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가지고 공부를 하면 키보드 소리때문에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못 하는 건 이해하고 나도 카페에서 자주 공부하기때문에 가서 공부하는 거까진 알겠는데 본래 공부하는 장소가 아니니까 조용히하라고 할 권리는 없다고 봄,, 사실상 시간제한 같은 건 따로 없으니까 얼마나 시키고 얼마나 있냐는 뭐라 못 하지만 대화하는 사람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는 건 쫌 ,,
나한테도 3번째제보자같은 친구 있었음. 다른 애들과 어울리면서 나와 어울리는것도 포기못하는...ㅋㅋ 정작 내치기는 아깝고 같이 놀기는 싫은.. 뭐 그런거? 내가 걔를 매우 좋아하고 의지하는 걸 지도 아니까 ‘얘는 좀 소홀히 대해도 되겠네? 내가 어떻게 대해도 날 좋아할거니까’ 라는 자만함과 우월감에 빠지지. 뭐 다시 말해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갑 그 애를 을 이라고 생각하지. 어떻게 아냐고? 내 절친이 그랬거든. 뭐 지금은 절교했지만 ㅋㅋ
3번째 제보자 진짜 별로다..난 제보자분 친구가 훨씬 이해되는데? 제보자는 친구가 많아도 그 친구는 제보자만 있는걸수도 있고 혼자 방배정 떨어지면 슬픈건 당연하고 친한애랑 붙었다고 생각했을텐데 제보자가 포인트써서 다시 배정했으니 친구가 오해하는것도 당연함...자기만 두루두루 친하면 그만인가? 아니면 그 친구랑 다른친구들에게 잘 소개시켜서 다른 애들이랑도 친하게 해주든가..그게 뭐임? 제보자도 두루두루 지내고 싶다면서 정작 자기만 다른애들이랑 친하면 된다고 생각하네 짜증나게 내가 보기엔 그 친구는 내성적이라 많은친구 사귀는것보단 적은수의 친구를 깊게 사귀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그리고 친구우는데 가식적인것 같다고 위로를 안하는 제보자가 더 가식적임.진정한 친구면 친구울때 내가 가식적으로 보일까봐 무시하진 않는다,,;제보자는 그냥 필요할때만 그 친구를 찾는듯..오래 지낸 친구라면서 저렇게 지 생각만 할수가 있냐? 진짜 그 친구가 불쌍해..
@구름뿌아 그 친구가 한 친구와만 친하게 지내려 하는건지, 아니면 그 친구밖에 친한 아이가 없는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정말 제보자와만 친하게 지내려 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있겠지만 이 사연만으로 단정지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 사연은 한쪽의 의견(제보자)의 시점이니 그 친구의 입장은 다를수도 있겠죠? 그러니 그 친구가 한 친구와만 친하게 지내려 한다는 확실하지 않은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독서실 갈 형편이 안될 수도 있고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에 자리가 없어요...ㅎㅎ 독서실은 돈 내고 다니는데다 수험생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도서관에 널널한 열람실은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오히려 집중이 더 안됩니다.. 조용히 해달라고 할 때 알았다고 하고 조금만 조용히 하면 되는 걸 글쓴이가 더 화를 불러 일으킨 것 같은데요.
여리 친하면 당연히 그 친구하고 모든걸 다 하고 싶어하죠. 하지만, 그걸 친구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 맞춰줄순 없습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근데 무조건 싫다고 그 친구의 무시하는건 아니잖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줄수는 없지만, 하나 정도는 맞춰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님이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자꾸자꾸 자기를 멀리하고 피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님이 말했죠, 기분도 봐야한다고. 이게 정말 예의 아닌가요? 어떨것 같아요? 그리고, 사연자가 사연자의 잘못은 중간 부터 말하고, 그 친구가 힘든거일 수도 있잖아요ㅋ 그냥 힘들다고 말하는 걸수도 있죠ㅋ 님도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아까 제가 말했던것 처럼 한다고 생각해봐요ㅋ 힘들다는 소리 안나오나ㅋㅋ 가서 너 채널에 있는 쓸쓸한 남자인가 뭔가 그거 나 찍어 애기야 ㅎㅎ
@@user-lb5fh4mg8m 아.... 죄송합니다... 이거 여기 댓글 아니였는데 제 폰이 물에 닿은 이유부터 이상해져서 막 지 혼자 움직이고 그랬는데 다시 그 영상 보니까 댓글이 사라져있어서 뭔가 이상했는데 여기 있었군요.... 기분 나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이상한 얘기가 나와서 기분이 나쁘셨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지우겠습니다....
전 강아지가 따라오다가 엄마랑 다른사람 차에 치여서... 무지개다리로 편하게 가길원했어요 학교도 같이가고 엄마 아빠 출태근도 같이 했는데... 9살때 행복하게 돌아왔는데 그거 듯고 엄마랑 진짜 많이 울고 가족을 잃었는데 지금은 하루라는 강아지와 행복하게지내고 한마디만 할게요.... 나 잘지내고 항상 너 덕분에 행복했어 너의 마지막 애기라도 잘 키울려했는데 너와 같이 떠나 보냈어... 너와 고양이가 잘 지내는 것도 신기했고 내가 어렸을 때 부터 내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 3년이 지나도 넌 있혀지지않아 난 널 항상 사랑하고 너같은 얘가 나에게 와줘서 행복해 잘 살아야해~~♥고마워~~😊
4:29 세번째 썰은 제보자님이 신경 써주셔야하는거 같은뎅 .. 제가 볼때는 친구분한테 제보자님이 제일 친한 친구라서 그렇게 집착하시는것 같아용 저도 삼각관계나 이런거 많이 겪어봐서 친구분이 어떤 느낌인지 잘알거든요 솔직히 제보자님도 겪어보셔야 아실거에요 그리고 방배정이 싫어하는 친구 걸렸다고 옮기는건 아닌것같아요 .. 저라면 싫어하는 친구 있어도 무시하고 친구 만나러 갔을것 같네요
3번째 친구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유ㅠㅠ 당연히 친했던 친구면 나보다 친하면 조금은 속상할수 있고 많이 친했던친구이니 혼자 떨어지면 서운하고 기분 안좋을수도 있는건데 제보자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모습보면 더 기분 안좋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ㅠㅠ 저라면 저랑 친한 친구가 혼자 떨어지면 위로해주고 그랬을거 같은데 가식적이라고 생각하는건 뭔 경우죠? 흠 이건 그냥 제보자님이 이기적인거 같네요
3번째 사연은 제보자가 아닌 친구입장에서 생각하면 서러울 수 있는부분이다 서툴긴해도 서운하다는거 표현도 했고 본인이랑 같은방 되었는데 '어 드디어 나도 같은방에 친한친구 있다!'하고 잠시 안심했을 텐데 다시 돌려서 그 친구랑 떨어지고 '너무좋다!!!^^^^' 이러고있으면 쟤는 나랑 같은방하기 싫었나보네, 나랑 떨어지니까 좋은가보다 하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상황.. 제보자는 괜히 친구 상처 주지말고 본인이 얼마나 타인의 기분을 배려안했는지 생각좀 해보길. 제보자 친구는 제보자같은 친구랑 굳이어울려서 상처받지 말고 새친구 만들길.
