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은남로당빨갱이 에라이 인간 쓰레기 중공놈아. 이런데서까지 갈라치기 하면서 정치선동 하니까 좋으냐? 니 부모가 정말 좋아 하시겠다. 집안 말아 쳐먹고 나라 팔아 쳐먹을 매국노 새끼라고. 싸돌아 다니며 여기저기 정치선동에 갈라치기나 하면서 살면 누구에게 얼마 받는데? 인생 꼭 그렇게 불쌍하고 천하게. 남 욕이나 하면서 남탓이나 하고.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는 하류 바닥인생인거 표내면서 살아야 겠냐? 저 애기 엄마가 1찍했으면 그때는 어쩔건데? 또 니 부모님들이 2찍 했으면 어쩔건데? 인생이 쥐새끼 인생도 아니고 찍찍 거리는 인생 참. 불쌍하고 딱하다.
자영업 20년 가까이 하면서 얻은 결론은 저런 인간들 상대해서 남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말 섞을 시간에 바로 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진상을 매일매일 한두놈씩 보다보니 그냥 낌새가 느껴지면 바로 폰 녹음부터 켭니다. 그 과정에서 욕설 같은건 알바한테 잠시 매장좀 맡고 있으라고 하고 30분 짬내서 경찰서 조서쓰고 오면 2~3주 내로 혹시 합의 해주실 수 있으시냐고 매장 와서 싹싹 빕니다. 돈 백 받고 합의 해주던지 개쌍욕한 놈들은 합의 해줄듯 말듯 똥줄 태우고 한참 훈계좀 하다가 합의 없다고 꺼지라고 하면 이것만큼 속 시원한게 없습니다. 물론 모욕죄 벌금 나오면 민사는 그냥 넣기만해도 합의금 받을수 있구요. 그냥 자영업을 해보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X들이 세상에 많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상상으로 머릿속에서 최악의 손님을 상상하셔도 실제 진상들은 그걸 아득히 넘어섭니다.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짓들로 진상질을 합니다.
나 참... 지는 머했고 알바생 책임이래? 카퍼가 무슨 탁아소냐? 지 애는 지가 신경써야지 그걸 누구한테 화내는거야.... 아니면 알바한테 잠시 자리 비울테니까 잠시만 봐달라고 *부탁* 을 하던가... 그것도 없이 비워놓고 누구보고 화를 내는거냐 개념도 없이..... 제발 그런식으로 지 편한데로 살지 말자 사회는 다 같이 사는거다 개인적인 생각 말고 타인도 생각하며 역지사지로 좀 살자......
아이 어릴때 저도 어린아이 동행하고 엘베 타느라 정신 없는데 본인(아이 안고 있었음) 들어 올때 열림버튼 안 눌러줘서 문에 끼었다고 무안 주던 아이엄마가 생각 나네요. 저도 제 아이를 챙기느라 경황 없고 ~ 본인도 엘베문이 닫힐 줄 몰랐듯 저 또한 같은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평소 대우만 받고 자란 사람인지~본인은 배려할 줄 모르면서 받는건 당연시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뭔지...
저런 논리면 애 혼자 카페 놔두고 간 엄마는 아동 학대네?
@@2찍은남로당빨갱이 에라이 인간 쓰레기 중공놈아. 이런데서까지 갈라치기 하면서 정치선동 하니까 좋으냐?
니 부모가 정말 좋아 하시겠다. 집안 말아 쳐먹고 나라 팔아 쳐먹을 매국노 새끼라고.
싸돌아 다니며 여기저기 정치선동에 갈라치기나 하면서 살면 누구에게 얼마 받는데?
인생 꼭 그렇게 불쌍하고 천하게. 남 욕이나 하면서 남탓이나 하고.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는 하류 바닥인생인거 표내면서 살아야 겠냐?
저 애기 엄마가 1찍했으면 그때는 어쩔건데? 또 니 부모님들이 2찍 했으면 어쩔건데? 인생이 쥐새끼 인생도 아니고 찍찍 거리는 인생 참. 불쌍하고 딱하다.
@@2찍은남로당빨갱이 이런뉴스에도 정치댓글다네ㅋㅋㅋ 열심히 일자리도 구하고 살아라.니네 부모님 참담하시겠다
@@2찍은남로당빨갱이 님 병원 좀 가보세요 ㅎㅎ
@mir2955 정신병 걸려서 그러는거죠 뭐
@@2찍은남로당빨갱이1찍은 아무영상에서 편가르기만 한다며?
