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탬프 - 시간을 클릭하고 원하는 내용을 바로 보세요. 시작 0:00 얼굴이 헬쓱하다고? 0:46 체중이 얼마나 빠지면 병원에 가야 하나? 1:48 체중이 빠지는 이유, 섭취 에너지 감소 3:01 체중이 빠지는 이유, 소비 에너지 증가 5:08 코로나 시대 당부 말씀 7:23
고2인 학생입니다 요즘 체중이 너무 빠지네요 먹는건 평균 성인남성 이상으로 먹습니다. 하루에 많이 먹을땐 아침에만 2그릇이상 먹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 먹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루에 밥만 7그릇이상 먹는데 이상하게 살이 빠지네요.. 그렇다고 운동을 하진 않습니다.. 지금 몸무게는 77kg구요 예전에 85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1달만에 10kg이상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제가 몸에 털이 안나고 목소리도 높고 그랬지만 구후로 점차 털이나고 성쪽으로도 관심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처음엔 성장긴가 싶어서 별거 아닌걸로 생각했는데 주위 사람들한테 듣다보니 너무 걱정되네요 심지어 키가 작은편도 아니라서 178입니다 암인걸까요 아니면 성장길까요...?
나이68세 입니다 체중 감소로 내과 전신검사 cT검사 이상은 없고요 노환이라고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2년 동안 6키로 빠졌어요 지금 과 저체중 입니다^^코로나 백신 한번 맞고 그때 부터 조금씩 빠진거 같아요 펩신베타인 소화효소제 먹고 소화는 잘되요 불면증 열이 한번씩 나요^^^
남편이 3월에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몸무게 보다 5kg 빠진 시점에 내분비내과에 갔었고요 그 이후부터 자디앙듀오 두 알을 먹었습니다. 이후에 식단조절하고 하루에 7-8km걷기 사작했어요 식사량이 당뇨판정 전 보다 1/3가량 줄어 들었고 탄수화물, 밀가루, 인스턴트 등등 다 줄이고 거의 먹지 않았어요 혈당조절 잘 되고 있어서 좋아하는데 사실 저는 걱정 됩니다 현재 68kg까지 체중이 감소 되었어요. 살이 많이 빠져서 의사선생님이 관련 간단한 암 검사, 갑상선 검사 등등 혈액검사로 진행했는데 염증수치 모두 정상이였어요. 옆에서 지켜보니 많이 걱정이 됩니다. 자디앙듀오가 체중감소가 있다곤 하지만 이렇게 살이 많이 빠질 수 있는지 걱정되네요.
55세 어머니가 요근래 12개월사이 6kg이 넘게 빠져 걱정입니다 원래 51kg이셨는데, 6개월새 44~45밖에 안나가시네요.. 육안으로 봐도 엄청 빠지셔서 주변 동료나 친구들분도 깜짝 놀란다네요. 다만, 살이 급격히 빠진 12개월동안 아무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아버지의 외도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시고 한동안 잠도 못이루시고, 밥도 거르고 난리였거든요... 지금은 아버지가 석고대죄하고, 외도하지 않겠다 맹세한 후로 진정된지 좀 됐는데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체중 회복이 안되시네요ㅜㅜ 어머니께서는 오히려 체중이 빠져서 좋아하고 계신데, 저는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암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불안해 죽겠습니다.. 우선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받아봐야겠죠??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8세 남성인데요 저는 170cm에 62.3키로 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70.5키로로 최고체중 이였고 안좋은 생활습관의 최고조 였습니다, 밥먹고 바로 눕기, 하루 두끼 먹지만 두공기씩 많이 먹었고, 군것질을 엄청 많이했습니다, 자기전에 초코파이 4개먹으면서 잠들곤했어요, 커피도 캔으로 5캔씩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면서 3키로 정도가 빠져 67키로 정도 되었고,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이번년도 8월 쯤부터 군것질 거의 안하고 자기전에 안먹고, 커피 마셔야 하루 1잔으로 줄이고, 적절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해서 그런지 65키로까지 빠졌습니다, 저는 3년전 공황장애 진단받았고, 건강염려증이 있어 신체의 사소한 변화와 증상에 대해 예민한 편입니다 8월 말부터 꾸준히 2일 정도 마다 조건(체중을 측정할 때 복장이나 공복인지 등)은 다르지만 체중을 기록하고 있는데 서서히 체중이 빠지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첫날 측정했을 때는 65.5키로 였고 그 후 한달 64키로 기준 0.5 이상이거나 이하이거나 그랬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은 63.5 전 후 였고 이번달도 비슷하다가 최근 최저점 62.3에서 오르지도 않고 유지 중입니다. 최근한달 술병이 두번나서 구토도 많이 하고 복통도 있어 내과 진료 받았으나, 장이 많이 꼬이고, 가스가 많이 차있다 진단 받고 식사도 죽으로 먹기도 하고 하루 3끼에서 2끼로 줄이고, 그마저 한끼도 과일식사로 할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8월말부터 공황장애 신체화 증상인지 가슴,호흡 답답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숨이 더 차거나 헐떡거리는건 아니지만 뭔가 숨쉬는게 개운치 않고 신경쓰이고 의식되서 한숨도 많이 쉬고 합니다 이러한 체중감소 등 증상으로 내과 진단 받았던건 아니지만 갑상선 검사 피검사 흉부엑스레이 검사는 정상이였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가 과민한건지..