어렸을 때 나도 의지했던 친구가 있고 반대로 나한테 의지했던 친구도 있는데 상대를 좋아하는거랑 집착하는건 다름 친구중에 나한테 집착했던 친구랑, 내 친구한테 집착하는 친구를 다봤는데 나한테 집착했던 애는 내가 새친구 사귀려고하면 본인하고만 놀라고 거의 명령을 했고 내 친구한테 집착했던애는 나랑 친구랑 친구집이나 놀이터에서 놀 때 친구한테 어디야?라고 묻고 '놀이터인데... 왜?'이런식으로 답변하면 어디놀이터인지 말하지도 않았는데 찾아오곤했음 (아직도 소름) 비오는날 친구집에서 놀고있는데 누가 노크하길래 열어주니 집으로 가는거 봤다면서 같이 놀자고 찾아오기까지.. 제보자 친구는 제보자를 좋아하는 걸로 보임..
3번째사연...그 친구랑 손절하세요 그건 그 친구가 집착이 강한게 아니라 제보자님이 그 친구를 띄겁게 여기는거 잖아요...그렇게 어중간하게 대해줄거면 차라리 손절해주세요ㅜㅜ 어중간하게 대하는것보다 확실히 선 긋는게 나아요...저도 작년에 제보자님 같은 친구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반에서 걷돌았어요..
제 사연도 들어주세요! 제가 1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저랑 땡땡이는 저랑아주좋은 단짝같은 사이였는데 1학년 입학하니까 어떤 이쁜애 한명이 있었어요. 근데 그 이쁜애가 자꾸 땡땡이랑 저를 이간질시키는거에요!그런데 저는 그때 엄청 소심해가지고 아무말도 못했어요 근데 더 이상한건 그 이쁜애는 저랑도 놀고 땡땡이랑도 놀면서 언제는 땡땡이한테 "야 너 재랑 놀지마 나랑만 놀자" 이러고 땡땡이가 자기 안놀아 주면 저한테 붙어서 "야 너재랑 놀지마" 이러는거 있죠? 근데 그때는제가 소심이라고 했잖아요.그래서 은따 당할가봐 개랑 같이 놀아줬죠 근데 제가 이제 안 돼겠다 싶어서 울땡땡이랑 계획를 만들었어요! 이쁜애가 저한테나 땡땡이한테 붙으면 "아.. 미안 오늘은 재랑 놀래."이렇게 하기로 마음 먹었었어요 왜냐면 걍 왕따하면 재랑 똩같은 놈 되는 거니까요.근데 이렇게 잘 끝났고 사이다는 다른문제로 사이다가 터졌어요.근데 1학년때 급식을 10번 다 먹으면 선생님 집을 갈수있는날이 오거든요?그래서 전 급식을 골고루 다먹어서 갈수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급식을 한번먹을때마다 선생님이 종이에 스티커를 붙여주세요.그래서 전 다모았어요. 근데 그 이간질시키는 놈은 선생님집에 넘! 가고 싶은데 급식을 다 안먹어서 못가는데 개가 선생님이 주는 스티커를 똩같이 사서 종이에다가 붙이 는거 에요!그래서 제가 "야!너왜 니가 스티커를 붙여?"이렜는데 개가 "아 괜찮아"이러는거에요.그런데 개가 스티커 다 모은 것을 선생님한테 다 자랑하는거에욬ㅋ그런데 선생님은 알잖아요.내가 언제 애한테 스티커를 줬는지 그래서 개는 엄청나게 혼났답니당ㅎ
카페는 원래 커피나 음료수, 디저트 먹는 곳입니다. 공부하는 곳 아니고요. 근처에 도서관까지 있다는데 굳이 카페로 와서 조용~~~히 공부하고 싶다는 게 이기적인 것 아닌가요? 음료수마시면서 수다 떨 수도 있지 지가 괜히 카페에 와서 공부하는 거면서 그렇게 짜증을 내는건 ㅋㅋ....
카페는 공부하러가는곳이 아닙니다.하지만 공부도할수있지만 카페는 디저트,커피,음료를 마시는 곳입니다.근처에 도서관도있는데 공부를 카페에서 해야할까요?음료,커피,디저트를 먹는 카페에서 공부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시끄럽다는건 과연 맞는것일까요?글고 커피 1잔에 5시간있으면 걍 도서관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야하지않나요?잘생각해보시면 제보자분이 이해가실거에요~!뭐..그래도 사람마다 생각은다르니까..ㅋ
@@은채-q1z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고 은채님이 말씀하신 말은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공부가 잘되는 환경이 다를테고 해서 하는 말입니다. 제보자님의 입장에서 이해가 안간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이 많고 조금만 조용히 떠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런겁니다. 근데 꼭 그렇게 마지막에 꼽을 줘야 하나요? 뭐, 그런 의도는 아니었을지라 해도 저는 약간 기분이 나쁘네요
저기... 저이강아지도 이초롱인데... 이제 한살이에요... 아직죽을 나이는 아니지만... 죽을때가돼면... 마음이 찌저질겄같아요.... 저이강아지도 학원갔다오면 꼬리흔들고.. 환하게웃고..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ㅎ 아직죽진 안아지만 오래오래살아~♡ 초롱아^^♡ 언니가....
초롱이 사연 괜히 읽었어...갑자기 숨이 안쉬어졌어요. 창문 열고 진정하고 댓글 달아봅니다. 요즘 우리 슈나우저 늙고 병들어서 언제 떠날지 모르니 걱정스런 나날을 보내던 중이었는데 이 밤에 초롱이 사연 읽으니 갑자기 호흡이 곤란해졌어요. 혼자 있으니 갑자기 세상에 홀로 남겨진 기분.. 이러다 우리 아이 떠나면 진짜 내 숨이 멈출지도.. 당분간 슬픈 강아지 사연은 안봐야겠어요. 초롱아..그곳에서 편히 지내렴..
