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고치는 고스톱에 호구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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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 @haruthbam
Apple TV+에서 방영되는 ‘파친코 시즌 2’는 베스트셀러 이민진 작가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가족과 사랑, 그리고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시즌 2에서는 주인공의 삶과 그들의 선택이 어떻게 서로 얽히고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며, 역동적인 캐릭터들의 갈등과 성장이 주요 테마로 등장합니다.
이 드라마는 뛰어난 연출과 cinematography, 그리고 감정적인 스토리라인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시즌 1의 인기를 이어가며, 더욱 풍부한 이야기와 새로운 캐릭터들이 추가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파친코 시즌 2’는 역사 속에서의 개인의 고난과 희망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꼭 확인해보세요!#이민호 #김민하#파친코2#Pachinko#권은성#김강훈#정은채 #김성규#강태주
저 여자를 만나지 말았어야했다..😢
이민호님 연기력이 훌륭합니다.
한수역을 완벽하게 해내셨어요.
넘 멋져요!
노아는 눈코입이 한수인데 착한 표정과 눈빛이 이삭같아ㅠㅠㅠㅠㅠ
정말 캐스팅 절묘해요
노아캐스팅 잘했죠! 머리는 친부닮아 명석하나 영혼의 가치관은 이삭이 아버지죠 그걸 다 표현해내는 저 눈빛
본능은 지애비! 섬뜩함
욕망으로 가득찬 두 사람때문에 노아가 힘드네요.
노아는 한수의 핏줄을 이었지만
이삭과 선자의 아들인데
이럴때 이삭이 살아있어야 노아의 힘이 되줄텐데
노아는 선생님이 되고 싶을 뿐인데 한수는 여친아버지직업을 듣고 여친을 대접하는 모습이 이삭과 대조적이네요 이삭이라면 선생님되라고 했을듯
이삭이 양복점에서 결혼 전에 한수 상대할 때 한수가 밀렸는데.. 노아가 이삭의 품에서 더 컸다면 더 단단한 또 다른 모습이었을 수도..
그 멋진 미래를 너의 방정맞은 입이 망치지 않게 해줘
야... 이삭 많이닮았는데 와중에 한수모습도보이네... 와진짜개쩔어
저 일본 여자애 나올때마다
기분이 어두워지고 드러움ㅜ
노아가 살자하는 이유의 하나일듯
이민호 연기에 푹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네요 멋진 민호님 👍 👍 👍 👍 👍 👍 👍
이삭을 닮았지만 이삭이 일찍죽어서 풍파와 차별에 단단해지는법을 못배움.....
그럴수도 있겠네 이삭의 용서하는 마음만 받았으니 분노하거나 좌절할때는 혼란스러울수도 있었을듯
드라마 보면 볼수록 선자보다 한수가 더 흥미로움.
그래서 한수부분이 재밌나봐요 ㅎ
이민호가 연기하니까 남친 아빠지만 반하겠다ㅋㅋ
더러운 고기를 씹어먹을 수 없는 사슴. 도망치지 않으면 더러운 욕망에 집어삼켜질 자신의 운명 앞에 좌절. 작가가 설정한 인물들이 섬세하게 설득력 있네.
욕망이 있는 멋진남자역임 좋겠다
노아는 한수의 핏줄임을 .. 너무 느껴지네요.. 세명의 심리와 가치관이 연기로 잘 드러난 너무 좋은 장면같아요
이민호 ❤재발견
이민호 일어 연기도 완벽하네요
노아 외골수 ㅜㅜ
왜 노아가 숨었는지...그리고 그런선택을 했는지 이해할수 있네요
특히 고한수의 넌 내꺼야 할때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엄마에 대한 배신감도 크고 그러면서 미안하고 고맙고 더럽고...
이삭이 죽지만 않았어도ㅜㅜ
이삭의 아들이 아닌거엔 충격은 받겠지만 외도를 한 것도 몸을 판 것도 아닌데 더럽다는건 너무 갔네
노아😢 선자 생각해서 저렇게 사라짐 안되는건데😢 😢 😢 애비란 넘이 평생 자길 좌지우지 할것 같고 그래도 엄마를 두고 가면😢
한수 노아 연기짱🎉🎉🎉
이삭. 이삭 ... 눈물이 나요. 정말 노아를 사랑했는데...
