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간다 밥먹엇니 와 밥안먹엇니 라는 말이 결국 의미가 같은건데 한국인들은 내가 꼭 들어야되는 단어와 답을 정해놓고 질문을 던지니까 어찌보면 맞는말이긴하네요 결국 당신이 밥먹엇는지 아닌지를 물어본게 요점인데 먹엇어요 하면 먹은거지 뭘~~참..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사람대하게 겁나힘들때가잇음
가깝지 않은 사이에 개인간에 거리를 무시하고 알려준답시고 자신의 경험이 정답인냥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남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고 전공과 회사 전부 다르면서 어떻게 당연한듯 가르치는지 모르겠어요 ... 사실 직장 선배나 가족 사이에서도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
사람은 경험으로 배우는 사람이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거나 눈앞에 보이면 경험에 빗대어 판단할 수밖에 없는 오점을 지닐 수밖에 없어요. 여기에 글 쓴 사람은 안 그럴 거 같죠? 확신하지 마세요. 자기도 모르는 찰나에 각 재고 통찰이랍시고 견적 다 뺍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빠른 판단과 결정을 내리기 어렵거든요. 안 그런 사람도 있다고 여긴다면 그것 또한 엄연한 편견입니다. 단지 그 생각을 밖으로 꺼내지 않거나 신중함으로 좀 더 지켜보는 쪽일 뿐입니다.
우리가 중년위기를 일으켜 줄 이유는 없지...본인들도 젊은 나이에 본이들 즐기고 싶은거 즐긴 사람들인데 아이 내가 이렇게 살아봐서 알아 뭐 이거 저거 물론 나쁜말들은 없는데 그중 한마디 내가 해보니 나중엔 아무의미 없어 하지마 한마디로 즐기지마 이거지...언제까지 젊은 층들이 중년들에 맞춰 살아가야 하냐?지들도 우리세대에 맞춰 갈줄도 알아야지 젊은 층들이 조금만 말대꾸 하면 온갖 나쁜 새끼란 말 싸가지란 말 다 쳐듣는데 우리 입장에선 어?틀린말은 아닌데 왜 그런거지?하고 오히려 어른들이 싸가지 없어 보이지
@@user-db6tx1tu7x 전세대들은 본인들만의 세상에 우리는 그저 지들 따까리 시다임...암만봐도 착한 어른은 알아도 그렇지 못한 어른들 지금도 넘쳐나는 도둑놈들 시대죠...밤에 몰래 숨어 다니는 도둑놈 보다 대놓고 다니는 낮도둑이 더 무섭다죠...우리가 아는 어른이란 그런 어른들 밖에 없죠...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죠...그러나 본인들 말들이 전부다 법도 아니고 우리가 무슨 병신들도 아니고 언제까지고 어른들이 싼똥 대신 치워주고 우리세대가 즐기는걸 사회 망가진다고 하지 말라고 하거나 니들은 안돼 이런식이니...
10대가 썼다면 제 나이에 딱 맞는 생각이고 20대가 썼다면 좀 더 커야할 듯. 착각하지 말아야할 건 지금의 중년도 그런 생각 한 번 이상은 해봤고, 돌아서서 깨달은 건 젊음이 열정과 패기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데 세상의 지축을 흔들만한 위력은 없음. 다시말해 그 중년의 위기 일으켜 줄 힘이 없다는 거 아니까 굳이 기대도 안한다는 거. 10대나 20대도 그 세대가 하게 될 과정이 있고 그것까지 자신만의 관점으로 하라 하지마라 하는 사람은 분명 잘못인 게 맞는데, 그걸 받아들일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이라서 누구를 탓할 필요는 없음. 자기 생각이 맞다고 확신한다 그냥 그렇게 원하는대로 살면 되지 뭘 맞춰 준다는 건지? 싸가지, ㅅㄲ 소리 듣는 게 싫어서 선택한 결과는 오로지 본인이 감당할 문제다.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단순히 중년층에 맞춰주고 살아왔다고 여겼다면 그냥 본인 인생을 무책임하게 살아왔다는 반증임. 어떤 선택을 하고 결과를 맞게되든 그건 오로지 본인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그건 한 마디로 '철이 없다'는 뜻임.