3번째는 친구 그따구로 사귀는거 아니에요 싫어하면 딱잘라 말해서 싫다고 하든가 그쪽이 화내야될 상황이 아닙니다.
@@김동규-f5l ? 뭔 개소리세요 ㅋㅋㅋ 님은 친구를 저렇게 사귐? 친구를 두루두루 사귀는게 좋다 이건 맞습니다 그련데 방식이 잘못 됬잖아요ㅋㅋ 애초에 절친을 등지고 서운하게 한것도 팩트고 하는 짓이 그냥 손절 하는 행윈데 뭔 쉴드를 치고 계세요ㅋㅋㅋㄱ
@@김동규-f5l 걍 싫은데 너랑 사이 나빠지기 싫다며 여지만 주고 또 변하는게 없는 그건 걍 가지고 노는거에요
이거다
ㅇㅈ 솔까 수학여행때 자기랑 같은반인데 바꾸는거 진짜 정떨어지고 하루종일 그생각만남... 자기가 친구별로없는데 젤 친한친구가 글케했다고 생각해보지 ㅋㅋㅋㅋㅋㅋㅋ
3번째 사연은 솔직히 자기가 정말친하다고 생각하면 그친구랑 더 많이 놀고 싶고한데 그건 당연하죠 그래서 그친구분이 그걸표현한것같은데 솔직히 이건 상대방얘기도 안들으면. 모를듯 제보자도 그냥 그친구가 싫으신것같고 저는 그 친구분이 서러울수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네요
저두요
근데 그걸 강요하듯이 하니까 문제죠
3번째ㅋㅋㅋㄱㅋ친구가 싫다해 걍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잠깐 어울리긴 좋은데 깊게 사귀긴 싫고 그거아님?
뭐래는거 에요?
내가 하고싶은 말 그대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ㅋ
필요하면 찾는거지
쌉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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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힘내요
0:01
8:56
대박 짱
타임라인 올리자
3번째 제보자는 걍 제보자가 친구 싫어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니죠
무니&지크tv 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서정 웃을수도 있죠 왤케 과민반응하세요...
@@강아지-w8m ㅇㅈ
걍 저 생각입니다
솔직히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오래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사연자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오래 공부를 하실 거라면 도서관이나 독서실에 가시는게 어떠실지... 카페 관계자̆̈ 분들도 곤란하시고 카페가 공부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도 친구랑 카페갔었는데 옆에 공부하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근데 제 친구가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이 저희를 째려보는거에요.. 제 친구가 그렇게 크게 얘기하지도 않았는데..ㅠ
근데 그 사람이 저희 다시 째려보고 자리 옮겼어요.. 어이가 없네용...
노트북 가지고 공부를 하면 키보드 소리때문에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못 하는 건 이해하고 나도 카페에서 자주 공부하기때문에 가서 공부하는 거까진 알겠는데 본래 공부하는 장소가 아니니까 조용히하라고 할 권리는 없다고 봄,, 사실상 시간제한 같은 건 따로 없으니까 얼마나 시키고 얼마나 있냐는 뭐라 못 하지만 대화하는 사람한테 조용히 하라고 하는 건 쫌 ,,
3번째 사연 제보자님
그냥 그친구가 싫다고 말하지 왜 굳이 돌려 말하세요? 제 기준에서는 약간 가식적으로 보여서 그렇게는 안한단 말이에요.
하지만 , 소심한사람들은 막 얘기하기 어려워요..
@@soya5507 저랑 같은생각이시네요.
저도 소심해서 그렇게 막말못해요ㅠㅠ
@@또이잉-c7i 맞아요ㅠ
@@soya5507 ㅇㅈ요
@@soya5507 전 소심한데 할말은 다하는편이긴한데 대소심이에요
5:58 제보자님 걍 돌려서까지 말고 싫다고 말하시지. 그건 친구의 집착이 아니랴 걍 제보자님이 싫은 티 내는거 느낌 팍팍나서 보는 내내 기분이 살짝...
ㅇㅈ
솔직히 전3번째 친구 집착 한건 좀심하다
양민지랑 다를게 뭐임..;;;;
ㅇㅈ
@@뉴이-p3f 암민지극혐
솔직히 카페에서 저러는거
ㅈㄴ 민폐ㅠ,,저도 친구들 이랑
수다떨려고 갔는데 엄청열공
하는 사람 많아서 걍 나옴ㅠㅜ
맞아요 완전노답
3번째는 집착이 아닌데..ㅋㅋㅋ그냥 싫다고 하세요. 사연읽을땐 그럴수 있지..하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제보자같은 사람 겪어보니...제보자 같은 사람 열에 일곱은 친구관계에 자신이 갑인줄 압니다. ㅋㅋㅋㅋ
ㄹㅇㅋㅋ 나 제보자같은친구 있는데 다섯중에 하나가 걔임,, 지가 갑인줄아는건 아직도 여전하더랑,, 내가 너 놀아주니까 진짜 친구가 너밖에 없는줄 아니? 이마인드,,
나한테도 3번째제보자같은 친구 있었음.
다른 애들과 어울리면서 나와 어울리는것도 포기못하는...ㅋㅋ
정작 내치기는 아깝고 같이 놀기는 싫은.. 뭐 그런거?
내가 걔를 매우 좋아하고 의지하는 걸 지도 아니까
‘얘는 좀 소홀히 대해도 되겠네? 내가 어떻게 대해도 날 좋아할거니까’ 라는 자만함과 우월감에 빠지지.
뭐 다시 말해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갑 그 애를 을 이라고 생각하지. 어떻게 아냐고?
내 절친이 그랬거든. 뭐 지금은 절교했지만 ㅋㅋ
하트 100개 넘는데 댓이 없어 ㅋ
아니 3번째 제보자ㅋㅋㅋㅋㅋ 장난하시는거에요? 아니 자리 옮기는건 잘 얘기하면 되잖아요 친구가 서운해해서 같이 앉는다면 다른 방 되서 서운해할때 달래줘야죠ㅋㅋㅋㅋㅋ
예->얘
애->해
되->돼
@@김서연-c4r 아하하 오타가 많았네요 지적 감사합니당
세번째는 집착이 아니라 제보자님이 그 친구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친구 마음 이해못하고 집착이라 하는거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집착 맞는거같습니다 집착이 심하면 싫어하는게 당연한거죠 그 친구도 제보자님의 마음을 이해못하는거니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반배정은 제보자님이 싫은 친구와 반배정이 됬다고 설명하지 않았잖아요?
