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멘트에 "그래도 보기엔 좋긴 하네요... " 르노 SM6의 함축적 의미!! 저는 올 뉴 말리부 계약 했는데 김기태 피디님의 시승기 많이 기다려집니다. 어떻게 진단이 나올지 말이죠 올 뉴 말리부의 함축적 의미도 궁금하고요 !! "그래도 앞 차 보다는 좋네요" ㅋㅋㅋ
ab링크는 태생적으로 서스펜션에 관절을 하나 더 두는 형식이라...차가 움직일때 뒷바퀴의 상하 부드러움은 좋지만...급속한 상하변동이나 코너링에서는 후방타이어의 접지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지면을 놔버리는 현상이 생기면서 오버스티어가 걸리는거죠... 서스펜션에 사용되는 구조자체가 어쩔 수 없는 현상일듯 합니다~ 고치긴 힘들듯~ 하지만 디자인이나...자잘한 냉장고 같은 편의 구조는...아주 괜찮을듯 하네요...타이어가 쓸데없이 큰 19인치라는 말에는 적극 동의가 가네요~ 그래도 뭐..개인적으론....현기차같이 에어백도 안터지고, 목숨걸고 탈 일은 없을듯 해서...현기보단 낫다고 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내가 sm6 관심없어서 가만 있었는데 자꾸 sm6 승차감 토션빔까면서 기자들까지 입막으려는 현기 알바들아 1세대 k5 그 쓰레기차 구조가 뭐냐. 그건 토션빔이냐 멀티링크냐. 토션빔이면 이제 입 다물고 멀티링크면 멀티링크로 어떻게 그런 쓰레기를 만들수 있는지 설명해봐라. 대답해보라구. k5는 중형차 아니냐.
객관적이고도 신뢰가 가는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외관과 엔진과 dct미션이 너무 맘에 들어서 페밀리&펀카로 심각하게 구매를 고려중 입니다. dct미션이 어떠한 경우에는 후진을 넣을시 앞으로 살짝 나간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혹시 문제가 되어 보이시는지요? 그리고 리어서스에 대해서는 전문기자들 조차도 의견이 분분하네요... 때로는 와인딩코스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sm6는 서스펜션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나요?ㅠ.ㅠ 또 쏘나타2.0터보와 비교해서는 의견이 어떠신지요? 자세한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오토뷰 댓글에 김기태 아저씨한테 묻지 마세요. 기태 아저씨는 짬좀 먹었다고 자긴 시승만 하고 나머지 자질구레한건 전부 밑에 사람들한테 떠 넘깁니다. 저번에 영상 보니까 연료첨가제 실험을 구식 중고차 갖고 하는데 아랫사람 시키고 자기는 잠깐씩만 나와서 설명하는걸로 떼우더군요. 기태 아저씨가 답글다는 경우는 없어요. 그냥 오토뷰 관계자한테 물어본다 생각해야지 조또 빠진 기태 아저씨한테 물어본다 생각하면 안돼요.
Why the engine is rated so high (4.5 stars)? Kia K5 2.0 CVVL engine has almost the same performance and fuel economy (if not even better), but was rated only 3 stars?! I don't know korean, so maybe the answer is in the video?
장점은 엔진과 연비 정숙성 다양한 편의장치 등이고 단점은 시승기에서 나오듯이 시트가 너무 불편함, 어떻게 해도 편하다는 느낌이 없음. 탈때마다 시트를 조정하게 되는데 편하다는 몸을 잡아주는 그런 포지션을 찾을 수가 없음. 그리고 서스펜션 문제인지 요철구간 지날때 너무 충격이 커서 불편하고 승차감이 좋은 차가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계속 들게 되는데 아쉽지만 중형차일뿐이구나 하며 타게됨.
+리차드파커 서스펜션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am링크 처음 소개 할때 멀티링크보다 우수 한것 처럼 광고 했었죠. 이런 기만행위가 있었다는게 문제 입니다. 한번 거짓말 하기가 쉽지 두번 하기가 어려울까요?? 소나타보다 많이 팔린건 저도 매우 좋은 현상으로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차효과가 빠진 지금도 소나타 보다 많이 팔리나요? 꾸준히 많이 팔려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죠. 르노는 정신 차리고 새롭게 차 만든다는 마음으로 연식변경 준비 해야 할겁니다.
