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의 튀틀렸다는 말도 본인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판단해서 한 얘기가 아니라 다른 남자출연자가 해준 말을 듣고 옥순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떠보다가 지뜻대로 안되니까 또 지 자존감 채우려고 선택안하려고햇다 드립쳐서 옥순이 개빡친거...결국 본인이 자신이나 상대방을 제대로 알고 관찰하는부분은 아직도 1도 안나왔다는거.. 놀라운인간
해방일지님이 정확히 짚으신것 같아요. 이해와 수용은 분명 다른 것인데 말이죠. 이해하더라도 수용은 못할수가 있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일지라도 마지못해서 수용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죠. 해방일지님 말씀들어보니, 광수는 '이해=수용' 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네요.
@@LESLEYKIM-o9w 상대방의 말을 자기 듣고싶은대로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인간유형이 있습니다 최근에 계엄하신분ㅎ 탄핵가결당해서 직무정지되고 쫓겨나는데도 스스로 자화자찬 하시는 그런 분 있음 그분도 현실을 본인 좋을대로 왜곡해서 받아들이고있음ㅎ 소름포인트는... 그분이 현실이 어떤지 다 제대로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죠 진짜 레알 자기가 판단하는 게 진실이고 정의라고 생각하니까 계엄을 해놓고도 자유민주주의 운운하는 거임ㅎ 정상인이 보기엔.... 제정신 아니네..라고 보이게 됨.
저렇게까지 자기중심적인 인간이 있을 수 있나. 근데 상대가 다 알아채는 의도와 수작이 뻔히 보이는 말과 행동을 하니..지능이 의심됨. 공부지능만 있는거 같애. 근데 눈은 왜 쌍꺼풀 수술했을까. 하기전이 낫더만. 정말 이해하는것 맞아? 할때 눈빛과 표정이 진짜 날라차기하고 싶더라. 옥순 대단해.
내 눈에는 광수가 악의는 없어보이거든요 그냥 자기가 저러고 있는지도 모르는것 같은데 사람들이 너무 광수를 나쁘게 말해서 내가 좀 잘모르는건가했는데 이 영상으로 이해가 됐어요 “정말 이해하는거 맞아?” 이 부분이 그럼 내 마음을 왜 안받아줘? 정말 이해하면 받아줘야지 이 뜻이잖아요? 근데 이거 사고방식 되게 위험한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정확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정말 이해한거 맞아?” 라는 워딩뒤에는 (근데 왜 그렇게 행동하는데?)가 생략되어 있었고, 너 때문에 내가 눈물 흘린건데, 제대로 이해했으면 내가 눈물 흘리게 행동 하면 안 했어야지 니가 날 눈물 흘리게 행동한거는 제대로 이해 못한거 같은데? 라는 뜻으로 보였어요
진짜 날 이해하는거 맞아? 의 뜻. 내가 너를 좋다고 선택했는데 너는 왜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좋아하고 반응안하는거니. 내가 이 만큼 표현했잖아. 진짜 내 마음 알고 있는거니? 빨리 좋다고 응답해라. 너의 마음은 모르겠고 내마음이 나는 중요하다. 내가 선택했으니 너는 감사하고 이해했으면 대답해라 좋다고
진짜 분석기깔나네요 대단..ㅋㅋ 저도 예전에 광수씨같은분 만나보기도했는데 넘이해가 안돼서 대체 왜 저러는지 찾아봤는데요, 나르시시스트같기도한데 자신감은 없고 약간 달라 의아했거든요; 근데 내현적나르시시스트라는게 있더라구요ㅋ 겉으로는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배려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무시당하거나 인정받지 못할 경우 큰 불쾌감과 실망을 느낀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다, 관계초반 울거나 힘들다며 동정심을 유발한다(!) 등등 특징이 많이 부합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행동을 어떤 악의를갖고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행동들 같아서 가정환경에서 큰 영향을 받지않았을까 추측되네요..
