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에 마른 풀 같이 (찬송가 18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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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rothangiralte5980
    @rothangiralte5980 Месяц назад

  • @하은정-z7s
    @하은정-z7s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주 저의 찬양이고 기도입니다.

  • @jung1420
    @jung1420 Год назад +2

    할렐루야 아멘.

  • @lazarusdode6831
    @lazarusdode6831 2 года назад +4

    아멘,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고 우리를 채우소서. 구원하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여일현
    @여일현 Год назад +1

    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