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2.1 나무:나무 1~20번까지의 길이를 재시오 천둥:하영이랑 천둥 발생지의 길이가 얼마래? 곱,나 번외:앗 실수로 나눠야 하는데 빼버렸다/앗 곱해야 하는데 더해버렸다 나이:엄마:우리 나이차가 얼마나 나지? 딸:그러게요 한번 계산해볼까요? 시간:유정이가 빵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지? 물건:종이 123장을 5반당 1명씩 줘야하는데 한반 당 얼마를 주지?
1번: 초딩 문제 2번: 초딩, 중딩 문제 (분수로 농도 구하는거. 였나? ...이거 초딩 때 했던거 맞지? 소금물 문제 아닌가?) 3번: 중딩 문제 (두 개의 기차가 하나는 7분마다, 하나는 8분마다~... 이 기차가 동시에 출발해서 만나는 시간을~... 이런 문제) 4번: 이제 그만... 제발 그만 헷갈리자 이 놈아
+철수는 n미터 높이에서 시속 n미터로 수직 낙하했다. 이때 걸린 시간은? (애초에 사람을 왜 떨구냐고) +A톱니바퀴는 톱이 n개 있고 B톱니바퀴는 톱이 n개 있다. A톱니바퀴가 n바퀴 돌았을때 B톱니바퀴는 몇바퀴 도는가 (기술시간에도 이건 안 가르칠듯) +철수는 집에서 출발해서 일정한 속도로 편의점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 도서관에서 n분의 시간을 보내고 아까와 똑같이 일정한 속도로 편의점에 도착했다. 편의점과 집 사이의 거리가 n미터라고 할때 집에서 편의점 갈때까지 걸린 시간은? (그냥 지도를 봐)
ruclips.net/user/shorts6Elg6wFDuXo
수학 교과서 특징 2탄
개웃기네 사랑해용!
그외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목격자가 수학문제를 낸다,사람이 죽어가는데 약 이름이 수학문제에 맞는 약이다,생일 말하는데 수학문제를 낸다
달력 번외 : 앗 실수로 달력에 물감을 흘렸다
철수 와 영희 : 같이 가면 될걸 항상 누가 먼저 출발한다
먼저 출발하는건 수학보다 물1에서 개많이봄ㅋㅋㅋ
같이 가면 될껄 철수는 자전거를 타고 간다
형과 동생: 우리 화해하자 15문제 후에 또 싸우겠지만 ㅎㅎ
보너스 : 운동장 크기 구하기
철수는 개인주의야
진짜 너무 공감ㅋㅋㅋㅋ🤣🤣🤣🤣
ㄹㅇ 잼민이시절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라곸ㅋㅋㅋㅋ
이거 ㅅㅂ ㄹㅇ임ㅋㅋㅋㅋㅋㅋ 줘패고 싶네
ㄹㅇ
@@chrDD23 어제?
함수: 어 야발 그래프에 물흘림
농도: 소금물이 어쩌구 물이 어쩌구 소금이 어쩌고
거속시: 분속, 시속, 몇 층 몇미터, 몇 키로미터
+긴 의자에 여러명이 앉는다 +소리의 속도를 구한다 +작년학생수와 올해학생수를 비교한다
대체 왜 내가 작년 학생 수를 이용하여 올해 여/남학생 수를 구해야하지??
긴의자를 어디서 얻었고 그기 앉아서 뭐하려는지 모르겠다 그냥 앉아 쉬면 끝이지 소리의 속도는 구해서 뭐하려 하는지 그냥 들리면 되지
@@이병우-s7y 근데 중학교 수학 통계 개빡셈 단순계산인데 숫자가...
@@유사인간-v3r 중학교수준 확통못풀면 큰일나요
@@문겸빈 숫자가 커서 힘들던데 못푸는건 아니고 그냥 힘든정도
이문제 다걸린 사람 손
아그리고 영어 듣기평가 에서 남자가 원하는 장갑이 그냥장갑이래서 문제를 봤는데
1그냥장갑 2그냥장갑 3그냥장갑 4하트장갑 5곰돌이장갑
이걸 풀라고 만든거임?
