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이 진짜 성격 좋은거지 솔직히 한국어 안 배우고 계속 영어쓰면서 미국인인척 했으면 지금 사람들 전태풍 대하는 거에 10배는 어렵게 생각할 걸. 전태풍이 먼저 마음 열고 한국 문화로 다가와 준 걸 높게 평가해야 한다. 한국이 아니라 어디가더라도 잘 벌고 잘 살 사람임. 그래도 한국인 피 있다고 한국와서 정착한건데 무의식 중에라도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한다. 그는 그가 속한 분야에서 이미 탑을 찍은 대단한 사람이다
제일 맏형인 박용택이 해결해야 할 것을... 조준호가 해결해주네... 김요한이 야,너라는 개념에서의 반말이 아닌 호칭은 빼고 편한 상태에서의 반말을 한 것인데 ... 서로 문화의 차이점이 있는 것이고 그동안 전태풍은 무시 당해온 과거의 일들도 있고해서 혹시 이 녀석도 그들처럼 나한테 무시하는 개념에서의 반말? 이렇게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것이고... 조준호가 정확히 설명을 해주네. 평소에 밥 할 대나 뭐 할 때마다 조준호가 여기 저기 다 참견하던데 ,,, 여기서도 그 역할을 해주고 있구만... 맏형이라는 이유로 박용택은 형 대우 받는데 전태풍 입장에서는 자기는 형 대접 못닫는다 생각이 들 수도 있단 말이지...그것에 대한 서운함을 전태풍한테 들었었다면 박용택이 김요한을 따로 불러 이야기를 했어야 하고, 공평한 상태로 존대를 하던 편하게 대하던 최소환의 예의는 지키면서 친하게 말투를 놓자라고 양쪽을 조율했어야하는게 맞음..
이거보면 조준호가 진짜 진국이네.. 조준호가 하는역할을 박용택이 해줘야하는건데 연장자는 자리피하고 막내가 저걸 어레인지해줌. 그리고 전태풍도 사회생활 존나 잘배운게 빡쳤을때 바로 꼰대처럼 너 왜 나한테 반말하냐 이게 아니고 제일 연장자한테 먼저 정리 해달라고 언질한번줌. 딱봐도 정리안될 눈치니까 상황봐서 말꺼냄. 평생 국내에서 산놈들도 사회개념없으면 저렇게 절대 안하는데
솔직히 무시하려는 의도 아니라는데 은연중에 무의식적으로 무시하는게 맞지... 박용택이 전태풍보다 1살위인데 박용택한테는 형님형님 하면서 존칭 일일이 다 해주는데 전태풍한테만 유독 편하게 대하고 반말도 섞어 쓰는게 어떻게 보면 대접 못받는 기분이지... 귀화선수가 왜이러지 할수 있는데 오히려 미국이 나이, 선후배 문화가 없어서 그렇지 리스펙에 대한것은 되게 예민해 그리고 전태풍 한국 왔을때 한국문화 배우라고 선배한테 깍듯이 하라고 교육 시켜서 그렇게 했는데 웃긴게 농구후배들은 자기한테 반말하고 막 대하니까 억울하지... 반말자체 보다 반말은 곧 나에대란 리스펙이 없고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은거지 솔직히 백프로 공감
아는브로 계속 보면서 느끼지만 43세 박용택한텐 형님이라 하면서 42살 전태풍한텐 스토미형 하면서 슬쩍 말줄이는거 굉장히 불편했음 친해서 그런가 했더니 본인이 서운할 정도면 요한이 잘못한건데 박용택은 그 소리 듣기 싫다고 저 멀리 도망가고 방송상으론 미안하다고 한마디 없이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고 다들 요한 카바침 남자들 세계에서 사람 골라가며 은근히 형인데도 하대 혹은 맞먹는거 군대 거치고 하면 다들 알거임 전태풍이 말이 어눌해서 그렇지 혼혈이라 한국문화를 아예 모르는것도 아닌데 가끔 쌩외국 사람 취급하는것도 보기 불편했어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들이 저런 거 때문에 기분 나빠하는 경우 많이 봄. 방송하는 외국인들도 몇 번 말했는데. 형 동생 따지는 문화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들한텐 이름 부르면 안되고 꼭 형이라고 하고 존대하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은 자기 외국인이라고 형이라고도 안하고 이름 부르면서 하대한다고. 본인들이 형일 때는 형동생 따지고 형 대접 하라고 하면서 동생일 때는 넌 외국인이니까 하면서 이름 부르고 반말한다고 이해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전태풍은 한국 귀화도 하고 그것도 프로 농구에서 십몇년을 지냈는데 저런 경우 너무 많았을 듯. 박용택이랑 1살 차이 밖에 안나는데다들 박용택한텐 깍듯하면서 전태풍한테는 형이라고는 해도 너~무 편하게함 물론 친하면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당사자가 기분나빠할 정도면 잘못한게 맞음 근데 오히려 다음화 에서 까지 전태풍한테 꼰대라고 하고.. 에휴
@@madisonbumgarner3711 라건아는 그냥 한국이라는 팀에서 뛰는 용병이지... 진짜 한국인이라면 우리말도 배우고 한국인처럼 되려고 노력해야지. 전태풍이 왜 지금 이 위치까지 왔는데? 본인이 진심으로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노력했으니 인정받는거임. 이승준 동준형제도 마찬가지임. 반면 문씨 형제봐라... 그들은 영원한 이방인이다. 지들이 그렇게 만든거임... 라건아는 피도 하나 안섞였고 본인도 농구할때만 한국인인데 선배 대접은 개뿔
@@진자림-f8e 아뇨 그래도 그건 아니죠. 43살 박용택읁 형님 대우받는데,, 그보다 한 살 아래인 42살 전태풍은 사람 좋다는 이유로 형님 대접 안 해준 것은 문제 있죠. 그런 얘기르 들은 박용택이 나서서 김요한에게 대화를 먼저 했어야죠. 나는 형 대우를 받는데 태풍은 한 살 차이이면서 형 대우 못받아 서운해 하던데 그건 서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대화를 했어야죠.
