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내용이 있어 수정합니다. 팔란티어가 고객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었네요.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팔란티어의 SaaS 서비스는 고객의 데이터를 팔란티어 서버로 이전하지 않고, 고객의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그대로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때 Data Connection을 통해 파운드리로 필요한 데이터들만을 불러와서 작업이 진행되는 것이죠. "팔란티어는 데이터를 추상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팔란티어는 고객의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2가지는 팩트입니다.그래서 저는 데이터가 SaaS 공간, 파운드리로 넘어와 처리되는 과정에서 데이터의 원본이 아닌 추상화된 데이터가 넘어오는 것이라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파운드리 예제를 보니 추상화된 데이터가 아니라 원본 데이터가 넘어오더군요. 그리고 찾아보니 파운드리내에 온톨로지화 되지 않은 데이터들의 저장공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이것 때문에 혼란이 있었는데..😅 팔란티어 개발자 (Chad)분께 직접 문의한 끝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네요. 1. Data Connection을 통해 파운드리로 넘어와 고객의 데이터가 파운드리에 저장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2. 그리고 그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을 Tenant라고 합니다. 해당 고객만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팔란티어가 고객의 데이터를 소유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그것이 아니라.... 3. Tenant의 장소를 고객이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만의 서버에(온프레미스), 혹은 고객이 지정한 Azure나 AWS같은 클라우드에 말이죠. 그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팔란티어는 아폴로를 통해 파운드리 Tenant를 배포합니다. 4. 이 Tenant로 데이터로 넘어와 처리되는 모든 과정은 암호화되어 있으며, 팔란티어는 이곳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고객만을 위한 공간이며, 고객이 원래부터 스스로 관리해오고 있던 곳이니까요. 팔란티어 개발자분의 마지막 답변을 인용합니다. "The cool thing about this is that with Apollo we can meet the customer where they are for what they need in a scalable and secure way."
빅데이터 닥터님의 채널을 제 구독자님들께 공유드렸습니다.😊 팔란티어에 대한 이해도도 남다르시고 팔란티어 이외에 여러 의학지식도 예를 들어가며 전달해 주시는 등 컨텐츠도 풍부한 채널입니다. 이미 저에 비해 훨씬 규모도 큰 채널이시지만 앞으로 더 잘 되실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빅데이터 닥터님!
지난 2개 영상을 포함한 이번 팔란티어 시리즈는 영문으로도 만들어서 널리 퍼뜨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팔란티어가 만든 제품과 그 기저에 깔린 철학을 이렇게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영상은 미국 유튜버들이 만든 영상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상 제작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고,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팔란티어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팔란티어가 문제해결을 한 예시를 자세히 알 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코로나 때 백신을 효율적으로 배분 할 수 있었는지? -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NHS와 협업 중인가? 예를 들어, 테슬라라면 테슬라를 타 본 소비자의 후기를 읽을 수 있겠죠. 하지만 팔란티어의 AIP나 APOLLO를 사용하신 분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지 등 자세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게 불가능 한건 보안유지 때문이겠죠..?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변화무쌍한 국가/기업 환경에 맞춰서 솔루션을 제공해야하는 상황에서 팔란티어의 접근 방식이 굉장히 현명해보입니다. 정보는 계속 누적되고 상황이 계속 바뀐다면 고객정보를 받아서 처리하는 형태는 유지비 상승과 비효율로 갈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테슬라가 인위적인 코딩을 없애고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것 같습니다. X 에서도 좋은 인사이트를 계속 나눠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팔란티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접근해보자 ruclips.net/video/A_cApVGVF-w/видео.htmlfeature=shared ◆팔란티어 아폴로의 본질 ruclips.net/video/obkrmjNmo3I/видео.htmlfeature=shared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는 멋진 영상입니다. 추상화 - sddi - 온톨로지 연결 - 보안(IL6 인증) 모든 개념이 한번에 연결됩니다. “추상화”는 예전에 2021년 테슬라 AI데이에서 안드레 카파시가 비전 네트워크를 통해 비디오 데이터를 3d 벡터정보로 바꾸는 걸 설명했던 게 생각나네요.
