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성 저 당시에 유럽에서부터 시작된 산업혁명으로 미국도 탄력을 받고 공장에서 물건들을 마구 찍었었는데, 그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하는 일에 비해 돈도 제대로 못 받았었죠. 그래서 판매품들은 쌓여가지만 가난한 소비자들은 그 물건들을 살 수 없고 이 과정 속에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은 불황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유럽 열강들은 다른 나라의 시장에 눈을 돌리게 되죠. 그래서 신미양요 때도 저 상선들은 식민지화가 아닌 단순 통상 요구로 저 지랄을 한겁니다. 물론 개항을 요구하면서 경제 침략을 시작으로 주권을 서서히 갉아 먹거나 대놓고 군대를 상륙시켜서 침략하는 나라들도 많았지만 미국은 저 당시 식민지를 만들 형편이 안됐고 미국이 일본을 개항시킨 예를 보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죠. 반면 일본은 자국 내에 판매품이 넘쳐나서 그것들을 처리할려고 한 것이 아닌 처음부터 침략의 목적으로 운요호 사건을 고의로 일으켰습니다. 저 때 미국한테 개항했다면 아마 한반도의 판도는 많이 바뀌는건 팩트일 것입니다
좋은 영상이지만, 그때 전사한 300명에 포커스 해봐야 슬픔 외에는 배울 것이 없음. 왜 말도 안되는 싸움을 시작했고(물론 미국이 왔지만 일단 조선의 선제공격) 일본은 비슷한 상황(페리제독)에서 통상 요구를 받아들이고 근대화를 시작했는데 왜 조선은 위정척사비나 세우면서 망테크의 길을 갔는가에 포커스를 맞춰야 함. 일본은 지금도 페리제독 상륙일을 기념하며 축제하는데 왜 우리는 그날이 슬픈날이 되었는지를 깨달아야 함. 300명 전사에만 포커스 하다보니 지금도 쇄국 및 위정척사 마인드가 많음.
지금도 과학 연구를 해야할 연구소 연구원들은 죄다 비정규직으로 체워놓고 고용보장조차 해주지 않으면서 연구 예산은 중간에 빼먹기 바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것 보다 그저 부모 잘 만나 태어나는게 더 중요한 체계를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인간들이 있는 한 똑같이 반복될 역사일 뿐이다.
조선이 플린트락 머스켓을 기회가 있음에도 도입못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비용임. 그리고 부싯돌 때문임 현재야 라이터에도 흔히 쓰일만큼 부싯돌이 흔한데 조선에서는 광업이 발달하지 않아서 부싯돌이 귀했음. 그리고 플린트락 머스켓에 쓰이는 부싯돌은 심지어 소모성이라 몇번 격발하면 깨져서 새로 갈아줘야함. 이런 문제점때문에 화승총의 3배이상 드는 비용에 조선은 차라리 조총병 2명을 더 육성하는게 낫다고 판단하게됨, 그리고 사거리 논하는데 플린트락이나 화승총은 기본바탕은 활강식 전장총임 즉 사거리는 거기서 거기인데 이걸 보완하는 방법은 당시 기술력으로 할수있는건 총열을 길게 제작하는거임 아니면 질좋은 추진제 즉 화약을 개량하던가 서양은 총화기로 여러 전쟁을 치루고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런 전장총을 계속 개량하고 보완함 그래서 나온것이 탄환이 단순한 쇠구슬에서 앞이 뾰족한 탄환이고 총열내부에 강선을 파서 운동에너지를 비약적으로 늘려버림 이런 노하우를 조선이나 동양국가는 당연히 알지못했고 서양의 먹이감으로 전락하게 됨 이상 지나가던 밀덕이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정신력은 대단한게 보통 전투를 햇을 때 3분의 1이 죽으면 항복을 하는 게 보통인데 이 나라 국민들은 먼 놈의 나라를 어떻게든 지키겟다는 마인드가 얼마나 큰지 다 죽을 때까지 뺀 적이 없어 위에서 퇴각하라는 명령 내리기 전까지 일제 때도 그렇고 현대전에서 북한이 무력도발 할때도 그렇고 옆에 동료가 죽어가는 데도 지키겟다고 자기 목숨들 내놓고 싸우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함
@@Gilgamesue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포용성의 문제였지. 고대국가부터 우리나라 그렇게 약하지도 않고 멍청하지도 않았어. 나라의 문화가 굉장히 보수적으로 자리잡혔고, 개항기때와 맞물려서 극에 달했기때문에 선진문물 수용이 늦었던거지 멍청하지는 않았음. 펙트는 역사적으로 좋은 인재 많았지만 전혀 써먹지를 못함.