사람 봐가며 말하는것 같으니 기분 나쁠수 있죠 싸가지 없는 사람들한테는 예의를 갖추면서 착한 사람들은 만만히 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죠 반말 할만한 사이도 아닌데 동의도 구하지도 않고 반말하는 것은 충분히 기분이 상할수 있죠 전태풍씨 입장에서는 선배들을 깍듯이 대해야 된다고 배워서 그렇게 대했을건데 정작 후배들은 자신을 만만히 대하면 누구라도 기분 나쁘죠
박용택 어른노릇 제대로해라. 저런자리서 태풍이가 얘기한거면 정말 마음속에 담아둔 하고싶은 얘기였을텐대 그럴수 있다는 당신 대답은 진짜 어이가 없다. 태풍이는 당신과 1살차이나도 깍듯하던대 앞에 호칭도 없이 반말날리면 이해할수있냐. 제일 연장자라는 사람이 저런 마인드라니 한심하다.
미한하다는 말은 끝까지 없네 상황은 그냥 웃음으로 무마된건가? 답답하것다 '형한테 그건 아니지' 하면서 공감해주는 사람도 한사람도 없고 ㅋㅋㅋㅋ 죄다 '그럴수도 있지' 이런식으로 얼렁뚱땅 대수롭지 않다는듯 넘어가네 전태풍이 너무 착한듯 정색도 하고 화도 낼줄 알아야 하는데 맨날 해벌레 하니깐 ㅜㅜ 저런 반응들이 나오지
위계질서가 엄청난 운동선수가 "할 수 있잖아?" 뭐냐...너의 직속 선배한테 그런 말 들었어도 그런 상황에선 그럴 수 있잖아 라고 말할 수 있냐 전태풍도 너희들의 선배다 같은 선배면 똑같이 대해라 누구는 존대 누구는 반말??? 후배들에게 말 놓라고 말하는 나인데 저런 상황이면 나 같아도 기분 나쁘겠다
박용택 인간이 덜됬네. 아무일도 아닌듯 쪼개면서 일어나는 거는 니 일은 아무것도 아니야 이러면서 사람 무시하는 거지. 그리고 난 두번 들어서 일어냐아지?? 이건 그냥 공감 부족 꼰대같은 멘트네 사람 하나 보면 열을 안다고. 오죽하면 말짧은 전태풍이 일어나서 답답하니 일어나서 손짓발짓으로 표현하려하고 또 후배들은 그걸 농담으로 넘기려 하고......그냥 저기 있는 사람들 나쁜 사람들은 아닌데 전태풍씨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그래 보이네. 좀 안쓰럽고 그러네. 박용택은 진짜 쫌 까여도 된다. 저런 자리에서 용기 내서 한번 말하지 다음 번에 두번 말할까 그럼??? 한번 말할때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도와줘야지 졸렬택 답소
한국어가 어눌하다는 핑계로 그 사람을 존중하지않고 무시와 차별의 태도를 유지한다면, 그 행위를 하는 본인이 외국 나가서 그 나라의 언어 또는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무시와 차별을 받아도 되나? 이런 애들이 꼭 반대의 경우를 당하고 인종차별이라는 둥 빽빽거리더라. 난 '존댓말'이라는 하나의 언어적 특성을 넘어서 자신이 편하게 느낀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동의없이 편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싫음. 편하게 느끼는 건 어디까지나 본인이지 상대방은 아님. 불편해하는 상대방을 꼰대라고 매도하기보다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상대방을 대하는 본인이 '꼰대'라고 생각해보길.
사람좋고 허허실실하면 좀 쉽게생각하고 저렇게 되죠. 근데 그게 저렇게 말하기도 사람 쪼잔해보이고 해서 혼자 속으로만 끙끙 앓죠. 근데 한편으론 정말 편해서 친근해서 그럴수도 있도 있어요. 하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랫사람이 절묘하게 잘 해야 하죠. 시종일관 저런 말투면 안되지요.
