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maker 편곡 중에 이 곡이 압도적이라 생각하고, 싱어분이 표현을 기막히게 잘 했습니다. 140만뷰가 그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기 자랑이라느니 찬양같지 않다는 악플을 다는 심보는 뭡니까? 오정현 목사님이 담임인 사랑의교회 성도라서? 아니면 실력이 너무 탈지구급이라서 탈락입니까? 김일성 숭배하듯 극렬한 찬양을 해야만 일등찬양입니까? 하나님이 찬양을 받는지 안 받는지 인간이 어떻게 재단합니까? 저는 이 찬양이 놀랍고 감동이라 몇 번 째 듣는지 몰라요. 다양성을 제한하는 신이라면 차라리 안 믿겠습니다.
@@이민주-q6m7l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 찬양하는거 찾아보세요 무엇이 가요이고 무엇이 찬양입니까? 사람의 기준대로 보니까 이런 댓글을 다는겁니다, 그리고 다윗은 기뻐서 춤추었는데 그것도 잘못된 것 입니까? 오히려 그걸 좋지 않게 보았던 왕비는 태가 닫혀서 자식이 없었습니다.
교회가 교회답지못하고 찬양의 중심이 하나님답지못하다는것을 말하기엔 우리는 저들의 중심을 모르지않나요. 내가 기쁜데 그게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것이라면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저들이 공연처럼보이고 화려하게보일순있지만 저들의 중심이 정말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받으시겠죠. 대형교회들이 분명 잘못된부분이 많아서 우리가 공연스러운 엄청웅장한것들을보면 안좋게보는경향이 너무 큰것같습니다. 그러나 다윗과 솔로몬시대때는 저보다 화려했을텐데.. 그때조차 사람을위한공연이다 하나님이 없다 소리가 나오실런지.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조심하면서 그저 넘어가면됩니다. 안좋게보인다면 판단하지말고 축복하고 넘어가세요. 정말 인간중심적인 예배라면 그들위에 숯불을 놓을실겁니다.
이 찬양은 큰 길을 만드시는 주 이라는 찬양입니다. 부분적으로 들으셔서 세상노래같지만 클라이막스로 전체를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세상 노래로 발매된 가요중에서도 복음송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래에 기교가 있다하여도 단편적인 부분만 듣고 은혜를 받지 못했다. 노래자랑 같다. 그런 댓글은 자제부탁 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찬양대를 정죄하는 것은 예수님께서도 정죄하지 않으셨는데 감히 하는 교만입니다. 또 각자의 삶에서 아가페 사랑이 원수에게도 미쳤는지 돌아보십쇼 . 그런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분들이라면 결코 교회를 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교회를 위해 기도조차 안하고 욕만 한다면 그건 장담하건데 미혹의 영이 하게 만든 짓거리입니다. 회개하십쇼.
댓글 반응들이 호불호 갈리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우리는 분명 주님을 높임이 없는 찬양을 주의하고 경각심을 가져야함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곡은 본래 합창이 아닌 곡을 오케스트라에 합창까지 편곡된 것이며 곡의 구성상 독창 부분을 맛깔나게 잘 살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보컬의 역량 부분) 영상에 나온 분은 터질 곳에서 잘 터뜨려 주셨고 솔리스트로서 제 역할을 다 한 것일 뿐입니다. 고음과 기교는 음악의 구성요소일 뿐입니다. 고음을 낸다고, 기교가 섞여있다고 해서 잘못된 찬양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우리의 편협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 아닐까요? 저 또한 원본 영상을 예전에 보고 마음에 불편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 누가 봐도 찬양에 어울리지 않는 선곡이나 가사가 아니고서야 그 자리에 울려퍼지는 찬양을 우리는 우선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찬양이 불편하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정말 찬양 올려드리는 저 분의 고음과 기교일까요? 저 분이 어떤 피나는 훈련을 통해 저 경지에 올랐을지 생각해봅시다. 하나님이 저 분에게 허락하신 은사를 사용해서 영광 올려드리는 일이 어째서 여러분의 마음에 불편함을 주는 것일까요? 시기와 질투와 온갖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은 모두 우리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회중은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느새 소비주의 시대에 물들어 예배시간마저 '소비'하고 있습니다. 설교는 오늘 어땠고 성가대는 오늘 어땠고 찬양은 오늘 어땠고 점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닌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는 사람의 시선과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받으실 영광과 기쁨으로 고려해야 함을 우리 모두 잊지 않고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partygooksu6570 죄란 말의 기원을 보면 과녁에서 벗어나다란 의미가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는 죄가 맞네요 찬양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내가 나에게 이러이러 하신 하나님 인거 보면 말이지요 찬양의 뜻은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는 내용이어야 하는데 그저 나를 위해 존재하시는 하나님에 국한되어 버렸으니 일반 대중가요와 다른 점을 못찾겠네요