국산 중형차를 타다가 sm6 구입 전에 이런 저런 리뷰를 보고 여러 면으로 고려 후 구입해서 차를 몰아보고 나서 어처구니 없어서 이런 낡은 유물에 글을 남깁니다. 격한 운행상황에서의 AM링크와 서스펜션의 완성도를 말씀하셨는데 어떤 차를 기준으로 그런 말을 하신 건가요? 동급 혹은 르노의 자칭 경쟁상대라는 한단계 윗급의 차량들과 비교한 것입니까? 혹시 BMW같은 차들과 비교해보고 하신 말씀 아니세요? 정말 동급 다른 세단들이 그런 상황에서 SM6보다 코너에서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말씀을 하셨나요? 물론 ADC와 19인치에 광폭타이어의 도움이지 AM링크가 멀티링크보다 좋아서가 절대 아니겠지만 제가 몰아본 느낌으론 패밀리 세단 셋팅으로 감속 없이 꺾을 엄두를 못내던 속도에서(기존 차량의 시속10km 이상)의 속력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던데 마치 안정감 자체가 경쟁사의 국산 중형세단보다 못한 듯한 말을 하시는군요. 리뷰를 하시다보니 이런 저런 고급차들을 많이 몰아보셔서 그랬을 수도 있고 남들 다 칭찬하니까 차별화를 두려고 하신 걸 수도 있지만 좀 어이가 없습니다.
흉기의 브레이크 밀림, 병신같은 조향시스템, 구멍뚫리는 엔진, 쉐슬람의 보령미션을 가루가 되게 까고 토션빔을 깐다면 그건 받아들여야죠. 추구하는 성향이 다른 차라도 멀티링크를 넣었으면 당현히 더 좋았을테니. 그런데 마치 동급 경쟁차종차들이 종합적으로 더 좋은마냥 말하면 안되지요. 인치 작은 타이어 넣고 서스 물렁하게만 하면 승차감 좋다고 하는 아재들 취향 맞는 좋은차 많이 타고 다니세요. 나도 당연히 더 좋은차로 바꿀거지만 그런 차를 더 좋은 차라고는 생각지 않으니 댁 걱정이나 하고요.
Milch Holstein 언급하신 사항들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고 인정하는 가루 팩트에요 거기에 이제 엣셈6 토션빔 추가하는거지요 사람들에게 알려줘야해요 이차가 얼마나 부실하고 폭리를 취하고 있는 차라는걸. 본인이 만족한다고 다들 그럴거란 생각은 이차로 인한 또다른 피해자? 양성에 일조하는 위험한 생각인거 같군요
토션빔 자체로 깔 순 있죠. 토션빔과 딱딱한 승차감은 외관만 보고 샀다가는 아주 후회하게 될 수 있으니 최소한 시승은 해보고 타라는 의미로 말하는 거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나라 차가 사람들이 안그래도 약간 물렁한 셋팅을 좋아하는 편이니 더욱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토션빔에 억지로 AM링크를 달았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뒷바퀴가 손을 놓아버린다느니 언더성향을 보이다가 마지막에 카운터스티어가 필요하다느니 대체 그걸 얼마나 속도를 내고 커브를 돌아야 그런 상황이 나올까요? 아저씨 승차감 추구하는 다른 차들이 그런 속도로 그렇게 코너를 돌아나올 때 과연 멀티링크 하나 덕에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건가 이 차가 일반인이 보통 타는 범위에서 약간 빠르게 탄다고 하는 속도에서 코너 돌다가 뒤질 수 있는 차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안타본 사람들은 정말 그런가? 할 수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저도 그랬지만.
상당히 고급스런 시승기입니다. 근데 일반인(?)이 보기에는 다소 딱딱하고 어렵고 전문용어를 많이 써서 알아듣기 힘드네요. 말투가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비유하자면 박사학위 논문스러운 시승기같습니다. 좀더 알아 듣기 쉬운 시승기 부탁합니다. 저만 어려운가? ㅋㅋㅋ. 예를 들자면 7분 이후 서스펜션 설명부분에서 코너 돌때 리어서스펜션이 제역할을 탁하고 놔버린다는 현상이 구체적으로 어떤현상인지.. 그리고 언더스티어 감안하고 코너를 돌던중 카운티스토어를 요구한다고 하는데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범프를 만난다고 하는데 굳이 그런 전문용어보다는 충격이라든지 알아듣기 쉬운 용어부탁합니다. 네이버 사전 찾아가며 시승기를 봤습니다. ^^
어익후 리어가 저러면 차 디자인(특히 휠, 타이어)보고 달리다간 큰일 나겠네요 왜들 제조사마다 한가지씩 저모양인지 모르겠네요 모 시승기 하시는분은 써킷에서도 잘달린다고 하시던데요 ㅎㅎㅎ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오버스펙인 휠, 타이어만 손보면 페밀리카로서는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다만 젊은 아빠들이 좀 달려본다고 와인딩 심하게 하다간 과부만들기 딱 좋아 보입니다.