동생이 갑자기 말을 놓으면 "뭐지?" 생각드는 게 당연하지 그렇다고 김요한이 무의식적으로 무시해서 그런건 아니고 같이 방송하면서 밭도 갈고 하니까 친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반말 나온거지 깎듯이 대접하는게 무조건 최고의 대접은 아님 근데 거기서 전태풍이 "어쭈, 이제 형한테 말 놓네?" 식으로 가볍게 짚어주고 김요한은 사과하고 넘어갔으면 되는데 그렇게 말 안하고 혼자 화난거 말도 안하고 찬대한게 전태풍은 미안하다는 거고
전태풍이 진짜 성격 좋은거지 솔직히 한국어 안 배우고 계속 영어쓰면서 미국인인척 했으면 지금 사람들 전태풍 대하는 거에 10배는 어렵게 생각할 걸. 전태풍이 먼저 마음 열고 한국 문화로 다가와 준 걸 높게 평가해야 한다. 한국이 아니라 어디가더라도 잘 벌고 잘 살 사람임. 그래도 한국인 피 있다고 한국와서 정착한건데 무의식 중에라도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한다. 그는 그가 속한 분야에서 이미 탑을 찍은 대단한 사람이다
가만 들어보니 이미 낮에 최고참인 박용택에게 따로 말을 했었네 그러면 박용택이 김요한 따로 불러서 한마디만 해줬으면 아무일이 없을걸 나몰라라 해서 밤에 직접 말이 나온거네 그런데도 박용택은 나가버리고 전태풍만 꼰대 만들고 여기에서 박용택이 제일 잘못했음
제일 맏형인 박용택이 해결해야 할 것을... 조준호가 해결해주네... 김요한이 야,너라는 개념에서의 반말이 아닌 호칭은 빼고 편한 상태에서의 반말을 한 것인데 ... 서로 문화의 차이점이 있는 것이고 그동안 전태풍은 무시 당해온 과거의 일들도 있고해서 혹시 이 녀석도 그들처럼 나한테 무시하는 개념에서의 반말? 이렇게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것이고... 조준호가 정확히 설명을 해주네. 평소에 밥 할 대나 뭐 할 때마다 조준호가 여기 저기 다 참견하던데 ,,, 여기서도 그 역할을 해주고 있구만... 맏형이라는 이유로 박용택은 형 대우 받는데 전태풍 입장에서는 자기는 형 대접 못닫는다 생각이 들 수도 있단 말이지...그것에 대한 서운함을 전태풍한테 들었었다면 박용택이 김요한을 따로 불러 이야기를 했어야 하고, 공평한 상태로 존대를 하던 편하게 대하던 최소환의 예의는 지키면서 친하게 말투를 놓자라고 양쪽을 조율했어야하는게 맞음..
이거보면 조준호가 진짜 진국이네.. 조준호가 하는역할을 박용택이 해줘야하는건데 연장자는 자리피하고 막내가 저걸 어레인지해줌.
그리고 전태풍도 사회생활 존나 잘배운게 빡쳤을때 바로 꼰대처럼 너 왜 나한테 반말하냐 이게 아니고 제일 연장자한테 먼저 정리 해달라고 언질한번줌. 딱봐도 정리안될 눈치니까 상황봐서 말꺼냄. 평생 국내에서 산놈들도 사회개념없으면 저렇게 절대 안하는데
전태풍이 좋은사람인건 틀림없네...
솔직히 무시하려는 의도 아니라는데 은연중에 무의식적으로 무시하는게 맞지... 박용택이 전태풍보다 1살위인데 박용택한테는 형님형님 하면서 존칭 일일이 다 해주는데 전태풍한테만 유독 편하게 대하고 반말도 섞어 쓰는게 어떻게 보면 대접 못받는 기분이지... 귀화선수가 왜이러지 할수 있는데 오히려 미국이 나이, 선후배 문화가 없어서 그렇지 리스펙에 대한것은 되게 예민해 그리고 전태풍 한국 왔을때 한국문화 배우라고 선배한테 깍듯이 하라고 교육 시켜서 그렇게 했는데 웃긴게 농구후배들은 자기한테 반말하고 막 대하니까 억울하지... 반말자체 보다 반말은 곧 나에대란 리스펙이 없고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은거지 솔직히 백프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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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이 아니라 박용택이요 ㅋㅋ
@@user-ws9nb8ib4z ㄱㅅ 수정완료
@@graycat_01 수정 미완료
영상 보니까 쓰벌 요한이가 잘못 했구만. 확실히..
아니 서로 안 사이가 얼마나 됐다고 저렇게 편하게 말을 놔...싸가지 없이.
그리고 저 최연장자도 정리를 해줘야지.. 별거 아니라는 듯이..에이고...에이고...인간들아.
