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인데요 2년동안 남들말만 듣고 의대만 준비하다가 어떤 삶을 하고싶은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치대로 확정했어요. 내신이 1.0에 수렴해서 인서울 상위 의대도 쓸 수 있는 성적이지만, 40살까지 주 80시간일해서 50대에 벤츠끌어봐야무슨의미있나 싶어요... 차라리 30대에 스파크 타고 새로운 가족과 행복한게 나은것같아서 치대로 정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수험생들에게 치과의사 인식이 엉망어네요ㅜㅜㅋ 소박하게 30대에 스파크나 타고 편하게 살련다 그런 느낌? 열심히 준비하고 치과 개원하면 꽤 괜찮습니다. 저도 의대붙고 치대왔지만 제가 의사였음 지금 위치는 못왔을거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이고 p사 수입차 타고있어요…치과의사 생각보다 괜찮아요…
치과도 요즘 전문의 비율 높아지는 추세고 의사도 그냥 GP로 나와도 되요 치과전문의보다 의사 GP가 낫습니다. 나중에 모어덴이나 덴포토에서 의대갈걸 치대왔다고 징징하고 계실 확률 98%이상 ㅋㅋㅋ 그리고 댓글쓴 분 나올때되면 진짜 치과의사는 스파크 몰거 같네요 지금 일본 치과의사 평균 연봉이 1억안되요 10년후면 우리나라 치과의사수가 현재 일본수보다 많구요 위에분이야 성공한 소수의 개원의중 1명일뿐 그리따지면 공대가서 회사원도 성공하면 돈 잘법니다. 국세청 통계상 페닥,개원의 다 의사가 치의평균 1.5배에요. 이 수익차이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구요. 막말로 의사 5천명 늘려도 치의보다 낫습니다. 치과 단일과 1년 800명배출 의사중에 제일 많고 쓰임새 많은 내과도 1년에 500명도 안되요. 다른과들은 1년 100명내외구요 거기다 전문직중 은퇴연령 제일 빠른게 치의고 나이먹었을때나 막말로 몸다쳐도 의사는 요양병원 당직 같은거나 할거 많지만 치과는 다 의사가 직접해야 되기 때문에 암것도 못해요
평범한 사람들이 아는 의사 : 정년 걱정 없고, 돈 잘 벌고, 존경받는 직업인 줄만 앎 현실 : 정년이 걱정 없다는 말은 후발주자가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뜻. 개원가는 이미 완전 초과포화임. 개원 비용도 물가상승에 맞춰 지속 폭등중.. 그러나 기대매출은 갈수록 하락중... 원장이 60세 넘어가면 환자가 잘 찾지 않음. 인건비가 크게 오르고 병원은 주6일에 야간or 365 하는곳이 늘었지만 직원은 주5일 선호로 더 많이 뽑아야 함. 직장인들처럼 주5 일하는 곳이 없음. 대학6년 + 수련 5년 + 펠로우해서 주6을 일해서 버니까 많이 버는것처럼 느껴지지만 30대 후반 넘어서야 개원해서 개원 빚도 결국 본인이 갚아나가야 함 -> 이런건 일반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함 존경은 개뿔.. 자판기처럼 약 뭐뭐 처방해봐, 내가 이병을 더 잘알아!, 등등 본인의 진단과 치료를 환자들이 결정하고 의사는 무시하는 분위기가 늘었음
고민할필요없음 그냥 점수순 의치한순이고 (수>약 but동물 만지기도 싫다 또는 약수저집안->약대) 1. 의치는 고민할거 없이 점수되면 그냥 의대가면됨(단, 2천명 증원은 사실상 엉청나게 치명적임. 그래서 저렇게 난리치는거고 이제 그렇게 초딩때부터 의대의대할건 절대 아님. 게다가 이번 사태로 다들 향후를 알고있겠지만 일부 돈을 버는 놈만 벌고 대부분은 많이 벌수 없는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농후함. 따라서 공대가 사랑받는 날이 올거임. 단 전공 잘 선택해야함) 단 치는 직업병 좀 생기고 나이들면 못하고 그런건 있지만 의대에 비하면 많이 웰빙임 2. 한은 고민 좀해야함. 이게 모든 병을 다 고치진 못해도 효과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그게 참 묘함. 즉 달달달 외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쉽게 말해 명의가 못되면 한의원은 말아먹기 딱 좋음. 결국 양방 틈새시장 노리는 것밖에 안됨(경희한의대보다 3대째 내려오는 집이런데가 확실히 효과 있긴있음..뭐든 효과있으면 미어터지긴함) 3. 약이 젤 웰빙은 맞는데 젤 먼저 훅 갈 수 있음(처방전도 인터넷으로 받는데 퀵으로 받는 날이 곧 오거나 약 자판기 설치..대형밴드들만 살아남을거임 게다가 더럽고 치사한 꼴 많이 보게됨). 단 제약쪽은 젤 전망 좋음. 4. 수의는 좀 귀찮고 힘들어서 그렇지 동물좋아하고 적당히 벌겠다 생각하면 의외로 앞으론 의대보다 좋을 수도 있음. 사람상대아니니깐 스트레스도 좀 덜함.