안녕하세요. 제가 2달동안 물류센테 알바를 하였습니다. 잔업 특근 다 챙겨서했습니다. 잠도 새벽 2~3시에 자고 오전8시에 일어나면서 일은 힘들게 하고 잠도 늦게 자니 몸에 무리가 간거 같아요. 나이는 21살이며 남성입니다. 키는 170이며 원래 60~61정도 몸무게가 나왔는데 지금 56~57 왔다갔다 합니다. 눈이 황달끼가 있어서 내과에 방문 후 피검사하고 복부초음파를 했습니다. 선생님이 검사 전에 황달이 심한건 아니고 살짝 있다고 하더라고요. 검사 결과는 A,b,c간염도 없고 당하고 혈압도 없으며 간수치도 지극히 낮고 모든게 다 정상수치 입니다. 복부초음파도 문제 없다고 하셨고요. 문제는 총빌리루빈 수치가 3.5고 직접빌리루빈이 3.1입니다. 간수치는 정상이고 복부초음파도 정상인데 빌리루빈만 높아요. 의사선생님도 빌리루빈만 높은게 이상하다면서 1달 뒤에 컨디션 괜찮을때 재검 하자고만 하고 별 말씀이없으세요... 고등학교때도 황달이 심하지는 않고 살짝 있었고 건강검진에서도 맨날 문제 없어서 그냥 살다가 이번에 일도 힘들게 하고 몸무게도 빠져서 검사하니 빌리루빈만 높네요... 직접빌리루빈만 높고 간접빌리루빈만 높은 경우는 어떤 질병을 예상할 수 있나요? 큰병원 가서 정밀진단을 예약하기 전에 의사선생님에 개인적인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ㅠㅠ 집 주변 내과도 심각하게 말도 안하고 대학병원 가보라고 말도 안하고 그냥 한달 뒤에 재검 하자고만 해서 더 불안해요ㅠㅠ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이 되시죠? 지금처럼 직접 빌리루빈이 높을 만한 원인은 별것 아닌 것부터 위험한 병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다른 검사는 모두 정상이고 직접빌리루빈만 상승하였기 때문에 위험한 병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1달 뒤에 다시 검사해 보셔도 되고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도 됩니다. 다만 술이나 건강보조식품 같은 약물도 원인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두 다 끊고 1달 정도 후에 혈액검사를 다시 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에 건강검진하니 위염 위용종 외에 대장내시경상 문제는 없었지만, 7~8키로가 빠져서 놀랐었는데요 작년에 둘째가 장애임을 알게되면서 받은 스트레스로 식사거르고 잠안자고 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게 역류성식도염, 미란성위염의 원인같기도 하고요. 40대가 되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떨어지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위땜에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작년 식도염을 앓고 나서 72kg에서 63kg 까지 줄다가 속이 괜찮아져 다시 무리한 식습관을 가져가며 생활하다 이번에 목디스크, 허리디스크까지 겹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활동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 많이 우울해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드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가 1개월만에 58kg이 됬습니다.. 심지어 위가 항상 더부룩하고 복부팽창이 있는데.. 다음주에 위내시경과 피검사 소변검사를 해볼텐데.. 암이 아닐까 걱정이네요.. 물론 1개월 안에는 목과 허리가 힘드니 죽도 잘 안넘어가고 운동도 못하니 몸무게가 줄었다고는 생각하는데.. 거울 속 마른 몸을 볼때마다 기운이 없어지더라구요. 1년3개월 전에 내시경을 했고 이번에 할텐데 1년3개월 안에 암이 발생될 수도 있을까요..?
