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songkim1437 미국은 한미동맹뿐만 아니라, 미일동맹, 나토, 오커스, 쿼드, 파이브 아이즈 등 6개의 동맹체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7각 동맹체를 만들 필요가 있는데(최종 목표), 이를 위해서는 각개 격파술로 나가고 마지막에 하나로 꿰는 방식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터어키에 1000억 달러의 통화스왑을 체결하고 석유화학, 휴대폰, 등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군사동맹을 맺고, 이어서 인도와 동맹을 맺고, 이어서 인니와 맺고, 이어서 필리핀, 베트남과 맺고, 마지막으로 러시아와 동맹을 맺으면서 동시에 나머지 6개국을 묶어 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7각동맹과 한미동맹을 하는 것이고요, 미국은 지금의 6개 동맹을 하던 100개 동맹을 하던 그것은 미국의 자유입니다. 기대는 동맹하지 말고 떳떳이 주고 받는 동맹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농담-s7m 통일후가 아니라 민주당이 민족주의 색깔 원래 모습을 찾아서 핵무기를 비밀리에 개발해야 함. 통일후는 변수가 너무 많음. 남한이 핵을 개발해버려야 미국과 북한의 핵무기 놓고 옥신각신하는 제재사태도 다 풀리게 되어 있음. 그래야 통일이 빨라짐. 왜 ? 통일후 북한 핵을 어떻게 할까, 하는 변수가 제거되어 버리기 때문임. 북한에 존속하던 해체하던 별로 의미가 없으므로, 통일 문제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음. 남한의 핵개발은 북한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가장 빠른 첩경임. 북핵에 의미가 크게 없어지므로. 지금은 남과 북이 모두 두 손이 묶인 상태인데, 남한이 손에 묶인 오랏줄을 끊어버리면 북에 묶인 오랏줄도 무용지물.
남에게 의존하려는 정신을 철저히 우리 뇌에서 지우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강력한 자주국방을 위하여 핵을 스스로 갖추어야만 할것이다 미국의 핵우산만 믿고있다간 미국의 이해타산으로 동맹은 해체될수 있겠때문이다 내부적으론 정치안정을 요구된다 정치보복 이라는 단어가 왜 나오는가 남을 헐뜻고 할필요없이 죄가있으면 벌을주고 잘 하였으면 상을주면되고 사회주의가 좋으면 사회주의국가로 보내면 되고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니 민주주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면되는것 아닌가 우리 열심히 살아봅시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태영구-z1n 가장 빠른 길은 약간 독재자 기질을 가진 자가 대통령이 되어 핵을 개발해 버리는 것임. 단, 이때 핵잠수함 발사 다탄두 ICBM 이 준비되어 있어야 함. 그러면 단번에 프랑스 이상의 지위로 격상됨. 아시다시피 프랑스는 미국의 손아귀 밖에서 노는 나라임.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우리는 한미관계가 확실하고 굳건하게 맺은 혈맹 관계를 바탕으로 한 것 다음을 생각 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중공군이나 러시아 군대가 침입 해 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 남한군대가 무서워 침공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한반도 남한에 미군이 주둔 한지가 72년 정도 되었다. 만약 남한에 미군이 철수하고 없다고 생각 해 보세요? 주변 국가들이 가만히 놓아 둘까요?
@@junfilyun2195 이 나라 보수의 본질은 친일이며, 그들의 주장이 일본 극우와 같기에 반도의 안보 문제 유발이 저들의 방향입니다. 선제 공격 등은 일본 극우가 멐저 주장했고 그것을 윤이 따라하는 것만 보아도 맥이 같습니다. 안보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필요한 북한 자극은 지양하고 진짜 본질이 되는 국방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 맞는 방향입니다. 문정부가 그 동안 해 온 것이지요. 소리없이 국방 예산을 미친듯이 증가시켜 전 세계로부터 전쟁 준비하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정도니까요. 안보에 좌우가 없다지만, 이 나라의 보수 아니 수구들은 일본의 이해관계를 실행하는 시다들이기에 향후 안보가 걱정됩니다.