일단 공대가 앞으로 나아질 일 없음 이공계는 증원후 지원 안해줘 완전 폭망상태라 회복 불가능 외국으로 나갈 수 있는 형편이나 역량되는 학생만 가야됨 의대 역시 앞으론 외국 갈 수 있는 여건의 학생들만 가는 게 좋음 공대 폭망과정 그대로 밟아가고 있음 게다가 ai 도입후 사라질 1순위 치대 한의대는 이미 공급 포화상태 약대도 집안 약국 아님 포화상태에 ai 도입됨 여기도 대부분 사라질 부분이고 간호대는 진짜 증원해서 폭망한 직업 미래 전망이 좋음에도 무분별한 증원으로 망해서 미국이나 외국 탈출만이 답 외국 나감 천국임 수의대만이 현재 이 땅에서 전문직으로 괜찮음 전망도 아주 좋음 그러나 전문직들 잘 사는 꼴 못보는 국민성에 언제 칼을 들이밀지 모른다는 능력 있는 젊은이들 외국으로 탈출만이 답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원장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저는 살면서 진로 뭐 할까요 누구한테 물어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자기 인생을 건 질문을 타인한테 하는 것 자체가 좀 웃긴 일이죠. 원장님 말씀대로 다 나름대로 자기들 마음 속에 결정은 이미 다 내렸을 거라고 봐요 ㅎ
엄청나게 동안이신데도 비눗방울 효과에 연배가 느껴지네요 감성적인 음악과...
내가 의사하기전에는 님들이 생각하는 그거 얐는데
막상
의사해보니 그게 아니네요 경쟁 치열합니다 ~~
영업에 능해야한다는 의미일까요?
서준석 원장님은 충분히 거만해도 될 만한 위치인데 늘 겸손하시고 젊은 사람들 도와주시려고 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56 무슨 일이실지.. 충격 잘 안받으실것같은 분이셔서 더 크게 와닿네요 ㅜ
4년차 치과의사로서 봤을때 말씀하시는 수치도 상당히 구체적이고 현실에 근접하고 가식없이 현업자로써 해줄수 있는 가장 정확하고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안녕하세요 고3인데요 2년동안 남들말만 듣고 의대만 준비하다가 어떤 삶을 하고싶은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치대로 확정했어요. 내신이 1.0에 수렴해서 인서울 상위 의대도 쓸 수 있는 성적이지만, 40살까지 주 80시간일해서 50대에 벤츠끌어봐야무슨의미있나 싶어요... 차라리 30대에 스파크 타고 새로운 가족과 행복한게 나은것같아서 치대로 정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수험생들에게 치과의사 인식이 엉망어네요ㅜㅜㅋ 소박하게 30대에 스파크나 타고 편하게 살련다 그런 느낌? 열심히 준비하고 치과 개원하면 꽤 괜찮습니다. 저도 의대붙고 치대왔지만 제가 의사였음 지금 위치는 못왔을거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30대 후반이고 p사 수입차 타고있어요…치과의사 생각보다 괜찮아요…
@@저스트비버-z5i 조언감사합니다. 올해 치대 합격하겠습니다
치과도 요즘 전문의 비율 높아지는 추세고 의사도 그냥 GP로 나와도 되요 치과전문의보다 의사 GP가 낫습니다. 나중에 모어덴이나 덴포토에서 의대갈걸 치대왔다고 징징하고 계실 확률 98%이상 ㅋㅋㅋ 그리고 댓글쓴 분 나올때되면 진짜 치과의사는 스파크 몰거 같네요 지금 일본 치과의사 평균 연봉이 1억안되요 10년후면 우리나라 치과의사수가 현재 일본수보다 많구요 위에분이야 성공한 소수의 개원의중 1명일뿐 그리따지면 공대가서 회사원도 성공하면 돈 잘법니다. 국세청 통계상 페닥,개원의 다 의사가 치의평균 1.5배에요. 이 수익차이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구요. 막말로 의사 5천명 늘려도 치의보다 낫습니다. 치과 단일과 1년 800명배출 의사중에 제일 많고 쓰임새 많은 내과도 1년에 500명도 안되요. 다른과들은 1년 100명내외구요 거기다 전문직중 은퇴연령 제일 빠른게 치의고 나이먹었을때나 막말로 몸다쳐도 의사는 요양병원 당직 같은거나 할거 많지만 치과는 다 의사가 직접해야 되기 때문에 암것도 못해요
30대 스파크 ㅋㅋㅋ 대기업 다녀도 30대에 독3사 다 뽑습니다
치과의사들도 강남살고 벤츠 끌어요 ㅋㅋㅋㅋ
우리동네 수도권 대단지 신축아파트 치과만 4개예요. 그중 두군데는 망할것 같습니다. 이제 의사라고 성공하는 세대는 아니지만 스카이 공대는 중산층도 못되니까 의치한 가는거
전 둘 다 붙고 결국 치대를 고른 사람으로써… 이 영상을 보니 느끼는 바가 많네유
맞습니다 내일 북한 핵전쟁이나 기후위기 외계인침공 교통사고 묻지마살인사건등등. 안정적인 직업은 없습니다
예전에 선생님 영상 보고 의치 중에 치대 고르는 결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치대랑 의대 둘다 붙고 치대간 입장에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지인 아버지 평생 치과의사하셨고 연세도 꽤 있으신 분이 아직도 현직인데, 직업병으로 나이보다 일찍 가는귀 먹으셨다고...
