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간 여행이 가능한 외계문명이 있어도 지구에 정체를 드러낼리가 없음... 우리 은하계 근처 지나가다 "어라? 전파가 잡히네? 구경이나 가보자!" 하고 지구에 와보니 ... 공기는 더럽고 바다는 쓰레기 섬이 둥둥 떠다니고 주류 지성체가 있긴 한데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 나 있는 거 보고 "와~ 미개하고 더러워서 놀데도 없네!" 이러고선 기념촬영만 하고 튄거임.
3년 전 쯤에 엄마랑 아빠랑 거실에서 오후 5시 쯤 노을이 진 시간에 치킨 뜯다가 창문 봤는데 빛나는 하나의 별도 아닌 하나의 점 같은 물체가 하늘에서 지그재그로 ㅈㄴ 빠르게 왔다 갔다 하다가 사라지는 걸 봤다. 진짜 UFO 목격을 했었고, 못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게 이해는 가지만,, 직접 목격하고 놀라서 네이버 밴드에 글로 기록 남겨놓고 벅차올라서 펄쩍 펄쩍 뛰었던 나로써는 다른 목격담을 보면 항상 공감하고 와 나랑 똑같구나, 내가 잘 못 본 게 아니었구나 싶다.
최소 2000~5000년정도 차이남. 현대로 치면 미국이 고대이집트 시절로 회귀해서 핵쏘고 B-2폭격기로 모든문명 다 청소하고 점령하는거랑 똑같음. 핵을 꺼낼 가치도 폭격기로 포격할 가치도 없는수준의 압도적인 화력차이로 상대 자체가 안되듯 외계문멍도 그냥 보병대대 하나만 보내도 전 인류가 신체개조까지 받고 핵까지 꺼내서 싸워도 한두명 죽이면 다행일정도로 압도적일꺼임.
확실히 지구안에 외계인은 없다고 봄. 일단 행성 여행이 가능한 존재라면 지구 하나 부수는건 일도 아니고 개미집 보듯이 크게 관심이 없을겁니다. 그런 존재가 잡혀서 지구에 죽거나 살아서 있다? 바로 동료들 와서 구했거나 지구 없애버림. 예전에 심심해서 둘러보다가 신적존재로 여겨지거나 기술을 조금 나눠주고 갔다는게 그나마 믿을만함.
@@kirbyallen931 무슨 전두엽 손상된 소릴하세요? 화성에 지적생명체 있는데 핵폭탄을 왜 떨구는데요? 갑자기?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신거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행성이동이 가능한 존재가 동물로 보일 인류에게 잡혀서 고문당하고 미국이 숨겨놨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 그렇게 된다면 초월적인 외계 생명체는 자기 소속을 잡아갔는데 가만히 있나요? 찾거나 보복하지. 그 보복 수준이 지구를 박살낼정도라는거지. 나사가 화성에 지적생명체 발견했는데 이유없이 핵을 왜 날리는데요? 뇌가 호빵맨처럼 파이셨나..
우주 은하계의 공간 크기가 얼만한지 지금당장 검색해보세요 지구태양이 0.1크기라고 해도 우주의 크기는 무량대수 정도로 무한합니다. 그넓은 공간에 인간들만 생명체가 있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상식적으로, 다만 침략하지않고 계속 지켜보기만 한다는건 우리가 개미들을 지켜보듯 그저 관찰용도라고 생각됩니다. 다행이라고 봐야죠 근데 진짜문제는 우리가 그들을 격추시키거나 포획하게되면 분명 문제가 될거라고 봅니다..
저도 봤어요 ufo 2000년대 중반 새벽 2-3시 경이 서울에서 봤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가족이랑 같이 목격. 불빛이 세 가지 색으로 바뀌었고 처음에 한대였마 싶었는데 여기저기 하나가 여러대로 늘어났다가 다시 하나로 합쳐졌어요. 나중에는 하늘에 40대 정도 목걸이 모양으로 정지해있다가 사라졌습니다. 당시 사이트에 글도 남기고 mbc에 지금 상공에 ufo 있다고 전화도 했는데,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끊음. 지금도 사진 보관하고 있습니다. ufo 보면 알 수 있어요. 적어도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비행체가 아니라는 건 알 수 있습니다.
외계인은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어요. 약 7년전에 평소처럼 자는데 잠결에 창가에 희미한 빛과 함께 어떤 물체가 보이더라고요. 그 순간 정말 짧은 시간에 세계 모든 불가사의한 일들의 답을 알고 인류 모든 지식들이 제 몸에 흡수되는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쉽구나. 인간이 어려워했던 문제들이.. 정말 몽롱하면서 기분좋았고 몸이 붕 뜨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꿈은 아니었다고 확신합니다. 그 뒤 그 물체가 외계인이라고 짐작하고있고요
지금은 유에프오가 있냐 없냐가 아니라....지금은 유에프오를 종류별로,그리고 나타났던 시대별로 어떤 유에프오가 오는지 분류하고있음...우리가 놀랍고 무서워해야 하는건 저 목격되는 유에프오들이 다 같은 편들이 아니라는것임.얘네도 각기 다른별에서 온거라함...CIC 미스테리 유투브에 가보면 자세히 알수있음..
@@성이름-d8m6p ufo 의 정의가 unidentified flying object 라는 건 많이들 상식으로 알죠. 하지만 ufo 의 정체가 외계우주선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관례상 ufo 라고 말하죠. 사회 분위기도 ufo 를 그러한 의미로 쓰는게 거부감없이 용인되고요. 언어는 사회적 측면이 있으니까 맥락따라서..
지구인들이여 스스로 살펴봐라 당신종족이 우주여행을 할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자멸하지 않을 성향을 지닌 종족인지 지금도 티끌만한 땅덩어리 가지려고 서로 죽이고 죽고 핵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을 알지 못하는가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민족이 민족을 이웃과 이웃이 대적하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였다면 지금 지구는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을것이다 스스로를 돌아보라 너희가 우주로 진출할 자격이 되는 종족인가 만일 지구를 지켜보는 우리가 평화로운 종족이 아니었다면 너희는 벌써 멸종되었을것이다. 라고 우주인은 말하고 싶을것 같다.
Ufo는 확실히 있는데 그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는거지.... 우리나라도 다수의 확실한 목격담이 3건이상이 있는데 70년대 청와대상공 낙동초등학교,80년대 공군비행기 조종사3명,90년대 창동 아파트 등등 어떤댓글에 남편이 미국핵잠수함 엔지니어 관련 근무자인데 20년동안 근무하면서 심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의 기술력이 아닌 물체들을 목격한다고함
문제는 왜 지구에 나타날까? 정찰일까? 그리고 저들은 친구일까? 적일까? 왜? 오랫동안 소수만 나타나고 어떤 행동이 없을까? 저들은 어디에서 또는 얼마나 먼곳에서 온걸까? 우주이동 속도는 얼마일까? 영화처럼 광속 이동이 가능할까? 인가의적인 바이러스에 적응할수있나? 아님 인간의 해로운 새로운 병을 옮기진 않을까? 끝이없다
경상도사는데 비슷한거봤습니다 달밝은 맑은날 새벽에 동네에 쓰레기버리러갔는데 아직도 못잊겠네요 3개의 확실한 비행체인데 마치 한자리에서 순간이동을 하듯이움직였어요 수직상승 낙하 지그재그 공중정지까지 한점긋기처럼 순식간에 모든게 일어났습니다. 움직임이 비정상적이고 빨라서 비행기나 드론 ,벌레, 불빛 이라고 할수가없네요 제가본건 진짜 쇠같은걸로 만든 둥근모양의 비행물체닌까. 하늘에 5초정도 모습을보이고 건물사이로 사라지더군요? 뭔지 생각하느라 놀라서 한참동안 그자리에 서있었네요 . 가족이나 지인한테 이야기해도 아무도 안믿더라고요 새벽에 헛걸 봤다고 증거가없으닌까. 제가그때 잠 안오는 맨정신이였고 잠이안와서 쓰레기를 버리러 간건데. 원래 영화도 sf장르는 안보고 외계인 미스테리 종교 그딴거 인간이 지어낸거라고 안믿는사람인데 그 비행체를 본 후로 우주에대해 관심이많아졌습니다
무협지 소설 속 축지법은 공간을 접어서 이동하죠. 외계인은 천천히 이동해도 시공간을 구부려서 결과적으로는 빠르게 이동되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빠른 지그재그는 사실 관성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이동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전력으로 뛰면서 지그재그를 할 수는 없지만 걸으면서 지그재그를 할 수 있으니까요. 우주도 시공간을 접어서 지구까지 빨리 온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상위(다른) 차원의 존재가 우리 차원에 간섭하는 것이라서 현 차원의 물리법칙으로 설명이 불가한 것이구요. 것도 아니면 그냥 현 인류의 물리법칙이 허점이 많고, 아직 안 밝혀진 물리법칙이 많이 있던지요.
