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저 진짜 잘생긴 남자 만나봤는데 기억나는 건 대충 이렇슴다 - 같이 있기만 하면 끼니를 걸러도 배가 안고픔 - 전남친 만날 때는 절대 없었던, 남친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 생김 - 길거리나 식당에서 주변 남자들보다 확연히 잘생긴 걸 보면 성취감이 차오름 - 외모로는 얘가 내 커리어하이인 걸 나도 앎 - 싸울 때 내 뇌가 둘로 나뉘어서 작동하는 게 느껴짐. 한쪽은 계속 싸우고 한쪽은 '아 얘는 싸울 땐 이런 얼굴이구나 이것도 이것대로 잘생겼네'라고 관찰함 집돌이에 낯가리는 성격이었어서 딱히 불안하지는 않았었네요. 잘 살고 있으려나..
예전에 아이돌은 아니고 연습생 출신 만나본적은 있었는데 내 애인이 나한테 진심을 다 쏟는다는게 느껴지기만하면 만나러 갈 때마다 기분 좋음. 그래서 나는 '오늘 오면서 번호따였지?' '오늘따라 예뻐서 번호따갔을거 같아.' 이런식으로 그런거 가지고 주접떠는것도 행복했음. 내꺼라는게 확신이 있었으니까. 근데 만약 남들이 내 애인 번호따고 내 뒤에서 내 애인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불안하고 기분나쁘면 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게 아닌지 생각해봐야되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라면 애인이 나한테 진심을 다하고있다는 확신이 없는거임.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다들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데, 내가 못생겼든 못생기지 않았든 그 사람이 날 선택했다는건 나의 매력을 그 사람이 봐줬다는거임. 그러니까 너 자신과 네 애인의 외모를 견주고 스스로 자존감을 낮출 필요는 없음. 너도 모르는 너의 매력을 그 사람은 알고있는거니까. 근거없는 자신감과 자존감은 명백히 별개의 것임. 네가 잘났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해서 자존감까지 버리지는 말라는거임. 주둥이 봐봐. 못생겼는데도 말빨 하나로 요망하게 사람 홀리잖아😂
지금 잘생긴 남자친구 만나본 결과 남자친구 사진 스토리로 올리면 디엠으로잘생겼다고 연하냐고 물어봄 친구들이 와 미쳤다 어디서 만났냐고 물어봄,요즘 행복해 보인다?란말 자주들음 눈팅족이던 내가 인스타 게시물 올리게됨 남친의 별거 아닌 행동에도 설렘 밖에서 손안잡던 내가 당당하게 손잡고 다님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잘생겨서 뿌듯해짐 결혼이 빨리하고 싶어짐 나중에 애기 낳을때 제발 남자친구 닮았으면하는말을 입에 달고삼 친구가 남자친구 얼굴 자기취향이라고 말하고 친구남친이니까 관심없다는 경우없는 소리를 듣게됨
진짜 잘생긴 남자랑 만나봤는데 외모 빼고 하자가 많고 .. 그래서 금방 헤어졌지만 친구들이랑 남자얘기하면 걔 생각나고 자랑하고 싶어지긴 함.. 밖에서 데이트할 때는 저도 같이 꾸미면 선남선녀 커플로 보이겠지~ 이러는데 제가 안 꾸미고 밖에 걸을 때는 이놈이 나보다 더 돋보이고 얘때매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보는데 나는 별거아닌것처럼 보일까봐 쭈굴해짐.,. + 그리고 헤어진 이후로 얼굴 많이보게됨..ㅜ
저 그럭저럭 ㄱㅊ게 생겼고 여태 그래도 살면서 어딜가면 예쁘다 소리듣고 피팅모델도 했었거든요 ㅋㅋ근데 존나 잘생긴 남자 사겨보니까 일단 누굴 만나면 저말고 남친보고 존잘이라고 사람들이 그러고, 특히 남자들이 존잘이라고 막 존나 쳐다봄 .. 그리고 별로 안친한 여자애들도 ㅇㅇ이 남친 존잘이지 이러면서 눈존나 높은 애들도 인정하고 애들이 아이돌vs너남친 이렇게 비교가능한거도 들어봤고 그리고 ㅋㅋㅋㅋ쟤 사귈때는 좀 잘생긴 몇몇 남자애들빼고는 다른 남자들한테서 연락 안옴.. 보통 외모 사귈땐 남자들 연락 잘 왔는데 존잘 사귀니까 걍 웬만한 남자들한테서 연락 싹 끊김 그게 제일 신기했었어요 ㅋㅋㅋ