![[W디펜스] "예멘 수도 무차별 공습" 美 '후티, 홍해위협' 분노 / 머니투데이방송](http://i.ytimg.com/vi/SYPxSLN7de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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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지소미아 반대.. 한미 동맹은 있어도 한일동맹은 불가다. 적국과 무슨 군사정보를 교류하냐?
총칼들고 미사일쏘고 싸우는것만 전쟁이 아니다. 저들은 선전포고도 없이 경제 전쟁을 일으킨 나라다
자주국방이 답.
전작권이나 빨리 찾아라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이해피-c1v 자주 국방 = 되도록 한국산 무기를 많아 만들자 는 뜻이고요
미국과의 동맹을 피해갈수 없는 세계사회의 구조때문이죠. 제2의 IMF는 피하자는 이야기죠.
@@songkim1437 미국은 한미동맹뿐만 아니라, 미일동맹, 나토, 오커스, 쿼드, 파이브 아이즈 등 6개의 동맹체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7각 동맹체를 만들 필요가 있는데(최종 목표), 이를 위해서는 각개 격파술로 나가고 마지막에 하나로 꿰는 방식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터어키에 1000억 달러의 통화스왑을 체결하고 석유화학, 휴대폰, 등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군사동맹을 맺고, 이어서 인도와 동맹을 맺고, 이어서 인니와 맺고, 이어서 필리핀, 베트남과 맺고, 마지막으로 러시아와 동맹을 맺으면서 동시에 나머지 6개국을 묶어 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7각동맹과 한미동맹을 하는 것이고요, 미국은 지금의 6개 동맹을 하던 100개 동맹을 하던 그것은 미국의 자유입니다. 기대는 동맹하지 말고 떳떳이 주고 받는 동맹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한~미 동맹은 강화해도~~~!!!
전작권을 환수하라
자주국방 수호하자
핵~~~~ 보유하라
남과북 평화통일 이루자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이해피-c1v 남과북 통일후
가능한 시나리오
@@농담-s7m 통일후가 아니라 민주당이 민족주의 색깔 원래 모습을 찾아서 핵무기를 비밀리에 개발해야 함. 통일후는 변수가 너무 많음. 남한이 핵을 개발해버려야 미국과 북한의 핵무기 놓고 옥신각신하는 제재사태도 다 풀리게 되어 있음. 그래야 통일이 빨라짐. 왜 ? 통일후 북한 핵을 어떻게 할까, 하는 변수가 제거되어 버리기 때문임. 북한에 존속하던 해체하던 별로 의미가 없으므로, 통일 문제에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음. 남한의 핵개발은 북한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가장 빠른 첩경임. 북핵에 의미가 크게 없어지므로. 지금은 남과 북이 모두 두 손이 묶인 상태인데, 남한이 손에 묶인 오랏줄을 끊어버리면 북에 묶인 오랏줄도 무용지물.
강력한 한미동맹에 강력한 자주국방에 힘써야한다...두가지가 같이 가야 완성을 이루지...아프칸꼴나지 않게 해야함..미국이 바보아님...딱봐서 한국 국민들이 국방에 힘쓰지 않으면 누가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들겠음...
남에게 의존하려는 정신을 철저히 우리 뇌에서 지우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강력한 자주국방을 위하여 핵을 스스로 갖추어야만 할것이다 미국의 핵우산만 믿고있다간
미국의 이해타산으로 동맹은 해체될수 있겠때문이다 내부적으론 정치안정을 요구된다
정치보복 이라는 단어가 왜 나오는가 남을 헐뜻고
할필요없이 죄가있으면 벌을주고 잘 하였으면 상을주면되고 사회주의가 좋으면 사회주의국가로 보내면 되고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이니 민주주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면되는것 아닌가 우리 열심히 살아봅시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미국이 이러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기술력과 국방력을 가졌지때문에 저러는겨!! 만약 군방력도 약하고 반도체도 없다고치면 이미 중국이 처들어왔을듯! 아무튼 대한민국 국민여러분들 저 포함! 모두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일합시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자손들의 미래를 위해!!!!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이해피-c1v 노..논문수준입니다 ㅎㅎ 아무튼 다 읽었네요 우리나라 만만한 나라 아닙니다 미국도 그걸 알고 있지요 나중에는 우리가 아시아최대강국이 되리라 믿습니다 ㅎㅎ 하루빨리 통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착각 하지말자 일본과 친일보수가 변하는일은 없다 중국도 마찬가지 자주국방만이 평화유지
👍
지당한 말씀.문제는 새로운 정부는 그럴 맘이 1도 없다는,오죽하면 나경원 같은 자가 외교부장관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겠습니까?