그니까요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그 친구가 친구가 제보자밖에 없을 수도 있는데
집착인지 몰겠는데 ; 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서러울만한데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듯
ㅇㅈ 내가 보기엔 제보자보다 그 친구가 더 고민일 듯
3번째 제보자 진짜 별로다..난 제보자분 친구가 훨씬 이해되는데?
제보자는 친구가 많아도 그 친구는 제보자만 있는걸수도 있고 혼자 방배정 떨어지면 슬픈건 당연하고 친한애랑 붙었다고 생각했을텐데 제보자가 포인트써서 다시 배정했으니 친구가 오해하는것도 당연함...자기만 두루두루 친하면 그만인가? 아니면 그 친구랑 다른친구들에게 잘 소개시켜서 다른 애들이랑도 친하게 해주든가..그게 뭐임? 제보자도 두루두루 지내고 싶다면서 정작 자기만 다른애들이랑 친하면 된다고 생각하네 짜증나게
내가 보기엔 그 친구는 내성적이라 많은친구 사귀는것보단 적은수의 친구를 깊게 사귀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그리고 친구우는데 가식적인것 같다고 위로를 안하는 제보자가 더 가식적임.진정한 친구면 친구울때 내가 가식적으로 보일까봐 무시하진 않는다,,;제보자는 그냥 필요할때만 그 친구를 찾는듯..오래 지낸 친구라면서 저렇게 지 생각만 할수가 있냐? 진짜
그 친구가 불쌍해..
@구름뿌아 불편하니까 지적하는건데 엄청 짜증내시네요..? 엄연한 문법 파괴구요 고치려고 노력하시면 돼는데 왜 지적하지말라고 하시죠 저런분들은 오히려 도와주려고 하시는건데
@구름뿌아 안하는데요 하잖아요 입니다
@구름뿌아 저도 맞춤법을 신경쓰는거싫어해요.
여기서 꼽하쟈면 자기들은 태아나자 맞춤법신경쓰고 쓰나? 지적은 좀 아니다. 내가 채팅으로 친거여서 말투가이해안가지만 솔직히 맞춤법100%맞히는것도 아닌데 99.9%라도 맞으면 0.1%?그럼 1번이라도 틀리는거잖아 (TMI)내가 친한 중국인 친구가 한국말이 서툴어 근데 걔가 맞춤법은 잘맞혀 근데 2번틀리면 "야 이거는 않이 아니라 안이고
실어가 아니라 싫어야" (TMI 끝)이러면 얼마나 기분더럽겠어 솔직히 맞춤법틀려도 이해는 가잖아 그럼 1번쯤은 눈감고 넘어가그딴것도 이해못해주는 니 인생이 레전드다. 초반에 반말은 미안한데 염연한 맞춤법파괴? 여기가 재판임? 갑자기 꼽사리끼면서 말하고 싸움이르키는건 아니지
솔직히 구름뿌아님도 최대한 신경쓰셔서 쓴거같아. 근데 니들이 하는건 아니야 애들아 너희들이 초반에 반말하시는데 혹시 몇살이세요? 라고 하면 내가 열새살이야 이러면 니들은 또 맞춤법 틀리다고 그럴거잖아? 너희들도 오타는 1번씩 해보지? 근데 너희들 친구들이 야 맞춤법틀리네 이러면 너희들도 빡치잖아 다른사람도 생각해야지 그리고 내가 꼰대냐? 어 맞아 너희들같은 툭하면 화네고 예의없는 애들한테만그런거지
@구름뿌아 그 친구가 한 친구와만 친하게 지내려 하는건지, 아니면 그 친구밖에 친한 아이가 없는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정말 제보자와만 친하게 지내려 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있겠지만 이 사연만으로 단정지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 사연은 한쪽의 의견(제보자)의 시점이니 그 친구의 입장은 다를수도 있겠죠? 그러니 그 친구가 한 친구와만 친하게 지내려 한다는 확실하지 않은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3번째인가 그건 저도 친구분 이해가 가는데
친한친구들이 붙고 혼자떨어져서 속상한데
그걸또 기뻐하니까 속상할거같아요..
인정ㅠ 사연 보내신 분도 잘못이에요 저거 반대입장에선 엄청 서운하거든요ㅠ
@@뇽냥뇽-u6t 마자요ㅠㅠ
둘이 성향이 정말 다른거 같아요. 둘 다 입장이 이해가 가요. 서로 대화를 통해서 이걸 맞춰가면 좋을 거 같아요.
속상한 건 알겠는데 좀 너무한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저런 친구가 있는데 보는 입장에서는 집착이 너무 심하다 라고 밖에 안 보이고, 받는 입장에서도 화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혼자떨어지면 되게 속상할꺼에요ㅜ 근데 그녕 아무말 안하고 그냥 들어가면 얼마나 속상할까요ㅜ 사연자분이랑 친구분 둘다 잘못이 조금씩 있는듯 해요ㅜ
7:13 공부할거면 도서관이나 독서실 가던가 ;; 왜 카페에서 행패일까요
그러게요
ㅇㅈ
독서실 갈 형편이 안될 수도 있고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에 자리가 없어요...ㅎㅎ 독서실은 돈 내고 다니는데다 수험생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도서관에 널널한 열람실은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오히려 집중이 더 안됩니다.. 조용히 해달라고 할 때 알았다고 하고 조금만 조용히 하면 되는 걸 글쓴이가 더 화를 불러 일으킨 것 같은데요.
저는 둘다 잘못한거 같아요
요즘 일진들도 참 무섭다....ㅠ
맞아요
전 거의 일진...
@@송재홍-c8e 자기가 일진이라고 하는사람 없는디..
그니까여.....
@@농담곰-g6f ㅇㅈ여
3번째 사연은 그냥 싫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니까 친구는 좋아서 그러는것 같은데, 하나 부터 열까지 맞춰줄수는 없지만, 1,2개 정도는 맞춰줄수 있잖아 ㅋㅋㅋㅋ 집착이 아니고 그냥 님이 피하는거임 ㅋ
니가 못 하는 거야 멍층아
전찬양 공감이 안되는데 공감을 하다뇨 ㅋㅋ 그럼 님은 싫은걸 좋다고 해요?
