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럽) 레스토랑🍽️ 현지인처럼 이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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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유럽 여행을 하시면서
레스토랑에서 답답하거나 곤란한 경험을 하신 적 있으신가요?
혹은 유럽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레스토랑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궁금하신가요?
독일 및 유럽의 레스토랑은 우리나라의 레스토랑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다릅니다.
특히 유럽 레스토랑의 매너는 우리나라와 반대인것도 많아서
이걸 모르고 가신다면 당황하실수도 있을텐데요,
독일 레스토랑에 대해 토마스 씨가 알려드립니다.
독일 레스토랑에 대한 이야기지만,
유럽 전역에서 대부분 통용된답니다!
이걸 독일오기전에 봣어야되는데 어쩐지 메뉴시키는데30분 계산기다리는데30분걸린 이유를 알겟네요😂 오해할뻔햇네요 우리는 부르고 재촉하는게 습관인데....근데 어쩔땐 눈마주쳐도 안오고 답답하더라구요. 확실히 정서가 너무다른거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오해 많이 했답니다 ^^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기 테이블 담당 서버가 있음, 다른 서버 아무리 눈 마주쳐도 안옴
저도 ㅋㅋ 다 사고치고 나서 이제야 보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됐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참고 : 웬만한 식당 물 값은 750미리에 7-8유로 ㄷㄷㄷ
그래서 저는 무조건 맥주 마십니다 ㅎㅎㅎ
?????그정도로 비싸진 않던데... 많이 올랐나요? 산페그리노 750미리도 5유로 6유로에 마셨던거 같은데.
꼭보고 독일가야할 영상임 ㅋㅋㅋ 이거 안보고 가면 인종차별오라고 느낄수 있음;;
자신감 필요하고 상하관계 개념이라는게 의외로 희박한게 독일임
라멘집 알바하는데 독일인 어떤사람은 2시간 앉아있었음 ㅋㅋㅋㅋ
의외로 라멘집이 꽤있고, 일본사람들이 있더라구요 ㅋㅋ 후루룩 후루룩 먹었더니 많이 쳐다보더라구요 ㅋㅋ
@@gotoeB99독일 라멘집 장사 ㅈㄴ 잘됨 ㅋㅋㅋㅋㅋ
@@박지훈-c9g 그런거 같았음 ㅋㅋ 저녁시간에 라멘 교자 코스로 팔아도 줄서서 먹음 ㅋㅋ
@@gotoeB99프랑크푸르트도 진짜 점심시간에 2.5회전은 돌리더라고요 ㅋㅋㅋ 테이블이 좀 적긴 했지만 ㅋㅋㅋ 근데 일본요리집 유럽 전체에 굉장히 보편적이더라고요.
@@박지훈-c9g 엇 나도 프랑크푸르트 뢰머 광장쪽 라멘집갔다가 놀랐었는데 ㅋㅋ 독일회사 식당에서 아시안 누들이라고 해서 나왔는데 고수 잔득 들어 있었는데 나빼고 다들 잘 먹더라구요 ㅋㅋ
독일어를 전혀 몰라 혹시 레스토랑에 간다면
엄청 긴장의 도가기에 빠질 것 같은 느낌..^;;
미리 머리 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반복해야 할
것 같아요. 독톡 토아스 씨 ^ 덕분에 그래도
기본 예절 저장.^^😁
댓글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독일(유럽)을 방문하시게 되실때, 이 영상이 꼭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그동안 제가 독일사람들 영어가 좀 통하도록 기강 잡아놓겠습니다 😁
원래 늦게 오고 …메뉴판 가져오면 그빨리 시켜야 함..
독일은 한국이랑 달리 식당이나 카페를 잠깐 시간 짬내서 가지 않고 거의 하루 일정 다 비워서 가요. 그러니 사람들이 대화도 하면서 편안하게 시간 보내고자 하고 그래서 굉장히 느긋해요. 그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봐요.
토마스씨라면 블로그 운영하시는 토마쓰시 맞으시죠? 블로그로도 재밌고 유용하게 구독했는데, 유튜브 영상도 열심히 챙겨볼게요 ^^
맞습니다 ^^ 블로그 활동도 더디지만 꾸준이 이어나가보겠습니다, 이렇게 절 기억 해 주시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급 호텔 내 레스토렁이 아니라면..독일 일반 레스토랑에서 예절은 개뿔...그거 다 인종 차별하는 거여. 1시간씩이나 기다리게 하는 건 그냥 인종차별.
20분 기다려도 안오면 걍 나오는거면 걍 나가는게 답임.
졸라 골때리네.... 답답해서 밥 묵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