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비율과 조화'가 좋은 사람을 예쁘다,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개개인이 매력이나 사랑을 느끼는 건, 주관적 측면들이 많이 작용한단 생각이 들어요. 말씀하신 '마음의 중심과 철학이 있는 여자'가 그 예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저 또한 신념과 용기가 있는 사람, 자신의 자유와 권리가 소중한 것처럼 타인의 그것(들)도 존중해 주는 사람,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관대한 사람.. 애국심과 시민정신이 있으며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참 좋고, 이쁘며, 잘 생겨 보여요. 그러고 보니 예쁜 사람은 많지만 아름다운 사람은 드물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은 좀더 드문 것 같아요. 그처럼 남녀를 막론하고 을 사람들은 가장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두요.. 언제나 사람에 관해, 삶에 관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예쁘고 섹시한 여자라 해도 말투가 싸가지 없거나 술담배 많이 하거나 장유유서 개념이 없거나 부모한테 불효하거나 앞가림 못하고 남 속이고 남에게 받아만 먹는 것만 좋아하는 여자는 절대적으로 거를 것!!! 요즘 그들이 너무 드세져서 성실한 남자들이 엄청나게 피해를 보고 있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초등학생 때부터 일진 행세를 하거나 선생님들한테 차별이라는 혜택을 받아 남자애들을 무시하거나 그들의 열정을 착취하고 성실한 여자애들을 질투한다. 이렇게 공주대접을 받아 커서도 그런 행위를 하면서 눈만 높이다가 노처녀 되고 결국 자기 자신만 타락함.
재밌어요 흥미진진함. 자라면서 나의 독특성..세상을 관찰하고 생각하는 성향..예민 복잡성..섞이지않는 이질감...등등..을 나만홀로 확인받을길없어 많이 힘들었었는데..살아는남았고 ..오다보니 유트브에 많이들 또 계셨더군요 이곳도 그런과네요.. 유트브시작한지는 불과 7.8개월임.. 드뎌 서서히 백조들의 세상에 합류되고있는건가..(동화아시죠ㅋ.. ) 그냥 내 멋대로 생각해봅니다..ㅋ 구독.
아무리 모든것을 다 가졌다 할지라도 인간은 만족할수 없습니다 인간은 지어질때 부터 하나님을 사랑할때 영혼의 만족될수 있도록 지어졌고 하나님을 뜻을 깨달을때 선하게되고 하나님과 가까이할때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는길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십자가에 재물이 되어서 하나님께로 갈수있는 다리가 되어주셨습니다 교회 나가지 않더라도 기도해보세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싶고 만나고 싶어요"이전삶과 다른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의 세계로 인도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질 좋은 컨텐츠 제작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만 의견 하나를 제시하자면 보수-진보 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데 좌파-우파로 대체하여 사용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보수-진보라는 표현은 좌파들이 ‘진보’라는 뜻으로 긍정적 이미지를 획득하고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를 지지하는 세력을 ‘보수’라는 표현으로 낡고 정체되어 있는 이미지를 심기 위한 일종의 정치 프로파간다 프레임입니다. 실제로 따져보아도 소위 ‘진보’세력임을 자처하는 정권들의 정책들을 열거 해보았을때 전혀 ‘진보’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퇴보’에 가깝죠. 문재인의 정책만 보더라도 탈원전,4대강보개방,인터넷 검열,국민연금으로 기업조지기 등 전혀 진보라는 단어와 맞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우파가 집권 했을때 나라는 발전하고 ‘진보’하였습니다. 정치용어중에서도 ‘진보’라는 표현은 없다고 하네요. 사회주의를 반대하신다면 단어 선택도 알맞게 하여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좌파’가 ‘진보’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심어지지 않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심리학적으로 자기가 속한 집단에 우호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있고 그게 본인의 연인이든 종교든간에 통합니다. 그 프레임을 벗어나서 시간을 두어야 그 프레임안에서 본인도 모르게 가지고있던 가치관도 더 좋게 발전할수 있습니다. 옳고 틀리고 나쁘고 착하고를 따지려는게 아니라, 특히 신학쪽에 가까울수록 폐쇄적인 경향이 더 강하더군요. 신이라는 절대적인것에 대한 맹목적인 정당성으로 더욱 더 폐쇄적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세상의 모든 정답을 찾을수있다고 믿고있고 그렇게 살아가니깐요. 아직 젊으니깐,신학을 잠깐 버리고 다른 철학또한 더 공부해보는게 좋을거라 봅니다.신학에 너무 맹목적인거같아서요. 맹목적인 신념만큼 어리석은게 없구요