여리 친하면 당연히 그 친구하고 모든걸 다 하고 싶어하죠. 하지만, 그걸 친구가 좋아한다고 해서 다 맞춰줄순 없습니다. 그건 당연한거죠. 근데 무조건 싫다고 그 친구의 무시하는건 아니잖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줄수는 없지만, 하나 정도는 맞춰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님이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자꾸자꾸 자기를 멀리하고 피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님이 말했죠, 기분도 봐야한다고. 이게 정말 예의 아닌가요? 어떨것 같아요? 그리고, 사연자가 사연자의 잘못은 중간 부터 말하고, 그 친구가 힘든거일 수도 있잖아요ㅋ 그냥 힘들다고 말하는 걸수도 있죠ㅋ 님도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아까 제가 말했던것 처럼 한다고 생각해봐요ㅋ 힘들다는 소리 안나오나ㅋㅋ 가서 너 채널에 있는 쓸쓸한 남자인가 뭔가 그거 나 찍어 애기야 ㅎㅎ
아노 아뇨아뇨!
@@user-lb5fh4mg8m 아.... 죄송합니다...
이거 여기 댓글 아니였는데
제 폰이 물에 닿은 이유부터 이상해져서
막 지 혼자 움직이고 그랬는데 다시 그 영상 보니까 댓글이 사라져있어서 뭔가 이상했는데
여기 있었군요.... 기분 나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갑자기 이상한 얘기가 나와서 기분이 나쁘셨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지우겠습니다....
나만 그런가 ..?
3번째 사연 제보자 분이 친구를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친구 분이 집착이 좀 있으신 것 같은데
ㅇㅈ
세번째 사연은
제보자분이 잘못하신것 같은데…
그냥 친구가 싫은거 아녜요?
집착이 아니라 제보자분이 이해못해주는것 같아요
@@santacruzw 맞춤법이나 지키세요。
@@santacruzw 그래도 그렇게 제보자님만 잘못했다고 하지는 마세요 입니다
@@santacruzw 제보자님만 잘못 했다고 하는게 아니고 잘못한것 같다고 의견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santacruzw 안내렸잖아욬ㅋㄲㅋ
ㅇㅈ
너무 그림체 이쁘고 존경합니다 ㅜㅜ
썰툰 중에 오썰님이 최고 인듯해요 ㅜ
그러게용 그림체 넘 기엽 ㅜㅜ>
전 개인적으로 해롱툰이 1등
목소리동
@@korean-catlover 여기는 오.썰.님 채널입니다 부드럽게 말할게요
보슬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사연에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다 눈물흘렸을듯
저는 반려동물을 엄마의 반대로 못 키우지만 슬프네요
이거보면서울었어요😣😣
저도 무지개 다리 거넌 고양이가 있어서ㅜㅜ훌쩍ㅜㅜ
혹시 내 맘을 읽으ㅅ...?
전 강아지가 따라오다가 엄마랑 다른사람 차에 치여서...
무지개다리로 편하게 가길원했어요 학교도 같이가고 엄마 아빠 출태근도 같이 했는데...
9살때 행복하게 돌아왔는데 그거 듯고 엄마랑
진짜 많이 울고 가족을 잃었는데 지금은 하루라는 강아지와 행복하게지내고
한마디만 할게요....
나 잘지내고 항상 너 덕분에 행복했어 너의 마지막 애기라도 잘 키울려했는데
너와 같이 떠나 보냈어...
너와 고양이가 잘 지내는 것도 신기했고
내가 어렸을 때 부터 내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
3년이 지나도 넌 있혀지지않아 난 널 항상 사랑하고 너같은 얘가 나에게 와줘서 행복해
잘 살아야해~~♥고마워~~😊
그림 너무 이뻐용 ㅠㅠ
3번째 사연은 제보자님이 그냥 잘못하신것 같아요
친구가 제보자님을 좋아하는데
제보자님 행동은 그냥 친구를 싫어하는거에요
4:29 세번째 썰은 제보자님이 신경 써주셔야하는거 같은뎅 .. 제가 볼때는 친구분한테 제보자님이 제일 친한 친구라서 그렇게 집착하시는것 같아용 저도 삼각관계나 이런거 많이 겪어봐서 친구분이 어떤 느낌인지 잘알거든요 솔직히 제보자님도 겪어보셔야 아실거에요 그리고 방배정이 싫어하는 친구 걸렸다고 옮기는건 아닌것같아요 .. 저라면 싫어하는 친구 있어도 무시하고 친구 만나러 갔을것 같네요
저도 공감이여...
ㅇㅈ합니다..ㅜ
솔직히 3번째 사연은 그냥 제보자 분이 그 친구를 싫어하는 듯 ㅋㅋㅋ 왜 계속 돌려말하지 좀 듣기 불편하다 진짜
전 아닌거 같에요
그림 존예에요ㅠㅠ 진짜 오썰님 맨날 그림 발전하시는거 같아요ㅠㅠ
맞아요ㅠㅠ
ㅇㅈ요!!
4:28 친구는 주인공이 너무
좋아서 그런건데..주인공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친구에게 말을 했어야
하는데..친구가 더 불쌍한데요...
방배정은 친구랑 같은방됬는데
방 바꾸면..배신감들고 딴방배정
잘됬다고 혼자인애 앞에서 좋아라하는건 좀...
인정 하는 부분
ㅇㅈ
진짜 눈치없어
아 그거 인정요...저도 친한얘들이랑 떨어져서 기분 않좋은데 절친이라는얘가
자기는 친한얘랑 붙었다고 제앞에서 자랑질을 하더라고요ㅡㅡ
아메리카노로 5시간을ㅋㅋㅋㅋ
3번째 친구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유ㅠㅠ 당연히 친했던 친구면 나보다 친하면 조금은 속상할수 있고 많이 친했던친구이니 혼자 떨어지면 서운하고 기분 안좋을수도 있는건데 제보자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모습보면 더 기분 안좋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ㅠㅠ 저라면 저랑 친한 친구가 혼자 떨어지면 위로해주고 그랬을거 같은데 가식적이라고 생각하는건 뭔 경우죠? 흠 이건 그냥 제보자님이 이기적인거 같네요
사연 1번째: 1학기때 기분나쁘셨겠어요ㅠㅜ
잘지내게 되셨나요? ㅠ
사연 2번째: 엄청 깔끔하신 분이시군요!
털 잘 안날리는 푸들,말티즈,슈나우저
등등 강아지들은 괜찮을까요..?