알고리즘 떠서 와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저는 곧 40을 바라보는 30대 후반 애둘 유부입니다.ㅎㅎㅎ 저희 남편은 객관적으로 잘생겼습니다(MZ는 모르는 나는솔로의 조상급 프로그램 짝 출연제의/번따기본/취미락밴드보컬이라 공연 끝마다 포토타임 요청 그득) 일단 결혼하고 보니 잘생긴걸로 뭔가 무마되는건 없어요. 현실적으로 ㅋㅋㅋ 남들 다하는 부부싸움 똑같이하고. 결혼 한 10년차 되니 남편 잘생겼네요~ 말 들어도 와닿는게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지나가는 말로 한번씩 잘 생겼다고 칭찬해줘도 별로 안 와닿아하네요.... 잘생긴 연예인들이 하는 말 딱 그런말해요. 자기는 자기가 잘 생긴줄 모르겠다고. 잘생긴 얼굴 아니라면서. 겸손인지 꼬는건지 허헣ㅎ허ㅓ. 좋겠다 이노무시끼야...^^ 아. 최고장점 있습니다 : 2세들이 잘생쁨이라서 좋습니다!!!!!!!!!!!!!!!!!!!!!!!!!!!!! 아기모델 유아모델 섭외 쭉쭉 들어옴.....(은 어짜피 애기들이 안한다 해서 못하지만) 결론 : 남자건 여자건 잘생쁨은 덤이고 착하고 성격좋고 서로 잘해주고 배려가 넘치는 사이가 최곰다 여러분....😊
현재 잘생긴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생긴 일 또는 생각 -눈이 너무 즐거움. 볼 때 마다 진짜 계속 반하는 거 같음. -주변에서 어디서 만났냐고 물어봄. -외모 보는 눈이 생기고 기준이 높아짐. -가게에 들어 오자마자 주변 사람들이 남친을 오랫동안 쳐다보는 느낌이 있음. 그럴 때 마다 은근 성취감 느낌. -여자친구 없이 혼자 돌ටㅏ 다니거나 친구들이랑 놀 때 꼭 번호 물어보는 여자가 있음. 그럴 때 마다 불안하긴한데 알아서 잘 쳐내서 ㄱㅊ. -자기는 못생겼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기만하는 거 같아서 은근 짜증남. -잘생겼는데 마음도 너무 예쁨. 외모로 자존감 바닥치는 날 보며 "이렇게 예쁘게 하고 가면 누가 번호 따가는 거 아니야?", "내 눈에는 너가 젤 예뻐.", "쌩얼도 화장도 잘 때 침 흘릴 때도 예뻐." 등 항상 긍정적으로 말해줌.. 가끔 그 말 듣고 눈물이 주르륵... -만날 때 마다 꾸미고 오는 게 너무 좋음. 진짜 안 꾸민 남자를 만나봤는데 최소한 이라도 씻고는 와야 되는데 씻지도 않고 항상 똑같은 옷, 슬리퍼 질질 끌고 나오는데 진심 별로.. -밖에서 포옹하는 정도까지의 스킨십 안 좋아하는데 얘가 하니까 그냥 시선보다 내 감정이 더 우선으로 생각하게 됨. 계속 안ටㅏ 줬으면 좋겠음. -가게 직원이 "연예인 000누구 닮았다" 라고 자주 이야기 들음.
예쁜분들은 잘모르겠는데 다그런건아니고 잘생긴분들은 대체로 대접받고 살아와서그런지 ㅋㅋㅋ술먹으면 더더욱 약간 애기같고 돈에좀더 환장하고 속좁은 사람들을 많이보긴했어요 직업상 잘생긴분들을 꽤봐가지고 사적인 대화도 많이 나눠봤는데 ㅋㅋㅋㅋ 물론 본인사람한텐 다르겠지만 대체로 별로더라구여 그래서 전 저보다 약간 외적으로 떨어지는사람만남 그래야 서로행복함 ㅋㅋㅋㅋ 글고어차피 그분들도 날 만날생각이 읍슴 ㅋㅋㅋㅋ
이게 진짜 외모지상주의 욕하지만 무시못하는게 이미 오랜시간동안 우리 사회에 녹아들어서 예상치못한 무의식 중에 슥 나타날때도 많음. 단순히 주변사람 인식 뿐만 아니라 예쁘고 잘생긴 당사자들 인식에도 영향을 미쳐서 사고방식이나 그런게 딱 자리잡는게 있음. 그리고 어쩌겠어 아름다움 혹은 더 예쁘고 좋은거 선호하는게 인간 본능인데 ㅋㅋㅋㅋㅋ
잘생긴 남친 사귀면 일단 친구들이 어디서 만났냐고 물어보고, 남친 본애들이 안본애들한테까지 얘 남친 잘생겼다고 알아서 떠들어주고, 남친의 친구들 소개받고 싶어하고 인스타에 스토리 올리면 남자애들이 잘생겼다고 먼저 말하고.. 일단 내가 얘랑 헤어지면 더 잘생긴 사람 만날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좀 안맞아도 바로 못헤어지고 한번 더 참게됨^^..