학교에서 성가대를 하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어 성가대원들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컬들의 실력 편차도 더 심히 보이지요. 저는 성가대에서 성량이 큰 편입니다. 하지만 신학과의 특성상 남성이 많고, 다행스럽게 전 여성이라 그나마 전반적인 여성과 남성의 합적인 부분에선 채울 순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제 목소리가 커야하기에 튀는 부분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어느날 수업을 같이 듣는 한 분이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시며 나를 뽐내기보단이라는 뉘양스의 느낌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것이 옳은 말입니까? 여러분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테크닉이 더 발달하고 악기가 더 다양해지고 기술이 다양해지는 것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줄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그것을 찬양에 쓰이는 줄 압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 나를 높이기 위함이 아닌줄도 압니다. 찬양하는 자에게 단죄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그 말로 찬양하던 자가 찬양을 멈추는 순간 그것이 죄인줄로 압니다. 안그래도 기독교인들이 줄어드는 추세이며 목사님들은 쇠퇴의 순간이고 마지막 순간이 오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시기도 합니다. 믿음은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는 줄로 믿습니다. 부디 이웃을 사랑함을 기억하시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예수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하신다고.. 이미 이 곳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인간 따위인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가 안느껴진다느니.. 이건 자기 자신의 믿음을 성찰해보라는 의미겠지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대로 우리는 살아가야하지 우리의 자아가, 우리의 의가 살아서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조심하라하시는 ‘교만’ 이라는 것입니다. 교만은 거창한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것이 교만이죠. 전 이 댓글들을 다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분들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고 이분들의 신앙의 깊이도 모르지만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역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른 길로 가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wcniy2215 예전에ㆍㆍ어느 곳에서 들었어요ㆍ 찬송가를ㆍ ㆍ경건히 부르지 않고ㆍ 언제부턴가 콘서트 열듯이 찬양대 몇을 중심으로 열심히 찬양은 하는데ㆍㆍ그 속에 진정한 그리스도가 보이지 않고 세상적인 이끔으로 현혹할 수도 있다고ㆍ영이 사탄에 미혹될 수 있다고ㆍ실제로 미국에서 부턴가 시작된 요즘 교회의 찬양콘서트같은 문화가 어쩌면 위험할 수도있다고ㆍㆍㆍ 그때 저 역시 찬송가를 부르기보다 씨씨엠의 반주나 그 감정을 흔드는 매력에 더 빠진거 아닌가ㆍ주님을 생각하기 보다 그때의 감정에 그음악을 이용해 나를 교만으로 빠뜨리는 사탄이 역사하지는 않는지ᆢ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ㆍ 개인차이겠지요ㅡㅡ 세상적이 아닌게 없지요ㆍ그치만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치열하게 도전해야하고 그런힘은 꼭 경건만 주는 건 아닐지라도 ᆢ흥을 기교를 더 힘주는 요즘 일부 찬양에 나약한 인간이 얼마나 구별해서 믿음을 키울수 있을까ㆍㆍㆍ머 그런생각이듭니다
물론 요즘 어떤 부분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중시하는 찬양들이 많은게 아쉽긴 하지만… 이러한 찬양들은 하나님께 더 좋은 찬양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더 좋은 찬양을 드리고 싶어서 새 악기로 새노래로 찬양드린것 처럼요.. 시대가 변할수록 당연히 사람들이 듣기 좋은 음악이 변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걸 드리고 싶은 우리 마음으로 인해 음악이 변해 갈 수 밖에 없죠
@@유미-w4m7z찬송가는 1장부터 쭈~~~욱부르다 보면 말씀이 안에서 가사를 써서 그런지 어느새 성령님과 연합됨을 알수 있지만, 복음송은 우리의 감정을 흔들면서 예수님의 성령님의 운행하심 보다 십대들의 예민한 감성을 건들면서 동요 되는 그런 기분 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이 분의 뒷 부분의 음율은 박정현이 부르는 듯한 곡 작업을 한것 같아스리~~~찌~~~찝한. 이 복음공을 듣고 예수님 을 향한 마음이 간절하다면야 .
그렇긴 하지만 잘못된 목자였다고 억울하다고 심판대 앞에서 울며 불며 변론할지라도 개인의 일만 정확하게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 보면 양들을 잘못 인도한 목사들도 있지만 그 목사를 따라서 같이 지옥에 떨어지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외치는 말은 "나는 그런 말 들어본 적 없어!!! 그것이 죄인지, 우상숭배인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단 말이야!!!