광수의 문제는 만약 감정적인 어떤문제가 생기면 철저히 자신의 입장에서만 상대를 몰아부치는 그런 습관적이고 이기적인 성격때문에 상대가 우울증이나 극한 감정의 나락으로 갈수있다는거에요..ㅜㅜ 그것은 광수가 처음에 여자를 많이 안겪어봐서 그런가보다 하고생각했는데..주변 지인들말들어보니 광수자체가 이기심의 끝판왕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따로 공부한적은 없는데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웃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가만..생각해보니 평소에 주변사람들(?)이 인생상담을 부탁하면, 조언을 해주는 것을 좋아하긴 했었던것같습니다. 전혀 전문가는 아닙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옥순이 광수를 혹시라도 다정하게 안 대해주면 광수가 또 상처받았다고 하면서 울까봐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하면서 넘어가줬더니 광수는 본인이 가두리 양식장처럼 옥순이를 가뒀다고 착각하고 있었어요 또한 옥순이 성격이 원래는 단호한 성격이지만 본인이 신청해서 나온 방송프로그램이니 조금만 참으면 집에 간다는 생각에 내면을 꾹꾹 누르면서 참고있었는데 그걸 광수가 폭발시키게 만들었구요 그 전 방송을 보면 남자들 앞에서 차분하게 옥순은 본인이 그동안 광수한테 들었던 얘기를 남얘기하듯 자연스럽게 살짝 말하면서 그게 사실인지 확인을 한번 하였고 그렇게 광수한테 들었던 내용이 모든게 사실은 아니란걸 알고...그랬구나 하면서.. 본인의 개인 감정을 누르고 있었는데 광수는 이제 본인이 아무말 대잔치를 해도 옥순이 이해해줄줄알고 한마디 했다가 옥순이 단호하면서도 차갑게 정리를 해주는 말을 들으며 이젠 본인과는 끝났다는걸 조금은 알아들은 느낌이네요 마지막까지 광수가 하는말....옥순이 너는 여기 룰이 니가 맘에 안들어도 내가 선택했으면 어짜피 나올거 아니였냐고 말하는데...옥순이 속의 끓는 심정을 참으면서 생각이란걸 좀 해보라고 하면서.... 광수 니가 나에대해 뭘알아?...내가 여기 룰이 그렇다면 무조건 아무 생각없이 나올사람으로 아냐고 했을때 진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동료한테 비슷한 경험을 한 예가 있어서 쌍욕해주고 같이 다닐수가 없어서 회사에 얘기해서 그사람을 퇴사시킨 경험이 있어서...더 감정 이입이 되었었네요.. 그리고선 개인적으로 느낀건 어떤 사람이 모든 상황을 힘들어한다고 너무 그 사람 대해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면 착각의 늪에 빠지게 만들수 있습니다...단호하게 처리해야 피해를 안봅니다..ㅠㅠ
마지막 방송하기 전에, 그래도 옥순님이 화를 한번 크게 내고 가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하늘바라기님 말씀처럼 그런경험들 다들 작든 크든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의사표시를 해야한다는 의견 많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사회생활하면 그런 상황 꼭 나타나지요. 그때도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광수님이 더 나은 광수님이 되기 위해 잘나왔다 생각되어집니다. 거울치료하시고 배려있는 상남자가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시작하는 한주도 행복하시고 웃는 일만 가득하십시오^^
광수처럼 상대방 후려치는건 아니지만 현생에서도 보면 비스한 나잇대 또래여자들한테 눈길도 못받아보고 말 한번 못섞는 남자 무리에서 약간 걷도는 느낌인데 6살이나 어리기도하고 꼭 저렇게 까지 할필요 있을까 싶어서 그냥 인사만 하고 아는척만 했을뿐인데 뜬금없이 어김없이 고백어택이...ㅋㅋ 이런 비슷한 경험이 많았어요 저는 옥순의 사람으로서의 측은지심 너무 이해가요 그래서 이본노잼나솔 옥순땜에 감정이입되서 봅니다 아마 다른 여출들 특히 영숙 영자 처음부터 접근 못하도록 눈길도 안줬을꺼 같아요 나머지 여출들은 이미 커플 확정 분위기니 광수오빠오빠 하는걸로 보이네요
23기 광수는 얼른 집에 가서 엄마한테, '엄마 밥줘!' 라고 불러서 밥 한끼 든든히 먹어라. '옥순이가 좋은 애인줄 알고 잘 해주려고 했는데, 나한테 이기적인 불도저라고 하더라. 어쩜 그렇게 심하게 말할 수 있어 ㅠㅠ'라면서 말하고 우쭈쭈 좀 받아라. 자존감은 집에서 채우고 나와라. 엄한 출현자 괴롭히지 말고.