여기 댓글 잘생긴 남친 본인 주관적인 판단이라 잘 못 믿겠다ㅋㅋㅋㅋㅋㅋㅋ구라도 섞여 있고 나도 잘생긴 친구 만나본 적 있는데 그렇게 특출난 일이 있던 적이 없는데 한 번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남자친구 얘기할 때 정확히 뭔 얘기 했는 지 모르겠지만 반 친구 중 한 명이 니 남친..!….. 잘생겼..자나 이런 적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내 남친이라 함부로 잘생겼다 말 하지 못 하겠단 느낌으로 말 했었음 찐친은 그냥 결론이 존나 부럽네 얘~~ 이 정도? 살짝 오바하는게 보이지만 남친이 잘생겼다고 코치코치 캐묻진 않고 살짝 배아파함ㅋㅋㅋ 그거 외엔 잘생기든 못생기든 난 콩깍지가 존나 껴서 그냥 내가 좋아하면 다 존잘남임ㅋㅋㅋ
너네 도대체 시험이 언제 끝나는 거니?
담주 금욜
담주 목욜
담주 수욜
담주 화욜
ㅆㅂ 다음주 금요일😊
어.. 저 진짜 잘생긴 남자 만나봤는데 기억나는 건 대충 이렇슴다
- 같이 있기만 하면 끼니를 걸러도 배가 안고픔
- 전남친 만날 때는 절대 없었던, 남친 얼굴을 만지는 버릇이 생김
- 길거리나 식당에서 주변 남자들보다 확연히 잘생긴 걸 보면 성취감이 차오름
- 외모로는 얘가 내 커리어하이인 걸 나도 앎
- 싸울 때 내 뇌가 둘로 나뉘어서 작동하는 게 느껴짐. 한쪽은 계속 싸우고 한쪽은 '아 얘는 싸울 땐 이런 얼굴이구나 이것도 이것대로 잘생겼네'라고 관찰함
집돌이에 낯가리는 성격이었어서 딱히 불안하지는 않았었네요. 잘 살고 있으려나..
네
왜 헤어졌어요?
싸울 때 뇌가 두 갈래로 작동하는 거 ㄹㅇ 🤣🤣🤣🤣
@@Jun-c1u 이러네..
@@qwertyuiip09876 다방면으로 적당한 것보다는 한 방향으로 특출난게 더 낫다고 생각함. 저같은 경우는 공부를 좀 잘하는거 말고 딱히 뛰어난 매력이 없던 것 같은데 공부 잘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던 애와 만난 적이 있어서
잘생긴편에 속하는데 내스타일 아니다= 오 잘생겼네 너랑 잘어울리는데?
못생겼다=매력있게 생겼네~ 어떻게 사귀게 된거야?
잘생겼는데 내스타일이다=개존잘 저분친구 소개좀 아니다 어디서 만났냐 당장간다
여자는 진짜... 저거 맞는 것 같음 나 진짜 말 직설적으로 하고 딱히 이것저것 신경 안쓰는 타입인데도 너무... 어 그런 애 만나면 일단 처음엔 좋은 점 얘기해주려고 노력함
혹시 내 애인이 못생기지 않았다면, 내가 못생긴 것이므로 안심하세요
냥이는 못생겼어오
에오오오옭
@@구름냥와 구름냥
예전에 아이돌은 아니고 연습생 출신 만나본적은 있었는데 내 애인이 나한테 진심을 다 쏟는다는게 느껴지기만하면 만나러 갈 때마다 기분 좋음. 그래서 나는 '오늘 오면서 번호따였지?' '오늘따라 예뻐서 번호따갔을거 같아.' 이런식으로 그런거 가지고 주접떠는것도 행복했음. 내꺼라는게 확신이 있었으니까.