조선군이 개학살당한 전투, 미군은 2명죽고 수천 조선군만 처발림. 미군 죽은것도 1 명은 지혼자 넘어져서 죽었고 , 나머지 1명은 사격하다가 실수로 아군에게 잘못쏴서 죽음. 무기 문제를 넘어서 조선의 모든 것이 최악 그 자체였는데 그걸 보여준 전쟁였음 화승총이 아니라 화살로 싸운 다른 민족도 조선군보단 잘싸웠거든 .. 화승총 핑계는 추하다ㅋㅋ
위험한 댓글ㅋㅋㅋ 주접싸고 앉아있네 못배워쳐먹은게 ㅋㅋ 꼭 이렇게 편협하게 어디서 주워듣거나 잘못배워쳐먹은 놈들이 이딴 개소리를 싸는데 국제관계에서 그런 소리가 먹힘? 아프리카가 서구열강에 침탈당한거 그거 아프리카 애들이 유럽 탓 하면서 비판하면 영프독 이런 나라들이 뭐 떡이라도 하나 던져주고 보상해줌? 이런 새끼들이 이재명 찍고 무지성 인증하는거임 ㄹㅇㅋㅋ
흥선대원군이 쇄국한거는 쉴드 못치지만 그때 당시 개발 시작한 광산업이 고종때 대박친거는 정말 중요한 업적입니다 광산업이 얼마나 발달했냐면, 일본이 금본위제 도입한다고 구매했던 금의 80%가 조선에서 수입되었고 그때 당시 광산 노조는 총으로 무장한 무장집단일 정도로 무시무시했습니다...
이 분은 역사를 안배운건가...? 을사늑약이전에 미국과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었음에도 일본한테 먹혔잖아요. 그리고 당시 동남아의 비스마르크제도는 독일령이었는데 일본한테 먹혔어요. 가쓰라테프트밀약은 말할거도없고 개죽음... 현대의 시선으로 당대상황을 단정짓는거만큼 멍청한게 없음...
@@id7550 /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는게 아니라 페리제독의 흑선 대포에 일본이 강제개항하고 영향권에 들어 가듯 우리나라도 신미양요때 강제 개항하고 미국의 영향권에 들어 갔다면 일본이 러일전쟁 승리 후 강제병합 하려고 할때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겁니다. 가쓰라테프트밀약은 조선이 미국의 영향권에 있었다면 미국이 순순히 일본과 밀약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미국이 신미양요로 조선에 대한 어떤 이익도 없는 상황이였고 만약 신미양요때 일본처럼 강제개항을 하여 미국이 조선에 대한 이득을 취하고 있었다면 일본에게 자신들이 필리핀을 취하고 조선을 내주는 밀약을 하지 않죠. 왜냐하면 두나라 다 이권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보다 국력이 약한 또한 흑선 포에 강제개항 당했던 나라에 그런 양보는 해줄리 없을테니까요.
미국 입장에선 필리핀과 동북아 중 한곳을 선택해야 하는데 당시 미국 역량으론 그냥 필리핀 지키는게 이득이어서 만약 조선이 미국에 붙었어도 걍 나중에는 내팽겨쳤을꺼임. 프랑스도 대한제국이랑 조온나 친하게 지내고 운남신디케이트 차관 도입도 추진해주고 잘지내다가 영일동맹으로 일본 빽 생기고 러시아 줘 터지니까 빛의 속도로 대한제국 토사구팽하고 영국이랑 협정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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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시점에서는 미개하고 멍청해보일지라도
나라를 지키려고 흙이라도 던지던 그 마음을 배우는 것이 역사라고 생각함
좋은말씀이네요
근데 그 마음만을 배워서 얻을건 아무것도없음
@@베짱이-o7e 얻는게 뭔데
@@alchemy9251 답답하네이사람
@@베짱이-o7e 그래서 그런 마음을 가져서 얻는게 뭐냐고
제너럴셔먼호 사건.. 학교에서 배울때는 그저 암기할것 중 하나였는데 과학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상황에 눈물이 날 것 같다 ㅠㅠ
Lee홍홍홍 끝에는 흙이라도 집어던졌다는 것이...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
그냥 서렌치고 개방하고 받아들였으면...
@@chschs123 역사 공부 좀 해
@YS K 미국이나 영국 식민지 되는게 베스트 중에 베스트였음.