@@sunkim8575 백퍼 동의합니다. 그곳엔 결단코 하나님 안계시고 악마가 지배한 곳입니다 오정현은 미국 워렌목사와 매우 친합니다 . 릭워렌은 악마숭배자로 유명한 인간이라 이단으로 정 햇죠 ㅠㅠ 제발 공부좀합시다 제가 에나하임 사랑의교회 5분 거리에 살앗고 매우 잘 압니다. 오씨를 교회건물 위에서 찍은 사진 보세요 사탄숭배자 로 도배한 건물입니다 깨어나세요
아니 정말 그리스도인들이 댓글을 단건지 사탄의 탈을 쓴 교회를 부정하고 분열시키려는자들이 쓴건지 누가 비방하는 글을 쓰고 정죄하는 글을 썼던 그런 글을 쓰고 생각하는 분들은 진정 회개하세요 내가 무슨 테크니션을 가지고 기교를 부리던 모두 주님이 주신 달란트고 그걸로 주님께 영광돌리고 자기 시간 할애해서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주님께 예배드리고 찬양 올려드리는데 슬프다구요? 여기에 부정적으로 글을 쓴 분들은 진정 회개하세요 자신의 달란트를 온전히 발견하고 주님께 온전히 열광돌리며 살고 계셔서 그런말을 하는건가요? 사랑의 교회 가보셨나요? 예배 드려보셨나요? 안아주심의 본당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전율이 느껴지고 주님의 은혜가 다가오는 그 장소에 가보셨냐는 말입니다. 어느교회든 큰교회든 작은교회든 두세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인곳에 나도 함께 있다고 하셨습니다. 분열을 조장하지 마세요 진리를 왜곡하지마세요 그리고 그런 선동에 넘어가지 마세요!! 우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하지 말고 그날이 다가올수록 더욱 그리하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말씀대로 살아가기위해 몸부림쳐야 합니다. 주님은 각자에게 사명과 소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심부름을 잊지 말고 행하고 기도하고 주님과 교제하며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로 나아가면 됩니다. 한국교회가 부패했다구요? 그래서 무엇을 노력하셨나요? 도대체 얼마나 무슨 엄청난 노력을 하셨길래 맘에 안드는 그리스도인들이나 아니면 대형교회면 일단 욕하고 보는, 정죄하고 보는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주님의 온전한 제자로 살아가고 있으신지요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부족한 인생들입니다. 부패하고 악을 행하는 그리스도인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런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일부를 전체로 바꿔가며 분열을 조장하지 마세요 그리고 기도합시다!! 다시 우리가 주님앞에서 영적으로 깨어 회복하게 해주시고 다시한번 이 민족을 택하사 주의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많은 부족한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오직 주의 말씀대로 살게 해달라고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그들을 정죄하지 말고 기도로 간구 합시다. 모세도 우상을 만들어 숭배한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주님께 용서해달라고 간구 하셨고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셨습니다. 우리도 기도합시다!! 다시 하나되게 해달라고 다시 온전히 주님만 섬기고 나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들어도 들어도 부르시는분 대단하십니다.
외국 인과 견주어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정확한 발음과 칭찬 하고픈데 표현 할 수없이 멋지십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하나님 은 멈추시지않네
무한 은혜 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난이 가수님 찬양 너무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유난이님이셨군요
정말 4년전 첨 들을때의 소름돋도록 전율하며 저분이 누구신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야 알게되어서~~~😊😊
계속 귀하게 쓰임받으시길바랍니다
다 됐고!!! 저 찬양에 하나님 대한 경외만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겼습니다.모든영광 받으실 하나님 찬양입니다!!
1027 찬양 감동적이었습니다
아멘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아멘~!!
계속 듣고있어요
이찬양만 매일매일 듣네요 유난이 ❤❤🎉🎉
Great. praising the Lord, nothing better.
할렐루야!^^~~~~ 감사감사감사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서 지금도 일하시고 지금도 운행하시며 성도님들을 깨우십니다.ㅜㅜ 할렐루야 ^^~~~~~~~~~~~~~~~~~~~~~~~~~~~~~~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이죄인을 위한 주님의 행하심에 더 없이 작아집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신 넘치는 은혜가 한없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넘 잘하십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이런 보컬이 주님을 찬양하니, 믿지 않는 자들까지 감동을 줄꺼라 믿습니다.
