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ld Lang Syne 작별 / 석별의 정 (송년) ⛑️ 천부여 의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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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라라플 회원님의 즉흥연주
한해를 보내며
작별을 하는 노래로
많이 불리우며
교회에서는
찬송가 "천부여 의지없어서" 로
많이 불리우는
찬송가이기도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와
작별하고
2025년에는
새로운 한해를 힘차게
맞이하시고
건강과
좋은일이 기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가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이 자리를 이 마음을 길이 간직하고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