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옛날 18년전에 어렸을때 우리 군인 출신 아버지께서 돌봐주셨는데 그동안에 성장을 많이 크고 나보니까 게임좀 그만하라고 집안일하고 공부하라고 하시니보니 자기 자신의 책임감과 존중 배려감 나눠서 맘을 먹고 욕심있게 아버지께 첫째딸의 설득 하시면서 유학에서도 외국에 영어 배우면 좋잖니 하면서도 그게 편하게 적응감있게 노력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자식이 주최가 되는 삶이 아니라 부모님을 위한 삶을 살아야하는게 참 안타깝다. 그놈의 공부 공부 공부. 그렇게 해서 자살율 1위 나라가 되었냐?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던 친구들 지금 다 잘먹고 잘살고 있냐? 그만좀 품에 감싸안으려 하지말고 건강하게 키우고 독립심을 키워줘라. 대학 가야하는 시대는 끝났다 정신들좀 차려라
저도 딸아이가 가수되고싶다해서 실용음악 학원 데리고가서 학원 끊어줬더니 몇번다녀보고 자기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던지 그 생각 딱 접고 공부하더라고요 저도 애가 왜이럴까 회유도 해보고 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그건 저의 마음이었지 딸아이의 마음이 아니더라고요 하고싶은거 다 해봐야지 딸아이도 나중에 후회 없을거라 생각이 되었고 또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었고요 ㅎ ㅎ 지금은 고 2인데 열심히 공부중이지만 그것도 잘하지는 못해요ㅎ ㅎ 그래도 가고싶은 대학을 위해 갖고싶은 직업을 위해 열심히 자기 자신의 일을 꿋꿋하게 해나가는게 대견하고 이쁘고 그렇네요 가끔 그런말을 하곤 하는데 엄마는 내가 하고싶다는거 반대하지않고 항상 자기를 존중해주는것같아서 감사하다고 ^^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세요 본인들이 느낄겁니다 그리고 아이들 인생이지 부모들의 인생이 아니잖아요 한걸음 물러서서 지켜봐주세요 아이를 어리게만 보지말고 한 인격체로 보면 갈등은 없습니다
부모라고 자녀들 마음을 다 알지 못하고 자녀 또한 부모 마음을 다 해아리는것도 아니다 하여 서로 노력이 필요하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권위를 내세워 자녀와 대화하기는 어렵다 부모는 인생의 경험자로서 생각을 열고 자녀의 다양한 생각을 수용해야 할것이다 지금 여ㆍ야 정치판이 매일 시끄러운것도 가정교육에서 학습된 교육의 결과라 할수있다
딸 분 입장도 이해가 되고 아버님 입장도 이해가 되요 특히 아버님이 여건이 되지 않아서 미안해 하는 마음이... 정말 너무 슬프네요 지금쯤이면 잘 지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공감합니다!! 영상보는 저도, 아빠와딸, 두분다 이해되나, 조금씩 양보? 답답하네요!!
아무리 자녀가 잘못되고 부족해보이더라도 상처되는말을 지속적으로 하는건 인격을 모독하는겁니다 잘못된 훈육방법이에요 나중에 성인이 됐을때 좋은 사이로 못지냅니다..
공부가 강압적으로 시킨다고 되나요~한번 뿐인 인생 후회도 원망도 없이 산다는데 가족이라는 이유로 왜 상처주고 가스라이팅 하나요
나도 옛날 18년전에
어렸을때 우리 군인 출신 아버지께서 돌봐주셨는데 그동안에 성장을 많이 크고 나보니까 게임좀 그만하라고 집안일하고 공부하라고 하시니보니 자기 자신의 책임감과 존중 배려감 나눠서 맘을 먹고 욕심있게 아버지께 첫째딸의 설득 하시면서 유학에서도 외국에 영어 배우면 좋잖니 하면서도 그게 편하게 적응감있게 노력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아빠는 자신을 먼저 다스릴줄 알아야될것같다
근데 2015년도니까... 저때는 특출난 재능이나 그런게 없으면 공부가 전부일 수 가 있었지... ㅋㅋㅋㅋ 지금은 아니지만... 저때 아버지 감성으로는 공부를 강요할 수 밖에 없었을꺼임..