맨날 옥순이 좋다고 쳐 질질 짜는데 어느 남자가 그래… 여자들은 그럴수 있음? 누구하나 미저리처럼 붙잡고 본인이 선택해서 데이트 한 남자를 마치 그 남자가 자기를 선택한 마냥 이미 내 남자라고 떠들고 다니고 너무 좋다 울고 징징 대면 그 부담감 이기고 그 남자 선택할 수 있음? 여자들이 더 눈치보면서 못할 거 같은데?
광수는 본인은 상처 받는 거 싫으면서 옥순이한테는 그냥 막말 해버림 전형적인 쏘패
제작진 왜 옥순 광수 계속 엮이게.만드냐. 제작진이 더 나빠. 옥순 눈물나게할려고 환장햇네
나솔사계 섭외하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애초에 뭔가 비슷할거 같으니까 같은 기수끼리 묶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 이 들긴 하지만 23기 광수는 2회차: 볼때부터 진짜 소시오에 나르시스트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해서 이상하다 싶어서: 유툽 검색해봄!!:
참 순진하네~~ 제작진두 먹고 살아야지~~ 시청률 안 나오면
당신이 돈 줄꺼
야?
옥순도 이만하면 광수 짝으로 적합하다고 봄 영호앞에서 이빨에손가락도 너어 쑤시는여자인데 뭐 ㅋㅋㅋ
@tntm5056 헐~~ 여자매력 급 떨어지
네~~
영상 잘봤습니다 제2의 엄마를 찾으러온 광수 ㅡ 그와중에 눈치는있어서 가질수없다면 스크래치 내는 심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현생에서 거울치료하시고 더이상 스크래치 내지 않는 상남자 되어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편안한밤되십시오^^
미니백 들어주는것도 웃겼어요.
없으면 허전한 여자의 중요물품인데.
안들어줘도 된다고하니
안무거워서 들어준다고 했던것같은데 어이없었다
갖은 수단을 동원해서 올가미를 씌우는거 솜씨가 한두번이 아닌듯😮
광수님께서 올가미를 벗어던지시고, 이제는 거울치료되셔서 상남자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원애플님.
보면서 진짜 왜저래 라는 말밖에 안나옴...
광수의 튀틀렸다는 말도 본인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판단해서 한 얘기가 아니라 다른 남자출연자가 해준 말을 듣고 옥순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떠보다가 지뜻대로 안되니까 또 지 자존감 채우려고 선택안하려고햇다 드립쳐서 옥순이 개빡친거...결국 본인이 자신이나 상대방을 제대로 알고 관찰하는부분은 아직도 1도 안나왔다는거.. 놀라운인간
주먹을 부르는 화법 👊🏻🚴🏻♂️
박수를 부르는 화법으로 변신하시길 기원합니다.
저 한순간에 본심이 딱 터져나오는데
소름돋았음
하나도 안 미안하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해방일지님이 정확히 짚으신것 같아요. 이해와 수용은 분명 다른 것인데 말이죠. 이해하더라도 수용은 못할수가 있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일지라도 마지못해서 수용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죠.
해방일지님 말씀들어보니, 광수는 '이해=수용' 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네요.
@@LESLEYKIM-o9w 상대방의 말을 자기 듣고싶은대로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인간유형이 있습니다
최근에 계엄하신분ㅎ
탄핵가결당해서 직무정지되고 쫓겨나는데도 스스로 자화자찬 하시는 그런 분 있음
그분도 현실을 본인 좋을대로 왜곡해서 받아들이고있음ㅎ
소름포인트는...
그분이 현실이 어떤지 다 제대로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죠
진짜 레알 자기가 판단하는 게 진실이고 정의라고 생각하니까
계엄을 해놓고도 자유민주주의 운운하는 거임ㅎ
정상인이 보기엔....
제정신 아니네..라고 보이게 됨.
이거내가 나솔 영상에 댓글로 어젠가 그젠가 달았던 내용인데..
광수는 이해를 허용으로 받아들이는듯 보인다고..
