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말 감동했습니다. M세대의 중간에 있는 저는 지금 내가 목말라하고 답답해 하긴 하지만 구체적으로 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이해가 안가는 지시에는 궁금증이 생기지만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자꾸 꼬치꼬치 물어보는 사람들은 옳지 않아보였거든요. 근데 그게 맞는거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물어보려 합니다. 답을 찾고 일하려 합니다. 그동안 일하면서 답답했던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저도 출생년도상 MZ세대 속에 포함된다고 생각했는데 신조어를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나도 꼰대소리 들을까봐 무슨 말을 못 하겠고 조심스러워서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못 할때가 있었어요🤣 저도 직장생활을 영업부서에서 일해봤는데 '방앗간' 이라고 표현했었어요 쥐어짜니까요. 제가 '참기름'이 될 뻔했어요. 당연히 퇴사했지요. 쥐어짜이면서 보람이나 만족, 기쁨, 희망이 없었으니까요. 공감도 하고, 재미도 있고, 저한테는 유익해서 아침 준비하면서 3번 봤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MZ세대의 생각과 문화 그리고 방향성을 알차고 깊이있게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Z세대는 함께 모여서 가치를 만들고, 어떤 과정에 의해 일을 하는가에 무게를 둔다. 그리고 근거와 당위성에 끄덕인다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기업은 대답할 준비를 하고 멤버들은 질문할 준비를 하라는 말도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유없는 지시와 줏대없는 끄덕임과 그로인한 불만은 이제 내려놓고 함께 명확한 목표와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위로부터의 주입식적인 명령이 아니라, 아래에서의 게으름과 반항이 아닌 서로의 존중과 협력, 이해가 바탕이 되어진 기업가치를 형성하는 한국기업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기성세대와 MZ세대를 둘다 경험한 후 치위생과로 만학도가 된 엑스 세대입니다 . 요양보호사로 어르신을 모시는 실습시간이 애매했구요 .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 MZ세대를 만났구요 . 이러다 보니 전 무슨 세대일까 당시엔 엑스세대라 했거늘 ..두 세대의 문화에서 갈팡잘팡하다보니 세바시강연에 이르렀네요 . 강연 대신 책을 읽으면 더욱 간접경험을 정리하고 배워서 대처할 거 같네요 ~!
초반부에 기성세대와 mz세대의 가장 큰 오해가 나오네요. “mz세대는 더이상 효율을 쫓지 않는다” 는 말. 사실 효율을 쫓기때문에 기존 세태를 거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사심 강요하고 열심히 하는 듯한 태도나 긴 근로시간 이런걸 강요하면 효율이 떨어지고 회사 매출이 감소한다고 생각해요.
왜요? 회사에서의 제 모습인 줄 알았어요😂 폴더인사..퇴사이야기도., 가벼우면서도 깊고 예리한 분석에서 아~ 이래서 내가 그랬구나 직장동료분들이 그랬구나 또 한편으로는 회사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해와 공감 그리고 앞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강의 너무 즐겁게 들었고, 교훈있는 강의였습니다.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는게 필요한데 일방적인 강요만 하는 분들도 계신것 같아요. 이유를 알려줘야 한다는 내용에 참 공감이 많이 갑니다. 왜 내가 이런 일을 해야하는지 필요한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있다면 일을 하고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뭐든 한번에 변하는게 있나요. 내가 그 현장에서 조금씩 바꾸면서 바로 아래 세대들에게는 지금보다 나은 환경으로 근무하게 만들어 줘야죠. 내말이 맞고 꼰대들은 다 잘못했다고 치부하고 생각하는건 래디컬페미니스트적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설득하고 소통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mz세대의 부모 세대입니다만 강의 듣고 보니 저도 조직의 하는 일에 많은 의문과 질문을 던지며 직장생활을 해온 사람 중 하나였네요. 때로는 본질에서 벗어나 맥락도 없는 일을 강요받기도 했고 그저 누군가의 실적을 위해 보여주기식 페이퍼 워크에 질려 갈등하기도 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계에 대한 책임 때문에 그 틀을 벗어던지지는 못했고 정년을 채웠습니다. 근거와 당위성을 찾으려는 이의 제기는 모난 돌 취급을 자처하는 일이었다 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 고민도 노력도 더 많이 할 수 밖에 없었지요. 아마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 했을 거고 어느 시점엔 차라리 접고 순응했을 수도 있어요. 