아무리그래도 아빠가 가출이…진짜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없네요🤣🤣🤣
말듣고있는나도 숨막히는데 저 아이는 어떨까…
공감합니다!! 그래도 영상에 “아빠가 약속 지킬께” 예쁜 혜은이 아빠손 잡고 우는 모습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공부 문제로 험한말씀하신 아빠
지만, 아빠는 언제나 예쁜딸 편입니다👍❤️❤️
자식이 주최가 되는 삶이 아니라 부모님을 위한 삶을 살아야하는게 참 안타깝다. 그놈의 공부 공부 공부. 그렇게 해서 자살율 1위 나라가 되었냐?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던 친구들 지금 다 잘먹고 잘살고 있냐? 그만좀 품에 감싸안으려 하지말고 건강하게 키우고 독립심을 키워줘라. 대학 가야하는 시대는 끝났다 정신들좀 차려라
주체요
저도 공감합니다!! 잘해결되서 아빠와예쁜딸
행복하심을 빕니다!!
성공 실패가 중요한거 아니고
과정이 중요합니다.
과정도 공부입니다.
인생공부
아이가 꿈이 있고 뭐든 하고싶어 하는게 어딘가 싶은데? 전 아들 데리고 가서 음악학원가서 상담 받고, 아닌거 확인하고 포기가 아닌 생각을 전환 시켰어요. 이제 잘하는거 찾고나니 더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가고, 국대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구ㅋ그러지못한 집들도있죠~다행이긴뭐가 그리다행입니까
저도 딸아이가 가수되고싶다해서
실용음악 학원 데리고가서 학원 끊어줬더니
몇번다녀보고 자기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던지
그 생각 딱 접고 공부하더라고요
저도 애가 왜이럴까 회유도 해보고 했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그건 저의 마음이었지 딸아이의 마음이 아니더라고요
하고싶은거 다 해봐야지 딸아이도 나중에 후회 없을거라 생각이 되었고 또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었고요 ㅎ ㅎ
지금은 고 2인데 열심히 공부중이지만 그것도 잘하지는 못해요ㅎ ㅎ 그래도 가고싶은 대학을 위해 갖고싶은 직업을 위해 열심히 자기 자신의 일을 꿋꿋하게 해나가는게 대견하고 이쁘고 그렇네요 가끔 그런말을 하곤 하는데 엄마는 내가 하고싶다는거 반대하지않고 항상 자기를 존중해주는것같아서 감사하다고 ^^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세요
본인들이 느낄겁니다 그리고 아이들 인생이지 부모들의 인생이 아니잖아요
한걸음 물러서서 지켜봐주세요
아이를 어리게만 보지말고 한 인격체로 보면
갈등은 없습니다
구구절절 아빠말이 다 맞는데
자식 잘되길 얼마나 바라면 그러겠노..아빠가 안쓰럽다
같은집에서 부딪히는거보다 떨어져있는것도 나쁘지는 않지
아빠 잘 생겼다 ❤
부모라고 자녀들 마음을 다 알지 못하고 자녀 또한 부모 마음을 다 해아리는것도 아니다 하여 서로 노력이 필요하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권위를 내세워 자녀와 대화하기는 어렵다 부모는 인생의 경험자로서 생각을 열고 자녀의 다양한 생각을 수용해야 할것이다 지금 여ㆍ야 정치판이 매일 시끄러운것도 가정교육에서 학습된 교육의 결과라 할수있다
와 근데 노래는 진짜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자식한테ㅇ그렇케 말씀하시는건
아닌듯합니다.자식은 부모를 닮습니다
자녀가 꿈이 있으면 밀어붙어 못할망정 아빠는 화내고 가출하시고
정말 자식에게 평생 상처입니다
어이 이보시오 단박에 성공 다 하지 못한다 사람에 따라 1년 3년 10년 20년 ....평생 살아도 자신이 바라던 성공을 못하는 사람도 있다 어찌 자신이 하고자 하는 노력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딸에게 상처주는 말만 하는가
와…저 아빠 고구마 100000000만개네.
성인대면 돌아서고 부모취급안합니다 얼마나괴로울지 생각도안하고 막말내뱉는자체가 진짜 꼴도 보기싫어여
예전 수학 500권을 주문 하면서 유가 60% 에 샀다
좋아하는 노래는 취미로 해야지,,,,,
붕어빵 ㅎㅎ 똑같네~~~~
노래로 성공 못하면 잘난놈 주어 시집 가면 되
노래도 못하는 왜 가수를
책 총판 하네 그런다고 공부 공부 하지 말라
역시
대부분 부모가문제
그렇죠 부모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