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보내요🐳 안묻히게 좋아요 한번씩 눌러서 도와주세요ㅠㅜ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저는 중2 통통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여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남학생과 여학생 비율이 2:1이라 다 모르는 애들이 있으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을 가지고 배정받은 반으로 갔어요. 다행이 A,B,C 라고 인사만하던 친구들이 있어 안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D라고 작년 옆반에 있던 친구가있었는데. 그친구가 친구들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학폭위원회까지 열어 파국으로 만들기까지 했죠. 저와 친구들은 한명만 제외할순 없겠지...하며 같이 다니기 시작했어요. 저희 반은 여자가 6명이여서 짝을 이뤄 다녔는데 그나마 알고 있던 친구들이 다 짝을 이뤄 저와 B만 약간 제외되는 느낌을 받았어요.그래도 저는 B와 함께 놀러도 다니려고하고 노력을 했죠. 그러다 일이 터졌어요. 사실 D가 학기초부터 계속 제친구를 뒷담화를 깐다거나 남자애들과 원래부터 친한 제친구를 여우라며 친구들한태 소문을 내는 둥 체육시간에 "야 A랑 ☆☆이랑 너무 둘만붙어다니는거 아니야?? 가서 A만 데려오자" 이래서 제 친구는 장난인줄알고 그러자!! 라고 했지만 D는 들은채 만채 했어요. 그 수업이 끝나고 갑자기 제친구를 잡고 "야 니가 가서 A데리고와" 라고해서 제친구는 "왜. 데리고 올꺼면 니가 데리고와" 라고 했지만 D는 니가 아까 같이하자는둥 제친구보고 화를 내고 제친구는 "같이 장난치는식으로 가볍게 하자는 뜻이였지 내가 구지 잘놀고 있는애를 그것도 너가 시켜서 가야되?" 하고 저와 함께 반으로 돌아왔어요. 그때부터 D는 제친구를 중심으로 한명씩 돌아가며 험담을 했고 저도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초반에 저는 통통하고 털털하다고 했었는데... 체육복을 갈아입을때마다 너무 뚱뚱하다... 옷이 이상하다 왜 펑퍼짐하냐 등 발언을하고...부반장이었던 저에게 "니맘대로 하는데?,왜 내가 니말들어야되??"라며 저의 자존심을 점점갈아 먹었고 제가 너무 한심해보였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도 저는 친구들과 잘어울리지 못하고 저는 2학기를 맞이 했습니다... 결국 제 친구들은 참지못하고 이야기했고 결국 모든 저의반 친구들이 D에게 등을 돌렸죠. D는 작년과 비슷한상황에 친구들에게 작년과는 다르게 할태니 용서해달라며 저를포함한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다녔죠...또 2학기 중간이 끝이날쯔음 다시 일이 터졌습니다. 사과를하고 비슷한 행동을 저지르고 다닌거죠... 바로 다시 D는 혼자가 되고 저에게 달라붙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애가 저한태 한일이 가슴을 파고드는듯이 너무 아픈데...그런적 없다는 듯이 치근덕?거리는거 같아요... 댓글을 너무 늦게달은거 같네요ㅠㅜ 꼭 영상툰으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어요ㅠ
안녕하세요 사연보내요 꼭 됐으면 좋겠네요 위로 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자기소개부터 할께요 저는 6학년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죽고싶다,우울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5학년 때는 그런 생각을 하질 않았는데 6학년되서 그런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 이유는 친구문제 때문인데요 친구문제에 대해서 말해볼께요 저희 무리가 저까지 합쳐서 6명인데 한명은 다른 지역이고 나머지가 저랑 같은학교에요 저까지 합쳐서 5명 중 1명은 옆반이고 나머지 4명이 같은반인데 1학기때는 저는 A라는 친구랑 잘맞다고 생각해서 A라는 친구랑 놀았어요 근데 B라는 친구가 잠깐 해외로 갔어요 근데 그전에는 C라는 친구는 B랑 놀았어요 근데 B 친구가 가니까 갑자기 저랑 같이 놀던 A라는 친구를 빼았아가는거에요 그래서 그 친구를 빼았겼어요 그리고 제가 그때 친구들한테 남친이있다고 말했는데 C라는 친구가 지금은 전남친인 그 남자애한테 여우짓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C라는 친구때문에 헤어졌어요 그 C라는 친구가 그냥 저의 모든것을 다 가져갔어요 그래서 2학기 시작때쯤 B친구가 오고 B친구도 당황을 한거죠 C가 A한테 가니까 그래서 2학기때는 저는 대부분 B랑 놀고 그랬는데 B는 남자친구들이랑 대게 친해요 인기도 많고 근데 저는 별로 친하지가않아요 남자친구들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 A랑C친구 사이에 끼어있어요 근데 그 두친구들이 저를 소외감 시키더라고요 예를 들어 자기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하던가 그리고 제가 진짜 소외감 느끼는걸싫어하는데 B라는 친구처럼 남자애들한테 갈수도없고 그냥 거기에 조용히 말을 듣고 있어요 또 제가 A라는 친구랑 놀고있으면 C라는 친구가 빼았아가고 A나C친구가 모르는이야기를 하면 말을 돌려요 그리고 이 무리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갈때도 없어요 패도 큰게 저희까지합쳐서 2개밖고 없고요 옆에 신도시가 생겨서 거기로 친구들이 많이 갔어요 그리고 대부분 A친구가 인기가많아서 대부분 A친구한테 맞쳐줘요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그냥 중학교때까지 기다려야될까요....? 근데 또 웃긴게 불행하면 괜찮아지고 또 다시 괜찮으면 불행해지더라고요 근데 이번꺼는 그럴것같지가않네요
사연 보내봄니다 안묻히게 좋아요 부탁드려요..! "제가 지갑인가요?" 전 교회에 다니고있는 4학년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제가 지갑인지 친구인지 모르겠어서 사연 보내봄니다 그 친구를 나빈이라고 하겠습니다(실제이름과 무관합니다) 오늘도 교회에 갔습니다 전 한 기본 지갑에 만원씩 가지고 다님니다 근데 나빈이가 매일 이렇게 말합니다 "땡땡아! 편의점갈때 나 불러~" 여기까진 좋았죠 근데 가서 고민인 것은 나빈이가 당연한 것 같이 "이거사도 되?" 이러는 것입니다.. 거의 고르는 게 가지고 있는돈이 만원인데 3000짜리를 고름니다 전 그냥 처음엔 "처음이니까 뭐 친구니까 뭐 사줘야지.." 하면서 사주었습니다 점점 의심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3000원씩 사던 친구가 제 돈의 2/1.. 5000원을 사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아니.. 나도 돈을 많이 안가져왔는데..?" 라고 말하였습니다 나빈이가 "친구사이끼리 5000원 못사줘?" 이러는 것입니다 전 당황해서 "나도 돈 많이 안가지고왔다고.. 내돈의 반을 너한테 쓰면 나는 뭐먹으라고? 내용돈 이제 더 없어.." 돌아오는 말은 "우리 절교하자 쪼잔해서 니랑 못있겠다 드럽다 드러워" 이러는 것입니다.. 전 한달용돈이 10000원 인데 너무 제 용돈치고 큰걸 요구합니다.. 절교했어도 좀 기분이 깔끔하지 않아서 사연 보내봄니다 어떡하죠..