@@nuwandakim2052
정말 문제네요.
아베 뒷딱그리가 외교부장관...
친일보수가 아니라 친일파임
나라가 망해도 항상 꿀빠는 놈들이 있지
그 DNA는 유전되고 대부분 양심의 가책도 없이 호의호식 잘먹고 잘산다
강력한 국방과 깨끗한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한다고봅니다
힘을 통한 억지력 유지가필요합니다
일본만 끼우지 않으면 미국과의 동맹은 문제 없다는걸 미국은 알이야한다
일본은 우리와 대척 관계에 있는 나라이다. 일본이란 나라는 꼭 배제하라 꼭. 왜냐면 우리의 이익을 반한기땜
자주국방은 정말 중요합니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미국 믿지말고
자주국방 합시다.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이해피-c1v 목숨걸고 싸우지 않는것이 최고지요. 미국은 한국을 놓아줄 생각이 없는것 같음.
언제쯤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태영구-z1n 가장 빠른 길은 약간 독재자 기질을 가진 자가 대통령이 되어 핵을 개발해 버리는 것임. 단, 이때 핵잠수함 발사 다탄두 ICBM 이 준비되어 있어야 함. 그러면 단번에 프랑스 이상의 지위로 격상됨. 아시다시피 프랑스는 미국의 손아귀 밖에서 노는 나라임.
@@이해피-c1v 미국이 현재 발목잡고 있는데 목줄까지 차라고?
잡왕아~ 진짜 북한이 화들짝 놀란거 맞냐??? ㅋㅋㅋ
조만간 한일군사동맹도 이뤄질 것이다. 한반대 자위대 진입도 가능하다는 게 당선자의 인식수준이다.
자주국방의 토대가 마련됐으나 이제 그마져도 다 물거품이 될 것이다,안타까운 일이다.
철저히 감시하고 못하면 탄핵 시켜야죠
@@J주디-w7r 그러면 탱크로 밀어버릴걸요,이제 촛불시위는 꿈도 못꿀겁니다. 오세훈이 서울시장이고 당선인이 국방부 벙커로 갑니다. 이건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죠
큰일입니다 ,무속으로 뭉쳐져 청와대 옮긴다고 헛수고하고 벌써부터 헛발하니 , 노예가 된느낌 ㅜㅜ
잡왕아~ 진짜 북한이 화들짝 놀란거 맞냐??? ㅋㅋㅋ
항상응원합니다
어찌되던지 일본하고는 손절부터해야한다고생각한다.
한미회담때 미국의 선물을 기대한다.
핵폭탄 대여나, 핵잠대여 혹은 핵개발 용인 등등
감사합니다.
나는 이재명 대통령
5월에 서결이형 선제타격하겠네.
2대남 전쟁터로~~~~
미국 삼국동맹
니뽕 삼국동맹
대한민국 한미 혈맹~!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한미 동맹은 더욱 강화하는게
맞다 어중간한 관계가 섣부른 위험을 불러올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북한 아주 기특하지 자주국방과 미국 동맹 강화 하도록 더욱 도와 주는구나 더 안보에 신경쓰고 연구 개발에 박ㅊ차를 기합시다. 👍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우선 용산 서겨리 사무실 부터... 잘 한다
방산비리 조심하자 사형이 답이다
일본은 제발좀 빼자
잘한다 한미일연합
주적은 중국 북한 일본이다..
