐데 그 시절 사람들이면
전 어려서부터 손바닥 습진있었어요.. 습진으로 어머니가 참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어머니가 피부과도 서울부터 지방까지 좋다는데 다 다녔는데도 좋아지질 않았어요...
뭐 40대 중반인 지금도 낫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튼...
어머니가 누구에게 듣고, 춘천에서 홍천방향인가에 할렐루야 기도원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어머니는 저와 그곳까지 갔었죠....
거기서 준라보의 기술들을 보여주더라구요....ㅎㅎㅎ
어릴때는 몰라서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ㅎㅎㅎ
어떤 사람이 강당 앞에 나가서 상의는 벗은 상태로 있는데 여자 교주가 준라보가 한것처럼 배부분에서 피가 엄청 나더니 암덩어리를 꺼내더라구요..
한사람은 목부분에서 암덩어리를 꺼내구요...
충격적으로 봐서 성인이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근데 눈속임이었던거죠.......ㅎㅎㅎ
중생이여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되었느니라~ 이만 하산 하도록 하여라!
할렐루야 기도원 김계화 원장입니다~ 그알에서도 방송했었고 소송도 휘말렸었죠~
이사람은 실제 상처부위를 손가락으로 파서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손을 씻는물에 여러사람의 피가 묻힌 채로 계속 치료행동을 하죠 그래서 매독에 걸린 사람들이 생겨났고요 참 세상에 별에별 사람이 많아요
습진에는 삐콤씨가 최고에요..ㅎㅎ
한국판이 있었다니
인도에서 촬영한거 보니 옛날 그알촬영팀은 극한직업이네....
심지어는 드라큘라의 기원을 밝히겠다고 루마니아에 직접가기도 했었죠.
(국립 중앙도서관에서 비디오 자료를 열람했음)
밤중의 브란 성(드라큘라 성) 안에서 드라큘라와 세 신부 전설 재연 그리고 여자 흡혈귀가 피를 갈구하며 밤길을 헤매는 장면은 소름. 그걸 찍은 카메라맨은 강심장이어야할듯.
랜디옹 귀여우시다 ㅋㅋㅋㅋ
눈으로 보는게 다가아니다.보이는걸 다믿지마라.명언이네요
어렸을때 저거 사기라고 보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꼬꼬무 보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마음 가지고 사기치는건 똑같긴함
피프티 후속편은 언제 나와요?.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이세상에 초능력은 우리들의 부모님들뿐이다
우리들의
사람이 간절할때 믿고싶은마음이 더 강해진다고 생각해요.
가수 김수희씨가 유방암 걸렸을 때 필리핀까지 가서 준 라보에게 심령치료 받았던 거 기억합니다. 여성 잡지에서 유방암 수술 사진이라고 손으로 암덩어리를 끄집어냈다고 피범벅이 된 상체를 보고 트라우마 왔던 기억이... 당시 80년대 중반이라 해외여행이 매우 어려웠는데도 말이죠..
유리겔라가 내한해 캐백수에 생방송으로 마술쇼할 때 분명 TV 화면에서는 숟가락이 구부려지고 고장난 시계가 움직이는데 우리집 고장난 탁상시계와 숟가락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부모님이 이거 사기 아니냐 했던 기억이 ㅎㅎ
걍 아가리 털어 사기치는거랑 똑같음 ㅋㅋ
호구들은 어디에도 잇으니 ㅋ
그때 다음날 학교 갔을때 일부 애들은 고장난 시계 진짜 됐다고 구라치는 애들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당시 잼민이들은 초능력이 다들 있다고 믿었죠
상처가 안나는거 보고도 믿다니!
유튜브 보는 애들도 똑같음. 영상에서 안 보여주거나 설명 안 하면 안 했다고 모른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소리 댓글 열심히 담
절박한 상황에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
그치... 절박하니까...
믿음이 얼마나 강력한가를 증명하네요
유리겔라는 차라리 초능력 컨셉 마술사로 가지.. 엄청난 쇼맨쉽도 초능력만큼 희귀한 재능인데
결국 본인입으로 자기는 마술을 한거다 라고 자백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드디어 올려주셨내요
이거 예전에 어렸을때 본 기억이나서 올려달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그제서야 올려주시내요 정말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제서야
ㅋㅋㅋㅋ 정작 님 요청 때문에 올린거 아님 그냥 꼬꼬무에 준 라보편 방영하면서 예전 그알 올린거임 괜히 또 그알 유튜브 관리자들이 내가 요청 해서 올려줬구나 착각하실까봐 ㅋㅋㅋㅋㅋㅋ
@@lo-fi_midnight_express 설마 내가 올려 달랬다고 그알제작진이 올려줬것소? 그냥 내가 보고싶었던것을 볼수있는 기쁜마음을 댓글단건데 혹여 내가 올려달라고해서 올려준거면 또 어쩔건데? 준라보만 올라온것도 아니고 다른사기꾼들까지 올라왔구만.