사실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까 일케되면 일본처럼 직접통치는 절대못하고 간접식민지화 되는데 이게 차리리 일본식민지되는것보단 훨씬 낫지
조현성 저 당시에 유럽에서부터 시작된 산업혁명으로 미국도 탄력을 받고 공장에서 물건들을 마구 찍었었는데, 그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은 하는 일에 비해 돈도 제대로 못 받았었죠. 그래서 판매품들은 쌓여가지만 가난한 소비자들은 그 물건들을 살 수 없고 이 과정 속에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은 불황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을 비롯한 유럽 열강들은 다른 나라의 시장에 눈을 돌리게 되죠. 그래서 신미양요 때도 저 상선들은 식민지화가 아닌 단순 통상 요구로 저 지랄을 한겁니다. 물론 개항을 요구하면서 경제 침략을 시작으로 주권을 서서히 갉아 먹거나 대놓고 군대를 상륙시켜서 침략하는 나라들도 많았지만 미국은 저 당시 식민지를 만들 형편이 안됐고 미국이 일본을 개항시킨 예를 보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죠. 반면 일본은 자국 내에 판매품이 넘쳐나서 그것들을 처리할려고 한 것이 아닌 처음부터 침략의 목적으로 운요호 사건을 고의로 일으켰습니다. 저 때 미국한테 개항했다면 아마 한반도의 판도는 많이 바뀌는건 팩트일 것입니다
뚜거운 솜옷 껴입고 땀 뻘뻘흘리며 아무것도 못하고 떨어지는 총탄에 벌벌 떠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니 머리속에 더 와닿네요
좋은 영상이지만, 그때 전사한 300명에 포커스 해봐야 슬픔 외에는 배울 것이 없음. 왜 말도 안되는 싸움을 시작했고(물론 미국이 왔지만 일단 조선의 선제공격) 일본은 비슷한 상황(페리제독)에서 통상 요구를 받아들이고 근대화를 시작했는데 왜 조선은 위정척사비나 세우면서 망테크의 길을 갔는가에 포커스를 맞춰야 함. 일본은 지금도 페리제독 상륙일을 기념하며 축제하는데 왜 우리는 그날이 슬픈날이 되었는지를 깨달아야 함. 300명 전사에만 포커스 하다보니 지금도 쇄국 및 위정척사 마인드가 많음.
씁쓸하네 저렇게 여름에 솜옷9겹 입어가며 지켜낸 나라가 불과 50년뒤에 왜놈들 손에 넘어갔단 사실 때문에 더 씁쓸하다
무능하고 노답인 왕조 때매 백성들만 불쌍...
개혁한다고 흉내만 내고 신식군대라고 몇백명이 전부인 나라가 안먹히는게 더 이상하죠. 왕과 양반들은 기득권을 내려놀 생각이 없고
왕을 위한 ..
저도 저거 볼때마다 답답하더라구요... 무기의 차이가 그만큼 나면 적극적으로 개혁해야하는데
저런일 격고도 정신못차리고 매관매직하고 자기들 권력이나 지킬려고 외세나 끌어들인 고종민비가 매국노지
지금도 과학 연구를 해야할 연구소 연구원들은 죄다 비정규직으로 체워놓고 고용보장조차 해주지 않으면서 연구 예산은 중간에 빼먹기 바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하는 것 보다 그저 부모 잘 만나 태어나는게 더 중요한 체계를 유지하려고 발악하는 인간들이 있는 한 똑같이 반복될 역사일 뿐이다.
그냥 귀조 노조 아들로 태어나서 그냥 룸 싸돌아다니면서 시위하고 돈 버는게 더 잘 사는 나라임
흙이라도 집어 던졌다는 말이 왜이렇게 슬픈지...
조선이 플린트락 머스켓을 기회가 있음에도 도입못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비용임. 그리고 부싯돌 때문임 현재야 라이터에도 흔히 쓰일만큼 부싯돌이 흔한데 조선에서는 광업이 발달하지 않아서 부싯돌이 귀했음. 그리고 플린트락 머스켓에 쓰이는 부싯돌은 심지어 소모성이라 몇번 격발하면 깨져서 새로 갈아줘야함.