저런 문제 나올 때가 좋았지..
+ 학년이 올라갈수록 말이 짧아짐
초등: 구해보시오
중등: 구하시오
고등: 구해라
여기 있는 사람 모두 진심인 진 모르겠으나.. 수학이 자꾸 그런 상황을 가정하는 건 학생에게 사고하는 힘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게 하기 위함이지 괜히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짜증나도 그런 과정에서 우리는 발전하는 것이니 조금만 더 화이팅합시다 다들!
진심 아니죠 ㅋㅋ 걍 약간의 뇌절임
+그냥 일자로 가면 되는데 굳이 둘중에 가까운 곳 골라서 감
나 작년 5학년때 수학책에
슬기와지혜가 계단을 내려가다가 삼각형을 발견했습니다.이 삼각형은 땡땡 얼마일까요?
라고 문제가 나왔는데 작년반애들이
“쟤내들은 우리랑 나이도 똑같으면서 왜
저딴걸 구하고 난리야 두명이니까 협동해서
풀면 되지”라고함ㅋㅋㅋ
딴거는
준기가 학교 표를볼라는데 표가 찢어져
있습니다. 규칙을찾아 찍어진 부분을 구해
봅시다..라고 적혀있었는데 울반애들이
“아니!!!그걸 왜 찢어 찢으면 붙여놓돈가
양심없네”하고했음ㅋㅋㅋ
초3.2.1
나무:나무 1~20번까지의 길이를 재시오
천둥:하영이랑 천둥 발생지의 길이가 얼마래?
곱,나 번외:앗 실수로 나눠야 하는데 빼버렸다/앗 곱해야 하는데 더해버렸다
나이:엄마:우리 나이차가 얼마나 나지? 딸:그러게요 한번 계산해볼까요?
시간:유정이가 빵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지?
물건:종이 123장을 5반당 1명씩 줘야하는데 한반 당 얼마를 주지?
ㅋㅋㅋ진짜 쌉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울 수학쌤도 이걸또 굳이 이렇게 해요 새끼가 복잡하게 라고하심ㅋㅋㅋㅋㅋㅋㄱㅋㅋ
철수야 추의 무게의 차를 왜 굳이 구하니 달력의 물붓는거아니야
레시피 보고 만들면되지 왜 물량을 우리가 구해
아니 1차방정식 활용 솔직히 식 없이도 구할수 있는데 식 적으라함,,ㄱ 어이 없에 ㅇㅈ?
공감ㅋㅋㅋㄱㅋ
여러분들... 이거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이 악물고 꾸역꾸역 해야합니다ㅠ 안그럼 저처럼 psat, ncs에 막혀서 7급 공무원, 공기업, 공공기관 입사는 꿈도 못꾸게 됩니다 제발 포기하지마세요🙏🏻🙏🏻🙏🏻
와ㅋㅋㅋㅋㄹㅇ공감ㅋㅋ
일차방정식 활용에서 저딴 문제 겁나 많이나옴ㄷㄷ
진짜 공감 ㅋㅋㅋㅋ
ㄹㅇ 기차랑 헷갈리는 거 개 공감 되는데 ㅋㅋㅋㅋ
근데 여기 공감 되는 사람 그냥 진짜 공감 되는 거 맞냐
농도구하는게 나중에 반도체나 배터리처럼 화학약품 만드는데 필요한 기초지식이고, 속도구하는건 자동차나 배와같은 제조업 테스트시 필수죠... 수출과 제조업으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수학, 과학 쓸데없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ㅠ
쌤: 시속 3km 달리는 기차에
시속 1km 날아가는 공을 던지면
어떻게 될까?
학생: 경찰서에 잡혀가여~
???: 이 계산은 틀렸습니다
틀린 이유를 적고 다시 답을 구하시오
아니 니가 구해 구지 나한테..