보컬 미쳤다
이 분 가수이신가요? 연합예배 때도 부르셨는데 너무 궁금해요
유난이님 입니다.^^
네~ 가수 유난이 님이십니다. 현재 보컬 레슨도 하시는거 같아요~^^
어쩐지 유난이 잘 부르시더 라구요 ^^
유난이다 정말
연합예배때 얼굴과 가요부를때 동영상 비교해보니 다른얼굴 같은데요
유난이 가수님 성량이 대단하십니다
해운대 연합예배 할때
촬영해서 올린 유튜버입니다
찬양하시는 노래에 반해서
찿아봤습니다,
서울 예배는 제가 못가고 동생을시켜 촬영을 해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
참고로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사람입니다 😅
가나안교인 되지마시고 꼭 예배도 드리시는분이 되어 아버지께 기쁨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덕분에 이렇게 듣게되고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내언니❤ 최고다❤
이 찬양 실제로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나올정도로 은혜롭고 감동이었어요ㅠㅠ 오직 하나님만 영광돌리며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2024년10월27일을 위해 하나님은 이전부터 연습시키셨었군요
정말 오늘 아침에도 듣고 너무 은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이 찬양 10.27 연합예배 직관 했습니다
은혜 충만 성령의불~~
🙋🏻♀️🙋🏻♀️🙋🏻♀️🔥🔥❤tu casa tu familia estra resguardada en las manos De DIOS EL TODO POSEROSO amen
할렐루야 아멘 🙏
주님 주님 내맘속에
계시네
와~~~~우~~~~~~~~~
기도많히 부탁드립니다 🙏 💕 😊 😂 😄 😀 🙏 💕 😊 😂 😄 😀 🙏 💕 😊
리더보컬 진짜 엄청난 가창력인데 누구신가요?
편곡과 찬양단 솔로까지도~♡♡♡
솔리스트가 어떤분이신지요?
은혜로운 찬양 ᆢ
"유난이"이십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 가요인줄 알았는데 가사 들으니 복음송이네요 ㅠ 이 찬양 엄청 은혜되는 찬양인데 왜 가슴이 아플까요~
저도 같은마음
가요처럼 부르니까,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할렐루야 아멘 🙏
하나님은 새일하시네요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누구더ㆍ라니네
"유난이" 가수님의 노래는 감동이에요~ "노래하는 나니" 인스타에 올라온 곡도 너무 좋았어요 ❤ " 고슴도치(마음의병)도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너무잘하신다
way maker 편곡 중에 이 곡이 압도적이라 생각하고, 싱어분이 표현을 기막히게 잘 했습니다. 140만뷰가 그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기 자랑이라느니 찬양같지 않다는 악플을 다는 심보는 뭡니까? 오정현 목사님이 담임인 사랑의교회 성도라서? 아니면 실력이 너무 탈지구급이라서 탈락입니까? 김일성 숭배하듯 극렬한 찬양을 해야만 일등찬양입니까? 하나님이 찬양을 받는지 안 받는지 인간이 어떻게 재단합니까? 저는 이 찬양이 놀랍고 감동이라 몇 번 째 듣는지 몰라요. 다양성을 제한하는 신이라면 차라리 안 믿겠습니다.
절대 공감입니다😊
소향씨 보다 훨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름다워요 ㅎㅎ ❤❤❤❤❤
아멘 입니다 ~~~
부정적인 댓글이 이렇게 많은지요.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는 마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민주-q6m7l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 찬양하는거 찾아보세요 무엇이 가요이고 무엇이 찬양입니까? 사람의 기준대로 보니까 이런 댓글을 다는겁니다, 그리고 다윗은 기뻐서 춤추었는데 그것도 잘못된 것 입니까? 오히려 그걸 좋지 않게 보았던 왕비는 태가 닫혀서 자식이 없었습니다.
@@이민주-q6m7l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일컬은 받았던 바리세인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 지적했던 것과 본인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돌이키셨으면 합니다.
아멘~
드라마틱한 편곡에 가창력이 놀랍다
이 노래의 레전드다
은혜가 너무 충만 합니다 아멘!!!
보컬 와우~~❤❤❤❤❤
교회가 교회답지못하고 찬양의 중심이 하나님답지못하다는것을 말하기엔 우리는 저들의 중심을 모르지않나요.
내가 기쁜데 그게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것이라면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저들이 공연처럼보이고 화려하게보일순있지만
저들의 중심이 정말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받으시겠죠.
대형교회들이 분명 잘못된부분이 많아서 우리가 공연스러운 엄청웅장한것들을보면 안좋게보는경향이 너무 큰것같습니다.
그러나 다윗과 솔로몬시대때는 저보다 화려했을텐데..
그때조차 사람을위한공연이다 하나님이 없다 소리가 나오실런지.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조심하면서 그저 넘어가면됩니다. 안좋게보인다면 판단하지말고 축복하고 넘어가세요.
정말 인간중심적인 예배라면 그들위에 숯불을 놓을실겁니다.