이런 문제점때문에 화승총의 3배이상 드는 비용에 조선은 차라리 조총병 2명을 더 육성하는게 낫다고 판단하게됨,
그리고 사거리 논하는데 플린트락이나 화승총은 기본바탕은 활강식 전장총임 즉 사거리는 거기서 거기인데 이걸 보완하는 방법은 당시 기술력으로 할수있는건 총열을 길게 제작하는거임 아니면 질좋은 추진제 즉 화약을 개량하던가
서양은 총화기로 여러 전쟁을 치루고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런 전장총을 계속 개량하고 보완함 그래서 나온것이 탄환이 단순한 쇠구슬에서 앞이 뾰족한 탄환이고
총열내부에 강선을 파서 운동에너지를 비약적으로 늘려버림
이런 노하우를 조선이나 동양국가는 당연히 알지못했고 서양의 먹이감으로 전락하게 됨
이상 지나가던 밀덕이었습니다
@으아 제가 알기론 트랩도어식 후장총이 사용된걸로 알고 있습니다.일단 강선총이죠
참고로 강선을 파면 정확도가 올라가지 직선방향 운동에너지는 떨어집니다
@@mqndlps8146명중률 향상은 알고 있었는데 운동에너지는 잘못된 오류군요 .. 지적 감사합니당
이제 여기서 조선초기 스노우볼이 또 굴러온건데 은광을 발전시킬수잇는 기술을 조선의 노비가 발견을함 근데 천한것의 대가리에서 나온 기술이라고 사장시키는데 그것이 일본으로 들어가서 일본은 엄청나게 은을 생산해내고 또 광업까지 발달한거
연은분리법이 노비가 고안해낸 기술이라 사장됨 + 연산군때의 기술이라 중종이 사치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은광 개발을 중지함 = 은 개발과 광업 개발 둘다 부진하게됨
이곳에서 하는 아쉬운말들이 다 사실이라 더 슬프게 느껴지네요
전멸이라니ㅠ 얼마나 끔찍했을까
다른건 몰라도 정신력은 대단한게 보통 전투를 햇을 때 3분의 1이 죽으면 항복을 하는 게 보통인데 이 나라 국민들은 먼 놈의 나라를 어떻게든 지키겟다는 마인드가 얼마나 큰지 다 죽을 때까지 뺀 적이 없어 위에서 퇴각하라는 명령 내리기 전까지 일제 때도 그렇고 현대전에서 북한이 무력도발 할때도 그렇고 옆에 동료가 죽어가는 데도 지키겟다고 자기 목숨들 내놓고 싸우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함
참 얼마 안된 이야긴데. 저렇게까지 차이가 심했다는게 참 이유를 알면서도 이해가 안가네 ㅋㅋ 무슨 원시부족 때려 잡는 수준이었다니 참.
오히려 지금이 더 압도적일 겁니다. 현재 미국과 싸우면 적을 보지도 못하고 첨단무기에 죽어요.
진짜 서방의 과학력 앞에
우리도 아메리카 인디언과 다를바가 없었죠....ㅠ
물론 기술적, 무기적 상황만 이야기 한거임 태클ㄴ
문명이란 게임하면 이해감 ㅋㅋㅋㅋㅋ
@@돋을볕-n2c 그래도 문명4는 초고대 투창병이 스펙오져서 최신의 헬기떨구죠...
저게 과학과 기술을 천대한 나라의 결말인 것 같음...
정치가 썩어서 그럼
세도정치가 나라를 들어먹음
그럼에도 지금도 문과출신들이 이과출신 가마우지 시키는 나라.
@@codychoe 어느나라든 나라를 운영하는 건 문과가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기계와 기술이 인간의 욕망과 배려, 슬픔, 이견을 조정하고 대응하는 게 쉽진 않을 테니까요..
그저 고유의 특성으로 인한 차이일 뿐 무시할 수는 없는 법이지요.
윗분들 아직도 문과 이과 갈라서 말씀하시는데 이 얼마나 구시대적 구분과 논쟁입니까. 문과 이과 구분없이 고른 재능을 갖춘 사람이 되면 안되는건가요? ㅎㅎㅎ
@@robinjs_ 제가 쓴 글이 사실 님께서 말씀하신 글과 같은 의미로 쓴 글인데 내용전달이 모호하긴 하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언젠가 알쓸신잡이 또 한다면, 임용한 박사님 같은 역사학자도 섭외하면 좋겠다
플린트락으로 바로 불붙혀서 쏘는
머스킷도아닌 500년전의 심지에 불붙히는 활강 화승총대 당길때마다 총알이 나가는 강선 레버액션소총
총만봐도 상대가 안됨 저건
플린트락이었음 안졌지 화승관리빼면 별차이 없는데
저때 탄피란게 막나와서 고오급 최신식 후장식 소총이나 퍼커션랩 들고오니 탈탈
머스킷이 없어서 화승총만 쓰면서 최고의 화승총을 보유했던 우리나라 ㅠ
고위층의 이념에 무고한 민초는 충성스럽게 싸우다 학살 당한 사건. 가슴 아프다.
스트레스 받을땐 삼복더위 중에도. 뼈가 시리고. 소름이 돋아요. ㅜㅜ
더위도 못느꼈을 전쟁공포 스트레스...