소련찌님 그 친구는 소련찌님을 친구로써 사귀는게 아니라, 돈 때문에 사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절교한게 더 나았고,계속 사귀다보면 그 친구가 소련찌님을 '아 예는 내 말을 잘 듣네!' 하시면서 더욱더 비싼갑을 내죠.나중엔 만원도 사달라 하실수있으니 절교한게 전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만약,소련찌님이 그때 붇잡았더라면, 어떻게 됬을까요??소련찌님의 용동은 그 친구(?)에게 다 털린거죠.그런 친구(?)말고 앞으론 더 좋은 친구 만나세요~
제보 안녕하세요 2학년 김수빈 입니다 저는 태권도를 마치고 집은로 가는 길에 한 아저씨가 저 보고 얼굴은 안 보여 줘서요 저는 뭐지? 라고 생간 해서요 저는 생간 없이 가는길에 제 뒤에서 누구 따라오는 느낌 이에 서요 뒤에는 아무도 없고 저만 있어서요 집에 도착하는데 어머니께서 자고 계셔 나는 한편 전화를 해도 안 받고 톡도 안보고 저 화나서 발로 문은 차서요 그대 처음으로 옆집에서 문 열고 얼굴만 보고 다시 문은 닫아서요 저는 한번 가가이서 보는데 몸이 없어서요 저는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해는데 귀신은 문가 같이 ㅎ ㅎ...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에요 저는 무서워서 말은 못해지만 귀신이 가후 안 무서워서요 어머니 는 전화를 하는데 받아서요 다행이 집으로 들어가서요 그데 뒤에서 누구 가 나 보는 느낌이 들어서요 저는 소름이나서 아무말도 못해서요 꿈에서 그 귀신이 나왔서 너 죽으거야 하하하하 라고 하면서 저는 빨리 일어나서요 저는 다행이다 생간 해서요 다음달 저는 그 귀신은 꿈속에서만 자꾸 나왜서 꿈 속에서 말은 해봐는데 왜..? 나오면 안돼...?라고 해서 저는 무서워서요 다음날에는 저꿈속에서 죽어서요 무서워서요 다음날 때는 더이상 귀신은 없어서 좋아지마 더 무서워서요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 그 귀신은 하루에 도 안 노와습니다 귀신이 안나오때 마지막 으로 이 말은 해서요 나 갈개 대시 너는 죽어!! 라고 해세여 제보 끝 실제
안녕하세요 사연하나 보낼께요 저의 친한친구가 제 뒷담을 깠어요 그 내용은 제가 여우년이라는거죠..그래서 제가 한 번 생각해보았는데 그냥 제가 남자애랑 논다는 이유로 그랬던것 같아요..제가 말도 안걸고 피해다니니까 미안하다고 편지가 온거죠 근데 그 내용이 미안해,보면 답장줘 라고 적혀있는거예요 처음엔 그냥 그러러니 생각했지만 생각할수록 더 화가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화해를 했지만 말도 안했어요 그런데 제가 카톡 상태메세지에다가 제 마음을 표현했는데 그 친구가 찔렸는지 되받아 적었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쳐다도 안보고 지냈는데 그 친구가 자꾸 저랑 말을 못걸게 옆 친구한테 자꾸 말을건거예요 그래서 한숨 쉬면서 혼자 가는데 제가 또 다른 친구랑 말걸면서 가는데 말 거는 도중에 저랑 말하고 있는친구한테 말을거는 거예요 그래서 막 짜증 나서 올라가는데 현재는 제가 보는 앞에서 절 째려보며 귓속말을 하고 있어요 그 친구와 사과하고 계속 지내야 할까요?아님 무시하고 지낼까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저는 13살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3학년 때 알게된 남자애가 있습니다. (그 애를 김00이라고 하겠습니다) 전 김00을 3학년 때 좋아할 듯 말 듯 했지만 결국 안 좋아하지 않았지만.. 저는 김00과 4학년~5학년 때 반배정만 1년에 한 번 정도 연락을 했어요 한 번도 같은 반이 안됬죠.. 그러다 6학년 때 김00과 같은 반이 되었는데 친하게 지내게 되어 저는 김00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00에게 머리도 쓰담고 볼도 꼬집고 손도 만지는 등 스킨쉽을 하며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냈죠 하지만 김00은 절 싫어하였죠.. 반 여자애들이 "김00이 좋아하는 티를 안내는거야" "김00은 널 좋아해" 등 말을 하였고 반 아이들이 저랑 김00을 많이 엮으는데 김00은 엄청 싫어하였습니다.. 