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사랑이 꽃피는 나무'던가 거기서 최재성과 최수지 나온 씬은 정말 어려서 봐도 멋졌음... 둘다 카리스마가.. 둘 다 하차하고 자연스레 최수종이 인기를 더 얻게 되고... 최수정이 풋풋한 대학생 역활이라면 최재성은 의대생 이전에 그냥 어른이었던 기억. 이후 최수지씨는 드라마 토지에 서희역으로 최고의 연기를. 더 훗날 최재성씨는 전설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뱀 뜯어 먹는 연기는 지금도 기억나는..
아 맞다.당시 CF 영화장면서 많이 차용했음. 왕가위 아비정전도 그렇고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서 음악 소개하면서 모광고의 CF배경음악으로 쓰인다면서 어떤 영화의 장면을 패러디했다고 하면서 영화 추천도 하고 그런 쓸데없는 잡학 지식 가지고 친구들한테 아는 척도 하곤 하던 시절인데 ㅋ
뷰우.웅신이네 나인하프 위크는 당시 한국서도 흥행했던 영화구만. 그리고 영화씬의 CF 차용은 심심찮게 있었고 심야 영화음악같은 라디오 방송서 어떤 영화의 한장면이 국내 모cf에서 차용을 할 정도로 인상깊은 씬이 있다는 둥 하면서 친절하게 설명까지 하던 시대다.당시 살아보지도 않은 급식새끼 따위가 표절이네 아님 당시 사람들 몰랐네 개소리 하는 꼴 보니 같잖네 ㅋㅋ 당시는 그 공기가 달랐어 뷰.웅아. 함부로 아갈 털기는 ㅉㅉ
![[EBS 스페이스 공감] 미공개 영상 김도향과 스윗피플 - CM송 메들리](http://i.ytimg.com/vi/9fGt7aSdVwk/mqdefault.jpg)
저 시대가 지금보다 더 멋있게 느껴지네
슬퍼요
눈깔 왜 박고 계세요? 저게 멋있음? 개 촌스러운데?
@@관운장KOR 관운장이여? 동탁이여?
@@8090-h4h 배알꼴린 짜장면 입니다. 무시 하시길...
@@관운장KOR 시진핑 ILL HY HL
난 개인적으로 80.90년대 최고다 ..
만화.문화.완구들.만화책.패션...
그시절 그감성 그대로 ..
세련된 감성과 배우들 그리고 카메라 연출...30년전 영상이라니 대단하다
그 시절이 지금보다 더 고급스러움,우아함,품격을 추구했음. 팩트..
지금은 삼류대중감성(포스트모더니즘)+힙합+좌파정권적인 서민감성+경제적 침체등으로....이 서민대중이 문화의 주류라..죽었다 깨어나도 저시절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던
90년대까지 쭉 쌓아온 감성을 발전시킬수없지.
@@derimouriantito3157 나인하프위크 그대로 베낀 양심없는 표절광고에 무슨 개솔을 이리 쫙쫙 늘어놨냐ㅋㅋㅋ
엄청나게 잘생긴 최재성 그 잘생김을 무기로 삼지않고 소탈하게 살았네
만나보고 싶네요
니까짓게 뭘 안다고 ㅋㅋ
@@jeongkwangwon1 이런 말뽄새하곤....
@@codenameviper3171 최인섭 ㅋ
너도 틀니구나 ㅋㅋ
@@jeongkwangwon1 그래서 어쩌라고 ㅋ
이 광고 열시 넘어서 가끔 했는데.... 그것마저 기다려서 봤던 생각이나네! 진짜 미친듯 좋았었지
마감 뉴스 직전이나, 베스트 극장 끝나고 자주 나옴. 양주 선전, 실론티들과 함께 밤에 보면 무드있는 광고
신기하네요
같은생각
@@SunRice0822 언제였죠??
제가 완전 어렸을때 기억이니깐 92?93? 인거같아요 (95년 94년도는 아님 (그때는 뭔가 더 신세대 적인 느낌의 cf 가 많았고 최재성도 저런 느낌이 없었음 )
@@SunRice0822 엄청 세련된 광고라고 생각했어요. 남녀 주인공들도 넘 세련됐고
이시절 누구도 따라 올 수 없었지 최재성
그때 시점으로느 광고가 너무 세련됐어요.
