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대 중반을 들어서는 노인도 젊은이도 아닌 어정쩡한 나이로서 저는 태어나자 마자 양친을 잃어 조부님,조모님 품안서 살아왔기에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부모님,그중에서도 엄마.어머님, 모친품이 늘 그립고 그리워 눈시울 적실 뿐 달리 방법이 없답니다. 여러분 부모님 "특히" 어머님 살아 계실 때 전화라도 자주 하시어 어머님 그립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말씀 전해보십시오. 심금을 울리는 울 엄마 가사와 고운 선율에 마음 다독여 봅니다.여러분 늘 건안하십시오.꾸벅
아버지ᆢ 아버지 가신지 3년차인데 10년은 된것처럼 잊고 살고 있습니다 ᆢ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ᆢ 멀리 있어 아버지 잠드신곳 찾아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사십 중반을 넘어서니 이제야 아버지를 이해 하고 저 도 아버지를 닮아가고 있네요 부디 지금 계신곳에서는 아프시지도 힘든 고생도 없이 편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홀로 계신 엄마는 저희가 잘 보살필 테니 부디 아버지는 편안하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간간히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보내 드리고 그리운 마음에 울엄마 노래 듣습니다
보고싶은마음 한가득 제마음 울리네요
오늘 하늘나라로 가신 울엄마가 무지하게 보고싶다 언제나 내편 이엇던 울엄마
한번가신 울엄마는 다시돌아오지 않으시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님의 노래가 심금을울리네요~
울엄마
생각이 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잘계시죠
보고싶어요
사랑❤
다시.태어나도.아버지?어머니?자식.하고싶습니다.그동안.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
자식드린용돈모았다가당신들위해안쓰시고자식들어렵다며또주시고
이것이부모님이죠
너무보고싶어도볼수가없으니후회와눈물만흐릴뿐이
울엄마 하늘나라가신지 이제 열흘 엄마 날이갈수록 더 보고싶고 그립고 후회해도 부질없는 눈물만~~~~~
그리워요.울엄마.하늘나라에계신..........
이 노래가 대한민국에서 현대 최고의 명곡입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잇다니? 세상 어머니를 그리워 안 하는 자식들 어데 있을까? 엄마가 보고 싶어요.
어머님보내드리고 이노래 울엄마를알게되어간혹듣고있네요 물론눈물한바가지와함께ᆢ 감사합니다
엄마가 넘 보구싶네요 저두 죽으면 꼭 엄마 뵙구 싶어요 불효해서 죄송하다구 꼭 말하구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시대에는 환경은 참건강했기에 시대가 발전할수록 생명체에게는 편리성도모로구비조건을 갗추고살아가지만 환경에 부당감을 안고살아가기에
얼마전 다시는 돌아 올수 없는 하늘 나라 가신 울엄마 너무 보고 싶은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가사에 고스란히 담겨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목소리에 눈물이 납니다 살아 생전 더 잘해 드릴걸 못해 드린것만 생각이 나네요 늘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보내드린지 10년인데도
보고품은 식지않습니다
그마음 너무 잘압니다
힘내세요
울고싶으실제 우세요
세월이 지나도 잊을수없는 어머니 입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가 칠개월이 지나가네요.엄마한테 하고싶은 말도 많았는데.갑자기 떠나버리니까.많이 슬프네요.살아생전 효도한번 못한지식 가슴이 저리옵니다.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살아갈렵니다.이노래를 들어보세요.엄마가 바라는 그대로 가사가들어있네요.오늘도 퇴근하면서 이글을 올려봅니다.우리 형님 형수님 울누나 매형 글구 내가제일사랑하는 마눌 모두다 사랑합니다.언제나 기분좋게 살아갑시다.화이팅
코로나로 인해 먼여행 떠나신 울엄마!!!
많이 보고 싶고 그립네요
@@정.의ㅅㅇ
엄마~꿈에서 라도~~얼굴좀보여줘~보고싶어요 ~엄마 ~~어머니~~불효한놈~죄가너무많아요~아부지~도~~~~♡♡♡♡♡
엄마
엄마너무미안하고보고싶어요❤
길가에 다니시는 노인분들 보면 제이 어머니 생각이납니다
울엄마 노래 너무너무 잘합니다 진성가수님보다 훨씬 감동되게 너무잘하네요 정원수 가수님 대박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부드럽게 설명하게 노래가사가 뚜렷하게 잘들며 구수하게 감동시키네요 정원수 가수님 하이팅
진성노래와
정원수노래는
제목은 같지만
가사는 다름니다.