ㅋㅋㅋ...도리도리를 정상회담에서도 보게되다니~ 사타구니는 긁지마라~ ...나라꼴 좋다~
핵무장이 중요하다.
핵무장만이 평화와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답이다.
다가올 새로운 정부에 대해 외교.국방에 대한 불안감은 나만 드는 것인가~
미국은 한국의핵무장을 허용해야한다 그게 미국에 가장 큰이익될것이다
싸울의지가 없는나라는 밑빠진독에 물붓기지 ᆢ
공짜가~? 공짜는 없슈~
전작권이나 내놓으시오~!
균형외교는 이제 아니죠;; 물론 이제 한쪽편을 들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엄연히 미국손을 잡고 올려줬으니 과거에 한 균형외교는 이제 폐기하고 있는것 같네요 상황이 바뀌었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합니다만 이제 어찌 튈지 우려도 됩니다
균형 외교가 순방국에 가서 식담에서 혼자 식사하고 때때로 협박 받는 것인가.그런 외교는 필요없슴.
미국의 푸들이 되지 말고 당당하게 외교하길 바랄뿐
미국이 한국에 대해 일방적인 갑질만 없다면 한미 군사동맹은 강하면 강할수록 좋다고 본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렇게 공산화된 최대 요인은 일본 매우 무반성 식민 국수 빚쟁이들이며 러시아가 한시라도 온전한 민주국가가 돼야 합니다.
한반도에 비핵화실현은 어렵네요.
우크라이나 꼬라지날건데 누가핵을포기하나요!!!
현실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네요.
자주굿방 굿건희
ㅋㅋㅋ
굳건한 국방력만이 국력이고 안보의 길이다 ‼️멸공‼️
왜 거의 모든 유튜버들은 자주 국방 강화와 함께 미국과의 동맹을 더 강화해야 한다, 는 멘트를 하는 지 모르겠다. 생각없이 습관화된 느낌이다. 중국의 한국 침입 역사 : 한무제의 침입및 한 4군, 한무제에의해 불알, 성기 다 잘린 사마천은 그후에 용케 아양에 꼬리질 다해서 한무제가 대동하는 다니는 측근 중 한명이 된다. 정작 사마천의 사기에는 한 4군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한 4군의 명칭도 기재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참패한 전쟁이다. 관구검 : 승리하고 돌아갔다. 그 후 고구려의 복수혈전으로 관구검의 나라는 해체당한다. 수문제 : 30만, 25만명이 죽었다. 수양제의 3차에 걸친 침공 중 최대 규모 침략 : 113만, 을지문덕은 추격하며 점령하기 시작하는데 두 갈래로 추격함. 한 갈래는 낙랑현을 따라 지금 중국의 산서성 수도인 태원점렴, 다른 한 갈래는 현도를 따라 유주 점령(베이징 남부 지역까지), 이세민 80만 : 안시성에서 관군과 말갈병 15만이 토산을 점령해서 격퇴, 퇴각 중 이세민은 고구려에 항복 신청, 고구려군과 당군이 같이 장안성에 입성해서 항복조인식 개최,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을 내주기로 함. 이 사건 후 700년간 중국은 한국을 침입할 엄두를 못 냄. 홍건적의 침입 : 정규군이 아니라 도적떼들 침입, 격살당함. 여기까지가 중국이 한국을 침략했던 대체적인 사례임. 언제 한국이 중국에 패했던가 ? 그 군대같지 않은 당나라군대패같은 놈들이 쳐들어 오면 하나하나 밟아주면 되지, 미군의 도움 따위는 필요없다. 거란족의 1차 80만, 2차 30만, 3차 10만 대군 결전 : 거란족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와 피가 같은 북방민족, 청나라(여진족)의 정묘호란, 병자호란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니며, 우리와 같이 고조선, 고구려, 발해 구성원들임. 몽고족의 침입 : 이들 역시 중국이 아님. 한국은 언제든 중국 정도는 이길 자신이 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기기는 중국 축구가 한국 축구를 이기기 힘든 것과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10배이면 포위하고, 5배이면 공격하고 2배이면 적을 나눈다, 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가 ? 