사연 3번째: 친구는 사연자님이
많이 좋은가봐요..ㅎ
사연 4번째: 사이다! 사연자님은 배려해서
구석자리 앉으셨는데 감사히 생각하는게 맞죠!((그렇게 생각하시죠..?ㅎㅎ
사연 5번째: 저 강아지 키우고싶은데ㅠ
강아지가 떠나면 슬픔을 감당 못할것같애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ㅠ
전 강아지 키우는데 이거보니 엄청 속상하고 제강아지도 이러면 어쩌나하고 기도했어요 참고로 제강아지는 털잘안날리는 푸들♡
네번째 이야기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의 답
"똥이 무서워서 치우냐 더러워서 치우지"
더러워서 피하지 아닌가요
@@박정현-p8i 네? 뭐가요?
@@앵덕 더러워서 치우지라고 되있어서요
@@박정현-p8i 제가 답을 한 건데요
@@박정현-p8i 닉값 잘하네요
항상늦네요😭😭죄송해요ㅜㅜ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사랑합니다❤🧡💛💚💙💜😍😍😘😘
네번째 사연은 정말 어이 없네요 ;;
카페에서 친구랑 이야기하는건데
카페에서 꼭 공부하라는 법 있나요?
하 지가 도서실 가던지
왜 따지는건지 모르겠네요
초롱이처럼 오래....건강하게 사는 강아지는 초롱이밖에 없을꺼에요...초롱아...행복해야해...ㅠ
흐엉 ㅠㅠ 초롱이 불쌍해서 잠 못 잘것 같아ㅠㅠ
지금 같이 지내는 애들이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마지막 사연보고 울었네요ㅠㅠ 일하고 집에가면 반가워하면서 꼬리바로세우고 야옹거리는걸 생각하니깐 또 울컥ㅠㅠ 제발 아프지말고 오래살았으면...
마지막 초롱이 이야기 넘슬퍼유ㅜㅜ 보고 눈물이 훌적
저두울었어엿
오늘의 영상툰 아주아주~사랑해요!!!!!!!!!!!!!!
카페에서 공부하던 여자 개웃겨 ㅋㅋㅋ 제보자분한테 쳐발렸어 ㅋㅋ
와 첮번 사연 저도 그런적은없지만 그런 기분 들었던적 몇번있었거든요.. 힘내세용! ㅠㅜ
집착 ?? 뭐라 하는 그 영상은 뭔가 이해간다 .. 제보자가 그냥 친구 싫어하는듯
념념
오오오옹 두 분 프사 넘 귀여누셔용
육칠 꺅 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 ㅋㅋㅋㅋㅋㅋㅋ
김산와뚜머니 감사해용 ㅋㅋㅋㅋㅋ
썰 어디에 제보하나욤!?
마지막 너무 슬퍼여ㅠㅠ
후황ㅠㅠ
3번째 사연은 제보자가 아닌 친구입장에서 생각하면 서러울 수 있는부분이다 서툴긴해도 서운하다는거 표현도 했고 본인이랑 같은방 되었는데 '어 드디어 나도 같은방에 친한친구 있다!'하고 잠시 안심했을 텐데 다시 돌려서 그 친구랑 떨어지고 '너무좋다!!!^^^^' 이러고있으면 쟤는 나랑 같은방하기 싫었나보네, 나랑 떨어지니까 좋은가보다 하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상황.. 제보자는 괜히 친구 상처 주지말고 본인이 얼마나 타인의 기분을 배려안했는지 생각좀 해보길. 제보자 친구는 제보자같은 친구랑 굳이어울려서 상처받지 말고 새친구 만들길.
어렸을 때 나도 의지했던 친구가 있고 반대로 나한테 의지했던 친구도 있는데 상대를 좋아하는거랑 집착하는건 다름 친구중에 나한테 집착했던 친구랑, 내 친구한테 집착하는 친구를 다봤는데 나한테 집착했던 애는 내가 새친구 사귀려고하면 본인하고만 놀라고 거의 명령을 했고 내 친구한테 집착했던애는 나랑 친구랑 친구집이나 놀이터에서 놀 때 친구한테 어디야?라고 묻고 '놀이터인데... 왜?'이런식으로 답변하면 어디놀이터인지 말하지도 않았는데 찾아오곤했음 (아직도 소름) 비오는날 친구집에서 놀고있는데 누가 노크하길래 열어주니 집으로 가는거 봤다면서 같이 놀자고 찾아오기까지.. 제보자 친구는 제보자를 좋아하는 걸로 보임..
2:00
저희 아빠 두옄ㅋㅋㅋ
3번째 그냥 싫다고 하세요큨큐큐ㅠㅠ
그냥 제보자분이 친구 싫어하는거잖음ㅋㅋㅋㅋ;;
근데 그건 집착(?)은 아니고 그냥 제보자님이 그 친구를 싫어하셔서 그런 것 같은데;;;;;
계속 다른 친구들이랑도 못지내게 하니깐 더 이상 지친거 아닐까요??
Eunhee Kim 그러게요;; 당연히 친한친구랑 혼자̆̎ 떨어졌는데 누가̑̈ 좋아할까요
3:51 코로나 예방 이때부터 하시네 ㄷㄷ
코로나 조심하세요!
와 지가 카페가서 공부한게 잘못이지 왜 다 사람 떠드는데 그럼 자기를 위해 다 조용히 해야돼나 저라면 쫒아갈거예요. 근데 진짜 어이없네요. 제보자분 힘내세욧♥
3번 사연자님 그런친구 있을때 잘하세요 떠나고나서 후회하지마시구요
3번째 썰은 글쓴이가 그냥 그친구를 싫어하는듯... 그친구는 글쓴이 좋아하는거 같은데..,ㅜㅜ
저도 친구한태 저러는데 좀 이해가요 솔직히 진찌로 자기혼자떨어졌는데 친구가 그앞에서좋다고 웃고있으면 기분 레알 개같거든요 ㅠ
@@user-jq8ns1xs4h 그쵸..저도 한번 당해봐서 고민같지가 않네용..
ᅲ태응 인정이용 ㅋㅋ
흠크 음 저는 저렇게 당해본 적 많은데 저렇게 당하면 진짜 속상해요 위로 몇 마디도 못마디도 안하시니까 울만해용...
근데 쓰니가 친구를 좋아해도 그정도로 집착하면 싫어질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도 그런 친구 하나때문에 지쳐서 연 끊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 저는 쓰니마음이 더 이해가 되네요
깔끔떠는 아빠 사연은 지금 코로나가 유행이니 제보자님이 더 힘들시겠어요ㅜㅜㅜ
3번째 영상은 제보자가 문제인듯..
집착 심한지 모르겠음....