어릴때 새마을운동 전
그 선한 시골모습 ..
아련하기만 하네
담주에 엄마49제가 있어요. 곱디곱고 착한 천사갈은 우리엄마 이젠 보내드려야 하네요. 여행한번 못시켜드리고 맛난건 사드리지못하고 걱정만 끼쳐드려 이 불효를 어찌 용서받을까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옛날부모님시대에는 하늘에서비가오지않아 가뭄되면 사람이할수없기에 동네사람들이 맘 모아 산에가서 하늘에다 비내려달라고산제사드렸으며 본기억에 있음은 보지기 가져와 떡을 얻어먹은기억이 있으라 부모님의 지혜로운 맘였으라
보자기
오늘우리엄마49제 절에서지내드리고돌아오는길에 이노래듣는데 눈물이너무나네요
엄마가너무보고싶은데 볼수도만질수도없네요
사랑하는우리엄마 아빠 나중에만나자
눈물이계속나네요...
아~~ㅠㅠ
부모가다같은 부모가아닌지라 자식이 다같은자식이 아니기에 하늘에속한부모는 자식만은 나같이살기을 원치않기에 사람이 할수 없는일을 하늘에다 정한수 떠놓고 빌고빌어 자식잘되기를 바랬던부모의맘였으라 지혜로운하늘에속한 어머님 맘였으라
너무나듣기좋습니다ᆢ
많이많이불러주세요ᆢ
그리고ㆍ스타가되시길바랍니다
꼭ㆍ꼭ㆍ꼭
저멀리가신 불쌍한 울엄마
너무나 보고파 이불쌍한자식놈
하늘 쳐다보면서
우리엄마 얼굴 그려보면서 눈물 만 흐러 내림니다
아~~~,,너무나 보고싶은
울엄마~~~~~~♡♡
와우 이게 노래이지
응원합니다 가수님
여러가수들 불렸지만 역시 원곡자가 최고네요
옛날 어머니는 자식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라는맘으로 해결못하는시대라 정한수떠놓고 하늘에빌었고도움의요정의 미ㅣㅁ에서 요즘말사는것과같은것이 기도였다ㅈ혜로웠으라 감사드립니다
맘에서
말하는것과
노래넘잘하시네요가슴적시네요엄마가보고싶어요
살아계실때. 잘하라고 해도 울엄마는 천년만년. 살아계실줄. 알았는데. 가신지가 20년이 넘었건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울엄마 너무슬퍼 눈물이나네요.
고향 생각나고 부모님 그리울 때 이 노래 듣고 있습니다 울 아버지 치매병에 누워 계시는데 울엄마가
대소변 치우고 계십니다 하늘이시여 울아버지 울어머니 오래 오래 살아가시계 해주시옵소서...
울엄마 보고싶어요. 살아생전 잘해드리지도 못한 생각만 나네요.
저도요. 엄마란단어는 듣기만 하여도 눈물이나요. 어려웠던시절 고생만하신것밖엔 기억이없어요. 이젠 여유도생겨 효도많이 하고싶어도 안계시니. . . 언젠간 만날이 오겠지요. . . 그곳에서 행복하셨으면.
저는 60대 중반을 들어서는 노인도 젊은이도 아닌 어정쩡한 나이로서 저는 태어나자 마자 양친을 잃어 조부님,조모님 품안서 살아왔기에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부모님,그중에서도 엄마.어머님, 모친품이 늘 그립고 그리워 눈시울 적실 뿐 달리 방법이 없답니다. 여러분 부모님 "특히" 어머님 살아 계실 때 전화라도 자주 하시어 어머님 그립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말씀 전해보십시오. 심금을 울리는 울 엄마 가사와 고운 선율에 마음 다독여 봅니다.여러분 늘 건안하십시오.꾸벅
살아계실때몰라는데.돌아가시고나야.얼마나불효했는지. 보고싶고불려보아도....살아계실때.모든분들잘하시길...