'왜곡'해서 받아들인다고
광수 럭키드로우 사건도 그렇고
말도 안 되는 논리....끄덕끄덕...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번한주도 웃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광수님이 이해를 이해로 받아들이시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왜곡해서 받아들인다는 의견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굿.굿. 웃음 가득한 한주 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저렇게까지 자기중심적인 인간이 있을 수 있나. 근데 상대가 다 알아채는 의도와 수작이 뻔히 보이는 말과 행동을 하니..지능이 의심됨. 공부지능만 있는거 같애. 근데 눈은 왜 쌍꺼풀 수술했을까. 하기전이 낫더만. 정말 이해하는것 맞아? 할때 눈빛과 표정이 진짜 날라차기하고 싶더라. 옥순 대단해.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은 사람을.. 것도 좋아하는 여자를 "야 옥순아, 어딨냐, 뭐했냐, 이제 일어났냐?" 무슨 몸종 부르고 몸종한테 말하듯이 이러는게 맞아요? ㅋㅋㅋㅋㅋ 큰 차이는 아니지만 나이도 어린놈이??
프랑스 중산층은 그러라고 가르쳤나..?
뭔가 남자답게(?)보일려고 그런것같은데, 현생에서는 누나라고 호칭을 제대로 부르며, 존경의 의미를 전해주길 기원해봅니다. 시작하는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옥순한테 신발 줄때
그냥 미리 놔두면 되는데
나오니깐 생색낸다고 보는데서 신발주는거 웃겼음
내 눈에는 광수가 악의는 없어보이거든요 그냥 자기가 저러고 있는지도 모르는것 같은데 사람들이 너무 광수를 나쁘게 말해서 내가 좀 잘모르는건가했는데 이 영상으로 이해가 됐어요 “정말 이해하는거 맞아?” 이 부분이 그럼 내 마음을 왜 안받아줘? 정말 이해하면 받아줘야지 이 뜻이잖아요? 근데 이거 사고방식 되게 위험한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광수님이 댓글 보시고 조금이라도 반성하시길 바라며, 혼란스러운 시국이지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제 눈에도 악의는 없어보이십니다. 그런데 ..그 사고방식이 말씀하신것처럼 좋은건 아니지요^^ 내일도 웃는 하루 되십시오.
2:39 잘못했어도 모든걸 덮고 사랑만 온전히 주는건 엄마라는 존재 뿐이란거를 알아차리기를..
아무리 내배아파 낳았어도 버릇없이 굴면 인간대 인간으로 화가나는법인데..
현생에서 광수님이 예의바르게 행동하시고, 거울치료 많이되셔서 상남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오 이게 맞는거 같네요. 광수어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워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마 보시는 분 대부분 그럴 것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활기찬 한주 되십시오.
넘넘 속시원한 리뷰👍👍 광수도 미처 몰랐을 본인 사고흐름 😂😂😂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광수님이 상남자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이해하는데 왜 날 안좋아하는거야? 그런의미지요 ㅎ
옥순이도 빌런삘오면 첨부터 선을 그엇어야지~받아주고 괜히 곁에 둔게 실수임. 빌런은 첨부터 선을그어야함,,18기광수도 영자가 선을 안그엇다가 피봣지
18? 19광은 영숙인디
@@SOSO-ym5cl 아 18기엿네요,ㅋㅋ
영숙과.옥순은 다른 케이스로 보임
옥순은 18광수가 혼돈할
만큼 오버했음 초반에
그러고보니 18기 영자님도 그때 여지를 많이 주셨었죠. 비교분석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일주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결과론이지..별로인것같다가도 좋은사람인경우도있고 방송인데다 검증된사람이라고 생각했을수도있고 원래 살아온철학이그럴수도있는거고
너무 정확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정말 이해한거 맞아?” 라는 워딩뒤에는
(근데 왜 그렇게 행동하는데?)가 생략되어 있었고,
너 때문에 내가 눈물 흘린건데, 제대로 이해했으면 내가 눈물 흘리게 행동 하면 안 했어야지
니가 날 눈물 흘리게 행동한거는 제대로 이해 못한거 같은데? 라는 뜻으로 보였어요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광수님이 현생에서 더이상 눈물 흘리지않으시고 상남자 되어있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촌놈한테 손함부로 흔들지마라.
옛어른들말이 틀린게 하나없다.
낫들고 보쌈하러 달려오는 상상,,,,
@@초끼뽀 소름... ㄷ ㄷ
광수는 옥순이 나이도 자기보다 많은데 왜 계속 하대를 할까요... 듣는 시청자가 불쾌해요...