‘내용 잘 보고있습니다. 구독자입장에서 알기쉽게 이해시켜주시기 위한 모습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다 문뜩 ‘데이터 연결’에 대한 스키마 통일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터 연결'의 범위를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라는 관점에서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스키마를 통일해서 바라보고 함께 Communication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언급해주신 ‘데이터 연결’이라는 개념이 포괄적인 것 같아서요 ‘데이터 저장'이라하면 데이터 수집 > 데이터 가공 > 데이터 저장 > 데이터 분석 > 데이터 활용 이라는 우리가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의 한 부분으로써 공통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데이터 연결'이라는 부분이 우선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 중 하나로 명확히 구분되어있지 않다라는것에서 어느 영역까지를 얘기하는지가 개인적으로 모호한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데이터 연결'이라는 부분이 위에 언급한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 각 하나의 단위가 아닌 ‘데이터 수집(Extract) > 데이터 가공(Transformation) > 데이터 저장(Load)’ 즉 ETL 중 데이터 저장(Load)을 제외한 ET 개념으로 이해해야하는 걸까요?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데이터 저장 vs 데이터 연결’ 이라는 구도는 이러한 질문을 떠올리게 합니다. Snowflake와 Databricks는 ‘데이터 연결'을 하지 않는것일까? 이 질문의 이유는 팔란티어의 투자자이자 미래지향적이고 이상적인 데이터 for AI, 플랫폼 for AI를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제가 IT전문가가 아니어서 제 나름의 이해 방식으로 설명드리다보니 이런 상황이 된듯합니다. 저 역시 데이터 연결의 개념이 매우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의 어느 수준까지를 연결이라고 말하는 건지 개발자 문서를 읽어보아도 잘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IT 전문가시라면 팔란티어의 Data connection 파트 개발자 문서를 직접 읽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다만 기존의 기업과의 차별성의 관점으로 보자면, 속도가 혁신적으로 빠르고 데이터 연결이 이뤄지는 장소에 제한이 없으며(부트캠프), 어떠한 데이터 저장소들과도 쉽게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개념이 실현되려면 1> 일반적인 '데이터 이전'의 긴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데이터만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2> 추상화된 데이터 형식으로 처리가 이뤄진다는 점... 3> 중간 단계가 생략되고 있다는 점...Virtual table 4> 데이터가 팔란티어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는 점 이러한 여러 전제 조건들이 만족돼야 하는데...그 조건들을 만족해주는 그 무언가의 개념이 팔란티어가 말하는 '데이터 연결'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bigdatadoctor 네 답신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을 좀더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해당 영상에서 말씀하신 팔란티어는 '데이터 저장이 아닌 데이터 연결을 통해 솔루션을 구축한다.'라는 측면이 곧 '데이터 가상화'라는 비젼과 Align되는 개념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데이터 가상화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찾아보니 IBM, 디노도, 팁코, c3ai등이 있는거로 아는데, 이런 솔루션들과 팔란티어의 차별성에 대한 분석영상이 만들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젤 처음 비유가 좀 잘못된것같습니다. 저장과 연결에 대해서 설명하셨는데 '휴대폰에 저장하여 음악을 듣는것' 과 음악 플랫폼에 연결 되어 듣는것이 다르다 하셨으나 결국에는 음악플랫폼에 음악이 저장되어있습니다. 팔란티어 활용시 연결하여 사용될수있겠지만 중요데이터를 몰래저장하는 악용의 여지는 반드시있어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의문이 드는게 있는데... snowflake와 Palantir하고 비교하면 팔란티어가 더 범용이다라는 주장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팔란티어의 커스터마이징이 문제로 지적하는 것은 범용이 아니라서 결국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파는데 한계가 있어 회사를 팽창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이떄 범용은 개인들에게 까지 팔수 있느냐 아니면 커스터마이징이므로 개인에게는 못 팔고 회사나 어떤 조직만이 소비자가 될 수밖에 없어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GPT등은 전세계 모든 개인을 상대로 팔 수 있는거니까 범용이라는 거지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삼성의 온 디바이스 AI 전략은 무조건 실패하겠네요 작은 기기에 넣어봤자 얼마나 넣겠나요? 팔란티어가 A AI랑 B AI 등 필요한 AI 를 그저 연결해 버리면 경쟁 자체가 안되겠네요. 고객의 것을 자기 시스템에 연결해서 효율을 높인다? 설명 듣다보니 너무 무섭습니다. 아... 삼성... 내 반려 주식이여... 제발...본전만 오면 다 팔고 팔란티어로 가련다 한번만...