슬퍼요
밀덕 과학자 교수님의 역사 설명 ㅎㅎㅎㅎㅎ
신미양요 당시 참전했던 미군이 쓴 일기에 의하면 무기가 없는 조선군은 흙과 돌을 던지면서 싸웠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흙이라도 던져 싸웠다.
peace peace 원시적이거나 용맹했다기보다는 당시에는 애국이죠.
@peace peace 어떻게든 국가를 지키려는 마음을 왜 미개하다고 평가절하하십니까ㅜ
@peace peaceㅂㅅ
아 정말 슬픈 역사네요
조선은 예전에 나선정벌을 통해서 어렵사리 러시아 군에서 사용하던 플린트락 머스킷 소총을 손에 넣었으나
아래 어떤 분 말씀처럼 사정과 경제적 이유 때문에 도입하지 않음 그냥 형편없는 무기를 가지고 포수의 역량만 가지고 사지로 밀어놓은 결과가 바로 저런 것임
저 미군이 들고온 총기는 부싯돌 따위가 아니라 뇌홍이나 탄피라는 서구권에서도 개발된지 얼마안된 최신식 유형이라..
양요시기쯤에도 유럽미국이 한창 저 기술로 무기개량사업 중이었습니다
부싯돌 정도 따위야 커버는 하고도 넘치고 실제 차이는 강선과 탄피의 유무였죠
미스터션샤인이 정말 고증을 잘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네요
미스터 션샤인 고증 오류 엄청 많아요.
ㅋㅋㅋㅋ
조선인이 2명이상 미군죽인거부터 오류임ㅋㅋㅋ
뭔소리야 이건 ㅋㅋㅋㅋㅋ
아편전쟁 배울 때 중국의 대포는 안닿고 상대방의 대포는 다 맞아서 쉽게 중국이 졌었다는거 듣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하고 웃었었는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네...
당시 동양은 그런 존재였으니까요
일본이 얼마나 운빨로 제국테크 탔는지 알 수 있는거죠
foqks 1 일본이 문물 받아먹는게 좋다는건
우리나라 백제 신라 조선한태 잘 받아먹으니 좋다는걸 알고
네덜란드 배 오자마자 귀하게 모시고 자국 여성 성노예로 팔면서까지 교역을 지속하며 이득을 확실히 챙기죠
foqks 1 사실상 진주만은
나치가 미국과 러시아 외 동맹국들에게 어떻게 박살났는지
지구반대편에 있다 보니 정확한 이유를 모르고
개깝친 결과죠
마지막 말이 참 슬프내..어쨌든 지켜낸거죠...
이랬던 조선이 후대에서는 전세계에 수출하는 K9 자주포를 만들다니 참 세상 알 수 없죠
외세에 자꾸 침략 당하고 맨날 피박 받았던 조상님들이 후대에서 강력한 무기를 만들 수 있게 도와 준 건지 알 수 없네요
이승만의 한미상호방위조약, 박정희의 경제 개발 및 자주 국방 정책의 릴레이 결과.
광성보 여러번 갔었지만 이런 슬픈 역사가...
미스터 션샤인 초반부분의 내용인가??
흠별명뭐라짓지 네 맞아요
설명 듣는데 그 미스터션샤인에서 미선교사의 나레이션이 떠오르면서 찌잉하네요.. ‘흙이라도 집어던졌다..’
초반도 아니고 완전 도입부죠
신미양요느으은
미국과의 전쟁으로서어어
광성지이인에서
어재연이 싸웠는데요
이 사람들이 뭐 김일성 할배 얘기하는 건 신미양요가 아니라 제너럴 셔먼호사건 얘기하는것
미미광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쌤
오히려 저렇게 죽어가며 저항했던거 때문에 개화가 늦어져서 일본한테 점령당했던게 아이러니하지
무슨 아이러니인가요 저렇게 병신같은 짓 했으니 망한거죠
@@Gilgamesue 단순히 병신같은 짓이라고 말하기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다 죽은 분들이신데
@@Gilgamesue 어휴인간아..너는 저시대살았으면 세계정세를 알것같니
@@yttst7110 무지는 죄요, 무지에 의해 ㅂㅅ 짓 한거고 그런 ㅂㅅ 짓들이 쌓여 조선은 망했지
@@Gilgamesue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포용성의 문제였지. 고대국가부터 우리나라 그렇게 약하지도 않고 멍청하지도 않았어. 나라의 문화가 굉장히 보수적으로 자리잡혔고, 개항기때와 맞물려서 극에 달했기때문에 선진문물 수용이 늦었던거지 멍청하지는 않았음. 펙트는 역사적으로 좋은 인재 많았지만 전혀 써먹지를 못함.