48세 남성입니다 1~2년 주기로 설사를 한달정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설사를 했다가 지금은 무른변을 보는 상태입니다. 과일.야채 같은경우 그대로 나오고 응집력 변을 보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소화불량.체중감소 타 증상은 없는 상태 입니다. 요즘은 음식때문인지 잦은방귀와 미세한 복통 발생 21년4월에 위대장내시경 검사했는데. 식도염.용종작은거 제거. 내치질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과민성 가능성 있다고 하는데 이런증상이. 2년주기로 하니깐 스트레스 입니다 내과방문 할러구 합니다 그리고 치질인한 변이 가늘어 질수있나요? 굵은거봤다 가는거봤다 합니다
63세의 중년남자입니다. 작년 가을에 스트레스를 받아 식사량도 줄고 불면증이 생기면서 체중이 감소(70에서 62킬로)하였고, 최근 집 근처 내과에서 8/21 위, 대장내시경하였는 데, 위에 용종 하나 대장에 선종성 용정 4개를 절제하였고 8/30일에 정기검진 받다가 위에서 용종 1개를 다시 떼고 조직검사 중에 있습니다. 근 10일 간격으로 위에 용종이 생기거나 뗄 경우가 왕왕 있나요? 체중이 빠지면서 하체 근육도 줄어 의자에 오래 앉아 있기도 힘든 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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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얼마나 빠지면 병원에 가야 하나? 1:48
체중이 빠지는 이유, 섭취 에너지 감소 3:01
체중이 빠지는 이유, 소비 에너지 증가 5:08
코로나 시대 당부 말씀 7:23
고2인 학생입니다 요즘 체중이 너무 빠지네요
먹는건 평균 성인남성 이상으로 먹습니다. 하루에 많이 먹을땐 아침에만 2그릇이상 먹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 먹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루에 밥만 7그릇이상 먹는데 이상하게 살이 빠지네요.. 그렇다고 운동을 하진 않습니다..
지금 몸무게는 77kg구요 예전에 85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1달만에 10kg이상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제가 몸에 털이 안나고 목소리도 높고 그랬지만 구후로 점차 털이나고 성쪽으로도 관심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처음엔 성장긴가 싶어서 별거 아닌걸로 생각했는데 주위 사람들한테 듣다보니 너무 걱정되네요 심지어 키가 작은편도 아니라서 178입니다 암인걸까요 아니면 성장길까요...?
볼살 허벅지가 빠져서 걱정 입니다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
@@SukHyang 실제 체중이 준 것이 아니라면 정기적인 건강검진 외에 별다른 검사는 필요없습니다. 실제 체중이 줄었다면 일단 가까운 내과에서 진료부터 받아보세요.
고2 이느학생인데요…시험준비한다고 빡세게 공부했는데 11키로 빠졌는데 이거병안가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전문적인 의학
상식을 일반인들이 알아듣기쉽게
부드러운 음성으로 정확하게 말씀
해주시니 어느 유트버보다 신뢰와
믿음이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차분하고 친절하게 정보를 주는 컨텐츠, 구독자수가 좀 팍팍 늘면 좋겠네요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몇 개월 전에 체중감소로 댓글 드렸는데 영상 만들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과 내용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쌤 ~ 말씀이 진리 이십니다 .
제가 평소 알고 싶은 부분에 대해 속 시원하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늘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사님 안녕하세요.
살이 좀 빠졌었는데 좋은영상에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보기 좋으세요. ^^ 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많이 도움 도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자세희 설명해주셨어 감사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겁부터 주는 의사들 있어요 그런 의사들 과 다른듯 선생님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저체중입니다 많은 도움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선생님
위산역류증 때문에
체중이 약간빠졌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함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완전 뚱땡이인데요 ㅜㅜ 역류성
처음 듣고 살이 빠지는 이유 잘 듣고
구독 꾹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네 ~ㅠㅠ 선생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의문도 또 하나
풀렸습니다 감사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전립선암 수술 후 6개월동안 15키로 빠지셧는데 식욕도 몸도 정신적 이상도 없으시고 잘드십니다. 당뇨나 또다른 암 때문일까 걱정됩니다..
수술 후에 식습관이 바뀌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 기름진 음식, 단음식을 줄이고 암에 좋은 채식을 주로 하셨다면 체중감소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좋은 답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런쪽으로도 생각했으나 부족한 지식과 검색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앞으로도 유익한 방송잘보겠습니다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마음이 편해야 속이 편하다는 마지막멘트가 와 닿네요. 저도 영상보고나서 운동가려구요. 열심히 운동하고 마음을 다스리면 위장병은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오네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식사를 안하거나 식사량이 평소 보다 갑자가 줄면 1~2키로 정돈 빠질 수는 있데요.
선생님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내과에서 처방하는 다이어트약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기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음식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영상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위장때문에 몸이 자주 아프긴 한데 십키로 가량이 줄어서 걱정이네요.. 주변에서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많이 먹어도 배가 빨리 꺼지고 몸에 음식물이 흡수가 안되는 기분이에요
무셔!!!!