지금 mz 세대 만 그런 건 아니라고 봐요. 숫자가 훨씬 많아진거죠. 아무튼 강의 내용 매우 공감되어요. 우리보다는 그런 면에서 복 받은 mz세대라 할 수 있겠죠. 같은 질문을 가진 사람들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으니까요. 좀 더 일찍 경험한 입장에서 저는 mz세대들이 잘 이해되고 그 자유로움이 사랑스럽게 여겨집니다. 막연한 생각들 잘 정리 되게 선명하게 짚어 준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미디어에 나오는 MZ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고 일부인것처럼 강연자님이 말씀하시는 MZ 이야기도 어쩌면 전부가 아닌 일부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에 사실 큰 공감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도 MZ지만 기성세대와 MZ를 같이 경험하는 입장에서 제일 큰 문제는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꼰대라고 규정짓는 태도가 제일 문제입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행동들에 질문을! 내가 수호하고 싶은 가치를 지켜내기! 출처를 알 수 없는 일에 동의하지 마세요! 커리어는 없어져도 에티튜드는 남는다! 문화는 정말 시대에 따라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일인것 같아요 정말 새롭고 90년대 직장인으로 살아온 사람인 저로서는 짐작도 못할 생각들이었습니다.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명강의 감사합니다♡
[책이벤트 당첨자] @BARISTABAEK바리스타백 @FREEagain @joey @럽쮸 @Grace Kim @이웃집 루시 @욘둥이 @JW Ban @김명희 @Hyobum Park👏👏👏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3년 3월 15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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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자주 하는게 회사와 개인에게 유익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내가 사장이라면 자주 회사 이직한 사람 안뽑음
그리고 결정권이 나에게 있다면 책임도 내가 져야하는 것 .
귀에 쏙쏙 들어오네영
고맙습니다.
위로가 되는 말 같아요.
효율이 아닌 문화와 가치를 쫓는 조직문화
제 앞날에 전환점을 맞이하는 이 시기에 정말 공감과 위로가 되는 말을 해주시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베이비붐세대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MZ세대의 사고를 알고 배움으로써 소통이 원만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통을 잘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기업문화 이야기네요❤짧고 명확한 정의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정말 감동했습니다.
M세대의 중간에 있는 저는 지금 내가 목말라하고 답답해 하긴 하지만 구체적으로 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이해가 안가는 지시에는 궁금증이 생기지만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자꾸 꼬치꼬치 물어보는 사람들은 옳지 않아보였거든요. 근데 그게 맞는거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물어보려 합니다.
답을 찾고 일하려 합니다.
그동안 일하면서 답답했던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감동!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세대와 성별 등 내가 속해있는 집단이 아닌 다른 집단을 배려하고 이해해가려는 노력이 사회를 바꾸는 시작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강의내용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이유와 근거가 분명해야 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방청을 못가서 너무 아쉬웠네요 ㅠ박창선 강사님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꼭 읽어보세요!
읽어보고싶어요
MZ 너무 어려워요... 눈치보면서 일해요.. 잘해줘도 부담스러워하고 그냥 로봇으로 대하기로 했어요 ㅎㅎ
저도 출생년도상 MZ세대 속에 포함된다고 생각했는데 신조어를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나도 꼰대소리 들을까봐 무슨 말을 못 하겠고 조심스러워서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못 할때가 있었어요🤣
저도 직장생활을 영업부서에서 일해봤는데
'방앗간' 이라고 표현했었어요 쥐어짜니까요.
제가 '참기름'이 될 뻔했어요. 당연히 퇴사했지요.