88년도에 미국 Atlanta에 있는 AT&T에서 광통신기술을 공부하던 중 그 당시 교관이었던 Taber씨에게 도대체 이런 최첨단 기술을 누가 어떻게 개발했냐고 물어보니까 극비사항이지만 너를 믿고 얘기한다면서 이 기술은 1947년 뉴멕시코주의 Roswell 에 추락했던 UFO안에서 발견된 기술들 중 하나인데 그 용도를 알아내는데에만 30년이 걸렸다 라고 했음.
내가 본 건 전철에서 키175이상 되는 여자 동양 외계인 봄. 내가 몰 하려고 생각하면 거기에 맞는 대응을 했음. 그 후 몇일 지나 검정 삼각뿔 비행선 떠있는 거 봤는데 에반게리온에서 나온 그거랑 비슷하게 생김. 최근에 넷플 ufo다큐에서 내가 본 그 삼각뿔 비행체 나오더라. 표현한 게 크기랑 생김새와 고도가 똑같아서 보면서 소름.
그건 외계인이 왔다고 믿고 싶은 너의 생각이고 내 기준에선 계~속 없다고 하는데 일부 사람들의 말과 제대로 된 형체도 알 수 없는 흐릿흐릿한 영상만으로 믿는 너가 더 신기함.. 과학자들도 존재할수는 있어도 지구까지 찾아오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오히려 우리보다 훨씬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는 외계인의 거주지에는 강력한 전자기파가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발견 했을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함?
2018년 쯤인가... 미공군 파일럿이 착용하고 있던 헬멧 고프로 액션캠에 젯트기와 나란히 비행하고 있는 UFO 가 실시간 촬영 되었고 관제소 레이더와 젯트기 레이더에는 아무것도 안 잡히는데 눈앞에서 90도 각기턴을 하며 중력을 무시한 비행을 하면서 사라지더라. 미 공군에서는 어떤 조작도 없었고 UFO 가 맞다고 인정했다. 당시 파일럿도 놀라서 욕하는 목소리까지 다 녹음 되고 화질이 너무 선명하고 가까워서 감히 CG 라고 반박도 불가했다. 이제는 숨길 필요가 있나.. 다 알고는 있지만.. 인정만 안하고 있을 뿐이지..
태초에 하나였다. 그런데 극이 없는 무극의 하나였고 살아있는 하나, 극이 없으므로 무한영생으로 살아있는 하나였다. 그 하나를 님으로 높여서 하나님이라 부른다. 우리 인간이 살아있듯이 애초에 차원과 세상을 이루는 하나의 에너지로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명칭은 오직 천손겨레의 천부인(천부삼인)에서 유래하고 전해진다. 여타 모든 종교들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인 신의 존재들은 참하나님이 절대 아니다. 왜냐면 그들은 알파요 오메가이고 처음이요 끝으로서 알파부터 오메가의 틀, 즉 처음부터 끝의 틀안에 구속되고 갇히기 때문이다. 구속되고 갇히면 참하나님이 아니고 거짓하나님이다. 틀이 있으면 무극이 아니며 참하나님이 결코 아니다. 무한영생은 무극이어야 하며 애초에 하나님은 무극의 살아계신 존재여야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틀이 없는 무한영생 무극의 존재자체로서 알파의 틀이 없는 알파요 오메가의 틀이 없는 오메가이며, 처음의 틀도 없는 처음이요 끝의 틀도 없는 끝인것이다. 그래서 오직 9×9의 9차원 구천의 81자로 이루어진 천부경등 천부인을 깨달아 9를 초월한 10차원 10승의 진리를 깨달아야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가 되어 무한영생 무극의 존재로 영원히 구원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에너지인 영과 우리의 10승에너지인 영혼은 애초에 하나이다. 그래서 하위차원의 신(신명)인 하느님이 아니라 애초에 하나라서 하나님인 것이다. 박학다식하더라도 영성이 없고 틀에 갇히고 9차원 구천의 지식들에 세뇌된 불쌍한 지식인들 및 지성인들의 전형적인 중생들이 많도다. 스스로 9차원 지식의 틀에 갇히므로 태초의 무한한 빛의 존재 무한광 조물주 마귀가 하나님으로 교묘히 위장하고 속이는 9차원의 거짓하나님. 알파요 오메가, 처음과 끝의 틀에 갇혀서 영혼이 사로잡혀 영원히 빼앗기리라. 10차원 10승으로 참하나님과 하나되는 무극대도는 '일시무시일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무극의 하나님께서는 틀이 없으신 처음 없는 처음과 끝 없는 끝이시요 9차원 구천대우주 조물주의 알파와 오메가를 초월하신 10차원 10승의 처음 및 시작도 없으시고 끝 및 마지막도 없으시며 모든 틀도 초월해 다함도 없으신 무극의 하나님 존재자체이시라. 생각을 넓혀 우주를 바라보고 마음을 열어라! 미국 국방부, UFO 동영상 공식 공개 입력2020.04.28. 오전 11:45 수정2020.04.28. 오후 1:43 美 국방부 "UFO 존재 공식 인정" 입력2020.04.28. 오후 5:37 수정2020.04.28. 오후 6:20 (인류 최후의 예언 천부인) 10차원 무극 10승의 진리를 깨달으면 죽지않고 영생한다. 깨달으면 원래 존재는 죽지않고 삶과 죽음과 순환을 무한히 선택할 수 있음을 스스로 직접 경험하게 되리라!
우리 인류의 역사를 보면 삶의 영역이 확장하면서 낯선 문명을 만났을 때 처음에는 서로 이질감으로 적대했지만 결국 친구가 되었듯이 저 친구들과도 지금은 불분명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를 알아보고 친구가 되는 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아마 저 친구들은 지구별의 우리 모두가 우주 곳곳에 있는 모든 존재들 우리 모두가 영혼의 한 형제 자매임을 많은 분들께서 깨닫게 되는 그날이 얼른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적으로 봐도.. 이 땅 중생대에.. 공룡이 아니라 현생 인류가 그 시점에서 지구에 나왔고 멸종을 겪지 않고 지금까지 살고 있다면.. 어느정도의 과학 기술을 이뤘을지만 생각하면.. 지금이야 화성을 가니 마니 하지만... 그때 부터 지금까지 과학기술을 개발 했다면..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이 이론도... 그냥 과학역사 책의 한때 유명 과학자의 주장 한 줄 정도로 기록 되었을 듯 합니다.