근데 만약 남들이 내 애인 번호따고 내 뒤에서 내 애인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불안하고 기분나쁘면 내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게 아닌지 생각해봐야되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라면 애인이 나한테 진심을 다하고있다는 확신이 없는거임.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다들 깊이 생각하지 못하는데, 내가 못생겼든 못생기지 않았든 그 사람이 날 선택했다는건 나의 매력을 그 사람이 봐줬다는거임. 그러니까 너 자신과 네 애인의 외모를 견주고 스스로 자존감을 낮출 필요는 없음. 너도 모르는 너의 매력을 그 사람은 알고있는거니까. 근거없는 자신감과 자존감은 명백히 별개의 것임. 네가 잘났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고해서 자존감까지 버리지는 말라는거임.
주둥이 봐봐. 못생겼는데도 말빨 하나로 요망하게 사람 홀리잖아😂
주둥이 안못생겼는데..
@@감자당-m5y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냥 웃자고 하는말입니다. 솔직히 저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DrInIrvine 아 아뇨 ㅋㅋㅋㅋㅋㅋㄱㅊ음 저도 걍 한 말임
역시 제일 중요한 말은 마지막에
그런 여자 만나먼 주변 남자들 뭐라고 함?
내 친구들은 내 구남자친구보고 너가 행복하면 됐다고 했는뎈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baboya1972 콩깍지라는게 있는건 분명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 내 눈엔 분명 잘생겼었는뎅..
ㅋㅋㅋㅋㅋㅋ 눙물 좀 딱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빨 안받는 남친일수도
지금 잘생긴 남자친구 만나본 결과
남자친구 사진 스토리로 올리면 디엠으로잘생겼다고 연하냐고 물어봄
친구들이 와 미쳤다 어디서 만났냐고 물어봄,요즘 행복해 보인다?란말 자주들음
눈팅족이던 내가 인스타 게시물 올리게됨
남친의 별거 아닌 행동에도 설렘
밖에서 손안잡던 내가 당당하게 손잡고 다님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잘생겨서 뿌듯해짐
결혼이 빨리하고 싶어짐
나중에 애기 낳을때 제발 남자친구 닮았으면하는말을 입에 달고삼
친구가 남자친구 얼굴 자기취향이라고 말하고 친구남친이니까 관심없다는 경우없는 소리를 듣게됨
그만 패 알겠으니까.....
그럼 진짜 존잘들은 어떤 느낌일려나..
@@vcbnmruby그럴수도 있지
@@lilillilllilil토닥토닥😢
이렇게 말하는 애 치고 잘생긴 남친인 애 없었음 진짜 잘생기면 그냥 말 안하고 이런 얘기할때 흐뭇하게 웃고있다
이 형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이게 사회공부지 ㅋㅋㅋ
대한민국의 미래는 밥돌리기 진영민이다
ㄹㅇ인게 내 전남친 꽤 생겼었는데
진짜 찐친인 애가 어떻게 만난건지
어디서 만난건지 다 물어봄ㅋㅋㄱㅋㅠ
ㄹㅇ 맛집 묻듯이 함
진짜 잘생긴 남자랑 만나봤는데 외모 빼고 하자가 많고 .. 그래서 금방 헤어졌지만 친구들이랑 남자얘기하면 걔 생각나고 자랑하고 싶어지긴 함..
밖에서 데이트할 때는 저도 같이 꾸미면 선남선녀 커플로 보이겠지~ 이러는데 제가 안 꾸미고 밖에 걸을 때는 이놈이 나보다 더 돋보이고 얘때매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보는데 나는 별거아닌것처럼 보일까봐 쭈굴해짐.,. + 그리고 헤어진 이후로 얼굴 많이보게됨..ㅜ
익명이라고 망상글 지리노.. 얼굴 그리고 개나소나 전남친 잘생이라 하는데 어중간한 오징어임 ㅇㅇ 최소 배우 정해인,남주혁이상급 아니면 다 나가리
다른건 모르겠고 보통 잘생긴 사람이랑 살면 싸우고 화나도 얼굴보고 풀린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저 그럭저럭 ㄱㅊ게 생겼고 여태 그래도 살면서 어딜가면 예쁘다 소리듣고 피팅모델도 했었거든요 ㅋㅋ근데 존나 잘생긴 남자 사겨보니까 일단
누굴 만나면 저말고 남친보고 존잘이라고 사람들이 그러고, 특히 남자들이 존잘이라고 막 존나 쳐다봄 .. 그리고 별로 안친한 여자애들도 ㅇㅇ이 남친 존잘이지 이러면서 눈존나 높은 애들도 인정하고 애들이 아이돌vs너남친 이렇게 비교가능한거도 들어봤고
그리고 ㅋㅋㅋㅋ쟤 사귈때는 좀 잘생긴 몇몇 남자애들빼고는 다른 남자들한테서 연락 안옴.. 보통 외모 사귈땐 남자들 연락 잘 왔는데 존잘 사귀니까 걍 웬만한 남자들한테서 연락 싹 끊김
그게 제일 신기했었어요 ㅋㅋㅋ
나는 내 친구 중에 못생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예쁘다는 말은 못하겠는 여자친구랑 사귀고 사진 보여주는데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쁘길래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많이 웃게 해줘라!!" 그랬는데
시험 공부 던지고 보기 좋은 저녁밥
형?