![[#어쩌다어른] (60분) 비싼 명품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우리가 아름답게 늙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 #디제이픽](http://i.ytimg.com/vi/mSEj8rFvGdk/mqdefault.jpg)
![[#어쩌다어른] (60분) 비싼 명품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우리가 아름답게 늙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 #디제이픽](/img/tr.png)
![[#어쩌다어른] (1시간) 개발자도 모르는 기능 150% 활용하는 한국인 심리 특징 정리해드림! | #편집자는](http://i.ytimg.com/vi/3h4bojh3GQQ/mqdefault.jpg)
공감간다 밥먹엇니 와 밥안먹엇니 라는
말이 결국 의미가 같은건데 한국인들은
내가 꼭 들어야되는 단어와 답을 정해놓고
질문을 던지니까 어찌보면 맞는말이긴하네요
결국 당신이 밥먹엇는지 아닌지를 물어본게
요점인데 먹엇어요 하면 먹은거지 뭘~~참..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사람대하게 겁나힘들때가잇음
정말유익한 프로에요
대학공부보다 난듯
사회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기업 문화도 따라서 점점 바뀌어야할 필요성이 있어 보이네요
직원들에게 계획서를 받아도 당장의 큰 이윤을 쫒기보단 실패했을 때, 그걸 또 다른 가능성으로 만들 수 있는 계획서를 선택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야한다고 봅니다.
바른 소리를 한다고 무조건 꼰대라고 싸잡아 폄하하는 행위는 진짜 꼰대보다 실은 더 위험하고 원시적인 태도지.
공감합니다
뭔 바른소리
입바른소리
@@user-in4jc6kg3l 찍찍찍
@@user-in4jc6kg3l 우끼끽
세대간의 차이는 항상 있어왔지요.
본인이 젊은시절에 겪은 부당한 상황을 “내가 겪었으니 너도 겪어봐” 라는 태도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재밌게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와.. 명강의.. 생각나서 또 찾아와서 봤어요..
가깝지 않은 사이에 개인간에 거리를 무시하고 알려준답시고 자신의 경험이 정답인냥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남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고 전공과 회사 전부 다르면서 어떻게 당연한듯 가르치는지 모르겠어요 ... 사실 직장 선배나 가족 사이에서도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
ㅇㅇ 나도 저 강사 하는 말 들으면서 딱 그렇게 생각 했음
사람은 경험으로 배우는 사람이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거나 눈앞에 보이면 경험에 빗대어 판단할 수밖에 없는 오점을 지닐 수밖에 없어요.
여기에 글 쓴 사람은 안 그럴 거 같죠? 확신하지 마세요. 자기도 모르는 찰나에 각 재고 통찰이랍시고 견적 다 뺍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빠른 판단과 결정을 내리기 어렵거든요.
안 그런 사람도 있다고 여긴다면 그것 또한 엄연한 편견입니다. 단지 그 생각을 밖으로 꺼내지 않거나 신중함으로 좀 더 지켜보는 쪽일 뿐입니다.
@@andendless
사회생활에서 그런사람들이 하는말이 있어요
도움받을일 생길수있다 라는말을 쓰더라고요
그렇게 말하면서까지 상대방하고 잘지내려
애쓰는게 그사람 인간관계 에 위기가 찾아온거고
저같으면 안받아줍니다
앞으로 또 그러지말란법없고
안좋은 감정만 쌓였는데...
상처준놈이 본인 인간관계에 위기가 왔다는
이유하나로 제가 잘지내줘야할 이유는없죠...
내자식 귀한줄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에게 시간쏟는게 의미있고
도움받을일이 생길수있다 라고 말을 들으면서
까지 잘지내야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내자신 스스로 감정만큼은 속이고싶지않네요
좋고싫음 을 명확히 규정짓고
고자질이 마냥저냥 나쁜건 아닌거같더라고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법...
아닌사람은 곁에둘필요없고 내 바운더리에
있는사람들만 잘챙기면 될꺼같아요...
너도 안그럴꺼같지?...
꼰대가 될수있다 전제를 깔고말하는게
마치 사회생활에 필수가
꼰대되는거로 들리네요...
뭐, 꼰대아닌 사람은
사회생활 할 자격이 없다는듯이요...
젊꼰도 많씀다~~
그게 그거지
늙꼰이라곤 안했으니까
너도 안그럴꺼같지?...
꼰대가 될수있다 전제를 깔고말하는게
마치 사회생활에 필수가
꼰대되는거로 들리네요...
뭐, 꼰대아닌 사람은
사회생활 할 자격이 없다는듯이요...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일할때 일하고
그외에 신경안써도되고 감정소비덜됨
3:47 이 분 성함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
이 강사님도 인스타 하실까요???