밤하늘을 자주 보는 사람은 이상하게 움직이는 발광물체를 가끔 볼수 있을거다. 그걸 뭐라고 부르냐는 문제는 별 중요하지 않다. 그 발광물체 안에 외계인이 타고 있는지 어쩐지는 증명불가능하기에 중요하지 않고...외계인을 믿건 안믿건 단지 믿음의 문제니까 중요하지않고...확실한 건 밤하늘을 자주 유심히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상하게 움직이는 발광체..드론도 인공위성도 비행기도 아닌 그 무엇인가를 볼 수 있을거라는거다.
외계인들이 이미 지구라는 행성은 오래 전 부터 관찰해왔고, 미국이 패권국이라는 걸 알고 세계정세도 이미 파악했다면? 우주를 맘대로 이동한다면 그런거 파악하는건 쉬울거 같은데, 그래서 미국쪽에 출몰을 한다거나.. 그 정도 기술력이면 근데 스텔스는 당연한거고 ufo 투명모드 이런거도 있을듯
생각을 해보면 단순한데.. 우리가 심해저나.. 새로운 동굴에서 새로운 종을 발견하면. 관찰하지... 파괴 하거나 하진않잖혀.. 그런것처럼 고등외계 생명체라면 그냥 관찰 대상으로 인류는 재미난 대상일듯.. 우리가 개미를 흙이 담긴 유리병에 넣고 키우면서 관찰하듯.. 딱 그정도 일듯.. 마찬가지로 인류도 우주 여행을 시작하면서 저그종족이 사는 행성을 발견 했는데.. 다짜고짜 전쟁하진 않을듯..
아마 엄청나게 앞선 문명이라 국립공원 만들고 동물 관찰하고 보호하는것같은 느낌 아닐까... 태양계 국립공원에 인간구경하러오는 관광객일수도 ㅋㅋ 외계인들에겐 이전에도 이런데가 워낙많았었고 몇개는 파괴되고 몇개는 실험하고 몇개는 관찰하고.. 우리가 관찰되는 곳중 하나일지도 모름!!
정말 외계인이 있다면, 엄청나게 발달한 문명일 거고, 그렇담 오히려 지구에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아요. 외계인의 과학기술로 지구가 뭔지 다 알아서, 굳이 먼 곳까지 와서 고생할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네요. 태양계와 비슷한 행성만 4000개고, 지구와 거의 동일한 조건을 갖춘것도 300개나 존재하는데, 외계인 입장에서 지구가 뭐 그리 특별해서 찾아 올까요?
15년전에 삼척 바다근처 건설현장 알바갔다가 아침 조회때 UFO봤음 사람들 전부 어디에 홀린거 처럼 벙쪄서봤음 진심 일반 항공기보다 낮게 날았는데 빛 반사가 얼마나 강하냐면 그냥 딱 봉고차만한 갈치가 날아가는거라 생각하면됨 개 신기하고 그냥 신비롭게 생김 멈춰있다가 꺽어서 날아갔는데 전투기 속도의 한 3배 정도임
인류 탄생이전에 인류가 있었다면 그 잔해가 분명 남아 있어야 함. 답은 두가지. 한가지는 지구 최초의 인류는 현재이다. 다른 한가지 먼과거 현인류가 있기전 인류가 존재했다면 그건 인류의 모든 흔적이 자연적으로 사라질 정도로 아주아주 머나먼 과거일 것이다. 만약 후자가 진실이라면 우리가 인식하는 외계인은 사실 머나먼 과거의 지구생명체의 흔적이다.
사실을 숨기는 단체는 대통령이나 국민 국가를 넘어서 있다. 그들만의 영역으로 철저히 숨기고 있는데 이건 분명한 반 인륜적인 행위이고 거의 사탄이나 악마와 가까운 광기의 집단이라 해야 겠다. 니라도 기관도 넘어서 있는 비열한 집단....반드시 드러내서 응분의 처벌을 해야 한다.
이~~~~ 넓은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우리밖에 없다는 건 말이 안되고.. 분명 외계인은 존재한다. 다만 그들이 우릴 아직 발견 못했거나 우리가 발견 못 했을 뿐.. 분명 존재하는데.. 외계인이 만약 지구를 발견하고 비행선을 보냈다면 단순히 구경만 하고 가지 않을꺼다.. 존재가 발견되면 바로 지구는 식민지화 된다. 반대로 우리가 다른 거주가능한 행성을 발견하면 단순히 여행만하고 돌아오지 않는다.. 그 엄청난 에너지와 비용을 들여서 갔는데 그냥 say hello 하고 돌아가지 않는다. 광물체굴이나 아님 식민지 건설을 할 것이 분명하다.. 즉 외계인의 의해 발견되었다면 우린 벌써 죽었고.. 아님 우리가 외계행성을 찾아서 새로 식민행성을 건설 할 것이다.
호킹박사의 말처럼 만나서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그들은 지금껏 그랬듯 계속 관찰하면서 지켜볼 것 같다. 오랜동안 그렇게 행동한 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테니까.. 단지 기술의 발달로 우리가 그들의 존재를 자주 눈치챈다는 것이 달라진 것이고..
지금으로선 감시와 정찰이 그들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가봄
뭔가 외계행성들 간에 조약 같은게 있지 않을까. 지적 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어느 일정 수준 이상 도달하지 못하면 그 행성은 접촉하지 않기로 한다거나.. 우주를 자유자재로 돌아 다닐 수 있는 생명체들이라면 이런 여러가지 문제들 이미 정의 해놓았을지두
@@Maniac_Sora인간이 남극같은 지역 통제 하는 것처럼
@@soso-xw7mh인간이 호전성이 너무 심각하게 높아서 애완용으로 키우지도못함. 그냥 지구를 태양에 던져버리고 갈듯
병신들 으휴......다들 초딩이지???ㅉ
애초에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올 기술력이면 우주인 눈에는 그냥 1급 보호종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지들끼리 지지고 복고 싸우고 하는데 얼마나 귀엽겠어
ㄹㅇㅋㅋㅋㅋ
그래서 아프리카 흑인들 노예로 잡아갔냐
ㄹㅇㅋㅋ 항성간 비행을 자유자재로 쓸 정도면 기술 수준 자체가 다른거ㅋㅋㅋ
개미들끼리 싸우는거 보는 기분일려나 ㅋㅋ
역겨워서 피하는거 아닐까요
성간 여행이 가능한 외계문명이 있어도 지구에 정체를 드러낼리가 없음... 우리 은하계 근처 지나가다 "어라? 전파가 잡히네? 구경이나 가보자!" 하고 지구에 와보니 ... 공기는 더럽고 바다는 쓰레기 섬이 둥둥 떠다니고 주류 지성체가 있긴 한데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 나 있는 거 보고 "와~ 미개하고 더러워서 놀데도 없네!" 이러고선 기념촬영만 하고 튄거임.
우린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라는데...소름돋네...
3년 전 쯤에 엄마랑 아빠랑 거실에서 오후 5시 쯤 노을이 진 시간에 치킨 뜯다가 창문 봤는데 빛나는 하나의 별도 아닌 하나의 점 같은 물체가 하늘에서 지그재그로 ㅈㄴ 빠르게 왔다 갔다 하다가 사라지는 걸 봤다.
진짜 UFO 목격을 했었고, 못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게 이해는 가지만,, 직접 목격하고 놀라서 네이버 밴드에 글로 기록 남겨놓고 벅차올라서 펄쩍 펄쩍 뛰었던 나로써는 다른 목격담을 보면 항상 공감하고 와 나랑 똑같구나, 내가 잘 못 본 게 아니었구나 싶다.