중국의 군사력이 한국의 5배가 되는 일은 앞으로 100년, 천년을 가도 발생하지 않는다. 중국은 동서남북중, 의 5개 전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과 전시에 들어간다고 치자. 티벳, 위구르, 인도등의 지역을 놓아두고 서부군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남중국해,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등을 놔두고 남부전구를 동원할 수 있는가 ? 대만, 일본, 오끼나와 미군 등을 놔두고 동부전구를 이동시킬 수 있는가 ? 수도방위를 맡는 중부전구를 수도방위 임무를 배제한 채 이동할 수 있는가 ? 한반도와 대치하는 것은 북부전구 뿐이다. 북부전구 군사력과 한국의 군사력을 비교하면 어찌되는가 ? 한국의 군사력이 아무리 못해도 2배는 될 것이다. 중국은 구조적으로 너무 많은 적을 상대하고 있어서 힘을 집중시킬 수 없는 구조이다. 남의(미국) 힘을 빌려 조국을 지키려는 마음 가짐부터 버려야 한다. 그런 의존성은 국격을 갈아 먹는 좀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남의 힘으로 국방을 하려는 자,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러시아를 몰락시키는 수법을 똑 바로 보아야 한다. 중국을 몰락시키는 미국의 첩경은 대만 또는 한반도를 미끼로 던져 중국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미끼 신세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국은 대한민국 혼자서도 충분히 감당 가능하며 이길 수 있다.
청와대에서 국방부로 간다는데 안보는 무슨 안보 이걸로 끝난거 아닌가?
환장할 일이지요.
그냥 우리가 핵무기 만들자..
한미동맹이 중요하지만 우리가 가져야한다.
핵위협을 뭘로막나
조그만 다툼이라도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고일듯
우리도 핵 보유 내지 Nato처렴 미국 핵 공유하여 대응함이 필요한 듯.
일본하고 협력의 관계가 필요하다고요?
정말이해가 안가는 분석이네요
북한미사일 시험실패
다음요격도 기대댄다
북 한핵 무용지물
분석력이 떨어지는군요.
전략적으로 크게 보세요.
대통령의 한마디한마디는 나라의 약속이 됩니다 신중에 신중을 해야 할 것인데 왜 이렇게 불안한지. . 그 예전 미사일사거리 족쇄가 걸린것처럼 다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 . 저만 불안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중국 쪼개랴ㅡ
러시아, 중국,북한은 형제 같아요.빡 돌아버리면 뭔일을 저지를지 모르겠거든요.
실컷 국방.경제 키워놨드만 관사로 어디로 옮겨?
참내 다시 시설구축하고 보안강화할려고 하면 몇천억든다는데 아사리 지원금이나 주지 뭣하러 멀쩡한곳 옮긴다고 개뻘짓하면서 돈지랄하는지 삥땅칠려고 그러나?
잡왕아~ 진짜 북한이 화들짝 놀란거 맞냐??? ㅋㅋㅋ
굳이 일본하곤 안해도 될거 같은데
아..대통령 XX
윤씨ㅠㅠ
우리는 한미관계가 확실하고 굳건하게 맺은 혈맹 관계를 바탕으로 한 것 다음을 생각 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에 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중공군이나 러시아 군대가 침입 해 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 남한군대가 무서워 침공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한반도 남한에 미군이 주둔 한지가 72년 정도 되었다.
만약 남한에 미군이 철수하고 없다고 생각 해 보세요?
주변 국가들이 가만히 놓아 둘까요?
미국의 약속 따윈 필요없다 핵무장하게 하라.
국방부 장관 은 빨리 사퇴하라 좋은 말할적에 물러나라
북한, 중국 같은 무뢰배 국가들은 깝쭉대면 언제든 쳐죽여버린다는 진실한 협박만이 답이긴하지. 자체완전핵무장도 빠르게 진행하자 좀.
🐗검찰총장 당시
💢본부장 가족 사기 치고 국가 세금 탈세 있어 문제이다!