너무 일찍가셔 원망햇지만. 어린두형제 두고가실때 눈도 재대로 못감고 가셔슬 어머니
가슴이 미워 오내오
원곡 가수분 자연스럽
게 감정~전달 찐입니
다 원곡자는 다르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 박서진 검색하다가
이 곡을 알게됐습니다
박서진 울엄마 노래도
진짜 잘 하네요
박서진 가수가 부른 울엄마~
정원수 가수 만큼 심금을 울리네요
엄마아빠보고싶네요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두분 만나서 편히 잘계시죠 보고싶다 너무
25년전 군입대하던날 돈3만원 손에 쥐어주시며 울던 울엄마... 맛난거 사먹고 들어가라 그돈을 어찌 쓸까... 지금도 지갑에 들어있습니다...
엄마...
그돈을아직도 간직하다니 님또한대단합니다.
대단하네요
어찌나하고똑같을까
님의 정성도 대단하십니다
엄마.아버지 그립니까 저는 두어게 저도 어 떤게 천국 어떤 사서 어요
대단하십니다
ㄱ래요우리엄마최고지요
그 고향 그리워라 품안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곳이기에 못박히듯이 그림한장 찍어놓은거같이 그흔적때가누구나 안고살아가기에 성인이되어 독립된인격체로 부모의길을 걸어가고 살아가는 생명체라
것같이
가슴이 미어져서 노래를 끝까지듣기가 넘 힘드네요 20살중반에 어머니 하늘나라가시고 어느덧 이불효자도49살이 대었네요 너무너무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 어머니~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셨네요..철 좀들어서 잘해드리고 싶었을것같은데..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25세때두분다~하늘나라로 ~~~~저는60세입니다~힘내요 ~화이팅 ~
후미 노래보단 사장님 댓글ㅇㅣ 더 슬프네요ㅠ
@@허진석-h6p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실려는마음 감사히받겠습니다 진석 형님께서는 잊혀지던가요? 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그리워지네요 너무보고파서 이젠꿈에도안오시네요 꿈에서라도보고픈대...
생은 유한 삶은 고난 그래도 희망
정원수님
정말좋습니다
목소리좋으시고
이렇게도구구절절하게
노래참
잘하십니다
대박나세요
응원합니다
엄마 엄마~~~보구싶네
그곳에서 자리는잡으셨는지
자리잡으면 꼭 내꿈에 나와야되~~~~
우리 엄마 보고싶다~
하늘 나라 그어느곳에 계실?
험한곳은 아니겠지
울엄마 전문가수 안성훈님 덕에 안게된 울엄마~~^^
원곡자 가수님도 역주행하시고,
안성훈님도 꼭 국민가수로 성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울엄마 너무 보고싶고 생각나네요
사랑합니다
울엄마ᆢ
아! 한많은 불효자식 보고싶고 보고싶은 울엄마!
돌아보면 울엄마 이노래를 안부르면 평생 후회 할것같아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아!떠나 가신지 어느듯 70년! 얼굴도 모르는 울엄마!
보고싶어 보고싶어 불러봅니다.
불효자식이 울엄마 목놓아 불러봅니다.
울엄마 세상떠난지.5년되엇네요.2019.11.30일 내생일하루전에 아버지곁으로가셧어여.아버지는86년3월경에떠나셧죠..부모님이 넘그립습니다..부모님묘소에 갓다와야겟어요
몇 일 전 울엄마가 하늘 나라에 가셨습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힘내세요 살아야합니다 한동안 많이 힘드실거예요 저는 지금도 맗이 울어요 엄마 보고싶어서 제 소원이 저 죽으면 엄마 만나는 거예요 힘내세요 ~~~~~~ㅜㅜ
너무 아픈마음 이해합니다
평생 가져가는마음이지만
힘네세요
남에게주세요 잊읍니다
😅😅😅😅😅😅😅
정원수의 울엄마를 들으면 콧등이 시큰해
집니다.
난 해외 25년
63년생 울고싶어요
원곡자 이신
가수 정원수님이 부르신는게
젤 감동이 더 옵니다!!!