근본적으로 가정교육이 부족한 광수
애들은 잘키워야해....공부보다 중요한것이
많다
오늘도 날카로운 분석~!! 옥순 너무 고생했어요~
소중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말뜻 저도 이해못했는데 감사합니다
무거운 짐도 아니고 핸드백을 들어주는 거는 웬만큼 친한 사이 아니면 안 들어주고 들어줄 필요도 없는 건데 그걸 당연하다는 듯 낚아채 가는 게 너무 소오름. 마치 남들에게 둘 사이 공표라도 하려는 듯.
패션아이템 미니백을 자꾸 낚아채 가니깐 보는 사람이 다 벙지네요😮
소외를 많이 당해서 광수는 이미 미쳐버린듯 비정상적인 사고회로
저런 지능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난거임.
진짜 날 이해하는거 맞아? 의 뜻.
내가 너를 좋다고 선택했는데 너는 왜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좋아하고 반응안하는거니. 내가 이 만큼 표현했잖아. 진짜 내 마음 알고 있는거니? 빨리 좋다고 응답해라.
너의 마음은 모르겠고 내마음이 나는 중요하다. 내가 선택했으니 너는 감사하고 이해했으면 대답해라 좋다고
ㅎㅎㅎ 아 너무 웃기다. 내 마음이 나는 중요하다 ㅋㅋㅋㅋ 이해했으면 좋다고 대답하래 ㅋㅋㅋ
공감되는 의견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편안한밤되십시오.
광수 자신이 지금껏 진심으로 공감하지 않은 채 목적에 의한 사과만하는 척만 해왔기 때문에 옥순이 이해한다고 말했을때 자기처럼 거짓으로 말한거라고 생각해서 급발진 한듯 해요.
그런것도 있는데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간듯 영철이 사용한 뒤틀린이라는 단어사용으로 옥순에게 너 뒤틀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이해한 다고 해버리니 자기가 뒤틀린사람이 되어버리니 피해의식과 방어기재가 나오는 복잡한 싱황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광수는 "말한마디에 주먹을 부른다"
나쏠 이번편 보기전엔
불타오르는 짝사랑은 늘 안타깝고 간절하고 아름다우며 ,
맹목적인 남자의 사랑을 받는여자는
위너고 행복한거라 생각했는데
편견을 깨게 해주네요
저렇게 정신이 불안정한 사람이 날사랑해주는게
나의마음을 매번 상처주고 우울하게하고 위협적이고 불행하게 만드네요
만인에게 사랑받는것도 좋은게 결코아니네요
절대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만인에게 사랑받는게 결코 좋은것만은 아니다라는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다른사람을 높이는 광수님이 되길 기원합니다. ^^ 행복한 한주 또 보내십시오
광수가 수면위로 올라와서 그렇지 은근 광수같은 사람많아요.자기자신의 가치를 높이기보다는 후려치기해서 사랑을 쟁취하려는 ..ㅋㅋ
18광수를 뛰어넘어버렸다 ㄷㄷ..
진짜 분석기깔나네요 대단..ㅋㅋ 저도 예전에 광수씨같은분 만나보기도했는데 넘이해가 안돼서 대체 왜 저러는지 찾아봤는데요, 나르시시스트같기도한데 자신감은 없고 약간 달라 의아했거든요; 근데 내현적나르시시스트라는게 있더라구요ㅋ 겉으로는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배려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무시당하거나 인정받지 못할 경우 큰 불쾌감과 실망을 느낀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다, 관계초반 울거나 힘들다며 동정심을 유발한다(!) 등등 특징이 많이 부합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행동을 어떤 악의를갖고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행동들 같아서 가정환경에서 큰 영향을 받지않았을까 추측되네요..
흑강냉이님 댓글 보고 저도 배우고 갑니다. 내현적나르시스트 배워갑니다. 광수님이 라방에서 상남자로 나름 진화되어오셨길 기원합니다. ^^
광수님. 진심으로 상담 받아보시길 권장드려요. 본인을 위해서요. 진심으로. 이게 계속되면 악의예요. 부모도 이해 못해요.