박용택이 저러면안됌
제일 선배고 연장자가 전태풍편들어서 그래 그건 잘못됐다 얘기해줘야지
자기는 관계없다고 자리피하고 그럼
전태풍만 꼰대고 이상한사람될수있음
저럴땐 박용택이 전태풍거들어주는게 맞음
졸렬택이 괜히 졸렬택이겠음
맞는말임 ㅋ 김요한이 멋대로 말놓는거 잘못한거임 순서가 있지
졸렬택클라스 ㅋㅋㅋ
원래 박용택은 이기적이긴 함
박용택이 처신머리가없음
아는브로 계속 보면서 느끼지만 43세 박용택한텐 형님이라 하면서 42살 전태풍한텐 스토미형 하면서 슬쩍 말줄이는거 굉장히 불편했음 친해서 그런가 했더니 본인이 서운할 정도면 요한이 잘못한건데 박용택은 그 소리 듣기 싫다고 저 멀리 도망가고 방송상으론 미안하다고 한마디 없이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고 다들 요한 카바침 남자들 세계에서 사람 골라가며 은근히 형인데도 하대 혹은 맞먹는거 군대 거치고 하면 다들 알거임 전태풍이 말이 어눌해서 그렇지 혼혈이라 한국문화를 아예 모르는것도 아닌데 가끔 쌩외국 사람 취급하는것도 보기 불편했어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들이 저런 거 때문에 기분 나빠하는 경우 많이 봄. 방송하는 외국인들도 몇 번 말했는데. 형 동생 따지는 문화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들한텐 이름 부르면 안되고 꼭 형이라고 하고 존대하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보다 어린 사람들은 자기 외국인이라고 형이라고도 안하고 이름 부르면서 하대한다고. 본인들이 형일 때는 형동생 따지고 형 대접 하라고 하면서 동생일 때는 넌 외국인이니까 하면서 이름 부르고 반말한다고 이해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전태풍은 한국 귀화도 하고 그것도 프로 농구에서 십몇년을 지냈는데 저런 경우 너무 많았을 듯. 박용택이랑 1살 차이 밖에 안나는데다들 박용택한텐 깍듯하면서 전태풍한테는 형이라고는 해도 너~무 편하게함 물론 친하면 그게 나쁜건 아니지만 당사자가 기분나빠할 정도면 잘못한게 맞음 근데 오히려 다음화 에서 까지 전태풍한테 꼰대라고 하고.. 에휴
전태풍이 국대소집시절 느꼈던 씁쓸함이죠. 라이벌인 양동근은 당시 위상이 상당해서 모든후배들이 굽실거리고 공손했는데 전태풍에겐 용병취급하며 반말했죠. 한살어린양동근은 반말해도 놔뒀는데 나머지애들은 왜 존대안하냐고 빡처했죠. 그때가 한국온지 초창기때고 짬늘어나면서 모든선수가 존대했지만
지금도 라건아한테 어린놈들이 건아라고 하고 반말 깜 라건아는 전태풍이랑 다르게 혼혈도 아니고 한국말도 못하긴 해도
양동근도 웃긴게 본인도 전태풍 형대접하기 싫어서 아가씨라고 부름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점볼 인터뷰에서 말함ㅋㅋㅋ
그나마 친해져서 다행이지 이런거 보면 존나 웃김
@@madisonbumgarner3711 라건아는 다르지 ㅋㅋ 라건아는 애초에 선배한테도 친구처럼 대했는데 ㅋㅋ
@@madisonbumgarner3711 라건아는 그냥 한국이라는 팀에서 뛰는 용병이지... 진짜 한국인이라면 우리말도 배우고 한국인처럼 되려고 노력해야지. 전태풍이 왜 지금 이 위치까지 왔는데? 본인이 진심으로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노력했으니 인정받는거임. 이승준 동준형제도 마찬가지임. 반면 문씨 형제봐라... 그들은 영원한 이방인이다. 지들이 그렇게 만든거임... 라건아는 피도 하나 안섞였고 본인도 농구할때만 한국인인데 선배 대접은 개뿔
급도안되는게 태풍이한테 반말은 방송보니까 내가형이어도 좃같것다
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반말이 민감하게 느껴질까 싶었는데 본인은 한국 문화 적응할려고 형들에게 더 깍듯이 했는데 동생들이 형 대우안해주면 더 기분나쁠수 있겠네요.
전태풍은 박용택이랑 1살 차이인데도 깍듯이 대하던데
다들 박용택한텐 형님 영감님하면서 우대하고 전태풍만 만만한가봄
전태풍이 더 편하게 다가와서 그런것 아닐까요? 리엑션부분에서 하하
전태풍 말이 틀린게 없다...
전태풍말 찐공감
박용택한테 그럴수있나
태풍 응원합니다
요한씨가 잘못한거...
다섯살이나 많은 형인데 "형"도 끝에 "요"자도 않붙이는건 개념 없는짓이죠...