주로 암 몇기부터 체중감소 증상을 보이나요
친구가 코로나 걸린후 73키로에서 58키로로 급격히 살이 빠졌는데 걱정이 되서요
저는 2년전에 70kg 나가고 지금은 62kg 나가고 그래요.매일매일 걷기를 해요 걷기해서 살빠지고 했어요.
나이68세 입니다 체중 감소로 내과 전신검사 cT검사 이상은 없고요 노환이라고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2년 동안 6키로 빠졌어요 지금 과 저체중 입니다^^코로나 백신 한번 맞고 그때 부터 조금씩 빠진거 같아요 펩신베타인 소화효소제 먹고 소화는 잘되요 불면증 열이 한번씩 나요^^^
밥먹으면 자꾸토해서 1달만에 10키로 빠졌어요
그래서코로접종을하기위해피검사를햇는데당뇨라고하면서큰병원에가라고해서바로큰병원가니까췌장알4기말기라고햇어요
수술도안되고해서6개월도안되서돌아가셧어요
도움도와주세요
갑자기 식습관을 바꾸거나 식사량을 줄여도 저절로 빠지더라고요
스트레스 손목이 너무 앓아져요
남편이 3월에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소 몸무게 보다 5kg 빠진 시점에 내분비내과에 갔었고요 그 이후부터 자디앙듀오 두 알을 먹었습니다. 이후에 식단조절하고 하루에 7-8km걷기 사작했어요 식사량이 당뇨판정 전 보다 1/3가량 줄어 들었고 탄수화물, 밀가루, 인스턴트 등등 다 줄이고 거의 먹지 않았어요 혈당조절 잘 되고 있어서 좋아하는데 사실 저는 걱정 됩니다 현재 68kg까지 체중이 감소 되었어요. 살이 많이 빠져서 의사선생님이 관련 간단한 암 검사, 갑상선 검사 등등 혈액검사로 진행했는데 염증수치 모두 정상이였어요. 옆에서 지켜보니 많이 걱정이 됩니다. 자디앙듀오가 체중감소가 있다곤 하지만 이렇게 살이 많이 빠질 수 있는지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남편 분께서 50세가 넘으셨다면 췌장CT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siwonuri 이제 마흔이 되었어요 3년 전 부터 공복 혈당 높아서 당뇨의심되니 진료 받으라 했고 올 3월 체중감소 때문에 내분비내과 진료 받았고 당뇨 판정 받았어요 ㅜㅜ 췌장과 관련 있을까요? 급격한 체중감소가요? 걱정되네요
남편이. 2달동안9키로빠저어. 여러병원. 다니고있어요
55세 어머니가 요근래 12개월사이 6kg이 넘게 빠져 걱정입니다
원래 51kg이셨는데, 6개월새 44~45밖에 안나가시네요.. 육안으로 봐도 엄청 빠지셔서 주변 동료나 친구들분도 깜짝 놀란다네요.
다만, 살이 급격히 빠진 12개월동안 아무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아버지의 외도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시고
한동안 잠도 못이루시고, 밥도 거르고 난리였거든요...
지금은 아버지가 석고대죄하고, 외도하지 않겠다 맹세한 후로 진정된지 좀 됐는데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체중 회복이 안되시네요ㅜㅜ
어머니께서는 오히려 체중이 빠져서 좋아하고 계신데, 저는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암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불안해 죽겠습니다..
우선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받아봐야겠죠??
스트레스받으면 안먹어도 배가안고파요.
못먹어서 빠졌는지 물어보세요
저는 다이어트 하고 10키로 뺏는데 이젠 먹어도 안찌고 매일 0.2키로 빠져요
저도그래여 괜찮은거겠죠..ㅋㅋㅋ
지금은 어떠신가요?
저는 그대로인데 갑자기 두달동안..10kg가 빠졌어요..