아 … 광수의 이해가 그런 의미였다니.. 넘 싫어서 왜저래만 백번 말했어요
진짜 18광수 19영식 합쳐놓은게 23광수야
ㅎㅎㅎ맞네요
광수의 문제는 만약 감정적인 어떤문제가 생기면 철저히 자신의 입장에서만 상대를 몰아부치는 그런 습관적이고 이기적인 성격때문에 상대가 우울증이나 극한 감정의 나락으로 갈수있다는거에요..ㅜㅜ 그것은 광수가 처음에 여자를 많이 안겪어봐서 그런가보다 하고생각했는데..주변 지인들말들어보니 광수자체가 이기심의 끝판왕이네요
광수 솔직하다고 다 말할 수 있는 게 아닌데 제발 말을 내뱉기 전에 이 말을 하면 상대방 기분이 어떨지 생각! 좀 제발 하고 말하는 연습좀 했으면 좋겠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말하기 전에 생각필터링 후 말씀하시길 희망해봅니다. 행복한한주되십시오.
21기 전지적 현숙시점 이어 22사기캐 영숙 23기는.광수..마음을 그사람들 머릿속에 들어갓다나온것처럼 읽어버리시네.
이해가. 수용이라.
맞는해석 같아요.
데이트 선택마치고 다같이 돌아가는 차안에서 영수랑 영자는 잘됐으면 좋겠다고 옥순이 영수라는걸 알아서 은근 맥이고ㅡㅡ
영호랑 둘이 울면서 얘기할때는 끝에 최종선택 들먹거리면서 몇달후에 결혼했습니다? ㅇㅈㄹ 하던데..진짜 상종하기 싫은 정신병자 같아요
옥순님 진짜 대단하심..꼭 좋은분 만나세요ㅠㅠ
오지 않을 옥순신부_ 광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혼식장에서 기대에찬 표정으로 기다리는 광수 너무 웃기네요 😂😂😂
신부님은 오지 않으실 것 같았습니다. 현생에서 거울치료하시고 더 예쁜 신부님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편한밤되십시오
이야 어떻게 이렇게 광수 속마음 잘아세요.. ? ㅋㅋㅋㅋㅋㅋ비밀 알려주세요!!! 얼마나 공부하신건지~~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따로 공부한적은 없는데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웃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가만..생각해보니 평소에 주변사람들(?)이 인생상담을 부탁하면, 조언을 해주는 것을 좋아하긴 했었던것같습니다. 전혀 전문가는 아닙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광수 얼굴 잘표현했네요 저표정 ㅡ ㅡ 밉상
본인의 감정이 소중한 만큼 말하기전에 타인의 기분도 살펴서 생각 좀 하고 내뱉길😢
심리학 전공 하셨나요?? 어쩜 이렇게 납득이 되게 설명을 잘하시나요 ㅎ
소중한 공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기계열 공학과 출신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옥순이 광수를 혹시라도 다정하게 안 대해주면 광수가 또 상처받았다고 하면서 울까봐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하면서 넘어가줬더니 광수는 본인이 가두리 양식장처럼 옥순이를 가뒀다고
착각하고 있었어요
또한 옥순이 성격이 원래는 단호한 성격이지만 본인이 신청해서 나온 방송프로그램이니 조금만 참으면 집에 간다는 생각에 내면을 꾹꾹 누르면서 참고있었는데 그걸 광수가 폭발시키게 만들었구요
그 전 방송을 보면 남자들 앞에서 차분하게 옥순은 본인이 그동안 광수한테 들었던 얘기를 남얘기하듯 자연스럽게 살짝 말하면서 그게 사실인지 확인을 한번 하였고 그렇게 광수한테 들었던 내용이 모든게 사실은 아니란걸 알고...그랬구나 하면서.. 본인의 개인 감정을 누르고 있었는데 광수는 이제 본인이 아무말 대잔치를 해도 옥순이 이해해줄줄알고 한마디 했다가 옥순이 단호하면서도 차갑게
정리를 해주는 말을 들으며 이젠 본인과는 끝났다는걸 조금은 알아들은 느낌이네요
마지막까지 광수가 하는말....옥순이 너는 여기 룰이 니가 맘에 안들어도 내가 선택했으면 어짜피 나올거 아니였냐고 말하는데...옥순이 속의 끓는 심정을 참으면서 생각이란걸 좀 해보라고 하면서....
광수 니가 나에대해 뭘알아?...내가 여기 룰이 그렇다면 무조건 아무 생각없이 나올사람으로 아냐고 했을때 진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동료한테 비슷한 경험을 한 예가 있어서 쌍욕해주고 같이 다닐수가 없어서 회사에 얘기해서 그사람을 퇴사시킨 경험이 있어서...더 감정 이입이 되었었네요..