왜던져
@@야간모드흰머리카락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야간모드흰머리카락 오.... 이산가족이다
@@jjdhsb 컴버배치 형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가망이 없다는걸....
보다 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은 내용인데 주둥이방송님께서 웃으시는 소리가 웃겨서 저도 덩달아 웃습니다ㅋㅋ 그 웃음소리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욬ㅋ
주둥이님 영상을 본지 벌써 6개월이 다돼가는데 이제야 처음으로 댓글을 쓰네요.가끔 우울할때 주둥이님의 영상을 보면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기분이 들어요.
오래 방송 하세요.
알고리즘 떠서 와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저는 곧 40을 바라보는 30대 후반 애둘 유부입니다.ㅎㅎㅎ
저희 남편은 객관적으로 잘생겼습니다(MZ는 모르는 나는솔로의 조상급 프로그램 짝 출연제의/번따기본/취미락밴드보컬이라 공연 끝마다 포토타임 요청 그득)
일단 결혼하고 보니 잘생긴걸로 뭔가 무마되는건 없어요. 현실적으로 ㅋㅋㅋ
남들 다하는 부부싸움 똑같이하고. 결혼 한 10년차 되니 남편 잘생겼네요~ 말 들어도 와닿는게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지나가는 말로 한번씩 잘 생겼다고 칭찬해줘도 별로 안 와닿아하네요....
잘생긴 연예인들이 하는 말 딱 그런말해요. 자기는 자기가 잘 생긴줄 모르겠다고. 잘생긴 얼굴 아니라면서. 겸손인지 꼬는건지 허헣ㅎ허ㅓ.
좋겠다 이노무시끼야...^^
아. 최고장점 있습니다 : 2세들이 잘생쁨이라서 좋습니다!!!!!!!!!!!!!!!!!!!!!!!!!!!!! 아기모델 유아모델 섭외 쭉쭉 들어옴.....(은 어짜피 애기들이 안한다 해서 못하지만)
결론 : 남자건 여자건 잘생쁨은 덤이고 착하고 성격좋고 서로 잘해주고 배려가 넘치는 사이가 최곰다 여러분....😊
줌마 뭔 글을 이리 장황하게 끄적여놨노 ㅋㅋ
인생 선배님의 후기... 귀하다... 감사합니다...
찐후기 너무 귀하다.. ㅋㅋ 감사해요!
@@곽재우-x4x
예는 왜 또 시비임?
이 글 보기 싫으면 안보고
스크롤 넘기면 되지 않음?
여성 특유의 돌려서 자랑하는 말 다 보이네
이런걸 보통 비틱질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잘하실거같네요
현재 잘생긴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생긴 일 또는 생각
-눈이 너무 즐거움. 볼 때 마다 진짜 계속 반하는 거 같음.
-주변에서 어디서 만났냐고 물어봄.
-외모 보는 눈이 생기고 기준이 높아짐.
-가게에 들어 오자마자 주변 사람들이 남친을 오랫동안 쳐다보는 느낌이 있음. 그럴 때 마다 은근 성취감 느낌.
-여자친구 없이 혼자 돌ටㅏ 다니거나 친구들이랑 놀 때 꼭 번호 물어보는 여자가 있음. 그럴 때 마다 불안하긴한데 알아서 잘 쳐내서 ㄱㅊ.
-자기는 못생겼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기만하는 거 같아서 은근 짜증남.
-잘생겼는데 마음도 너무 예쁨. 외모로 자존감 바닥치는 날 보며 "이렇게 예쁘게 하고 가면 누가 번호 따가는 거 아니야?", "내 눈에는 너가 젤 예뻐.", "쌩얼도 화장도 잘 때 침 흘릴 때도 예뻐." 등 항상 긍정적으로 말해줌.. 가끔 그 말 듣고 눈물이 주르륵...
