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양] | 미술 방송 | 출세를 위해 가짜 나폴레옹을 그린 화가, 다비드 !

[@pyunzak4203]

학창시절 필수 참고서 완전정복 표지가 다비드 작품였네요

[@날자날아-x1n]

그림과 역사의 만남, 너무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얼마전에 유럽사 책 일독하고 다시 보니 더 재미있네요.

[@시골향기-f4u]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명언을 남긴
당시 최고의 실세, 나폴레옹!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난의 시기에 권력자를 향한 예술가, 문학가의 아부는 어쩌면 개인영달을 위한 출세욕과 비뚤어진 인간심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는지.

[@양달호-r6s]

좋아요~~~~^^

[@dontshotforinside]

교황을 오늘날 개념으로 치면 un사무총장 일텐데....그 총장을 다리걸어 넘어뜨리고 단상에서 연설한 격임...

[@chchmm]

ㄴㄴ 교황은 신의 대리인 그자체라
오랫동안 왕 이상으로 추앙받던 사람임
그 누구도 못까고 그 누구도 비난할수없는
말 그대로 절대적 존재였음
오죽하면 교황청 근위대를 지원으로 뽑을까

[@JSPWONBIN]

꿀잼

[@오딘발할라라이징]

당신은 도덕책~!♡

[@happyk5073]

책방 좀 많이 해주세요. 졸업후. 책도 거의 못읽는데.. 너무 좋네요.
특히 잘때 ㅋ.ㅋ

[@rosek2429]

아오 이틀 못봤더니 보고싶어 환장하는줄 이런 마약같은 라임얌!

[@anna-tf2fl]

웃는 모습에 정신을 잃어요

[@날자날아-x1n]

나폴레옹의 대관식 관련하여 제가 읽었던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 에서는 대관식에서 나폴레옹이 교황의 손에서 왕관을 빼앗은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나폴레옹이 직접 관을 쓰고 조세핀에게 씌워준 것은 사실이나 미리 계획된 절차에 의한 것이었을 뿐이다. 대관식을 주재하러 파리까지 온 교황이 현장에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유럽의 최고 실력자를 망신시킬 이유는 없었다. 이런 류의 이야기는 문학작품이나 대주에 의해 마치 사실처럼 굳어지기도 하지만....
이렇게 기술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0229yk]

헤밍웨이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라임양이 이야기 해주면 재미난 이야기가 더 재밌어요.

[@_CR]

미술에 얽힌 역사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마치, 그림을 읽어 주시는 것 같아 좋아요!
영상에서 예고하신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지네요~ 아리아리! :)

[@무오랑]

역시 라임양 컨텐츠 중 최고는 미술이네요

[@crimecatdog]

오늘도 너무 예쁘십니다!^^

[@zeroanger]

산에 나폴레옹 말고 또 있다는 걸 오늘 첨 알았네요. 정말 무서운 화가였네요. 나폴레옹하면 저 화가가 그린 그림 말고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Memo-f7n]

두편 연속으로 그림들을 보고 나서도 장 뭐시기가 그린 그네가 제일 인상적이고 맘에 드네요 근데 뭐 실제로 박쥐 같은 인간들이 오래 잘 삽니다... 현실은 그렇죠

[@Lalalriho]

역시 라임양님ㅜㅜ 브금 없는것도괜춘하지만 있으니까더재밋당힣ㅎ

[@youngchanseo7158]

이거 대학 다닐때 들었는데 라임양님은 더 자세하게 해주시네요. 교수님께 듣는 것과 다르게 너무 새로워요.^^

[@오딘발할라라이징]

오늘도 이 To The 뻐~!!!

[@냉동좀비]

나폴레옹 어릴적 술병으로 배운그림? 이네요ㅎ;;

[@숫야옹이]

ㄹ ㅏ임양 최고얌~* 야옹이꼬!

[@kimBbro]

현실감각이 탁월했다는 건 인정할 수 밖에 없지만 이야기를 다 듣고 나니 왠지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ㅎㅎㅎㅎ 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x8359]

사랑해요

[@mistyarea4512]

라임양이 최고다. 근데 구독자 증가가 생각보다 더딘듯

[@wjsdmswls39]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

[@김세현-x1y2l]

1빠

[@리니어-r7r]

별받는 방송에서는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 보기에는 말이 너무느려서 늘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리니어-r7r]

라임양 저 광고 풀로 다봤어용. 사랑해주세요.

[@길길-b2c]

속도 조절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