진짜 제가 여태까지 왠만한곳 영상 다 봤는데 말로만 찍거리는곳이 많았는데 오토뷰
초보자도 알기쉽게 정말 설명 자세히 잘해주시네요.앞으로도 계속 볼테니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단점중에 구조를 떠나 서스펜션 세팅값이 아쉽다고 한 오토뷰가 확실히 날카롭네요 남들이 다 토션빔만 비난할때 이건 토션빔의 문제가 아니라 세팅값의 문제라고 말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오토뷰
오토뷰 리뷰는 믿고봅니다 신뢰가 갑니다
믿고 보는 오토뷰~ 😃
김기태기자는 정말 프로다. 언어 하나하나에 전문가다운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나중에 십만킬로 넘은 차들 리뷰도 당시 신차와 비교 리뷰 부탁드려요. 우리나라는 그런 리뷰가 거의 없어요.
김기태 기자는 다 좋은데 쓸데 없이 붙이는 말이 너무 많아서 거슬려요
@@잼민-n7p뭐가 많아 ㅋㅋ
역시 오토뷰.
할 말은 하는 믿고 보는 시승기입니다.
역시 SM6의 서스펜션이 문제군요.
ㄹㅇ 노사장 제외하고는 다른 리뷰서는 조금 쏴보고 오오 좋네 그러는게 다인데 역시 김기태 기자님이시네 이쿠구백이랑 슴육 리뷰서 얼마나 좋은 리뷰인줄 알수있었음 깔건까고 칭찬할건 하고 계속 흥하세요!
이런 리뷰를 공짜로 볼수 있다니
오토뷰 제작진들 정말 사랑합니다
빨리 말리부도 리뷰 해주세요
역시 오토뷰 김피디님 가장객관적이고 꼼꼼하고 매의눈으로 절대빠져나갈수없음 차량기본기부터 소비자가입장까지 가장완벽함
그 많은 시승기들중에 서스펜션 단점에 관해 솔직하게 언급한 시승매체는 오토뷰,모트라인 딱 둘뿐...믿고 볼만한 매체는 이 두개밖에 없는듯
좋은 리뷰 감사. 저도 긴가민가 생각하고 있던 점이. 좀 더 확실하게 와닿는 리뷰였어요.
후륜 서스는 진짜 후두려 맞아야 할 정도죠.
어디 싼마이 토션빔을 갖다가 스포티한 유럽세단이라고..
그걸로 마케팅을 안하면 또 모를까.. 자기네들이 튜닝한 am링크가 웬만한 멀티링크보다 낫다고 홍보를 해대니..
신차효과 빠지면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올거라 봅니다
3년이 지난 지금 먼지가 되도록 까이고있죠..
오토뷰 시승기가 날이 갈수록 수준이 높아지고 부드러워집니다. 너무 맘에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강지용 부드러워 지는것 같아요. 약간 재치있는 말투나 음의 높낮이도 다르게 하시고, 카메라도 보시고 ^^
+scerasoni 아녜요 올드 오토뷰보시면 더 재밌었습니다..CD를 뒤로던지며 이젠 USB시대니 이런건 필요없습니다 ㅋㅋㅋㅋ
+Do hoon Park ㅋㅋㅋㅋㅋ에피소드 하나 추천해주세요
오토뷰가 근 10년동안 자동차 시승기를 제작해왔는데 날이갈수록?? ㅋㅋㅋㅋ
다른건 미흡해도 아 디자인은 정말 갑이네요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놓고...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최우선으로 믿고 보는 오토뷰...
다른 리뷰어들은 대충 되는대로 느낌을 말하는데
오토뷰 리뷰는 항상 수치와 근거를 제시하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ㅋ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오토뷰네요. 항상 믿고 봅니다. 잘 봤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오토뷰 ㅎㅎ sm6역시 생각했던 대로의 차네요.
오~~역시 디테일해서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2019년으로 개선된부분과 여전한 아쉬움등을 리뷰해주실 수 없을까요? 믿고볼 수 있는 오토뷰에서 해주시면 너무감사하겠습니다~
디지인은 진짜 중형차중에 압살이네
역시 오토뷰 최고!
모터그래프 리뷰는 뭔가 답답했는데 오토뷰에서 확실하게 눈 정화 하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코너링한계점에서 리어서스가 정줄놓는 건 모트라인에서도 지적되었던 부분인데
김기자님도 비슷하게 느끼셨나보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시승기 쇼핑의 마무리이자 완성이죠.
항상 잘보고 있슴다~ 수고 하세요.♧
너무 잘봤습니다.