우리가 동식물 다큐찍듯이 다큐찍으로 온거야 자연생태계에 인간이 개입안하듯 저들도 비슷한거지
당연히 있겠지.. 우리도 지구에 살아가는데 그 수없이 많은 행성중 1곳이라도 안살겠냐ㅋㅋㅋ 지구까지 왔다갔다하는건 진짜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다는거야..대단하네
ㄹㅇ인류보다 몇만년은 발달했을듯
지금까지 안나타났으면 없다는 확률이 더 높은거임
인간이 아니더라도 외계인보다는 '지구인' 이라는게 더 가능성이 높다더라구요
@@카이슈바이쳐 그렇지 지구인인 다른종
우주에서 올 정도의 기술력인데
로스웰부터 지금까지 허구헌날 추락하냐?
마블이 보여준 유니버스형 세계가 답이지 우주를 건너온다는게 말이 되겠냐?
차원 이동으로 오는게 아니라면 UFO가 우주 건너 오는데 추락할 일도 없을거다
현재 지구의 기술력은 화성 근처까지 인간이 비행하고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목표도 아직 실현하지 못했는데...저 말이 사실이라면 외계 지적 생명체들은 얼마나 월등한 문명을 가진거란 말인가
최소 2000~5000년정도 차이남.
현대로 치면 미국이 고대이집트 시절로 회귀해서 핵쏘고 B-2폭격기로 모든문명 다 청소하고 점령하는거랑 똑같음.
핵을 꺼낼 가치도 폭격기로 포격할 가치도 없는수준의 압도적인 화력차이로 상대 자체가 안되듯
외계문멍도 그냥 보병대대 하나만 보내도 전 인류가 신체개조까지 받고 핵까지 꺼내서 싸워도 한두명 죽이면 다행일정도로 압도적일꺼임.
지금 기술로 할수는 있지 안하는거
지구에 있는 바다속도 100% 탐험 못하는데 우주 화성 탐험이 왠말이요~ 지구내의 환경이나 신경 쓸것이지
왜 자꾸 쓰잘떼기 없는 우주에 돈을 쏟아 붓는지~ 일론 머스크 이 놈도 결국은 화성 테라포밍 한다면서 투자자들
돈 끌어 모아 주머니에 챙기는거지~
너 외계인이지? 지구인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댓글조작중이구만
우리 과학 수준이 정말 대단한것이라고 착각할 필요가 없다
확실히 지구안에 외계인은 없다고 봄. 일단 행성 여행이 가능한 존재라면 지구 하나 부수는건 일도 아니고 개미집 보듯이 크게 관심이 없을겁니다. 그런 존재가 잡혀서 지구에 죽거나 살아서 있다? 바로 동료들 와서 구했거나 지구 없애버림. 예전에 심심해서 둘러보다가 신적존재로 여겨지거나 기술을 조금 나눠주고 갔다는게 그나마 믿을만함.
만약 NASA가 화성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것을 알아내면 화성에 핵폭탄 투하하나요? 말같지도 않은 소릴....;;;; 왜이렇게 부수는걸 좋아해요ㅋㅋ 수준참...
@@kirbyallen931 무슨 전두엽 손상된 소릴하세요? 화성에 지적생명체 있는데 핵폭탄을 왜 떨구는데요? 갑자기?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신거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행성이동이 가능한 존재가 동물로 보일 인류에게 잡혀서 고문당하고 미국이 숨겨놨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 그렇게 된다면 초월적인 외계 생명체는 자기 소속을 잡아갔는데 가만히 있나요? 찾거나 보복하지. 그 보복 수준이 지구를 박살낼정도라는거지.
나사가 화성에 지적생명체 발견했는데 이유없이 핵을 왜 날리는데요? 뇌가 호빵맨처럼 파이셨나..
@@kirbyallen931갑자기 화성에 뭔 핵을 쏘냐 저들이 동료가 당했는데 보복을 안하는게 아이러니 하다는거지
@@kirbyallen931니 친구가 잡혀 있는데 다 죽이지 그럼? 미국인이 납치되면 특수부대 파견하잖아 그걸 이해 못 해?
@@최우혁-k4f 이미 죽었겠지 저 영상에서도 "유해"라고 나와있는데;; 영상 안봄?
근데 상상할 수도 없는 거리에서 고도의 기술력으로 날아와서 굳이 하늘에서 인간이 상상하는 형태의 비행물체로 촐랑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가...
인간이 상상하게 아니라 먼 옛날부터 목격한 형태죠 ㅋㅋ
관광하는게 아닐까?ㅋㅋㅋ
촐랑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가까이 있을지 누가알아 ㅋㅋ
근데 나같아도 인간들 약올리려고 티배깅함
인간이 계속 기술발전해서 어느수준까지 올라가면 외계인들이 감시하다가 인류 초기화 시킬뜻 이미 지구행성은 정복당한 상태이고 지금까지 수천억년간 초기화당해온 감시대상행성중 하나일수도
우리가 있다는 건 그들도 있다는거다....
있을 순 있겠지 다만 지구까지 오는게 거의 불가능할 뿐이지
하루라도 빨리 진실이 공개되길 바랍니다 90년대 초등학생때 친형이랑 직접 목격한후에 지금도 굳건히 믿고있습니다
망상 오졌구요 ㅋㅋㅋㅋ
헐!!.. 부럽네요
이거 구라인 이유 = 90년대엔 초등학생이 아니라 국민학생이였음
@@원티드-g6p 나도 90년대인데 90년대에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꼈어요
@@원티드-g6p50년생들도 국민학교란말 지금 잘 안 씁니다 가족들 계신지?
갑자기 이걸 공인한다는 건 미국이 뭔가 큰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걸수도 있음
미국방부조차 우리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면 이미 저들은 우리가 접근할수도 없고 이해할수조차없는 훨씬 고차원의 다른차원에 사는 종족일듯..건드려서 좋을거 없다고 본다
진짜 외계인이고 인간이 감히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발달한 문명이라면
인간 문명을 흥미가 1도 안느껴지는 하찮은 미물 보듯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 여기엔 이런것들이 서식하는 행성이구나 하고 그냥 지나가줬으면 ㅠㅠ
난 미래사람이 과거에 와서 관찰 한다는 가설이 젤 신빙성이 있는것 같아.
엔트로피법칙에 의해 시간의 방향성은 오직 순방향으로만 가기때문에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생물학적으로 지구의 생명체가 아니라는데 뭔 미래인
@@최우혁-k4f 아뇨 오히려 웜홀 이론을 사용하면 과거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가 진행중이래요. 저도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하던 입장이었는데 최근 연구 결과 보면 또 모르긴해요.
@@Vergil06 궁금해서 리뷰엉이 채널 웜홀 이론 영상 보고 왔는데 웜홀을 뚫은 시점부터 시간이동이 되기 때문에 웜홀을 뚫어 놓지 않은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안된다고 설명하시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최우혁-k4f다중우주 이론으로는 과거로 갈수있음. 물론 멀티버스 개념이라 엄밀히 과거는 아니고 과거와 똑같은 우주지만
당연하지.
지금 당장 거울을봐라.
외계인 뺨치게 생겼잖음.
0:09 이건 누가봐도 드론 아닌교...
ㄹㅇㅋㅋ
우주 은하계의 공간 크기가 얼만한지 지금당장 검색해보세요 지구태양이 0.1크기라고 해도 우주의 크기는 무량대수 정도로 무한합니다.
그넓은 공간에 인간들만 생명체가 있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상식적으로, 다만 침략하지않고 계속 지켜보기만 한다는건
우리가 개미들을 지켜보듯 그저 관찰용도라고 생각됩니다. 다행이라고 봐야죠 근데 진짜문제는 우리가 그들을 격추시키거나 포획하게되면 분명 문제가 될거라고 봅니다..