님 이거 자기 상황이 되어봐야 알아요 다른 친구랑 놀고 싶은데 한사람이랑만 놀게하려고 하니까 기분나쁜거죠
3번째사연...그 친구랑 손절하세요 그건 그 친구가 집착이 강한게 아니라 제보자님이 그 친구를 띄겁게 여기는거 잖아요...그렇게 어중간하게 대해줄거면 차라리 손절해주세요ㅜㅜ 어중간하게 대하는것보다 확실히 선 긋는게 나아요...저도 작년에 제보자님 같은 친구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반에서 걷돌았어요..
4:50초 사연 .. 이건 제보자님이 친구분을 싫어하시는거 같은데요 ;; 그런 인성으로 어케 친구 사귀셧대 .. ;
1번째 사연은 새로운 파를 하나 만드세요! 저도 같은 문제를 격어 봤거든요
그림이 너모 이뿌고 목소리까지 예뽀여 으아아아 완죤 사기캐야아아((((퍽!
제 사연도 들어주세요!
제가 1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저랑 땡땡이는 저랑아주좋은 단짝같은 사이였는데 1학년 입학하니까 어떤 이쁜애 한명이 있었어요. 근데 그 이쁜애가 자꾸 땡땡이랑 저를 이간질시키는거에요!그런데 저는 그때 엄청 소심해가지고 아무말도 못했어요 근데 더 이상한건 그 이쁜애는 저랑도 놀고 땡땡이랑도 놀면서 언제는 땡땡이한테 "야 너 재랑 놀지마 나랑만 놀자" 이러고 땡땡이가 자기 안놀아 주면 저한테 붙어서 "야 너재랑 놀지마" 이러는거 있죠? 근데 그때는제가 소심이라고 했잖아요.그래서 은따 당할가봐 개랑 같이 놀아줬죠 근데 제가 이제 안 돼겠다 싶어서 울땡땡이랑 계획를 만들었어요! 이쁜애가 저한테나 땡땡이한테 붙으면 "아.. 미안 오늘은 재랑 놀래."이렇게 하기로 마음 먹었었어요 왜냐면 걍 왕따하면 재랑 똩같은 놈 되는 거니까요.근데 이렇게 잘 끝났고 사이다는 다른문제로 사이다가 터졌어요.근데 1학년때 급식을 10번 다 먹으면 선생님 집을 갈수있는날이 오거든요?그래서 전 급식을 골고루 다먹어서 갈수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급식을 한번먹을때마다 선생님이 종이에 스티커를 붙여주세요.그래서 전 다모았어요. 근데 그 이간질시키는 놈은 선생님집에 넘! 가고 싶은데 급식을 다 안먹어서 못가는데 개가 선생님이 주는 스티커를 똩같이 사서 종이에다가 붙이 는거 에요!그래서 제가 "야!너왜 니가 스티커를 붙여?"이렜는데 개가 "아 괜찮아"이러는거에요.그런데 개가 스티커 다 모은 것을 선생님한테 다 자랑하는거에욬ㅋ그런데 선생님은 알잖아요.내가 언제 애한테 스티커를 줬는지 그래서 개는 엄청나게 혼났답니당ㅎ
양팡님바라기 여기서 달지마시구 설명창에 잇는곳으로 당면돼요 !
마지막왜케 슬퍼ㅜㅜ
ㅇㅈ ㅜㅜ
오썰님 중간에 나오는 오썰님 너무 귀여워요 >♡
초롱이 이야기 보고 눈물 뚝뚝ㅠ
눈물이 ㅠㅠ 이거보고울어다....... 흑흑....😰
마지막 같은 반려자로 너무슬퍼서 울었어요 지금.....울고있어요......
저도 ...
3번째 사연은 제보자분이 걍 따돌리는거같은데 ㅋㅋㅋ싫어하는걸 돌려 말하는것같음
초롱이 이야기 너무 마음이 따뜻해져요
8:50 공부방이 아니어도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예의상 좀 조용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카페는 원래 커피나 음료수, 디저트 먹는 곳입니다. 공부하는 곳 아니고요. 근처에 도서관까지 있다는데 굳이 카페로 와서 조용~~~히 공부하고 싶다는 게 이기적인 것 아닌가요? 음료수마시면서 수다 떨 수도 있지 지가 괜히 카페에 와서 공부하는 거면서 그렇게 짜증을 내는건 ㅋㅋ....
카페는 공부하러가는곳이 아닙니다.하지만 공부도할수있지만 카페는 디저트,커피,음료를 마시는 곳입니다.근처에 도서관도있는데 공부를 카페에서 해야할까요?음료,커피,디저트를 먹는 카페에서 공부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시끄럽다는건 과연 맞는것일까요?글고 커피 1잔에 5시간있으면 걍 도서관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야하지않나요?잘생각해보시면 제보자분이 이해가실거에요~!뭐..그래도 사람마다 생각은다르니까..ㅋ
@@은채-q1z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고 은채님이 말씀하신 말은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공부가 잘되는 환경이 다를테고 해서 하는 말입니다. 제보자님의 입장에서 이해가 안간것이 아니라 단지 사람이 많고 조금만 조용히 떠들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런겁니다. 근데 꼭 그렇게 마지막에 꼽을 줘야 하나요? 뭐, 그런 의도는 아니었을지라 해도 저는 약간 기분이 나쁘네요
아부지 감사합니다!
초롱이 너무...ㅠㅠ 슬프다...
나도 강아지키우는데...
대충 수의사 선생님이.. 나 대학교 갔을때쯤 강아지가 죽을수도 있다고.........
난 항상 기도한다 강아지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저기... 저이강아지도 이초롱인데...
이제 한살이에요... 아직죽을 나이는
아니지만... 죽을때가돼면... 마음이 찌저질겄같아요.... 저이강아지도
학원갔다오면 꼬리흔들고.. 환하게웃고..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ㅎ
아직죽진 안아지만 오래오래살아~♡
초롱아^^♡ 언니가....
2:30그림이너무 귀여워서 심쿵....
아니ㅠㅠ 이거 보는데ㅠㅠ 사이다 보는데ㅠㅠ 너무 슬퍼 ㅠㅠㅠ 초롱아ㅠㅠ
9분50초 브금 뭔가요?
1:17 부먹vs찍먹 파로
오썰님 댓글로 사연 보내도 돼요?
저기 죄송한데 제보자님이 그 친구를 싫어하 는것 같은데요.?......
[시비 아닙니다] 죄송할걸 알면서도 그렇게 말하시면 안될것같아요.
@@만세오형제 맞아요
사연은어디다 쓰나요?????