앞으로 좋은 시승기 부탁드려요
퐈이팅!
저오늘 이차첨탔는데 안에가 좋더라구옄ㅋㅋ 차소리도좋고 깜빡이 소리도좋고
엄청나게 기다렸습니다 말리부도 기다려집니다. 아반데 쓰포츠도 기다려집니다.sm6 제 예상과 많이 안벗어나는군요 역시 아니 제 예상그대로가 거의맞았네요 . 요약 : 빛좋은 개살구.
믿고보는 오토뷰! 오토뷰보고 차살때 참고하면 됩니다 sm6괜찮다생각하고 16년된 ef바꾸려고했는데 마음접었습니다 말리부 기대하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시승기중에서 최고인듯 합니다
차량구매예정중 인데 아반떼ad 나 좀무리해서 올뉴말리부 깡통 둘중 하나 선택하려 합니다
생명연장하고싶으시다면 말리부로 가세요 ㅎㅎ
말리부가 운동성능으로는 최강인건 누구도 부인 못하겠지만 그래도 깡통을 사느니 준중형에 옵션 넣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강지용 그건 옛날말이죠~~ 요새 현대기아 차체 강성 존나 단단해짐 신형말리부 와 비교해도 쏘나타가 더 오버랩 잘받던데
ms K 구형 말리부 말고 이번에 새로 나온 신형 말리부 말한겁니다
+ms K 말리부 아직 오버랩 테스트 안했습니다만..
객관적이고 일관성있는 시승기 좋습니다~
역시 몇년동안 꾸준한 오토뷰 믿고봄
역시 오토뷰네요 믿고 보는 유이한 회사라 생각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Just bought mine last week, I will pick it up today in Daegu! So excited, fully loaded (all packages, except seats, I didn't like the white seats)
드디어!!
sm6 관심있는 차량이 아니라 당시 오토뷰 리뷰를 안봤었다. 지금에서 다른 리뷰와 비교해보면 여기가 sm6 중립적이다. 이거봐라. 리뷰어들도 이거 참고하는게 좋을듯. 이렇게 중립적으로 단점, 장점을 얘기해야된다.
모토라인에서 알려줘서 와봄
마지막 멘트에 "그래도 보기엔 좋긴 하네요... " 르노 SM6의 함축적 의미!! 저는 올 뉴 말리부 계약 했는데 김기태 피디님의 시승기 많이 기다려집니다. 어떻게 진단이 나올지 말이죠 올 뉴 말리부의 함축적 의미도 궁금하고요 !! "그래도 앞 차 보다는 좋네요" ㅋㅋㅋ
+백영민 오토뷰 로드테스트 말리부 편은 다음주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오토뷰 홈페이지에 화요일 정도 업데이트되고 유튜브에는 주말 즈음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흥해라 오토뷰
ab링크는 태생적으로 서스펜션에 관절을 하나 더 두는 형식이라...차가 움직일때 뒷바퀴의 상하 부드러움은 좋지만...급속한 상하변동이나 코너링에서는 후방타이어의 접지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지면을 놔버리는 현상이 생기면서 오버스티어가 걸리는거죠...
서스펜션에 사용되는 구조자체가 어쩔 수 없는 현상일듯 합니다~ 고치긴 힘들듯~ 하지만 디자인이나...자잘한 냉장고 같은 편의 구조는...아주 괜찮을듯 하네요...타이어가 쓸데없이 큰 19인치라는 말에는 적극 동의가 가네요~
그래도 뭐..개인적으론....현기차같이 에어백도 안터지고, 목숨걸고 탈 일은 없을듯 해서...현기보단 낫다고 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송봉창 ab링크 ㅋㅋ 토션빔이라고 왜 말을못해
내가 sm6 관심없어서 가만 있었는데 자꾸 sm6 승차감 토션빔까면서 기자들까지 입막으려는 현기 알바들아 1세대 k5 그 쓰레기차 구조가 뭐냐. 그건 토션빔이냐 멀티링크냐. 토션빔이면 이제 입 다물고 멀티링크면 멀티링크로 어떻게 그런 쓰레기를 만들수 있는지 설명해봐라. 대답해보라구. k5는 중형차 아니냐.
청솔모인지 다람뒤인지 귀요미 저번에도 한번 출연했던거 같네요ㅎㅎ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ㅋㅋ 역시 어느 제조사로 치우치지 않은 정직한 리뷰..최고입니다.
유럽에서 많이 안팔린 이유가 있는거임. 어차피 한국시장은 르노에서 별 신경 안쓰겟지만.