그러다 저는 한00이라는 남자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11월30일에 (어제)김00과 한00 여러명과 놀게 되었습니다 이때 김00은 일이 있어 금방 갔습니다 한00이 절 좋아하는 티를 갑자기 많이내더라고요.. 저에게 번호를 물어봐 번호도 땄고요. 게임하며 놀 때도 자꾸 절 챙겨주고 저에게 이쁘다고도 해주더라고요.. 그러다 한00에게 톡이와 톡을 계속 하다가 그 애가 갑자기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많이 당황하였고 한00이 장고(장난고백)이 아니라고 하고.. 일단은 저는 잠깐 시간을 달라고 하였는데 한00과 자꾸 톡을 했어요 김00과는 다르게요 김00은 저의 연락들을 씹으며 학교에서는 친구처럼 놀지만 저를 싫다고 하고. 그리고 언제는 제가 실수로 보낸 셀카를 다른 남자애한테 뿌렸더라고요.. 한00은 연락을 잘해주고 학교에서도 잘해주고.. 하지만 제 무리 남자애가 갑자기 저에게 한00이 고백하면 받아주지마.. 한00 변태야... ... 둘 중 누구를 고르는것도 여렵고..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 그렇다고 비밀연애 하면 언젠가는 들켜서 많이 혼나고... 저는 지금도 한00과 카톡을 하고 있습니다.. 한00이 지금 저와 사귀고 있는걸로 착각하고 있어요..ㅠ! 한00이 12월1일에 (오늘)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닌데 사귄다고 소문까지 냈어요ㅠㅠ 한00에게 조금 마음이 있었는데 갑자기 정이 떨어졌어요... 제 마음 제가 모르겠네요.. 한00 지금 사귀지도 않는데 저에게 사귀는 것 처럼 대해서 너무 오글거여요..;; 저 진짜 어떻하죠?ㅠㅅㅠ (빨리 영상 만들어주세요ㅠ) 긴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제보합니다, 저의학교는 옛날학교여서 폐가가 좀 있거든요? 학교운동장 주위에 철창? 같은걸 설치해 놓잖아요.근데 운동장 구석바로 옆에 무슨 집이있어요.문 창틀이 깨져있고 벽지 뜯어져있고 천장에 빨간색 피같은액채가 묻어있는거에요.그리고 침대가 있는데 거기에 책3권이올려져 있었어요.거기를 방학 돌봄할떼 언니오빠들하고 친구들하고갔었어요. 그러고 나서 며칠지나고제 친구가 `야,거기에 어떤 할아버지사진이 떨어져있었는데 그사진이 반 쯤 테워져있었데! 라고 하는거에요 그 이야기를듣고 너무 무서웠어요ㅠ 오늘사연은 여기까지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보냅니다. 이일은 제가 6살때일이에요 전날피곤했어서 바로잠들었는데 다음날 깼는데 몸이 안움지겨젔어요. 그래서 모지했는데 앞에 무슨돌석상이 뒤돌고있더라고요 아 가위눌렸구나 했조 팔에 힘을줬는데도 뭐가될기미가 안보였어요 그때 갑자기돌석상이 뒤를돌아봐어요 근데 생긴게 만화세나오는 할머니모양 돌석상인거에요 차림은 일본 옷같았어요 막 움지기려해서인지 곳 살아젔어요. 약 9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히 기역이나내요. 또 가위를 처음눌려봤답니다. 그후로 눌려본적은없고요
나 대신 죽어줘.. 레알 소름;;;
다 무서움;
마자요ㅜ 그림도 무섭고 이야기도 무서워요ㅜㅜ
저는 귀신이 조금 불쌍한거같아욤..ㅠ얼마나 죽은게 억울했으면 나대신 죽어달라고 할까요..ㅠ
여름차 하지만 싸이코기에 봐줄수없다 지가 스스로 목숨끓었으면 곱게 ㄲ질것이지 피해를 주고난리여 이래서요
-ㅇㅈ- *헤.....*
99966rrrr
무서워서 댓글과 같이 보고있는사람 손!
저여!ㅜ
저여
저요!
무서워요.
저요!! ㄷㄷ
그와중에삼각김밥3개 다 먹었뎈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해민-b2j 인정이요ㅛㅇㅇ
뽀쟉ღ얜희 흑흐규ㅠㅠㅠ
빠라빨갓맛
그림이 너무 무서워...
으앙무서워
ㅇㅈ
무셔ㅠ
ㅇㅈ
ㅇㅈ
첫번째 귀신보고 욕이 튀어 나왔다 ㅆㅑㅇ....
마자마자
ㅇㅈ요ㅋㅋㅋ
저두여...아빠있어서 속으로욕함...ㅜㅜ
나만 욕하고 눈물 짰나...
저는 속으로 욕씀 ㅋㅋㅋ
마...말보다...그림이 더 무서워요...인정인븐 댓글...
다들 댓글 감사 합니돵!~
@@한솔-u1z ㅎㅎ
귀신나올때 엄마옆에 있는데 소리질러서 등 맞음...
저여...
@@nyuya_468 흐엥
삼각김밥 3개면 4200원인데;;;...희대의 개xx..
....ㅋ
허어억!!! 4200원이나 먹어버리다니 ..!
제일 나쁘네...
아...너무 나쁘네..음식을 먹다늬의ㅢㅢㅢㅢㅢ!!!