쥐어짜이면서 보람이나 만족, 기쁨, 희망이 없었으니까요.
공감도 하고, 재미도 있고, 저한테는 유익해서
아침 준비하면서 3번 봤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와 3번이나!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MZ세대의 생각과 문화 그리고 방향성을 알차고 깊이있게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Z세대는 함께 모여서 가치를 만들고, 어떤 과정에 의해 일을 하는가에 무게를 둔다. 그리고 근거와 당위성에 끄덕인다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기업은 대답할 준비를 하고 멤버들은 질문할 준비를 하라는 말도 가슴에 와닿습니다. 이유없는 지시와 줏대없는 끄덕임과 그로인한 불만은 이제 내려놓고 함께 명확한 목표와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위로부터의 주입식적인 명령이 아니라, 아래에서의 게으름과 반항이 아닌 서로의 존중과 협력, 이해가 바탕이 되어진 기업가치를 형성하는 한국기업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성세대와 MZ세대를 둘다 경험한 후 치위생과로 만학도가 된 엑스 세대입니다 . 요양보호사로 어르신을 모시는 실습시간이 애매했구요 .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 MZ세대를 만났구요 . 이러다 보니 전 무슨 세대일까 당시엔 엑스세대라 했거늘 ..두 세대의 문화에서 갈팡잘팡하다보니 세바시강연에 이르렀네요 . 강연 대신 책을 읽으면 더욱 간접경험을 정리하고 배워서 대처할 거 같네요 ~!
이유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무언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유룰 제시해 줄 수 있는 기업이 정말 좋은 기업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초반부에 기성세대와 mz세대의 가장 큰
오해가 나오네요. “mz세대는 더이상 효율을 쫓지 않는다” 는 말.
사실 효율을 쫓기때문에 기존 세태를 거부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사심 강요하고 열심히 하는 듯한 태도나 긴 근로시간 이런걸 강요하면 효율이 떨어지고 회사 매출이 감소한다고 생각해요.
한마디로 이런거잖아
올드세대는 로켓 추진체
최신세대는 로켓 발사체
추진체는 발사라는 목표를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갈아넣어야했고,
발사체는 임무수행을 위해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하니까 질문이 많아진거고
올드세대는 단합, 감정, 열의
최신세대는 개인, 이성, 합리
정말 흡입력이 있는 강의네요. 이런 강의를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좋고 또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세바시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
익숙한 기업들을 중간중간에 인용해서 말씀하시니까 집중도 잘되고 정말 좋았어요 🥰
스피치를 잘하시는거보고 어떤 책인지 궁금해졌어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네 '컬처덱'이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정말 답답했거든요 설득력 있는 분의 정돈된 말씀이 있어 조금 더 자신감 갖고 생활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하는 강의였어요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So mart! He made a good point! It will change my attitude toward younger generation! Thank you for sharing your thoughts.
thank you for your comment!
MZ 세대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 이 된 좋은 강연 ,잘 봤읍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왜요? 회사에서의 제 모습인 줄 알았어요😂 폴더인사..퇴사이야기도., 가벼우면서도 깊고 예리한 분석에서 아~ 이래서 내가 그랬구나 직장동료분들이 그랬구나 또 한편으로는 회사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해와 공감 그리고 앞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강의 너무 즐겁게 들었고, 교훈있는 강의였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해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MZ 세대를 조금은 더 이해 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유익한 정보를 알아 듣기 쉽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감사합니다.
공개적인 피드백
리액션
일할 때는 일 집중해서 잘하고 쉴 땐 내 개인적인 공간에서 푹 쉬고.