너무나 잘 부르네요 마음깊은곳에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신뢰가 느껴집니다 실력도 대단합니다 할렐루야 ❤😂
이 찬양은 큰 길을 만드시는 주 이라는 찬양입니다. 부분적으로 들으셔서 세상노래같지만 클라이막스로 전체를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세상 노래로 발매된 가요중에서도 복음송들이 많이 있습니다. 노래에 기교가 있다하여도 단편적인 부분만 듣고 은혜를 받지 못했다. 노래자랑 같다. 그런 댓글은 자제부탁 드립니다.
그것도 감수해야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무슨감수를 해야하는지요..자제 부탁드린다는말에 나는 꼭 악플달꺼다 감수해라 라고 하시는건가요?
예전엔 드럼만쳐도 은혜 떨어진다고 하지 말라고 했던 시절도 있는데요. 저는 아재지만 비와이 음악에서도 은혜를 받습니다.
내가 맘에 안든다고 찬양 부르는 자들을 판단 할 수 없죠.
하나님께 나의 맘과 목소리 다해 온몸 다해 부르는 찬양이 멋지지 않습니까? 전곡을 들었고 은혜 많이 많이 받았습니다.
@@hykim2013감수라니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말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할 말입니까? 하지말아야될 말이지요. 신앙심의 판단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겁니다. 찬양하는 이가 그 말을 듣고 상처 받고 찬양하지 않게 된다면 그것이 그야말로 죄인줄 압니다.
모든 분들이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찬양대를 정죄하는 것은 예수님께서도 정죄하지 않으셨는데 감히 하는 교만입니다. 또 각자의 삶에서 아가페 사랑이 원수에게도 미쳤는지 돌아보십쇼 . 그런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분들이라면 결코 교회를 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교회를 위해 기도조차 안하고 욕만 한다면 그건 장담하건데 미혹의 영이 하게 만든 짓거리입니다. 회개하십쇼.
님 소원대로 다 듣게 되었네요..10월 27일 집회
소름 ㅜㅜ
기쁘게 받아들일 줄 모르는 성도님들
그냥 찬양입니다!
부정적인 말들과 한숨에서 또 다른 바리새인이 보여요
그냥 너무 멋지십니다!
멋진 주님의 달란트로 이렇게 찬양대에 서주셔서 박수 또 박수!!!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는건데 사람들이 평가를 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그리고 궁금한거 있는데요...
이분 가수인가요?? 엄청 잘부르시네요~
그래도 여러 버전들 중 최고입니다^^
와 경건해졌다
역시 원곡의 언어로 부르는것이 가장 감동적인것 같아요
풀영상은 어디서 보나요?
이 분이 그 분인가요?
전체영상을 볼 수 있나요?
❤
아 ㅜㅜ …. 뮤지컬공연보는줄 알았네요. 감동보다 왜 가슴이 아플까요…
님이 마음이 병들어서 마음이 아픈거예요
@@jijmkgj7612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
편견때문에 그렇습니다. 뮤지컬찬양도 회중예배와 같은 찬양이고, 예술적 표현의 한 방식일 뿐입니다.
솔리스트 가수신거같은데 누구신가요?
댓글 반응들이 호불호 갈리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네요. 우리는 분명 주님을 높임이 없는 찬양을 주의하고 경각심을 가져야함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곡은 본래 합창이 아닌 곡을 오케스트라에 합창까지 편곡된 것이며 곡의 구성상 독창 부분을 맛깔나게 잘 살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보컬의 역량 부분) 영상에 나온 분은 터질 곳에서 잘 터뜨려 주셨고 솔리스트로서 제 역할을 다 한 것일 뿐입니다. 고음과 기교는 음악의 구성요소일 뿐입니다. 고음을 낸다고, 기교가 섞여있다고 해서 잘못된 찬양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요? 우리의 편협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 아닐까요? 저 또한 원본 영상을 예전에 보고 마음에 불편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 누가 봐도 찬양에 어울리지 않는 선곡이나 가사가 아니고서야 그 자리에 울려퍼지는 찬양을 우리는 우선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찬양이 불편하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정말 찬양 올려드리는 저 분의 고음과 기교일까요? 저 분이 어떤 피나는 훈련을 통해 저 경지에 올랐을지 생각해봅시다. 하나님이 저 분에게 허락하신 은사를 사용해서 영광 올려드리는 일이 어째서 여러분의 마음에 불편함을 주는 것일까요? 시기와 질투와 온갖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은 모두 우리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회중은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느새 소비주의 시대에 물들어 예배시간마저 '소비'하고 있습니다. 설교는 오늘 어땠고 성가대는 오늘 어땠고 찬양은 오늘 어땠고 점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닌 평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는 사람의 시선과 생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받으실 영광과 기쁨으로 고려해야 함을 우리 모두 잊지 않고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맞아요. 질투하는 것 같아요. 소향보다 노래의 강약을 더 잘 살리는 것 같아요.