사실 인류전에도 지구에는 생명체가 살고있었음. 옛날만해도 우린 이사실을 잘모르고 있었고 우주까지 나온시점에서 무언가 없다는게 더 이상한
넌 어떻게 알았냐
공룡 몰라?
ufo 영상이나 사진은 왜 항상 흐릿한걸까요. 의문임
@@soso-xw7mh 4천도면 대부분의 물질이 녹아 내리는데 생물이 어떻게 사나요?
지랄났다
1973년도에 외계인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지적설계' 를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저도 봤어요 ufo 2000년대 중반 새벽 2-3시 경이 서울에서 봤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가족이랑 같이 목격. 불빛이 세 가지 색으로 바뀌었고 처음에 한대였마 싶었는데 여기저기 하나가 여러대로 늘어났다가 다시 하나로 합쳐졌어요. 나중에는 하늘에 40대 정도 목걸이 모양으로 정지해있다가 사라졌습니다. 당시 사이트에 글도 남기고 mbc에 지금 상공에 ufo 있다고 전화도 했는데,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끊음. 지금도 사진 보관하고 있습니다. ufo 보면 알 수 있어요. 적어도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비행체가 아니라는 건 알 수 있습니다.
저 보고싶어요
나두 보여줘ㅒㅐ♡♡
저도 동생이랑 두번정도 목격했었는데 아무도 안 믿어줌
카톡으로 사진 좀 보내주세요
사진유튜브에올려주세요
많고많은 대륙중에 왜하필 미국땅에만 나왔으까 미대륙은 정말 축복?받은땅이네ㅋㅋㅋ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역사가 순식간에 바뀐다면.. 그것 또한 대혼란을 가져올듯하네요. 비인간이라.. 어떠한 존재 인지 상식적으로 감도 안잡히네요...
끝도 없는 우주에서 유일하게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언제까지 감춘다고 감춰지겠냐...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밝힐 것은 밝혀라!!
우리가 할수 있는게 없다 ㅋㅋ와 소름인데 미국이?
외계인은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어요. 약 7년전에 평소처럼 자는데 잠결에 창가에 희미한 빛과 함께 어떤 물체가 보이더라고요. 그 순간 정말 짧은 시간에 세계 모든 불가사의한 일들의 답을 알고 인류 모든 지식들이 제 몸에 흡수되는게 느껴졌어요. 이렇게 쉽구나. 인간이 어려워했던 문제들이.. 정말 몽롱하면서 기분좋았고 몸이 붕 뜨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꿈은 아니었다고 확신합니다. 그 뒤 그 물체가 외계인이라고 짐작하고있고요
미국이 말도 안되는 신기술가지고 실험하고 관련극비자료 유툴되면서 외계에서 온 무언가로 퉁치는거같은...
그 또한 음모론이잖아요 ㅋㅋ
오랜시간 지나온 음모론이 사실일지 모른다는게 맘에 안든다해서 또다른 음모론으로 받아치면 되나요
그게 정답이죠.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Vergil06차라리 이건 가능성이라도 있음
@@빛날테니 너나봐라 모지라. 너같은 모지리들이 사이비종교에 빠지고 보이스피싱에 낚이더라,,,ㅉ 왜그러고사누
와 밥라자르 형님 이제 억울함 풀리시려나
미확인물체 혹은 생명체가 현실에 그대로 존재하며 관찰 후기는 현생인류를 훨씬 능가하는 존재인데 왜 이런식으로만 자신들의 모습을 공개할까 인정못할 이유도 넘치도록 많다
지금은 유에프오가 있냐 없냐가 아니라....지금은 유에프오를 종류별로,그리고 나타났던 시대별로 어떤 유에프오가 오는지 분류하고있음...우리가 놀랍고 무서워해야 하는건 저 목격되는 유에프오들이 다 같은 편들이 아니라는것임.얘네도 각기 다른별에서 온거라함...CIC 미스테리 유투브에 가보면 자세히 알수있음..
유에프오는 말그대로 미확인 물체라는거지 외계인 함선이 아니에요 이사람아 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d8m6p ufo 의 정의가 unidentified flying object 라는 건 많이들 상식으로 알죠. 하지만 ufo 의 정체가 외계우주선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관례상 ufo 라고 말하죠. 사회 분위기도 ufo 를 그러한 의미로 쓰는게 거부감없이 용인되고요. 언어는 사회적 측면이 있으니까 맥락따라서..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무지한거다.
님 논리면 있다고 생각하는것도 무지한건데.. 아무런 증거없이 있고 없고를 따지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무지 이러고있네
생명체는 당연히 있겠죠 근데 지구에 왔다는거 자체를 믿는건 무지한거임
@@파절이-t4jㄹㅇ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문과식 결론도출
난 매일 아침마다 거울보고 놀란다 이게 외계인 인가
와 근데 공격 안해줘서 정말 다행이네 어떻게 다 공격을 안할까 우호적인 생명체들인가?문명이 굉장히 많은가보다 ㄹㅇ
미개한 인간문명 개미보듯이 보는거지
냉전 끝나고도 미국 아직도 매년 500억달러씩 우주개발예산으로 빠지는거 보고 뭔가 알고있을거 같긴했다
500억을 퍼부어도 그만큼 장사가 되서 무조건 이득 보거든요 ㅎㅎ
지구상에 생명체들도 다 모습이 다른대 진짜 인간형 외계인이라 생각하는건가? 미래에서 온 지구인이라 보는게 더 신빙성이 높다 생각한다 그러니 인간을 살려두는것이지
시간은 미래로는 갈 수 있지만 엔트로피때문에 과거로 갈 순 없음.
특수상대성이론으로도 미래는 갈 수 있지만 과거는 못감.
어차피 멸망까지 염두하고 있는 인류의 현시점에서 외계인이 아니라 외계인 조상이 실제 등장한다해도 더이상 놀라울것도 없다
Ufo는 맨날 화질이 왜 이지랄임?
지구인들이여 스스로 살펴봐라 당신종족이 우주여행을 할정도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자멸하지 않을 성향을 지닌 종족인지
지금도 티끌만한 땅덩어리 가지려고 서로 죽이고 죽고 핵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을 알지 못하는가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고 민족이 민족을 이웃과 이웃이 대적하지
않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였다면 지금 지구는 평화롭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을것이다 스스로를 돌아보라 너희가 우주로 진출할 자격이 되는 종족인가 만일 지구를 지켜보는 우리가 평화로운 종족이 아니었다면 너희는 벌써 멸종되었을것이다. 라고 우주인은 말하고 싶을것 같다.
Ufo는 확실히 있는데
그들이 누구인지를 모른다는거지....
우리나라도 다수의 확실한 목격담이 3건이상이 있는데 70년대 청와대상공
낙동초등학교,80년대 공군비행기 조종사3명,90년대 창동 아파트 등등
어떤댓글에 남편이 미국핵잠수함
엔지니어 관련 근무자인데 20년동안
근무하면서 심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의 기술력이 아닌 물체들을 목격한다고함
문제는 왜 지구에 나타날까? 정찰일까? 그리고 저들은 친구일까? 적일까?
왜? 오랫동안 소수만 나타나고 어떤 행동이 없을까?
저들은 어디에서 또는 얼마나 먼곳에서 온걸까?
우주이동 속도는 얼마일까? 영화처럼 광속 이동이 가능할까? 인가의적인 바이러스에 적응할수있나? 아님 인간의 해로운 새로운 병을 옮기진 않을까?
끝이없다
그런데왜 이런게 미국에만 자주 일어나냐????