초롱아, 그 곳에 가면 아프지 말고 신나고 재밌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 그리고 언니가 그곳으로가면 꼭 마중 나와주렴 ^^
ㅠ슬프다초롱아,그곳에서즐겁고아프지않게지내렴나도그곳으로가면나도꼭반겨주길바래~^^
To초롱
초롱아....
부디그곳에서도 행복하길......
@@최서윤-n8o 닉네임이 초롱님 ...
사연어떻게 보내나요?
0:19 아니 물도있어 허헣 재밋옿ㅎ흫
초롱이 사연 괜히 읽었어...갑자기 숨이 안쉬어졌어요.
창문 열고 진정하고 댓글 달아봅니다.
요즘 우리 슈나우저 늙고 병들어서 언제 떠날지 모르니 걱정스런 나날을 보내던 중이었는데 이 밤에 초롱이 사연 읽으니 갑자기 호흡이 곤란해졌어요.
혼자 있으니 갑자기 세상에 홀로 남겨진 기분..
이러다 우리 아이 떠나면 진짜 내 숨이 멈출지도..
당분간 슬픈 강아지 사연은 안봐야겠어요.
초롱아..그곳에서 편히 지내렴..
10:12 초롱아 ㅠㅠㅠㅠㅠㅠㅠ 넘 슬퍼ㅜㅠㅠ 지금 이 글 쓰면서도 눈물나요 ㅠㅠㅠㅠ 1년전 무지게 다리 건넌 아리가 생각나서 너무 슬퍼ㅜㅜㅜㅜ 아리야 초롱아 하늘에서 잘지네야돼ㅜㅜㅠㅜㅜㅜ
5번째 사연보고 저만 울었나요ㅠ초롱이..지금도 하늘에서 내려보고 있겠죠..?
3번째 사연자 분 욕하는 사람:80%
기타:20%
저희네 집보단 괜찮은 것 같은뎅.. 헐... 엄청 깔끔 떠시네욬ㅋㅋㅋ
와 카페는 수다를 조금이라도 떠는곳이지 공부할라고 있는곳인가요 ? 아니 시끄러우먄 지가 도서실가던지 왜 굳이 짜증내나
8:30 이사연.. 솔직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계시면.. 예의상 조용히 하셔야죠오.. 저도 스벅에서 과제하는데 옆에서 시끄럽게 하셔서.. 기분이 엄청 안좋았어요.. 다들 공부할땐 예민하잖아요...
10:15 아이고.. 강아지와에 이별은.. 너무 슬프죠... 다음생에 꼭 다시 만나길...
엥? 카페가 원래 공부하는 곳은 아니잖아요, 왜 대화하는 사람들이 조용히 해야하나요? 시끄러운게 싫고 예민하면 애초에 카페가 아니라 조용한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가셔야죠.
그래서 친구는 입학하고 1주는 친구와 깊은 관계를 맺지 않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첫 사연 제보자님 처럼 자기가 불리할때 친구다 바로 떠나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3번째 얘기만 있는데 마지막 사연보고 운건 저뿐인가요 ㅠㅠㅠ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진짜 공감하실꺼에요 있을때 잘하자는말 ..
3번짼 친구가 당연히 그럴 수있음
걍 제보자가 민감한거 같은데
그만둠 ㄴㄴ 저런친구존마 지쳐요 가끔 패고싶음 그래서 저런애손절함
3번째 사연.. 저랑 비슷.. 아니 거의 똑같습니다
저는 절교를 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이런 말씀하기 뭐하지만 그런친구에게서 떨어지는게 좋아요. 나중엔 다른친구들이 제가 그 친구 따까리인 줄 알아요; 화이팅하세요!
2:46 나만 신라면에 신을 푸라고 생각한게 아니엇다..
아마 저작권.....(((퍽!(그게 아니잖아)))))아무튼 그거 때문일 꺼에요 아마두~
ㅋㅋㅋㅋ그래서 신라면 푸라면이라고 많이들 하더라구요
저희 아빠도 그러게 심하진안는데 전 이빨이 좀 안좋아요.... 그래서 치킨먹을때 물렁뼈는 못먹은데 아빠는 구지 몸에 좋타고 먹으라고하고 이불은 맨 날털고 하루종일 청소기돌리는데.... 문제는!!!! 아빠가 택시일하는데..... 모자를 지금 12두게나 사노고 벽에달아서 나갈때 골라써요.. 너무 힘들고 모자 그만사쓰면 좋겠네요......하
4:55 대체 친구 한명만하고만 놀수 없다는건 무슨뜻인지...? 저는 친구 한명이랑만 노는데 잘못된건가요? 조금 기분나쁘네요
그쪽이 기분나쁠게 뭐가있어요? 저 사람이 워낙 친구가 많고 친구가 많은 와중에 한명이랑만 노는건 다른친구들한테는 민페겠죠?그쪽이 친구 한명이랑만 노는건 그쪽이 친구가 적은거구요 ㅋㅋㅋ
1번째 사건 조언:
1.어느 한편무리의 선다.
2.친구들을 설득해 본다.
3.선생님께 말씀드리기
제 조언은 여기까지 입니다.더 조언못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더 좋은조언 다음엔 꼭 해드릴게요!!!힘내세요!이자아자 화이팅!!!
그냥 아빠한테 이러세요
"그렇게 깔끔하게 살고 싶으시면 아빠가 설거지랑 다하세요!!!!"
아빠가 친구도 아니고 그렇게 명령투로 말하면 예의없어 보여요
3:52 코로나는 안걸리시겠네요 ㅎㅎ
거기는 아버지가 그러시나요.. 저흰 어무니가 그럽니다..하하하하ㅏㅎ핳하하ㅏㅎ하하핳
마지막...진짜 감동 울꺼같다... 그냥 지구뿌셔!!!
그냥 더 쎈 쪽으로 가세용 1번째 사연 말이에용
두번째 사연에게
그래도 아버지.. 코로나는 안걸리시겠네요 ;;
ㅇㅈ
@@심건호규필 ㅋㅋㅋㅋ
저두 강아지 누가 건드리면 아! 만지지마~내꺼야... 강아지를 엄쳥 좋아해요ㅠㅠ 전 엄마가 극구 반데 해요.....ㅠ
극구 반대해요.....ㅠ
(버릇없음)
극구 반대하세요.....ㅠ
(ok!)
@@빅스사랑햐 극구 반대하세요X
극구 반대하셔요O
@덩이 앗 앗 ㅋㅋㅋㅋㅋㅋ 오타났어용 지적 감사해용 !!@@
강아지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마지막꺼 보고 울었네요ㅠㅜㅠ 너무 슬프겟어요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