애만 혼자두고 나간 엄마가 더 미친거 아닌가?
노키즈존은 아이때문보다 부모때문에 생기는거임
@@2찍은남로당빨갱이 거짓말 안하시기로 유명한 전과4범 이재명께서 대장동의 몸통이 윤석열 이라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믿으시죠?
아니죠. 둘다죠.
@@누울놈누운놈누웠던놈 “보다”
@@2찍은남로당빨갱이 노 무현존
똥물에 딩굴사는걸 모르고 있지
저건 알바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저러는게 아니라, 본인이 애 간수를 못해서 문제 생긴걸 본인 스스로도 너무 잘 알아서 아무나 만만한 사람 붙잡고 책임전가 해서 자신의 잘못을 어떻게든 가리려는 심리.
부모가 되서 왜 아이를 매장에 혼자 두시나요?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저쯤되면 방구가 아니라 똥인듯
방구뀐년인데요?
요즘 미친인간들이 판치네. 알바생이 자기 아이까지 돌봐야한다는게 말이되나.
니애는 니가챙겨야지 남의 귀한자식에게 왜 떠맡기니 진짜 어이가없다ㅋㅋㅋ
와~~~초등생인데 화장실도 혼자 못간다면 정상이 아닌데 ㅡㅡㅋ
@@koa1 일단 어미가 정상이 아닌듯. 콩심은데?
@@smc2254 콩 나고, 팥심은데?
@@heejun5530 팥 난다.
@@heejun5530 팥이 나쥬~ ㅋㅋㅋ
자영업 20년 가까이 하면서 얻은 결론은 저런 인간들 상대해서 남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말 섞을 시간에 바로 경찰에 신고하면 바로 해결됩니다.
진상을 매일매일 한두놈씩 보다보니 그냥 낌새가 느껴지면 바로 폰 녹음부터 켭니다.
그 과정에서 욕설 같은건 알바한테 잠시 매장좀 맡고 있으라고 하고 30분 짬내서 경찰서 조서쓰고 오면 2~3주 내로 혹시 합의 해주실 수 있으시냐고 매장 와서 싹싹 빕니다.
돈 백 받고 합의 해주던지 개쌍욕한 놈들은 합의 해줄듯 말듯 똥줄 태우고 한참 훈계좀 하다가 합의 없다고 꺼지라고 하면 이것만큼 속 시원한게 없습니다. 물론 모욕죄 벌금 나오면 민사는 그냥 넣기만해도 합의금 받을수 있구요.
그냥 자영업을 해보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X들이 세상에 많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상상으로 머릿속에서 최악의 손님을 상상하셔도 실제 진상들은 그걸 아득히 넘어섭니다.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짓들로 진상질을 합니다.
ㅋㅋㅋㅋㅋ개고수
화장실 혼자 가는게 걱정될 정도라면 애초에 애를 왜 혼자두고 나간거야...;;;
자기가 잘못해놓고 엄한 사람을 잡았네..
미친엄마
알바생이 아이손님까지 케어해야하는 법은 없는데 왜 저러는거야 이런건 그냥 영업방해로 신고하는게 젤 좋음
비정상인 사람이 너무 많다
와.. 진상이네..
전 저딴 진상 부모가 절대 되지 않겠습니다.
부모입장에서 놀랐겠죠..
근데 그걸 알바생한테 호통치고 따질 일은 아니죠.
이런걸 뉴스로 봐야한다니..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또 한번 느끼고 갑니다.
자기애를 자기가 간수해야지
어머니... 정신을 좀 가다듬으세요~
아이 화장실까지 관리해야 한다면 아이 관리비를 내던가...
어이어이.. 그냥 돈 안받겠다고 그런거는.. 그따위에 돈받는것도 짜증나니까..
@@얌얌쩝쩝-z6z혹시 2만원이면 같이 따라가주겠나?
@@kiki-sc1wo 난 가능
그냥 "저기 혹시 제가 잠깐 나갔다올건데 저기있는 아이 좀 잘 봐주시겠어요? 그냥 어디 안가나만 신경 써주시다가 화장실간다 그러면 따라만 가주시면 돼요" 이러면서 돈 쥐어주면 할거같은디
진짜 요즘은 상식밖의 사고를 가진 것들이 난무하는구나.