객관적이고도 신뢰가 가는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외관과 엔진과 dct미션이 너무 맘에 들어서 페밀리&펀카로 심각하게 구매를 고려중 입니다.
dct미션이 어떠한 경우에는 후진을 넣을시 앞으로 살짝 나간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혹시 문제가 되어 보이시는지요?
그리고 리어서스에 대해서는 전문기자들 조차도 의견이 분분하네요...
때로는 와인딩코스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sm6는 서스펜션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나요?ㅠ.ㅠ
또 쏘나타2.0터보와 비교해서는 의견이 어떠신지요?
자세한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잘봤습니다.
믿고 보는 오토뷰 리뷰됴ㅋㅋㅋㅋ 김PD님 말리부 리뷰는 언제쯤 나올까요? ㅜㅜㅜㅜ
+KWAN KYU BOK 주말까지 편집하여 다음주에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오토뷰 로드테스트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오토뷰 댓글에 김기태 아저씨한테 묻지 마세요. 기태 아저씨는 짬좀 먹었다고 자긴 시승만 하고 나머지 자질구레한건 전부 밑에 사람들한테 떠 넘깁니다. 저번에 영상 보니까 연료첨가제 실험을 구식 중고차 갖고 하는데 아랫사람 시키고 자기는 잠깐씩만 나와서 설명하는걸로 떼우더군요. 기태 아저씨가 답글다는 경우는 없어요. 그냥 오토뷰 관계자한테 물어본다 생각해야지 조또 빠진 기태 아저씨한테 물어본다 생각하면 안돼요.
잘못 알고 계시네요.
+이씨 참 말한마디 오지게 싸갈머리 없게 한다...기본 예의조차 없는 수준 참 가정교육을 의심하게 만드네...
아직까지는 보기에만 예쁜 패션카 느낌이네요
뒷 범퍼 녹여버리는 핫한 베기가스는덤
보스 사운드는 선택옵션이 아닌가요?
Why the engine is rated so high (4.5 stars)? Kia K5 2.0 CVVL engine has almost the same performance and fuel economy (if not even better), but was rated only 3 stars?! I don't know korean, so maybe the answer is in the video?
사운드는 정말 빵빵합니다 그랜져hg는 코너에서 좀 쏠리는데 sm6는 코너링이 좋은 듯 합니다 8.7인치는 안하는게 나을 듯 열라 짜증나고 귀찮습니다 공조기는 켜고 싶지 않아도 지맘대로 켜져서 매번 꺼야하고
안보는 사이에 에어컨 돌아가고 있고 연비가
안좋습니다
속도는 밟는대로 잘 나감
메모리시트 제대로 인식 안되고 짜증남
사이드미러 지맘대로 밑바닥 보고 개난리
엑셀패달이 위로 좀 올라와 있어야 되는데
발등 꺾이게 밟아야 됨
영상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일 정확한 리뷰라고 보여지네요. 1.6tce re 예약중인데 별 차이 없겠죠.. 취소할까 생각해봐도 디자인 따지면 별로 대안이 없네요 ㅠ 4ws만 있었어도~~~
모트라인 노사장이 했던 말이랑 똑같네요. am링크가 차를 쏠 때 툭 놔버린 느낌이 난다고 했는데.
SM6 LPE모델도 시승기도 올려 줄실 수 있나요?
현제 lpe차줍니다 딱잘라말씀드리면 겁내 잘나갑니다 가스맞나싶을꺼에요 계기판이 더뎌서 느려보이는듯 승차감도 많이 개선됫네요
오 따끈한 영상이네
장점은 엔진과 연비 정숙성 다양한 편의장치 등이고 단점은 시승기에서 나오듯이 시트가 너무 불편함, 어떻게 해도 편하다는 느낌이 없음. 탈때마다 시트를 조정하게 되는데 편하다는 몸을 잡아주는 그런 포지션을 찾을 수가 없음. 그리고 서스펜션 문제인지 요철구간 지날때 너무 충격이 커서 불편하고 승차감이 좋은 차가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계속 들게 되는데 아쉽지만 중형차일뿐이구나 하며 타게됨.
자잘한 잔고장과 타이어펑크로 타이어편마모가 어마어마한 것을 발견하고, 이래저래 골치아픈 차라 처분해버림 ㅋㅋㅋㅋ
제가 시승하면서 느꼈던 부분이 많이 나와서 좋았네요. 특히 오토스탑앤고 기능이 브레이크를 살짝만 놔도 켜지는거랑 정지전에 차의 진동이 심해지는건 시승하면서도 좀 이상하다 싶었거든요. 그리고 뒷자석 승차감은 확실히 패밀리세단으로 사용하기에 꺼려질만한 승차감이더군요
핸들링이나 소음 차량가속에서 칭찬하는데 현기알바들 토션빔만 물고 늘어지네 c타입이나 타라
서스펜션 개선필요 승차감이 울렁거림 으로 품질저하 및 2열씨트 헤드라이닝 천장 좁음
현상으로 10%부족하네요
오토뷰 시승기 볼 때 마다 타이어가 우는걸 보면 고속으로 코너링 하시는 것 같은데 와인딩 할 때 속도가 얼마나 되나요?