🐗대통령 되어 있다!
🇰🇷민정수석실 페지 (본부장실 이관?)
💢이젠 본부장 가족이 국고을 관리한다?
북한이 놀란다구요, ㅋ! 한국을 개등몸으로 생각하는 유일한 국가일껍니다. 우리가 일본과 중국을 무시하듯 말이죠!!!
미국은 와 한국을 일본과 엮을려고
하는지 정말 불편하다
한국입장에선 일본이 잠재적인 적국으로 인식하는데 말이다
양국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자국이익만 생각하는것이라 본다
동맹은동맹인데ㅡ 전작권은?
안보는 생명이다
우크라이나 교훈
강력한 한미 동맹 바탕에
자주주국방 역량 키우자
멸공
깅력한 한미동맹은 강력한 자주국방이 받쳐줘야하는것임....국민들이 국방에 힘쓰지 않는데 미국만 힘쓰면 아프칸 꼴난다....
@@리움-o8k 동맹강화에 일본은 짐이다 ㅋ 꺼져라
일본안보 지키려고 그동안 무기개발한거 아니다
일본은 조용히 가라앉거나
미국동맹 가죽방패나해라
전쟁특수효과 꿈도 꾸지말고
일본섬에서 단한마리도 나오지말라!!!
부동시로 군면제 받앗다는데... 그런 사람이 군통수권자라냉 ㅋㅋㅋ
대한민국 잘 돌아 간다 ㅋㅋㅋ
1:04 중국은 이미 내정 간섭을 하고 있는지라 저건 헛소리라고 들으면 될테지.
입만 동동 뜨진 말았으면~
비핵화 반대한다 우리도 핵 가져야된다 북한보다 중국 러시아가 더 위협임
미사일 북한땅에서 폭팔하지
이렇게 위험한시기에 무지한 인간이 수장이됐으니 걱정이지요
🍁🍁🍁 문통령5년동안 국방비가장많이 지출하고 국방력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하죠 .이젠 어디든 휘둘리지않을정도로 현명하게 국익을위해 뛰어주셔서 감사 !!!!!🍁🍁🍁🍁🍁🍁
가장 잘한것
다른 건 빵점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문통이 했다고? 웃지요~~
@@애그니마 머 우리 기준엔 미달할지 모르지만 이명박바그네 보단 낫잖아
잡왕아~ 진짜 북한이 화들짝 놀란거 맞냐??? ㅋㅋㅋ
들리는 바에 의하면 북한의 ICBM 실패는 미국의 사이버작전 일명 "발사의 왼편 작전 " 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쓰벌...5년을 우찌 기다릴까.....ㅠ.ㅠ
못기다리면 먼저가시는건 어때요 굳이 기다리란사람도 없었을거
같은데ㅋ
북한에 으르렁거리는 게 안보라 여기는 자들이 집권하기에 한반도는 5년간 계속 불안정할 겁니다. ㅠㅠ
@@junfilyun2195 이 나라 보수의 본질은 친일이며, 그들의 주장이 일본 극우와 같기에 반도의 안보 문제 유발이 저들의 방향입니다. 선제 공격 등은 일본 극우가 멐저 주장했고 그것을 윤이 따라하는 것만 보아도 맥이 같습니다.
안보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필요한 북한 자극은 지양하고 진짜 본질이 되는 국방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 맞는 방향입니다. 문정부가 그 동안 해 온 것이지요. 소리없이 국방 예산을 미친듯이 증가시켜 전 세계로부터 전쟁 준비하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을 정도니까요.
안보에 좌우가 없다지만, 이 나라의 보수 아니 수구들은 일본의 이해관계를 실행하는 시다들이기에 향후 안보가 걱정됩니다.
잡왕아~ 진짜 북한이 화들짝 놀란거 맞냐??? ㅋㅋㅋ
@@주소진-x2y 벌써 하는짓보면
5년까지 갈거같지않다
그러니, 맘껏 즐겨ㅋㅋ
서겨리 사무실 먼저. 무슨 국방 땍...