경상도사는데 비슷한거봤습니다 달밝은 맑은날 새벽에 동네에 쓰레기버리러갔는데 아직도 못잊겠네요 3개의 확실한 비행체인데 마치 한자리에서 순간이동을 하듯이움직였어요 수직상승 낙하 지그재그 공중정지까지 한점긋기처럼 순식간에 모든게 일어났습니다. 움직임이 비정상적이고 빨라서 비행기나 드론 ,벌레, 불빛 이라고 할수가없네요 제가본건 진짜 쇠같은걸로 만든 둥근모양의 비행물체닌까. 하늘에 5초정도 모습을보이고 건물사이로 사라지더군요? 뭔지 생각하느라 놀라서 한참동안 그자리에 서있었네요 . 가족이나 지인한테 이야기해도 아무도 안믿더라고요 새벽에 헛걸 봤다고 증거가없으닌까. 제가그때 잠 안오는 맨정신이였고 잠이안와서 쓰레기를 버리러 간건데. 원래 영화도 sf장르는 안보고 외계인 미스테리 종교 그딴거 인간이 지어낸거라고 안믿는사람인데 그 비행체를 본 후로 우주에대해 관심이많아졌습니다
제가 목격한거랑 완전히 일치하네요 저도 맨정신이었고 군대철책 근무서다 특수장비로 우연히 목격했는데 비정상적이고 물리법칙을 초월한 움직임..동일하네요
무협지 소설 속 축지법은 공간을 접어서 이동하죠.
외계인은 천천히 이동해도 시공간을 구부려서 결과적으로는 빠르게 이동되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
빠른 지그재그는 사실 관성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이동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전력으로 뛰면서 지그재그를 할 수는 없지만 걸으면서 지그재그를 할 수 있으니까요.
우주도 시공간을 접어서 지구까지 빨리 온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상위(다른) 차원의 존재가 우리 차원에 간섭하는 것이라서 현 차원의 물리법칙으로 설명이 불가한 것이구요.
것도 아니면 그냥 현 인류의 물리법칙이 허점이 많고, 아직 안 밝혀진 물리법칙이 많이 있던지요.
닌까라고 왜하시는거에요?
UFO존재를 인정하고 외계인들한테 과학기술좀 획득해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이미 그러고 있을지도? 일반인들한테 공개는 죽어도 안 하겠지만 공개 했는데 우리가 모르는 걸 수도 있거
우리가 그들에게서 획득할 수 있을만한 레벨이 아닐지도… 훨씬 더 고차원적인 존재일 수도 있음 우리가 2차원 세계를 2d세계로 보듯이… 소름
외계기술을 가질 수 있는 나라는 현실적으로 미국밖에 없긴하지만 압도적인 국제적 우위를 점하려면 공개안하는게 나음 외계기술을 공개할때 즈음이면 이미 미국은 UFO를 모방하는건 물론 이미 그 대체기종이 나온상태일거임 그때부턴 개발 속도를 올리기위해 공개할거고
없어 외계인
@@Scccot그걸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음?
무한대인 우주에서 없다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물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하지만 그 문영이 발달해서 무한대인 우주에서 우리 문명과 접촉할 가능성은 반대로 매우 낮습니다.
이론상 없을수가 없지만 그 외계종족이 수학적 계산이 힘들정도 거리에 있을수도 있는데 천문학적인 확률로 지구에 온다는거 자체가 말도안된다는거임
@@wolf-267 웜홀.
88년도에 미국 Atlanta에 있는 AT&T에서 광통신기술을 공부하던 중 그 당시 교관이었던 Taber씨에게 도대체 이런 최첨단 기술을 누가 어떻게 개발했냐고 물어보니까 극비사항이지만 너를 믿고 얘기한다면서 이 기술은 1947년 뉴멕시코주의 Roswell 에 추락했던 UFO안에서 발견된 기술들 중 하나인데 그 용도를 알아내는데에만 30년이 걸렸다 라고 했음.
그게 무슨 기술인가요?
@@contactmaru제일 윗줄에 적혀있네. 광통신 기술이라고...
그건 너님 놀린거에욬ㅋㅋ 진지하게 믿지말라고요.
@@contactmaru광통신 모름?
ADSL MEGA PASS
내가 본 건 전철에서 키175이상 되는 여자 동양 외계인 봄. 내가 몰 하려고 생각하면 거기에 맞는 대응을 했음. 그 후 몇일 지나 검정 삼각뿔 비행선 떠있는 거 봤는데 에반게리온에서 나온 그거랑 비슷하게 생김. 최근에 넷플 ufo다큐에서 내가 본 그 삼각뿔 비행체 나오더라. 표현한 게 크기랑 생김새와 고도가 똑같아서 보면서 소름.
우크라이나 전쟁중인데 외계인공식 인정하거나 위치를알게되면 중국이나.러시아.이란.북한등 가만안있을듯
무슨말해도 안믿고 증거를 보여줘도 안믿는놈들은 어쩔수가 없다 그리고 자꾸 물타기나 하고 풍선이라고 가면 갈수록 이젠 머가 진짜 인지도 가짜인지도 모름
그건 외계인이 왔다고 믿고 싶은 너의 생각이고 내 기준에선 계~속 없다고 하는데 일부 사람들의 말과 제대로 된 형체도 알 수 없는 흐릿흐릿한 영상만으로 믿는 너가 더 신기함.. 과학자들도 존재할수는 있어도 지구까지 찾아오는게 거의 불가능하고 오히려 우리보다 훨씬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는 외계인의 거주지에는 강력한 전자기파가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발견 했을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함?
2018년 쯤인가...
미공군 파일럿이 착용하고 있던 헬멧 고프로 액션캠에
젯트기와 나란히 비행하고 있는 UFO 가 실시간 촬영 되었고
관제소 레이더와 젯트기 레이더에는 아무것도 안 잡히는데 눈앞에서 90도 각기턴을 하며
중력을 무시한 비행을 하면서 사라지더라.
미 공군에서는 어떤 조작도 없었고 UFO 가 맞다고 인정했다.
당시 파일럿도 놀라서 욕하는 목소리까지 다 녹음 되고 화질이 너무 선명하고 가까워서
감히 CG 라고 반박도 불가했다.
이제는 숨길 필요가 있나..
다 알고는 있지만.. 인정만 안하고 있을 뿐이지..
호나우지뉴: 이제 그만합시다
구라든진실이든 진짜 한 번 외계인 만나보고싶다
태초에 하나였다. 그런데 극이 없는 무극의 하나였고 살아있는 하나, 극이 없으므로 무한영생으로 살아있는 하나였다. 그 하나를 님으로 높여서 하나님이라 부른다.
우리 인간이 살아있듯이 애초에 차원과 세상을 이루는 하나의 에너지로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명칭은 오직 천손겨레의 천부인(천부삼인)에서 유래하고 전해진다.
여타 모든 종교들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인 신의 존재들은 참하나님이 절대 아니다. 왜냐면 그들은 알파요 오메가이고 처음이요 끝으로서 알파부터 오메가의 틀, 즉 처음부터 끝의 틀안에 구속되고 갇히기 때문이다. 구속되고 갇히면 참하나님이 아니고 거짓하나님이다.
틀이 있으면 무극이 아니며 참하나님이 결코 아니다. 무한영생은 무극이어야 하며 애초에 하나님은 무극의 살아계신 존재여야만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틀이 없는 무한영생 무극의 존재자체로서 알파의 틀이 없는 알파요 오메가의 틀이 없는 오메가이며, 처음의 틀도 없는 처음이요 끝의 틀도 없는 끝인것이다.