굳이
@@oo8747 알아들을수 있을정도의 실수인데 넘어갑시다
초등학교: 더해야할것을 잘못하여 뺐더니,,,
중학교: 곱해야할것을 잘못하여 나눴더니,,,
고등학교: 적분해야할것을 잘못하여 미분했더니,,,
특히 달력 가운데만 싹 찢겨져 있는게 쥐가 파먹은듯
공감ㅋㅋㅋㅋ
수학 교과서 보면
"철수가 어떤수에 곱하기를 해야하는데 나누기를 해버렸습니다
다시 바르게 구해보시오."
라고 하는데 철수가 어떤수를 알면 그 수에다가 다시 곱하기를 하면되는데
그걸안해서 시킨다.
나누기도 했는데 곱하기를 못할까..
ㄹㅇ공감ㅋㅋㅋㅋㅋ
우리가 가로등 공사하는것도 아닌데 100몇 미터에서 가로등 몇개의 간격을 구하라 한다 ㅅㅂ
철수업그레이드버전있음ㅋㅋ뭐냐면 철수는 분모를잘봤지만 분자를못보고 영희는 분자를잘봤지만 분모를못보고ㅋㅋㅋㅋ에라이
아ㅋㅋㅋ 똑같앜ㅋ
애꿎은 달력을 찢고, 물을 부어 보이지 않게하고
갑자기 농구공,축구공을 10m높이에서 떨어뜨리고
철수,영희는 눈깔을 어따두고다니는지 문제를 잘못보고
그거에모자라 걍 8이라고하면 되는걸 2+2×2 ㅇㅈㄹ로 알려준다.
공감 아... ㅋㅋㅋㅋ
누가 자꾸 저를 괴롭혀요. 막 농도를 구하라 하고 기차 속도도 재라고 하고 저보고 나누기, 곱하기를 구하라고 협박해요. 말은 많이 하는데 이해 안 되게 해서 더 읽게 하고 머리 아프게 해요.
이름은 수학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ㄲㅋㅋㅋㅋ
철수는 달려서 10분에 4.93km를 간다(?)
이때 철수가 1분동안 간 거리를 m로 나타내시오
(철수는 일정한 빠르기로 달린다
ㅋㅋㅋㅋㅋ마지막이 제일 웃기다ㅋㅋㅋ
아니ㅋㅋ철수가 곱하기를 나눠버리면 걍 지우개로 지워서 곱하기 하면되지 왜 우리에게 떠 넘기는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ㄹㅇ공감ㅋㅋㅋ
수학교과서 특징:
철수가 사과 5개를 땄다
영희는 사과 6개를 땄다
두개의 바구니를 합하면 10kg이다
바구니는 1개당 20g
여기서
두 바구니에 배수는
(걍 먹어)
ㄹㅇㅋㅋㅋ 공감
여기서 문제
1. 철수와 영희는 학교에서 만나려고 했다
철수와 영희는 같은 시각에 출발해
철수는 12.3km의 속도로 달려오고 있고,
영희는 11.7km의 속도로 달려오고 있다
이때 철수의 팬티색은?
정답은
핑크색
마지막 문제에서 무의식 적으로 한말:아 저거 자기가 안고치고 다른사람한테 떠맡기면 버릇 나빠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철수랑 영희 이놈들은 맨날 싸워서 따로 출발함
우리 철수가 달력도 찢고 농도도 구하려고 애쓰고 쓸데없는 호기심으로 기차 속도를 구하고 모자라서 곱하기를 나눠버리고 우리한테 싹다 떠넘겨버려도 마음씨는 착한 아이에요
요약하면 그냥 순수악이라는 겁니다
철수:우리 이 공원을 돌고 만나는 시간을 재 보자!
영희:그래!
철수:난 ○○의 속력으로 뛰었어!
영희:난 ○○속력으로 뛰었는데 그럼 서로가 뛴 거리를 알아보자!
철수:그래!