-만날 때 마다 꾸미고 오는 게 너무 좋음. 진짜 안 꾸민 남자를 만나봤는데 최소한 이라도 씻고는 와야 되는데 씻지도 않고 항상 똑같은 옷, 슬리퍼 질질 끌고 나오는데 진심 별로..
-밖에서 포옹하는 정도까지의 스킨십 안 좋아하는데 얘가 하니까 그냥 시선보다 내 감정이 더 우선으로 생각하게 됨. 계속 안ටㅏ 줬으면 좋겠음.
-가게 직원이 "연예인 000누구 닮았다" 라고 자주 이야기 들음.
좋겠네요
부럽다😂
연애초반아녜여?!
여자가 예쁘면 일단 여자가 아깝다고 해야됨ㅋㅋㅋ
키 크고 잘생긴애 사귀면 일단 자랑하는 맛이 있고 같이 다닐때도 자랑스럽고 뿌듯함 근데 빡치는점은 짜증났다가도 그렁그렁한 눈으로 날 바라보면 마음이 약해진다는거임..후ㅠㅜㅠㅠㅜ어이가 없
5:00 못생겼는지 확인할 시간에 우리는 여친 사귀는 방법부터본다
그냥 일단 여친 있는 남자는 친구들한테 뭐 하나라도 힘들다고 하면 너 인생 핑크빛이잖아 하면서 뚜드려맞음ㅋㅋㅋ
잘 생긴 사람 만나면 그 어느 로맨스 드라마나 웹툰을 봐도 부럽지가 않아짐.. 잘 생긴 남자가 나오는 웹툰을 보다가 남친을 봐도 굴욕이 없음. 신기한 경험이긴함. 그리고 소개시켜주면 주변 사람들이 다 놀람ㅋㅋ
애인도 없는데 이 영상 보는 내가 레전드
예쁜분들은 잘모르겠는데 다그런건아니고 잘생긴분들은 대체로 대접받고 살아와서그런지 ㅋㅋㅋ술먹으면 더더욱 약간 애기같고 돈에좀더 환장하고 속좁은 사람들을 많이보긴했어요 직업상 잘생긴분들을 꽤봐가지고 사적인 대화도 많이 나눠봤는데 ㅋㅋㅋㅋ 물론 본인사람한텐 다르겠지만 대체로 별로더라구여 그래서 전 저보다 약간 외적으로 떨어지는사람만남 그래야 서로행복함 ㅋㅋㅋㅋ 글고어차피 그분들도 날 만날생각이 읍슴 ㅋㅋㅋㅋ
근데 진짜.. 잘생겼는데 인성까지 괜찮은 남자 아직 못봤어요 ㅋㅋ 그나마 착한 분들은 너무 유약한 스타일이라 매력도 능력도 없고..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잘생긴 남친 만났을 때 친구들이 보자마자 어디서 만났냐고 물어봤음ㅋㅋ😅
그래서 어떻게 만났는지 썰 풀어주심..
@@구랭구랭-m5k 당시에 일하던 업계에서 만났습니다😚
2:26 아니 뭐래는거야 형 남자야 왜 잘생긴 남자랑 사귈걸 생각하는거야
4:24 한번 상상해봤는데 기분이 뭣같네요.. 주둥님 말처럼 대상이 내가돼도 걍 어떨떨하고 매우 혼란스러울듯 내가 덕질했던건 누구지...? 이러면서 ㅋㅋ..
누가봐도 엄청난 미인과 사귄적은 없지만 13~14살 어린 연하와는 사귄적이 있는데 사진 보여주지 않아도 일단 도둑놈이라고 욕설 날아옴 ㅋㅋ
근데 나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남친이 나보다 이쁘고 얼굴 작으면 개빡침ㅋㅋㅋㅋㅋ적당히 나보단 못생겼는데 내 눈엔 훈훈한 얼굴이 좋다...ㅋㅋㅋㅋㅋㅋ
근데 거의 예쁜사람은 잘생긴사람 만나는듯
이게 바로 우리가 쫀득형을 바라볼 때의 시선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뭐가 중요해
내 눈에는 제일 이쁜데! :)
이게 진짜 외모지상주의 욕하지만 무시못하는게 이미
오랜시간동안 우리 사회에 녹아들어서 예상치못한 무의식
중에 슥 나타날때도 많음. 단순히 주변사람 인식 뿐만 아니라
예쁘고 잘생긴 당사자들 인식에도 영향을 미쳐서 사고방식이나
그런게 딱 자리잡는게 있음. 그리고 어쩌겠어 아름다움 혹은
더 예쁘고 좋은거 선호하는게 인간 본능인데 ㅋㅋㅋㅋㅋ
외모도 좋지. 그런데 오히려 잘생기거나 예쁘면 경계하지 않나...남자든 여자든 자기 일 잘 하는 사람이 좋음.