눈물 이
가슴이 메여 집니다
엄마(부모님) 생각에 ㅠ
조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솨감솨~~~👍👍👍👍👍🌈🌈🌈🌈🌈🌈🌈
울엄마...정다운이름
댓글보면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살아계실때 전화자주 드리고 효도해야겠단걸 느낍니다 오늘이 어버이날이네요 감사합니다
정원수님 울엄마너무감동받았어요~하늘에계신엄마가보고싶네요~노래가너무좋아 수시로듣고있읍니다~^^
울 엄마~~~~
눈물나서 미칠것 같아요.
지금은 멀리 가시고 안 계시니깐 더욱 더 그립고 보고 싶었요.노래 가사가 어쩜...
천번을불러도만번을불러도또부르고싶은어머니!이제는하늘에별이되어먼길을가신엄마!보고십습니다.불러보고싶습니다.엄마~엄마~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다.... 지금은 어디가도 볼수없는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도라가신 우리어머님이 보고싶내요 넘슬퍼요 최고 짱
알면 어함니까 내곁에없는대 정원수씨 내가슴을 후벼파네요 어머니 죄송합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굿입니다
돌아가신엄마가보고싶네요엄마품도그립구요
하~~저많히서 보이네요 고향집 울엄마
@@정은경-h2d 👍
@@남승영-h7f 👍
👍
울엄마 넘 아름답네요 정말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듣게되어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버지.엄마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꼭무병장수하세요.
딱 내맘같아요 가슴밑바닥이 무언가 찡합니다
역시원곡가수 정원수님 노래너무나 울먹거려요울~ 엄마 우리엄마~~ 그리워요!!
정원수님노래가좋은디~노래방에는없는가요
돌아가신부모님생각에눈물이나네요정한수가수님감사합니다너무ㅅ
이 노래 좋아 진짜로 너 진짜 노래 좋아 파이팅
안성훈 가수님 정말
노래 잘합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느낌이
울었습니다
대박 나시고요
건강만 하세요
이제는 꽃길만 걸어 가세요
행복한 시간보냈어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백발이 성성해도 엄마 불 러봅니다 천국에서 편희쉬세요
어머니 아버지 지금이대로만
아프지마시고 건강하니저희곁에 오래오래계세요
정원수님 노래는 우리 어머니 모두 자식 걱정 하는 마음 을 순수 하게
표현 하셨어요 🎉🎉🎉🎉
아버지ᆢ
아버지 가신지 3년차인데 10년은 된것처럼 잊고 살고 있습니다 ᆢ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ᆢ
멀리 있어 아버지 잠드신곳 찾아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사십 중반을 넘어서니 이제야 아버지를 이해 하고 저 도 아버지를 닮아가고 있네요
부디 지금 계신곳에서는 아프시지도 힘든 고생도 없이 편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홀로 계신 엄마는 저희가 잘 보살필 테니 부디 아버지는 편안하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간간히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
엄마 너ㅡㅡㅡㅡ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꿈에라고 만나보고싶어요. 아버지만나 아프지않고 행복하신지요? 하루도 엄마생각 안해본적이없읍니다.. 힘든시절 고생하신거생각에 가슴이메어옵니다.
부모님이 넘 보고싶어요 미칠것같아요 70살이 다되어가는데도 부모님살아계실때 자주만나요
노래와'배경'이''한'셋트로''잘조화되어''''우리세대들이'''엿'어머니'맘'을''알수있으며'''보여'주셔서''어머니'대한''최고의'''곡입니다'''감사'올''립니다''''옛''''
나무는 고요하고자하나
바람이그치지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않네
한번흘러가면 쫓아갈수없는것이 세월이요 가시면 다시 뵐수없는것이 부모님이네 .
엄마 너무보고싶어요...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이니라 합니다
내 칭그 이름이랑 똑같네요
너무나도 심금을우네요 하루종일듣고있네요♡♡♡
안성훈이불러서 알게된 노래 울엄마 넘 좋아요^^
ㅣ..ㅣ
옛날 어머니시대 사셨던 모습 생활환경 그시대를 겪지못했기에 그시대 사셨던 것을 보여 주셔서 알게 됨이라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새것이 없나니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후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그리운 엄마가보고싶어요
고생만 하시고 돌이가셨는데 지금까지 살아만계신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이 노래 들어니 더욱그리워요
엄마생각하면눈물이앞을가립니다살아생전효도한번제대로못한것이너무나후회스럽습니다 이불효자를용서하옵서서 노래잘들었습니다
짠하네요.