지금 시점에서는 굉장히 레트로한 감성이구요.
암튼…광고가 스타일이 너무 좋네요~~👍👍
나인하프위크 라는 영화
한장면을 따라한듯해요
@@셀레피네 아~~~비슷한 느낌이 있네요~ㅋ
네~~ 나인하프위크 장면이랑 똑같아요..저도 영화 보기전엔 아주 세련된 선전이라서 엄청 좋아했다가 나중에 영화보고 완젼 100퍼 카피더라고여
90년대 영에이지 광고는 항상 엄청 세련되고 멋있었지 그리고 011도 광고 참 멋지고 세련되게 잘했고 또 .... 생각 안나네 아는 분 댓글로 고고~~
조Pd lg폰 광고요
이경영 나오던 브랑누아 광고
심혜진 나오던 코카콜라광고
심해진은 코카콜라도 상큼했지만 맥슨 전화기 인가? 스타킹 신으며 시작하는 광고도 엄청 이쁘고 섹시 했는데.... 어린맘에도 너무 이쁘고 멋있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저때로 돌아가고싶당 암것두 모르던 학창시절 ㅠㅠ
남자들에겐 최재성이 최고 중의 최고였음.
외모는 원빈 최민수 다 발라버림.. 미소년과 마초를 다 갖고있음.
광고 멋있다
안개짙은 도시 뉴욕
뉴욕인지는 모르겠는데, 당시 화제의 미국 영화 나인하프위크의 한장면을 거의 그대로 모방해서 만들었다고 당시에 말이 많았음.
아아 ㅜ 장세준님 목소리 진짜 녹는다 녹아 ㅜ
최재성씨 멋지네요
영에이지,랜드로바가 당시 히트였는데 특히 에스콰이아 영에이지광고 해외에서 찍고 핫한스타들기용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찍어서 90년대 최고의 cf였음
잘생긴 최재성. .멋지다
낭만적이야 뭔가 과거의 낭만과 감성이 잔뜩 남은듯
시대를 뛰어넘은 광고였네 최재성형님 리즈시절 ㄷㄷㄷ
몇살때죠???
@@fiercehan6791 여명의 눈동자 히트치고 찍은 cf에요 그때 팬이라 광고 녹화도 하고 그랬네요 91-2년 28-9살때쯤일거에요
@@hjj2714 아 그립죠??.
아주 옛날 '사랑이 꽃피는 나무'던가 거기서 최재성과 최수지 나온 씬은 정말 어려서 봐도 멋졌음... 둘다 카리스마가.. 둘 다 하차하고 자연스레 최수종이 인기를 더 얻게 되고... 최수정이 풋풋한 대학생 역활이라면 최재성은 의대생 이전에 그냥 어른이었던 기억. 이후 최수지씨는 드라마 토지에 서희역으로 최고의 연기를. 더 훗날 최재성씨는 전설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뱀 뜯어 먹는 연기는 지금도 기억나는..
미키루키와 킴베신저가 나온 영화의 한장면을 cf로 만들었죠.
나인하프위크
@@Cafebar-b7v 아이고.. 고딩때 비디오 빌려서 두근거리며 보던 기억이..
옷도 신발도 안 촌스러움.
최근 알았다.
나인하프위크 패러디였다는 거.
당시 광고주가 감독에게 대놓고 배낄 것을 주문했다고 함. 당시는 그런 시대였음.
모레시계 첫 캐스팅이 최재성이었는데 ㅎㅎ
다른 영화 찍는다고 거부
덕분에 최민수가 떳지
90년대부터 광고 세련돼지고 좋은거 많음
밝은 분위기에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또 시니컬한 느낌의 광고도 많았고... 이정재의 크런키 이종원 리복 등등
90년대는 여성의류cf 좋은게 많았고 패션 제과 초콜릿 화장품 광고가 많았음
영화 나인앤하프위크 장면이랑 거의같게 찍었네요 반갑다
세준님 목소리에 최재성 비주얼... ㅠㅡㅠ 영에이지 광고는 다 좋았음. 나중에 박상원 버전도.
이 광고 정말 좋아했는데... 추억돋네요^^;
이 광고가 타겟이던 당시 젊은이들은...이제 50대 전후가 되었습니다. 빠른 분은 이미 땅속에 들어갔구요 ㅠㅠ
ㅋㅋㅋㅋ땅속ㅠㅠ
땅속에 안 들어가고 납골당에 안치되신 분도 상당수이심.
