偃之言是也. 前言戱(之)耳. 1.선생님 해석 : (之 = 二三子 처리? ) 언의 말이 옳구나. 앞의 말은 (그대들을) 놀린 것뿐이다. 2.초보자 의문 : (之 = 偃 처리? ) 언의 말이 옳구나 앞의 말은 (그를) 놀린 것뿐이다. 가 아닌가요? *앞의 말 = 닭잡는데 어찌 소잡는 칼을 쓰느냐? 그를 = 偃 ---------------------------------------- 오늘의 부처님 말씀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한 제자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저는 너무 어리석어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됩니다. 그래서 남들이 항상 저를 바보라고 놀립니다. 어떻게 하면 수행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이 어리석은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진정으로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다.” 사람은 반드시 자신을 성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열성으로 명강을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엇! 정말 그렇네요! 제자들을 놀린다는 건 의미가 조금 이상해요, 언을 놀린다 라는 의미가 훨씬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 댓글 다른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고정으로 해두겠습니다! 좋은 말씀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 ^^ 날씨가 꿀꿀하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4장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偃之言是也. 前言戱(之)耳.
1.선생님 해석 : (之 = 二三子 처리? )
언의 말이 옳구나.
앞의 말은 (그대들을) 놀린 것뿐이다.
2.초보자 의문 : (之 = 偃 처리? )
언의 말이 옳구나
앞의 말은 (그를) 놀린 것뿐이다. 가 아닌가요?
*앞의 말 = 닭잡는데 어찌 소잡는 칼을 쓰느냐?
그를 = 偃
----------------------------------------
오늘의 부처님 말씀
“바보라는 소리를 듣는 한 제자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저는 너무 어리석어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됩니다.
그래서 남들이 항상 저를 바보라고 놀립니다.
어떻게 하면 수행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이 어리석은 줄 아는 사람은 이미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진정으로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다.”
사람은 반드시 자신을 성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열성으로 명강을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엇! 정말 그렇네요! 제자들을 놀린다는 건 의미가 조금 이상해요, 언을 놀린다 라는 의미가 훨씬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 댓글 다른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고정으로 해두겠습니다!
좋은 말씀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 ^^
날씨가 꿀꿀하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명료한 해석이 논어를 쉽게 배우게 하네요.교양학부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계속 꾸준히 올려주시네요 감사해요
다음영상도 기대 할게요
감사합니다 😊😊
가다 뜻의 之자가 두 번이나 나오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닭을 잡는 데, 어찌 소잡는 칼을 쓰느냐?"는 공자의 말씀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네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저도 댓글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 말은 굉장히 유명한 말이지만, 저는 아직 완전히 와닿지 않았던 말이라, 댓글로 다시금 남겨주셔서 저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닭을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는가
삼국지 화웅이 여포 대신해서 출전을 자청할 때 쓰던 말이죠
출처가 논어였다니 신기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