의대는 전문의 될때까지 힘들어요. 나와도 수입의 편차가 심해요. 비평준화가 심하죠. 많이 버는 의사들은 그만큼 리스크도 크고 몸도 말이 갈아넣어야 되요. 치대는 잘 모르겠어요. 평준화가 어느정도인지.
이 청년 되게 주관잇고 멋지구만.
의치대를 생각하는 막연한 분들에게 경종을 때리는 조언을 남겨주셨군요. 저는 엔지니어지만 들으면서 참 많이 공감이 되네요 ㅎㅎ 항상 건강챙기시길!!
선생님, 무슨일이 있으셨나요..?;;
이번 영상도 솔직한 이야기 감사드려요~
말은 선생님께서 하는데,
왜 내 속이 시원해지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보면서 생긴 궁금중 저는 나이도 원장님보다 어리고 수입도 없기에 돈 많이 벌어본적이 없는데요. 월 1200이상의 돈 벌면 뭐가 좋고 없는것에 비해 나은지 알고싶습니다 ㅎㅎ 간단하게 답변바래요
하기 싫은걸 단호히 안 할수가 있어집니다...
@@snu14junseok 그렇군요 감사드립니다^^.
걱정도 팔자세요~
요즘은 백세시대라고
우리땐 아마
백세까지 살거라고 하는사람들
그냥 경멸스러울뿐임
그것도 ㄹㅇ 가스라이팅ㅋㅋ
20 30대의 몸으로 살고싶지 80되면 걷기도 힘들껀데ㅋㅋ
그 이야긴 의대 중 (치대 한의대) 나 공대갈까 이야기 하시는듯함 로스쿨도 마찮가지겠죠...(아닌가 ?)
평소랑은 다르게 좀 따끔한 답변이네요
이분은 보건복지부에서 차관이상으로 모셔야됨
평범한 사람들이 아는 의사 : 정년 걱정 없고, 돈 잘 벌고, 존경받는 직업인 줄만 앎
현실 : 정년이 걱정 없다는 말은 후발주자가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뜻. 개원가는 이미 완전 초과포화임. 개원 비용도 물가상승에 맞춰 지속 폭등중.. 그러나 기대매출은 갈수록 하락중... 원장이 60세 넘어가면 환자가 잘 찾지 않음. 인건비가 크게 오르고 병원은 주6일에 야간or 365 하는곳이 늘었지만 직원은 주5일 선호로 더 많이 뽑아야 함.
직장인들처럼 주5 일하는 곳이 없음. 대학6년 + 수련 5년 + 펠로우해서 주6을 일해서 버니까 많이 버는것처럼 느껴지지만 30대 후반 넘어서야 개원해서 개원 빚도 결국 본인이 갚아나가야 함 -> 이런건 일반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함
존경은 개뿔.. 자판기처럼 약 뭐뭐 처방해봐, 내가 이병을 더 잘알아!, 등등 본인의 진단과 치료를 환자들이 결정하고 의사는 무시하는 분위기가 늘었음
지잡대교수한테 오진당하면 무시하게되있음
ㄹㅇ...
이 분 의사다
할머니들은 요즘 95세도 정말 건강하시더라구요.
여자들이 오래사는 이유가 있을까요?
체구가 작으면 대사량이 적어 느리게 늙습니다. 마찬가지로 키가 큰 남자(여자)들이 키가 작은 남자(여자)보다 단명합니다.
할아버지가 없어서..
의대증원 국가와국민이 찬성합니다.
의사집단 정신 차리세여.빨리 다른길로 가세여. 증원인정하는 의사들이 나오게 해주세여.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QBDTLSㅋㅋㅋㅋㅋ
서준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생명공학과는 취업 생각하면 안가는게 맞을까요?