대부분 급사가 많음 ㅡㆍㅡ;;
최재성 멋치다
최재성님도 댄디한 시절이 있었네요~~ㅎ
ㅎㅎㅎ 드라마 나오면 늘 심각한 얼굴이었기에!! ㅋㅋ
너무 잘 생기셨어요~~ㅋ
미소도 참 좋네여~~~👍
최재성의 시대가 있었지...
제가 진짜 좋아하는 장세준님 나레이션이네요 그때 최애 브랜드였는데
참 풋풋하다~♡♡♡
압구정 구현대 81동 맞은편에 당구장에서 재성 형이 자주 왔었는데… 그때도 당연히 멋있었고..
당시 캐주얼슈즈 양대산맥 영에이지,랜드로바
시대마다 어떤 분위기, 기운 그런 게 있는데..한국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중반까지 분위기가 뭔가 활기차면서도 적당히 세련된 느낌이었던 것 같네요..
George Benson Moody's Mood
나인하프위크 장면 그대로 재현이네요ㅎ
아 맞다.당시 CF 영화장면서 많이 차용했음. 왕가위 아비정전도 그렇고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서 음악 소개하면서 모광고의 CF배경음악으로 쓰인다면서 어떤 영화의 장면을 패러디했다고 하면서 영화 추천도 하고 그런 쓸데없는 잡학 지식 가지고 친구들한테 아는 척도 하곤 하던 시절인데 ㅋ
광고주가 감독에게 대놓고 배낀 대본을 건네주면서 그대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함.
이 음악 나중에 엄청 찾아다녔었는데
되라고 되라고 되라고
@@다까지마시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까지마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고은 George benson - Moody's Mood
최재성 멋있다
낭만적이다.
감성 죽이네
이 노래 정말 한참 좋아했는데 아련하네요 ㅎ
혹시 제목과 가수좀 알수있일까요?
@@람부탄-d9i George Benson-moody's mood
최재성 잘생겼는데..실제론 찐마초라서 방송이 맞지않았음...스턴트맨스탈.
아....갬성...
광고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뭔가 애틋하고 추억 추억한 광고네요.
옛날 생각 나네요
오 최재성
행복했던 시절
영화 나인하프위크의 킴베신져와 미키루크 애정씬을 보고 CF로 만든거죠 그래도 그때당시엔 상당한 센세이션이었죠
고등학생때 신었던 영에이지심플리트 구두가 너무이뻐서 지금도 생각남
최재성..최대치
갬성..그리워
나인하프위크 패러디같네요☺️🎶 옛 감성 물씬…
맞아요. 나인 엔 하프 위크의 한 scene이에요. ^^
낭만 이 보이네
기억나네요 화질이 좀 아쉽네요
오빠💖💖💖💕💕
영화 nine 2/1 weeks 의 장면을 모티브로 한 최재성 전성기의 영에이지 심플리트 선전. 저 어릴 때 너무 좋아했었어요. 저의 최애 광고. 저 광고 보고 뉴욕 가고 싶었는데...
이게 왜 기억나지
멋있어...
캬~~옛날이여
멋있다!
으아악. 잊고 있었던 심플릿..
써지오바렌테 광고도 보고싶어요 ㅎ
멋있다.
도로가에서 위험하게...마루오까 형님 겁나 잘생겼네
와…..최재성 ㅜㅜ
지금봐도 한 편의 영화처럼 잘 만든 광고네요.리메이크해도 좋을듯...
저 광고기억난다
대박
이 광고는 기억이 안나네요, 최재성 80년대의 아이돌. 근데 광고가 뭔가 느낌있습니다.
재성이형 젊은 시절
미루코 사카이 역은 진짜 최재성만 가능한 역할이었죠.
극장 온 느낌 ㅎㅎ 울림이
대구 달성구에서 찍은 광고군요
나인 하프 위크에서 본 장면 같은데 ...
남선영 그 장면을 패러디 한거 같아요
나인하프위크도 저장면 더 옛날 영화 패러디 한건데.. 재밋네요
광고 감독 말이 광고주가 나인하프위크의 그 장면을 그대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함.