진짜 예쁜 여친 만났을 때 세금 더 내란 말까지 들어봤음ㅋㅋ
그래도 내 눈에만 예쁘면 된 거지 뭐
예쁘고 잘생기면 뭐하냐...싸울때 일그러지는 그 순간 정 뚝떨이다
다시 원래 얼굴로 돌아온다해도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 ㅜ그 얼굴로 말같지도 않는 소리 짖어대면 밖에 돌아다니는 검은 머리 짐승 거둔 기분이 든다...
물론 내신랑은 안그래서 같이 사는거... ㅎㅅㅎ
1:04 기어코 본인의 성별을 헷갈리는 주둥이
역시 전생에 여자였던 것이 분명하다
드디어 빨리 올리기 시작한 주둥
정보 공유하는 거 개웃기넼ㅋㅋㅋ
잘생긴 남친 만났을때… 지금와서 기억이 왜곡된 건지는 몰라도
맨날 걔한테 들이대는 선배들 많았고, 걔 친구들이 왜 나같은거를 만나냐고 하는 걸 듣고 상처도 존내받았음
내가 먼저 차기는 진짜 싫어서 버티다가
어느날 흘러가듯 헤어짐ㅎ
남자
친구 여친이 이쁘다: 야 얘가 널 왜 만나냐?
친구 여친이 못생겼다: 야 얘랑 왜 만나냐?
보여주기 식 연애가 아니라면 내가봤을때 이쁘거나 잘생겼으면 된거지 ㅋㅋ 남 시선 알빠노
ㄹㅇㅋㅋㅋㅋㅋ 나도 취향 특이해서 친구들한테 욕 개먹는데 뭐 어떰 내 눈에 귀여우면 됐징..ㅎ
정보) 여자들 대부분은 지남친을 잘생겼자고 한다 실물보면 으깨놓은 감자같이생겼음
잘생긴 남친 사귀면 일단 친구들이 어디서 만났냐고 물어보고, 남친 본애들이 안본애들한테까지 얘 남친 잘생겼다고 알아서 떠들어주고, 남친의 친구들 소개받고 싶어하고 인스타에 스토리 올리면 남자애들이 잘생겼다고 먼저 말하고.. 일단 내가 얘랑 헤어지면 더 잘생긴 사람 만날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좀 안맞아도 바로 못헤어지고 한번 더 참게됨^^..
남들 보기엔 안잘생겼는데 내가볼땐 잘생긴 남친이 개꿀아니노
근데 보통 여자들은 주변 평가에 신경써서 그 개꿀을 놓치지
너가 볼때 잘생긴거면 다른사람들
눈에도 잘생긴거임. 고로 그런
경우는 찾기 힘들다는거
@@구다은임 이게맞음ㅋㅋㅋ
친구가 내남친 게이같다길래 존나 싸움;
유튭도르 선정 현실을 판타지로 말하기 1위
ㅋㅋ제가 확실히 알아요
못생남하고 다니면 길거리 남자들이 저만 쳐다보고요
존잘남하고 다니면 길거리 남녀 모두 남자만 쳐다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4:35 죄송해요…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찐 잘생기거나 이쁜 애들은 걍 신기해서 관찰하듯이 보게 되긴 함.
어떻게 이목구비 배치가 이렇지...하고 걍 관찰...어차피 나랑 다른 인종이다라는 인식이 박혀서 걍 예술작품 보듯이 감상하거나 관찰함ㅋㅋㅋㅋㅋㅋ 내 눈 정화용이라 해야하나 ㅋㅋㅋㅋ
개찐따인 나에겐 그저 이세계인 이야기일 뿐
“정시니까 봐도 되겠지..”
"민수야 폰 꺼라요"
아 진짜 주둥형 팩폭그만
헤어질까봐 불안합니다 예쁘면..
팩트) 어쩌피 여친 없어서 알 필요 없음
나는 진짜 못생긴 남자랑 만나면 친구가 "힘내라" 이럼ㅋㅋㅋㅋ
ㅋㅋㅋㅋ1:56 씹공감. ㅋㅋㅋㅋ 여친이 겁나 이쁘고 7살 연하였는데 나한테 욕안한 친구 없었음.