학교고 학원이고 보내지말고 집구석에서 하루종일 데리고 있어라
모욕죄로. 고소하세요
알바던 사장이던 매장내에 고성지르면 단호하게 말하고 신고하세요 영업방해로
미친X 하나때매 가게 안망합니다
이런건 신상공개합법화시켜야되는데
저딴 모지리도 시집가고 애낳고 갑질하고 잘 사는데... ㅋ
ㅋㅋㅋㅋ 아앜
저런것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다니……..출산율 0.5가 적절하듯하다. 저런 미친 사람에게 내 세금 떼가는게 억울하다.
퐁퐁 하나 물어서 취집간것들이지
저런것들이 애낳으니.. 참.. 나라가 걱정된다.
맞아요
종자가 중요한데
썩은종자의 씨앗이 정상일리가 없지요
저 옛날에 음식점 서빙하는데 애 엄마가 애가 말을 안듣고 징징대니까 지나가는 저에게 이놈하라 그러시는데 저는 좀 당황해서 피식하고 그냥 하던일 하는데 사람말이 우습냐며 뭐라 그러시더라고요ㅋㅋ;;
우리도 미쿡처럼 저런사람들 cctv그냥 공개했으면 아이만 가려주면될꺼같은데
오랜만에 신박한 맘X을 보내요
진짜 대한민국 미쳐 돌아가고있네.
모든 법이 가해를 보호하는 법이니... 피해자들은 고개숙이고, 가해자들이 오히려 큰소리치는 세상...
야당대표가 전과자 ㅋㅋㅋㅋㅋㅋ
알바하면서
우리아이도
진짜많이힘들어해요.
진상손님들땜에...
자기아들딸이라
생각하면그렇게까지
갑질하지는못할텐데
맘이많이아파요.
얘기들어보면
진짜비상식적인
손님들이많더라고요.
젊은애들특히힘든데
몇푼벌자고알바하다가
막무가내진상손님에게
상처받는아이들도
많더라고요...ㅠㅠ
저런부모는 SNS에 얼굴까여서 그걸로 지 아이까지 학교에서 왕따 당해봐야 정신차린다 ㅉㅉ
애는 무슨 죄야
부모 잘못만나 고생하는 애가 불쌍해
그건아니고 쯧
ㅇㅈ
저 꼴을 보고 배울건데
불쌍 하다고,그건 아니라구요?
더 하지나 않으면 다행이겠네요.
애만큼은 정상적으로 커야 할텐데...걱정이네요.
저런 부모를 둔 애들이 불쌍하다
애를 낳은게 아니라 남의 새끼를 낳아줘서 그런것임
나 참... 지는 머했고 알바생 책임이래? 카퍼가 무슨 탁아소냐? 지 애는 지가 신경써야지 그걸 누구한테 화내는거야.... 아니면 알바한테 잠시 자리 비울테니까 잠시만 봐달라고 *부탁* 을 하던가... 그것도 없이 비워놓고 누구보고 화를 내는거냐 개념도 없이..... 제발 그런식으로 지 편한데로 살지 말자 사회는 다 같이 사는거다 개인적인 생각 말고 타인도 생각하며 역지사지로 좀 살자......
알바생한테 부탁하면 안되죠. 알바가 카페 알바지 애 맡아주는 알바가 아니잖아요.짐도 맡기면 안됩니다.
그...정말 죄송하지만...
카퍼를 카페로 수정하는것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저엄마는 아동학대죄랑 영업방해죄로 신고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장사바쁜가게에 아이 혼자두고 말도 없이 나가다니.
아동을 혼자 두는 것도 아동학대에 해당됨. 신고해서 양육원 뺏어야 함.
진짜 저런 사람이 있어? 😮 이런 무개념인 사연들 보면 사실이 맞긴 한걸까?
내 주위엔 저런것들을 본적이 없는데 ..
저런 꼴값들이 모여 사는 곳이 따로 있나?
저런 무개념들 많아요.
더 심한 무개념들 많음
어린이집이냐?
니가 가라, 화장실~~
제발 책임 못질거면 싸지르지 마... 존재 자체가 민폐네
저 애엄마 분명 맘카페에도 호소했을 듯 ㅋㅋㅋㅋ 아니면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ㅈ 같이 적었거나 ㅋ
알바생도 애엄마한테 막 대들면서 큰소리 쳤어야지....내가 그애 알바냐고....
그랬다간 저 엄마라는 사람이 가만있겠나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그랬다가는 불친절하다고 난리나요.자기가 한 짓은 쏙 빼고 알바가 한 것만 과장해서 커뮤 올리고 떠들고 다닐 텐데요.