법규 문제 때문에 답변이 어려울까요?
ISG작동시 시간이 걸리거나 꾹밟아야 작동되는건 자주섰다가다 반복시 시동꺼짐을 방지하려한 세팅입니다 ...
모트라인 노사장님은 시트 이급에선 최고라고 했었는데...ㅋㅋ
앉은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역시 아직 무리구나
믿고 보는 오토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말리부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다면 다들하는 2.0말고 1.5로..^^
중형차에 토션빔은 아닌듯합니다 개량형 A링크라는 말로 포장했으나 멀티링크의 안정감을 못따라오는듯합니다
다른 매체에서는 코너링 성능도 서스성능도 좋은평가만 하던데요. 호평일색이던데
모트라인 보세요~^^
+Shin-Ramyun Mania 모트라인 노사장이 2천km 이상 타가면서리뷰 해놓은게 있는데 르노사는사람들은 현기까들이라 아직도 인정못함 ㅉㅉ 다른매체들은 다 협찬받고 볼 필요없는 리뷰들뿐
Sm6오래됬네. 옛날차가 되어버린. 후속이 안나오는게 최악이네.. 풀체인지 할때인데.
모x라인에서 왜 서스펜션까냐고 거품물고 까던 삼빠분들 김기태 기자마저 서스펜션 악평하니 이제 좀 수긍하는듯하다
Am링크 역시
만약 Sm6을 그냥 평범하게 탄다면 어떨까요? 다른시승기하고 이 시승기보니까 대부분 스포티하게 타면서 비판하는거 같은데요
광고를 보면 알게 되실 겁니다. 르삼 자체가 SM6 를 스포티함을 컨셉으로 광고를 하고 있거든요.
평범하게 타면 티코도 좋아요
오토뷰, 오토기어만 믿음이 감. 오토뷰는 그나마 언어를 완화해서 말함, 데이터도 있고~~
오토기어 아직도 믿어요? ..
역시 모트라인에서 언급된 서스펜션 문제가 그대로 나오네요
중형차에 싼마이 토션빔 달아 놓고 가격은 준대형급으로 받는 sm6
괜히 판매량이 적은게 아니죠
현 르노의 행태는 우리나라 소비자 수준을 우숩게 알고 출시한거라고 밖에 이해가 안됩니다
서스펜션하나로 차의모든평가가내려지지않죠 국내실구매자분들은 와인딩을 리뷰어같은테스트환경을 거의똑같이하지않죠 .
국내에서잘팔리려면 수치적으로 보여지는 부분과 디자인만잘뽑으면 잘팔립니다. 상품성이좋든안좋든 이차급은 그렇게궂이 따지지않아요. 그리고판매량은소나타앞질렀어요. 전륜구동차는거기서거기라봅니다
+리차드파커 서스펜션 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am링크 처음 소개 할때 멀티링크보다 우수 한것 처럼 광고 했었죠. 이런 기만행위가 있었다는게 문제 입니다. 한번 거짓말 하기가 쉽지 두번 하기가 어려울까요?? 소나타보다 많이 팔린건 저도 매우 좋은 현상으로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차효과가 빠진 지금도 소나타 보다 많이 팔리나요? 꾸준히 많이 팔려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죠. 르노는 정신 차리고 새롭게 차 만든다는 마음으로 연식변경 준비 해야 할겁니다.
+Baekho Shin 설마 헌기처럼 4월에 17년형을 내진 않겠죠..그런데 모트라인은 신빙성이ㅎㅎ
+리차드파커 아..님 깉는 논리면 현대차도 욕하먄 안되겠군요...
+리차드파커 주행안정성에서 서스펜션이 제일 큰 부분입니다.
EQ900서스펜션 한개반 주시더니 SM6 뒷좌석은 3개 반이나 주는군요? 시승해본 사람들은 알만한건데..그래도 오토뷰 다양한 분석에 잘보고 있습니다.
장단점 설명은 잘해주셨지만 평가는 상당히 후하게 주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행복주말 서스펜션하고 뒷자석하고 비교하는 이 황당한 댓글은 뭘까
+KR Hwang 평가 부분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이해 못하는 황당한 댓글은 뭘까? 시승해보면 뒷좌석시트 별2개도 아까운데?