안녕하세요 빅닥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PLTR의 시총을 기간까지는 어렵지만 350-400B 정도의 성장 가능성까지 보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그 것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구요 애플 테슬라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하기에 1. 장기적인 관점의 생각(매출 부분) 2. 시기의 예상이 아닌 팔랑이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목표가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결국 시총의 규모는 기업이 현금흐름을 얼마나 창출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테슬라를 전기차 기업으로만 보았을 때는 시총의 크기가 그려지지만, FSD & Robotics기업으로 본다면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FSD가 예측되지 않는 새로운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니까요. 팔란티어를 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만 본다면 최종종착지가 그려지지만 Autonomous operation 을 구현하려는 기업으로 본다면 그려지지 않습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어 수정합니다.
팔란티어가 고객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었네요.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팔란티어의 SaaS 서비스는 고객의 데이터를 팔란티어 서버로 이전하지 않고, 고객의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그대로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때 Data Connection을 통해 파운드리로 필요한 데이터들만을 불러와서 작업이 진행되는 것이죠.
"팔란티어는 데이터를 추상화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팔란티어는 고객의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2가지는 팩트입니다.그래서 저는 데이터가 SaaS 공간, 파운드리로 넘어와 처리되는 과정에서 데이터의 원본이 아닌 추상화된 데이터가 넘어오는 것이라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파운드리 예제를 보니 추상화된 데이터가 아니라 원본 데이터가 넘어오더군요. 그리고 찾아보니 파운드리내에 온톨로지화 되지 않은 데이터들의 저장공간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이것 때문에 혼란이 있었는데..😅
팔란티어 개발자 (Chad)분께 직접 문의한 끝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네요.
1. Data Connection을 통해 파운드리로 넘어와 고객의 데이터가 파운드리에 저장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2. 그리고 그 데이터가 저장되는 곳을 Tenant라고 합니다. 해당 고객만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팔란티어가 고객의 데이터를 소유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그것이 아니라....
3. Tenant의 장소를 고객이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만의 서버에(온프레미스), 혹은 고객이 지정한 Azure나 AWS같은 클라우드에 말이죠.
그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팔란티어는 아폴로를 통해 파운드리 Tenant를 배포합니다.
4. 이 Tenant로 데이터로 넘어와 처리되는 모든 과정은 암호화되어 있으며, 팔란티어는 이곳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고객만을 위한 공간이며, 고객이 원래부터 스스로 관리해오고 있던 곳이니까요.
팔란티어 개발자분의 마지막 답변을 인용합니다.
"The cool thing about this is that with Apollo we can meet the customer where they are for what they need in a scalable and secure way."
팔란티어를 찬양하는게 아니라 진짜 이건 혁명에 가깝다. 팔란티어를 처음 알았던 나는 앞으로 우리는 팔란티어 시스템 아래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b2b소프트웨어라서 애플급의 인지도를 가질것같지는 않을것같은데 물론 제2의 마소느낌으로 자리매김할수는 있겠지만
점점 사업이 퍼스널리티,마이크로 사이즈의 사업이 많아진다면… 개인이
마이크로 365 구독으로 사용하듯
되게 되지 읺을까요…?
알렉스카프가 꿈꾸는건 B2B를 통해
검증 받으면 소비자는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을테니… 이미 B2C 모델도 개발 중이 아닐런지…? 생각이😅
빅데이터 닥터님의 채널을 제 구독자님들께 공유드렸습니다.😊
팔란티어에 대한 이해도도 남다르시고
팔란티어 이외에 여러 의학지식도 예를 들어가며 전달해 주시는 등 컨텐츠도 풍부한 채널입니다.