그래서 오직 9×9의 9차원 구천의 81자로 이루어진 천부경등 천부인을 깨달아 9를 초월한 10차원 10승의 진리를 깨달아야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가 되어 무한영생 무극의 존재로 영원히 구원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존재에너지인 영과 우리의 10승에너지인 영혼은 애초에 하나이다. 그래서 하위차원의 신(신명)인 하느님이 아니라 애초에 하나라서 하나님인 것이다.
박학다식하더라도 영성이 없고 틀에 갇히고 9차원 구천의 지식들에 세뇌된 불쌍한 지식인들 및 지성인들의 전형적인 중생들이 많도다.
스스로 9차원 지식의 틀에 갇히므로 태초의 무한한 빛의 존재 무한광 조물주 마귀가 하나님으로 교묘히 위장하고 속이는 9차원의 거짓하나님. 알파요 오메가, 처음과 끝의 틀에 갇혀서 영혼이 사로잡혀 영원히 빼앗기리라.
10차원 10승으로 참하나님과 하나되는 무극대도는 '일시무시일 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무극의 하나님께서는 틀이 없으신 처음 없는 처음과 끝 없는 끝이시요 9차원 구천대우주 조물주의 알파와 오메가를 초월하신 10차원 10승의 처음 및 시작도 없으시고 끝 및 마지막도 없으시며 모든 틀도 초월해 다함도 없으신 무극의 하나님 존재자체이시라.
생각을 넓혀 우주를 바라보고 마음을 열어라!
미국 국방부, UFO 동영상 공식 공개
입력2020.04.28. 오전 11:45
수정2020.04.28. 오후 1:43
美 국방부 "UFO 존재 공식 인정"
입력2020.04.28. 오후 5:37
수정2020.04.28. 오후 6:20
(인류 최후의 예언 천부인)
10차원 무극 10승의 진리를 깨달으면 죽지않고 영생한다. 깨달으면 원래 존재는 죽지않고 삶과 죽음과 순환을 무한히 선택할 수 있음을 스스로 직접 경험하게 되리라!
우리 인류의 역사를 보면 삶의 영역이 확장하면서 낯선 문명을 만났을 때 처음에는 서로 이질감으로 적대했지만 결국 친구가 되었듯이 저 친구들과도 지금은 불분명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를 알아보고 친구가 되는 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아마 저 친구들은 지구별의 우리 모두가 우주 곳곳에 있는 모든 존재들 우리 모두가 영혼의 한 형제 자매임을 많은 분들께서 깨닫게 되는 그날이 얼른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친구가 되기전에 식민지 노예 자원 강탈이 선행됨
@@방카마 그런 걱정이 들겠는데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주민 학살해서 인구수 미친듯이 줆 ㅋㅋㅋ
그리고 시간적으로 봐도.. 이 땅 중생대에.. 공룡이 아니라 현생 인류가 그 시점에서 지구에 나왔고 멸종을 겪지 않고 지금까지 살고 있다면.. 어느정도의 과학 기술을 이뤘을지만 생각하면.. 지금이야 화성을 가니 마니 하지만... 그때 부터 지금까지 과학기술을 개발 했다면..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이 이론도... 그냥 과학역사 책의 한때 유명 과학자의 주장 한 줄 정도로 기록 되었을 듯 합니다.
밤하늘을 자주 보는 사람은 이상하게 움직이는 발광물체를 가끔 볼수 있을거다. 그걸 뭐라고 부르냐는 문제는 별 중요하지 않다. 그 발광물체 안에 외계인이 타고 있는지 어쩐지는 증명불가능하기에 중요하지 않고...외계인을 믿건 안믿건 단지 믿음의 문제니까 중요하지않고...확실한 건 밤하늘을 자주 유심히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상하게 움직이는 발광체..드론도 인공위성도 비행기도 아닌 그 무엇인가를 볼 수 있을거라는거다.
풍선이 음속 혹은 그 이상의 속도로 허공을 가른다??
말도 안 되는 헛소리는 그만하고 인정할 건 빨리 인정하고 받아 드리는 게 현명한 게 아닌지....
그래야 지구의 과학이 조금이라도 빨리 발전할 수 있는 거라고 본다.
외계인은 없을수가없다 인간도있는데 또다른 지적인존재가없을리가없지
외계인들이 이미 지구라는 행성은 오래 전 부터 관찰해왔고, 미국이 패권국이라는 걸 알고 세계정세도 이미 파악했다면? 우주를 맘대로 이동한다면 그런거 파악하는건 쉬울거 같은데, 그래서 미국쪽에 출몰을 한다거나.. 그 정도 기술력이면 근데 스텔스는 당연한거고 ufo 투명모드 이런거도 있을듯
시공간의 착각에서 오는 시공이 다른 세계와의 충돌일 뿐이지...
확률론으로 이런 사고는 잘 안 일어나니까..
특정한 전자파 환경에 만들어지면 일어나는 현상이라 걱정거리는 아니디.
이젠 정말 미국이 미친거 같다...
차라리 아틀란티스 같은 고대 고도의 발달된 문명이라고 하면 믿겠는데;; 외계에서 날아왔다는건 말도 안되고 하필 전부 미국만 그걸 확보했다는건 더 말이 안됨
조선왕조실록에 수십차례에 걸쳐 유에프오에 대한 기록이 있었다 세월을 두고 작성된것이다. 서양이 참고하면 좋을듯 왜냐면 그 당시 기록된 유에프오의 모양이나 움직임이 지금의 내용과 거의 일치하므로 신빙성있는 근거가 될것이다.
아 코트 또 씨몽키 이러겠네
생각을 해보면 단순한데.. 우리가 심해저나.. 새로운 동굴에서 새로운 종을 발견하면. 관찰하지... 파괴 하거나 하진않잖혀..
그런것처럼 고등외계 생명체라면 그냥 관찰 대상으로 인류는 재미난 대상일듯..
우리가 개미를 흙이 담긴 유리병에 넣고 키우면서 관찰하듯.. 딱 그정도 일듯..
마찬가지로 인류도 우주 여행을 시작하면서 저그종족이 사는 행성을 발견 했는데.. 다짜고짜 전쟁하진 않을듯..
아마 엄청나게 앞선 문명이라 국립공원 만들고 동물 관찰하고 보호하는것같은 느낌 아닐까...
태양계 국립공원에 인간구경하러오는 관광객일수도 ㅋㅋ
외계인들에겐 이전에도 이런데가 워낙많았었고 몇개는 파괴되고 몇개는 실험하고 몇개는 관찰하고..
우리가 관찰되는 곳중 하나일지도 모름!!
우주라는 사이즈에 비춰본다면 존재 자체가 없다거나 우리 주변에 없을 확률이 더 적다
첫영상은 미국도 비확인 물체라곤 했지만, 락온까지 되버렸다는것이 신기하고. 락온 됬는데 격추안했다라는것도 웃기고. 전직소령이 카더라 라고 주장이 더웃김ㅎㅎ 누가보면 장성인줄 주장만보면. 그래서 은폐하고 실험한다라는 증거는? ㅎㅎ 너무 자기주장이 쎘다~😂
넓은 우주. . . 인간도 우주밖에서 보면 외계인 이며 지구에 인간이 있는것 자체가 외계인이 있다는 증건데 ㅋㅋ뭐어쩌란 말이지
절대적인 가장 빠른 속도를 광속이라하고 그 속도도 우주에 대입해 보면 도저히 지적 생물끼리 만날 수가 없다.
하지만 직선거리보다 짧은거리는 존재함 그걸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면 다른얘기가 됨
이미 웜홀이라는 이론으로 많이 알려짐
웜홀이란 기술이 있을수도 있고, 그리고 아직 인류의 기술과 지식이 세상 전부의 지식은 아니잖아요.