+Hyunsu Shin 아~ 비슷한 경쟁 차종을 두고 평가를 했었군요. 저는 오토뷰가 보는 평가로 보고 기준이 오락가락 하다고 생각했었네요.
+Hyunsu Shin ㅋ 가격이 1억도 넘게 차이나은 차랑 비교한다구요? ㅋㅋ재미있네요 그 가격대로 EQ900대항마없다봐요
잘보고 갑니다.
k7은 언제쯤 올라오려나요..ㅎㅎ
새로 개발했다는 s링크는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는거군요~처음 나왔을때 잘나왔다 싶었는데 막상 마케팅 하는걸 보면 현기차 따라하는것 같습니다.
겉모습은 외제차 못지 않은데, 안타깝네요 타 자동차 기자들은 칭찬일색이였는데 차를 심하게 밀어 붙여보지 못해서인지..항상 시승기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몇년째인지 가물가물 할정도로 오래되었네요 ^^
역시 서스는 원판불변의 법칙이고
가격으로보면 쏘나타가 아니라 그랜저랑 경쟁이아닌가요?
음..요번 SM6는 약간 기대에못미치는것같네요. 크루즈 컨트롤 이라든지, 리어 서스펜션등. 특히 그냥 토션빔을 AM링크라고 거짓말을 한 르노삼성은 실망스럽기짝이없습니다.
거기에다가 이런문제점에도불구하고 진짜 짜증나는 가격정책까지. 진짜 르노삼성이 약간 막장으로가는것같기도합니다.
시트가 모양만 이쁘고 허리나 어깨는 불편한 부분이 있나보네요. 모터그래프도 지적을 했기 때문에 불편한 시트를 구지 웃돈주고 업그래이드 하는건 바보짓이겠네요.
국산 중형차를 타다가 sm6 구입 전에 이런 저런 리뷰를 보고 여러 면으로 고려 후 구입해서 차를 몰아보고 나서 어처구니 없어서 이런 낡은 유물에 글을 남깁니다. 격한 운행상황에서의 AM링크와 서스펜션의 완성도를 말씀하셨는데 어떤 차를 기준으로 그런 말을 하신 건가요? 동급 혹은 르노의 자칭 경쟁상대라는 한단계 윗급의 차량들과 비교한 것입니까? 혹시 BMW같은 차들과 비교해보고 하신 말씀 아니세요? 정말 동급 다른 세단들이 그런 상황에서 SM6보다 코너에서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말씀을 하셨나요? 물론 ADC와 19인치에 광폭타이어의 도움이지 AM링크가 멀티링크보다 좋아서가 절대 아니겠지만 제가 몰아본 느낌으론 패밀리 세단 셋팅으로 감속 없이 꺾을 엄두를 못내던 속도에서(기존 차량의 시속10km 이상)의 속력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던데 마치 안정감 자체가 경쟁사의 국산 중형세단보다 못한 듯한 말을 하시는군요. 리뷰를 하시다보니 이런 저런 고급차들을 많이 몰아보셔서 그랬을 수도 있고 남들 다 칭찬하니까 차별화를 두려고 하신 걸 수도 있지만 좀 어이가 없습니다.
요즘 핫한 오토기어 라는 리뷰도 보고 오실래요?? 가루가 되어 사라질 정도로 까였네요
팩폭에 많이 당황하셨겠지만 어쩌겠어요 조심히 타다 나중에 더 좋은 차로 넘어가세요
흉기의 브레이크 밀림, 병신같은 조향시스템, 구멍뚫리는 엔진, 쉐슬람의 보령미션을 가루가 되게 까고 토션빔을 깐다면 그건 받아들여야죠. 추구하는 성향이 다른 차라도 멀티링크를 넣었으면 당현히 더 좋았을테니. 그런데 마치 동급 경쟁차종차들이 종합적으로 더 좋은마냥 말하면 안되지요. 인치 작은 타이어 넣고 서스 물렁하게만 하면 승차감 좋다고 하는 아재들 취향 맞는 좋은차 많이 타고 다니세요. 나도 당연히 더 좋은차로 바꿀거지만 그런 차를 더 좋은 차라고는 생각지 않으니 댁 걱정이나 하고요.