제가 이런 생각으로 시작해 몇년간을 이런 것 저런 것 많은 것을 즐겨보고 알아보려고 했지만 결국 하나님 밖에서는 삶의 기준이 사라지니 모든것이 불투명하고 공허하다는걸 삶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가 주는 죄책감은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ㅠ 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런 시간 가운데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하셨지만... 그리스도인분들 혹여나 저와 같은 생각으로 말씀의 가르침을 경시 여기시지 않길 바래요,, 다시 돌아오는 길이 쉽지 않습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혼전순결 글보고 쭉 구독중인데 그후로 구독자 수 폭발적으로 늘어서 참 기쁘네요. 전 무교지만 잘 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진짜배기 컨텐츠네요ㅋㅋ
Now or Never 와우 무교신데 진짜배긴걸 알아보시더니 놀랍네요.기독교의 본질적인 부분을 알게되면 예수가 진리일수밖에 없더라구요
진짜베기컨텐츠 알아보시니 저도흐뭇 저도 그렇게생각했거든요
무교인데 영상 재밌어요ㅋㅋㅋㅋ 도움되는 얘기들이 진짜 많아요! 얼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갈고 닦을게요! 감사합니당:)
중간에 어이없어서 웃으시는 거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죠ㅋㅋ
하는 말들이 공감 많이 가요:)
사자님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못한 분들은 어려울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솔직하게 공개된 채널에 털어 놓으시는게 대단하네요.
개념이 있는것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뿜뿜 뿜어지는 진짜 매력!
네^^예쁜 나를 사랑해요👫💕
당신의 횡설수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기본 의미는 잘 전달되었습니다
멋지네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비율과 조화'가 좋은 사람을 예쁘다, 아름답다고 느끼지만, 개개인이 매력이나 사랑을 느끼는 건, 주관적 측면들이 많이 작용한단 생각이 들어요. 말씀하신 '마음의 중심과 철학이 있는 여자'가 그 예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저 또한 신념과 용기가 있는 사람, 자신의 자유와 권리가 소중한 것처럼 타인의 그것(들)도 존중해 주는 사람,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관대한 사람.. 애국심과 시민정신이 있으며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참 좋고, 이쁘며, 잘 생겨 보여요. 그러고 보니 예쁜 사람은 많지만 아름다운 사람은 드물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은 좀더 드문 것 같아요. 그처럼 남녀를 막론하고 을 사람들은 가장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두요.. 언제나 사람에 관해, 삶에 관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멋진청년,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짝짝짝~~
책 읽는 사자님의 가족과 더 나아가 이웃과 국가를 위해 예비군훈련 받고 오신 것 감사드립니다. 사자님같은 남자분들이 계셔 제가 편안히 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영상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영상제목이 다 담아내지 못하는 것 같아 뭔가 아까운 것 같습니다. 일단 제목 편견없이 한 번 쭈욱 보시면 좋을듯요 이야기가 의식의 흐름 타고 종교까지 닿습디다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예쁘고 섹시한 여자라 해도 말투가 싸가지 없거나 술담배 많이 하거나 장유유서 개념이 없거나 부모한테 불효하거나 앞가림 못하고 남 속이고 남에게 받아만 먹는 것만 좋아하는 여자는 절대적으로 거를 것!!! 요즘 그들이 너무 드세져서 성실한 남자들이 엄청나게 피해를 보고 있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는 초등학생 때부터 일진 행세를 하거나 선생님들한테 차별이라는 혜택을 받아 남자애들을 무시하거나 그들의 열정을 착취하고 성실한 여자애들을 질투한다. 이렇게 공주대접을 받아 커서도 그런 행위를 하면서 눈만 높이다가 노처녀 되고 결국 자기 자신만 타락함.