무서워서 병원 못가겠어요
저희아버지가 간암이세요 근데 살이계속빠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28세 남성인데요 저는 170cm에 62.3키로 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70.5키로로 최고체중 이였고 안좋은 생활습관의 최고조 였습니다, 밥먹고 바로 눕기, 하루 두끼 먹지만 두공기씩 많이 먹었고, 군것질을 엄청 많이했습니다, 자기전에 초코파이 4개먹으면서 잠들곤했어요, 커피도 캔으로 5캔씩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면서 3키로 정도가 빠져 67키로 정도 되었고,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이번년도 8월 쯤부터 군것질 거의 안하고 자기전에 안먹고, 커피 마셔야 하루 1잔으로 줄이고, 적절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해서 그런지 65키로까지 빠졌습니다, 저는 3년전 공황장애 진단받았고, 건강염려증이 있어 신체의 사소한 변화와 증상에 대해 예민한 편입니다 8월 말부터 꾸준히 2일 정도 마다 조건(체중을 측정할 때 복장이나 공복인지 등)은 다르지만 체중을 기록하고 있는데 서서히 체중이 빠지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첫날 측정했을 때는 65.5키로 였고 그 후 한달 64키로 기준 0.5 이상이거나 이하이거나 그랬습니다. 그리고 다음 달은 63.5 전 후 였고 이번달도 비슷하다가 최근 최저점 62.3에서 오르지도 않고 유지 중입니다. 최근한달 술병이 두번나서 구토도 많이 하고 복통도 있어 내과 진료 받았으나, 장이 많이 꼬이고, 가스가 많이 차있다 진단 받고 식사도 죽으로 먹기도 하고 하루 3끼에서 2끼로 줄이고, 그마저 한끼도 과일식사로 할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8월말부터 공황장애 신체화 증상인지 가슴,호흡 답답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숨이 더 차거나 헐떡거리는건 아니지만 뭔가 숨쉬는게 개운치 않고 신경쓰이고 의식되서 한숨도 많이 쉬고 합니다
이러한 체중감소 등 증상으로 내과 진단 받았던건 아니지만 갑상선 검사 피검사 흉부엑스레이 검사는 정상이였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가 과민한건지..
말씀 들어봐서는 체중이 빠진 결과는 좋은 생활습관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당연해 보이네요.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디스크 탈출로 2달동안 힘들었습니다.
그때 30년동안 변함 없었던 체중이 3키로 줄었습니다.
그뒤로 잘 먹어도 더 이상 체중이 안늘어요.
살이갑자기빠졋는데도전혀몸에이상이없다고햇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2달동안 물류센테 알바를 하였습니다. 잔업 특근 다 챙겨서했습니다. 잠도 새벽 2~3시에 자고 오전8시에 일어나면서 일은 힘들게 하고 잠도 늦게 자니 몸에 무리가 간거 같아요. 나이는 21살이며 남성입니다. 키는 170이며 원래 60~61정도 몸무게가 나왔는데 지금 56~57 왔다갔다 합니다. 눈이 황달끼가 있어서 내과에 방문 후 피검사하고 복부초음파를 했습니다. 선생님이 검사 전에 황달이 심한건 아니고 살짝 있다고 하더라고요. 검사 결과는 A,b,c간염도 없고 당하고 혈압도 없으며 간수치도 지극히 낮고 모든게 다 정상수치 입니다. 복부초음파도 문제 없다고 하셨고요. 문제는 총빌리루빈 수치가 3.5고 직접빌리루빈이 3.1입니다. 간수치는 정상이고 복부초음파도 정상인데 빌리루빈만 높아요. 의사선생님도 빌리루빈만 높은게 이상하다면서 1달 뒤에 컨디션 괜찮을때 재검 하자고만 하고 별 말씀이없으세요... 고등학교때도 황달이 심하지는 않고 살짝 있었고 건강검진에서도 맨날 문제 없어서 그냥 살다가 이번에 일도 힘들게 하고 몸무게도 빠져서 검사하니 빌리루빈만 높네요... 직접빌리루빈만 높고 간접빌리루빈만 높은 경우는 어떤 질병을 예상할 수 있나요? 큰병원 가서 정밀진단을 예약하기 전에 의사선생님에 개인적인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ㅠㅠ 집 주변 내과도 심각하게 말도 안하고 대학병원 가보라고 말도 안하고 그냥 한달 뒤에 재검 하자고만 해서 더 불안해요ㅠㅠ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이 되시죠? 지금처럼 직접 빌리루빈이 높을 만한 원인은 별것 아닌 것부터 위험한 병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다른 검사는 모두 정상이고 직접빌리루빈만 상승하였기 때문에 위험한 병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1달 뒤에 다시 검사해 보셔도 되고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도 됩니다. 다만 술이나 건강보조식품 같은 약물도 원인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두 다 끊고 1달 정도 후에 혈액검사를 다시 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체중감소가 암걸려서 빠지는거랑
식사 조절로 빠지는거랑 차이가있음?
근육이빠져도 살이 빠지죠
71세 주부입니다.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역류성식도염으로 죽만 일주일 먹었는데.갑자기 살이 54에서50.5로 한1주일만에
빠졌어요.위증상은 좋아져서 밥을 꼭꼭씹어먹고 있는데,
몸무게가 100g밖에 늘지를 않고있어서 걱정입니다.
빨리병원을 가봐야할까요.
외국에 있어 걱정만하고있어요.