ㅋㅋㅋㅋ진짜 공감인데 쭈앜하고 찢는거 진짜 더공감ㅋㅋㅋ
너무 공감… 진짜 왜 찢고 물 붓고 니네집 거리에서 도서관꺼지의 거리는 왜 내가 구해야 하는거고 곱하기 나누기로 바꾸고 진짜 너무 빡침
일상생활속구하는 수학특징
1. 일상생활에서 그럴일이없음...
제가본 문제중 가장 황당했던게
동물원에서 먹이를 381m위에서 던져줄때 낙하하는 시각구하는거엿음...
ㄹㅇ 마지막 ㅋㅋㅋㅋ 달력이랑 농도랑 기차속도도 공감가지만 마지막이 젤 공감감 ㄹㅇ ex 뭐시깽이 뭐시깽이 이차방정식이 있다 철수는 위의 식의 상수를 잘못봐 ~~로 계산 영희는 x계수를 잘못봐서~~로 계산 그때 처음식은?
실상 저건 초딩 때까지고 중딩부터는 걍 누가 틀렸는지 맞았는지 구하라고만…… ㅜㅜ 이차방정식은 인물 따위 없음 걍 식 늘어놓고 풀라고 함……
현직 초딩으로서…. 아니 수학에 “어떤수에 7을 곱해야 할걸 나누었습니다.몫이 4라면 바르게 푼것을 구하시오.” 인데 아니 잘못풀었으며뉴지가 풀든가 왜 우리한테.. 문제 답은 196인데 아닌가….암산한거라…암튼 제가 만든거라 이상…하네여
교과서 특 처음엔 "이걸 맞춰보세요"
중간엔 "맞추어 보시오"
끝날땐 "맞춰" 학생:예?
전 이런 문제 본 적 있음 ㅇㅇ이는 문제를 풀었는데 틀렸습니다.
ㅇㅇ이가 문제를 다시 풀지않고도 알수있는 힘이 되는 말을 적으시오
달력 찢는거 말고 비슷한거 얼룩이 져서 보이지않습니다. 얼룩에 가려진 수를 구하시오
아 진짜 솔직히 분수계산 나누기할때 곱하기로 바꿔했단건 이해할수 있는데 왜 그저 자연수 이런거 곱할때도 곱하기랑 나누기를 헷갈리냐고오옥
1.버스타고 할인매점에 갈지 마트에 갈지 고민한다
2.뭐가 더 클지 궁금해 한다
3.강물을 거슬러 올라간다
4.속력은 알지만 거리는 모른다
5.세포가 분열한다
6.잘못계산하면 걍 다시해야지 검산을 이용해 다시 구한다
7.반말을 하기 시작한다
8.행성간의 거리를 구한다
수학교과서 번외 하나더
기차시간이 남으면 기다릴것이지 맨날 어디를 갔다오려함
1번: 초딩 문제
2번: 초딩, 중딩 문제
(분수로 농도 구하는거. 였나?
...이거 초딩 때 했던거 맞지?
소금물 문제 아닌가?)
3번: 중딩 문제
(두 개의 기차가 하나는 7분마다, 하나는 8분마다~... 이 기차가 동시에 출발해서 만나는 시간을~... 이런 문제)
4번: 이제 그만... 제발 그만 헷갈리자 이 놈아
연속하는 세 수
연속하는 세 수의 합이 66(예시숫자)이 될때
우리는 왜 일차방정식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66같은 숫자면 머리만 굴려도 10~20분만에 답을 구할수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문제 낸 사람은 이딴게 뭐가 궁금한지 모르겠다
수학문제:1+1은 무엇입니까
나:2요
수학문제:왜그렇게생각했습니까?
나:... 몰라서묻냐?
수학문제:철수와영희가 길을걷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저앞에 존잘남이나타났습니다 그러자영희는 시속100km로달리기시작했습니다
이때 벌어진 철수와의길이격차를구하시오.
나:아니ㅅㅂ 사람이어떻게 시속100km로달려!
영희:내강아지를 잃어버렸어
철수:무슨강아지인데?
영희:그게.. 몸길이가30cm 정도이고 나이는2/13를 순환소수로 나타내었을때 소수점 아래
100번째 자리에 오는 숫자만큼 먹었어.