북한, 중국문제를 풀기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사태를 이용해서 또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거겠지
우리나라도 해병의 바이퍼나 아파치와 같은 헬리콥터를 구입하고
부대를 증편해야 한다. 그래서 북한과 중공의 위협을 분쇄해야 합니다.
한미 동맹을 우선으로 핵공유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공아웃
대마도 돼차자와라
그런거보다 핵을가져야
됀다고 설득하는게 더급한듯
A-10기가 빠진 공백을 메꾸는 것 뿐 인데?
걱정하지 말라구 이제 국방은 생계형비리가 판을 칠테니
어허 선제타격 한다자나 좀마 기다려
뭘...힘들게 비핵화 하고 그래... 쉽게 가자...
우리도 핵 수천발 가지면 된다.
일본은 좀 빼자
아무리 자주 국방이라도 러시아도 한달을 못버티잖아요. 우크라이나는 무기만 지원해줘도 살아나고 있고. 우리나라도 단독으로는 15일 이상 탄약을 공급할수가 없습니다. 동맹의 탄약과 무기를 지원받아야 계속 전투가 가능한 것임.
한국쳐들어온 중국이 뭔 생각으로 자꾸 개소리하지
한국의 가장 큰적은 중국이야
하다못해 일본도 침략에 대해서 미안한척 몇번은 했었어 뒤돌아서 딴소리하니까 사이가 이지경이지만
중국은 한국침략을 단 한번이라도 사과한적이 있던가 ?
옳고 그른것조차 구별못하는게 중국이지
한반도에 폭격기 등장해서 좋은게 뭐 있노?
군인이 5년동안
훈련을 제대로
안했는데 무슨
이제우리에게도 핵은 필수로 여겨져야한다 미국에게 우리요구를 계속 말해나가야한다 미국이머라도이야기하면 쪼르르달려가는데 우리도우리요구를 들어달라고 밀어부쳐라 미국이허락할때까지 우리도미국조건 들어주어선안될것이다
그래도 일본은 빼자.뜨발
미사일이 발사되어서 20km까지 올라가다가 폭발되었다면 그 파편이 평양으로 떨어졌으면
북한ICBM개발 에 한국정부가 이상합니다 돈이있어야 개발하는데 그돈줄이 의심됨니다
미군헬기가 강원도 산불끄기에 앞장섰다는 내용을 지상파 뉴스에는 왜 안나왔어요?
아직은 좌파 정권 놈이 잡고있으니까요.
좌파 매스컴
북한괴뢰 굶어죽는판에
미사일발사 꼴깝육갑떨고
있네 이자들 과거현재
미래원쑤 현무미사일로
초토화시키자
국방부 건물 비우라고 헛짓거리 할 때가 아니라..
석열아 ...
미국 전략 폭격기가 뜨면 뭣하지
수시로 추락하고 고장잘난 제품인데
서울 부산에 쌕 터뜨려라
잡식왕 문 홍보대상였다
민주주의를 하든 공산주의를 하든,
미국에 반기를 든다면 멸망뿐입니다,
한미 동맹은 이승만 대통령의 신의 선택임,
그리고 미국은 미국을위해서 하고 한국은 한국을 위해서 하고 그리고 협력하면 최고임,
우리한테 전략폭격기가 있다고? 구라치지말고 적당히 하지?
일본 중공으로 전쟁도 움안되는 나라
군가 ,, 멸공 의햇불 ,,, 멸공 통일 반공통일 반중친미 지소미아 유지하고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안보를 위해, ,, 멸공 뿐이다
한미일...일본은별루
언제는 한미동맹이 무뎌졌었나
자주국방만이 답이다 그래도 첫째가 평화 한반도 전쟁을 도와주긴커녕 부추기고 바라는 국가는 일본뿐
북한이 싫다고 전쟁하자는건 우리는 쑥대밭되고 또 일본 부흥시키는거죠
제발 정경심 교수 사면청원에 동참해주십시오. 저러다 돌아가시면 정말 부끄럽고 미안해서 우리가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