아님. 저런 진상은 그냥 넘어가는 게 맞음. 사람이 아니라서 말을 못 알아척먹음. 불쌍한 사람임...열받기는 하지만...저 능지로 살려면 얼마나 힘들겠음. 안타까운 생각 조금 하면서 넘기는 게 이득임. 싸우려고 하면 저런 종자들은 답이 없음.
엄마는 애놓고 어딜가냐고 화냈어야죠
돈받고 일하는 알바생이라 매장에 피해줄까봐 말 못한듯…ㅠ
대단한 어머니 나셨네!
엄마의 능지를 물려 받을 애가 불쌍히다
불쌍하기는, 쟤는 커서 더한짓하는 진상되겆지.
@@werdxsdc 같은말 하려 했습니다.
저거 보고 똑같이 하겠죠
더 하지 않으면 다행이겠네요...
여기서 제일 큰 피해자는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야하는 아이..
중국인 마인든가? 세상이 아주 지들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나? 개념이 없어도 진짜 너무 없네 엄마란 사람한테서 애가 뭘 배우고 클지 안봐도 비디오다
알바몇번만 해봐도 이런말안나오는데... 한국인중에 저런 비상식적인 인간 천지예요 ㅜㅜ 중국인 어쩌고 하는게 창피한일
차이나클라슈
이런일만 터지면 중국인 소리하는 본인도 같은 사람 되는거임! 아이고….창피해라
원래 요즘 여자들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감...완전 천룡인이 따로없지
80년대 생들 종특. 딱 그 부모들한테 배운만큼만 행동함
미친 것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학부모 신상공개해라
애는 니가 돌보는거지 그게 걱정이면 니가 챙겨야 되는거고
삼청교육대 부활좀 시켜라
이런 무개념 아줌마는
4주 교육은 받아야겠다
부활시켜서 감옥에있는놈들 싹다 보냈음좋겠네
평생 고딴식으로 살아왔을건데 4주갖고 고쳐질리가요. 못해도 4년은 굴러야 겨우 고쳐질랑말랑일 확률도..
대 전두환
동감합니다!
국회로 나가시면 한표 보태겠습니다
일하는 알바생도 귀한 자식이다
저러니 오냐오냐병에 걸리지 어휴 ㅋㅋㅋ
저 아이는 부모 잘못 만나 인생 ㅈ됐다...
저 과잉보호에 자란 아이가 커서 무슨 일을 하겠어...다음생에는 꼭 성공해라...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 분명함😢😢
저런 인간은 신원파악해서 공개 해야함
허참...저런거 나한테 한번 안걸리나. 귀싸대기 한대 갈기고 깽값 물어줄수있는데.
아니!!!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든건지... 요즘 왜 이러는건지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그 애엄마는 어떤 엄마가
어찌 키운거며,
그애는 또 어찌 자랄지...
에휴~~~
대화는 사람끼리만 하면됨. 그냥 무시하면됨.
너무 신기하다...저런 사람이 있다니
이걸 그대로 듣고있는 알바생이 너무 순진하다
저런부모아래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하다..😢
그럼 엄마는 학교를 왜 혼자 보내냐?
혼자 안보내는 엄마들 많아요.
@user-sf4ch7zs8wㅋㅋㅋ 울집 초등학교 앞인데 진짜 이해안감.. 예전에 엄마들은 혼자 등교하는 법을 가르쳤는데 요즘 애들은 왜 데려오고 데려다주는거임...??노이해;;
세상은 넓고 미친맘도 많다
학교는 우째 하리~~~
제발 정신좀 차리자 부모님아
니자식 귀 하면 알바 하시는분도 귀한 자식이다
인간들이 점점 미쳐가는건가?
진짜 이상한 인간들
너무많다
카페에 왜 애를 혼자둬 ㅜ.ㅜ 아이 케어비 줄것도 아니고 ㅡㅡ 나도 아이 엄마지만 진짜 별 진상엄마들 많네 ㅜ.ㅜ 나중에 자기자식도 저런 일 당하면 또 반대입장에서 열내겠지 생각좀하고 살자 ㅜ.ㅜ
요새애들 버릇없는것이 다 이런 부모들 덕택
카페가 학교나 왜 학부모라고 쓰나 그냥 부모야 이 기자야
정상 아닌 인간들이 왤케 많아? 자기 자식은 자기가 봐야지 왜 남에게 맡겨?
캐나다면 엄마구속이다. 애를 매장에 방치한건 괜찮고 아무 상관없는 알바생이 화장실 안따라간건 잘못인가? 정말 미친 엄마다.