@@son_go_ku4239 ㅇㅇ 그렇다구요 재밌게 보세요
@son_go_ku4239 ㅋㅋ급발진....
멈춰!!!
살고싶은 인간의 욕망..
이게 몇년전이었던가? 방송보면서 뭐지 했는데... 간절했던사람들은 얼마나 혹했을까...
신기할것도 놀랄것도 없습니다. 그냥 거짓말에 사기치는것들이 너무많다는거 그리고 거짓말이나 사기치는것들에게 속거나 이용당하는 사람들만이 있을뿐!!
그유명한이정빈교수님ㅋ완전젊으시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진짜초능력자들은 자신을숨긴다.
피프티피프티 2차방송 언제하나요
혓바닥 코닿기 요가 수행자의 초능력에 빵 터짐~~~~~😊😊😊😊
오늘도 딱 시간 맞춰서 꼬꼬무 복습용 그알영상이 올라오네
1:30 예순둘에 정정하다는 표현을 하던 90년대ㅎ
그런데 초능력자 피프티피프티 후속작은 언제나오나요???
ㄹㅇ...그알은 대단하고 느낌..왠만한 형사나 탐정들보다 ..그알 제작진들은 능력자가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든다..어징간한 기관보다 능력이 뛰어난 그알제작진;
꼬꼬무 준라보 편 보고 찾아왔어요ㅋㅋ
최현우는 정말 초능력자인듯 대단한 마술
초능력정도는 아니에요.
손기술과 과학, 그리고 기획력이 좋은거죠.
그냥 마술 잘하는 람
그냥 그알 1화부터 유튜브로 하나씩 풀어주세요. 제발
그래서 피프티 후속은 언제 방송하나요
피프티 후속 방송은 언제 하냐고요 방송국에서 한다고 말했는데..대체 언제..
진실을 파헤치고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주었던 '그알'이었는데...그 신뢰의 시간이 1~2년도 아니고...그런데 삼프티 편 하나로 그 동안 쌓은 신뢰와 믿음을 다 말아먹는 어리석은 짓을 도대체 왜?
진짜 궁굼하네요. 누구의 입김때문이었는지, 뒷 돈을 받은건지...'그 알'이 다시 신뢰를 얻기 위해서 이 문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겁니다.
피디가 그쪽 여자임
사기꾼들 처벌해야 합니다
중요한건 대단하신 초능력으로 쑈만했지 인류에게 도움을 준것은 좃도 하나도 없다는...
저기 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저걸 믿으니까 가는거고 믿고 싶은것만 보는거고 믿지 않는 사람 눈에는 팩트가 보이지
유리겔라 ㅋㅋ 시대를 잘타고난 희대의 사기꾼이지
와 저런게 있다니
어릴때 호기심 천국에서 이거 트릭이랑 같이 보여줬던거 기억 나는데.. 실제 저걸로 사기 치고 다닌 사람이 있었구나..
상처가 없이 피가 흠뻑나온다 ㅎㅎ 가장 어이없는 게다가 환자가 계속 아플텐데 사기라는거 드러날수밖에
엄청난 세뇌교육이군..😊
나 중학생때 유리겔라 쫒아한다고
학생 하나 의자에 앉혀놓고 4명이 아이들이 손가락 두개를 의자 사방 코너에 넣어 의자와 함께 앉아있던 아이들 번쩍 들어올리는거... 여러 학급에서 했었는데.. 우리 반에서는 의자에 앉하있던 아이 날라갈 정도로 높이 올려져서 깜짝 놀래기도 했었고... 직접해보고 다들 놀라고 유리겔라 초능력은 진짜라고 믿었었는데...
32년전 영상이네요 우와 ㅋ
이런건 잘 밝히지만, 피프티사건으로 개소리한 자신들의 잘못은 못밝히는 그알 멋지구만~! 엄지척!
그와중에 유리겔라 한국어도 하넼ㅋㅋㅋ
2003년인가..? 그때 제임스 랜디가 초능력자들 저격하는 프로그램 재미있게 봤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ㅋㅋ
방금 꼬꼬무 보고온사람 손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난 모자이크 했길래 진짜로 맨손으로 배째는게 초능력 아니야??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피프티피프티 방송은 언제 다시 할건데
ㅋㅋㅋ 모래로 머리를 감는 인도요가수행가 ㅋㅋㅋㅋ ㅋㅋ
웬만한 코미디 프로그램 저리 가라할 정도로 웃기다
옛 생각나네..우와 처음엔 믿었지..