오히려 취업 잘 될거 같은 과인데요? ^^
@@snu14junseok ?? 제가 알아본 바로는 취업 어렵다고 하는데 (영업직 제외) 왜 잘될거 같은지 궁금합니다!
설 생명과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간 친구 말 들어보면 생명공학 분야 자체는 세계적으로 봐도 굉장히 유망한 분야인데, 한국에서는 연구비도 줄이고 크게 밀어주는 분야는 아니라고하더군요. 그래도 컴공만큼 유망한건 확실합니다.
단지 라이센스에서 나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중.산.층이 되기 위한 발버둥.. 하지만 그조차 불안정하다.
고민할필요없음 그냥 점수순 의치한순이고 (수>약 but동물 만지기도 싫다 또는 약수저집안->약대)
1. 의치는 고민할거 없이 점수되면 그냥 의대가면됨(단, 2천명 증원은 사실상 엉청나게 치명적임. 그래서 저렇게 난리치는거고 이제 그렇게 초딩때부터 의대의대할건 절대 아님. 게다가 이번 사태로 다들 향후를 알고있겠지만 일부 돈을 버는 놈만 벌고 대부분은 많이 벌수 없는 구조로 재편될 가능성이 농후함. 따라서 공대가 사랑받는 날이 올거임. 단 전공 잘 선택해야함) 단 치는 직업병 좀 생기고 나이들면 못하고 그런건 있지만 의대에 비하면 많이 웰빙임
2. 한은 고민 좀해야함. 이게 모든 병을 다 고치진 못해도 효과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그게 참 묘함. 즉 달달달 외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쉽게 말해 명의가 못되면 한의원은 말아먹기 딱 좋음. 결국 양방 틈새시장 노리는 것밖에 안됨(경희한의대보다 3대째 내려오는 집이런데가 확실히 효과 있긴있음..뭐든 효과있으면 미어터지긴함)
3. 약이 젤 웰빙은 맞는데 젤 먼저 훅 갈 수 있음(처방전도 인터넷으로 받는데 퀵으로 받는 날이 곧 오거나 약 자판기 설치..대형밴드들만 살아남을거임 게다가 더럽고 치사한 꼴 많이 보게됨). 단 제약쪽은 젤 전망 좋음.
4. 수의는 좀 귀찮고 힘들어서 그렇지 동물좋아하고 적당히 벌겠다 생각하면 의외로 앞으론 의대보다 좋을 수도 있음. 사람상대아니니깐 스트레스도 좀 덜함.
일단 공대가 앞으로 나아질 일 없음
이공계는 증원후 지원 안해줘 완전 폭망상태라 회복 불가능
외국으로 나갈 수 있는 형편이나 역량되는 학생만 가야됨
의대 역시 앞으론 외국 갈 수 있는 여건의 학생들만 가는 게 좋음
공대 폭망과정 그대로 밟아가고 있음
게다가 ai 도입후 사라질 1순위
치대 한의대는 이미 공급 포화상태
약대도 집안 약국 아님 포화상태에 ai 도입됨 여기도 대부분 사라질 부분이고
간호대는 진짜 증원해서 폭망한 직업
미래 전망이 좋음에도 무분별한 증원으로 망해서
미국이나 외국 탈출만이 답
외국 나감 천국임
수의대만이 현재 이 땅에서 전문직으로 괜찮음
전망도 아주 좋음
그러나 전문직들 잘 사는 꼴 못보는 국민성에 언제 칼을 들이밀지 모른다는
능력 있는 젊은이들 외국으로 탈출만이 답
수의도 사람(개주인)상대합니다ㅋㅋㅋ 개가 혼자 동물병원오나요?ㅋㅋㅋ
@@mcs4239헉, 혼자 주인한테 다녀온다고 하고 동물병원에 가는 강아지가 있을수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상대하다보면 개주인이 개가 되고 개가 개주인이 되는 명장면을 볼 수 있음
ㅋㅋㅋㅋ수>약이 웃음벨이네요 학부 졸업한 수의사들 세전400받던데ㅋㅋ
2023학번 의(치)한의대와 2025년. 의(치)한의대와 차인 많이 날 것 1,500~3,000명을 늘이건 어떤 세상이 될까 ? 별차이 없는 의대 치대 한의대 중 어딜갈까 ?? 모두 같다란 말씀 (동의 합니다, 성찰에 ~)
의사는 돈벌려고 하는 직업이 더이상 아님. 그냥 명예직인데 이제 이마저도 의사 악마화해서 명예도?? 아무튼 난 의대보다는 수의대를 더 추천함. 수의사들 수입이 의사보다 2배는 되는거 같다.
진짜 이건 뭔 개소리냐
님직업이어떻게되세요? 대충인터넷에서 본글로 짖거리지마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