두부집소녀는 순삭인건가
한수 선을 넘네
와 진짜 노아 너무 싫었겠다
노아애 대해 두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있네. 기가 찼을 둣. 나라도 두 사람과 거리를 두려고 할 듯
노아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쳐들어온 여친이나 후원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며느리감 면접 보듯이… 아버지와 여친이 저렇게 만나서 저런 대화해도 싫을텐데…
아주그냥 여친이랑 한수랑 둘이 자기들맘대로 멋진 미래가 기다린다는둥 정치학전공할거라는둥 북치고장구치고 하니깐…
저 여자 입단속 좀..
원래 저런 사람 주둥이는 아무도 못닫음 ㅋ 현실에도 저런 주둥이들이 종종있죠
둘이서 뭐하냐
진짜 노아 입장에선 간신히 잡고 있던 끈이 놓아졌을것 같네
저 시대에 장남으로 태어나 나약해 빠져서는
살아남기 위해서 뭐든 했어야 하는데
혼자 고고한척하는 위선자
두야망가들에게 휘둘려 자신의 의지와 신념대로 살수없게될거란 미래...엄마와 가족들 희생으로 번듯한성인으로 자기역량으로 가족에게 베풀고 마음편하게살줄알았는데 미래는 자신을통해 대리만족하려는 매력적인 여우와 하이에나의 덫에걸려있다는걸 자각.더군다나 자신의 핏줄이고 자신이 받아먹은 먹이가 하이에나가 빼앗아온 고깃덩이란걸 알게되고 자신도 하이에나(버젓한타이틀달고 표범이나 사자같이 꾸미겠지만)로 살아가야 될거란걸 알게돼서 절망하게되는듯....임팔라나 사슴으로 살고자하는 노아에겐 생존의미가 사라져버린듯..
캬
댓글 짱입니다@@이은희-y3x
저 여자도 그렇고 솔로몬 어릴적 첫사랑 하나도 묘한 분위기
전형적인 일본여자들
못생긴데 잘생긴줄아는
문화자체가 우리랑달라 동서가 일본여자있다는 지인말이 더럽다고 표현 ..ㅠㅠ
어쩐지 이삭을 닮은 노아...
그쵸? 노아가 이삭 닮았어요.
이삭이 가슴으로 낳고 사랑으로 키웠죠.
낳은 정 보다 기른 정이 더 크다고 중요한 유년시절을 이삭과 보냈고 청소년 시절에는 다죽어가는 이삭이 목사놈 용서하는거 까지 봤구요.
반대로 모자수 유년에서 사춘기까지 이삭 보다 한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니. 한수 영향을 더 많이 받아서 모자수가 한수랑 비슷하구요.
심각한 상황에 미안한데 저 일본배우분 안영미 닮아서 집중하기가 ㅋㅋㅋㅋㅋ
노아 가엾어서 어쩌나… 착하기만 한 노아 청년
아 뭔가 노아 아쉽다
저 친구 행동이나 마음이 이해는 가는데 한편으로 제 4의벽에서 보는 입장에서는 답답한 느낌
이삭 있었으면 선생 꿈을 응원하던가
한수가 말하는 기회에 대해서도 어쩌면 긍정적으로 말해주지 않았을까 싶은데
노아가 마음이 여리다 ㅠ
애비가 자식 망치고 있어ㅜ
저 여자때문에 ㅠ ㅠ ㅠ ㅠ
안영미?
이러니 잠적하지
한수가 노아 아빠인 걸 저 여잔 어떻게 안거예요?
만나서 느낌으로
입 입 입 입 쫌!!!!
두부여인이랑 결혼했으면 흑백요리사 나와서 두부지옥 사뿐히 즈려밟고 통과해서 가게 대박났을텐데
일단 아키코 자체가 너무 별로라 이 로맨스가 이해가 안감… 차라리 누가봐도 아름다운 팜므파탈같은 배우가 연기했다면 그냥 저냥 억지로라도 납득이 갈텐데;;
오히려 노아역을 맡은 강태주배우가 더 미인ㅋㅋ으로 보일정도로 외모면에서 좀 아쉽더라구요
노아가 여자보는 눈이 없는가보지요… 당찬여자 좋아하는 거 보면 아빠(한수) 빼박이구만 뭘
@@rosie5817ㅎㅎㅎ그렇네요 당찬여자 좋아하는게 한수 닮았네요
@@rosie5817 댓글 덕분에 좀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러니 누아가 죽었지 쯧
저 여자애 너무너무 무례하다.
나약한 노아
노아 답답한 서타일....남편감으로 꽝
노아 미래를 니들이 뭔 자격으로 논하니
아니..이건 좀..
이민호 일본어 진짜 어색... 노력 좀 하지
쩝
여자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