@@user-fd8iu3pn2e 언급 자제요 ,
🐳사연 보내요🐳
안묻히게 좋아요 한번씩 눌러서 도와주세요ㅠㅜ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저는 중2 통통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여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남학생과 여학생 비율이 2:1이라 다 모르는 애들이 있으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을 가지고 배정받은 반으로 갔어요. 다행이 A,B,C 라고 인사만하던 친구들이 있어 안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D라고 작년 옆반에 있던 친구가있었는데. 그친구가 친구들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학폭위원회까지 열어 파국으로 만들기까지 했죠. 저와 친구들은 한명만 제외할순 없겠지...하며 같이 다니기 시작했어요. 저희 반은 여자가 6명이여서 짝을 이뤄 다녔는데 그나마 알고 있던 친구들이 다 짝을 이뤄 저와 B만 약간 제외되는 느낌을 받았어요.그래도 저는 B와 함께 놀러도 다니려고하고 노력을 했죠. 그러다 일이 터졌어요. 사실 D가 학기초부터
계속 제친구를 뒷담화를 깐다거나
남자애들과 원래부터 친한 제친구를 여우라며 친구들한태 소문을 내는 둥 체육시간에 "야 A랑 ☆☆이랑 너무 둘만붙어다니는거 아니야?? 가서 A만 데려오자" 이래서 제 친구는 장난인줄알고 그러자!! 라고 했지만 D는 들은채 만채 했어요. 그 수업이 끝나고 갑자기 제친구를 잡고 "야 니가 가서 A데리고와" 라고해서 제친구는 "왜. 데리고 올꺼면 니가 데리고와" 라고 했지만 D는 니가 아까 같이하자는둥 제친구보고 화를 내고 제친구는 "같이 장난치는식으로 가볍게 하자는 뜻이였지 내가 구지 잘놀고 있는애를 그것도 너가 시켜서 가야되?" 하고 저와 함께 반으로 돌아왔어요. 그때부터 D는 제친구를 중심으로 한명씩 돌아가며 험담을 했고 저도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초반에 저는 통통하고 털털하다고 했었는데... 체육복을 갈아입을때마다 너무 뚱뚱하다... 옷이 이상하다 왜 펑퍼짐하냐 등 발언을하고...부반장이었던 저에게 "니맘대로 하는데?,왜 내가 니말들어야되??"라며 저의 자존심을 점점갈아 먹었고 제가 너무 한심해보였습니다. 1학기가 끝나고 방학때도 저는 친구들과 잘어울리지 못하고 저는 2학기를 맞이 했습니다... 결국 제 친구들은 참지못하고 이야기했고 결국 모든 저의반 친구들이 D에게 등을 돌렸죠. D는 작년과 비슷한상황에 친구들에게 작년과는 다르게 할태니 용서해달라며 저를포함한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다녔죠...또 2학기 중간이 끝이날쯔음 다시 일이 터졌습니다. 사과를하고 비슷한 행동을 저지르고 다닌거죠... 바로 다시 D는 혼자가 되고 저에게 달라붙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애가 저한태 한일이 가슴을 파고드는듯이 너무 아픈데...그런적 없다는 듯이 치근덕?거리는거 같아요...
댓글을 너무 늦게달은거 같네요ㅠㅜ 꼭 영상툰으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어요ㅠ
너무 길어여 ㅋㅋㅋㅋㅋㅎㅋ 죄송해여....
?안???????
내리면서 읽을라 했는데 보자마자 그냥
댓글 내렸다
파국으로 만들었ㅋㅋ어 큼 죄송합니다ㅠㅠ!
해병대 출신만 3명이서 같이 살고 돌아다닙니다 교관보다 무서운건 없습니다
힘내십쇼...
필승! 힘내시길바랍니다
힘내시고 귀신 잡아주시길...
😏
저희 아빠도 해병대 셨는데ㅎㅎ
귀신은 무섭게 그리기 어렵던데..ㅠ
컴끄면 검은 모니터 화면에 그려져 있어여!!
@@DFJG_jotbob 저는해봤는데 잘생겼던데
x랄한다(죄송..)
@@DFJG_jotbob ㄴㄴ 휴대폰 셀카 모드하면 댐
맞아요 ㅠ 저도 그려봤는데 원숭이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예언할게요
무서워서 댓글보고 있었ㅈ^
넹!!!!어떻게 아셨어요!
헉! 진짜 예언자!
ㅋ
네
와우!ㅋㅋㅋㅋㅋ
헉
사연보내요....
제목: 제친구는 제가 노예인줄 알아요
저는 10살의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제친구는 제가 노예인줄 알아요
그친구집에만 가면 그친구가 '야! 너이거 가져와주면 내가 강아지 만지게 해줄게!' 그러면서 강아지는 만지지도 못하게 해요
그리고 걔가 제친구들까지 불러서 노예짓을 시켜요.이거해라 저거해라 너무싫어요
근데 제가 그친구랑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단말이에요ㅠㅠ그래가지고 절교하기도 좀 그래요
다른분들한테는 별거아닐지 몰라도
당해보면 너무 짜증나고 억울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꼭당첨됐으면 좋겠어요......
다퓨님 그러면 친구가 어떤걸 시키면 ''너가 해.
내가 너의 노옌줄 알아? 맨날 나에게 시키지 말고 너가 해 전에는 강아지 만지게 해준다면서 강아지 만지게 해준적 있어? 없잖아. 너 자꾸 그러면 나 가만안둬''라고 얘기해 보세요. 안돼시면 선생님께 얘기해 보세요:)
이거 센스 지려꼬
저도 그런친구 있는데 니가해 썅년아 제가 이러는뎀 ㅎㅅㅎ
저랑나이같으시네요.....저도 그런친구잇죠^^전그냥 " 으이구 ㅉㅉ 나이도 어린게 벌써 노인됫어요?우구구 노인인척하지마시고 자기가하세요^^"이러는뎀....
저같으면 이렇게 말해요
너가 나한테 오라말아야?
마음을 강하게 얻으세요
힘내요!🤗
안녕하세요 사연보내요
꼭 됐으면 좋겠네요
위로 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자기소개부터 할께요 저는 6학년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죽고싶다,우울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5학년 때는 그런 생각을 하질 않았는데 6학년되서 그런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 이유는 친구문제 때문인데요 친구문제에 대해서 말해볼께요 저희 무리가 저까지 합쳐서 6명인데 한명은 다른 지역이고 나머지가 저랑 같은학교에요 저까지 합쳐서 5명 중 1명은 옆반이고 나머지 4명이 같은반인데 1학기때는 저는 A라는 친구랑 잘맞다고 생각해서 A라는 친구랑 놀았어요 근데 B라는 친구가 잠깐 해외로 갔어요 근데 그전에는 C라는 친구는 B랑 놀았어요 근데 B 친구가 가니까 갑자기 저랑 같이 놀던 A라는 친구를 빼았아가는거에요 그래서 그 친구를 빼았겼어요 그리고 제가 그때 친구들한테 남친이있다고 말했는데 C라는 친구가 지금은 전남친인 그 남자애한테 여우짓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C라는 친구때문에 헤어졌어요 그 C라는 친구가 그냥 저의 모든것을 다 가져갔어요 그래서 2학기 시작때쯤 B친구가 오고 B친구도 당황을 한거죠 C가 A한테 가니까 그래서 2학기때는 저는 대부분 B랑 놀고 그랬는데 B는 남자친구들이랑 대게 친해요 인기도 많고 근데 저는 별로 친하지가않아요 남자친구들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 A랑C친구 사이에 끼어있어요 근데 그 두친구들이 저를 소외감 시키더라고요 예를 들어 자기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하던가 그리고 제가 진짜 소외감 느끼는걸싫어하는데 B라는 친구처럼 남자애들한테 갈수도없고 그냥 거기에 조용히 말을 듣고 있어요 또 제가 A라는 친구랑 놀고있으면 C라는 친구가 빼았아가고 A나C친구가 모르는이야기를 하면 말을 돌려요 그리고 이 무리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는데 갈때도 없어요 패도 큰게 저희까지합쳐서 2개밖고 없고요 옆에 신도시가 생겨서 거기로 친구들이 많이 갔어요 그리고 대부분 A친구가 인기가많아서 대부분 A친구한테 맞쳐줘요 어떡해하면 좋을까요.....? 그냥 중학교때까지 기다려야될까요....? 근데 또 웃긴게 불행하면 괜찮아지고 또 다시 괜찮으면 불행해지더라고요 근데 이번꺼는 그럴것같지가않네요
약간 복잡해여....