허태균님이요
MZ 가 MZ를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
우리가 중년위기를 일으켜 줄 이유는 없지...본인들도 젊은 나이에 본이들 즐기고 싶은거 즐긴 사람들인데 아이 내가 이렇게 살아봐서 알아 뭐 이거 저거 물론 나쁜말들은 없는데 그중 한마디 내가 해보니 나중엔 아무의미 없어 하지마 한마디로 즐기지마 이거지...언제까지 젊은 층들이 중년들에 맞춰 살아가야 하냐?지들도 우리세대에 맞춰 갈줄도 알아야지 젊은 층들이 조금만 말대꾸 하면 온갖 나쁜 새끼란 말 싸가지란 말 다 쳐듣는데 우리 입장에선 어?틀린말은 아닌데 왜 그런거지?하고 오히려 어른들이 싸가지 없어 보이지
이기적인 사람들은
본인을 싫어하던 거리두던말던
어떻게든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들더라고요...
거리까지 둘정도면 분명 이유가있을텐데...
애초에 거리두고 대하면
하극상 이라고 할꺼같고 그렇다고 배제하고
대하자니 그얘기를 왜
이제서야 꺼내냐는 식의 발언들
어짜피 놓아줄 생각 애초부터없었으면서...
사람 환장하게 질리게만듦...
여러사람 중 개진상 치곤 진짜
저런인간 까지 내인생에서 뭐가중요하다고
신경 써줘야하는건지...
그런 썩어빠진 사고방식으로
남의집 귀한 자식 데려다 개고생만시키죠...
그런인간은 외로워도 싸더라고요...
@@user-db6tx1tu7x 전세대들은 본인들만의 세상에 우리는 그저 지들 따까리 시다임...암만봐도 착한 어른은 알아도 그렇지 못한 어른들 지금도 넘쳐나는 도둑놈들 시대죠...밤에 몰래 숨어 다니는 도둑놈 보다 대놓고 다니는 낮도둑이 더 무섭다죠...우리가 아는 어른이란 그런 어른들 밖에 없죠...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죠...그러나 본인들 말들이 전부다 법도 아니고 우리가 무슨 병신들도 아니고 언제까지고 어른들이 싼똥 대신 치워주고 우리세대가 즐기는걸 사회 망가진다고 하지 말라고 하거나 니들은 안돼 이런식이니...
10대가 썼다면 제 나이에 딱 맞는 생각이고 20대가 썼다면 좀 더 커야할 듯. 착각하지 말아야할 건 지금의 중년도 그런 생각 한 번 이상은 해봤고, 돌아서서 깨달은 건 젊음이 열정과 패기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데 세상의 지축을 흔들만한 위력은 없음. 다시말해 그 중년의 위기 일으켜 줄 힘이 없다는 거 아니까 굳이 기대도 안한다는 거.
10대나 20대도 그 세대가 하게 될 과정이 있고 그것까지 자신만의 관점으로 하라 하지마라 하는 사람은 분명 잘못인 게 맞는데, 그걸 받아들일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이라서 누구를 탓할 필요는 없음. 자기 생각이 맞다고 확신한다 그냥 그렇게 원하는대로 살면 되지 뭘 맞춰 준다는 건지?
싸가지, ㅅㄲ 소리 듣는 게 싫어서 선택한 결과는 오로지 본인이 감당할 문제다.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단순히 중년층에 맞춰주고 살아왔다고 여겼다면 그냥 본인 인생을 무책임하게 살아왔다는 반증임. 어떤 선택을 하고 결과를 맞게되든 그건 오로지 본인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그건 한 마디로 '철이 없다'는 뜻임.
@@andendless
사회생활에서 그런사람들이 하는말이 있어요
도움받을일 생길수있다 라는말을 쓰더라고요
그렇게 말하면서까지 상대방하고 잘지내려
애쓰는게 그사람 인간관계 에 위기가 찾아온거고
저같으면 안받아줍니다
앞으로 또 그러지말란법없고
안좋은 감정만 쌓였는데...
상처준놈이 본인 인간관계에 위기가 왔다는
이유하나로 제가 잘지내줘야할 이유는없죠...
내자식 귀한줄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에게 시간쏟는게 의미있고
도움받을일이 생길수있다 라고 말을 들으면서
까지 잘지내야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내자신 스스로 감정만큼은 속이고싶지않네요
좋고싫음 을 명확히 규정짓고
고자질이 마냥저냥 나쁜건 아닌거같더라고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법...