여기 댓글 잘생긴 남친 본인 주관적인 판단이라 잘 못 믿겠다ㅋㅋㅋㅋㅋㅋㅋ구라도 섞여 있고
나도 잘생긴 친구 만나본 적 있는데 그렇게 특출난 일이 있던 적이 없는데 한 번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남자친구 얘기할 때 정확히 뭔 얘기 했는 지 모르겠지만 반 친구 중 한 명이 니 남친..!….. 잘생겼..자나 이런 적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내 남친이라 함부로 잘생겼다 말 하지 못 하겠단 느낌으로 말 했었음
찐친은 그냥 결론이 존나 부럽네 얘~~ 이 정도? 살짝 오바하는게 보이지만 남친이 잘생겼다고 코치코치 캐묻진 않고 살짝 배아파함ㅋㅋㅋ
그거 외엔 잘생기든 못생기든 난 콩깍지가 존나 껴서 그냥 내가 좋아하면 다 존잘남임ㅋㅋㅋ
아니...형.....여친이 있어야 구분을 하지....
따흐흑..
모든 준비는 끝남 이제 남친만 있으면 됨
딱 12시 언저리업로드 어때 주둥형...?
찐잘생남이랑 사겨본 적 있는데 친구한테 사진 보여주니까 이런 남자는 도대체 어디서 사귀는거야? 이랬음 ㅋㅋㅋㅌㅌㅌㅌㅌ
모두에게 잘생긴 것도 좋지만 매력있게 생긴 딱 내 이상형인 얼굴도 좋음.. 그게 내 애인 오래 가자...ㅎㅎ
이거 제일 공감된다 너 돈많냐? 뒤질래? 라고 하는거
재미있어요 ㅋㅋㅋ
자고있을때 처다보면 뿌듯함 되게 뿌듯함 얼굴자꾸 만지고싶음
형 우리가 애인이 있겠냐고
어케햇노!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웃을때 입 가린거가지고 하관 자신 없어서 입 가린줄 아는게 어이없음
잘생긴 사람이랑 연애할따 싸우는경우 꼴보기 싫고 돌아버리는건 같은데 대화로 풀고 그 서로 사과하는 과정에서 미쳐버림.. 걍 당장이라도 키스 갈기고 싶음..
진짜 신기한게 존잘남들만 만남 키도 185~190 들만 만나봄 자존감 졸라올라간다 ㄹㅇ 길거리다니면 여자애들 호들갑 떨고 어깨들썩 거리면서 쳐다보더라 근데 옆에있는나는 무슨 매니저로 보는건지 팔짱끼고있어도 나따윈 걍 신경도 안쓸때도 있는데 자존감이 올라가면서 또 기분드러울때도있음
매니저가 개웃김 ㅋ ㅋ ㅋ
잘생긴 연하남이 최고라죠
와 4분전 ㄷㄷ
ㅇㄴ ㅇ..오ㅃ..아니아니 ㅅ..삼초..ㄴ? 아니아니 ㅇ..아저...ㅆ..ㅣ? 아니아니 ㅎ..할부지..? 암튼 먼저 애인이 있어야지...
원래 미루다가 보는데 오늘은 제목보고 바로왔다ㅎ..
와(?)~
종강이다 😂
영어시험 하루전날 최고의 선택
제발 별로 안예쁜 여자도 분위기봐서 좋아해줘요ㅠㅠㅠㅠ
보통은 분위기가 있으면 매력은 따라옵니다
@@OBlRAH 못생겨도 좋아하게 되면 뭔가 이상하게 분위기있고 멋있어보이던데..
여기 지금 없자나요 하는데 ㅈㄴ 뼈맞앗네 가만히있따가 아놔
마냥 웃기지만은 않은 사람은 조용히 개추...
존나웃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주둥이는 여자로 한번 살아봤던 거야?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맞아 대부분저래 ㅋㅋㅋㅋ
이걸 확인할수 있는거 부터 부럽다
시험 D-3 최고의 선택
시험기간 주둥이는 별미지
6시간전
좋겠다 잘생긴 남자 만나봐서 ㅠ
자랑 댓글 많구나 ㅠ
인터넷글은 다 믿으면 안됨 ㄷㄷ
아 이영상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 사람만큼 닉값을 잘하는 유튜버는 없을 것 같다
ㅋㅋ
외모로만 사귀는것도 아닌데
기아 임기영 투수 닮았어요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만났녜
제 여친은 빛이나서 보이지 않습니다!
10대후반때부터 여자의 형상이면 그냥 닥치고 사귀었는데. 물론 나도 못생겼다고 생각함.
형..애인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야지,,
하 아침부터 팩트로 뒤지게 쳐맞았네 하던 사이클이나 열심히 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