철수:...그래 찾아보자
나:아니ㅁㅊ 뭐어떻게찾을려고
아는형이 저거보고 "왜 지들이 종이에 물을 엎어놓고 우리가 풀어야되냐" 이랬다ㅋㅋ
자전거 고장나서 다시 걸어가는거도 개빡침
이거 너무 공감돼요ㅋㅋㅋㅋㅋㅋ
철수.. 짜증나는 짜식이네여ㅋㅎㅎ..
앜ㅋㅋㅋㅋ 중2인데 첨에 뭔말이지 달력을 왜찢지 하다가 ㅋㅋㅋㅋ 규칙성찾는거 생각낫고 농도는 방정식으로 푸는거 생각낫고 기차는 거속시생각남 ㅋㅋㅋ 철수 개레전드 그건 ㅋㅋㅋㅋ
진짜 기차 탈 시간 남았으면 의자에서 자거나 딱 맞춰 오라고.. 왜 계속 기념품 가게 다녀오고... 그리고 왜 계속 다른 속도로 더른 시간에 다른 거리로 다른 이동수단으로 가냐구우우우
중학교까지 저러지 고등학교 들어가면 서론없이 그냥 이상한 문자랑 숫자 섞어서 주면서 그냥 답이 몇이냐고 구하라~ 그냥 차라리 저게 나아..
ㅋㅋㅋㅋ 아니 근데 마지막은 나만 그른가? 가끔 시험 볼때 곱하기 하다가 다음 문제가 갑자기 나누기 하라고 하면 안보고 해서 곱해 버리는뎅ㅋㅋ
책에서는 항상 중요한 부분에 먹물을 바르죠
마치 중요한 부분에서 끝내는 드라마 처럼....
인정이에요!!!
달력:어?찢어져있넹 너가구행 (때리고싶음)
농도:어?싱거웡이거랑이거랑섞어봐야징 (걍마셔)
어?지하철이있넹속도를재봐야징
(속도재서뭐할려고??)
철수:어? 2곱하기00인데잘못곱해서26을곱했넹 원래 수를 구해봥 (눈이어떡게됀거니??왜그걸잘못곱해??안과예약했어^^)
+동생이 먼저 출발했을 시속 6km로 가고 형은 시속 10km로 출발했을때 거리를 구해라=대처 저걸 왜 구하는걸까 스토커인걸까
제발 농도 구하는거 연습좀 해놔… 화학하는데 대가리 깨질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쌤 울어욬ㅋㅋㅋ
항상 아버지와 아들의 나이를 맞추라고 한다 왜 맞춰야하는지 모르겠다
농장에 있는 닭과 돼지 수를 구하라고 한다. 중요하다. 그래야 몊마리 먹을수 있는지 알수있기 때문이다
항상 염소를 묶어낸다 그런자음 돌린다. 왜 끝까지 돌려서 염소에게 목을 졸리게 하나... ㅋㅋ
다음
교과서가 말을 놈
초등학교:구해보세요~(엄청 친절함)
중학교:구하시오
고등학교:구해
+철수는 n미터 높이에서 시속 n미터로 수직 낙하했다. 이때 걸린 시간은?
(애초에 사람을 왜 떨구냐고)
+A톱니바퀴는 톱이 n개 있고 B톱니바퀴는 톱이 n개 있다. A톱니바퀴가 n바퀴 돌았을때 B톱니바퀴는 몇바퀴 도는가
(기술시간에도 이건 안 가르칠듯)
+철수는 집에서 출발해서 일정한 속도로 편의점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 도서관에서 n분의 시간을 보내고 아까와 똑같이 일정한 속도로 편의점에 도착했다. 편의점과 집 사이의 거리가 n미터라고 할때 집에서 편의점 갈때까지 걸린 시간은?