나만 무서운거 볼때만 화면 작게했나??
ㅋㅋ 저도
저도옄ㅋ
저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세요??ㅋㅋㅋ
아뇨
7:12 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깁밥!!ㅋ공감ㅠㅠ 다 처묵었어
삼...삼각김밥!! 으아아아아ㅏ아ㅏㅇ
개웃 겼는데
그중에 참치마요 있음 진짜 그건 사형인뎈ㅋㅋㅋㅋㅋㅋ
5:33 ㅋㅋㅋㅋ
사연 보내봄니다 안묻히게 좋아요 부탁드려요..!
"제가 지갑인가요?"
전 교회에 다니고있는 4학년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제가 지갑인지 친구인지 모르겠어서 사연 보내봄니다
그 친구를 나빈이라고 하겠습니다(실제이름과 무관합니다)
오늘도 교회에 갔습니다 전 한 기본 지갑에 만원씩 가지고 다님니다
근데 나빈이가 매일 이렇게 말합니다 "땡땡아! 편의점갈때 나 불러~" 여기까진 좋았죠
근데 가서 고민인 것은 나빈이가 당연한 것 같이 "이거사도 되?" 이러는 것입니다.. 거의 고르는 게 가지고 있는돈이 만원인데 3000짜리를 고름니다 전 그냥 처음엔 "처음이니까 뭐 친구니까 뭐 사줘야지.." 하면서 사주었습니다 점점 의심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3000원씩 사던 친구가 제 돈의 2/1.. 5000원을 사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아니.. 나도 돈을 많이 안가져왔는데..?" 라고 말하였습니다 나빈이가 "친구사이끼리 5000원 못사줘?" 이러는 것입니다 전 당황해서 "나도 돈 많이 안가지고왔다고.. 내돈의 반을 너한테 쓰면 나는 뭐먹으라고? 내용돈 이제 더 없어.." 돌아오는 말은 "우리 절교하자 쪼잔해서 니랑 못있겠다 드럽다 드러워" 이러는 것입니다.. 전 한달용돈이 10000원 인데 너무 제 용돈치고 큰걸 요구합니다.. 절교했어도 좀 기분이 깔끔하지 않아서 사연 보내봄니다 어떡하죠..
사연 읽어주셨네요!!축하해요
소련찌님 그 친구는 소련찌님을 친구로써 사귀는게 아니라, 돈 때문에 사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절교한게 더 나았고,계속 사귀다보면 그 친구가 소련찌님을 '아 예는 내 말을 잘 듣네!' 하시면서 더욱더 비싼갑을 내죠.나중엔 만원도 사달라 하실수있으니 절교한게 전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만약,소련찌님이 그때 붇잡았더라면, 어떻게 됬을까요??소련찌님의 용동은 그 친구(?)에게 다 털린거죠.그런 친구(?)말고 앞으론 더 좋은 친구 만나세요~
이 사연 뽑혔어용 !
또 그러면 이래요 꺼져 ( 웃는얼굴로)^^
이 사연 뽑였어요!
귀신보다 무서운게 있습니다..그건 바로..
응~ 내 얼굴~
인정..
인정ㅋㅋㅋㅋㅋ
깜짝이야
더무서운건..
내일 월요일..
전 공부가 젤로 무섭네요..ㅎ
이야기보다 그림이더 무서워ㅠㅠㅠㅠㅠㅠ 그림을좀 무섭지 않게(?) 그려주세여ㅠㅠ
근데 이런 오싹한 사연에 피카츄가 아장아장 걸어가고 잠만보가 헤헤헤헤헿 거리고 있는게 무서울까여...??
맞아요
이거보고 밤에
oh줌지릴듯
무섭지 않으면 보는 의미가 없잖아요
제보
안녕하세요 2학년 김수빈 입니다
저는 태권도를 마치고 집은로 가는
길에 한 아저씨가 저 보고 얼굴은
안 보여 줘서요 저는 뭐지? 라고 생간 해서요 저는 생간 없이 가는길에 제 뒤에서 누구 따라오는 느낌 이에 서요 뒤에는 아무도 없고 저만 있어서요 집에 도착하는데 어머니께서 자고 계셔
나는 한편 전화를 해도 안 받고 톡도 안보고 저 화나서 발로 문은 차서요 그대 처음으로 옆집에서 문 열고 얼굴만
보고 다시 문은 닫아서요 저는 한번 가가이서 보는데 몸이 없어서요
저는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해는데 귀신은 문가 같이 ㅎ ㅎ...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에요 저는 무서워서 말은 못해지만 귀신이 가후 안 무서워서요
어머니 는 전화를 하는데 받아서요
다행이 집으로 들어가서요 그데 뒤에서
누구 가 나 보는 느낌이 들어서요
저는 소름이나서 아무말도 못해서요 꿈에서 그 귀신이 나왔서 너 죽으거야
하하하하 라고 하면서 저는 빨리 일어나서요 저는 다행이다 생간 해서요
다음달 저는 그 귀신은 꿈속에서만 자꾸 나왜서 꿈 속에서 말은 해봐는데 왜..? 나오면 안돼...?라고 해서 저는 무서워서요 다음날에는 저꿈속에서 죽어서요 무서워서요 다음날 때는 더이상 귀신은 없어서 좋아지마
더 무서워서요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
그 귀신은 하루에 도 안 노와습니다
귀신이 안나오때 마지막 으로 이 말은 해서요 나 갈개 대시 너는 죽어!!