Milch Holstein 언급하신 사항들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고 인정하는 가루 팩트에요 거기에 이제 엣셈6 토션빔 추가하는거지요 사람들에게 알려줘야해요 이차가 얼마나 부실하고 폭리를 취하고 있는 차라는걸. 본인이 만족한다고 다들 그럴거란 생각은 이차로 인한 또다른 피해자? 양성에 일조하는 위험한 생각인거 같군요
토션빔 자체로 깔 순 있죠. 토션빔과 딱딱한 승차감은 외관만 보고 샀다가는 아주 후회하게 될 수 있으니 최소한 시승은 해보고 타라는 의미로 말하는 거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나라 차가 사람들이 안그래도 약간 물렁한 셋팅을 좋아하는 편이니 더욱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토션빔에 억지로 AM링크를 달았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뒷바퀴가 손을 놓아버린다느니 언더성향을 보이다가 마지막에 카운터스티어가 필요하다느니 대체 그걸 얼마나 속도를 내고 커브를 돌아야 그런 상황이 나올까요? 아저씨 승차감 추구하는 다른 차들이 그런 속도로 그렇게 코너를 돌아나올 때 과연 멀티링크 하나 덕에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건가 이 차가 일반인이 보통 타는 범위에서 약간 빠르게 탄다고 하는 속도에서 코너 돌다가 뒤질 수 있는 차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안타본 사람들은 정말 그런가? 할 수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 저도 그랬지만.
ruclips.net/video/EPwrIWD-TeY/видео.html
협찬차랑인거같은데ㅋ이렇게 깔수있다니
GDI GDE 랑 무슨 차이?
노사장이랑 김PD 둘다 SM6 까버리는구나
공조기와 오디오를 저렇게 풀터치로 설치하는 이유가다 원가절감 때문이죠. 전 그래서 버튼식 수동식이 참 좋더라구요
2.0LPi랑 같은 출력인데 가격은 천만원차이...
뭔가 있어 보이게끔 따라 하려고는 했는데 직접 타보니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네요 밑에서 올라오는 진동이나 떨림도 많이 느껴지고 가격에 비해 아직 부족하단 느낌이네요
이런 동영상 시청하려면 적어도 한 편 당 1천원씩은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천원의 값어치보다는 훨씬 내용이 알차긴 하지만.
자동차를 사기 전에 이런 리뷰를 보면 완전 대박
차를 시승하는 것도 어렵거니와, 이렇게 몰아붙이며 장단점과 가성비를 알아내는 것도 어렵죠
상당히 고급스런 시승기입니다. 근데 일반인(?)이 보기에는 다소 딱딱하고 어렵고 전문용어를 많이 써서 알아듣기 힘드네요. 말투가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비유하자면 박사학위 논문스러운 시승기같습니다. 좀더 알아 듣기 쉬운 시승기 부탁합니다. 저만 어려운가? ㅋㅋㅋ. 예를 들자면 7분 이후 서스펜션 설명부분에서 코너 돌때 리어서스펜션이 제역할을 탁하고 놔버린다는 현상이 구체적으로 어떤현상인지.. 그리고 언더스티어 감안하고 코너를 돌던중 카운티스토어를 요구한다고 하는데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범프를 만난다고 하는데 굳이 그런 전문용어보다는 충격이라든지 알아듣기 쉬운 용어부탁합니다. 네이버 사전 찾아가며 시승기를 봤습니다. ^^
언더스티어 후에 리어서스가 슬립해서 오버스티어 되나봅니다.
건우김 그르게요 ㅋㅋㅋ
수준맞는 노사장꺼 보러가라ㅋ
PE 뽑고 여유롭게 운전하는 차
굉장히 억제하시고 봐주면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지적한 느낌이..ㅋ 만약 sm6가 현기차였으면 영혼까지 털렸을듯^^ 특히 상품개선이되면 추후에 리뷰를 한다는 특별대우까지.. 현기가 제대로 미운털이 박힌듯하네요.
옵션 장난질좀 했는데 옵션마져 안좋음.. 이차는 엔진미션 튼튼한거 장점말곤 없음
내가 생각하는 sm6 단점은 아직 검증안된 수리비. 차는 유럽형 서스펜션을 느낄수 있다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는데 수리비가 비싸면 곤란하지.
모트라인 노사장한테 엄청 까인차 토션빔에 am링크?
센터페시아 터치디스플레이가 제일 에러임. 운전중 저거 조적하다가 골로가라고?? 직관적인게 제일 좋은거임.
어익후 리어가 저러면 차 디자인(특히 휠, 타이어)보고 달리다간 큰일 나겠네요 왜들 제조사마다 한가지씩 저모양인지 모르겠네요 모 시승기 하시는분은 써킷에서도 잘달린다고 하시던데요 ㅎㅎㅎ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오버스펙인 휠, 타이어만 손보면 페밀리카로서는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다만 젊은 아빠들이 좀 달려본다고 와인딩 심하게 하다간 과부만들기 딱 좋아 보입니다.
엔진 깨지는 현기차의 다른 잡다한 장점을 말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