과학을 멸시하고 천대한 결과..
+ 이어지는 국썅 민씨
단계가있는겁니다.
+ 무역을 천대한 결과
멸시하고 말고도 없음
과학이라는 개념이 없었는데
비참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국력을 키워야 한다..
미미광어..
정치인들 덕분에 구식무기 가지고 싸우다 전멸...이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는데...
백년하고 조금더 된 시점에 미군은 적이었고 수십년전엔 혈맹 다시 지금으로부터 수십년후 어떻게 되있을까요? 국방은 기본은 자주이지만 현재 최강국으로부터 취할건 취해야죠 그러나 결국 믿어야할 건 나자신
한국사시험 3일전 최고의 선택
임진왜란때 일본애들이 쓰던거가지고 싸우니깐 싸움이되나
좀더발전함
@@yttst7110 발전해봐야 화승총이죠... 유시민 말대로 미국은 남북전쟁 거치면서 총의 세대 자체가 바뀌어버렸는데 조선은 아직도 화승총에서 바뀌질 않았으니
@@yttst7110 조선 화승총 = 세계에서 제일 성능 좋은 화승총. 하지만 저때는 19세기말 이었다는것
슬프다
🤣🤣🤣🤣🤣🤣🤣👍🏻또 디비집니다 👍🏻👍🏻👍🏻
정규군이 상선에도 상대가 안되는데 네덜란드랑 영국이 몇번 왔을때 신문물 들여오고 교역을 했어야지… 서양의 좋은 기술력을 알고도 왜 배우려고 하지 않고 배척했는지.
미미광어~~~~ 미미광어~~~~
기린맥주(1865)
병인양요(1866)
미쓰비시(1870)
신미양요(1871)
시세이도(1872)
강화도조약(1876)
맨체스터유나이티드(1878)
임오군란 (1882)
토트넘훗스퍼스(1882)
갑신정변(1884)
야마하(1887)
주미공사 이완용 미국 파견(1887)
닌텐도(1889)
방곡령(1889)
세이코(1892)
동학농민운동(1894)
캐리어 에어컨(1902)
을사조약(1904)
미스터션샤인 참 재밌었는데.....
신기전 어디갔나요? ㅜㅜ
영상으로 보고 싶으면 '미스터션샤인'을
대하드라마 찬란한여명의 장면을 갖다 쓴거죠.
그 옛날 광성보에서 싸우던 흰 솜 옷 입은 조선관군이 보이는 거 같네요.. 마음 한켠이 아린다
아직도 미국군에 의지하며 사는 한국 ... 안타깝다
그래서 미군 철수하자고? ㅋㅋㅋ
머스킷 활강식을쓸수있었음에도 비싸단이유로 생산안한 조선..
아군 피해 350명
미군 피해 3명 전사…
무력이아니라 평화적으로 통상이되었다면 아무도죽지않고 일본보다 발전했으려나.. 신분제도때문에 막히려나
통상자체도 평화적인게 아니라 식민지화의 일부이지 않았을까요
누가 통상을 저따구로함 그냥 식민지화임
일본도 미국이포때리면서 통상시작한거임
통상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고팔고의 개념이 아니에요.
현대의 통상이 아냐
그냥 식민지전성시대에 뭔 통상개화겠냐
참 조선이란... 그간 나라는 무얼하고 있었는가
병림픽
저때 비격진천뢰를 썼어야함
조선군인이 먼죄야! 지도자들이 세상물정을 모르니 몆년후 일본한테 먹히지
그만큼 지도자가 중요한데
그냥 병제병오신만 외웠었는데...
저렇게 싸우게 하는 동기가 뭐였을까 싶네요
크게는 나라 전체를 지키는거겠지만 마음 속에는 가족들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였겠죠..
슬프네 우리 조상님들 덕분에 이런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그 조상님늘 덕(?)에 우리가 일제하에 고통받았죠
탓에 아닌가
제국주의 시대 때 약하면 식민지배 당하는거지 그나마 한반도는 빼먹을 것이 별로 없으니 저 정도에서 끝난거다 지금 시대도 저 시대랑 본질적으로는 달라진게 없음 힘이 약하면 그냥 먹이일 뿐이다
가정을 항상 좋은쪽으로만 생각하는 나쁜버릇이있지
역사에서 결과는 알수 없는법..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눈으로만 판단하는게 문제
지나간 역사야 안타깝지만.