소화불량 명치통증 2달동안 31키로감소했는데 심각한건가요
46키로에서 절대 안빠진데 요근래에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고 43까지 1주일만에 빠졌어요
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술먹다가 끈어도 살이 좀빠지나요?? 현지아빠가 술덜먹고 나서 살이 좀 빠진거같아요 올해 66세인데 몸무게는 같은데 보기에 그렇게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술이 줄면 살도 빠지고 빠져 보입니다. 정기적으로 검진 잘 하고 계시다면 걱정마세요.
@@siwonuri 네 ~~선생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원래 50이었는데 갑자기 47로 빠졌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음식 잘만 먹고 건강한 편인데
저도요
제가 몇개월전 다이어트를 하고 7kg빠졌는데 다이어트를 하지않는대로 계속 빠져서 불안했는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코로나 백슨맞으면서 부터 빠지기시작해서17k빠진거같아요.현재 아산병원에서 ct.피검사.소변.유방암검사.결과는 6월27나와요.여기서 위내시경 했는데,혹은 있는데,이렇게 빠지는거는 아니라하고 대장내시경도 해볼려구요ㅡㅡ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에 건강검진하니 위염 위용종 외에 대장내시경상 문제는 없었지만, 7~8키로가 빠져서 놀랐었는데요
작년에 둘째가 장애임을 알게되면서 받은 스트레스로 식사거르고 잠안자고 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게 역류성식도염, 미란성위염의 원인같기도 하고요.
40대가 되면서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떨어지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인과 대책을 다 알고 계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댁내 평안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예전엔 살빼려고 안먹었는데 지금은 스트레쓰와 불안심리로 식욕을 잃고 먹고싶은 의지도, 먹고싶은것도 없고 배가 고프지도 않아요. 체중계에 올라가지않고 거울만 봐도 체중감소가 보여요. 내가 무너지면 안돼기에 억지로 입에 말그대로 꾸역꾸역 집어넣어요. 스트레쓰 조절 쉬운게 아닙니다. 건강하세요!!
17키로
1달만에 8키로 빠졌는데 조금씩 더 빠지는거 같아요
체중계 없이 체중감소를 알수있나요?
우울증 같은건 어디서 테스트 해요?
'사는 지역 이름 + 정신보건센터' 키워드로 검색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3키로빠저서요ㅠㅠㅠㅠㅠㅠ걱정돼ㅠ
너무 걱정마시고 일단 진료를 받아보세요.
저는 2개월간 7킬로 빠져서 뼈가 앙상하네요
검사는 다 했습니다
선생님답변으로 이영상을보게되었습니다
아직 30대이지만 질병이 많아 건강에 우려가많은데
현재 미약한통증과 급격한체중감소가 아직도역류성 식도염문제라면
내일 대장내시경하면서 위내시경을 다시한번 해보고 위문제가 아니면
신경정신과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 머지 않아 곧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결과가 어찌되었나요? 답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른체형인데 당화혈색소가 5.8정도에 공복혈당이 100을넘어서 당뇨 예비군이라 해서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1년정도 스포츠짐에가서 유산소 운동 레그프레스 복근운동을 하며 보냈습니다
피곤함은 없어지고 체력도 붙은것 같은데 체중이 3키로정도 줄어서 걱정입니다
내년 1월 건강검진에서 당화혈색소가 낮이지기를 바라며 열심히 다녔는데 쇼크입니다
체중이 줄어드는게 저는 스트레스가 됩니다
원장님 바쁘신데 한가지 질문올려도 될까요
저는 58세인데 위염이 조금 있을뿐인데 너무 저체중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피골뿐이란 말에 듣기 싫습니다
식욕을 좀 좋게하는 방법이 있는지요ᆢ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9 키로가 빠질수 잇나요 ? ㅠㅠ 너무 무서워요 ㅠㅠ
살안빠진것같은데 1달만에 3kg빠졌어요
제가 지금 그런데 원인을 아셨나요?
선생님말씀듣고한마디드리겟습니다가까이지내던60대중반의여성이며칠사이에살이쭉쭉빠져섭ㅕㅇ원에가보라햇는데아픈데가없다고하면서병원을안갓어요.한달째안되서10키르가빠졋는데그래도병원에가질안앗어요
전 많이 먹어도 하루 자고일어나면 1.5kg가 빠져잇어요 ㅠㅠ 병인가요?>
최근 3개월 사이에 3kg 정도 빠졌습니다. 최근에 목이 막혀서 약도 먹고, 체해서 한방약 먹고, 지금은 속이 타는 것 같고 그런 상태에서
살이 빠지니 걱정이네요 ㅠ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9 키로가 빠질수 잇나요 ? ㅠㅠ 너무 무서워요 ㅠㅠ40 세 여자에요 ㅠ
역류성식도염 인데 선생님 최근들어 살이빠지는것 같슴니다 입맛도없고식욕도별로고식욕이때였다가안생겼다가
저랑 증상이 비슷하네요 다른 곳은 괜찮으신가요?