이미 저에 비해 훨씬 규모도 큰 채널이시지만 앞으로 더 잘 되실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빅데이터 닥터님!
우아아악!!
이렇게나 큰후원을 …..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 ★
* ___ +
★ + /)⌒ ⌒\
+ _ヘ//(●) < ヽ
/ヒノノ _二⊃(_人_) | 찡-긋
< + ヽノ ノ 징-글
/ ̄\) * \
진심으로 감사해요. 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덤불개님께서 조만간 채널에 큰 성장이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۰̡´
화이팅 !!!!!👏
@@bigdatadoctor 닥터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bushdog7705 감사합니다. ^^
지난 2개 영상을 포함한 이번 팔란티어 시리즈는 영문으로도 만들어서 널리 퍼뜨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팔란티어가 만든 제품과 그 기저에 깔린 철학을 이렇게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영상은 미국 유튜버들이 만든 영상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상 제작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고,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팔란티어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극찬의 말씀 감사해요 😊 ~^^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지만 어려운 내용이라 이해하기 쉽지 않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해요 ^^
대단한 인싸이트네요. 오래전부터 계속 빅데이터닥터님의 영상으로 배우고 있는 36개월된 주주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쉽게 이해할수 있게 떠먹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가 맞으세요?! ㄷㄷㄷ
정말 감사합니다 팔란티어에 대해 의구심이 많았었는데...
기존의 방식으로는 말도 안되는 일을 한다고 막연히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그 생각을 박살내 주시네요
이건 혁명이네요
정말 스카이넷의 탄생일거 같아요
개발자의 무덤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깊이있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됐어요 대단하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RP업계 있는 사람으로써 몇년동안 궁금했었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봐주셔서감사해요^^
어려운 부분이 많네요. 일단 다시 복습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팔랑이로벌어서 닥터님께 후원을하겠어!!!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
팔란티어가 문제해결을 한 예시를 자세히 알 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코로나 때 백신을 효율적으로 배분 할 수 있었는지?
-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NHS와 협업 중인가?
예를 들어, 테슬라라면 테슬라를 타 본 소비자의 후기를 읽을 수 있겠죠. 하지만 팔란티어의 AIP나 APOLLO를 사용하신 분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지 등 자세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게 불가능 한건 보안유지 때문이겠죠..?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변화무쌍한 국가/기업 환경에 맞춰서 솔루션을 제공해야하는 상황에서 팔란티어의 접근 방식이 굉장히 현명해보입니다. 정보는 계속 누적되고 상황이 계속 바뀐다면 고객정보를 받아서 처리하는 형태는 유지비 상승과 비효율로 갈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테슬라가 인위적인 코딩을 없애고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것과 맥을 같이 하는것 같습니다. X 에서도 좋은 인사이트를 계속 나눠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제가 나왔네요?😂 제가 이때 라이브 방송 시청했었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팔란티어를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이해와 정리가 쏙쏙 되는군요. 👍
긴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yberdude님 ~^^
이정도면 팔란티어에서 닥터님 마케팅 담당자로 고용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ㅋㅋ 잘듣고 갑니다
HH님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제작의 고생을 한순간에 보상받는 기분이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_∧
. (_ _ )
. ヽ ノ)
. 」」
전세계 CEO들이 팔란티어의 존재를 빨리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양질의 지식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병원 의료 데이터 잡부 입니다. DB부터 연구 및 비즈니스 시각화 까지 다 하는 요상한 상태긴 한데... 팔란티어 직접 경험해볼 기회가 국내에 있을까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후원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려요 ^^ 양영호님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
| \
∠ニニニゝ ☆
( ๑ ❛ᴗ❛ ๑ ) / ゚・
좋은내용 감사 합니다
한수 배우고 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상 퀄리티가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건~ 미국투자자들한테 보여줘야하겠네요!
미국애들도 이해를 못하는 내용을...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두산,대림,현중이 쓰고있는거 맞죠??