울어마 돌아가실려고 하네여~
돌아 가시면 보구싶어 어떠케 하나~~
머나먼 고향 울 엄마보고
싶네요 그립습니다 😭🙏
미스트트롯에서 안성훈이 부를때 알게되고 울었어요 이노래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안성훈 파이팅,♡
눈물나네요 노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이 메입니다
부모님 말씀 특히 엄마 말씀 안듣고
평생 후회합니다
땅을치며. 후회합니다
울엄마의 원조의곡 으로 어머니 맘을 잘표현한곡이라 최고의곡이라 감사드립니다
정원수 가수님 정말목소리 애절하게 잘하시네요 아빠 엄마가생가납니다 이번주 토요일 불의명곡에서 박서진가수님 정원수가수님 울엄마을 부른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정원수가수님 코로나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내나이이제55세가되서야내잘못을알게되었어요어머니용서해주세요.보고싶어요.꿈에서라도많이많이만나고싶습니다.😂😂😂
노래가 마을을 울리네요 부모님 안부전화 한통식 하세요
동영상또한 짱입니다 최고예요 안성훈님의 목소리 원곡자의목소리로 하루에 듣고듣고또듣고 자꾸들어서 몆번을듣는지 저도잘몰라요
전형적인 옛시대를 보여 주시므로 보는사람의 감회 회상케됨이라 크신사랑 에 감동받아 효도하심이라 보 듣고 함으로 깨달음이 오는지라
이곡 정말슬퍼 눈물만 나네 답글사연들도 슬퍼
처음듣는 노래입니 다. 엄마 생각이 너무 나서 울었네요. 못해드린것 생각나고 돌아가시기전 고향 땅 밟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시 게 한것이 너무 가슴 아 픕니다.
고생만하시다 가신엄마
극락왕생기원함니다
Que
옛'어머니''맘'''생''생하게''자식맘'에'''다가오네요'''''큰왕'좌'님'''울'엄''마들''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어머니''사랑''합니다'''감사''올'''립니다'''
울엄마 단 한분 뿐인 울엄마 보고싶어요
나도 농약중독으로 돌아가신내 아버지 보고잡고 또 무연고자로 돌아가신내엄마 보고잡다 엄마아빠~ 보고잡다 할머니 오빠 아빠엄마 하늘나라 에서 보고계시죠 5명~보고잡아요 사랑하고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이만큼 키워주신거 고맙씀니다
정윤화님 땜시 많이울엇네요
@@king7531 그랬서져도 어쩌다가 5명다 보고잡아서 울컥할때가 있고 울때가 있죠 생각하면 언제나 많이 보고잡고 그립씀니다
힘네세요
관세음보살
아!정말 애절한 목소리 ♡주름진 손마디가 넘 가슴아리네요 참으로 절 절히 부르시네요🙂
엄마가 보고싶지만 달려가지 못해 너무나 죄송합니다.엄마보고싶고 또보고싶어요.건강하게오래오래사세요.엄마사랑합니다.
미스터트롯에서 안성훈씨가 울엄마불러주셔서 넘 감동했고 마음이 울컥했어요
지금도 오늘밤도 듣고있어요
아 정말 눈물이흐르네요
석가탄신일 갑자기 엄마가생각납니다.
평생고기한점 못드시고 고기는 소화가되지 않아서 못먹는다고. 그러나 알고있었습니다. 엄마 고기좋아 하신다는걸.
넘 좋네요~👍👍👍
어머니 보고싶습니다하늘나라에서 아프지않고 편히계시겠지요?
울엄마도 살아생전 고통속에 계시다
가셨는데....
지금도 미안한 마음에 홀로
고개돌려 울곤 합니다.
미안합니다. 어머님
엿장수노래 김태연 엄마가 부른 노래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육신이 고장난 내 우리엄마 이노래만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이런 노래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이노래들으면서 내 엄마가 살아계신게 고맙고 육신이고장난 엄마 죄스럽고 늘 미안합니다 엄마 고맙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