먹을거다먹고하는데계속살이빠져요ㅠㅠ
4월달쯤 59kg로 였는데 오늘 쟀는데 57kg가 됐어요 병원 가봐야할까요?
그리고 체중을 증가시킬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을까요?
8키로 빠졌음...
아무이상없나요??
초등학생은 암 걸리나요?
1년안에 이유없이 9키로 빠진거면 병원에 방문하는것이 좋을까요
네~병원에서 진료를 꼭 받아보세요.
진료받아보셧나요??
선생님 저는 말초신경이왔어 체중이 10키로 이상빠졌어요
선생님 친절 자세한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살이 안쩌요 체질적도 있나요
코로나 땜에 아무데도 나가지 않고 집에서 먹기만 했는데 찌긴 커녕 4개월동안 11키로가 빠졌습니다 스트레스가 많긴 했지만 병원 가보는게 낫겠죠
네~최소한 10% 이상 체중 감소가 있었을 것 같은데.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위땜에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작년 식도염을 앓고 나서 72kg에서 63kg 까지 줄다가 속이 괜찮아져 다시 무리한 식습관을 가져가며 생활하다 이번에 목디스크, 허리디스크까지 겹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활동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 많이 우울해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드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가 1개월만에 58kg이 됬습니다.. 심지어 위가 항상 더부룩하고 복부팽창이 있는데.. 다음주에 위내시경과 피검사 소변검사를 해볼텐데.. 암이 아닐까 걱정이네요.. 물론 1개월 안에는 목과 허리가 힘드니 죽도 잘 안넘어가고 운동도 못하니 몸무게가 줄었다고는 생각하는데.. 거울 속 마른 몸을 볼때마다 기운이 없어지더라구요. 1년3개월 전에 내시경을 했고 이번에 할텐데 1년3개월 안에 암이 발생될 수도 있을까요..?
어떻게되셨나요???ㅠㅠ
저도 궁금하네요 저랑 비슷한 케이스인데 ㅜㅡㄴ
@@이시온-p2z 괜차나요! 9개월이 지난 지금 위내시경 복부ct 찍어봣는데 이상 없데요. 지금은 속이 더부룩한 정도구요. 저는 신경성이라 안정제를 복용하고 잇어요..!
@@김지니-b4z 저도 일단 염려증 때메 ct는 찍어야겠네요 덧글 감사요~^^
@@김지니-b4z 아 혹시 체중은 올라오셨나요~??
24살이고 두달사이에 58kg에서 55kg으로 3~4kg정도가 빠졌는데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두 달 전 보다 규칙적인 생활하고 과자,아이스크림을 안먹기는 했어요 근데 움직임에 비해 살 빠지는 속도가 빠른듯해서요
선생님..여쭙고 싶은게 또 있네요...다시 체중을 늘려보고 싶은데요...현재 당뇨약과 혈압약 고지혈약을 복용중이지만 식사량을 좀더 늘려도 괜찮을런지요?
체중을 늘려도 될지는 현재 당뇨병 및 혈압 조절 정도, 관련한 혈관 합병증 유무 등이 중요한 요인이 될 듯합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60대 어머니 요즘 먹고나면 속이 울렁 거리 신데요 한달전 56키로 지금 54.8 지금 이사중 이라 몸을 많이 쓰시기는 합니다
그래도 드시는건 그대로 드시는데 암은 아니시겠죠?ㅜ
저녁식사 한끼를 못먹었는데 4키로가 빠졌어요, 이런것도 병원 가서 진료 받아야되나요?
박사님 류마티스와 체중감소 상관 있는지요? 1년새 서서히 5키로가 빠졌어요 다이어트는 안하고요
밤에 식사 후는 걷기운동 중간단계로 하고 있고요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감소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류마티스 때문이라 생각할 수는 없으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필요한 검사를 받으세요.
@@siwonuri 정말 감사감사 합니다 운영하시는 채널 일취월장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만53세
42-44키로였는데
코로나로 활동량 급격히 줄어
지금 36.5-37키로입니다.😓
기운이 너무없어서 요즘
걷기 ..산책을 시작했어요.
2키로만 늘어도 좋을듯싶어요...먹는양도 좀줄고..
밀가루 음식등 외식을 아예안하고 야채와고구마정도..가끔 닭고기나 멸치..병원가야지 하면서..코로나감염자수치에
좌우되어 가지도못하고 있어요..더이상 빠지면 죽을 것 같습니다..