잘생긴 남자 와 결혼을 했더니 바람피고 결국 이혼하고 못생긴 남자와 결혼 햇더니또 바람피고 아휴...참 생긴게 다가 아니죠.
ㄷ ㄷ ㄷㄷ
사람은 본질을 파악해야 합니다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책읽는사자님 요즘 완전 팬입니다^^
응원해요~~~~~!!
기독교 유튜버, 정말 좋은 메세지네요^^ 응원합니다.
업로드되면 바로바로 보고 있어요^^ 잘보고 갑니다!
잘듣고갑니다 내면적아름다움‥
신께서는 마음에중심을보신다
너무 당연한 말임
재밌어요 흥미진진함.
자라면서 나의 독특성..세상을 관찰하고 생각하는 성향..예민 복잡성..섞이지않는 이질감...등등..을 나만홀로 확인받을길없어 많이 힘들었었는데..살아는남았고
..오다보니 유트브에 많이들 또 계셨더군요 이곳도 그런과네요.. 유트브시작한지는 불과 7.8개월임.. 드뎌 서서히 백조들의 세상에 합류되고있는건가..(동화아시죠ㅋ.. ) 그냥 내 멋대로 생각해봅니다..ㅋ 구독.
오늘의 제목: 👍👍👍👍👍👍
사자님 말의 내용에 콘텐츠와 콘텍스트가 있어 조아요.
아무리 모든것을 다 가졌다 할지라도 인간은 만족할수 없습니다 인간은 지어질때 부터 하나님을 사랑할때 영혼의 만족될수 있도록 지어졌고 하나님을 뜻을 깨달을때 선하게되고
하나님과 가까이할때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는길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십자가에 재물이 되어서 하나님께로 갈수있는 다리가 되어주셨습니다
교회 나가지 않더라도 기도해보세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싶고 만나고 싶어요"이전삶과 다른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의 세계로 인도될 것입니다
소신있는 기독교관 응원합니다
예쁘고 개념이 있어요^^감사합니다👫💕
가장 힘들때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합니다
심판대 앞에서 우리는 먼지같은 죄인이지만
하나님의 우주를 다스리며, 우리 인간들을 영원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
오늘 내가 할 일은, 혹은 아무것도 하지않는..그것을 생각합니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진짜까페에서이야기하는거같아욬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복학습의 효과 믿습니당! ㅋㅋ 그래서 일부러 좋은것들에 저 자신을 노출 시키려 자꾸 오게 되네요. 이곳에 -0-;;;;
시간 가는줄 몰랐자나요...ㅋㅋㅋㅋ
🌙개념 확실한 시골소녀🇰🇷 요깃ㅋ잇사옵나닛🌳🍃🕊
1억번 지당한 말이네요 ㅋㅋㅋ
진짜베기컨텐츠 이런컨텐츠가 생산되야죠 너무 믓지세요!
쌉ㅇㅈ 진리임..ㅎ
이거 여친 고를 때에도 중요하다.
매우 매우 중요하지요 ㅎㅎ
호박꽃도 이뿌다는데.얼굴과 몸이 이뿌지 안아도 자기를 가꾸고 건강 을 지키는 사람들 이이뿌다는거죠.
이번생은 꽝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번 생 밖에 없어서...ㅠㅠ나 자신에게 고생했다라고 위로해주고 싶다. 이런 비대칭 비건강인 상태로 그래도 나름 잘 살아줘서... 애썼다 !!! 하늘나라 가면 젊어지고 예뻐진다고 들었는데 우짜든지 그 길밖에 없다 !!!