그리고선 개인적으로 느낀건 어떤 사람이 모든 상황을 힘들어한다고 너무 그 사람 대해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면 착각의 늪에 빠지게 만들수 있습니다...단호하게 처리해야 피해를 안봅니다..ㅠㅠ
마지막 방송하기 전에, 그래도 옥순님이 화를 한번 크게 내고 가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하늘바라기님 말씀처럼 그런경험들 다들 작든 크든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의사표시를 해야한다는 의견 많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사회생활하면 그런 상황 꼭 나타나지요. 그때도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광수님이 더 나은 광수님이 되기 위해 잘나왔다 생각되어집니다. 거울치료하시고 배려있는 상남자가 되셨기를 기원합니다. 시작하는 한주도 행복하시고 웃는 일만 가득하십시오^^
옥순님 사계에서 AS해주시려나..😂😂
제발이요 😂😂
그러진 않을거같아요. 나를 먼저 좋다는 사람이 있을때까지 기다리는..너무 수동덕 연애를 하려하고, 옥순도 착하긴하지만 말을 너무 못하고 노잼 스타일이긴 해요.
우는 남자 짜증나요
옥순님 좋은남자 만나기를 응원합니다❤
옥순님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자존감 높다고 말하는 사람치고 자존감이 뭔지나 아나싶음 광수=순수악
5:44 옥순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옥순 인상이 시원시원한게 진짜 이쁜듯 성격까지 너무 내스타일
가정환경 어땠을지
그냥 수용소를 가는게... 돌하르방은 말은 이쁘게 하지 않았나여?
들으니까 이해가 좀 되네요. 진짜 개 뜬금없었다 "정말 이해하는거 맞아?" 나였으면 옥순이 볼에 저장해놓고 조금씩 꺼내먹던 고기 광수 얼굴에 뱉고 걍 갔을듯
옥순님의 화가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순님 좋은분 만나시길
빚을진 실업자가,눈물로
빚갚아줄호구녀를 찾는건가?
광수처럼 상대방 후려치는건 아니지만 현생에서도 보면 비스한 나잇대 또래여자들한테 눈길도 못받아보고 말 한번 못섞는 남자 무리에서 약간 걷도는 느낌인데 6살이나 어리기도하고 꼭 저렇게 까지 할필요 있을까 싶어서 그냥 인사만 하고 아는척만 했을뿐인데 뜬금없이 어김없이 고백어택이...ㅋㅋ 이런 비슷한 경험이 많았어요 저는 옥순의 사람으로서의 측은지심 너무 이해가요 그래서 이본노잼나솔 옥순땜에 감정이입되서 봅니다 아마 다른 여출들 특히 영숙 영자 처음부터 접근 못하도록 눈길도 안줬을꺼 같아요 나머지 여출들은 이미 커플 확정 분위기니 광수오빠오빠 하는걸로 보이네요
아 그럴수 있는거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여성들은 눈길 조차 안줬을 것이다 라는 의견 참고하여 다음 회차때도 신중하게 봐보겠습니다. ^^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광수는 악의적이라기보다는 대화사이의 침묵을 못참고 헛소리 해댐
정서불안에 그 나이에 모솔이라 ㅋㅋ
@@dexlove1004 악의적이지 않나요? 옥순 가스라이팅과 고독정식 먹을 때 나쁜 놈 염병 이러는 거 보니....
악의적인 의도도 있는듯.. 악의적 가스라이팅 같은 건
광수가 안정적 상태로 첫소개때처럼 " 프랑스 광수"의 스텐스로 끝까지 갔다면 커플은 되지않았어도 방송보고 DM도 받았을텐데...
광수 남자 남자 남자니까 이 ㅈㄹ할때마다 주먹이 불끈쥐어짐. 하는건 개찌질소인배처럼 행동하는데 .. 프랑스도 마찬가지 프랑스에서 만약 알거 되면 프랑스 외교부에서 항의들어올 듯 . 상상 프랑스 상상 남자 상상 여사친 상상 자전거
첫소개때 정말 멋지게 하셨습니다 .가장 멋지셨습니다. 의견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거 딱... ㅇㅂ논리 아닌가요..? 개소름인데;;;
아진짜 왜케 울어?
듣기싫은 말만 골라하는 재주ㅡㅡ저런사람 때문에 진짜 착한사람들 속병 걸림!