아닌사람은 곁에둘필요없고 내 바운더리에
있는사람들만 잘챙기면 될꺼같아요...
내가 직장다니면서 들은 말중 제일 어이 없는 탑2
1. 쟤는 돈에 환장해서 직장 다니는 거다
2. 토끼머리끈으로 머리 묶었다고 그건 투머치지라며 개정색하면서 뭐라함
Mz도 부모한테 교육 어떻게 받았냐 따라서 다릅니다.
이게 본질적 문제 😢
무조건 꼰대지
그런데 허구헌날 트로트만 불러대는 국민들이 되어가고 있으니 언제 성숙할 것인가?
또 싸우네
한 턱 쏘는 사람은 뭐 그냥그냥 됬는데... 왜 자꾸 한턱 쏘라고 하는지를 모르겠어.
수준낮은 망언입니다 머지않아 하늘에계시는 전각하님께서 최루탄 세례로 벌할것입니다
왜 이리 세대 갈라치기를 하는지
왜 일반화를 하지?
엠지나름
Mz 미칫짓 줄임말?
상사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할꺼다
라는 전제하에 상대방이
진짜 만만해서 똥군기잡는건지
일어나지도 않는일에
만만하게 보이면 안되니깐
피해의식 탑제하고 기선제압하려고
똥군기잡는건지 구분잘해야됨...
서열 을 전제로 군기가 똥군기로
변질이되는건 얘기는달라지죠...
머저리 줄임말인줄
여기채팅에 말뒤에. 찍는것들은 백프로꼰대다
Zzzzz
MZ들 맘에 안들면 꼰대되는거지ㅋㅋ
막말과 솔직한거를 구분못하고 싸지르고
그걸 뒷끝없다고 표현해버리는게 꼰대임
역지사지로 본인이 그렇게 당하면
입에 개거품 물꺼면서...
단순히 이래라 저래라 가지고 꼰대라고
단정짓지않음...
@@user-db6tx1tu7x 걍 니들맘에 안들면 꼰대자나 구라그만치고 살아
@@user-nk1om7ij3d
꼰대들이
내감정을 유추하듯 정해버리는
사람은 일단거르고봐야됨...
좋게 말해도 왜곡해서 인지하면
어떤 상황이 와도 그런식으로 확대해석함
습관이 이래서 무서운거임...
오해는 그려러니해도 이미 꼰대는
타인감정 이럴꺼다 저럴꺼다 는식으로
정하고 보는데 뭐 어쩌자고?...
꼰대 본인은 지 감정 얘기해도 대놓고
내로남블 마냥 막말하거나 이중적으로 처말하는데...
무슨 듣기평가도아니고...
영어로 말해야 알아듣나 아랍어로 말해야 알아듣나?
뭘도대체 얼마나 정성스럽게 말해야?
같은 한국말인데도 어렵다는데 이유가있었네...
답정너랑 얘기해도 해명하는 기분인대
오해 풀면뭐함?... 내 입만 아프지...
그 성격에 잘도 이해하겠다...
문해력이 딸리는건지?...
듣고싶은대로 해석하고싶은건지?...
그래놓고서 세상 관대한척
얘기해보라는건 무슨경우?...
사회생활 가면쓰고 한다라던데
대놓고얘기하면 라떼는~
말도못했는데 싸가지없네 이럴꺼면서
가면쓰고 대해주니 호구인줄앎...
꼰대들은 착한게 가식이라 생각하는데...
호의를 권리로 아는인간은
지가 손해보긴싫고 남들한테 손벌려서라도
얻어먹으려하는 인간은 과감히 손절이 답임
누군 자존심 내려놓고 맞춰주는데
적어도 할말이라도 있다는 명분이라도
만드는거지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는게아님
인프제는 굳이 얻어먹으면서까지
손해보기싫다기보단
저런인간이랑 엮여서 감정소비할빠에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하는거임
차라리 말할명분이라도 있어야하니
맞춰주는거지 꼭뭐좀
얻어먹자고 이득이 아니라
손절하는거로 이득인거라 생각하는거임
@@user-db6tx1tu7x 뭘 못본척해 너같은 무개념은 그냥 몽둥이가 약이지
꼰대소리 많이 듣는가벼.... 성찰하세요
인문학, 심리학 강좌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성경 안에 포함된 하나의 부분에 불과합니다. 성경에는 삶에 필요한 모든 지식이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세요. 당신의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40~50대들이 알바하고 20~30대가 회사 다니게 하면 안되냐 일본처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