성근할배 젊은 얼굴도 놀랍네요
초능력을 가져는데 숟가락 구부리는게 단게 아쉽네 ㅠ.ㅠ
기 모으는거 ㅋㅋㅋㅋㅋ 😅
참! 열심히들 산다.
저 호주 의사는 대체 뭐지?
그 무엇도 믿을수 없다 ㅋㅋㅋ 실사판 ㅋㅋㅋ
세상은 사기가 아니면
잘살기 힘들다는 내용. ^^*
의학적으로도 못고치는 병을 일반 딱갈이가 고치는걸 믿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오래 전부터 계속 프로그램을 해왔던 거군요. 연예인 김상중 씨가 MC로 있던 때보다 한참 전이었다니...ㄷㄷㄷ
첫번째는 진짜 취재력 짱이다ㅋㅋㅋ
피프티 구라치다 시청자한테 딱 걸린 그알은요?
저가 졸라 옛날꺼임 지금 그알이랑 뭐 굳이 비교하는건 쓸데없는 짓거리
이세상에는 신이 없다
아직 다른 포유동물들에게서는 발견되지 않은 인간만의 특징은,
신비주의로 사기 치는 것과 그런 사기를 믿는 것.
유리겔라 참~~쪽팔리게 산다.
하트그림 맞출때 내가 다 챙피하네.
몸을 조물조물하면 핏덩어리 나오는거 어릴적 충격적이어따
숟가락 하나로 돈 명성 까지 얻다니 이건 아니다. ㅋ
헉
다 필요 없고, 자니 카슨 담배 피는거 실화냐? 와
남행열차 누니뮤ㅠ
하다하다 필리핀 사기꾼에게 털리네
피프티 피프티 후속편은 언제 하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그당시 그알 pd는
극한직업 이였군ㆍ
대단하다 ㅋ
치료의신 장사의신 신들이 득실거리네
90년대 감성. 추억
그알은 옛날부터 대단했다ㅋㅋㅋ
유리겔라 까는 대머리 아저씨.
완전 돌려까기 선수다 ㅋㅋㅋ
근데 피프티 후속 방송은 나왔나?
마지막 히말라야는 그냥 관광하러 간거같은데?ㅋㅋ
방송전 준 라보가 우리 나라에서 유명하게된 계기가 어떤 연예인이 준라보 덕에 완치됐다고 기사가 나간후였죠 그 연예인이 누구 였더라 ㅋㅋㅋㅋㅋㅋ
가수 김수희
유리겔라는 사기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만, 제임스랜디는 훌륭한 마술사.
피프티 후속도 기대할께요. 언제 방송되나요?
저때의 그알이 정말 대단했지요
믿는자에게 구원이 있나니 기도메타는 성공한다 !
3:27 cg같노 ㅋㅋ
Yuji 겔라
18:10 유리겔라 초능력보다 TV 토크쇼 중에 진행자가 담배를 피우는게 더 충격 ㄷㄷㄷ
피프티 관련 허위방송은 어떻게..?후속편 있나요?
지금 생각해도 참 희한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 유리겔라가 내한해 생방송을 했었습니다.
TV를 시청하고 있는 관객들에게, 집안에서 고장난 가전제품이 있으면
TV앞으로 가져오라고 했고, 유리겔라가 그것들을 고쳐주겠다고 했죠.
우리 가족은 고장난 헤어드라이어를 가지고 TV앞에 모였고,
고장난 헤어드라이어 코드를 꼽고, 전원스위치를 ON해놓았습니다.
물론 고장났기 때문에 작동하지 않고 있었구요.
그 때, 시청자들에게 다같이 고쳐보자며 정신을 집중해서
모두함께 기를 모으라고 하더니
유리겔라가 솰라솰라 했는데,
갑자기 고장났던 헤어드라이어가 위잉~ 하면서 켜졌습니다.
그 때 그 시절, 흑백TV앞에 모였던 우리 가족은
우와~하면서 엄청 신기해하고 놀랬었습니다.ㅎㅎ
지금도 과학분야를 엄청 좋아하지만, 초능력 같은건 맹신한적도 없습니다.
그날 절묘한 우연의 일치였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참 재밌는 경험이었더랬죠...ㅎㅎ
기억의 오류
@@kimaotm 내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 쓰는지... 가족이 다같이 겪었다니까...요즘도 명절때 가족 모이면 가끔 그얘기 하는데
@@CUBEBlueSky 응 단체 기억의 오류
35:46 하트 모양 구름이다
플라시보치료..돈을 안받았으면 난 적극추천해주고싶다 플라시보의 힘은 대단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