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십 찐부부의 난임일기 1]-난임병원 첫 방문/ 가임력검사 지원/ 정액검사/ 자궁용종 제거 두달만에 또 용종제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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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소파술 이후 큰 결심을 한 우리... 힘든길을 선택할 것인가, 그냥 둘이 살것인가...
    그럼에도 찾아와줬던 아이를 생각하며 큰 용기를 냈습니다.
    난임병원 첫 방문해서 검사도 끝내고 자궁경도 했어요. 이제 생리만을 기다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김찐찐-n2v
    @김찐찐-n2v Месяц назад +1

    잘 결정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아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예민해지면 부부 사이만 나빠지니 두 분 같이 감정컨트롤 잘하시고 오래 걸리지 않고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래요^^

    • @Jjin_booboo
      @Jjin_booboo  Месяц назад

      맞아요... 호르몬변화때문에 예민함이 더 커진다든데, 더 좋은생각만하고 잼나게 지내야겠어요. 응원정말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