이념이 있는 남자와여자!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개념이 없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구체적인 설명이 빠졌어요
짐작은 하지만
책읽는 사자님의 의견이
궁금해용
사자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다윗과 사울왕이 생각나는 군요. 하나님께서는 내면이 아름다운 다윗을 들어 쓰셨지요^^ 덕분에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은 자신이 채울 수 없는 본질적인 공허함이 있음. 채울 수 없는 욕구~~ 가 있음.
37살 입니다.
간호과를 늦게 다시 들어갔는 데
개념이 없으면 입에서 생각에서
자연스럽게 역겨워 집니다.
본질은 ~~~~~~~~~~~~~
전부 헛된 것에서 다들 뭔가를 찾고있죠.
굿입니다
와 이걸 진작에 봤더라면
답장을 다 달아주신다구요? 조지피터슨이 생각나네요
메일을 영상 하단에 올려주심 좋겠네요
더이상 웃지 마세요!
심쿵!!! 하잖아요
너무 너무 귀여워♡♡♡
얼굴이 그런 의미였구나..
좋은 영상 많이 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영상즉흥이긴 하지만 조금 아쉽내요 ㅠㅠ 개념에 구체적인 내용이 많이 없었던거 같아요
이쁜 여자가 무개념이어도, 자기가 변화시켜 주면 된다고 하는 남자도 봤음 ㅋㅋ
반대로 남자가 무개념이어도 자기가 변화시켜 주면 된다는 여자들도 있을걸요
자아도취에서 빠져나오지 않는한 그건 불가능함
개념없으면 답없음.진짜 답없음.
예쁜여자를 만나본적이 없....
즉흥적인 것도 좋지만 너무 두서 없는 게 아닐지...
껍질은 이뿐데 속은 쓰답니다.
개념을따질정도면.. 둘다 만나기 싫을듯. 개념 있고 없고 문제라기보다는...
으음 ? ㅎㅎ 그런데 얼꼴이 예뻐지는건 뭐죠? 😂🤣 결국 얼굴이 예쁘다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야한다는건가요?!!! 뭔가... 기독교인이래도 더 어려운 단계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도 남자 외모 우수하면 즐겁습니다.
남성의 키나 외모와 연봉수준은 높은 확률로 비례, 여성의 미모나 외형조건은 연예ㆍ미용관련분야 등을 제외하고 커리어 연봉이나 승진과 관련성이 거의 없다는 연구자료를 기사로 본 적 있습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승진은 좀덜해도 사자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예쁜여자는 남자를 잘만나 신분상승이 쉽단 얘기는 맞는것같아요
남자나 여자나 개념없느면 피하는게 좋은건데 왜 여자만..?
시리즈로 여자편 남자편 있다고 하시니 둘 다 다루실 거 같네요! 관심있으시면 또 보세요~
예쁜여자 그쪽들한테 관심없어요 김칫국 마시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응 응 예 니은씨 그럼요 ㅎㅎㅎ그분들도 당신같은 여자들 지겹대요 겁나 미인에 머리에 강풍이 훅훅통해서요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걸려들었땅 낚시 잘되네
ㅋ 이분결혼하셨음
근데요 사자님 저희 시어머님은 기독교집안에서 자랐는데 왜그리 외모로 판단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와 저의 두 딸에게 옷좀 예쁜거 입어라 옷이 없냐 오직 외모 겉으로만 보이는걸로 판단하세요 제가 참다참다 요즘은 한소리 했어요 저도 키작고 예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하게 눈코잎 다 있는 사람인데요 보이는걸로만 판단하시는 시어머님이 너무 야속하더라구요 도데체 왜그러신지 모르겠어요 본인도 키작고 못났다고 하시면 속상할거면서 오직 사람만 보면 외모지적질하시네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네요
속상하시겠어요 ㅠ
리얼임 그 끝은 파국임
제목과 내용이 같나요??ㅜㅜ ...