길게 봤을때 후대에 한국이 언젠간 빛을 발하는때가 오겠지
조선군이 개학살당한 전투, 미군은 2명죽고 수천 조선군만 처발림. 미군 죽은것도 1 명은 지혼자 넘어져서 죽었고 , 나머지 1명은 사격하다가 실수로 아군에게 잘못쏴서 죽음. 무기 문제를 넘어서 조선의 모든 것이 최악 그 자체였는데 그걸 보여준 전쟁였음 화승총이 아니라 화살로 싸운 다른 민족도 조선군보단 잘싸웠거든 .. 화승총 핑계는 추하다ㅋㅋ
ㄴㄴ 사망 3명임.
한명은 지혼자 헛디뎌 사망 (낙사)
한명은 오인사격
나머지 한명이 조선군한테 뒤짐
결론 실질적 미군 피해는 1명 ㅇㅇ
여기 위험한 댓글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결국 피해자는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피해받을만 했다는 건가? 식민사관과 결이 같은 발언이 아닌가. 가해자들이 먼저 나라를 공격하고 강제적인 통상을 요구했다. 그것부터 탓해야하는 문제 아닌가 싶다.
위험한 댓글ㅋㅋㅋ 주접싸고 앉아있네 못배워쳐먹은게 ㅋㅋ 꼭 이렇게 편협하게 어디서 주워듣거나 잘못배워쳐먹은 놈들이 이딴 개소리를 싸는데 국제관계에서 그런 소리가 먹힘? 아프리카가 서구열강에 침탈당한거 그거 아프리카 애들이 유럽 탓 하면서 비판하면 영프독 이런 나라들이 뭐 떡이라도 하나 던져주고 보상해줌? 이런 새끼들이 이재명 찍고 무지성 인증하는거임 ㄹㅇㅋㅋ
6저글링 뽑아놨는데
배틀 하나 날라오는거지 뭐 ㅋㅋㅋ
흥선대원군 최악 ㅜㅜ
꼭 최악이라고 만할수없음
개방하자말자 국권다 일본이 빼았아 갔는데
더 일찍 했으면 지배한 국가만 바꾸는거지
흥선대원군이 쇄국한거는 쉴드 못치지만 그때 당시 개발 시작한 광산업이 고종때 대박친거는 정말 중요한 업적입니다
광산업이 얼마나 발달했냐면, 일본이 금본위제 도입한다고 구매했던 금의 80%가 조선에서 수입되었고 그때 당시 광산 노조는 총으로 무장한 무장집단일 정도로 무시무시했습니다...
차라리 미국이나 서양에 의해 문이 열렸으면 더 좋았을것을 ㅜㅜ 물론 불평등했겠지만 결국 뒤늦게 일본에의해 강화도조약 후 개항했으니 ㅜㅜ
최악 대 최악=흥선 대 민비
나라가 망할 수 밖에...
흥선대원군 당시 군대에 투자해서 그나마 이정도한거임...나중에 일본군 강화도 왔을때는 아무것도 못한거에 비하면...
당시 프랑스,미군도 터지는 포탄은 아니었을텐데...다만 사거리가 3배이상 길었지..
신미양요 병인양요 두번을 그렇게 목숨걸고 싸웠지만 두 나라를 상대하는데 힘을 다 써서 결국 일본한테 북산엔딩... 일본이 제일 먼저 왔으면 강화도 조약은 없었을듯
흥선대원군이 멍청하게 쇄국했다는 얘기는 하나도없네
그니까 얼마나 조선이라는나라가 저런 아까운목숨들을 내버릴정도 허망한 나라였는지를 보여주네요. 중국의 중화사상에 유교주의에 빠져서 세계가 어떤지도 모르고 안에서만 공자왈맹자왈하면 뭐합니까 차라리 일본처럼 개항이라도 빨리햇으면 저런일이라도 없었을텐데 에효ㅜ
허...병력차이고 기술력차이도 나네
과학과 기술을 등한시한 유교적 사상을 근본을 둔 나라의 뼈아픈 가시지요.
결과적으로는 저때죽은 군인들이 다 개죽음이었던거지
그때 미국에게 문을 열었으면 일본한테 안당했을건데
이 분은 역사를 안배운건가...?
을사늑약이전에 미국과 조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었음에도 일본한테 먹혔잖아요.
그리고 당시 동남아의 비스마르크제도는 독일령이었는데 일본한테 먹혔어요.
가쓰라테프트밀약은 말할거도없고
개죽음... 현대의 시선으로 당대상황을 단정짓는거만큼 멍청한게 없음...
@@안녕-f2w 이 말이 팩트라 할말 없을 듯
유럽식민지 동남아가 일본에 얼마나 먹히는데 조선을 일본이 못먹었겠냐?
중국정도니 방해당한거지
당시 유럽은 일본에게 신경못썼다.