라고 해세여
제보 끝 실제
그만 내려보고 영상봐주세요♡
마지막선생님 싫어요❤️
하.하.하
저는 안그랬어요,, 하.하.하...
넘 무섭단 말이에요오!!:;:;
ㄴ..네 ㅎㅎ
힝 들켰어
안대여ㅠㅠ
귀신 너무 잘그려서 무서워요 ㅠㅠㅠㅠㅠ
그림이 무섭다...
인정
인정
안녕하세요 사연하나 보낼께요
저의 친한친구가 제 뒷담을 깠어요
그 내용은 제가 여우년이라는거죠..그래서 제가 한 번 생각해보았는데 그냥 제가 남자애랑 논다는 이유로 그랬던것 같아요..제가 말도 안걸고 피해다니니까 미안하다고 편지가 온거죠 근데 그 내용이 미안해,보면 답장줘 라고 적혀있는거예요 처음엔 그냥 그러러니 생각했지만 생각할수록 더 화가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화해를 했지만 말도 안했어요 그런데 제가 카톡 상태메세지에다가 제 마음을 표현했는데 그 친구가 찔렸는지 되받아 적었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쳐다도 안보고 지냈는데 그 친구가 자꾸 저랑 말을 못걸게 옆 친구한테 자꾸 말을건거예요 그래서 한숨 쉬면서 혼자 가는데 제가 또 다른 친구랑 말걸면서 가는데 말 거는 도중에 저랑 말하고 있는친구한테 말을거는 거예요 그래서 막 짜증 나서 올라가는데 현재는 제가 보는 앞에서 절 째려보며 귓속말을 하고 있어요 그 친구와 사과하고 계속 지내야 할까요?아님 무시하고 지낼까요?
@쫀독JJONDOG 귀여우세요ㅎㅎ
우와 직접 스토리를 짠것 인건가요?
상상력이 정말 풍부하시네요♥ 존경 해여^^ 그림채도 좋아여 ㅎ 어릴적 그림체가 떠오르네여 ㅎ
ㅋㅎㅋㅎㅋ 두번째 이야기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ㅇㅈ이욬ㅋㅋㅋㅋㅋㅋㅋ
ㅇ
처음에 넘 무섭ㅜ
@뚜빠두비091103 ㅜㅜ 무섭어요ㅜ
@여여우 저에게 말하고 있다면 죄송한데 초반 하지마세요
오싹......
하트ㅇㅈㅜ
또 만났네용
귀신 그림 왜 이렇게 무섭게생겼어요ㅜ
그러게요ㅜ
나 대신 죽어줘..
ㄷㄷㄷㄷㄷ
0:40 하.하 그래서 저는 시험기간때 공부를 안 한답니다.
큼..저도.. (?)
비겁한 변명입니다!!
(ノ≧ڡ≦)。 ͡° ͜ʖ ͡° ͡° ͜ʖ ͡° ͡° ͜ʖ ͡° ͡° ͜ʖ ͡°
하.하. 저두요
침나오고 심장아파요 계속보니까ㅠ
늦었당..ㅠㅠ오늘도 오싹!한하루보내시길..
사연보내요
안녕하세여 저는 평범한13살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늘혼자다닙니다.늘 밥먹을때도 혼자먹죠 합동활동도 늘 혼자있어 선생님이 아무데나 집어너으세여 한번을 잘노는아이들에게 같이놀래라고 물어볼라고해도 절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늘혼자다닙니다 같이다니던 친구들도 다른반이돼여 늘 외로워여 내년에 중학교에 가는데 졸업사진도 혼자 찍어야할까여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저 오늘 올리시나요?
안녕하세요! 오썰님!
저는 13살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3학년 때 알게된 남자애가 있습니다.
(그 애를 김00이라고 하겠습니다)
전 김00을 3학년 때 좋아할 듯 말 듯 했지만 결국 안 좋아하지 않았지만..
저는 김00과 4학년~5학년 때 반배정만
1년에 한 번 정도 연락을 했어요
한 번도 같은 반이 안됬죠..
그러다 6학년 때 김00과 같은 반이 되었는데 친하게 지내게 되어
저는 김00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김00에게 머리도 쓰담고 볼도 꼬집고 손도 만지는 등 스킨쉽을 하며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냈죠
하지만 김00은 절 싫어하였죠..
반 여자애들이 "김00이 좋아하는 티를 안내는거야" "김00은 널 좋아해" 등 말을 하였고
반 아이들이 저랑 김00을 많이 엮으는데
김00은 엄청 싫어하였습니다..
그러다 저는 한00이라는 남자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11월30일에 (어제)김00과 한00 여러명과 놀게 되었습니다
이때 김00은 일이 있어 금방 갔습니다
한00이 절 좋아하는 티를 갑자기 많이내더라고요..
저에게 번호를 물어봐 번호도 땄고요.
게임하며 놀 때도 자꾸 절 챙겨주고
저에게 이쁘다고도 해주더라고요..
그러다 한00에게 톡이와 톡을 계속
하다가 그 애가 갑자기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많이 당황하였고 한00이 장고(장난고백)이 아니라고 하고..
일단은 저는 잠깐 시간을 달라고 하였는데
한00과 자꾸 톡을 했어요
김00과는 다르게요
김00은 저의 연락들을 씹으며 학교에서는 친구처럼 놀지만 저를 싫다고 하고.
그리고 언제는 제가 실수로 보낸 셀카를
다른 남자애한테 뿌렸더라고요..
한00은 연락을 잘해주고 학교에서도 잘해주고..
하지만 제 무리 남자애가 갑자기 저에게
한00이 고백하면 받아주지마..
한00 변태야...
...