노는브로 포에버~ 😊😊😊
솔직히 전태풍 말고 다른 한국 선배였어봐라 저렇게 했나ㅋㅋ
요한이가 실수한거 같긴하다만
예의없는 행동인건 맞다. 5살 동생이 저러면 화날만하지. 사실 화난다기보다, 기분 나쁜데 기분 나쁜 티를 내기가 어려워서 더 짜증남ㅋㅋ
알로 보는거지ㅋㅋ
반말이여도 말투에 따라 또 달랐을텐데 말투가 존나 싹비가지 없긴 햇네 전태풍 말에 공감함
다섯살이나 많은데 저런다는게. 그것도 운동 선후배에서 저랬다는게 실화냐. 어이없네.
이런건 최고 연장자인 박용택이 나서서 확실하게 정리해줘야지
리더십 없음 ㅋㅋㅋㅋ
재밌게봤던 프로인데 사실 용택님이 같이 한마디해주셨으면좋았을듯하네요
동생들하고 스스럼없이 편하게 지내기위해 어른티안내시는건 이해되지만,이때는 형으로서 정리해주셨음했어요
전태풍님이 성격이좋아 웃고지나가시는거겠죠
전형적인 휘문 느낌임
박용택 지가 잡아줘야지 ..인간이
전태풍 말이 맞음. 방송이니깐 순화한거지. 사석이었음 일단 싸대기 맞고 시작이다.그리고 박용택 젤 연장자가 첨에 서열 정리 제대로 했어야 되는데 그냥 지는 제대로 대우받으니깐 그냥 둔거임.
쿠사리좀 먹어도 싸대기는 아니지 ㅋㅋ 꼭 이렇게 말하는것들이 선배한테 반존말 하지
뭔 싸대기야 사회생홯 그 따위로 하니
뭔 방송에서 싸대기야 ㅋㅋ 디 은퇴하고 사회에서 만나는건데
원래 저렇게 유쾌한 사람들 형 대접 못 받는 경우 많음...
말은 못 해도 속앓이 하게됨...
난 이해해.
김요힌이 실제 저정도 나이의 운동선수 선배한테도 반말 했을까?? 전태풍 입장 충분히 이해함 영상보니 지는 아줌마 옆에 붙어있거 시켜먹으먄서 반말하니ㅎㅎ날도 더운데 그래도 조준호가 잘 풀어주네요
김요환 원래 뭉쳐야 찬다 때부터 선배들한테 반말함. 워낙 붙힘성이 좋은듯. 선배 입장에서 기분도 안나쁘고 허재한테도 형형 하면서 반말 비슷하게 하던데뭐
ㅈㄹ하네 언제봤다고 이래라저래라에 반말찍찍이냐
솔직히 이건 박용택이 제일 큰형이면 전태풍한테 얘기들었다라면 저렇게 사람좋은 웃음으로 “두번 안들을거야”가 아니라 저런 자리에서 먼저 얘길 꺼내는게 맞지
남자들 중에 아주 많이 있음. 불편하고 화끈거리는 대화 못하는. 나도 좀 정색하고 진지하게 해야하는 주제는 진짜 피하고 싶음.
@@진자림-f8e 아뇨 그래도 그건 아니죠. 43살 박용택읁 형님 대우받는데,, 그보다 한 살 아래인 42살 전태풍은 사람 좋다는 이유로 형님 대접 안 해준 것은 문제 있죠. 그런 얘기르 들은 박용택이 나서서 김요한에게 대화를 먼저 했어야죠. 나는 형 대우를 받는데 태풍은 한 살 차이이면서 형 대우 못받아 서운해 하던데 그건 서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대화를 했어야죠.
한국식 서열 강요하면서 동생취급에 순응했는데 형대접은 안해주는 현역시절 얘기겠지
그 얘길 여기서 재밋게 하는듯
헷갈리겠죠. 분명 나이 서열문화라고 했는데 가끔 선배에게도 말 편하게 하는 예외적 상황도 있다는 것을 경험하면 "저 시키는 다른 형한테는 깍듯하고 나는 무시해서 반말하나? "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가끔 말편하게 하는 예외적 상황이 아님. 외국인한테 "저사람은 한국말 서투르니까" 하는 생각에 나이 쌩까고 반말하는거 엄청남. 주변에 외국인 있으면 같이 다니면서 관찰 해보세요.
할머니 하고 하고 계시니까 자기가 땡길테니 너 가서 할머니 자리에서 하라고 하는 상황. 저상황에서 할머니 옆에서 잡고만 있으면서 형한테 '땡겨 땡겨' 하는거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어떻게 느끼겠음?
@@green4118 이 분 말이 정답임. 김요한이 역지사지로 당해봐야 저 드러운 기분 알거 같은데.
@@green4118 그리고 '형'이라고 호칭을 부르면서 반말하는 거랑 그냥 반말하는 거랑 천지 차이거든요. '형'이라고만 불러 줬어도 반말로 뭐라고 안 했을 겁니다.