어우 마지막에 머라이어케리인줄ㄷㄷ 돌고래 소리들리네
손 아굴라
집사님과
저 이 은혜
성도는
어찌하려는가요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보컬과 세션들의 테크닉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향상되었지만 영성과 삶 또는 그에 부합하는 지는 반드시 성찰해 보아야 한다
진짜 공감이에요. 어쩌면 저런 테크닉에 홀려 정말 중요한 걸 놓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수법일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저런 재능 있는 분들이 그렇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만 세상이 발전하고 화려해지며 편리해질 때 신앙과 간절함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 부정할 수가 없어요.
왜이런댓글을ㅜ
@@partygooksu6570 왜일까요 찬양의 본질을 놓치게되면 멜로디나 테크닉이 사람의 감성을 사로잡기 때문이죠
@@sunkim8575 그렇다고 음치를 세우지않자나요 노래잘부르는것도 죄가됩니까
@@partygooksu6570 죄란 말의 기원을 보면 과녁에서 벗어나다란 의미가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는 죄가 맞네요 찬양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내가 나에게 이러이러 하신 하나님 인거 보면 말이지요 찬양의 뜻은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하는 내용이어야 하는데 그저 나를 위해 존재하시는 하나님에 국한되어 버렸으니 일반 대중가요와 다른 점을 못찾겠네요
소름이 .. 실제로 들으면 ..
학교에서 성가대를 하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신학생들이 줄어들고 있어 성가대원들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보컬들의 실력 편차도 더 심히 보이지요.
저는 성가대에서 성량이 큰 편입니다. 하지만 신학과의 특성상 남성이 많고, 다행스럽게 전 여성이라 그나마 전반적인 여성과 남성의 합적인 부분에선 채울 순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제 목소리가 커야하기에 튀는 부분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어느날 수업을 같이 듣는 한 분이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하시며 나를 뽐내기보단이라는 뉘양스의 느낌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것이 옳은 말입니까?
여러분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테크닉이 더 발달하고 악기가 더 다양해지고 기술이 다양해지는 것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줄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그것을 찬양에 쓰이는 줄 압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기 위한 것이지 나를 높이기 위함이 아닌줄도 압니다.
찬양하는 자에게 단죄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그 말로 찬양하던 자가 찬양을 멈추는 순간 그것이 죄인줄로 압니다. 안그래도 기독교인들이 줄어드는 추세이며 목사님들은 쇠퇴의 순간이고 마지막 순간이 오는 것 아니냐며 걱정하시기도 합니다.
믿음은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는 줄로 믿습니다. 부디 이웃을 사랑함을 기억하시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예수님께선 말씀하셨습니다.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하신다고.. 이미 이 곳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인간 따위인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가 안느껴진다느니.. 이건 자기 자신의 믿음을 성찰해보라는 의미겠지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대로 우리는 살아가야하지 우리의 자아가, 우리의 의가 살아서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조심하라하시는 ‘교만’ 이라는 것입니다. 교만은 거창한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것이 교만이죠. 전 이 댓글들을 다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분들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고 이분들의 신앙의 깊이도 모르지만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역자들이기 때문에 올바른 길로 가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 두세사람과 함께 하시는건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 예배를 보시기는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받으시는 예배인지는 ᆢ
분별이 필요한 시대인거 같습니다
@@hykim2013 그 분별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걸까요..
참 잘부르시네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별로 울림은 없어요.. 찬양이 아니라 좋은 콘서트..
콘서트가 찬양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감정이 들어간 찬양은 자칫 잘못하면 강요된 김일성 숭배처럼 들리거든요.
가수인가요?
이분보다 지미선님이 훨씬잘하는듯
하나님 눈어두운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지들이 하는짓을 모릅니다....
안타깝다..옥한흠 목사님이 정말 훌륭하신 목회자이셨는데..
후임을 고를때
사람 보는눈을 가리신듯
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목회자는 완벽할 수는 없다는 교훈. 사람은 의지할 존재가 아니라는 교훈.
사무엘도 하나님께서 정하셔서 사울에게 기름 부었어요
옥한흠목사님이 아프셔서 마음이 급하셨었나봐요 학력과 경력위조도 검증할 시간이 없으셨다는걸로 봐서는...이 또한 하나님 뜻인지...
@@brav750 하나님의 뜻이라기보다 사단의 역사가 아닐까요? 옥 목사님이 너무 순수하셔서 위조라고는 상상도 못하셨을듯. 결국은 하나님의 큰 그림이지만 사단의 방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ㆍㆍ세상적으로 만족스런 음악이 되가는 ㆍㆍ그런것 같은ㆍㆍ
세상적이지 않는 음악이란 어떤 것인가요?
