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사람 발자국에 빠진 새끼 거북이의 운명은?┃다큐프라임┃

[@EoJJeol-PTRS]

인간이 아무 생각없이 무심코 즈려 밟고 간 발자국에 백년 삶이 한 순간 사라지네

[@코스모스Q]

저 쪼그만한 아기거북이가 끝이 어딘지 모르는 광활한 바다로 향해서 씩씩하게 나아가는 모습에 뭉클하기도 하고 저 아기거북이 앞에 닥칠 시련 등을 생각하면 눈물나고..저도 아기거북이 마음으로 열심히 씩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Gygryy647]

너무 앙증맞게 귀여우면서 안쓰럽네요

[@YonghwanCho-i8c]

사람도 자연의 일부니까 동물들 도와줘도 됨

[@castle_j]

맞아 .. 왜 굳이 험난한 곳에 알을 낳았을까..마치 사람 얘기 같네요 ㅎㅎㅎ 도중에 바다 가다가 죽어버리는 거북이들도 잇네요

[@지선무망]

몇년전에도 본 의제네요. 많은 논쟁이 있었죠..

[@youngmoon7982]

지들이 밟은발자국에 갇혀 죽어가는걸 보고만있었으니 욕처먹어도쌈

[@성이름-e3g]

결국 마지막 거북이는 죽은건가요?

[@세일러문-s7t]

들어올려서 바다로 보내주고싶다..

[@새벽공기-d7d]

저긴 그래도 포식자가 별로 없나보군요
저렇게 띄엄띄엄 따로 이동하면 대부분 허무하게 잡아먹히던데 저 곳에선 오히려 사람 발자국에 희생되는 아이러니...

[@핳핳-w8o]

꼬마들아, 억울하면 살아남고 강해저서 덤벼라,
우리에겐 미국이 있다고!

[@hyeonsseungsseungi]

발자국을 잘 넘어갈수 있게
진화를 해야 할 것 아니냐?

[@이성재-v9j]

1자 수조속에서 살수있게 진화하면
절대 멸종안됨 ㅋ

[@SIGOLDEI]

카메라맨이 만든 발자국도 있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