(그냥 지도를 봐)
그게 즐거운게 아닐까요? 괴로워하고 이해를 못해하는 저희의 모습을요ㅋㅋ
달력 찢었을때: 다시 붙혀 시ㅂ
농도: 농도 측정용 기계 하나 사오자
기차: 속도 측정기를 쓰자
곱하기 나누기: 수학을 때려치우자
난 수학문제 풀면서 가장 이해 안돼는게 지들이 잘못 구하고 찢어 먹었으면서 왜 나보고 구해보라고 하는지 이해 안갔음ㅋㅋ
근데 정말 웃긴게 급하게 계산하려다가 틀린 문제들 오답정리 하다 보면 빼야할 걸 더하고 있었던 과거의 자신을 발견한다..
달력이 찢겨져있는것도 아니고 찢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선생님...... 누가 절 괴롭혀요 ㅠㅠ
계속 달력을 찟고
소금물의 농도를 구하라고 하고 못 구하면 집에 못간다고 하고
18m에서 공을 던져서 그 높이를 구하라고해요ㅠㅠ
쌤:누구야?
나: 수학이요
음 곱하기와 나누기를 햇갈린다라
백의반을 이분의일로 나눈다.
이러면 햇갈릴지도 모른다.
이런 시리즈 많이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
예전에는 잉크 쏟는거랑 성냥개비도 자주 나왔었던거 같은데
이게 영수증에 맨날 특정 부분만 오렌지 주스를 흘린다는 내용이 없네 이 문제 너무 킹받아요..
+옥상에서 우유를 왜 던지는지 모르겠다
왜 자기가 갈 수 있는 길을 모두 구하는지 모르겠다
왜 호수를 따로 도는지 모르겠다
왜 철수가 안철수가 아닌지 모ㄹㄱ. .. . .
+ 자꾸 무슨도형을 찢고 그 도형이 무슨 도형인데 왜 그 도형이 아니냐고 이유를 묻는데 출제자 후라이팬으로 내려 치고싶다
사람느낌하나 달달하게 아시네욬ㅋㅋ
ㅋㅋㅋㅋㅋ 고딩 때는 저런 컨셉도 없음ㅋㅋ
걍 초월함수랑 좌표 몇개 던져주고 미분하고 적분하고 어찌고 저찌고 구해라 ㅇㅈㄹㅋㅋㅋ
예전에 이랬음 대충 이차방정식 문제인데 철수가 x제곱의 계수를 잘못보고 영희가 x의 계수를 잘못봐서 대충 제대로 구하는 문제여서 구했는데 100번 양보해서 철수가 -1을 1로 잘못본건 이해를 해줘도 영희놈은 도대체 어떻게 봐야 2를 -1로 본건지 이해가 안됐던 ㅋㅋㅋㅋ 영희 시력검사 마려워서 ㄹㅇ
마지막ㅋㅋ 진짜로 잘못했으면 다시 나누면 돼지ㅋㅋ 그걸 처음 수를 모르는 우리한테 물어본다ㅋㅋ
달력 찢어져 있는거 개공감ㅋㅋㅋㅋ
곱하기 나누기 저거 가다보면 막
"어떤 수에 28을 곱해야 하는 데 실수로
어떤 수에 36을 나눴다."
이딴 거 나옴
아니 뭘 했길래 곱하기가 나누기로 보이고
28이 36으로 보이는데;;
이거 보고 구독함 ㅋㅋㅋㅋ
아니 나누기를 했으면 다시 고치든가 답답해 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요즘 교과서는 차별?인가 뭔 문제 때문에 교과서에 이름을 안쓴다러라구요 그레서 철수하고 영희같이은 이름이 거의 안나온대요!
그레서 요즘 저희 시험에도 이름이 따로 나온적이 없어요! 완벽한 TMI 이지만 그냥...이야기해보고 싶었어요...ㅋㅋㅋ
와 진짜 공감....
어떤 수를 더해야하는데 나눈거면 어떤수를 철수는 알잖아!!!
또 애들 특:(특히 문제집) 뇌가 뭔일인지 숫자를 헷갈렸답시고 자기가 잘못 계산하고 우리한테 풀라 한다.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