@@julieart9444 그런거였군요!! 너무 스타일이 좋아요~~^^
@@user7204 저 영상에 slave to love 음악 붙이면 그대로 나인하프위크 네요~~ㅋㅋ
*이 목소리 또 듣고 싶어라*
90년대는 미국 뉴욕 분위기, 유럽 분위기 나는 광고가 많아서 참 좋았는데
요즘은 이런 광고를 보기가 어렵네요.
이 광고 여자모델분은 누구인가요? 황진아씨는 아닌거 같은데요.
이은실 느낌
요즘은 광고추세가 눈작고 (실눈) 먹방찍는 돼지개그맨이나 게이같은 아이돌 그리고 좃같은 종편 빈티나는 트로트 스타 광고 독점 그리고 나레이션은 90년대처럼 부드러운 성우를사용을안하고 쌍도출신 억양이 강한 사람들 나레이션 듣기 좃나 싫음
장혜숙 같은데요
채림인줄~~~
imf 터지기 전 우리나라 경제 호황기
면접비가 있던 시절
무슨 알고리즘으로 내가 이걸 보고있지?
나인 하프 위크의 장면을 그대로 썼네요 풍선....
광고가 예술같네
당시 유명하던 헐리우드 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따라 한 것임.
남자 출연자/배우 최재성 님 , 해설/(R.i.P : rest in peace 편히 잠드소서)성우 장세준 님
여자분은 최수지씨인가? 넘 예뻤었는데
재성이 형님 아입니까?
당시 이 광고 보고
이 신발 샀지롱
아따 오래전이구만.
와 . . . 최재성 리즈시절. 영에이지, 랜드로바 추억의 브랜드. ㅎㅎ
나인하프위크
이 광고 보고 구두 샀는데 ㅎ
요즘은 죄다 성괴+카푸어 조합에
휴대폰들고 스마트를 외치고있으니
저런 감성이없지.
George Benson - Moody's Mood
50대인데 확 와닿네요,,,저시절이 그립네요.
그런데 노래는 알자로 같은데 부른사림이나 제목아시는분 부탁드려요
"Moody's mood for love" by Quincy Jones 입니다
아..감사합니다.스켓이 알지로같았었는데 퀸시존스였었네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나 기억나 기억나........ 세상에나..
화면 존나 멋있네
배경음악이좋아 궁금합니다
저때 한참 유럽분위기 많이 따라했지 세련되고 낭만적이고 여유로운느낌 80년대부터imf사태이전까지 개발도상국에있던 우리나라에선 동경의대상이고 잘먹혔지 하지만 저놈들 약탈과 식민지로 부를이룬 풍요로움인거 약탈당한민족은 저 풍요로운만큼이나 피폐했더랬지 눈에보이는거뒤로 아픔의역사 영국프랑스스페인이태리 요놈들요거
이신발 사서 얼마나 좋았었는지...
모자를 주워야 할텐데.. 걱정이네!
그시절이 더 낭만있기는 했지!
영화 나인하프위크 킴베이신저랑 미키루크 데이트장면 패러디군요 패션과 소품도같고
음악 제목과 가수 너무 알고싶다.
George benson - Moody's Mood
애드리안 라인 감독의 감각적인 영화 '나인하프 위크'의 명장면을 그대로 카피한 표절cf. 지금이야 뭇매맞을 일이지만, 그 때 당시는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했고, 저작권 감수성도 낮았던 시절이라.ㅎㅎ
딱보니 광고주한테 영화장면을 자료로 pt하고 광고주는 자료화면대로 찍으라고 한듯 ㅎㅎ
뷰우.웅신이네 나인하프 위크는 당시 한국서도 흥행했던 영화구만. 그리고 영화씬의 CF 차용은 심심찮게 있었고 심야 영화음악같은 라디오 방송서 어떤 영화의 한장면이 국내 모cf에서 차용을 할 정도로 인상깊은 씬이 있다는 둥 하면서 친절하게 설명까지 하던 시대다.당시 살아보지도 않은 급식새끼 따위가 표절이네 아님 당시 사람들 몰랐네 개소리 하는 꼴 보니 같잖네 ㅋㅋ 당시는 그 공기가 달랐어 뷰.웅아. 함부로 아갈 털기는 ㅉㅉ
영화 ‘나인하프윅스’를 따라한 광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