그냥 신상공개했으면 좋겠음
매장시켜야지 원
아이 혼자 못 두도록 법으로 정해야함 혼자두면 부모룰 처벌해야함
예전엔 없던일이고 지금은 있는일이면 교육이나 환경이 잘못됐단건데 맘카페동화가 큰 이유인듯..85년생인데 나 어릴땐 저렇게 교육 안받고 자랐는데 지금 내또래 엄마가 된 사람들은 이런거라면 현재의 환경, 매일 들락거리는 맘카페가 여자들 망친게 아닐까 싶다
진짜 재밋는 세상이다
노키즈존은 보통 데인 곳에서 시행하더라...사장님들 다 이해합니다. 노키즈존 존중합니다.
알바생이 보모냐
정신적 스트레스 보상받아야될듯
저런 꼴 을 보고 배우고
과연 어떻게 될까요.
어린아이 보호자가 알바생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엄마가 제정신아니구만
알바생이 어리니까 우습게봤네
그냥 땅에 묻어라
아진짜 나도 애둘부모지만 저런부모는 정신과치료를받던 교육을다시받던해라...왜 다른부모까지 욕먹이냐 니애는 니가봐야지 애를 카페에 혼자두고 나간게 아동방치다
미친
나갈 때 알바생한테 부탁을 하고 갔어도 미안한 일인데 생판 남한테 자기 애 안 챙긴다고 화를 내다니.. 유교없애다 예절이 사라진 건가 ..
이정도면 역대급 꼴값이네요
저런 행패부린 애 엄마를....그냥 듣고 보고만 있어야하나요...
애 엄마가 알바생에게 사과해야하지 않나요?ㅠ.ㅜ
알바분들~쫄지마시고,이럴땐 아줌마를 쳐다보며 양손을 올리며, 어깨를 으슥 한번 해둔 뒤, 손가락 하나로 본인 관자놀이 주변을 두세바퀴 돌려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제발 모자란 인간들은 애 낳지마라...저출산 니들이 해결 하지마...
저 집 남편.. 고생많겠다
부모가 혐오를 만든다. 또 저 부모는 인터뷰나 글 남기겠지. 억울하다고
거 아줌씨가 기껏해야 돈만원 쓰면서 대갈빡 마인드는 빈살만이네 ㅋㅋ
1차적 요인은 해당 아이 부모의 방임(아동학대)행위로 인해 발생한거니 해당 부모를 처벌해야것네.
저런거에 울다니… 바로 썪은표정하고 무시해줘야 쪽팔린줄알지..
저런 개념없는사람을 처벌하는법이 만들어지면 아 정치인들 싹다 처벌받겠구나 안 만들어지겠네
소설을 써라 ㅋㅋ ㅋㅋㅋ
이런 아줌마들은 공개적으로 박제합시다. 전국 맘카페에 신상 풀리면 개과천선하겠죠.
국산여자....끄덕끄덕
82년생김지영동년배
진상은 자신이 진상이라는 걸 모른다. 자기만 아니 그저 당연한 권리로 여길뿐. 자신이 존중받고 싶으면 상대부터 존중해라.
저렇게 자라온 애들이 나중에 성인되고 사회에 나오게 된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끔찍하냐 자립심 독립심이라는게 생길수가 있을까
애를 혼자 두고 나간게 잘못이지 누굴탓해??? 자기자식도 커서 똑같이 당해봐야 알라나? 그땐 그부모를 욕할라나? 궁금하내~
아마 문제가있는 아이 인거 같네요. 애가 없어져서 엄마가 순간적인 패닉에 할말 못할말 못가린거 같은데 그렇다 해서 저런행동이 용납되는건 아니죠. 사정이 있다면 추후에라도 찾아가서 해명하고 알바생에게 사과하길 바랍니다.
인성 쓰레기통에 버린 부모가 있나
저런게 진정한 맘충인가 엄마면 상식부터 갖춰라
아이 어릴때 저도 어린아이 동행하고 엘베 타느라 정신 없는데 본인(아이 안고 있었음) 들어 올때 열림버튼 안 눌러줘서 문에 끼었다고 무안 주던 아이엄마가 생각 나네요. 저도 제 아이를 챙기느라 경황 없고 ~ 본인도 엘베문이 닫힐 줄 몰랐듯 저 또한 같은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평소 대우만 받고 자란 사람인지~본인은 배려할 줄 모르면서 받는건 당연시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뭔지...
와~~~~씨 진짜 세상 진상 많구나~ 여기저기 구석구석 저런것들도 얼굴들고 사네
아니, 이런 미친 사람들이 얼마나 더 있는거야? 끝도 없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