세계최초의 방탄조끼 개발국 조선
흥선, 고종, 민비가 경복궁에서 꿀 빨면서 지들 자리 보전에만 급급하고 있을 때 민초들을 저렇게 죽어갔다.
이게 제일 슬픈 사실이다.
더 이상 기득권의 이권을 민초들의 피로 세우지 말았으면 한다.
ㆍ역사를 몰티
미 : 신미년에
미 : 미국을
광 : 광성보에서
어 : 어재연이 막았다.
미~미~광어~
신미양요는~
미국과의 전쟁으로서~
광성보에서
어재연이 막았는데요~
졸업한지 몇년인데 멜로디까지 기억나네...
얼마나 우물안의 개구리냐...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
적절한 외교만 했어도 사람들 목숨 잃지도 않았다.
외세에 굴복 하라는것도 아니고 단지 통상수교인데...얼마나 무능하면...
신문물을 접하고 이것을 가지고 나라 발전 시키면 좀 좋냐...
나라가 약하니까 공격을 받는구나
흥선대원군이 폐쇄정책 눈덩이를 여기서부터 일제시대까지 굴려버렸노
미군 입장에선, 신대륙 발견하고 원주민 죽이던 그 느낌이겠지... 미개하다 했겠지.
군사력이 부족하면 미개한거냐?
조선의 사상같은 건 꽤 훌륭한 국가였다.
망할만하니까 망한겨
ruclips.net/video/nIo6KbIcRUg/видео.html
이거 보면 제너럴 셔먼 호는 미국 배는 안 거 같아요. 미국이 온 건 다른 이유였겠죠.
조센이란
아무리 물정 어둡고 시대가 달라도, 저 당시 조선지휘관이 항복하게 못했다는건 참........
차라리 이때 미국의 영향권에 들어 갔다면 한일병합으로 이어 지지 않았을텐데요...
어떤 나라의 식민지가 된다는건 마냥 좋은 건 아님. 훗날 미국은 필리핀 먹고 일본은 조선 먹는걸로 서로 합의하는 비밀 밀약을 체결했어요. 이 때 당시 미국은 지금과 같은 미국이 전혀 아니었음
@@id7550 /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는게 아니라 페리제독의 흑선 대포에 일본이 강제개항하고 영향권에 들어 가듯 우리나라도 신미양요때 강제 개항하고 미국의 영향권에 들어 갔다면 일본이 러일전쟁 승리 후 강제병합 하려고 할때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겁니다.
가쓰라테프트밀약은 조선이 미국의 영향권에 있었다면 미국이 순순히 일본과 밀약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미국이 신미양요로 조선에 대한 어떤 이익도 없는 상황이였고 만약 신미양요때 일본처럼 강제개항을 하여 미국이 조선에 대한 이득을 취하고 있었다면 일본에게 자신들이 필리핀을 취하고 조선을 내주는 밀약을 하지 않죠.
왜냐하면 두나라 다 이권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보다 국력이 약한 또한 흑선 포에 강제개항 당했던 나라에 그런 양보는 해줄리 없을테니까요.
B HK 어차피 일본이 합병을 안했어도 그 당시 조선은 다른 나라에게 식민지배를 당할 수밖에 없었음
미국이라고 우리를 잘 대우해줬을까싶어요. 일본처럼 우리를 못살게 굴었을지도. 그때는 우리가 그저 나약했고 왕과 신하도 다 밑바닥수준이였다는거..
미국 입장에선 필리핀과 동북아 중 한곳을 선택해야 하는데 당시 미국 역량으론 그냥 필리핀 지키는게 이득이어서 만약 조선이 미국에 붙었어도 걍 나중에는 내팽겨쳤을꺼임. 프랑스도 대한제국이랑 조온나 친하게 지내고 운남신디케이트 차관 도입도 추진해주고 잘지내다가 영일동맹으로 일본 빽 생기고 러시아 줘 터지니까 빛의 속도로 대한제국 토사구팽하고 영국이랑 협정 맺음
조선 아프리카 보다 못한 최빈국의 최후..... 이런다 일본에 먹히지...
유시민+김영하+유희열의 알쓸신잡4가 시급하다. 지성 마렵다.
저 제너럴 셔먼호가 후에 같은 이름을 가진 셔먼 전차가 되어 북괴로 부터 우리나라를 지키게 됩니다
3킬350데스한거 왜 국뽕으로 역사왜곡하냐?
부끄러운 조선역사
조선은 존재하면 안되는 나라엿음
심심하면 대학살을 자행하던 놈들이 백인들이다. 이제와서 착한척하는 모습에 속으면 안된다.