@@wcniy2215 예전에ㆍㆍ어느 곳에서 들었어요ㆍ 찬송가를ㆍ ㆍ경건히 부르지 않고ㆍ 언제부턴가 콘서트 열듯이 찬양대 몇을 중심으로 열심히 찬양은 하는데ㆍㆍ그 속에 진정한 그리스도가 보이지 않고 세상적인 이끔으로 현혹할 수도 있다고ㆍ영이 사탄에 미혹될 수 있다고ㆍ실제로 미국에서 부턴가 시작된 요즘 교회의 찬양콘서트같은 문화가 어쩌면 위험할 수도있다고ㆍㆍㆍ
그때 저 역시 찬송가를 부르기보다 씨씨엠의 반주나 그 감정을 흔드는 매력에 더 빠진거 아닌가ㆍ주님을 생각하기 보다 그때의 감정에 그음악을 이용해 나를 교만으로 빠뜨리는 사탄이 역사하지는 않는지ᆢ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ㆍ
개인차이겠지요ㅡㅡ
세상적이 아닌게 없지요ㆍ그치만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치열하게 도전해야하고 그런힘은 꼭 경건만 주는 건 아닐지라도 ᆢ흥을 기교를 더 힘주는 요즘 일부 찬양에 나약한 인간이 얼마나 구별해서 믿음을 키울수 있을까ㆍㆍㆍ머 그런생각이듭니다
물론 요즘 어떤 부분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중시하는 찬양들이 많은게 아쉽긴 하지만… 이러한 찬양들은 하나님께 더 좋은 찬양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더 좋은 찬양을 드리고 싶어서 새 악기로 새노래로 찬양드린것 처럼요.. 시대가 변할수록 당연히 사람들이 듣기 좋은 음악이 변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걸 드리고 싶은 우리 마음으로 인해 음악이 변해 갈 수 밖에 없죠
@@유미-w4m7z찬송가는 1장부터 쭈~~~욱부르다 보면 말씀이 안에서 가사를 써서 그런지 어느새 성령님과 연합됨을 알수 있지만, 복음송은 우리의 감정을 흔들면서 예수님의 성령님의 운행하심 보다 십대들의 예민한 감성을 건들면서 동요 되는 그런 기분 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이 분의 뒷 부분의 음율은 박정현이 부르는 듯한 곡 작업을 한것 같아스리~~~찌~~~찝한. 이 복음공을 듣고 예수님 을 향한 마음이 간절하다면야 .
난 이 분이 웬만한 찬양가수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감정이 들어간 찬양은 자칫 잘못하면 강요된 김일성 숭배처럼 들리거든요.
성도님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성도들은 목사가 시켜서 할뿐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잘못된 목자였다고 억울하다고 심판대 앞에서 울며 불며 변론할지라도 개인의 일만 정확하게 심판하십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 보면 양들을 잘못 인도한 목사들도 있지만 그 목사를 따라서 같이 지옥에 떨어지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외치는 말은 "나는 그런 말 들어본 적 없어!!! 그것이 죄인지, 우상숭배인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단 말이야!!!
@@이빛나-b5t물귀신 작전~~~ 이런말이 왜 생겼는지 알 수 있어요.
찬송가를
이렇게야단맞게부르는이유는?
독특하게보이고싶어서?
경망스럽다ㅡ
마음과입술로 진실로 하는것
어떤분이 흑인어보고 50대 교회분이 부르는거 같다라고 하던데 느낌이 확나네. 아멘
가사가..바꼈나요
찬송이 찬송처럼 들리지않는
감동이 어뵤어요!
길은 만들어주셨는지 몰라도 건물은 허용하지 못하셨지....ㅋㅋㅋㅋㅋ
와~ 댓글에 꼰대가 너무 많아요!
오정현 당신 덕분에 20년간 하나님품을 떠나 살았다. 첫부임하자마자 헌금 더 많이내라 교회이사간다. 그리고 더 큰복을 주소서 하고 기도하는 모습보고 바로 일어나서 집에옴. 하나님을 만나 기적을 체험하고 살지만 사랑의교회 오정현은 PD수첩 단골출연.
목사로 인해 상처받으면 나만 손해입니다ㅠㅠ 사람보지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길 바래요.
종교사업자
Wcc 압잡이 종교통압 압잡이
@@아도니스-j5v 정말 본인의 영과혼을 생각하신다면 그 음녀교회에서 나오세요
@@sunkim8575 백퍼 동의합니다. 그곳엔 결단코 하나님 안계시고 악마가 지배한 곳입니다 오정현은 미국 워렌목사와 매우 친합니다 . 릭워렌은 악마숭배자로 유명한 인간이라 이단으로 정 햇죠 ㅠㅠ 제발 공부좀합시다 제가 에나하임 사랑의교회 5분 거리에 살앗고 매우 잘 압니다. 오씨를 교회건물 위에서 찍은 사진 보세요 사탄숭배자 로 도배한 건물입니다 깨어나세요
교회가 소름이 돋는것이
맘몬신을 추앙?