후기를 좀 남겨줬음 좋겠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팔란티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접근해보자
ruclips.net/video/A_cApVGVF-w/видео.htmlfeature=shared
◆팔란티어 아폴로의 본질
ruclips.net/video/obkrmjNmo3I/видео.htmlfeature=shared
저는 그냥 평범한 개인 입니다
다만 나름대로 새로운 목표들을 가지고
어떻게 나만의 솔루션과 툴을 장착해야 할까를 계속 생각해오고 있는중인데
올려주신 내용이
저의 개념 정립에 도움이 됩니다
활동을 응원할게요 ~~~
감사합니다 😊
👍 정말 이해사는데 많은 도움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님.
😊😊
팔란티어는 신이다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는 멋진 영상입니다.
추상화 - sddi - 온톨로지 연결 - 보안(IL6 인증) 모든 개념이 한번에 연결됩니다.
“추상화”는 예전에 2021년 테슬라 AI데이에서 안드레 카파시가 비전 네트워크를 통해 비디오 데이터를 3d 벡터정보로 바꾸는 걸 설명했던 게 생각나네요.
긴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Goosefarmer 님 ^^
‘내용 잘 보고있습니다. 구독자입장에서 알기쉽게 이해시켜주시기 위한 모습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보다 문뜩 ‘데이터 연결’에 대한 스키마 통일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터 연결'의 범위를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라는 관점에서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스키마를 통일해서 바라보고 함께 Communication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언급해주신 ‘데이터 연결’이라는 개념이 포괄적인 것 같아서요
‘데이터 저장'이라하면 데이터 수집 > 데이터 가공 > 데이터 저장 > 데이터 분석 > 데이터 활용 이라는 우리가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의 한 부분으로써
공통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데이터 연결'이라는 부분이 우선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 중 하나로 명확히 구분되어있지 않다라는것에서 어느 영역까지를 얘기하는지가 개인적으로 모호한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데이터 연결'이라는 부분이 위에 언급한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 각 하나의 단위가 아닌 ‘데이터 수집(Extract) > 데이터 가공(Transformation) > 데이터 저장(Load)’ 즉 ETL 중 데이터 저장(Load)을 제외한 ET 개념으로 이해해야하는 걸까요?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데이터 저장 vs 데이터 연결’ 이라는 구도는 이러한 질문을 떠올리게 합니다. Snowflake와 Databricks는 ‘데이터 연결'을 하지 않는것일까?
이 질문의 이유는 팔란티어의 투자자이자 미래지향적이고 이상적인 데이터 for AI, 플랫폼 for AI를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제가 IT전문가가 아니어서 제 나름의 이해 방식으로 설명드리다보니 이런 상황이 된듯합니다. 저 역시 데이터 연결의 개념이 매우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처리 프로세스의 어느 수준까지를 연결이라고 말하는 건지 개발자 문서를 읽어보아도 잘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IT 전문가시라면 팔란티어의 Data connection 파트 개발자 문서를 직접 읽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다만 기존의 기업과의 차별성의 관점으로 보자면, 속도가 혁신적으로 빠르고 데이터 연결이 이뤄지는 장소에 제한이 없으며(부트캠프), 어떠한 데이터 저장소들과도 쉽게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개념이 실현되려면
1> 일반적인 '데이터 이전'의 긴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빠른 시간내에 원하는 데이터만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
2> 추상화된 데이터 형식으로 처리가 이뤄진다는 점...
3> 중간 단계가 생략되고 있다는 점...Virtual table
4> 데이터가 팔란티어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는 점
이러한 여러 전제 조건들이 만족돼야 하는데...그 조건들을 만족해주는 그 무언가의 개념이 팔란티어가 말하는 '데이터 연결'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bigdatadoctor 네 답신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을 좀더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해당 영상에서 말씀하신 팔란티어는 '데이터 저장이 아닌 데이터 연결을 통해 솔루션을 구축한다.'라는 측면이 곧 '데이터 가상화'라는 비젼과 Align되는 개념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데이터 가상화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찾아보니 IBM, 디노도, 팁코, c3ai등이 있는거로 아는데, 이런 솔루션들과 팔란티어의 차별성에 대한 분석영상이 만들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 차별점이 이 영상에 조금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ruclips.net/video/yCbFvbGDcvs/видео.htmlfeature=shared
데이터 연결은 팔란티어의 지극히 한 부분일 뿐입니다.