비록 가상의 입자이긴 해도 타키온 입자같은 빛보다 빠른 입자가 존재한다는 가설도 있을 정도인데, 어쩌면 외계인들이 그런걸 먼저 찾고 실용화 한걸지도 모르죠.
다른 우주에서는 다른 물리법칙이 적용될거라고 과학자들이 입모아 얘기합니다.. 빛의속도가 반드시 최고속도일 이유는 없죠
진실이라면 현 과학으로 해석할때는 이미 ufo 가 빠른 속도로 지그재그 다니는 것만 봐도 시공간을 구부려서 다닐 확률이 높죠. 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물리적인것만 아는 지구인들의 한계...
외계인입장에선 지구는 아직 덜발단된 문명인거고
우린 세렌게티평원에 사는 동물같은 존재고
외계인은 개입하지않고 그냥 관찰하는거임
역시 있었군
정말 외계인이 있다면, 엄청나게 발달한 문명일 거고, 그렇담 오히려 지구에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아요. 외계인의 과학기술로 지구가 뭔지 다 알아서, 굳이 먼 곳까지 와서 고생할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네요. 태양계와 비슷한 행성만 4000개고, 지구와 거의 동일한 조건을 갖춘것도 300개나 존재하는데, 외계인 입장에서 지구가 뭐 그리 특별해서 찾아 올까요?
15년전에 삼척 바다근처 건설현장 알바갔다가 아침 조회때
UFO봤음 사람들 전부 어디에 홀린거 처럼 벙쪄서봤음 진심 일반 항공기보다 낮게 날았는데 빛 반사가 얼마나 강하냐면 그냥 딱 봉고차만한 갈치가 날아가는거라 생각하면됨 개 신기하고 그냥 신비롭게 생김 멈춰있다가 꺽어서 날아갔는데 전투기 속도의 한 3배 정도임
훌륭한 표현력에 상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
구라치지 마세요
@@user-dc4br6ob7e 아니 진짜임 구라아님 그리고 계속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갈치가 아니라 병어라고 하는게 맞을듯
모양이 어떻게 생겼음??
@@준성-i2p 그냥 우리가 알고있는 둥근모양임 봤을때 근데 이게 기분이 아주 묘함 처음 느껴보는 감정?
오죽하면 70대 넘은 할아버지도
이야~저건 진짜 비행접시다 그랬던 기억남
인간은 지성체지만 과학이 발달하면서 환경파괴로 멸망하게 생겼는데 외계인들은 과학이 발전하면서 환경파괴가 없었을까
다른행성까지 오갈수있다면 인류보다 더 긴 문명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은데
인간기준으로 빛반사 투과해서 시신경계로 인식하는 것 외에 관찰 가능한 물체는 인간이 이해할수없으니까 댓글처럼 부정단계가 보이는거임 정말 놀랍지 않나요? ㅋㅋ 이 댓글들처럼 이미 행동심리연구에 나와있는 행동들을 하고 있음
드론이네
지구에 인간이란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이 넓은 우주에 지적생명체인 외계인은 있다고 봐야지... 인간도 아프리카 밀림에서 동물간의 먹고 먹히는거에 간섭 안하고 구경만 하듯이.. 고도로 발달된 외계생명체도 지구 인간을 그냥 구경만 할 수도....
빛의속도로 바다속으로들어가버리고 다시나오고하는게 인간기술은 아닌데 미국뿐아니라 러시아등도 이미 많은증거갖고있는건 알려진사실.
They are here for sure.
ufo 영상이나 사진은 왜 항상 흐릿한걸까요.
최대 의문임
이런 판타지에 진지하게 토론하는게 코미디다.
끝없는 우주공간에 지구인만 사는것도 공간낭비잔아
외계인님들 빨리 기술발전 더해서 들키지마세요 지구인들이 급속도로 발전하여서 들킵니다 빨리발전해서 태양계핵미사일로 지구를 산산조각 내주세용!
슈발 어서 나타나서 무한식량 무한동력으로 이세상 모든 인류를 구원해달라고오!!!!!!!!!!!!!!!
외계인의 선악 기준이 인간이랑 다를수도 있을텐데?
오면 걍 식민지행인데ㅋㅋ
로즈웰에 모든 해답이 있다
우리은하는 중요한 심장역할을하는 1문명입니다. 다리를 담당하는 2문명들이 중력을 무시하는 애들임 우주는 신체와 같고 이동이 아닌 신호나 전파로 소통함. 심장이 다리를 볼수 없으나 3문명 눈을 담당하는 이들은 2문명을 볼수있음.
인류 탄생이전에 인류가 있었다면 그 잔해가 분명 남아 있어야 함. 답은 두가지. 한가지는 지구 최초의 인류는 현재이다. 다른 한가지 먼과거 현인류가 있기전 인류가 존재했다면 그건 인류의 모든 흔적이 자연적으로 사라질 정도로 아주아주 머나먼 과거일 것이다. 만약 후자가 진실이라면 우리가 인식하는 외계인은 사실 머나먼 과거의 지구생명체의 흔적이다.
우리는 여전히 원시인이다 먼 과거 지구 반대편에 금발머리 푸른눈의 다른인종이 없다고 믿엇던것처럼
깨랑까랑~ 인간들아~
외계인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많이 살고 잇습니다...그들은 지구문명과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발달되잇습니다.. 지구가 너무 약해서 그냥 가지고 노느것일뿐 언제든 멸종시킬수 잇습니다 .
닥치라
오히려 없는게 더 이상하지
어쩌면 인류의 기원을 알수도 있지 않을까
Zㅋㅋㅋㅋㅋ 200년 역사로 수만 수억년 뒤 역사 날먹하기 근데 외계인기술을 이해할수 있을까?
사실을 숨기는 단체는 대통령이나 국민 국가를 넘어서 있다. 그들만의 영역으로 철저히 숨기고 있는데 이건 분명한 반 인륜적인 행위이고 거의 사탄이나 악마와 가까운 광기의 집단이라 해야 겠다. 니라도 기관도 넘어서 있는 비열한 집단....반드시 드러내서 응분의 처벌을 해야 한다.
외계인이 우주어딘가엔 있긴하겠지 그큰 우주 어딘가에 지적인 생명체가 우리밖에 없는게 더 믿기지않는다
외계인한테 우리는 존재는 알아도 존재만 아는 그런행성일거임. 괴짜들이나 여행오고. 우리가 아프리카 구석 발전안한 개도국 대하는거랑 똑같음. 볼게 별로 없음.
지나가는 지렁이 보고 나 사람이야 아는척 안하는것처럼 저외계인도 굳이 아는척 할필요 못느끼는것 아닐까??
이~~~~ 넓은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우리밖에 없다는 건 말이 안되고.. 분명 외계인은 존재한다.
다만 그들이 우릴 아직 발견 못했거나 우리가 발견 못 했을 뿐.. 분명 존재하는데..
외계인이 만약 지구를 발견하고 비행선을 보냈다면 단순히 구경만 하고 가지 않을꺼다.. 존재가 발견되면 바로 지구는 식민지화 된다.
반대로 우리가 다른 거주가능한 행성을 발견하면 단순히 여행만하고 돌아오지 않는다.. 그 엄청난 에너지와 비용을 들여서 갔는데 그냥 say hello 하고 돌아가지 않는다.
광물체굴이나 아님 식민지 건설을 할 것이 분명하다.. 즉 외계인의 의해 발견되었다면 우린 벌써 죽었고.. 아님 우리가 외계행성을 찾아서 새로 식민행성을 건설 할 것이다.
미국이 인정하든 말던 그들은 있다😊😊 우리가 있듯
외계인이 실존한다니... 너무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