이러다 큰일 나시겠어요. 좋은 음식 가릴 때가 아니고 아무거나 입맛이 당기는 음식을 되는 대로 드세요. 해가 강하지 않은 아침 일찍이나 저녁에 걷기 많이 하시구요. 무엇보다 코로나 걱정마시고 건강검진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siwonuri
답변 감사합니다.
빨리 병원에 갈껄 그랬군요...
일단 동네 내과에 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긴 동경인데 코로나로 열나고 해도 병원진료를 바로 받을수 없습니다.
치료약イベルメクチン이베르멕친이 유용하다고
하는데..한국약국에서 파는 구충제 회충약성분과 비슷한가 알고싶습니다.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선생님 제가원래 95인데 약일주일정도지난거같은대 93.97정도됫어요....검사를받아보아야하나요?
역류성이잇긴한데 뭔가불안해네요...특별하게활동은하지않는데..
화장실을자주가고 식사량이좀줄긴햇는데 이것들로인해 단순히 빠진걸까요 아니면병으로인한걸까요..?아무래도제가흡연를하다보니불안하네요...지금은 끊으려하고있지만..나이는20대입니다
48세 남성입니다 1~2년 주기로 설사를 한달정도 하는데요 처음에는 설사를 했다가 지금은 무른변을 보는 상태입니다. 과일.야채 같은경우 그대로 나오고 응집력 변을 보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 소화불량.체중감소 타 증상은 없는 상태 입니다. 요즘은 음식때문인지 잦은방귀와 미세한 복통 발생 21년4월에 위대장내시경 검사했는데. 식도염.용종작은거 제거. 내치질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과민성 가능성 있다고 하는데 이런증상이. 2년주기로 하니깐 스트레스 입니다 내과방문 할러구 합니다 그리고 치질인한 변이 가늘어 질수있나요? 굵은거봤다 가는거봤다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우울증 생길것 같네요.ㅜㅜ
68키로에서 65키로가 되었는데...
기간이 3개월이면.. 이건 암 인가요?
38살인데요 내과 가서 무슨 검사를 해야할까요?
이정도로 암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일단 진료는 받는 것이 좋습니다.
@@siwonuri ㅜㅜ 오늘도 400g 빠졌어요..ㅜㅜ 날마다 빠지네요.. ㅜㅜ.
인바디 검사하면 근골격량 32키로. 지방 7키로 나오네요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 1 2달만에3키로 빠졌는데..
@@나그네-k1n 64.5로 더 빠졌네요 위.대장 내시경 받아볼려구요
어떻게 되셨나요????
몸이 너무안좋은데.. 오늘 몸무게 재보니 6키로빠졋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1시간 동안 300그램이 빠지고 밥을먹었는데 살이안찐건 병원 가야되나요? 밥을 조금먹었는데...너무 걱정되요.
안녕하세요? 매우 짧은 시간의 경미한 변화는 병이 아닙니다. 걱정마세요.
선생님!! 제가 2달만에 6키로 빠졌습니다. 묽은변을 2달 가량 보다가 위대장내시경, 흉부,복부ct 다해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역류성위질환, 과민성장중후군으로 결론났는데 지금 3개월째 51키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산균도 먹고 변은 전보다 좋아졌습니다만 복통은 남아있습니다. 적정체중이 키160에 54키로 라던데 살을 찌우고 싶어도 속이 받아주지 않습니다. 적정체중까지 찌워야 하나요.
@@큰폰 저도 160/44키로입니다ㅠㅠ
제 아내랑 같은 증상이신데 걱정이네요 지금은 건강하신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고일어났는데 8kg빠져있는데 ,,이거 검사받아야하나요...
움직이는 양이 많으면 즉 칼로리소모가 너무많으면 체중이 줄어드나요?
일 쉬면서 8키로 쪘는데 일 다시 시작한지 2달만에 8키로 빠졌는데 괜찮나요
선생님.. 명치쪽이답답하고 호흡곤란있어요 뜨거워질때도있고..잘때너무 불편하게 잠들어요.. 이것도 암일까요??..
암보다는 위식도역류질환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가까운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7
63세의 중년남자입니다. 작년 가을에 스트레스를 받아 식사량도 줄고 불면증이 생기면서 체중이 감소(70에서 62킬로)하였고, 최근 집 근처 내과에서 8/21 위, 대장내시경하였는 데, 위에 용종 하나 대장에 선종성 용정 4개를 절제하였고 8/30일에 정기검진 받다가 위에서 용종 1개를 다시 떼고 조직검사 중에 있습니다. 근 10일 간격으로 위에 용종이 생기거나 뗄 경우가 왕왕 있나요? 체중이 빠지면서 하체 근육도 줄어 의자에 오래 앉아 있기도 힘든 것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