둘 중 누구를 고르는것도 여렵고..
부모님께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
그렇다고 비밀연애 하면 언젠가는 들켜서 많이 혼나고...
저는 지금도 한00과 카톡을 하고 있습니다..
한00이 지금 저와 사귀고 있는걸로 착각하고 있어요..ㅠ!
한00이 12월1일에 (오늘) 아직 사귀는 것도 아닌데 사귄다고 소문까지 냈어요ㅠㅠ
한00에게 조금 마음이 있었는데 갑자기 정이 떨어졌어요...
제 마음 제가 모르겠네요..
한00 지금 사귀지도 않는데 저에게 사귀는 것 처럼 대해서
너무 오글거여요..;;
저 진짜 어떻하죠?ㅠㅅㅠ
(빨리 영상 만들어주세요ㅠ)
긴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알았다!!범인이 배고파서 삼각 김밥 식칼로 썰어서 먹었는데 주인공이 왔기에 식칼을 바지 주머니에 급하게 넣고 도망쳤다
ㅋㅋㅋㅋㅋㅋㅋ
웃기게 만들려고 포장하지마요 ㅠㅠ
더 무서워 ㅠㅠ
놀랐잖아요 아니 무슨 . 씨 진짜
화면에 비친 내얼굴 보고 놀랐네
ㅋㅋㅋㅋ
와우....숙제하면서 보고있었는데 꺅!!!!하는순간 깜짝놀라서 숙제 쭉 그었네.....망했다...
영상보다 혼 날 미래가 더 무섭ㄷ..
그.. 귀신보는거.. 피로함이나.. 정신병같은 거래요.. 귀신은 실제로 없으니까 하하..😅
귀신있습니다~
연모아 정신병이면 말도 안되죠
여러분 이분을 알거같아요 딱보니까 부덩하는거 같에요ㅋㅋㅋ
그그 약간 영혼보는(?) 그런분들 일하시고 그러던데
있을수도 있죠 님 눈에 안보인다고 없다고 단정짓지 말아주세요 제 눈에는 귀신이 보이는데 저는 정신병걸린건가요 ..
식은땀 흘렸어여ㅜ
1:40 감기에 걸리셨군요
갑툭튀 진짜 노빠꾸로 나오네..
오우 레알 심장 오져따리
6:35부터 계속 웃음 터져벼렸다ㅋㅋㅋㅋ 이사연 ㄹㅇ 꿀잼 사연 보낸분 한번 만나고싶네옄ㅋㅋㅋ
무섭고 재미따★★
너무 소오오옹름
오 좋네요 첫번째영상 무서운난이도 제기준에서 상 입니다 맘에드네요 이런영상 자주올려주세용 재밌어욯ㅎㅎ
2번째건 웃겼닼ㅋㅋㅋ 약간의 욕도 추가되니깐 재밌네얔ㅋㅋ
오썰님안녕하세요! 사연보내봅니당! 익명으로해주세요
저는 복수의 여신입니다ㅋ
저랑 3살때부터친한 남사친있습니다
근데 그남사친이랑 같은방과후를 다닙니다. 근데 그남사친이 화장실간다고 해놓고선 제팔에딱밤을하고가는거있죠?
그래서 그남사친이 화장실갈동안
그남사친 잠바를 깔고 앉았어요ㅋ
거기에다가 방구쮤금 뀐다음에 그남사친이오니까 남사친이 내잠바 어디있냐고해서 내엉덩이에있지ㅋ
그러니까 왜때리냐ㅡ 라고사이다날렸습니닼ㅋ 정말웃긴 얘기이죠? 제가보낸사연꼭 영상올려주세요~ 익명으로부탁해용
딱히 사이다는 아닌듯한ㄷ..
@@소연-e2h 아.... 그런가요? 제가 잘몰라서.....
두둥이 맞춤법이..
보네x 보내o
복수에x 복수의o
예기x얘기o
무섭다가 광고 나와서 다행
ㅇㅈㅋㅋㅋㅋ
난 광고가 나오긴 햇는데 하필이면 무서운 광고
사연 보낼게요 늦게보내서 죄송해요....
안녕하세요 평범한듯 아닌듯한 11살 소녀입니다
저는 집에들어가는것이 너무 무서워요.
전는 얼마전까지 포항에살다가 제천으로 이사오게 되었는데 오빠가 6하년이예요 그래서 졸업을하고 갈려고 할머니집에서 지내요
근데 할머니집에가면 사촌동생이 있는데 그애랑 오빠가 절너무 괴롭혀요. 오빠는 야구공가지고 쌔게던저 맞혀서 멍들게하고또 정신적으로 상처를 줘서 엄마가 우울증 안걸린게 신하대요........ 동생은 할머니나 할아버지 근처 얼씬도 못하게하고 반말하고 심지어 쌔게때리고 째려봐요.
또 제천으로 가면 오빠가 축구공가지고 넘에뜨리고 그래서 학교에서 집에가는것이 무서워요.....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엄청잘해주는데(물론 엄마아빠포함)
오빠랑 동생때문에 힘들고 오빠때문에 죽고싶어요.
동생때문에 자해해요.
어떻게할까요?
에고 우째...... 그오빠 혼내주고 싶네.....
더울때 이런거 보면 정말 좋습니다!
악...빨리 봐야대는데ㅜㅠ 광고가 너무많아서 자꾸 끊겨서 잼업ㅇ어여ㅠㅠㅠ 광고좀 줄여주실수있나여ㅠㅜㅠ흙..
이영상 무서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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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
발(?)
손가락(?)
ㅅ
✋
✋🤲👋✌🤞🖖🤘🤙👊✊👎👋👌✋🤟👏👋🤚🤛🤜🤲🙌👐🤝🙏👈👉☝️👆
5:31엨ㅋㅋㅋㅋㅋㅋㅋㅋ
오놀악마
마지막 이야기 진짜 소름돋는다 ㄴㅇ
그림 리얼
심장마비 걸릴번했어요ㅠㅠ
실화 아니죠?