1분30초 정도 지나서 나오는
광수가 아마 원장을 하고 있을 거 같은
빛 광 스피치 학원
음...
한문의 광은 빛 광 말고도 또 미ㅊ... 광도 있습니다
흠...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 그런 광자도 있군요. ^^ 웃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선택이고 나발이고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주로 자주 쓰는 어휘인것같습니다. ^^
자기 연민에 아주 쩔어있는 광수...
의견 감사합니다. 라방에서 멋진 상남자 모습기대합니다.
23기 광수는 얼른 집에 가서 엄마한테,
'엄마 밥줘!' 라고 불러서 밥 한끼 든든히 먹어라.
'옥순이가 좋은 애인줄 알고 잘 해주려고 했는데, 나한테 이기적인 불도저라고 하더라. 어쩜 그렇게 심하게 말할 수 있어 ㅠㅠ'라면서 말하고 우쭈쭈 좀 받아라.
자존감은 집에서 채우고 나와라. 엄한 출현자 괴롭히지 말고.
저러니 인기가없지
광수 “그러게” x 4연타 하는거 진짜 개극혐
5:46 어의가 아니라 어이 입니다 어이없다
옥순은 뭔죄😢😮😢
소패
😢이거내가 나솔 영상에 댓글로 어젠가 그젠가 달았던 내용인데..
광수는 이해를 허용으로 받아들이는듯 보인다고..
'왜곡'해서 받아들인다고
광수는 선인장같은사람..가까히가면 다쳐 ㅡ ㅡ
선인장이 아닌 가시가 없는 향기나는 꽃으로 진화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웃는 한주되십시오
토마스기차
나솔에서 서로 말 놓고 잘되는 커플 못본거 같아요.최커가 되도 현커에서는 헤어지더라구요. 옥순님 안쓰러워요. 영수님 잠깐스치는데 반바지 가격 디테일에 빵터집니다 ㅋㅋㅋ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 놓는 사이가 잘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의견 참고하며 나솔을 시청하겠습니다. ^^ 힘든 시국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웃는 하루 되십시오.
땡칠아 땡칠이어딨냐? 이거먹어라!!!
광수말투 킹받네
땡칠이부르는 영구인줄 ㅠ
광수사회적지능 제로같음 ㅡㅡ
공부머리와 사회성머리는 별개라는걸
광수를 통해 알수있는
남피디의 인간실험 ㅡㅡ
잘보고갑니다 ❤
소중한 한문단 요약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똑똑하신분이 배려를 탑재하시어 더 멋진사람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스누피님
옥순이는 남출들에게 인기가 없는걸 왜광수에게 짜증내냐고
인기가 없는 것이 아니고 광수가 남출들에게 하도 난리를 치니까 남출들이 엄두가 안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광수에게 짜증내는것은 광수가 독가시같은 말로 사람을 후벼파기 때문
너 광수지
맨날 옥순이 좋다고 쳐 질질 짜는데 어느 남자가 그래…
여자들은 그럴수 있음?
누구하나 미저리처럼 붙잡고 본인이 선택해서 데이트 한 남자를 마치 그 남자가 자기를 선택한 마냥 이미 내 남자라고 떠들고 다니고 너무 좋다 울고 징징 대면 그 부담감 이기고 그 남자 선택할 수 있음?
여자들이 더 눈치보면서 못할 거 같은데?
@@혜신이-o7qㅋㅋㅋ놀래서 또울듯😅
ㅎㅎ 가족입니까?
광수 공감해주고 편들어 주는 사람도 있구나
옥순 나솔사계섭와햇는데 18 돌하루방 광수가나온다면?
18광수는 고쳐지나 얘는 범접불가
18광수가 훨 나을듯 싶어요ㅎㅎ
18광수는 그래도 남성미가 있음. 그리고 남자들 사이에서 관계가 나쁘지 않음.
결론은 그냥 경험이 부족하고 서툰거임.
대찬 여자 하나가 챙기고 리드하면 잘 따라갈 스타일.
근데 광수는 진짜 노답.
남자들 사이에서도 개좁밥 관심병사임.
진짜 병크라는 소리지…
18광수는 나솔사계에선
그나마 쫌 나아졌음😂
18광수님 많이 좋아지시고 반말하시는 분도 아니시라서 더 나을것같다는 다수의 의견 공감하는 바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