자기보다 한 두살 많은 형에게 은근슬쩍 말 놓는 놈들이 오히려 자기보다 한 두 살 어린 사람이 은근슬쩍 말 놓으면 극대노 발광함.
대학때 많이들 보죠~꼭 학번마다 깝치애들 있는데 그런ㅋ놈들이 보통 말씀하신대로 행동하더군요ㅋ
그냥 반말하면 안되지 .. 순서가 잘못됐지
박용택은 큰 형이 저 타이밍에 저런 식으로 행동하냐...참 실망스럽네 쏙 빠지는거 보소...
전태풍 너무 착했던거 같다 ㅎㅎ
한국문화 적응하느라 생긴 일인거 같네 ㅋㅋㅋ
생각해 보면 선배들이 전태풍 한테 꼰대짓 많이 한듯
귀여워
요한아 좀 맞춰 줘라 좀 그 머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도 은근 반말은 형으로서 서운할 때가 있음..^^
반말은 진짜 친해졌을때하는거다 저 사람이 어떤짓을 해도 밉지않을때말이다 그전에는 당연히 서로 존중하는거다 입장바꿔생각해봐라 무시당하다고 안느끼겠나!~
윗사람이 말 놓으라 하기전에 먼저 놓는 새기한테는 강하게 나가야 됨
나이 어린 사람의 반말은 아주 친하거나 친근감의 표현 또는 방송을 재밌게 하려는 의도였을수도 있겠지만 팩트는 듣던 사람이 기분이 나뻤다는거다
사람 봐가며 말하는것 같으니 기분 나쁠수 있죠 싸가지 없는 사람들한테는 예의를 갖추면서 착한 사람들은 만만히 보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죠 반말 할만한 사이도 아닌데 동의도 구하지도 않고 반말하는 것은 충분히 기분이 상할수 있죠 전태풍씨 입장에서는 선배들을 깍듯이 대해야 된다고 배워서 그렇게 대했을건데 정작 후배들은 자신을 만만히 대하면 누구라도 기분 나쁘죠
전태풍 성격좋네요...김요한이 실수한거지
전태풍 죠아~~ 오래 오래 티비에서 봤으면 해요~
애초에 왜 반말을해
박용택 어른노릇 제대로해라. 저런자리서 태풍이가 얘기한거면 정말 마음속에 담아둔 하고싶은 얘기였을텐대 그럴수 있다는 당신 대답은 진짜 어이가 없다. 태풍이는 당신과 1살차이나도 깍듯하던대 앞에 호칭도 없이 반말날리면 이해할수있냐. 제일 연장자라는 사람이 저런 마인드라니 한심하다.
전태풍이 이상한게 아니라, 말투가 존나 싹비가지 없엇네 전태풍이 화날만 함..
1~2살 차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5살 차인데 맞먹으려고 하면 안되지.
김요한이 잘못했네ㅋㅋㅋ
저건 요한이가 버릇이 없는거지 지후배가 자기한테 그랬어도 가만히 있었을까?
전태풍을 완전히 우습게 보는거지. 영상 끝날 때까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 싸가지 봐라.
조준호 사랑해
꼰대 거르고 습관이 안 좋은 거 저런 사람이 있음 요한이 문제임
미한하다는 말은 끝까지 없네 상황은 그냥 웃음으로 무마된건가? 답답하것다 '형한테 그건 아니지' 하면서 공감해주는 사람도 한사람도 없고 ㅋㅋㅋㅋ 죄다 '그럴수도 있지' 이런식으로 얼렁뚱땅 대수롭지 않다는듯 넘어가네 전태풍이 너무 착한듯 정색도 하고 화도 낼줄 알아야 하는데 맨날 해벌레 하니깐 ㅜㅜ 저런 반응들이 나오지
그래 하기로 했으면 딱 똑같이 다 해야지. 무슨 누구한테는 이렇게하고 저렇게하고. 물론 의도적으로 악의적으로 그렇게 한건 절대 아니겠지만 조금 부주의적인 부분은 있었음 ㅎ 앞으로 잘 하면서 더욱더 돈독한 관계 이어나가시길 ㅎㅎ
남자들은 중요하지. 동생이 잘못했네.ㅎㅎㅎ
김요한 의외네.. 형한테는 무의식중이라도 말놓지 말자
의외가아니라 원래..
건방끼가 있음. 뭉찬하곤 다른 분위기
요한 잘생기지도 안음..마귀할멈 같음
예능에서 반말 할수도있지
이부분에선 김요한이 별로였지~ 박용택도 별로고
용병으로와서 귀화 하고 한국말 저리 잘하는 사람 본적있음? 적응할려고 엄청 노력했겠지 용병이라고 형대우도 못받고 그러니 경기에서도
거칠어지고 했겠지 솔직히 태풍이형은 한국와서 실력이 죽은거지 해외있을때 경기영상 뜬거 보니미쳤던데 한국와서 개인플레이 화려한 기술못하게 하고 죽이려드니 실력도 퇴화할수밖에
김요한 하는거보니까 아예 무시하는 태도가 다 드러나네. 백번 화날만한듯
요한이도 잘못 용택이도 잘못
위계질서가 엄청난 운동선수가 "할 수 있잖아?"