그 귀신있나 뒤보고 옆보고 앞에보고 위보고 무서워요 ㅠㅠ 😭😭😭
무섭다는 말 밖에 모르겠어요ㅠㅠ
금손 인정 추가요~♡
구독 해드릴께요 좋아요는 추가요~♡
아니..보고있는데 갑툭튀나와서개깜놀근데..금손..👍👍
3:29 아깜짝아...ㄷㄷ
4:55 보세요 꿀잼
너 대신 죽는건 내 목숨이 아깝다 이놈아
사연제보합니다, 저의학교는 옛날학교여서 폐가가 좀 있거든요? 학교운동장 주위에 철창? 같은걸 설치해 놓잖아요.근데 운동장 구석바로 옆에 무슨 집이있어요.문 창틀이 깨져있고 벽지 뜯어져있고 천장에 빨간색 피같은액채가 묻어있는거에요.그리고 침대가 있는데 거기에 책3권이올려져 있었어요.거기를 방학 돌봄할떼 언니오빠들하고 친구들하고갔었어요. 그러고 나서 며칠지나고제 친구가 `야,거기에 어떤 할아버지사진이 떨어져있었는데 그사진이 반 쯤 테워져있었데! 라고 하는거에요 그 이야기를듣고 너무 무서웠어요ㅠ 오늘사연은 여기까지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오늘의 영상툰님 정말 무서운이야기를 잘만드시네요
근데 2번째에서 아저씨안나왔다면
진짜 주인공 죽을수 있던거 아닌가?
도망친다해도 산속근처니깐
제사연입니다
제가아파트에서친구랑
가위바위보를해서
지면4층까지계단으로
올라가기로했는데
제가올라갔는데...
다음시간에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ㅋㅋㅋㅋ
내가 이겨서 친구가 올라갔는데 난 그걸보고 도망갔어
4층이 옥상인데 친구가 계속 올라감
@@김영환-v7m 하늘 나라로(?)죄송합다...
ㅋㅋㅋㅋ
4:53보고 놀라서 소리지를뻔..했자나ㅠ😭😭
과앙고..
전소리질러서 엄마가때렸어요.. ㅠ
두번째 썰 마지막 너무 재밋다 ㅋㅋㅋㅋ느낌안좋을때 써먹어야지
흑흑ㅠㅠ마지막에 깜놀ㅠㅠ무셔ㅠㅠ
여기나오는일들은다실화인가요 ??
실화도있고가상도있습니다!!
@@ossul 헐 답장해주시다니 감사해요 ❣❣
할꺼없었는데ㅜㅠ 잘댓서 잘댓성
4:344:344:344:344:344:344:344:344:344:344:34
3:553:553:553:553:553:553:553:553:553:553:55
10분41초 부터 꿀잼..ㅎ
4;52 낌짝놀라 심장이 쿵~하는 느낌닜어요 ㅠ
흙...흑 .. 화장실에서 불끄고 끝까지 보고있다가 마지막 연구일지 보고 소리 '꺄아아아아아ㅏㅏㅏㅏ악'지르고서 뛰쳐나옴
부모님놀래서 한대 쥐어때리심... ㅜㅜㅜ
살짝 보기만해도 무섭드아
02:02초에서 두근두근 거렸는데 ''사랑해요'' 광고나와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0:02 저만 보이나요?
저도.....오싹....
저저도
저도..오싹
저도요!무슨 뻘건게ㅠ
ㅈ...저..ㄷ..도....
싫어하던 광고가 좋았습니다 무서울때마다 광고가 시작하더군요 사랑해 광고야.
오썰님 삼각김밥 3개 먹은 범인썰 폰트 이름이 뭔가요 ㅠㅠ??
두번째이야기 왜케 웃기냐 ㅋㅋ 나만웃김?
0:34 까지 보다 놀래서 자빠질뻔
아진짜 첫번째여자 개암이네 해지기전에 가라했는데 꼭 이런거보면 말안듣다가 이런일 당한다니까;;
ㅇㅇ 하지말래는거에는 뭐든간에 이유가있음
아 근데 요점은 ㄹㅇ 중요항거라 쟤 마음도 이해가 가긴감 ㅠ
헐ㄹ개무서워요옹ㅠ
잠 어케 자죠
2:36에 깜짝놀라서 꺄아악 소리질렀당
저 주위가 잠잠해뎌서...하고 부루마블 광고 나왔오요ㅠㅠ
무섭 덜덜 ......
이거 네이트판에 훈녀구함님 얘기 아닌가요 ?
보다가 갑자기 광고나와서 현웃 터졌닼ㅎㅋㅎ
갸 웃곀ㅎㅋㅎㅋㅎ
앜 쒸바..ㅎㅎ 오늘은 엄마아빠 사이에서 자야겟당 ..ㅎㅎ
7:25 ㅋㅋ 웃기닼ㅋ
네가 좋아하는영상만 있넿
무섭..
부모님 우는모습 기엽당.♡
목소리 너무 좋음
ㄷ...무서워요..
6:08 ㅋㅋㅋㅋ 개웃기다
5:36
하...긴장감 초고조일때민 광고..광고..광고보고 놀래서 소리질렀잖아
😱심장 쫄깃😱
사연보냅니다.
이일은 제가 6살때일이에요
전날피곤했어서 바로잠들었는데
다음날 깼는데 몸이 안움지겨젔어요.
그래서 모지했는데 앞에 무슨돌석상이 뒤돌고있더라고요 아 가위눌렸구나 했조 팔에 힘을줬는데도 뭐가될기미가 안보였어요 그때 갑자기돌석상이 뒤를돌아봐어요 근데 생긴게 만화세나오는 할머니모양 돌석상인거에요 차림은 일본 옷같았어요 막 움지기려해서인지 곳 살아젔어요. 약 9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히 기역이나내요. 또 가위를 처음눌려봤답니다. 그후로 눌려본적은없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10살여자아이에요
저는 좋아하는남자얘가있어요
제단짝도 제가그남자에를 좋아하고
있 는것을알고있어요.
하지만 제단짝은 제가좋아하는남자얘 에게
여우짓을하곤해요........
단짝이여서 그걸말할수도없고
어떡하죠?
ㅛ
6:52철컹철컹
그런데 이 이야기들 전부다 어디서 퍼오신거 조금식 수정하신거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