하나님의 임재가 안느낀다
락하는건가요 노랜잘하는데 왜 유행가 가수같노
하나님은 어디
은혜는 하나도없고 무슨 목소리자랑하는거갇노 찬양속에 은혜가 전혀없습니다 마지막 내지르는부분 죄송해요 섬찟하네요 세상노래같다
아니 정말 그리스도인들이 댓글을 단건지 사탄의 탈을 쓴 교회를 부정하고 분열시키려는자들이 쓴건지 누가 비방하는 글을 쓰고 정죄하는 글을 썼던 그런 글을 쓰고 생각하는 분들은 진정 회개하세요
내가 무슨 테크니션을 가지고 기교를 부리던 모두 주님이 주신 달란트고 그걸로 주님께 영광돌리고 자기 시간 할애해서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주님께 예배드리고 찬양 올려드리는데 슬프다구요? 여기에 부정적으로 글을 쓴 분들은 진정 회개하세요 자신의 달란트를 온전히 발견하고 주님께 온전히 열광돌리며 살고 계셔서 그런말을 하는건가요? 사랑의 교회 가보셨나요? 예배 드려보셨나요? 안아주심의 본당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전율이 느껴지고 주님의 은혜가 다가오는 그 장소에 가보셨냐는 말입니다. 어느교회든 큰교회든 작은교회든 두세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인곳에 나도 함께 있다고 하셨습니다. 분열을 조장하지 마세요 진리를 왜곡하지마세요 그리고 그런 선동에 넘어가지 마세요!! 우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하지 말고 그날이 다가올수록 더욱 그리하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말씀대로 살아가기위해 몸부림쳐야 합니다.
주님은 각자에게 사명과 소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심부름을 잊지 말고 행하고 기도하고 주님과 교제하며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께로 나아가면 됩니다.
한국교회가 부패했다구요? 그래서 무엇을 노력하셨나요? 도대체 얼마나 무슨 엄청난 노력을 하셨길래 맘에 안드는 그리스도인들이나 아니면 대형교회면 일단 욕하고 보는, 정죄하고 보는 그런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네요 주님의 온전한 제자로 살아가고 있으신지요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부족한 인생들입니다. 부패하고 악을 행하는 그리스도인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런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일부를 전체로 바꿔가며 분열을 조장하지 마세요 그리고 기도합시다!! 다시 우리가 주님앞에서 영적으로 깨어 회복하게 해주시고 다시한번 이 민족을 택하사 주의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많은 부족한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오직 주의 말씀대로 살게 해달라고 우리모두 기도합시다. 그들을 정죄하지 말고 기도로 간구 합시다.
모세도 우상을 만들어 숭배한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주님께 용서해달라고 간구 하셨고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셨습니다. 우리도 기도합시다!!
다시 하나되게 해달라고 다시 온전히 주님만 섬기고 나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럴싸한 웅호의 대변인 이신듯 신천지 이 만희도 성경을 많이 인용해서 젊은이들이 퐁당퐁당빠져 그 안에서 만족하고 있고 함께하자 하고 열심히 포교를 하고 있다는 사실.
은혜로운 찬양을 가요처럼 저속하게 부르네
성가대 스타일이 좀 바뀐거 같아요
way maker는 영어로 불러야 제맛 ~~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듣고 싶네요 찬양이라고 착각하는 가요 말고...
사람의 귀만 현혹시키는 것 같네요. 고음 내면 다 환호하는 것처럼.
이 교회가 어떤방향을 가고 있는지 살피면 파악이되는
너무 잘 부르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찬양하는 것 같은 느낌
가요인줄
노래는 잘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교회
뮤지컬 느낌인데 좀 과하네요. 너무 시끄러워요
세상은 갈수록 삭막해 지는거 같아 교회란 그저 노래나 부르고 눈물로 기도 하면서 자기 위로 마스터베이션이나 하는곳인거 같아
실제로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님처럼 공허하게 느껴질 뿐이겠죠
@@윤수-n3v 저는 그 반대라 생각하는데요 현런한 테크닉에 함몰되어 진정 하나님을 높여야하는 찬양의 본질이 많이 퇴색되었다고 봅니다
@@sunkim8575
기도가 마스터베이션이라는 말이 거슬려서 한 말입니다
찬양이 콘서트화하는건 나도 좀 이상합니다 귀호강은 됩니다만
@@윤수-n3v 공감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찬양 받으실 존재와와 찬양을 올리는 이의 경계는 확실하다 입니다
사랑의교회서 콘서트 하나요 하나도 은혜롭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