네^^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어 좋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는게 필요한데 일방적인 강요만 하는 분들도 계신것 같아요. 이유를 알려줘야 한다는 내용에 참 공감이 많이 갑니다. 왜 내가 이런 일을 해야하는지 필요한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있다면 일을 하고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Z세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sebasi15 답글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저도 MZ세대인데 처음으로 세대에 대해서 처음 생각해본것 같아요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아서 오디오로만 들었는데 귀에 쏙쏙 잘들어왔어요
언젠가 기업을 경영할 사람으로서 꼭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습니다 !!🙏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강연자님, 세바시팀
응원 감사합니다~
보수적인 기관에 근무한지 10년차 직장인입니다. M의 선두에서 중간에 끼인 입장인데요, 제 역할과 포지션에 대해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너무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MZ 세대에 대해서 많은 평가가 있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사회가 많은 것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겠네요 공감이 많이 가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M초기 세대라 꼰대인듯 꼰대아닌 꼰대 마인드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강의를 들으니 뭔가 명확해지는것 같아요.아...나는 가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거였구나. 내 목적은 가치였구나.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려고 노력중이에요!
노력을 응원합니다.
합리와공동의가치🙂
근거와당의성에끄덕임🙂
Al 시대 🙂
클라우드매체🙂
각자 지향하는가치
본질 찾기
질문과대답
애티튜드애티튜드애티튜드
문화와가치의시대
MZ세대♡♡♡♡♡
많은것을 느낄 수 있는 강연이였어요!
고맙습니다.
뭐든 한번에 변하는게 있나요. 내가 그 현장에서 조금씩 바꾸면서 바로 아래 세대들에게는 지금보다 나은 환경으로 근무하게 만들어 줘야죠. 내말이 맞고 꼰대들은 다 잘못했다고 치부하고 생각하는건 래디컬페미니스트적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설득하고 소통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mz세대의 부모 세대입니다만 강의 듣고 보니 저도 조직의 하는 일에
많은 의문과 질문을 던지며 직장생활을 해온 사람 중 하나였네요.
때로는 본질에서 벗어나 맥락도 없는 일을 강요받기도 했고 그저 누군가의 실적을 위해 보여주기식 페이퍼 워크에 질려 갈등하기도 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계에 대한 책임 때문에 그 틀을 벗어던지지는 못했고 정년을 채웠습니다.
근거와 당위성을 찾으려는
이의 제기는 모난 돌 취급을 자처하는 일이었다 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 고민도 노력도 더 많이 할 수 밖에 없었지요.
아마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 했을 거고 어느 시점엔 차라리 접고 순응했을 수도 있어요. 지금 mz 세대 만 그런 건 아니라고 봐요. 숫자가 훨씬 많아진거죠.
아무튼 강의 내용 매우 공감되어요. 우리보다는 그런 면에서 복 받은 mz세대라 할 수 있겠죠. 같은 질문을 가진 사람들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으니까요. 좀 더 일찍 경험한 입장에서
저는 mz세대들이 잘 이해되고 그 자유로움이 사랑스럽게 여겨집니다.
막연한 생각들 잘 정리 되게
선명하게 짚어 준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미디어에 나오는 MZ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고 일부인것처럼 강연자님이 말씀하시는 MZ 이야기도 어쩌면 전부가 아닌 일부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기에 사실 큰 공감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도 MZ지만 기성세대와 MZ를 같이 경험하는 입장에서 제일 큰 문제는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꼰대라고 규정짓는 태도가 제일 문제입니다.
자기와 다르면 권위를 표하는 기성세대도 문제죠 ㅋㅋㅋ
@@playthejazz5281 그러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이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문제인거죠?
@@타이완짹슨 우린 이걸 세대갈등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playthejazz5281 이런걸 세대갈등 조장이라고도 하죠
@@타이완짹슨 네 ㅋㅋ 근거도 없이 주장만 앞세우면 갈등 조장하기 쉽죠
좋은강연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행동들에 질문을!
내가 수호하고 싶은 가치를 지켜내기!
출처를 알 수 없는 일에 동의하지 마세요!
커리어는 없어져도 에티튜드는 남는다!
문화는 정말 시대에 따라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일인것 같아요
정말 새롭고 90년대 직장인으로 살아온 사람인 저로서는 짐작도 못할 생각들이었습니다.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명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z Generation Be nervous... The era of the Alpha Generation is coming.
기승전 자기사업
그래도 느낀 바를 써주시면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