뭐냐...너의 직속 선배한테 그런 말 들었어도 그런 상황에선 그럴 수 있잖아 라고 말할 수 있냐
전태풍도 너희들의 선배다
같은 선배면 똑같이 대해라
누구는 존대 누구는 반말???
후배들에게 말 놓라고 말하는 나인데
저런 상황이면 나 같아도 기분 나쁘겠다
태풍이형이 맞지
진짜 열받겠다 대우는 못받고 남한테는 대우해줘야하고
이건 김요한이 무조건 잘못한거지
전태풍이 저런거 한두번이 아니라 열번은 넘어갈 성격인데
이야기 했다는거는 카메라 꺼졌을때도 분명히 태도문제가 있었을꺼임
태풍 너무 좋아 ~~
지들이 5살 어린 동생한테 똑같은 상황에서 저런식으로 반말들었음 어린놈이 예의가 없네 싸가지가 없네 하면서 개빡쳐했을 것들이 조준호나 박용택이나 대놓고 김요한 편드네
반말을 할 거면 최소한 '형'이라는 호칭은 부르면서 해야지. '형'이라고 부르지도 않으면서 그냥 반말을 하면 하대하는 거지. 맞먹는 친구 사이도 아니면서.
심지어 뭐 시키면서 반말;
다섯명이 성격이 다 다르네ㅋㅋㅋㅋㅋㅋ
형 없이, 요 없이! ㅋㅋ 진정한 유교보이!
박용택 인간이 덜됬네. 아무일도 아닌듯 쪼개면서 일어나는 거는 니 일은 아무것도 아니야 이러면서 사람 무시하는 거지. 그리고 난 두번 들어서 일어냐아지?? 이건 그냥 공감 부족 꼰대같은 멘트네 사람 하나 보면 열을 안다고. 오죽하면 말짧은 전태풍이 일어나서 답답하니 일어나서 손짓발짓으로 표현하려하고 또 후배들은 그걸 농담으로 넘기려 하고......그냥 저기 있는 사람들 나쁜 사람들은 아닌데 전태풍씨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서 그래 보이네. 좀 안쓰럽고 그러네. 박용택은 진짜 쫌 까여도 된다. 저런 자리에서 용기 내서 한번 말하지 다음 번에 두번 말할까 그럼??? 한번 말할때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도와줘야지 졸렬택 답소
진짜웃김 근데 첨엔 캐스팅 아쉬운줄알앗는데 볼수록 케미좋네요 굿
이 장면 대박 잼났음~ 태풍브로 넘 귀여워요~
이 프로 은근 재밌어요~~~
한국어가 어눌하다는 핑계로
그 사람을 존중하지않고
무시와 차별의 태도를 유지한다면,
그 행위를 하는 본인이 외국 나가서
그 나라의 언어 또는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무시와 차별을 받아도 되나?
이런 애들이 꼭 반대의 경우를 당하고
인종차별이라는 둥 빽빽거리더라.
난 '존댓말'이라는 하나의 언어적 특성을 넘어서
자신이 편하게 느낀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동의없이 편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싫음.
편하게 느끼는 건 어디까지나
본인이지 상대방은 아님.
불편해하는 상대방을 꼰대라고 매도하기보다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상대방을 대하는 본인이
'꼰대'라고 생각해보길.
요한 무조건 잘못 했고만.
젤 큰형은 뭐하냐. 존대하라고 말해야지. 쯧
20분간 삐졌었던 태풍 ㅋㅋㅋㅋㅋㅋㅋ
큰형이 정리해줘야지!!뭐냐ㅡㅡ
형이라는 말만 앞에 붙여도 느낌이 다르지~
형택이도 그런거 아니다. 제일 큰 형이 그랬던것도알면 정리좀해주고 해야지..
저거는 김요한이 잘못했다
미국에있다가 한국말을쓰니 어눌해보일수 있는데 그래서
만만해보이고 반말쓰니깐 태풍이가
화가날만하다 이럴때 용택이가 가장
큰형으로써 정리를해주어야했다
전태풍 화이팅!!
전태풍한테 잘 해주라.
사람좋고 허허실실하면 좀 쉽게생각하고 저렇게 되죠. 근데 그게 저렇게 말하기도 사람 쪼잔해보이고 해서 혼자 속으로만 끙끙 앓죠.
근데 한편으론 정말 편해서 친근해서 그럴수도 있도 있어요.
하여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랫사람이 절묘하게 잘 해야 하죠.
시종일관 저런 말투면 안되지요.
매트로박 교통정리 해줄 생각 안하고 뒤에서
방관하면서 강건너 불구경 하고 있쥬?