서론이 너무 길어요
오늘도 중구난방이신 사자님 ㅎㅎㅎ
헐 김태희면 어떠하더라도 저는 괜찮을듯ㅋㅋ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질 좋은 컨텐츠 제작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만 의견 하나를 제시하자면
보수-진보 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데
좌파-우파로 대체하여 사용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보수-진보라는 표현은 좌파들이 ‘진보’라는 뜻으로 긍정적 이미지를 획득하고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를 지지하는 세력을 ‘보수’라는 표현으로 낡고 정체되어 있는 이미지를 심기 위한 일종의 정치 프로파간다 프레임입니다. 실제로 따져보아도 소위 ‘진보’세력임을 자처하는 정권들의 정책들을 열거 해보았을때 전혀 ‘진보’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퇴보’에 가깝죠. 문재인의 정책만 보더라도 탈원전,4대강보개방,인터넷 검열,국민연금으로 기업조지기 등 전혀 진보라는 단어와 맞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우파가 집권 했을때 나라는 발전하고 ‘진보’하였습니다. 정치용어중에서도 ‘진보’라는 표현은 없다고 하네요.
사회주의를 반대하신다면 단어 선택도 알맞게 하여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좌파’가 ‘진보’라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심어지지 않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그러면 앤즐리나죨리나 부랫팻은 보통사람보다 훨씬 건강 하다고요.늙으면 못보겟던데요.하하하하. 참 엉터리...
한국 남자 잘생긴 사람은 매력있는데.미국남자 잘생긴 사람은 쌕씨하지만 매력은 없죠.내가 어려서 좋아했던 배우 탐크르스.탑간.지금보니 그냥 그런남자 키도작고.하하하. 감사합니다.
뿅 바이.
여자의 연애 성공 전략.
1.자신의 제일 쓸모없는 능력(외모)으로 유혹.
2.유혹에 넘어온 놈들 중 제일 쓸모있는 놈들을 골라서 하나씩 사귀어봄.
😅😂
남자나 여자나 개념없고 경박스러운 언행을 하는 남녀 정말싫어요 !
제주변은 성형다하고 이뻐서 용서받고 살았다고 말하고 다니는 ㅠ 분 만났는데
요즘 500만원만 줘도 눈코 다고치고 성형일반화된 시대
외모 경쟁력이 크게 가치있지 않는거 같아요
성형한다고 다 이뻐지지 않아요
본바탕이 너무 못생겼으면 성형해도 부자연스럽고 이상해요
얼굴은 계속 변해요
안하는거 추천
뭐이리 서론이 기냐.얼굴 비대칭이 뭐 어쩌라고
심리학적으로 자기가 속한 집단에 우호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있고 그게 본인의 연인이든 종교든간에 통합니다.
그 프레임을 벗어나서 시간을 두어야 그 프레임안에서 본인도 모르게 가지고있던 가치관도 더 좋게 발전할수 있습니다.
옳고 틀리고 나쁘고 착하고를 따지려는게 아니라, 특히 신학쪽에 가까울수록 폐쇄적인 경향이 더 강하더군요. 신이라는 절대적인것에 대한 맹목적인 정당성으로 더욱 더 폐쇄적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세상의 모든 정답을 찾을수있다고 믿고있고 그렇게 살아가니깐요.
아직 젊으니깐,신학을 잠깐 버리고 다른 철학또한 더 공부해보는게 좋을거라 봅니다.신학에 너무 맹목적인거같아서요.
맹목적인 신념만큼 어리석은게 없구요
제가 이런 생각으로 시작해 몇년간을 이런 것 저런 것 많은 것을 즐겨보고 알아보려고 했지만 결국 하나님 밖에서는 삶의 기준이 사라지니 모든것이 불투명하고 공허하다는걸 삶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가 주는 죄책감은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ㅠ 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런 시간 가운데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하셨지만... 그리스도인분들 혹여나 저와 같은 생각으로 말씀의 가르침을 경시 여기시지 않길 바래요,, 다시 돌아오는 길이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