요즘 팔란티어 행보를 보면
어원 "flu" (flow)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기존의 형태를 변형시키는게 아닌 왠지 스며들어서 해결한다는 느낌이네요
한편으론 influenza 같아서 두렵기도 합니다
젤 처음 비유가 좀 잘못된것같습니다. 저장과 연결에 대해서 설명하셨는데 '휴대폰에 저장하여 음악을 듣는것' 과 음악 플랫폼에 연결 되어 듣는것이 다르다 하셨으나 결국에는 음악플랫폼에 음악이 저장되어있습니다. 팔란티어 활용시 연결하여 사용될수있겠지만 중요데이터를 몰래저장하는 악용의 여지는 반드시있어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의문이 드는게 있는데... snowflake와 Palantir하고 비교하면 팔란티어가 더 범용이다라는 주장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팔란티어의 커스터마이징이 문제로 지적하는 것은 범용이 아니라서 결국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파는데 한계가 있어 회사를 팽창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이떄 범용은 개인들에게 까지 팔수 있느냐 아니면 커스터마이징이므로 개인에게는 못 팔고 회사나 어떤 조직만이 소비자가 될 수밖에 없어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GPT등은 전세계 모든 개인을 상대로 팔 수 있는거니까 범용이라는 거지요.
범용성과 B to B, B to C는 전혀 다른 범주의 이야기입니다.
@@bigdatadoctor 무슨 답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제 말은 다른 범주에 속한다는 얘기인가요?
고객이 기업이냐 개인이냐
제품이 범용성이나 먖춤형이냐
서로 다른 범주의 얘기이죠.
BtoB 회사들도 계속 성장하는 회사 많아요 브로드컴 같은 회사 보세요 미국 시가총액 9~10위 입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하시는 모니터 제품은 무엇인가요 ? LG요
감사합니다.
와~~~~Jaegwan Kim 님 후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۰̡´
꧁ 𝓗𝓪𝓹𝓹𝔂 𝓝𝓮𝔀 𝓨𝓮𝓪𝓻 ꧂
🎉 ዘልየየሃ ክቿሠ ሃቿልዪ 🎉
이팔전쟁 땅굴입구 탐색을 진행했으거라 예측되는데 혹시 알고라즘이 없을까 합니다.
24년 S&P 편입도 문제없을거라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삼성의 온 디바이스 AI 전략은 무조건 실패하겠네요
작은 기기에 넣어봤자 얼마나 넣겠나요?
팔란티어가 A AI랑 B AI 등 필요한 AI 를 그저 연결해 버리면 경쟁 자체가 안되겠네요.
고객의 것을 자기 시스템에 연결해서 효율을 높인다?
설명 듣다보니 너무 무섭습니다.
아... 삼성... 내 반려 주식이여... 제발...본전만 오면 다 팔고 팔란티어로 가련다
한번만...
싸면 사는 기업
안녕하세요 빅닥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PLTR의 시총을 기간까지는 어렵지만 350-400B 정도의 성장 가능성까지 보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그 것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구요
애플 테슬라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하기에
1. 장기적인 관점의 생각(매출 부분)
2. 시기의 예상이 아닌 팔랑이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목표가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결국 시총의 규모는 기업이 현금흐름을 얼마나 창출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으로 본다면...
테슬라를 전기차 기업으로만 보았을 때는 시총의 크기가 그려지지만,
FSD & Robotics기업으로 본다면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FSD가 예측되지 않는 새로운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니까요.
팔란티어를 데이터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만 본다면 최종종착지가 그려지지만
Autonomous operation 을 구현하려는 기업으로 본다면 그려지지 않습니다.
ㅡ❤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