본인은 반말 들을일 없어서 남일잼 ㅋㅋ
원래 인간이 이중잣대가 있지. 덩치로 밀어버리는 운동선수의 세계에서는 더더욱.. 힘으로 대화하고싶어하는 버릇이 언행으로 이어지는것도 있지않나. 전태풍이 작고 다른문화에 있다고 대수롭지않게한표현이 은근슬쩍 반말로 연결된거겠지
빙고 정확한 해석이에요.
웃음소리가 너무 좋은신 두분~~박세리선수님 박용택선수님~~
노는브로 너무 캐미좋아요~좀더 박센 도전~~무한도전 운동선수버전~~롱런하실듯 본방사수하고있습니다
화요일은 노는언니
수요일은 노는브로
이거 대표팀 회식 자리에서 유재학 감독님이 할 말 있음 해보라고 하셔서 얘기 꺼냈다고 하죠
유재학 감독님이 바로 대노하셔서
한 살이라도 어린 놈은 무조건 존대말 쓰고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라고 하셨다고
그게 사실이라면 그게 맞는거죠
저기서도 박용택이 젤 형이니까 잡아줘야하는데 오히려 웃어버리면서 소심한놈으로 만들어버리는게 문제죠
전태풍 선수 귀여워요. ㅎㅎ
우리나라 사람들 외국인으로 보이는사람한테 반말하는 습성이 좀 많이 있는거같음. 조심해야하고 리스펙 해야함
그냥 박용택이 잘못한거
김요한 저런 성격이 딱 싸움붙기 딱 좋은 스타일
이기적인
친해지고 나서는 상관없지만. 그 전엔 말놓는거 좀 그렇죠..
김요한 근데 반말 잘하더라 형들한테
꼴뵈기시름
지가 잘생겼고 인기있고 피지컬좀 되니까 어지간하면 깔아 뭉갤려고 하죠 일반인들도 저런사람들 많음
ㅌㅌㅌㅋㅋㅋㅋㅋ 한국사람 다됐네~~!!!!
즈그들한테 그랬으면 그럴수 있지 되나
끝까지 미안해요 형 안하고
형은 붙이께 이라네ㅋ
사람 좋게좋게 웃으면서 대하니까 무시하네ㅡㅡ 외국인이라 안그래도 소외당하는 기분일텐데 거들어주는 인간이 하나도없이..에효ㅋ 특히 두번듣기싫다고 자리뜨는사람이 제일 별로다..
자리파하는기분듦 저러면ㅡㅡ
호칭이나 이름없이 용건만 말하는 자체가 무시다
직장상사에게 무턱대고 가서 이거 결재좀 해주세요라고 용건만 말해보시길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ㅋㅋㅋ대박 웃겨
저건 일관성 있게 했어야죠..
요한ㅡ집 정리프로그램 나올때 처음봤는데 별로였는데 내 느낌이 맞았군.
남자들 기싸움 피곤타ㅠ
요한이가 많이 잘못햇네 ㅠㅠ,,
익숙하지 않은 존대말 문화에 태풍씌는 받아들일라고 노력했는데 어린동생이 반말하면 당연 빡치지
나도 첨보는 사이에 반 존대로 은근 말 놓는 새끼들 존나 싫더라 이해 됨
ㅋㅋㅋㅋ유교보이 풍
요한이 인성보이네 용택이한텐 존댓말하고 용택이보다 한살어린 태풍이한텐 한국말 어눌하게한다고 무시하면서 반말 찍찍하네
친구한테도 그딴말투쓰면 화내겠다 으그--^
@@moonltf 외국인X 혼혈인 한국사람O
일하다보면그럴수있지ㅡ그걸인정하는모습이더멋진거지ㅡ
나도 자주 보거나 친한 선배에게는 말 편하게 함.
그다지 친밀함이 약한 선배에게는 존댓말 사용.
후배들도 날 대할 때 마찬가지.
@@dodo-s2m2y 저기서 나오자나요 말 편하게 하려면 둘이 말편하게 하자고 해야된다고 - 서로 기분나쁜 예절의 경계선이 있는데 연장자가 말줄여서 기분나쁠정도면 친하고 자주봐서 줄였다고 보기도 어려움
@@dodo-s2m2y 본인 혼자 친하다고 생각하고 반말하면 상대방한테 욕 처먹지.
동생이 갑자기 말을 놓으면 "뭐지?" 생각드는 게 당연하지
그렇다고 김요한이 무의식적으로 무시해서 그런건 아니고 같이 방송하면서 밭도 갈고 하니까 친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반말 나온거지
깎듯이 대접하는게 무조건 최고의 대접은 아님
근데 거기서 전태풍이 "어쭈, 이제 형한테 말 놓네?" 식으로 가볍게 짚어주고 김요한은 사과하고 넘어갔으면 되는데 그렇게 말 안하고 혼자 화난거 말도 안하고 찬대한게 전태풍은 미안하다는 거고
김요한 싸갖지 없음
근데 김요한이 전태풍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뭉찬 보면 원래 그런거 같음
샘해밍턴이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오먼 자기들끼리도 무슨 띠냐 등등 따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